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교수님!!! 저는 미국 댄버에 사는 주부입니다. 16:8 간헐적 단식 해서 체중을 줄였고 밥먹고 바로걷기를 실천해서 당뇨전단계에서 벗어나 지금은 정상으로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밥먹기전에 야채 많이먹고 단백질 먹고 그러고나면 배가 어느정도 불러서 밥을 정말 조금먹는 식습관으로 바꿨습니다. 예전엔 탄수화물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ㅜ.ㅜ 암튼 교수님 나오시면 늘 찾아보고 좋은 가릍침있으면 늘 따라합니다...ㅎ 교수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길 기원합니다...ㅎ 감사 합니다.
처음나오셨을때 자극 크게 받고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 그날 바로16:8 간헐적 단식 시작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가끔 24시간 단식도 하고있는데 살은 8키로정도 빠지고 혈압은 높았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무엇보다 혈압이 한 2년정도 높았는데 혈압 내려온게 보이니 계속 의지가 생기고 운동은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똥배만 나오고 몸이 힘들어져서 건강관련 책을 하나 선택해서 읽었는데 레이 커즈와일의 영원히 사는법이란 책이였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책이긴 했는데.. 그 사람은 식이요법과 영양제로 매년 몇억을 사용하는 사람이라 현실적으로 저랑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에서 박용우 교수님이 나오셔서 하는 얘기를 듣는데 영원히 사는법이란 책내용과 일맥상통하면서 현실적으로 저에게 맞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 싶어서 교수님이 내신 내 몸혁명이란 책을 사서 단숨에 다 읽고(기존 영원히 사는법을 읽어 아해가 빨랐슴) 그 책에 나온 4주 프로그램을 바로 실핼했습니다. 돈은 조금 투자했습니다.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을 샀고 단백질쉐이크는 2일먹고 도저히 못먹겠어 고단백두유로 바꾸고 실했습니다. 첫 2일동안은 엄청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게 얘기했었어 참고 프로그램 잘 따랐지요. 현재 4주를 하루 남기고 저의 변화에 놀라고 있습니다. 뱃살 어느정도 들어가고 비만율이 드라마틱하게 빠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박교수님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이라는 동기 부여도요. 드디어 저희 엄마가 귀를 기울이고 들으세요. 교수님 말씀은 정말 열심히 들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아 주식도 열심히 보시기땜에 언더스탠딩도 열심히 들으세요 ㅎㅎ 근데 지방과 고기 이야기도 날 잡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 저희 엄마가 지방이 무섭고 고기도 기름지고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고 소금도 최대한 빼버리고 야채비빔밥, 과일, 손수 요리한 음식들만 드시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비만이 아닌 날이 없었어요. 배가 금방 꺼지고 고프니 2시간을 못넘기고 수시로 과일과 밤, 고구마, 호박을 드시고요. 과자나 빵 먹을 기회가 생기면 식탐이 폭발하세요... 과자와 빵 사먹는 가격이면 계란과 고기 먹을 수 있는데 고기는 비싸고 우유에 죠리퐁은 우유를 먹어야 하니 먹는다는 이유로 드세요. 과일도 안좋다고 그러니 과일을 빼고 부족한 열량을 밥으로 채우시네요. 고기류 소화 잘되게 다짐육도 먹고 올리브 참기름 순수버터도 괜찮다고 해도... 제 얘긴 안들으시는데 또 모셔서 방송해주심 안될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먹고, 단식하면 결과적으로 그게 소식이 된다는 말씀이군요~^ 저도 교수님처럼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네요. 특히 40대 부터는 근육량이 매년 1%씩 감소한다고 들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렵네요~ +동물실험에서 같은 호랑이라고 하더라도 몸집이나 치아상태나 질병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들이 서로 달라서 임상실험 처럼 다르게 나올 것 같은데 일관적으로, 이상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 그만큼 임상실험에서의 변수가 너무나 많은 것이겠지요?
