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사실 상사의 입장에서 볼 때,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는 팁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은데.. 괜찮은 상사가 위에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저렇게 한다면 상사도 아래 직원을 챙길 것 같구요. 사실 이쁨 받으려는 동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공동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까? 라는 관점으로 영상을 시청했구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댓글보고 상당히 놀랐네요.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좋구만... 아부떨라는 얘기도 아니고 남의 일까지 떠맡으란 얘기도 아닌데 이해를 왜그리들 못하시나... 조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일 못하는 사람이랑 같은거임. 그게 임원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
모든 사람들이 임원의 꿈을 꾸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과도한 정보의 영향으로 지쳐버린 것이 원인이죠. 이런 영상조차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떠한 직장인을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니까요. 회사에서 크게 인정 받지 못하더라도 자기 가치관에 맞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또한 성공한 삶이죠.
너무 좋은 콘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사는 1인으로 개인의견 한마디 올립니다. 미국이든 한국인든 일 잘하는 상사이든 일 잘 못하는 상사이든 사람 vs 사람으로서 같은 공간 공동체(회사) 안에서 '일도 잘하고' + '타인을 잘 챙기는' 직원한테 마음이 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인 ( 상사, 다른 부서 팀원 포함) 을 잘 챙기고 화합을 잘하는 것은 스킬이죠. 노력해서 얻는 일이죠. (남을 챙기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임원승진은 전 세계 어디든 치열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욕이나 뒷담화의 정치질이 아니고 자기 일 열심 + 타인을 도우면서 하는 건설적인 정치질은 기술이고 이런게 안맞는 사람들은 공기업이 맞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보는 거지만 이분이 말씀하시는 얘기는 한 회사에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시대 얘기인 거 같아요. 이런 분이 내 보스면 숨 막혀서 일 못함. 이렇게 완벽하게 성과 내고 A++ 해도 월급 5-10% 밖에 안 올라가는 게 현실임. 제 경험상으로는 네트워크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현실은 정치를 잘하거나 라인을 잘 타거나 회사를 옮기는 사람이 몸값을 올리기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실력도 기본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요.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으니 항상 자기개발 네트워크를 해야 돼요. 저렇게 회사만 믿고 열심히 해서 살다가는 나중에는 분리수거됨. 회사를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대화할 때 전화기 안 보는 거는 인정 그거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파이팅.
상사는 유능한 부하직원들 채용해서 꿀 빨러 다니나 보네요. 시대에 맞게 변화되지 않은 전형적인 꼰대 문화입니다. 현재는 상사가 아닌 내가 빛이 나야 하고 내가 잘나가야 합니다. 남을 빛내주는 건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무조건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상사에게만 진심을 보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 생활 오래 할수록 인류애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거예요. 선택적으로 진심을 보이세요. 당신의 에너지는 유한합니다.
상사는 직원을 잘 부릴줄 아는게 상사임. 능력을 취합해서, 정리해야함 결국 상사는 살아남은 자 한해 수십명이 그만두고 짤라주는데 반항적인 기질은 , 자타가 힘들어함 절대 조직생활에 오래 살아남을수 없어요 직장인이 힘들면 프리랜서나 자영업 하시길 바람 훌룽한 회사원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것임
사기업에 맞는 이야기인것 같기도하구요 공공기관 신입때 딱 이분 마인드로 살았어요 이건 제가 할게요 제가 찾아보고 하겠습니다 하구요 결과는 월급루팡 과장들 따가리밖에 안되고 과도한 업무에 입사 1년차 우울증 와서 30명 되는 지사에서 혼자 야근만 하다가 모니터에 목메고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그후 회사에서 인정보다 내 목숨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조금만 일 미루는것 같으면 니일 내일 딱 끊고 저는 모르는데 본부에 물어보시라고 합니다 너무 딱딱 끊지 않냐고 할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해주기 시작하면 이인간들은 호구 한명 잡아서 일 몰아주는건 순식간이거든요 회사에서는 저분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내가 할수있는 감당가능한 부분만 캐치해서 낄끼빠빠 해야합니다
쉽게 갈아치우는 부속품으로 고용하는 자리만 있어봐서, 위험성 많다는 AI산업이 오히려 반가울 지경이에요. 마케팅사업을 AI를 이용해 알고리즘이 전부 파악이 된다면, 옳고 그름만 구분하면 되잖아요. 모두가 의견을 내고 장단점을 바로 확인해 본다면, 쓸데없이 사내정치로 시간을 소비하는것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라떼아트를 하는 로봇도 개발됐다고 하는데요.일부 직업이 정말 없어지는게 현실이겠지만, 인수인계도 안되고 상사랑 말도 안통하면 그냥 기계랑 일하는게 낫겠어요. 윗상사 눈치 안보고 질 좋은 생각 하나로 보상받는 꿈같은 세상이 차라리 빨리 도래했으면 좋겠네요.
