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리는 모든것의 주인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고백합니다. 다 주님것이라, 모든 것이 주님으로 부터 왔습니다 고백하는 믿음의 실천적 행동이 저에게 십일조 입니다. 작년 한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내 생각으로는 엄두내지 못하는 곳의 일을 맡겨 주시기까지 하면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더라고요. 당신을 위하여 수고 할 때는 어떻게든 먹을것을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읗 경험하니, 아버지는 절대 날 굶기지 않으시겠구나 믿음이 생기도록 하시더군요. 내가 일 할 수 있는것,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모두 하나님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헌금을 통해 시골 미자립교회를 세우는 일에 교회의일,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심도 은혜입니다.
@@유미-l5r 저는 봉투에 금액을 제외한 이름과 기도내용만 적습니다. 이름과 기도내용을 알아야 안수기도를 할때 해주기 때문에 적어야 겠죠? 봉투안에 천원이든 만원이든 십만원이든 금액을 보고 기도해주진 않찮아요? 교회 입장에서는 금액도 적어야 편하게죠? 결혼식장에서도 금액을 적어야 기제하기 편하죠 그래야 헌금관리자들도 편하고 중간이 없어지는 금액을 알수 있고 또한 이름을 적어야 연말정산때 증빙이 됩니다. 본인 입장에서 생각만 하지 마시고 상대방도 생각해주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항존직을 선출 할 때 그 기준을 헌금생활과 그 액수를 나름 평가합니다. 결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덕목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진정 교회의 리더를 뽑을 때 재산 유무와 헌금 액수로 사람을 평가해선 안되겠습니다. 십일조의 기본정신은 하나님 사랑에서 비롯된 이웃 사랑 . 조정민 목사님의 영성을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말입니다. ●모든 헌금 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십일조를 준비해야 한다. ●하느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작정하여 드려야 한다. ●믿는자의 연보는 십일조만 하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십분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느님께 속하며 하느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는 황금에 마음을 둔 자이다. ●회개와 동시에 십일조를 계산해서 드려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설교할 때 마다 강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십일조는 주님이 내게 물질을 주신것을 인정해야만 드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인 보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십일조를 많이들 하시죠? 저 또한 사업하는 사람으로 분명 불가능한것들을 열어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주님이 주심을 인정하고 당연히 십일조를 드립니다 주님이 다 주셨는데 주님께 십분의일도 주앞에 다시 드리지 못 한다면 저에게는 큰 죄라 생각해서요 그리고 그 십일조를 주님에 나라에 쓰이는 축복이 있으니 감사하죠
이단은 무슨 말씀인지... 십일조는 성경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성막안에서 일하는 레위인을 위해서 나오는데 현재 교회안에서 필요한운영비나 선교등 그런일을 위해 많이 사용하죠 참고로 선교사파송, 해외 교회 건축등 우리나라가 최고 많은 일을 하고 있죠 그리고 감사하므로 하죠 영상을 봐도 잘 나옵니다 즉 본인 믿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왜 십일조를 하냐? 어디다쓰냐? 교회에서 돈달라고 한다등 십일조는 복된것으로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보인이 안하던 못하던 상관없데 왜 부정된 말과 잘못된 거짓을 이야기 하는것지 참 답답합니다 그것이 큰 죄입니다 자신이 못 하는것을 왜 합리화 시켜 비난 비방하는 죄를 짓나요?