이분은 국민의 지킴이 같아요. 요즘 전 국민적으로 생활습관.식습관 진짜 많이 심각하잖아요. 정말 말씀하시는거보면 항상 진지하시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의사들 지금 현재 병걸린 국민도 내팽겨 치고있는데 저분은. 향후에 일어날 일인데 저렇게 사람 살릴려고 하시니 얼마나 훌륭하신분이십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거기에비해 저 두분은 장난처럼. 좀 귀담아안듣는? 좀 별로네요
@@nanas386간이나 각 장기에 쌓이는건 대사를 못한 지방이나 당을 간이 중성지방으로 저장 하면서 생기는것입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도 중성지방으로 쌓이겠지요. 오메가3 오메가6 미토콘드리아 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복잡한 대사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방이 대체머임? 오메가3? 올레인산? ㅎ 모든 과하면 다 않좋음. 그 좋다는 오메가3도 6와 균형을 맞춰야함. 오메가6는 과다섭취할 경우 몸에서 엄청난 염증이 일어남.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잘못알려진게 오메가6가 엄청 많음. 주위에 땅콩 견과류 같은거 너무 많이 먹고 종기나는 사람 분명히 봤을거임. 난 여러명봄
올리브유 자주 많이 드시면 인슐린저항성이 좋와지고 인슐린저항성이 좋와지면 미토콘드리아 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줘서 허기짐을 느끼지 않을겁니다. 물론 당질을 제한하는 식단을 같이 하셔야겠지요 허기짐을 느끼지 않게되면서 자가포식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간략하게 줄이다보니 극단적으로 쓴거 갔지만 중묘한건 인슐린저항성 과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인류 조상 출현한 게 390만 년 전... 인류 직계 조상(호모사피엔스) 출현한 건 20만 년 전.. 정착농경 시작된 게 겨우 1만 년 전.. (이전까지 수렵/채집) 배부르 게 먹기 시작한 건 (비료/종자개량/농지개혁) 고작 50년 전부터... 인류DNA에는 '늘 배고픔, 단백질 베이스, 최대한 지방으로 저장'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50년 간 탄수화물/액상과당/설탕/지방을 포크레인으로 때려 부으니 몸이 박살 남.. '18:6텀, 하루 두 끼도 충분하다'는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어제 하루 두끼를 먹었는데 16대 8을 지키는지라 오후 12시쯤 첫끼를 먹었는데 두부 계란 열무김치 등...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채소를 많이 먹었는데 몸이 오후내내 굉장히 든든했어요 저녁 6시쯤 오리고기 많이~~~ 해서 현미밥에 된장찌개에 든든히 먹었는데 자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니 전날 공복 아침보다 1키로가 빠져있네요.
61세신가요? 정말 젊어 보이세요, 탈모도 없으시고. 사람들은 입으로만 해도 되는 정치 세계평화 민주화 정의 이런건 열정을 다 하지만, 몸이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상, 정리정돈, 가정의 화목 이런 실질적인 것들은 등안시, 정작 본인의 삶에 뭐가 중요한 것이 뭔지 알아야 해요
2년째 1일1식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저녁5시30분에 저녁만먹고 하루한끼는 세끼를먹듯이 양껏먹어요 그래야 하룻동안 배가안고프지요 그리고변비도 예방하구요 41년간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했는데 간헐적단식 한지2년째되니 2키로빠진 몸무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더이상 몸무게는 안빠져요 원래 마른체칠입니다 운동안해도 배에 복근이 있고 남들은 뭐라 할지언정 몸이가벼워져서 오히려 기분이좋아요 매끼 3끼를먹을때는 밥시간만되면 배가고파서 제때 못먹으면 짜증나고 싫었는데 지금은 배에 꼬르륵 소리가 나도 짜증나고 불쾌감이 생기는 그런느낌이랑은 달라요 참아지거든요 근데 매3끼를먹을땐 밥시간때 배고프면 못참았어요
운동과 섭생을 꼭 병행해야 건강합니다. 주4~5일 땀이 흠뻑날정도의 1시간씩 고강도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간헐적단식으로 문제는 꾸준히 하는겁니다. 운동도 밥 먹듯 꾸준히. 건강을 유지하기가 참으로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활화 되어요. 나이가들어 다이어트는 참으로 힘들죠. 그렇지만 건강히 노후를 맞이하려니 그냥 하는겁니다. 노력하는 만큼 몸이 건강해지죠. 교수님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10년째 1일1식하는 사람인데요, 몸무게는 적당히 유지되고, 마르지는 않아요, 비만만 안생겨요, 건강검진하면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식사는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끼리가 되서 먹어요, 간혹 하루를 거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배고픈 느낌이 들지 않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안나요, 어쩌다고 며칠 1일2끼 먹으면 그후 한끼넉으면 잠깐 꼬르륵 소리 나더군요.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저탄수나 키토 다이어트 고수분들이야 더 많은 것을 아시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탄수화물을 줄여라(그런데 과일은 탄수화물이다)’, ‘단백질을 늘려라(고기는 단백질이다)’ 만으로도 엄청난 겁니다. 살 찐다고 고기는 안 먹으면서 과일만 먹으며 굶는 가족을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매우 환영합니다.😢 과체중이나 고도비만의 경우 다이어트 규칙을 지키는데 미묘하게 삑사리가 난달까요. 학교 수업 듣는데 노트 필기 깔맞춤에 열성인 학생과 비슷해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오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해도 미묘하게 엇나감. 그래서 이렇게 초보와 입문자 사이의 강의들이 몹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면 습관 바꾸지 않으면 치매와 가까워집니다 -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424 방송](/img/n.gif)
존경하는 교수님!!!