결국 한국의 현실이고 직장 상사의 마인드입니다. 직장이라는 안에서 상하라는 수직관계가 있는 이상 이 분의 말이 불편하더라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에 너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 같은데 결국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센스같은 영역입니다. 그걸 말로 풀어서, 그것도 상사의 입장에서 말하니 꼰대 같아보이겠죠.
생각해 보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만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네요. 왜냐하면 내가 모든 노력을 부어서 인정도 못 받고 직장 상사에게 그 성과를 돌려야 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신 분들이 만약 직장 상사가 되거나 고위직이 되셨다면 오히려 이 내용들이 굉장히 달게 들릴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그 직책에 서게 되면 똑같이 따라가려고 할 테니까요 ㅋㅋㅋ
완벽한 intj 를 원하시는 겁니다. 게다가 극 에코이스트일 경우 상사에게 딱 맞는 일꾼을 원하시는데.... 제가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확률적으로 그런 친구는 한반 25명중 1명도 나오기 힘들어요. 50명 중에 간신히 1명 나올까말까합니다... 아니 100명중에 1명......일잘하는 사람은 저엉말 희귀하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듯... 이런 사람은 상사에게 잘 맞출 필요가 없죠. 학급 반장도 그런 일꾼은 정말 몇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걸..... 못난 일꾼을 데리고 최고의 팀을 만드는 마스터는 역시 존재하지 않는건가..... 피빨리는 느낌이 컨텐츠 내내 느껴짐
언급한 예시들은 짬밥 있는 직원이 아니고 주로 신입인 친구들 얘기같은데요 저 친구들도 사실 직장인이 처음이기 때문에 썸넬에 써놓은 것처럼 뒷담으로 담구기 보다는 그냥 가르쳐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그 나이, 그 연차 쯤이 되어서야 깨달은 지혜(?)일 텐데요…사실 저는 이 영상보고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잘해도 말투가 별로기 때문에 넌 인정받을 수 없는 직원이다? 너무 각박하네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이걸 보니 알겠다. 5년전만해도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면서 봤을텐데 (어떤 말씀인지 알고 공채사회에서는 너무 중요한팁이었다) 20년 코비드 시국을 지나온 지금은 진짜 뭐라는건가 싶은 심정인거다. 그만큼 문화가 많이 바뀌었고, 이걸 아래에 바라고 이게 맞다고 하시면 시대착오적인 것 콘텐츠 같단 생각이 듦...(죄송)
만들어가도 이해를 잘 못하고, 방향성을 설정해 줘도 자기 고집대로 하거나 엉뚱하게 보고하다 잘못되면 부하직원 탓 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왠만하면 꾹참고 일도 배우고 사람도 배우다가 직접 차리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사는 꿀빠는 직책이 아니고 부하직원이 하는 업무의 이상을 항상 고민하고 점검하고 책임지는 것이 존재의 이유죠. 그런데 항상 그런 사람이 있지는 않죠. 그런 사람들을 다루는 것도 사람을 배우는 차원에서 해봐야 하는 일입니다. 직접 차리면 더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요.
상사는 능력 있고 상사는 항상 옳은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가장 큰 오류입니다. 부하직원 보다 판단력도 능력도 없는 상사가 수두룩하다는 걸 모른다면 본인도 그런 상사일 수 있겠네요. 맥킨지나 대기업으로 잘 옮겨다닌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것이 꼭 능력 있음을 증명하는 건 아니에요. 비슷한 나이대입니다. 뭐 잘난 점도 있겠지만 본인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에요. 약간 옛날 스타일의 코웍을 원하시네요.
