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박용우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비만, 건강, 다이어트 등 사연을 읽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연 보내주실 메일 : ywparktv@gmail.com) 00:00 인트로 00:24 1일1식 02:01 과식과 폭식 03:15 폭식증 07:44 과식 10:27 해결방법
과식에서 폭식으로 늘 고민중이였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결국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네요 일일일식으로 일일과식 어느 순간 폭식으로 이어지네요 남들이 보면 그저 그런 체중인데 늘 폭식에 대한 갈망으로 시달리네요 교수님 말씀 듣고 곰곰히 되새기고 있습니다 영상을 3번 보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아들이랑 12시간을 지키고 있었더라구요 , 그런데 가끔은 밤에 배고픔이 오면 뭐라도 먹고 잤었는데 , 우선 이거라도 꼭 지키면서 몸 공부하며 조절해보도록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조금 먹고 운동해야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 하나씩 배우며 실천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방법으로 생활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4월 13일부터 시작했어요. 생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160에 72kg 까지(44세) 되었어요. 몸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그래서 시작했어요 . 선생님 지금 제 상태는 160 70kg인데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무릎 발바닥 등등 하나도 안아파요. 단지 문제가 하는 일때문에 수면시간이 5시간30분 정도 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저 밀가루 등등 다 끊었어요 막상 안먹으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빵집을 드나들었는데 ^^;; 오늘도 강의듣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 봅니다 .ㅎㅎ 선생님 수면시간 7시간 확보 못 해도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 완경기 잘 넘길수 있을까요??? 걱정대신 오늘도 점심 식사후 잠깐 스쿼트 30개 하고 다시 일 시작 했습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
몸이 점점 불다 못해 아파지고 있던 차에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하고 이제 2주차 이틀째가 저물어갑니다. 저는 모든 항목에 빠짐없이 해당하는 폭식장애였군요... 한번은 마음 굳게 먹고는 정신의학과에서 처방받고 생활습관 개선하니 급속도로 좋아져서 너무 신기했는데, 다시 나쁜 싸이클이 반복되고 굳어지니 약조차 챙겨먹지 않게 되면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ㅠㅠ 혼자 살면서 생활습관 식습관 바르게 붙잡기가 쉽지 않네요. 첫째주 마치고 재 본 인바디 결과에 힘내며 남은 삼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ppibe-gj8lb 아...동지가 계신듯 하여 반갑네요ㅎ 그런데 저는 머핀이나 빵종류는 아예 입에 대지 않아요 반개 이렇게 님처럼 자제가 안되는걸 인지 했기 때문에 아무리 유기농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빵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자연식에서 비슷한 식감을 찾아내서 해결해요 시도 했다가 입터짐 을 넘어선 정신 나간 저를 발견 했었드랬죠ㅠ 어쨋든 저는 만족해요 161에 44 체지방12 퍼 유지 하고 있는게 식습관이 크다고 생각해요ㅎ함께 건강하게 지내자구요!!ㅎ
쌤 약은 무조건 나쁜걸까요? 비만클리닉 가보려고했는데 무조건 식욕억제제 처방받는 것같아 고민이에요.. 식욕억제제 나쁜 말이 많기도 하고(환각보인다, 옷벗고 뛰어다닌다) 지금 불안장애로 부스피론 아빌리파이 이런거 먹고있기도해서요... 상태가 심각해서(당뇨 고혈압 직전...) 가야하는데 무서워요ㅠㅠ
선생님, 지금 저칼로리식으로 다이어트를 한달째 하고 있습니다. 체중도 7kg줄어 몸도 가볍고 공복도 잘 넘기고 좋은데 계속 이렇게 지속할수 없음에 선생님 동영상보고 간헐적 단식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제일 큰 걱정은 요요입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넘어갈때 요요없이 자연스럽게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음식중독에 걸린사람들 영상을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바로 고립된생활.. 만나는 사람도없고 직장도없고 이렇다할 취미도없고 집안에서 할수있는거라곤.. 그저 의미없이 먹는것일뿐.. 마음이 불행하고 공허하면 해로운 음식을..끊임없이 먹더군요 자극도없는 무료한 시간을 먹는걸로 때우는게 비만인들의 생활패턴이였어요
네이버에 '박용우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비만, 건강, 다이어트 등 사연을 읽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연 보내주실 메일 : ywparktv@gmail.com)
00:00 인트로
00:24 1일1식
02:01 과식과 폭식
03:15 폭식증
07:44 과식
10:27 해결방법
천천히 먹고 스트레스 많을때 먹지말라는 말씀
스트레스를받으면 먹는걸로 풀게되요ㅜㅜ 평소 안먹던게 미친듯이 땡기고 먹게됩니다..