@@diveinEunSong 저의 주장이 아니라 외국에선 한국처럼 십일조를 의무화한 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전 사실을 말한 것 뿐이에요. 사실 서양사람들이 한국교회를 비웃어요. 한국은 왜 아직도 십일조를 걷냐고. 일반 헌금과 십일조를 혼동하지 마세요. 십일조는 제사장의 생계가 주목적이었고 십일조는 제사장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기독교의 이단 중 이단 맞고요.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도 이제는 레위인이 더이상 제사장이 아니라서 십일조를 폐지한 게 언젠데, 기독교에서 무슨 십일조입니까? 신앙이 어쩌구 흥분하시기 전에 역사공부를 좀 해 보세요
십일조는 자원하여 금액을 정해서 드리면 됩니다 무조건 정확하게 1/10 을 칼처럼 소수점 까지 따져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1.자원해서 2.기쁘게 드릴수 있는 금액을 드리는 것이 기본이고 또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사랑의 법,양심의 법에 근거 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의 조건도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일조=감사헌금=각종 헌금은 같은 것입니다
저도 삼형제에 준비없는 빠른결혼에 아직도 전세에 살고 있지만서도.. 한 가지 느낀건 진짜 돈없다는거.. 다 그래도 본인들 차타고 집에 투자하고 자녀학원은 보내면서 십일보낼돈 없지않아요. 다만 우선순위에서 고민할따름이져.. 대출땜에 빛을 갚고 있지만 그것도 내면 깊이 들어가보면 다 내 욕심으로, 내 판단으로 빠지게 되더군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할수있고, 실패하고, 사기당하기도하는데.. 십일조 낼 맘있으면 낼 수 있습니다..아직 그럴형편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기도하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빛 갚고 저도 십일조 낼 수있게 도와달라 기도하시면 되요
저는 주님을 믿고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고 있습니다.처음엔 마음에 타협함이 들어와 힘들었지만 이건 당연히 주님것이라 생각하니 지금은 드릴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냥 주님을 믿으면됩니다. 십일조와 헌물 드리기 싫어서 악한 종들 얘기 듣고 타협하는 믿음을 가지면 결국엔 독사에 새끼들아 하고 주님이 토해낼 것입니다. 저는 십일조와 헌물 드릴때마다 평안의 축복과 저 천국에 생명 기록책에 제 이름과 제 자녀들을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주님 것입니다. 타협하지말고 드려보세요. 정말 삶에 환란 가운데 역사하시고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유일하게 주님을 시험할 수 있는 것이 십일조와 헌물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에 율법을 버리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구약에 율법을 온전히 이루려 오신겁니다. 핑계를 찾지말고 더욱 더 구체적으로 일러주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 보세요. 저는 제 생명보다 귀한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면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십일조는 영적인 보험과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많이 바치면 복을 준다면 적게 바치는 사람은 복을 못받는다는 건데 하나님이 사람을 차별하시나요? 부자중에도 물질을 풍성하 흘려보내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가난한 이중에도 더 지독히도 수전노가 되어 내것만 챙기는 사람이 있답니다.. 평균잡으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믿는다는 부자들중에 과연 참된 신앙 가진 이가 얼마나 될까 생각도 들지만 아예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진거 팔아 바치고 지방 가라고요? 그런 비본질 공식 속에 하나님 가두지 마시고 하나님을 그런 사람 차별하는 비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모독하지도 마십시오. 그런 행태가 불신자들이 기독에 치를 떨게 만듭니다.. 전재산 갖다 바치고 거리에서 살면 모두가 성자가 되겠군요. 과부의 두렙돈이 귀한 것처럼 삭개오의 헌금도 귀한 것입니다.
다니는 교회가 마음에 안들어서 십일조를 절때 안하려고 다짐해서 이 영상이 추천에 떠도 다른 거 보고 그랬는데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서야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일부는 교회에 내고 일부는 믿는 친구든 믿지 않는 친구든 주변 사람들에게 밥을 사주면서 예수님을 높이고 즐거워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구요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서 헌금은 아예 드리지도 않고 있는데 이제부터 천원씩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까 해요
고민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강요나 눈치보이면 그런교회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개혁 실천연대 찾어보시면 속이 후련해 집니다 30분 안에..... 이런 주제 말고도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이되니 꼭 찾아보시고 올바르고 자신감있은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진심으로!! 15:08
@@민유성-o5o 교회에서 영적인 양식을먹고 내 영혼이풍성하고 은혜가되며 예수님의몸된교회가 더 충만하여 많은영혼이 나와같은 구원을얻기바라면 드리면되고 교회가 은혜되지않고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안되는교회는 교회에 예수님의생명이 없음으로 안드리면될것같습니다 저는 교회가 영혼의 생명이고 산소입니다 그러므로 기꺼히 드립니다