자기 성격이나 주관에 맞지않을 수 있지만, 결국 직장생활의 본질은 똑같은 거 같네요...저 대표님이 여러 회사에서 얻은 경험 통찰력이 그걸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동의 못하는 부분도 인정하고싶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흘려넘길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내가 만약 회사오너나 상사라면 어떤 직원, 팀원을 데리고 일하고 싶을까 역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보일 듯해요.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사실 상사의 입장에서 볼 때,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는 팁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은데..
괜찮은 상사가 위에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저렇게 한다면 상사도 아래 직원을 챙길 것 같구요.
사실 이쁨 받으려는 동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공동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까? 라는 관점으로 영상을 시청했구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괜찮은 상사가 있다는 전제하 ㅋㅋㅋㅋ현실은 뭐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천지다
긍정적인 접근을 추구해봅시당
말 잘하는 거 중요하지요. 그 와중에 포장보다 내실을 알아보고 개인의 능력과 열정을 끌어내는 것도 팀장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보고 상당히 놀랐네요. 내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좋구만...
아부떨라는 얘기도 아니고 남의 일까지 떠맡으란 얘기도 아닌데 이해를 왜그리들 못하시나...
조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일 못하는 사람이랑 같은거임. 그게 임원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
모든 사람들이 임원의 꿈을 꾸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과도한 정보의 영향으로 지쳐버린 것이 원인이죠.
이런 영상조차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어떠한 직장인을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니까요.
회사에서 크게 인정 받지 못하더라도 자기 가치관에 맞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 또한 성공한 삶이죠.
@@황금기-i7c 중소기업 안다녀보셨나 대기업 h사에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때없어서 우리회사 온거아니냐 "이게 현실인데 무슨 ㅋㅋㅋ 사람 소모품 취급하는게 현실인데 ㅋㅋㅋㅋ 커뮤니케이션이라..
권한만 있고 , 책임은 안지려는 간부들 많이 봤습니다. ㅋㅋㅋ
어우야ㅡㅡ
@@hyk8214혼자 정신승리
@@황금기-i7c 현실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병신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 안함
이런 팁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할때 이런 꿀팁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콘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사는 1인으로 개인의견 한마디 올립니다.
미국이든 한국인든
일 잘하는 상사이든 일 잘 못하는 상사이든
사람 vs 사람으로서 같은 공간 공동체(회사) 안에서
'일도 잘하고' + '타인을 잘 챙기는' 직원한테 마음이 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인 ( 상사, 다른 부서 팀원 포함) 을 잘 챙기고 화합을 잘하는 것은 스킬이죠. 노력해서 얻는 일이죠. (남을 챙기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임원승진은 전 세계 어디든 치열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욕이나 뒷담화의 정치질이 아니고 자기 일 열심 + 타인을 도우면서 하는 건설적인 정치질은 기술이고
이런게 안맞는 사람들은 공기업이 맞는것 같아요.
댓글은 확실히 그 사람의 관념과 마음가짐, 생각, 상황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최대표님처럼 누군가에게 나만의 인사이트를 명확히 전할 수 있는 사람,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맡겨진 일 제대로 잘 해내고 남얘기 옮기지만 않고 다녀도 무조건 중간이상 간다....정치질같은거에 목숨걸지 않아도 살아남는데 크게 어려움없다....경험상....
음 이게 왜 욕먹을 강의지?? 미국 사무실이 더 저런게 심하던디… 물론 회사마다 컬쳐가 다르지만 큰 맥락에서는 옳은 말씀
댓글만 보아도 상위 경쟁하는 사람들은 10프로 안팎일듯 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왜 병 들었는지 묻는다면 이 영상을 보여주면 된다
😂👍🏻
그렇죠? 일을 실제로 하는 능력보다 말발과 사내 정치가 먼저인 한국. 남이 한 일도 내 일로 포장해서 승진
이런 직원만 있는 회사가 있다면 칼부림 사건이 비일비재할 것 같습니다. 회사는 여러모양의 톱니바퀴가 필요한 곳입니다.
승진하고 싶어서 안달난 하이애나에게서 주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특기는 숟가락 얹고 뻔뻔해 하기.
