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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3
- 퇴직할 때 쯤 병원으로 들어가거나, 퇴직 전이라도 몸이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의 직장에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의 경험과
그분들을 관찰해보면서
2가지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자유여량 멤버십 경제적자유 pdf 월 4편
/ @jayouyeoryang
경제적자유 pdf 1편 다운로드
drive.google.com/file/d/1Nmjg...
비번 : YWG3@ (대문자)
퇴직할 때 쯤 병원으로 들어가거나, 퇴직 전이라도 몸이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의 직장에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의 경험과
그분들을 관찰해보면서
2가지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자유여량 블로그 blog.naver.com/getdud1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스트레스 관리를 못해 백혈병 항암치료를 받고 현재는 정기검진 받으면서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이 먼저다 생각은 하지만 직장 일과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헤어 나올수가 없더군여...
건강을 잃고 나니 알게 된 것은... 그 어떤 것도 할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
공감합니다.
저도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60까지 직장생활하면 62살에 죽는다입니다.
60까지 스트레스와 술로 바짝 긴장의 상태를 유지하다
퇴직하는 순간 긴장의 끈을 놓아 갑자기 확 늙고, 그간 받은 스트레스/ 술로 인해 생긴 병으로 2~3년 내에 세상을 뜬다.
실제 제 주변의 장인어른, 아버님들 지인 친척 분들 60까지 혹은 65까지 성실하게 일하셨던 분들이 퇴직 후 일흔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어요.
불과 6개월전 검진에서 멀쩡하다 판정 받을 분들까지 말이죠..
직장을 전부라 생각하지 않는 메타 인지력을 잘 길러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생각에 자유여량 님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현재 교대근무로 5년차 30살이고
정년까지 33년 더 해야 합니다. 교대로 60살, 주간 근무로 60살
많이 차이가 날까요? 저는 삶은 70까지만 살아도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주간이나 야간이나 사람 사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라면..
야간 근무를 그대로 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libertyfreedom8643 저도 교대근무합니다. 4조2교대 주야비휴에요.
인생의 우선순위는 1. 나와 가족의 건강 2. 무사고 3. 가족 화목 4. 경제적 운영 5. 직장, 진로.... 이런 수순이어야 하는데
4번, 5번에 있는 것들이 1~3 번을 무너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지 1~3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4, 5번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이유로
마치 인생의 우선순위마저 4, 5번이 더 높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듯 하다. 이런 시간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5번 직장은 4번 경제적 운영에서의 하나의 도구일 뿐이고. 5번이 정지된다고 4번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며, 더더욱 1~3번도 충분히 유지가 가능하다.
직장에서 받는 부정적인 경험들은 사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저 길 가다가 껌을 밟아서 걷는데 자꾸 짜증나네 하는 수준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잊어버리면 되는 거다.
직장이란 그런 수준의 존재일 뿐이다.
❤️
❤️
맞는 말씀
5번에 집중하다가 1->2->3->5->4 순서로 박살나니 인생 10년 그대로 사라짐 ㅠㅠ
너무나도 공감되는 인사이트입니다.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아도 아마 스트레스를 알게모르게 받던 시기였던것 같은데 몸과 정신이 피곤한상태로 지냈어도 견딜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입병이 자주 나기 시작했고, 잘 낫지도 않아서 왜그러지 하고 병원에 가보니 설암3기더라구요.
30대초반의 젊은나이에 암선고를 받으니 여러 감정이 교차 했습니다.
다행히 항암치료까지 잘마치고 잘회복 되었지만 확실한건 신체부위 어딘가를 제거하고나니 예전과는 다르게확실히 느껴지는 피로감과 피로가 느껴질때 딱딱하게 굳어지는 수술부위는 이제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저의 몫이더라구요.
다들 아직 오지도않은 혹은 오지않을지도 모르는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살아가지만 그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체감해보니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자신을 잃어가면서 까지 스스로를 억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부터 나를 많이 사랑해줄수 있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부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사연공유감사합니다😍❤️❤️
휴..안타갑습니다..잘 치료받으시고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약한 곳부터 올라온다..정말 공감 되는 이야기입니다..
❤️
많이 애쓰셨어요. 틈틈이 잘 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인생이 참 쉬운게 없네요.
❤️
대기업 다닐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소기업을 다니니 스트레스가 많이 사라졌어요.
술문화는 아직도 여전한가보네요. 지금 회사는 직원들이 오히려 술을 좋아해서 회식을 많이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부서장이나 임원들이 회식을 더 하기 싫어해서 회식은 오후 2시에 해서 저녁7시면 끝내는 문화가 정착되었어요. 아마도 부서장이상이 40대초반에서 후반이라 우리가 겪었던 술문화가 싫어서 아닐까 싶네요.
관계를 형성하기에 회식이 나쁜건 아닌데 참 힘들게 만들었던 때였던것 같아요;;
❤️❤️
좋은 영상 입니다😊 도우미 많이되었어요
❤️❤️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모든 직장인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술 그건 정말로 안할수도, 이것도 핑계이지만요. 하지만 진정 중요한 건강을 잃게 된다면, 그리고 본인이 이기적이게 되지 않는다면 회사에서 이기적으로 버려지게 된다는, 결국은 끝은 무조건 있는것인데 영원할 것 처럼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요즘은 안타깝고 이제는 측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모두들 응원하고, 저도 승리하고 싶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로 젊은 나이에 안면마비로 힘드신 분들 본적이 몇번 있습니다. 바로 치료했는데 완전히 회복이 안된다고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극한의 상황에 다다르면 적당히 놓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결코 실패자나 도망자이거나 끈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 상황과 그 자리에 있었다면 누구라도 겪을 수 있습니다.
