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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남은 인생은... 하면서 지내왔는데 오늘 저에게 구원자가 나타나셨습니다. 10년 전 서점에서 고미숙 작가님의 책을 발견하고 읽으면서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영상으로 뵈니 감히 범접하지 못하실 분으로 계시군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존재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인 나머지 그 무게에 짓눌려 유머를 1도 구사하지 못했던 1인입니다. 뭔가를 이루려, 누군가를 도우려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스스로를 표현하며 순간순간에 감사하겠습니다. 가족, 직장, 고객들 의식하며 긴장하곤 했는데 이제부턴 그 망상을 훌훌 털어내고 활짝 웃으렵니다. 곰쌤 사랑합니다 ❤ 모두를 응원합니다 ❤
멋지다 이 사람. 나는 이미지를 위해 형식을 지키느라 바빴다. 거침없는 나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딱딱한 형식에 구겨 넣어야 했기에 기이한 내가 되곤 했다. 거침없이 표현하라는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다. 지위와 평판과 명예와 부에 짓눌려 내 자아는 무거웠다. 예의 바름, 사려 깊음, 존대에 짓눌려 내 자아는 무거웠다. 자아를 해체해서 자아를 무게를 덜어야 하다는 말은,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 멋져 보여야 한다,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고상한 가치는 집어던지고 진실 되고 솔직한 가치를 가져와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덧댄 의미를 버리고 삶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는 앎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족에게서 독립해서 자기 앞가림만 하고 살아도 그보다 더 인류를 위한 희생은 없다. 뭘 할려고 하지마라 지성은 웃고 떠들고 즐기는것, 무엇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던가 더나나져야 한다던가 멋있어져야 한다던가 하는 생각만버려도 지금 세상은 참 살만한 세상이다. 잘듣고 갑니다. 지금 이런세상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서양에 오래 살다 보니 정말 선택에 어떤 한계를 두지 않는 걸 종종 보게 돼네요. 그 중 하나는 한 여자가 그 아비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과만 결혼해 사는 걸 반복하며 자신의 인생에만 투자하던데 ... 쌤의 말씀에 과히 적절히 맞는 경우였네요. ㅎㅎ 어쨌든, 사고에 한계를 두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가는 시대의 리더이십니다. 유교로 치장되어 비합리적인 한국가족현실에 일침을 가해 바르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식에 운동을 효과있게 하시면 상승작용이 2배가 아니라 적게는 4배 그 이상의 복합효과가 나타납니다. 하루에 밥은 식당 공기 하나, 채소반찬은 많아야 식당공기 둘, 물은 적어도 3리터 먹고 땀내서 운동 3시간 해도 지치지 않고 힘이 아주 조금씩 계속 늘어납니다. 4년반이 지났어요. 허기는 물로 채우세요.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jaekunyoo@yahoo.com
전 지성을 통해 계몽하려는 욕구가 많은거 같아요. 물적인 것에 대한 소유욕은 별로 없는데 강의를 들으며, 지적인 관심과 허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의식을 덜어내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어렵습니다. 내려놓기위한 구도자의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자기반성이 들었습니다.