저는 미국 댄버에 사는 주부입니다.
16:8 간헐적 단식 해서 체중을 줄였고 밥먹고 바로걷기를 실천해서 당뇨전단계에서 벗어나 지금은 정상으로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밥먹기전에 야채 많이먹고 단백질 먹고 그러고나면 배가 어느정도 불러서 밥을 정말 조금먹는 식습관으로 바꿨습니다. 예전엔 탄수화물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ㅜ.ㅜ
암튼 교수님 나오시면 늘 찾아보고 좋은 가릍침있으면 늘 따라합니다...ㅎ
교수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길 기원합니다...ㅎ
감사 합니다.
박용우 선생님 강의중에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분이서 질문하시는게 잘모르는 사람 시선에서 솔직하게 하다보니 더 꿀팁도 나오고 쉬운 설명이 나오는 듯 합니다
처음나오셨을때 자극 크게 받고 한번 해봐야겠다 싶어 그날 바로16:8 간헐적 단식 시작하고 지금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가끔 24시간 단식도 하고있는데 살은 8키로정도 빠지고 혈압은 높았는데 지금은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무엇보다 혈압이 한 2년정도 높았는데 혈압 내려온게 보이니 계속 의지가 생기고 운동은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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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생각만하지 실천하기가 싶지 않은데
바로 실천했다니 대단
56:07 이거 진짜입니다!! 몸이 안좋거나, 직전에 혈당 많이올리는 음식 먹으면 밤에 야식생각나고 못참겠는데, 몸이 괜찮아지면 간헐적단식 하는 16시간 중에도 살짝 배고프다 뿐이지 몸이 가볍기만 하고 그렇게까지 음식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박용우 선생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기초대사량 떨어지지 않는 다이어트가 핵심인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너무좋음
박용우샘 세상의 빛이네요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존경하고 신뢰하고
박용우 교수님❤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스쿼트하며~박교수님 강의 듣고있답니다.
이번방송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점점 내게 도움1티어가 되는 언더스탠딩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살빼야겠다라는 결심을 하게됬습니다. 설탕드러간음식과 기름과 과식을 좀 멀리해서 건강해져야겠네여
박교수님의 말씀은 대체로 기능의학과 많이 일치하네요.
잘 봤습니다.
단식 이야기만 들어도 정신이 혼미해져요 😂
선생님 제몫까지 오래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박용우 교수님 ~ 동안 이세요 ❤
학교 선생님과 학생 2명 같네요 질문하고 두 분이 웃으시는게 학창시절 장난끼 많은 학생 2명과 무시하는 선생님 같네요
박용우 교수님 강의 정말 유익합니다^^ 책도 구입했습니다 언더스탠딩에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똥배만 나오고 몸이 힘들어져서 건강관련 책을 하나 선택해서 읽었는데 레이 커즈와일의 영원히 사는법이란 책이였습니다. 많은 공감이 가는 책이긴 했는데.. 그 사람은 식이요법과 영양제로 매년 몇억을 사용하는 사람이라 현실적으로 저랑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에서 박용우 교수님이 나오셔서 하는 얘기를 듣는데 영원히 사는법이란 책내용과 일맥상통하면서 현실적으로 저에게 맞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 싶어서 교수님이 내신 내 몸혁명이란 책을 사서 단숨에 다 읽고(기존 영원히 사는법을 읽어 아해가 빨랐슴) 그 책에 나온 4주 프로그램을 바로 실핼했습니다. 돈은 조금 투자했습니다. 종합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을 샀고 단백질쉐이크는 2일먹고 도저히 못먹겠어 고단백두유로 바꾸고 실했습니다. 첫 2일동안은 엄청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책에서도 그렇게 얘기했었어 참고 프로그램 잘 따랐지요. 현재 4주를 하루 남기고 저의 변화에 놀라고 있습니다. 뱃살 어느정도 들어가고 비만율이 드라마틱하게 빠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박교수님
앞으로 근육 생성을 위해선 영리하게 소식해야겠군요.