정확합니다
대기업에선 해외 커리어 확실한 사람들 리더급으로 많이 뽑는데 몇년지나면 결국 문화는 그대로.. 참 희한함.. 교묘하게 중심이 비어있는 도너츠같은 사람들..
미국에서 보는 거지만 이분이 말씀하시는 얘기는 한 회사에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시대 얘기인 거 같아요. 이런 분이 내 보스면 숨 막혀서 일 못함. 이렇게 완벽하게 성과 내고 A++ 해도 월급 5-10% 밖에 안 올라가는 게 현실임. 제 경험상으로는 네트워크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현실은 정치를 잘하거나 라인을 잘 타거나 회사를 옮기는 사람이 몸값을 올리기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물론 실력도 기본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요.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주지 않으니 항상 자기개발 네트워크를 해야 돼요. 저렇게 회사만 믿고 열심히 해서 살다가는 나중에는 분리수거됨. 회사를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대화할 때 전화기 안 보는 거는 인정 그거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파이팅.
최고의 강의네요. 반복해서 듣고 싶네요
상사는 유능한 부하직원들 채용해서 꿀 빨러 다니나 보네요. 시대에 맞게 변화되지 않은 전형적인 꼰대 문화입니다.
현재는 상사가 아닌 내가 빛이 나야 하고 내가 잘나가야 합니다. 남을 빛내주는 건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무조건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상사에게만 진심을 보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 생활 오래 할수록 인류애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거예요. 선택적으로 진심을 보이세요. 당신의 에너지는 유한합니다.
상사는 직원을 잘 부릴줄 아는게 상사임.
능력을 취합해서, 정리해야함
결국 상사는 살아남은 자
한해 수십명이 그만두고 짤라주는데
반항적인 기질은 , 자타가 힘들어함
절대 조직생활에 오래 살아남을수 없어요
직장인이 힘들면 프리랜서나 자영업 하시길 바람
훌룽한 회사원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것임
@@aq5933가스라이팅 등 악행을 당연한듯. 옹호하네요. 당신의상식은그러합니까?
사람을부리고 자른다니 쯔쯔
@@uytredghjytfhf 관리자는 말그대로 관리는 하는건데? 당신 처럼 이상에 사로잡힌 흰소리 하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짤라야지 아님 조직이 동요함. 기업은 사람을 이용해서 돈벌고 직원은 본인시간을 돈이랑 바꾸는곳이고
말씀대로 영상의 내용은 순전히 상사입장에서 원하는 후임이 맞습니다. 상사에게 다 가져다 바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을 가져다 쓰는게 현실입니다.
시대 어쩌구 하는데 도대체 지금은 무슨 시대인데요?ㅋㅋ 그냥 개기거나 개길 용기 없으면 집구석에서 씩씩대다가 뒤통수 꼽는 게 요즘 시대인가ㅋㅋ
인류애 사라지는 건 업주가 더합니다.
님이 회사를 보는 것보다 100배는 더 많은 머릿수의 직원을 봅니다ㅋㅋㅋㅋ
회사 생활에서 임원이 되고 싶은 사람은 꼭 알아야 할 팁이네요. 좀 만 일찍 알았어도 좀 더 출세했을텐데요
위에 잘올라가는 사람은 역시 다르네..
정치도 잘하고 일도 악착같이 독하게 하라는 말이네..
난 그냥 공기업 다녀야겠다
공기업은 정치없습니까 ㅋㅋㅋ 이래서 공기업이 발전도 없고 능력개발도 안되는가봄 ㅜㅜ
최소 과장 이상의 직급 또는 권한을 가진 분들을 위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인생경험에서 나올수 있는 좋은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할 수 없는사람, 노력의지없는사람, 부정적인사람 들은 불편하다고 댓글달겠지만ㅋㅋ
굉장히 좋은 내용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생각하는 선의 가치가 지나칠 정도로 명확해서.. 듣는 내내 숨막히는 정의들.. 회사에선 살아 남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교육자로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모든 주관을 정답으로 피력하네요
공감이요,, 너무 귀에 안들어와요 ㅜ
직장생활힘드신가봐요~ 하늘을 좀 보시고 여유를 찾으시고, 말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배우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지않을까해서 😊
@@n0cPinkit 댓글 이해를 못하시는데 그 지능으로 과연 직장생활을 얼마나 잘 하실지.. 배우는 자세가 전부이신가 봅니다 😂
정말 숨이 턱턱 막힘.. 저출산,고령화,자살률,노인빈곤률 전세계 1위 헬조선 이 왜 되었는지 이 영상 보여주면 됨
@@0kjuKim 미안한데 중견기업 부장/ 본부장하고있습니다만.. 그런님은 어떠신지 여쭤봅니다.
