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과 바람난 아내를 눈감아 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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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불교 3부작 중 최종편!
시 (哥, 1972) aka Poem
감독 짓소지 아키오
Directed by Akio Jissoji
출연 Starring
키시다 신 (야스시 모리야마 역)
Shin Kishida (as Yasushi)
야나미 에이코 (나츠코 역)
Eiko Yanami (as Natsuko)
시노다 사부로 (준 역)
Shinoda Saburo (as Jun)
타무라 료 (와다 역)
Ryo Tamura (as Wada)
사쿠라이 히로코 (후지노 역)
Hiroko Sakurai (as Fujino)
토노 에이신 (토루 모리야마 역)
Eishin Tono (as Toru)
오카무라 하루히코 (아리타 역)
Haruhiko Okamura (as Arita)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불교 3부작'의 최종편!
시 (哥, 1972) aka Poem
감독 짓소지 아키오
Directed by Akio Jissoji
출연 Starring
키시다 신 (야스시 모리야마 역)
Shin Kishida (as Yasushi)
야나미 에이코 (나츠코 역)
Eiko Yanami (as Natsuko)
시노다 사부로 (준 역)
Shinoda Saburo (as Jun)
타무라 료 (와다 역)
Ryo Tamura (as Wada)
사쿠라이 히로코 (후지노 역)
Hiroko Sakurai (as Fujino)
토노 에이신 (토루 모리야마 역)
Eishin Tono (as Toru)
오카무라 하루히코 (아리타 역)
Haruhiko Okamura (as Arita)
따끈한 영상이군요..오늘도 즐감 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즐겁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본70년에서 90년 영화 유툽통해서 보는대
진짜 이때 일본여주분들 미인이네요 ㅎㅎ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썸네일보고 들어왔다가 큰 감동받고 갑니다.
썸네일로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렬하게 갈리는 캐릭터.
특히 " 준 " 의 캐릭터가 인상적.. 보통은 거진 타협을 하던데,
독보적이다.
여기 영화는 별 생각없이 와서 보다가 잔뜩 생각하게 만드는 독특한 곳😊
2:00 화면 구도봐, 정말 독특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단순히 옛날 영화 한편의 소개가 아닌
영상 너머 더 깊은 곳까지 바라보게 되는 그야말로 한편의 "시"를 감상했습니다.
변둘이 "감독"님 감사합니다. ^^
항상 애청해 주시고 응원의 댓글 달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화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mingofagecinema
대댓글에 더 감동 받습니다 ^^
하…..울트라맨 타로….초인제트맨 형님 ㅠㅠㅠ 어떻게 여기서 만나나요 ㅜㅜ 내 추억 돌려내 비디오방
아름다운 추억을 망가뜨리게 되어 죄송합니다ㅠㅠ 짓소지 감독님이 자신이 연출한 전대물에서 함께 작업했던 배우님들을 다른 영화들을 찍을 때도 주로 캐스팅 하셨던 바람에 이런 사태가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짓소지 아키오 감독의 시 흥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트라맨 시리즈 연기자분들 대거 등장했네요ㅎㅎ~
전대물 팬이신가 보군요. 출연자들을 한눈에 알아 보시다니^^
@@comingofagecinema 쇼와 울트라 시리즈들은 전부 시청해서 그런지 저절로 낯이 익은 연기자분들이 이 작품에서 많이 보였네요^^!
독특하고 예술적인 영상에 놀랐습니다.이런 영상예술을 소개시켜줘서 고맙습니다. 다만 이런 명작의 소개하며 삼류영화같은 재목을 단건 좀 낮뜨겁네요
감사합니다
여행하고 있습니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년 여행 중이신가 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일본의 전통이 파괴되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것 같은데 과연 그게 뭔지? 무조건 지키는게 맞는 건지 의문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대대로 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산의 유익함을 온 마을과 나눴던 ‘모리야마’ 가 조상들의 삶의 방식에 반해 자기 소유라는 이유로 맘대로 개발하여 혼자만 이익을 취하려는 아들들의 개인주의를 지적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큰 아들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 주던 전통 또한 조상이 남기신 것을 나누지 말고 그대로 잘 보전하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지요. 세상 무엇 하나 금전적 가치를 따지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세태를 비판한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아 그렇게나 좋은 가치면 지키면 좋겠네요~~
다만 인간의 이기심을 극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게다가 이기적인 젊은 세대에게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으니, 감독이 안타까워 할만하네요!
A well-honed sense of beauty.
변둘이 님은 어디서 이런 고전영화를 보시나요?? 저도 정주행 하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일본의 전통적 가치가 서구의 자본주의에 잠식되어 가는 당시 시대상을 나타낸 영화다라는 말씀에, 19:26 코카콜라를 마시는 장면이 다시 떠오르네요. 맥도널드까지 깔아놓고 먹는 건 좀 오버 같고ㅋㅋ 서구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코카콜라만 해도 충분한 것 같네요.
말씀처럼 (요즘의 시각으로 보면) 과거 영화들이 (일본은 물론 한국의 영화들도) 대체로 연기도 주제도 감정도 과장해서 표현하는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감상평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시노다 사부로 님, 팬인데...울트라맨 역 맡으려면 잘 생긴 얼굴은 필수인가봅니다..그냥 존잘이시네요
울트라맨 시리즈 팬이시가 보군요^^ 짓소지 감독님이 아무래도 특촬 거장이시다 보니까 본인의 다른 영화들에서도 특촬물 출신 배우분들과 작업을 자주 하셨는데 의외로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둘이님 혹시 복싱해설위원 황현철님 아니십니까? 음성이 너무 비슷해요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목소리가 훨씬 중후하고 좋으시네요^^ 항상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