"죽지 않으려면, 내게서 삶의 의미를 덜어내야 한다...목표와 가치가 있기 때문에 허무하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요즘 퇴임 후 우울감애 빠져 계시는 아버지께 드리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사시라.. 누구의 누가 아닌, 본인의 본인 자체가 되시라고.. 그 외는 제가 한다고요.. 그렇지만 다른 책임의 삶을 저는 살 거예요. 저의 저로서, 각각의 삶을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시대의 터널 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봅니다. 선생님의 지성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지혜의 길로 접어드는 길목을 밝혀주는 초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어겐 삶의 이유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혜의파동과 접속하는 삶을 살아보고 죽는것. ..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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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ㅈㅁㅈㅇㅈㅇㅊㅈㅊㅈㅇㅊㅊㅇㅉㅈㅈㅈㅇㅉㅇㅊㅇㅉㅇㅉㅁㅊㅉㅇㅈㅇㅊㅇㅈㅇㅈㅉㅈ99ㅈㅇㅉ9ㅁㅇㅈㅇㅊㅉㅇㅈㅇㅈㅇㅉㅊㅇㅈ ㅈㅅㅈㅊㅇㅉ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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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ㅅ
존재는
나를알면 겸손해지고
너를알면 존중이 생기고
관계를알면 사랑이 생깁니다
달그림자 ,진리다
관계를 알면 사랑이 생긴다~
퍼가요
완전 공감요. 퍼갑니다. 땡큐~^
👍
50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남은 인생은... 하면서 지내왔는데 오늘 저에게 구원자가 나타나셨습니다. 10년 전 서점에서 고미숙 작가님의 책을 발견하고 읽으면서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영상으로 뵈니 감히 범접하지 못하실 분으로 계시군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존재를 너무 무겁게 받아들인 나머지 그 무게에 짓눌려 유머를 1도 구사하지 못했던 1인입니다. 뭔가를 이루려, 누군가를 도우려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스스로를 표현하며 순간순간에 감사하겠습니다. 가족, 직장, 고객들 의식하며 긴장하곤 했는데 이제부턴 그 망상을 훌훌 털어내고 활짝 웃으렵니다. 곰쌤 사랑합니다 ❤ 모두를 응원합니다 ❤
멋지다 이 사람. 나는 이미지를 위해 형식을 지키느라 바빴다. 거침없는 나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딱딱한 형식에 구겨 넣어야 했기에 기이한 내가 되곤 했다. 거침없이 표현하라는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다.
지위와 평판과 명예와 부에 짓눌려 내 자아는 무거웠다. 예의 바름, 사려 깊음, 존대에 짓눌려 내 자아는 무거웠다. 자아를 해체해서 자아를 무게를 덜어야 하다는 말은,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의미가 있었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 멋져 보여야 한다,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고상한 가치는 집어던지고 진실 되고 솔직한 가치를 가져와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덧댄 의미를 버리고 삶 그 자체로도 충분하다는 앎이 아닐까 생각한다.
놀랍습니다. 지식과 지성의 기능, 지혜의 필요에 대해 이처럼 알기 쉽게 설명하실 수 있는 선생님은 아직 뵙지 못한 것 같습니다. 거대한 담론이 아닌, 풍요속에 빈곤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놀랍네....이런 개똥같은 강의를 놀랍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고상한척 하지 않고 마지막 이 제일 핵심이네요. 인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다 헛것이지요. 자기나 잘 구원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고미숙 선생님 팬입니다. 유툽에 있는 강의는 전부 다 본 것 같아요. 몇번을 곱씹어 듣고 생각을 넓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도요~^^
자아가 무거워질때마다 듣게 되네요~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하려하지말고
자기 앞가림만 해라...명언이십니다. ^^
그냥 살면 됩니다..
사회에서 나를 바라보고 평가 하는 것이 중요하지도 않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삷의 이유가 있어야 하나. 강연제목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인간의 삷의 몫은 누구나 다르듯 자기답게 사는것. 내가 좋다고 타인도 좋은것이
아님을 알며, 세상의 잣대에서 벗어나는것도 삷의 자유를 얻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 정말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욕망이 줄어드니 소비도줄고 먹는것도줄고 프리랜서백수로 활동이가능합니다. 유튭으로 많이 배우고있어요. 소식하면 건강해집니다.