역시 남다른신 분입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1:31 감탄이 나올정도로 설명을 잘하시네요. 회사가 아닌 어떤 집단을 가던지 나보다 더 능력있고 해당분야에 인정받는 사람에게 질문하는 방법이라 왜 업무쪽에서 인정받았는지 알겠네요
좋은 컨텐츠 맞습니다. 상사와 회사가 정상적일 경우에요.
저 방법이 내 목을 조이는 형편없는 회사도 있죠.
우와. 할 말이 많지만... 말 아낄게요 ^^
100번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직장에서 일해본 사람이 자기 사업을 하더라도 잘 하는 것 같네요.
4:44 7:06 7:40 8:32 10:51 말하기
오..중간관리자가 고민되는 내용을 콕 집어주셨네요. 많은 공감이 되는 말씀이세요
결국 본질은 사내정치..
이분 정말 진또배기신데 몰라보는 분들도 많아 다행입니다. 저는 쏙쏙 배워갈게요~~ 화이팅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인 것 같아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꿀팁 바라며 응원할게요!
일상적이지 않고 콕 찍어서 상사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니 마음에 와 닿고 투명하게 이해가 되네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 필요없고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란 말 잘 듣고 창의성 없고 입 다물고 시키는 일 잘 하고 상사 눈치 잘 보는 직원 문제 일으키지 않는 직원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숨막히게 잘 합리화 하네요. 마치 소시오패스가 아무 감정 없이 논리적으로 완벽히 자기말의 합당함을 강요 하고 있는거 같네요.
경영컨설팅회사 출신들의 한계이자 착각. 보고 들은 이론쟁이듵
이렇게 살아야 하나... 영상대로 하다보면 나라는 사람은 점점 없어진다
댓글 보니까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좋은 내용인데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를 할것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많이 얻어가겠죠.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좀 놀랍네요.
그래서 조금만 노력하면 더 잘 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도움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이런 마인드를 윗사람이 좋아한다' 이정도로만 생각해야지.
이 사람도 그런 분위기의 회사만 다녔으니...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졌네
그리고 일을 못 하는 친구가 아니라 (꼰대) 상사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친구입니다
사기업에 맞는 이야기인것 같기도하구요
공공기관 신입때 딱 이분 마인드로 살았어요 이건 제가 할게요 제가 찾아보고 하겠습니다 하구요
결과는 월급루팡 과장들 따가리밖에 안되고 과도한 업무에 입사 1년차 우울증 와서 30명 되는 지사에서 혼자 야근만 하다가 모니터에 목메고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그후 회사에서 인정보다 내 목숨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조금만 일 미루는것 같으면 니일 내일 딱 끊고 저는 모르는데 본부에 물어보시라고 합니다 너무 딱딱 끊지 않냐고 할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해주기 시작하면 이인간들은 호구 한명 잡아서 일 몰아주는건 순식간이거든요
회사에서는 저분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내가 할수있는 감당가능한 부분만 캐치해서 낄끼빠빠 해야합니다
나도 대기업 H사에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때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삼
이 영상보고 너무 놀랐어요. 제가 최근에 조직에서 저평가 받고 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발전하는 제가 되고싶네요.
댓글에 한국사회한정 이런 방법이 필요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만국공통 승진해서 위로 올라가는데 정말 좋은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 그렇게 좋아하는 사다리 위로 올라가려면 알아두는게 좋은.. 이정도 노력도 안하면 회귀해야죠 뭐
완전 멋있다
특히 마지막 팁 공감
귀담아 들을 내용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공감되고 공부됩니다 감사합니다
상사를 빛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모든 조직에 여전히 존재하는 고질적인 유교문화와 권위주의 군대문화와 사내정치
참… 힘들다.