과식에서 폭식으로 늘
고민중이였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결국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네요
일일일식으로 일일과식 어느 순간
폭식으로 이어지네요
남들이 보면 그저 그런 체중인데
늘 폭식에 대한 갈망으로
시달리네요
교수님 말씀 듣고
곰곰히 되새기고 있습니다
영상을 3번 보고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신경성 폭신증이 저인것 같아요 적정체중인데 이걸 유지하기위해 종종 먹고싶던걸 왕창 먹고 미친듯이 운동하거나 다음날부터 극단적으로 절식합니다
정신적으로 점점 힘든 시기였는데 내몸혁명이라는 책을 알게되었어요
이제 2일차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 줄이는 법이나, 술 끊는법도 한번 방송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마시면 됩니다~
그간 아들이랑 12시간을 지키고 있었더라구요 , 그런데 가끔은 밤에 배고픔이 오면
뭐라도 먹고 잤었는데 , 우선 이거라도 꼭 지키면서 몸 공부하며 조절해보도록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조금 먹고 운동해야만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 하나씩 배우며 실천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ywpark0308 꾸준히 공복유지하면서 건강한 음식 , 적당량 먹으니 , 훨씬 몸이 가벼워요
그런데 이걸 알았어요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으니 이것도 효과가 있었어요 ,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방법으로 생활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4월 13일부터 시작했어요. 생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160에 72kg 까지(44세) 되었어요. 몸이 많이 아팠어요ㅠㅠ 그래서 시작했어요 . 선생님 지금 제 상태는 160 70kg인데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무릎 발바닥 등등 하나도 안아파요. 단지 문제가 하는 일때문에 수면시간이 5시간30분 정도 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그리고 저 밀가루 등등 다 끊었어요 막상 안먹으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빵집을 드나들었는데 ^^;; 오늘도 강의듣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 봅니다 .ㅎㅎ 선생님 수면시간 7시간 확보 못 해도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 완경기 잘 넘길수 있을까요??? 걱정대신 오늘도 점심 식사후 잠깐 스쿼트 30개 하고 다시 일 시작 했습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
술 줄이는법,반주하는 습관 고치는법 알려주세용~😂❤❤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중에... 쉬지않고 먹어서 살이찐다... 제가 그랬어요ㅠ 몸에 좋은걸 쉬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먹음요~~~왜 살이 안빠지고 살이 찔까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깨달음요~~
5학년9반인데 건강한 몸 만들기해서.. 건강한 노년을 맞이할려구여...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 오늘 주제 너무 좋아요❤ 교수님 최고에요~~!
항상 고맙습니다 ❤❤
24시간 단식을 시작하고나서 위용량이랑 팽창성이 줄어든것 같아요
예전엔 짬뽕 1인분에 디저트까지는 먹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절반정도 먹으면 배불러서🥲🥲숨이 찰정도예여.