고미숙쌤~와우! 제가 71세의 삶을사는데 이강연들으니 제길이 이시대와 많이동떨어져 현실을 넘 모른다는소리를 20~60대에이르는분들에게듣는데 쌤 강연들으니 제가는 길이 제나이에 선택한 제노선이군요 위로가됩니다 으쓱으쓱,,감사합니다 엄지척드립니다
@@이쩡세정 money
@@jaekunyoo8509 p0oi
대박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것 같네요 ㅎ제가위로가 되는건 왜일까요 ㅎ
@@이쩡세정 ㅣㅣㅣ1
존재 앞에 존재의 이유가 우선할 수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 이유를 만들다 보니
그것 때문에
전도몽상 되어
존재가 허우적대네요
사물에 대한 각도가 늘 신선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존경하고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지금껏 살아왔던 가치관에 역공을 하는
논리에 반했습니다~감솨~
강연 제목에 갑자기 눈물이 터졌네요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되나....
항상 쫒기듯이 사는삶을 살고있는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저도 그래요...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되나... 이 말 자체에 위로를 얻네요... 어떤 다른 말보다...
가볍게 사세요
혹시 이 삶이 꿈이요 환영이요 홀로그램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각자 자기 앞가림. 핵심
감사합니다 🙏
없는상태로 충분하다😊 와닿습니다😊
유머가있으십니다😊삶은 모른다에서 시작한다😊옳습니다❤삶은 기다긴 앎의여정이다.❤저도 끊임없이 여러가지를 탐구하며 살겠습니다.궁금한게 자꾸 늘어갑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삶=살다
앎=알다
그리하야 삶이되다. 인생이란게. 살아가다 알아지면 그게진정한삶이되는거임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요즘 뭐하고 살았나 하는
허무함에 힘들어하는데
위로가 되는 강의네요
고미숙작가님 찐팬입니다
전에 선생님 강의 들으러 간적 있습니다. 얼마나 명쾌하시고 말씀도 잘하시는지 강의 서너시간이 금방 지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늘 건강하세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존경하는 분♡
기본적으로 말투가 진솔하고 재밌습니다..^
무기력하고 꿈이없던 저는 늘 제가 못나고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느데....이 강 의들으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힘이나는거같구요.감사합니다.
저두요
도달할수 없는 지평선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작가의 강연은 다 흥미롭게 보았지만,이번 주제는 탁월하였고 생각의 폭을 열어 주셨어요
존재가 가벼워야 세계와의 관계를 구도 할 수 있고 그래야 진정한 공감이 생겨 나겠네요
리스펙!!
가족에게서 독립해서 자기 앞가림만 하고 살아도 그보다 더 인류를 위한 희생은 없다. 뭘 할려고 하지마라
지성은 웃고 떠들고 즐기는것,
무엇 또는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던가 더나나져야 한다던가 멋있어져야 한다던가 하는 생각만버려도 지금 세상은 참 살만한 세상이다.
잘듣고 갑니다. 지금 이런세상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면 맘이 편해집니다.
건강하게 살아있고 화창한 햇살 받으면서 하루를 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것도 감사하구 행복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서양에 오래 살다 보니 정말 선택에 어떤 한계를 두지 않는 걸 종종 보게 돼네요. 그 중 하나는 한 여자가 그 아비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과만 결혼해 사는 걸 반복하며 자신의 인생에만 투자하던데 ... 쌤의 말씀에 과히 적절히 맞는 경우였네요. ㅎㅎ
어쨌든, 사고에 한계를 두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가는 시대의 리더이십니다. 유교로 치장되어 비합리적인 한국가족현실에 일침을 가해 바르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투자 라는게 배우자 상속인가요?
결혼에서 매일 밥에 쥐약을 조금씩 섞어 먹이는게 빠를듯~
유교의도포를 벗지않고자하는
남성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강의
입니다. 현실을직시하고 머리
와몸을. 가벼이해야 스스로의
길을갈수있음을 지식의과부하
와 욕망으로 힘든이들과도 함
께하고픈 강의입니다. 늘명쾌한말씀감사합니다
오십까지 치열하게 살다가 다 내려놓고 오십대 중반이 된 지금 고미숙샘 강의를 들으니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삶에 꼭 이유가 없어도 특별한 일이 없어도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그냥 즐겁네요 강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3
@@문의영-w7j ?