꼭 상사가 아니더라도 공동체에서 동료들을 빛나게 하는것은 중요한일입니다.
성공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오는일이죠~
엄청나네요. 멋집니다.
대기업에서 책임으로 근무중입니다. 영상 보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영상 내용 잘 참고해서 회사생활 더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끌어들인다는 것 자체가 자기능력으로 안되니 인맥동원해야 된단 얘기 끝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부 잘한다 = 일을 잘한다
아부 못한다 = 일을 못한다
계속 이렇게만 들리는데
내가 잘못된건가;;;
한번씩 다시보기로 해서 봐야겠네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 상태로 보이네요.
ㅔ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간결하게 정리가 잘되는 조언등
훌륭한 강의입니다
멋지네요..😅😅😊😊😊🎉🎉🎉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
말 잘하는 로봇 같다. 굉장하다
쉽게 갈아치우는 부속품으로 고용하는 자리만 있어봐서, 위험성 많다는 AI산업이 오히려 반가울 지경이에요. 마케팅사업을 AI를 이용해 알고리즘이 전부 파악이 된다면, 옳고 그름만 구분하면 되잖아요. 모두가 의견을 내고 장단점을 바로 확인해 본다면, 쓸데없이 사내정치로 시간을 소비하는것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라떼아트를 하는 로봇도 개발됐다고 하는데요.일부 직업이 정말 없어지는게 현실이겠지만, 인수인계도 안되고 상사랑 말도 안통하면 그냥 기계랑 일하는게 낫겠어요. 윗상사 눈치 안보고 질 좋은 생각 하나로 보상받는 꿈같은 세상이 차라리 빨리 도래했으면 좋겠네요.
AI는 정말 돈버는일만 집중하면 됨... 징징이나 무능이들 전부 쳐내고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엄청난 인사이트들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부하직원의 골수까지 뽑아먹는 대한민국의
현재 상사들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의견인 듯 하네요ㅎㅎ
아이디어에서 발생하는 성과는 내꺼
근데 리스크가 발생하면 네 탓이야!!!
이런 행태가 고착화 되어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항상 정성스럽게 만든 영상보며 즐기고, 힐링하고 있어요.
유친님의 정성스런 수고가 손끝에서 녹아 영상이 저에게 전해지면 유친님의 열정이 한참 저에게 머무르며 감동을 줘요. 항상 삶을 사랑하시면서 열정적인 삶을 사시기를 기원드리며 언제나 응원해요. 엄지척
한 조직에서 임원까지 간 사람의 의견을 존중좀 해라..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아도 안하는 것들이거든요... 왠만큼 눈치있으면 회사 짬밥차면서 저렇게 하면 좋을 거라는거 다 알게됩니다. 저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후임 착취가 없는 정상인이 저대로 하려면 본인 삶이 없어집니다.
결국 한국의 현실이고 직장 상사의 마인드입니다. 직장이라는 안에서 상하라는 수직관계가 있는 이상 이 분의 말이 불편하더라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에 너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 같은데 결국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센스같은 영역입니다. 그걸 말로 풀어서, 그것도 상사의 입장에서 말하니 꼰대 같아보이겠죠.
마지막 말씀👏🏻👏🏻👏🏻
듣고 잇자니, 전부 군대 문화네?? 약간 페러프레이징 됏다 뿐이지..그말이 그말이구먼.ㄷㄷㄷㄷ
군대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 햇습니까..이제는 군에서 군대문화 없에자고 난리치는데...차이나는 클라스에서도 결국 문제는 군대 문화라고 대학교수들이 핏대 세움..