소세지 들고 이프로님~ 리얼~~
그러네요~ 방송시간이 딱 저녁 식사 시간인 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셔야겠어요
간헐적 단식 잘하면 건강한 몸을 얻고 급노화된 얼굴도 얻을수 있으니..단식하더라도 단백질등 잘먹어야
급노화 막습니다...
계속 박용우 쌤 방송 해주시면 좋겠어요 ^^ 넘 유익합니다 .
저 책을 사야겟다 ㅎ 내몸혁명!!!!!!
교수님 반갑습니다 😂
저도 단식할 때 전혀 배고프지 않은데...그 이유가 건강해서 그런거네요~~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처음엔 의사가 고지열증과 혈압땜에 약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끝까지 약안먹고 운동하고 식이요법해서 고지열증과 혈압 높은것 수치가 좋아지니까 의사 선생님이 지금은 약먹으라는 소리 안하더군요~유전이 있어도 전 약안먹고 관리해서 좋아졌습니다~참고로 전 나이가 54세 입니다
박교수님 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나오셔서 반갑습니다
저녁6시후에 안먹어!!
아침도 안먹어!!
점심은 많이먹어!!
야채와 단백질 과일등 골고루 드셔야됩니다
조금씩 골고루 섭취 하셔야합니다
탄수화물 종류만 많이드시면 영양불균형으로 당뇨옵니다
이 영상을 많은분들이 보셨음 합니다
두분의 질문 캐미가 너무 좋습니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구나~내과인줄~~ 이번에는 소통 티키타카가 좋네요
아이스크림 사오자마자 이런 영상이 올라오다니...
오늘까지만 먹구...
ㅎㅎㅎㅎ너무 웃김.
왜냐면 나도 그래서..
아이스크림은 못 참지
다이어트는 항상 낼부터
제로아이스크림 드시지요...
그렇습니다 남편이 맘대로 먹고 평생 안움직이다 나중엔 못움직였어요 나중엔 소대변 다받아요 이렇게 안움직이는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밥먹고 움직이라는데 쇼파와 한몸이더니 움직이지 못합니다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이라는 동기 부여도요. 드디어 저희 엄마가 귀를 기울이고 들으세요. 교수님 말씀은 정말 열심히 들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아 주식도 열심히 보시기땜에 언더스탠딩도 열심히 들으세요 ㅎㅎ
근데 지방과 고기 이야기도 날 잡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
저희 엄마가 지방이 무섭고 고기도 기름지고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고 소금도 최대한 빼버리고 야채비빔밥, 과일, 손수 요리한 음식들만 드시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비만이 아닌 날이 없었어요. 배가 금방 꺼지고 고프니 2시간을 못넘기고 수시로 과일과 밤, 고구마, 호박을 드시고요. 과자나 빵 먹을 기회가 생기면 식탐이 폭발하세요...
과자와 빵 사먹는 가격이면 계란과 고기 먹을 수 있는데 고기는 비싸고 우유에 죠리퐁은 우유를 먹어야 하니 먹는다는 이유로 드세요.
과일도 안좋다고 그러니 과일을 빼고 부족한 열량을 밥으로 채우시네요. 고기류 소화 잘되게 다짐육도 먹고 올리브 참기름 순수버터도 괜찮다고 해도...
제 얘긴 안들으시는데 또 모셔서 방송해주심 안될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수시로 먹는게 비만 되는 최고방법입니다
차라리시작은 점심 한시간저녁 한시간
두 타임만 실컷 먹고 공복 시간엔 아무것도 먹 지 말아야합니다
맞아요 어머니 아버지들 탄수화물은 많이 드시면서 고기는 단백질인데도 안좋다고 안드시니 근육 빠지고ㅠㅠ 이얘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잘 먹고, 단식하면 결과적으로 그게 소식이 된다는 말씀이군요~^ 저도 교수님처럼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네요.
특히 40대 부터는 근육량이 매년 1%씩 감소한다고 들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렵네요~
+동물실험에서 같은 호랑이라고 하더라도 몸집이나 치아상태나 질병에 대한 유전적인 요인들이 서로 달라서 임상실험 처럼 다르게 나올 것 같은데
일관적으로, 이상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 그만큼 임상실험에서의 변수가 너무나 많은 것이겠지요?
이분은 국민의 지킴이 같아요.
