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평생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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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3
- 툭하면 무너지는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1가지 (웃따 심리상담가 2부)
웃따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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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이걸’ 깨닫는 순간 인생이 놀랍도록 편...
오늘의 게스트: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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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가 벗겨진 나를 3년을 마주 보며 이제야 나를 인정했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원망하며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지하실도 있더군요
지금은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 때 삶이 행복해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존재로서의 나의 가치는 업앤다운이 없다. 혹여 내가 죽는다 해도 나의 가치는 유지된다 그러므로 존재로서의 정체성에 근간을 두어야 한다
참 신기하게 웃따님의 영상에는 마음을 안정되게하는 따스함이 있어요
문제상황을 직면하게 하고 수긍할만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
누가 어떤것을 잘 모를 때
모를수도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보다 그 1가지를
모르지만
나는 어쩌면 그가 아는
또다른 1가지(아님 더)
모를수도 있으므로..
저도 이것을 알고 마음이 좋아진지는 얼마안됐어요^^
웃따님의 따뜻함은 정말 독보적이예요.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나가는데, 그게 어쩜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감사해요.
제가 너무 힘들때 많이 도움이 되어주신 웃따님!늘 고마워요!저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웃따님이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서치하다 알게 된 분..많은 도움 받아
감사했어요^♡^
예전에 웃따님 영상을 처음 봤을때 유튜브를 보다가 처음으로 위로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웃따님의 영상을 보면서 울고 웃고 하고 있네요 오늘 조금 일찍 깨서 웃따님 영상을 5-6개 정도 봤어요 무기력하던 저에게 큰 힘이 되더군요 중간 중간 작게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ㅎㅎ 감사합니다
앗 웃따님 머리를 자르고 이마를 드러내시니 웃따님의 얼굴이나 표정이 잘 보여서 저는 정말 좋아요 ㅎㅎ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정체성에 대한 상세한 의미와 설명^^
차분하고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상담가님, 감사합니다😊
웃따쌤의 이야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나의 밑 바닥
선생님과 닮은
구석이 많아 공감이 너무많이됩니다..많은
영상올려쥬세여
아이고ᆢ!
억울해ᆢ!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 , 반장을 뽑는데 나는 "제 일 먼저 발표한 용감한 아이"라는 타이틀에 잡혀 제가 반장을 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제가 경쟁자로 느껴지던 예쁜아이를 추천합니다ㆍ그런데 아무도 나를 추천하지않아서 그 애가 반장이 되었을때의 학급애들에 대한 배신감,챙피함ᆢ등등으로 인해 스따가 되어 살아왔습니다ㆍ
스스로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ㆍ용서해주세요ㆍ 사랑합니다 💕
웃따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많은힘과즨환이됩니다
신앙이있으셔서
더 든든합니다
포장지가벗겨진
나의실체속에서 ᆢ
일어나지못해서요ᆢ
그래서하나님으로채우려하는데 에너지가없읍니당 은혜도잠깐ᆢ
그냥ᆢ기도도지치기도해서요 꼭답변부탁드립니다
와 웃따님이다ㅋ.ㅋ
감사합니다
웃따님 내용 자체도 쉽게 간결하게 잘 정리되었지만 말할때 표정 말투등 느낌이 참 좋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앗 웃따쌤ㅠㅠㅠㅠ!!! 원래 채널도 옛날부터 구독중인데 이렇게 제가 구독중인 다른 채널에서 강의하시는 게 넘 신기하네요ㅋㅋㅋㅋ 항상 선생님께 위로받고 갑니다❤
니의 존재 자체로 존중, 그리고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때 비로소 나로서 사는 첫걸음!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네요
목사님 감사. 새롭게하소서 보고 구독합니다❤
이분 심리상담만 하는 게 아니라 목사세요!?
@@steampunk329넹 목사님이세요
페르소나는 누구나 다 쓰고 있는거겠죠? 나이스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이 가면을 쓰는것조차(이기적인모습, 분노하는모습, 화날때 욕하는나,게으른모습등등은 보여주고 싶지않아요)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다른분들은 궁금하네요. 사람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다른사람들은 나만큼 최악의모습은 없을꺼야 하는생각때문에 그런것같아요ㅜㅜ
4:18
공부만 해서 뭘 좀 안다는게 곰이냐?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