교수님 말씀대로 근손실 없었고(오히려 200g성장) 체지방은 소량 떨어져나갔어요🙌👏
미소갬성 ㅎㅎㅎㅎㅎ😂😂😂
선생님을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박사님, 영상과 관련이 적지만 궁금해서 여쭈어요. 시도때도 없이 눕고 싶고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도 살이 쪄서 망가진 몸 때문일까요? 자주 눕고 싶고 밥만 먹으면 졸립고 눕고 자고 그러는데 문제인 거 같아서요 😅
간헐적 단식하고 있어요 근데 밥먹고 바로 실내자전거를 30분정도 타요 바로 운동 안좋은건가요? 선생님 영상보며 도움 많이 받고 실천하고 있는데 단식중 레몬물도 괜찮은지 다욧하면서 많은. 것들이 궁금하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한달 실험적으로 간헐적단식하고있습니다
오늘이 6일차 몸은 훨씬 가볍다고 느껴지네요
오는 내몸혁명책도주문했어요
제대로 한달 해볼려구요
좋은방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점점 불다 못해 아파지고 있던 차에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하고 이제 2주차 이틀째가 저물어갑니다. 저는 모든 항목에 빠짐없이 해당하는 폭식장애였군요... 한번은 마음 굳게 먹고는 정신의학과에서 처방받고 생활습관 개선하니 급속도로 좋아져서 너무 신기했는데, 다시 나쁜 싸이클이 반복되고 굳어지니 약조차 챙겨먹지 않게 되면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ㅠㅠ 혼자 살면서 생활습관 식습관 바르게 붙잡기가 쉽지 않네요. 첫째주 마치고 재 본 인바디 결과에 힘내며 남은 삼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최고
식사시 먹을때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식사할때 자꾸 따뜻한물을 찾게 됩니다. 괜찮을까요?
간헐식 시간중에
영양제는 섭취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선생님! 내몸혁명 이전에 내셨던 책 두권도 내몸혁명을 먼저 읽고 난 후에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더 있을까요?
@@ywpark0308 호르메시스는 ebook이 없네요.
간헐적단식시 심한 어지럼증이나 면역력저하(예를들면 감기몸살 등등)가 느껴지면 선생님이 알려주신 단식방법이 저와 맞지 않는걸까요?
박사님 신경성 폭식증이 있는 상태인데 이런 상태에서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해도 될까요? 사실 여러번 시도했는데 중간에 폭식증이 도졌습니다. 제 의지 부족일까요?ㅠㅠ
야채는 어느정도 먹어야 하나요?
평일. 선생님말씀 잘 따라하는데. 주말에 폭식을하네여ㅜ
저도요ㅜㅜ
저도요 ㅜㅜ😢
저도요ㅠ평일은 칼식단...주말은...하ㅠㅠ
저도 추가요....ㅜㅜ
저도요😢😢😢
말씀이 청산유수십니다. 그분야에서 정통하시니 그렇겠지요. 오늘도 한수 배워 갑니다!
저는 과식과 폭식장애 그 언저리에 있는듯... 특히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그 전후랑 주말에 폭식하려는 게 강해져요 조절이 잘 안되는...
저는 과식 하고 싶을때는 작정하고 채소위주로(잎채소 뿌리채소 토마토 등)삶은콩류 견과류 요거트 토핑으로 배 터지게 먹고 마무리로 단호박으로 단맛 느끼면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교수님 말씀 대로 과일은 완전 배제 하고요 위가 늘어 난다는 이슈가 있지만 입터짐을 슬기롭게 지나간 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배부르게 아주 많이 먹습니다 괜찮을까요?교수님? ^^
와 저랑 넘 비슷하세요
단 한가지 다른게 전 입터질까봐 저렇게 먹고 머핀 반개랑 아몬드브리즈 프로틴으로 마무리해야 식사가 끝이에요
이렇게 오전11시나 12시에 1시간정도
식사후 오후 3시쯤 프로틴파우더.아몬드브리즈프로틴 하나 타서 먹음 이게 먹는거 끝이에요
머핀 반개를 먹어야 입안터질꺼 같아서 먹는데 안좋겠죠?