포기가 아닙니다. 건강하면 다시 다른 문을 두드리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자신을 몰아세워서 극한 상황에 놓아두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껴야 할 존재는 나 자신입니다.
🙏🙏🙏❤️
상사가 매주 한번은 이런저런 이유로 술자리를 열고 다들 새벽까지 함께 해주길 원해서 미칠 지경이네요. 심지어 부서가 아니라 전 직장 인연이 있는 지인들도 데려오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괴로워요
❤️❤️
퇴사 ㄱㄱ
미친분이네!!!
저였으면 쌩깜 ㅋㅋ
완전 미친인간이네요. 조직원을 완전 가지고 노네요
정말 좋지 않은 회사를 그만두면서 술을 같이 끊은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안좋아진 몸 치료를 하고 운동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새롭고 활기찹니다. 다만 다시 일을 시작하면 받을 스트레스가 걱정이지만 지금은 망가진 몸을 회복하는것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건강이 곧 자유이지요 소중함을먼저깨달으셨군요 응원드립니다❤️
공감합니다 ㅜㅜㅜ
❤️
사업이 망하며 1억정도(세금 및 밀린급여)
를 갚기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지요.
어느날 완쪽눈이 엄청나게 붉어졌고 급하게 부랴부랴 검사해보니 조금만 늦었어도 왼쪽눈은 실명할뻔 했습니다.
지금은 관리하고 있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스트레스라는게 정말 위험하거더군요.
안받을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 세상이 참...잘 안되네요.
❤️
현재진행형으로 우울증 진단 받았어요. 여튼 누구보다 착실한 직원을 연기하며 윗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살았으나 팀내 암적인 존재가 하나 들어오면서 차근차근 쌓이던게 결국 터지고야 말았어요. 이렇게 되고 나니 다 소용없더군요. 뭐가 되었든 내가 가장 중요하단걸 깨달았고 자기 중심적으로 가치판단을 하게 되었어요.
❤️❤️❤️🙏
시청에서 공익했는데 과장이나 국장이 직원한테 권유하더라구요. 술싫어하는 사람은 승진이 안되고 술좋아하는 사람이 잘되고 또 술많이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전에 술안마신사람처럼 출근및 일을 성실히 하더라구요.
❤️
그깟 회사 스트레스는 가족한테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껌임.
회사야 그만두면 그나마 변동될수 있는데 가족은 바꿀수가 없음.
잘해아봐야 이혼인데 이것조차 스트레스임.
결혼도 잘해야함.
👍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읽었는데도 유튜브 영상다시 보고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제일 멋없게 술 마시는 분들이 많아요~~. ^^
❤️❤️
윗 꼰대들은 절대 책임지고 총대매지 않는다~ 부하직원이 좋은실적을 내면 그것만 낼름할뿐,
그 반대의 경우라면 책임전가시키고 뱉는다 ㅎ
자기몸 희생하면서까지 직장에 충성하지 마라~
퇴사하는 순간, 내것 하나없이 나오는게 직장이다 ㅎ
몸의피곤은 자거나 휴식만해도 되지만, 상사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말...
❤️❤️❤️
❤️❤️
공감합니다❤
❤️
영상을 보고 진심 공감합니다.근데 중요한건 물리적으로 그러한 한국적 조직문화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을 완전히 격리시키지 않는한 정신승리를 하기란 사실상 힘듭니다.따라서 되도록이면 빠른시간내에 캐쉬플로우를 확보해서 직장을 벗어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근평을 바라지 않으면 갓생살기가 됩니다 부장달기를 포기한 후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자유를 찾을수 있게되었습니다 어쩜 내공이 쌓인것일지도요
❤️
술로 풀어서 건강이 상하거나 끙끙 참어서 우울증이 오거나 어차피 병이 오죠ㅠㅠ
❤️
시간이 지나면 건강도 역량이 될겁니다. 아무리 일잘하는 사람도 건강상문제로 조기 퇴직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치료하면서 계속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 글쎄요..하여간 노동인력이 점점 귀해지고 이제 건강도 역량이 되는 시대가 올겁니다. 그러니 본인의 건강을 빨리 소진하는건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그냥 스트레스 이게 진짜 큰거같음
❤️
저도 나이 50넘으면서 회사에서 나름 지키는 것 : 모든 상황을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감정없이 철저히 내 관점에서 생각하고 대처해야함..
남의 눈치 볼거 없음.... 어차피 내가 필요하면 계속 일하는 거고 필요없으면 나가라고 하겠지... 무작정 희생하고 양보해봐야 그만큼 보상이 보장되지도 않음.
스트레스 씨게 오고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생김
저는 매일 매시간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하는 하급 공무원인데 몸도 안좋아지고 있는데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존버하고 너무 애쓰지마세여 8to6으로 끝까지 물고늘어지세요 그냥
@@seo3854 8to6 가모죠?
@@seo3854 8to6 이게 모에요?
슬리피님이랑 목소리 비슷하네용
❤️❤️
와... 전 왜 벌써 몸이 아프죠 ㅎ
😅
최악인 일자리일수록 술고래들많던데…😢
모든 암의 근원은 스트레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