외국기업은 CxO 자체가 군대용어임... 미국기업에서 쓰는 기본용어의 대부분이 군대용어랑 동일함... 적응못하는 인간은 몰해줘도 적응 못함... 그냥 짤라야함
원래 직장 자체가 군대와 거의 흡사한건데 뭐래니
@@Marilyn_Manson 그러니깐 마,,, 한국 직장 생활하는 남자 80퍼 이상이 예비군인데 군대 문화를 가르쳐?? 왜?? 이미 그 문화에 쩔을대로 쩔어잇는데? 와 닿지 않는 내용이라는겨
@@eomhoyoung 먼소리야 계속 ㅋㅋ 군대문화를 배우라는거냐 지금? 어차피 직장생활하려면 군대생활 연장이고, 군대와 비슷하지만 완전 군대는 아닌데 무슨 군대문화 문제 야기가 나와 ;; 아 근데 말하는거 보니 능지 딸리면 이해하기 힘들긴 함
군대문화가 가장 효율적이지. 목숨 걸고 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하는 거거든. 회사도 똑같지. 목숨 걸고 하려면 군대처럼 해야지. 군대처럼 안 한다는 거는 목숨 안 걸었다는 거고.
사회생활 잘하는 팁 감사합니다 ~!!(다들 비아냥 거리기 바쁘네요.)
일하러 와서 정치하시느라 일을 안하심 ㅠㅠ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제발...일하자 함께!! 해외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생각해 보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만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네요. 왜냐하면 내가 모든 노력을 부어서 인정도 못 받고 직장 상사에게 그 성과를 돌려야 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괴로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으로 댓글을 다신 분들이 만약 직장 상사가 되거나 고위직이 되셨다면 오히려 이 내용들이 굉장히 달게 들릴 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그 직책에 서게 되면 똑같이 따라가려고 할 테니까요 ㅋㅋㅋ
❤❤ 진짜 좋은 팁
뭔가 쌔하다...
딱 느낌이 본인도 묵묵히 자기 할 일 잘하는 직원보다는
싸바싸바 아부하는 직원 좋아하겠다 줄세우기하겠다 딱 느낌 옴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을 빨리 돌리나요? 대표님이 원래 이렇게 빨리 말씀하시나 싶어서요😅
완벽한 intj 를 원하시는 겁니다. 게다가 극 에코이스트일 경우 상사에게 딱 맞는 일꾼을 원하시는데.... 제가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확률적으로 그런 친구는 한반 25명중 1명도 나오기 힘들어요. 50명 중에 간신히 1명 나올까말까합니다... 아니 100명중에 1명......일잘하는 사람은 저엉말 희귀하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듯... 이런 사람은 상사에게 잘 맞출 필요가 없죠.
학급 반장도 그런 일꾼은 정말 몇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걸..... 못난 일꾼을 데리고 최고의 팀을 만드는 마스터는 역시 존재하지 않는건가..... 피빨리는 느낌이 컨텐츠 내내 느껴짐
소시오패스들 비위 잘맞춰주고 사내 정치 동조 잘하란 얘기 ㅋㅋ
저도그렇게느꼈네요소름끼칩니다이영상
진짜 소름
상사들은 다 소시오패스라는 능지ㅋㅋㅋㅋ 인생 굉장할듯
@@Marilyn_Manson 일단 너같은 애랑 일 안하는것만으로도 행운임 ㅋㅋ
@@aspireinspire8308 반론할 능지는 없고 그냥 비꼬기만 하지?ㅋㅋㅋㅋ 그러니까 저 논리로 사는거고 니 삶이 아직 그수준인거다 ㅋㅋㅋㅋㅋㅋ
이 분처럼 안 살고 싶다. 그냥 적게 먹고 신경 덜 쓰고 살거다
이미 그렇게 살고있으면서 뭘 ㅋㅋㅋ
지가 하류인생이라고 남들도 다 그렇게 만드네 ㅋㅋㅋ
@@Marilyn_Manson 팩폭그만
요약: 넌 그냥 짜져서 윗사람이 시키는거만해
우리나라 거의 능력.실력보단
이런 정치질로 살아남는자가 비일비재합니다.
요게 현실입니다.
에효 한국직장 ㅈㄴ피곤함ㅋㅋ 죽도아닌 월급노비들끼리 기싸움
미국직장은 지옥이더라고요..
@@OoOo-lb3fn 한국정도면 노동법으로 못짜르게 되어 있어서 좋으면인데 한국직장 이러고 있네..
많이들 부정적이시네요.
자기성장은 그냥 오지않겠죠
@@집토끼-i4j 성장지원해주는 리더들도 있는데 어디 파견만가면 꿀빠는줄 아는 못난이선배들도 많아요.