저희 아버지도 이걸 깨달으셨으면 15년 넘게 괴롭지 않으실텐데...자신을 학대하고 가족에게 모질게 구시네요.
오십까지 치열하게 살았으면 내려놓고 싶지 않아도 내려놔야하는 시기 아닌가요..
오십 중반에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는 쉽다.
행동하기는 어렵다.
생각한것을 행동하가는 더욱 어렵다.
저 얼마전부터 ..
스스로 백수를 선택했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강연 고맙습니다.
선생님 팬입니다!
저도요 자발적 백수가되니 첮하를 얻은듯 마음 이 평화롭습니다
소식에 운동을 효과있게 하시면 상승작용이 2배가 아니라 적게는 4배 그 이상의 복합효과가 나타납니다.
하루에 밥은 식당 공기 하나, 채소반찬은 많아야 식당공기 둘, 물은 적어도 3리터 먹고 땀내서 운동 3시간 해도 지치지 않고 힘이 아주 조금씩 계속 늘어납니다. 4년반이 지났어요.
허기는 물로 채우세요.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jaekunyoo@yahoo.com
저도 스스로 여유를 주고 있어요.
마음이 평온하네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
습니다.
강의 듣기보다 책읽기가 더 익숙해서 고미숙 선생 저서를 통해 연암 박지원을 다시 만나게 된 것,
지난해 내내 한문 원서를 제외하고는 연암에 관한 서적을 두루 섭렵했는데 다른 이에게도 권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란 몸을 받고 태어난 존재 자체가
삶의 이유다.
주어짐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 된다!
고미숙 작가님의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잘 읽었습니다. 삶의 의미에 대한 부담을 덜고나니 사는 게 많이 편해졌습니다.
30:36 꿈을 이룬 뒤 허무함
31:16 자의식 덜어내기 (자아 안에 있는 모든 가치들과 의미들)
32:12 지혜, 근원적 질문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
전 지성을 통해 계몽하려는 욕구가 많은거 같아요. 물적인 것에 대한 소유욕은 별로 없는데 강의를 들으며, 지적인 관심과 허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의식을 덜어내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현실에서는 어렵습니다. 내려놓기위한 구도자의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자기반성이 들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데 놀랐습니다!
득도인정합니다!
고미숙선생님 덕분에 서유기.돈키호테.불교서적등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웃음을 주셔서 늘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셔서 신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깅하시고 행복하소서~♡♡♡
그정도 에요?
"죽지 않으려면, 내게서 삶의 의미를 덜어내야 한다...목표와 가치가 있기 때문에 허무하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요즘 퇴임 후 우울감애 빠져 계시는 아버지께 드리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사시라.. 누구의 누가 아닌, 본인의 본인 자체가 되시라고.. 그 외는 제가 한다고요.. 그렇지만 다른 책임의 삶을 저는 살 거예요. 저의 저로서, 각각의 삶을요.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5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5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퍼가요
감사합니다 잘 봐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요즘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은 것 같아 속이 다 시원해 웃으며 봤습니다.
지식, 지성, 지혜에 대한 이야기가 참 와 닿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하나의 얽매임이 끊어지듯 자유를 평안을 주는 강의.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강연의 제목에서 큰 위로를 얻습니다.어릴때부터 항상 꿈을 향해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렸던 저 , 코로나로 갑자기 멈춘 저의 목표 허무한 생각이 많이 들엇습니다.
고미숙교수님 감사합니다
백수의 시대 삶의 지혜로 가는길
목표 꿈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본능에 적응하며 살다보면 후회없는 삶이 될거에요 청년들 직업걱정 중년 노년 백수로
산다고 너무걱정 하지 말자요 교수님 말씀처럼 백수가 될태 비로서 인생을 발견하게 된다는 진리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시대의 터널
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봅니다.