요즘 전 국민적으로 생활습관.식습관 진짜 많이 심각하잖아요. 정말 말씀하시는거보면 항상 진지하시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의사들 지금 현재 병걸린 국민도 내팽겨 치고있는데 저분은. 향후에 일어날 일인데 저렇게 사람 살릴려고 하시니 얼마나 훌륭하신분이십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거기에비해 저 두분은 장난처럼. 좀 귀담아안듣는? 좀 별로네요
이런 질좋은 강의를 쉽게 접할수있는거 감사하고 행운인거에요.간헐적단식 해보면알아요.진짜 좋은거! 고혈압 당뇨전단계였고 저녁 16:8 단식하고 아침첫끼로는 건강한음식들로 충분히먹어주니까 건강해지고 살빠지고 활력이달라요 비만땜에 건강나빠지신분들 꼭해보세요
되면 한다😂
언제부턴가 저도 그 마인드로 세팅됨
58:45 5일 잘 먹고 2일 24시간은 단식, + 일주일 3~4번 고강도 인터벌, 1회 운동에 20분 정도. 메모...
18시간 단식이죠?
덕분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16-8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도현 씨가 출연했는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보고또
보고
반복재생합니다.
박용우 교수님 넘 귀여우세요^^
박사님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진행자들은 너무 히히덕 거려서 너무 거스립니다. 본인들 스스로 모니터링 좀 하십시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들었네요 조금 진지한 태도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박사님 진실되게 말씀하시는데 진행자들,특히 이프로님 너무 히히덕거리면서 까부셔서 보기 뷸편하네여~.자중 좀 해 주셨스면~😅 이런말씀 드려 지송해여~박사님 정말 감사합미당 ~잘 듣고 실천할께여~❤❤❤
본인들 머릿속은 '나는 절대 안걸려 그런병' 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저렇게 장난치듯이 얘기하는것 같네요 본인들이 걸려야 진지하게 대하지 성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보면 힘이 좀 빠지겠어요 mc들 태도가 영...
좋은지방을 충분히 먹어주면 18시간 단식해도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
날마다 합니다. 그리고 단식하면 오토파지 가 이뤄져서 몸이 건강해집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겁니다.
좋은지방이라도 많이먹으면 안좋지않나요? 췌장에 안좋을것 같은데 괜찮나요?
@@nanas386간이나 각 장기에 쌓이는건 대사를 못한 지방이나 당을 간이 중성지방으로 저장 하면서 생기는것입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도 중성지방으로
쌓이겠지요. 오메가3 오메가6 미토콘드리아 에 대해서 공부해보세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복잡한 대사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nanas386 괜찮습니다.
지방을 먹을려고 해도 많이 먹기 힘들어요 오메가3 오메가6 인슐린저항성 미토콘드리아
이것이 대사시스템에 중요한부분이니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좋은 지방이 대체머임? 오메가3? 올레인산? ㅎ 모든 과하면 다 않좋음. 그 좋다는 오메가3도 6와 균형을 맞춰야함. 오메가6는 과다섭취할 경우 몸에서 엄청난 염증이 일어남.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잘못알려진게 오메가6가 엄청 많음. 주위에 땅콩 견과류 같은거 너무 많이 먹고 종기나는 사람 분명히 봤을거임. 난 여러명봄
올리브유 자주 많이 드시면 인슐린저항성이 좋와지고 인슐린저항성이 좋와지면 미토콘드리아 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줘서 허기짐을 느끼지 않을겁니다.
물론 당질을 제한하는 식단을 같이 하셔야겠지요 허기짐을 느끼지 않게되면서 자가포식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간략하게 줄이다보니 극단적으로 쓴거 갔지만 중묘한건 인슐린저항성 과 미토콘드리아 입니다.
인류 조상 출현한 게 390만 년 전...
인류 직계 조상(호모사피엔스) 출현한 건 20만 년 전..
정착농경 시작된 게 겨우 1만 년 전.. (이전까지 수렵/채집)
배부르 게 먹기 시작한 건 (비료/종자개량/농지개혁) 고작 50년 전부터...
인류DNA에는 '늘 배고픔, 단백질 베이스, 최대한 지방으로 저장'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50년 간 탄수화물/액상과당/설탕/지방을 포크레인으로 때려 부으니 몸이 박살 남.. '18:6텀, 하루 두 끼도 충분하다'는 주장에 적극 공감합니다.