@@ppibe-gj8lb 아...동지가 계신듯 하여 반갑네요ㅎ
그런데 저는 머핀이나 빵종류는 아예 입에 대지 않아요 반개 이렇게 님처럼 자제가 안되는걸 인지 했기 때문에 아무리 유기농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빵이라도 타협하지 않고 자연식에서 비슷한 식감을 찾아내서 해결해요
시도 했다가 입터짐 을 넘어선 정신 나간 저를 발견 했었드랬죠ㅠ
어쨋든 저는 만족해요
161에 44 체지방12 퍼 유지 하고 있는게 식습관이 크다고 생각해요ㅎ함께 건강하게 지내자구요!!ㅎ
스위치온 4주 다이어트 2주차인데,,, 식욕을 참지 못하고 떡볶이 5개, 공차 1잔, 순대 부속물을 먹었습니다.. 빵이나 이런게 자꾸 생각나고 먹고 싶어서 너무 힘듭니다 ㅠㅠ
금지식품을 먹었는데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해여되는 상황일까요??
구독좋아요 알림설정 하겟습니다
교수님강북삼성병원으로 가셧군요
압구정 리셋클리닉 계셧을때부터 알앗으니 15년돼가네요
널리널리 알리겟습니다
물 대신 보리차는 ...안돼나요?
저 루푸스에 지방대사도 안좋다는데 어떻게해요ㅠ
안녕 하세요 박사님 저는75세 여자 입니다 아침엔 콩과 4곡 석은 오곡 밥 얼려서 야채랑 단백질을 먹고 점심은 낫도랑 토마토 1개 계란 2개랑 구워서 먹어요 저녁은 아주간단 하게 먹는데 영양 면으론 괞찬을가요 58키로에서 50키로 4년째 유지 중 입니다 근력 운동을 빡세게 했더니 요즘2키로가 늘어서 52키로 입니다 답 부탁 드려요 박사님
저 폭식장애 맞네요
쌤 약은 무조건 나쁜걸까요? 비만클리닉 가보려고했는데 무조건 식욕억제제 처방받는 것같아 고민이에요.. 식욕억제제 나쁜 말이 많기도 하고(환각보인다, 옷벗고 뛰어다닌다) 지금 불안장애로 부스피론 아빌리파이 이런거 먹고있기도해서요... 상태가 심각해서(당뇨 고혈압 직전...) 가야하는데 무서워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비만진료받을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로 전화하셔서 비만클리닉 예약 하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 02)2001-2630
선생님,
지금 저칼로리식으로 다이어트를 한달째 하고 있습니다.
체중도 7kg줄어 몸도 가볍고 공복도 잘 넘기고 좋은데 계속 이렇게 지속할수 없음에
선생님 동영상보고 간헐적 단식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제일 큰 걱정은 요요입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넘어갈때 요요없이
자연스럽게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선생님 초등학생도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도 되나요??
생각해보세요 첫3일 단백질쉐이크만 4번 먹어야 하는데 초등학생이 견딜수 있을지 어른도 처음3일이 힘듭니다
성장기 청소년 임산부는 하지말라는게 박사님 말씀입니다~
선생님 강조하시는 공복을 유지해보려하는데.. 저녁에 도시락쌀때 간을 안볼슈가 없어서요 ㅠㅠ 간을 살짝 보는건 어떤가요??
안되져 ㅋㅋ물 외에는 그냥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어줍잖은거 줏어먹었다가 괜히 굶은시간만 아까워여..
저도 주부라 간 봐야 할 때 있는데 그럴 땐 조금만 씹고 맛만 느끼고 뱉고 입 헹굽니다.
음식중독에 걸린사람들 영상을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바로 고립된생활..
만나는 사람도없고 직장도없고 이렇다할 취미도없고
집안에서 할수있는거라곤..
그저 의미없이 먹는것일뿐..
마음이 불행하고 공허하면 해로운 음식을..끊임없이 먹더군요
자극도없는 무료한 시간을 먹는걸로
때우는게 비만인들의 생활패턴이였어요
위고비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이분말 들으면 대한민국 사람들 벌써 다죽고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