적당히가 중요한거같네요 요즘에 뭐 한 직장에 뼈 묻을 생각하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죠? 내 알바 아닌 일까지 굳이 관심있는척까진 안해도 될거같네요
만능이 돼야 살아남는구나..하
언급한 예시들은 짬밥 있는 직원이 아니고 주로 신입인 친구들 얘기같은데요 저 친구들도 사실 직장인이 처음이기 때문에 썸넬에 써놓은 것처럼 뒷담으로 담구기 보다는 그냥 가르쳐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그 나이, 그 연차 쯤이 되어서야 깨달은 지혜(?)일 텐데요…사실 저는 이 영상보고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 잘해도 말투가 별로기 때문에 넌 인정받을 수 없는 직원이다? 너무 각박하네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결론은 아부 잘해라는 얘기 ㅎ
목소리 좋으시네용
내용은 좋은데 영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달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일 잘하는 방법 ≠ 조직에서 살아남는 방법
이걸 보니 알겠다. 5년전만해도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면서 봤을텐데 (어떤 말씀인지 알고 공채사회에서는 너무 중요한팁이었다) 20년 코비드 시국을 지나온 지금은 진짜 뭐라는건가 싶은 심정인거다. 그만큼 문화가 많이 바뀌었고, 이걸 아래에 바라고 이게 맞다고 하시면 시대착오적인 것 콘텐츠 같단 생각이 듦...(죄송)
만들어가도 이해를 잘 못하고, 방향성을 설정해 줘도 자기 고집대로 하거나 엉뚱하게 보고하다 잘못되면 부하직원 탓 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왠만하면 꾹참고 일도 배우고 사람도 배우다가 직접 차리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사는 꿀빠는 직책이 아니고 부하직원이 하는 업무의 이상을 항상 고민하고 점검하고 책임지는 것이 존재의 이유죠. 그런데 항상 그런 사람이 있지는 않죠. 그런 사람들을 다루는 것도 사람을 배우는 차원에서 해봐야 하는 일입니다. 직접 차리면 더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요.
이 분에게는 상사란 아무 생각 하기 싫고 아랫사람의 성과를 가로채가거나 아랫사람이 떠먹여주는 것만 받아가는 사람이고 이 분은 일을 정말 잘하시는 사람이네요...
상사는 능력 있고 상사는 항상 옳은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가장 큰 오류입니다. 부하직원 보다 판단력도 능력도 없는 상사가 수두룩하다는 걸 모른다면 본인도 그런 상사일 수 있겠네요. 맥킨지나 대기업으로 잘 옮겨다닌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것이 꼭 능력 있음을 증명하는 건 아니에요. 비슷한 나이대입니다. 뭐 잘난 점도 있겠지만 본인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에요. 약간 옛날 스타일의 코웍을 원하시네요.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맙습니다..
직원이라고 부르고 노예라고 쓴다
꼭 회사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걸 주변사람들에게 설득시키고 그일에 잘아는 사람을 섭외해서 도움받는등 활용범위가 정말 많은데
숨막히네요 일잘러도 재능인듯 😮😊
퇴근하고 오자마자 누워서 영상보는데 눈물이 납니다.. ㅎ ㅏ 먹고살기 힘들다
긴 경력에 비해 내용이 단조롭고 피상적이고 도움될것이 없네요
편집자 적확하다는 말 모르는구나
상사의 상사를 위해서 일하는 구조는 구시대적 마인드 아닌가요? 대기업의 임원들은 아직 그 시대에 머물러 있으니 저 구조가 잘 바뀌지 않는 힘든 구조라 봅니다. 리더로서 팀원과의 소통은 기본 자질이죠 이게 문제 있으면 리더로서 살아남기 힘들구요
자기 성격이나 주관에 맞지않을 수 있지만, 결국 직장생활의 본질은 똑같은 거 같네요...저 대표님이 여러 회사에서 얻은 경험 통찰력이 그걸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동의 못하는 부분도 인정하고싶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흘려넘길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내가 만약 회사오너나 상사라면 어떤 직원, 팀원을 데리고 일하고 싶을까 역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보일 듯해요.
2번째는 참 공감가네 😊
그냥 앞에서 이야기 하세요..합리적으로 이야기 하면 되는데
눈치 주는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