지구 나이 6000년
@@victoriajung8484 그래서 예수는 대체 언제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그맨 배연정은 췌장질환 증상이 배고픔이 없었대요. 그래서 배고픔이 없어도 걱정스러웠는데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이분 살이 빠졌을때 넘 늙어 보여 댓글에 늙어보인다는 글이 많았는데 보톡스등 성형의 기적이 정말 보기좋다 !!!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어제 하루 두끼를 먹었는데 16대 8을 지키는지라 오후 12시쯤 첫끼를 먹었는데 두부 계란 열무김치 등...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채소를 많이 먹었는데 몸이 오후내내 굉장히 든든했어요 저녁 6시쯤 오리고기 많이~~~ 해서 현미밥에 된장찌개에 든든히 먹었는데 자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니 전날 공복 아침보다 1키로가 빠져있네요.
박용우 교수님 지침대로 (한90%) 3주정도 해봤는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무게, 체지방률이 꺾였습니다... 근육량은 유지... 간헐적 주2회, 운동 주2회...
이 분덕분에 제가 5대2 간헐적단식 하고 있는데 몸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비염이 너무 심했었는데요. 코가 뻘개져서 까질정도로 재채기 하고 콧물이 나와서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날부터 재채기가 사라지더니 콧속염증까지 줄어들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오마나! 저도 비염 때문에 미칠지경인데...꼭 해봐야겠네요.
저도 간혈적단식 하고 나서 몸에 지방이 없어진건지 코가 뚤린 것 같네요.
우와 지금 격일 또는 5:2단식 하는중인데 너무나도 기대기되네요
전 간헐적 단식이랑 운동 같이하면서
몸도 너무 가볍고(원래 저질체력이었슴)
활기가 생겼어요.
그리고 감기에 잘 안 걸려요
예전엔 가족들 중 누가 감기 걸리면
저도 꼭 하고 지나갔는데
요즘엔 그럼일 없슴
선생님말 다압니다~~~~근데과당,나트륨이 아주맛있어요 입에아주촥촥붙고 과당많이들을수록더맛있고~~~ 개마싯고~~~이미 맛있는걸아는데 이걸어케참누~~~~
나이들면 체력도 떨어지는데 칼로리제한하면서 운동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입니다 그러니 간헐적단식 공격하는 의사들이 있어도, 자기가 감당하는 내에서 하세요 시간을 정해서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위는 단식하면 훨씬 좋아져요. 본의 아니게 한달 정도 극소식 한 적 있는데 위장병 싹 나았어요.
솔직히 현대인들 힘쓰는 일 하는거 아니면 하루 두끼만 먹어도 영양 과잉임 ㅋ 거기에 중간에 간식에 설탕에 이렇게 먹으니 살이 찔 수 밖에 없지요 ... 하루 두끼만 먹고 식사시간 사이에는 절대 간식 먹지 말고 공복유지 이렇게만 살아도 비만은 안생깁니다 ㅋ
퍙상시랑 같은 칼로리로 별다른 제한없이 16-8/ 18-6 두달했는데 살이 쭈욱 잘빠지고 몸이 가벼웠어요
61세신가요? 정말 젊어 보이세요, 탈모도 없으시고. 사람들은 입으로만 해도 되는 정치 세계평화 민주화 정의 이런건 열정을 다 하지만, 몸이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상, 정리정돈, 가정의 화목 이런 실질적인 것들은 등안시, 정작 본인의 삶에 뭐가 중요한 것이 뭔지 알아야 해요
2년째 1일1식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저녁5시30분에 저녁만먹고 하루한끼는 세끼를먹듯이 양껏먹어요 그래야 하룻동안 배가안고프지요 그리고변비도 예방하구요
41년간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했는데 간헐적단식 한지2년째되니 2키로빠진 몸무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더이상 몸무게는 안빠져요 원래 마른체칠입니다 운동안해도 배에 복근이 있고 남들은 뭐라 할지언정
몸이가벼워져서 오히려 기분이좋아요
매끼 3끼를먹을때는 밥시간만되면 배가고파서 제때 못먹으면 짜증나고 싫었는데 지금은 배에 꼬르륵 소리가 나도 짜증나고 불쾌감이 생기는 그런느낌이랑은 달라요 참아지거든요
근데 매3끼를먹을땐 밥시간때 배고프면 못참았어요
아이거 공감이요 격일, 5:2단식 번갈아 하는중인데 오히려 저녁만 먹는 단식날 평안합니다 점심때 잠깐 그리고 단식끝나기 한시간전 살짝 격하게 그리고 밥먹어주면 되니까 되려 세끼 챙겨먹는 섭식날 아점 먹어주면 다음끼니 좀 늦어지면 짜증팍나요ㅋㅋ
인정합니다. 저도 십년 99kg로 살다가 점심한술, 저녁한끼로 3년째인데 81kg에
체력도 좋아졌습니다.