선생님의 지성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지혜의 길로 접어드는 길목을 밝혀주는
초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어겐 삶의 이유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혜의파동과 접속하는
삶을 살아보고 죽는것. ..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하필 여기
이시공간에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어쩌면 이리도 많이 알고 어쩌면 이리도 자신이 있옵니까??❤ 다변 요설! 듣고 나선 , 아무것도 남는게 없군요!
이런 강의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유튜브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니..
고미숙쌤 ,우연히 유튜브를 켰는데
쌤 강의를 듣게 됐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쌤! ㅎ
나이들어 가는 모습 뵐수 있어 너무 좋고 계속 공부하시는 거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공부도 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정말 정말 감사해요, 깨달은것 나눠주셔서..
무게를 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선한 생수와 같은 강연에 제 내면의 목마름이 해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숙님 ~
오십줄에 드뎌 해답을 얻은것 같다. 이렇게 간결하게 나를 깨우치다니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는 통찰력을 말씀하시는데 통쾌한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위해 붙들고 있었는지 한편의 코미디입니다
다 내려놓고 훌훌 가벼워지겠습니다
선생님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삶에 이유는 없어도 삶이 행복해야 살아갈 힘을 얻을 텐데요. 치열한 경쟁과 핵가족화로 인한 혼자사는 사람도 많아지고 물질 만능주의와 인간 소외 현상등등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진 세상이에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쵝오!!!
아 진짜 너무 멋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서 빵 터짐😂😂😂🎉🎉
교수님,존경합니다🌱
대박! 고미숙 작가님 적극 추천 응원합니다. 내가 할 말을 다하니까 ㅎ
선생님말씀너무좋아요
지평선~
앎의 지평선을 향해 출발합니다^^
온세계 국민들의 선생님입니다 넘 감사하고 시간만 되면 홀륭한 강의 많이 듣고 삶이 윤택해 집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것을 생각케하는 유익한 강의 참 고맙습니다. 😊
재밌어요! 저의 위치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곳에 접속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와우~백수인 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살때 집에 굴러다녀서 우연히 읽은 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이 생각납니다
속이 뻥 뚫리는 강연 감사합니다.
삶자체가 이유죠 이유가 없는게 아니죠
삶의 의미.. 사는 것. 지혜지 ~ 자기를 소외시킨다는 대목에서 뭔가 쿵합니다.
마음공부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많은 맥락이 서로 닿아있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
참앎 참자유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열하일기 몸돈사랑 등 여러 영상 보았고,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보니 이 영상 내용이 연결되네요.
기술이 좋아져서 훌륭한 말씀들을 손쉽게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뜨거운 강의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고미숙 작가님 존경합니다 ~ 🌺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다가 힘이 필요할 때 듣고 가면 듣고 갈때 마다 또 다르지만 크게 위로받고 가는 진리강의
감사합니다...!!
이유가있어도없어도사는거죠
훌륭한 강의 최고 입니다.
훌륭한 통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의미를 덜어내라... 저도 종종 허무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지혜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많이 깨닫습니다. 저도 고전을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뜬 영상👍
마음이 편해지는 인생 명강의 엿습니다~
근원적 질문을 던져야 할때다
모든 말씀들에 공감하며 힘을 얻습니다
고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제는 근원적인 참나로
살아가기 위한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 아무리 폼 나게 생각이 깊어봤자 죽음 앞에 서면 누구나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된다. 삶에 이유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삶의 반대편에 아직 서 보지 않았기 때문.
존재와 자아의 무게를 덜어내야 한다 너무나 훌륭한 강의입니디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훌륭한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울 고1아이가 알앗음 좋겟는 말씀.. 꼭 열심해서 뭐가 되고싶다는 게 없는 아이..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삶 그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주시니 누구에게나 주어진 평범한 삶 자체에 그저 숙연해지고 감사해집니다!!!
매번 !!!
감사합니다♡
요즘유행처럼 파급되는 고전인문학
유행? 이전인본이기본인것같고 지성 지혜슬기 터득을위해꼭 필요합니다 책도좋고 유티브 강의넘좋아요
재밌어요 귀에쏙쏙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