잘땐 당연 못먹은거아닐까요???
안대표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밥맛 없는 언니들의박소현씨가 건강한 면이 많겠군요 ᆢ
간헐적 단식 잘 먹는날 근육운동하고 단식중 걷거나 가볍게 현명하게 운동 하라는 요점 강의가 도움이 됩니다ㆍ
기초대사량 유지도 중요하구요ㆍ
정말 이분 말이 살다보니 백퍼다. 나도 고지혈.. 술을 아예끈으면 내려감... 가끔도 안마시면됨. 근육운동 필수. 나이들면 다 그런지 알고 지나가면 인생 피곤해진다. 이분영상 100번ㄴ봐라. 나도 계속 보고 실천중
운동과 섭생을 꼭 병행해야 건강합니다.
주4~5일 땀이 흠뻑날정도의 1시간씩 고강도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간헐적단식으로 문제는 꾸준히 하는겁니다.
운동도 밥 먹듯 꾸준히.
건강을 유지하기가 참으로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활화 되어요.
나이가들어 다이어트는 참으로 힘들죠.
그렇지만 건강히 노후를 맞이하려니 그냥 하는겁니다.
노력하는 만큼 몸이 건강해지죠.
교수님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식사야 안먹는분들 많고, 야식만 안먹으면 간헐적단식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님. 그정도도 힘들다하면 답 없는거고...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제가 다 체험 했습니다~
저녁에만 하루1식(2인분정도 폭식) 하고 8-10시간 자전거 타는데..
반년정도 지나니 공복으로 운동해도 배고프거나 힘없는 느낌 없고요..
오히려 몸이 가벼워서 파워가 더나옵니다..
56분쯤에 교수님 멘트가 와닿네요. 건강한 몸은 배고픔을 즐길수 있다는 말씀!! 간헐적 단식 3년차인데, 제가 저상태입니다. 으쓱으쓱
10년째 1일1식하는 사람인데요, 몸무게는 적당히 유지되고, 마르지는 않아요, 비만만 안생겨요, 건강검진하면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식사는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끼리가 되서 먹어요, 간혹 하루를 거르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배고픈 느낌이 들지 않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안나요, 어쩌다고 며칠 1일2끼 먹으면 그후 한끼넉으면 잠깐 꼬르륵 소리 나더군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인지
저는 일일 일식하다가 건강 나빠져서 중단하고 회복하느라 아주 오래 걸렸어요 사람마다 자기 체질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약먹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관리 안하면 초고령사회에 젊은층까지 생활습관병이 급증하는데 건강보험재정에도 문제 생기겠죠....
그리고 우리가 먹은 약은 다 소변으로 나와서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질문이 참 저렴한데 전부 내가 하고 싶은 질문이라 참 고맙다ㅋㅋㅋ
저도 부모님 유전이지만 약 안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고지열증과 혈압도 좋아졌습니다
지금부터 건강관리를 잘하면 된다
소식은 일상화.
단식은 어쩌다 가끔씩.
소식 단식은 상호보완적 개념이지 서로 부딫히는 개념이 아님.
알면서 해야지 해야지... 이것 만큼 힘든것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잘못 이해하신듯요.. 소식은 아닌 듯요
소식이 아니라 먹고 싶은 만큼 먹고 간헐적 단식이라네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평균적인 이야기
ㆍ건강 :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ㆍ주식 : 선반영
소식과 단식 둘 다 해야 함... 특히 소식이라기 보다는 폭식을 피해야 함. 항상 일정한 양을 먹는게 중요함. 배가 적당히 차면 숫가락을 내려놓는 당신이 멋집니다. 남은 음식은 당신의 뱃살을 찌게하는 원흉입니다. 그런건 버리세요
의료시스템이 문제라 말씀하셨는데….공감은 하지만 진료시 의사선생님들이 환자에 대한 치료,완치 목표 보다는 그냥 진료처방에만 치중하는것 문제라 봅니다…대학병원은 많은 환자로 대응하기 힘들지만 사실 동네병원의선생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너무 기계적이에요..
의료수가를 현실화시키면 달라져요
감기로 15만원인 미국과 몇천원내는 우리나라와 진료시간이 같을수없어요 저 의료인아닙니다 미국에살다왔어요
우리나라사람들 불만가지지만 미국와보시면 한국의의료에 감사하실거에요
미국에선 왠만하면 병원에못가요 너무너무 비싸서요
1차진료가 활성화되어 의료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지금처럼 무작정 전문의를 늘리자는 소리는 안나오겠죠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저탄수나 키토 다이어트 고수분들이야 더 많은 것을 아시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탄수화물을 줄여라(그런데 과일은 탄수화물이다)’, ‘단백질을 늘려라(고기는 단백질이다)’ 만으로도 엄청난 겁니다. 살 찐다고 고기는 안 먹으면서 과일만 먹으며 굶는 가족을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매우 환영합니다.😢
과체중이나 고도비만의 경우 다이어트 규칙을 지키는데 미묘하게 삑사리가 난달까요. 학교 수업 듣는데 노트 필기 깔맞춤에 열성인 학생과 비슷해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오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해도 미묘하게 엇나감.
그래서 이렇게 초보와 입문자 사이의 강의들이 몹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크림 과자 피자 빵 라면 떡볶이 매일줄기장창먹으면안좋은
거지 갑자기아에 100퍼 안먹을순없
고 가끔 어쩌다한번씩먹는건 상관
없어요 스트레스받아 외려 건강에
안좋아요
그동안 단 댓글을 보니 수십 년 전 지식에 매몰되어 계신 상태로 자기합리화하는 중이시군요
지난번에도 너무 유익했는데 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선생님 말씀 듣고 16:8하고 있는데 확실히 몸이 가볍고 위가 좀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다만 ㅜㅜ 당있는 디카페인 커피를 못끊겠어요 어떻게 하면 당을 멀리할수 있을까요? 당만 끊어도 5KG빠질것 같은데 흑흑
식단을 바꿨더니...아침에 계란2개 베이컨2조각 아보카도반개 야채조금...근육운동.. 걷기하루40분..
젊어서는 건강과 바꾸며 돈을벌고
늘ㅋ어서는 그돈으로 건강을
사려하다 사요나라
박교수님은 나이를 거꾸로 드심. 건강관리의 표본인 의사외형입니다. 결론 "혈관관리에 매진합시다"
40대 후반에 강북삼성병원에서 선생님께 상담받고 10여킬로 감량한적 있지요 운동을 병행해서 얼굴은 전혀 상하지 않고 요요현상도 없이...^^
좋은 의사 참 좋은 의사
잘먹어야 근육늘린다.
맞아요 황소도 잘먹는놈이 1톤씩 나갑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바로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기자님 최고^^
제가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의 증인 이네요. 한 2년 동안 말씀 하신 간헐적 단식 + 운동 병행해서 13kg 뺐습니다.(182cm인데 96kg에서 83kg) BMI 31에서 25까지 낮췄네요. 고지혈증도 거의 정상, 간수치도 낮아졌습니다.
차원이 다르신 의사쌤이시네요
16:8 간헐적단식 시작합니다~화이팅해요~~
당을 먹었으면 써야지요. 근력운동 또는 유산소 운동을 해서 연료로 활용하는 습관을 오늘부터.
1:00:02 이프로님 어쩔땐 개그맨보다 더 웃김 😂😂😂
저혈당 저혈압인데 고지혈인이유는요
간헐적단식(16:8)으로 103kg에서 76kg으로 뺐습니다. 현재는 2끼를 푸짐하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로 바뀐거 같습니다. 결국 다이어트는 먹는거입니다. 운동도 좋지만 먹는걸로 빼셔야 됩니다.
저는 16:8하고 운동해도
뱃살만 찌던데...
나이 많아서 그런가....
저는 16:8 또는 18:6으로 65에서 52로 빼고 7년간 그 체중 유지 합니다. 많이 먹고 싶은것 먹고 하는데 체중 변동이 없어요. 나이가 많아서 라고 하시는데 참고로 전 65살 입니다.
@@pittkim5955 와 많이 빼셨네요 저도 18:6으로 하고있는데 4키로 빠지고 정체기가와서 24시간/주 1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user-vj8he6de7s중간에 간식 안드셨나요?
@@user-yl2du4cg7p 정체기 꼭 옵니다. 저는 계단오르기로 풀었습니다.
일을 하게되면 밥을 안먹고 할수없네요 소식 단식 모두 포시람은 말들입니다 일을 하지않응면 가능하겠지요
사랑합니다 박용우 선생님❤ 고길동 닮으셨어요❤❤❤❤🎉
우루사.....
아침부터 빵~~~
넘 즐거운 하루네여.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