재정적인 궁핍으로 인하여 저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일을 해도 자꾸 돈이 새어나가고 메꾸고 그런데 나가고 아 돈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되는것이구나 십입조를 내지 않은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한것으로 여겨서 각자가 그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야지 인색하는 마음으로 낸다면 내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십일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다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에 나타난 여러 십일조 규례(신명 12:5-19; 레위 27:30-33; 민수 18:21-32)를 근거로 십일조 헌납을 세 단계로 구분했다. (1) 첫째 십일조: 한 해의 추수가 끝나면 백성들은 먼저 모든 소출의 10분의 1을 구별하여 자기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했다(민수 18:21-24). 그러면, 레위인들은 백성들로부터 받은 십일조에 다시 10분의 1을 구별하여 하느님께 거제로 바쳐야 했는데 이것은 곧 제사장의 몫이 되었다(민수 18:26-29). 이처럼 분배받은 기업 없이 성막에서 종교적 직무에만 전념하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생계를 보장해 주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쳐야 하는 십일조의 첫 단계를 ‘첫째 십일조’라고 부른다. (2) 둘째 십일조: 혹은 ‘축제 십일조’(Festival Tithe)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첫째 십일조를 바친 백성이 그 나머지 소출(10분의 9) 가운데서 다시 10분의 1을 구별한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자신들이 직접 중앙 성소로 가지고 올라가는데 한 해 동안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신 하느님께 감사 축제를 드리는 비용으로 사용되었다(신명 12:5-19). 이때 중앙 성소가 너무 멀면 현물(現物) 대신 일단 현금으로 바꾸어 가지고 갔다가 성소 근처에서 다시 잔치에 필요한 예물들을 구입할 수 있었다(신명 14:24-26절). 한편 이 감사 잔치에는 가족과 친지는 물론 수하의 종들과 성중의 레위인들까지 모두 참여하였다. (3) 셋째 십일조: 안식년(제7년째인 이때에는 토지를 경작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치지 않았다)을 기준으로 제3년과 제6년째에는 위의 ‘둘째 십일조’로 잔치를 베푸는 대신 각 처소에서 다 모아들여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 나그네, 가난한 자, 고아, 과부들을 위한 구제비로 사용하였다(신명 14:28-29). 그리고, 이때 백성들은 자신들이 마련한 이 ‘둘째 십일조’를 율법대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거짓 없이 사용했노라고 하느님 앞에 맹세하여야 했다(신명 26:13-15). 따라서 이 ‘셋째 십일조’는 따로 구별된 십일조가 아니라 ‘둘째 십일조’와 동일한 것인데 다만 용도에 있어서 다를 뿐이다. 즉 ‘둘째 십일조’는 안식년을 기준으로 매1년과 2년 그리고 4년과 5년째에 쓰는 ‘감사 축제용’이었고, ‘셋째 십일조’는 안식년을 기준으로 매 3년과 6년째에 쓰는 ‘이웃 구제용’이었다. 한편 신명기 14장 22-29절은 이중 둘째 십일조 (신명 14:22-27)와 셋째 십일조(신명 14:28-29절)에 관한 규례이다. 십일조는 복을 얻기 위해 하느님께 드리는 뇌물이 아니라 택함 받은 자가 마땅히 만물의 창조자이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느님께 자발적으로 드려야 하는(로마 11:26), 하느님께 대한 자신의 올바른 신앙의 표시이다(욥 1:21).
민수기와 신명기에서 나타난 세 종류의 십일조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십일조(민수 18:21-24): 성전에서 봉사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레위인의 생계를 위해서 일반 백성들이 소출의 10분의 1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2) 둘째 십일조(신명 14:23-27): 성소로 가지고 가 일부는 잔치 비용으로 사용했으며, 또한 성경에 뚜렷한 언급은 없으나 제단 등의 성전 기구를 수리하는 비용으로도 사용되었던 것 같다(신명 12:6-7, 11-19; 14:22-27). (3) 셋째 십일조(신명 14:28-29; 26:12-13): 안식년을 기준하여 제3년과 제6년에는 둘째 십일조로 잔치를 벌이지 않고 각 성에서 모아 가난한 자와 고아 그리고 과부를 돕는 구제비로 사용한 것이다(신명 26:12-15). 용도만 다를 뿐 둘째 십일조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이때 책임자는 이를 가난한 이웃을 위해 거짓없이 사용했다고 하느님 앞에서 맹세해야 되었다(신명 26:13-15). 구약시대 히브리인들의 헌금 정도를 가늠해보자면, 히브리인들은 여기 언급된 십일조 외에도 첫열매 가운데 일부를 하느님께 바쳤으며, 일명 ‘큰 예물’이라고 하는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양털 가운데 일부를 제사장에게 주었다(신18:4-5). 히브리인의 주석인 미쉬나(Mishnah)에 의하면 소득의 40분의 1에서 60분의 1 정도로 바쳤다고 한다. 한편 첫째 십일조는 큰 예물을 제외한 나머지 양의 10분의 1이다. 그리고 둘째 십일조와 셋째 십일조는 또한 앞의 헌물을 제외한 것의 10분의 1이었다. 이와 같이 히브리인들이 하느님께 바치는 헌물은 성막 건축 등 특별한 목적으로 바치는 예물(탈출 35:20-29)과 제사 제물을 제외하고도 소득의 20% 이상에 이른다.
제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생 이것 때문에 고민해 온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신학교도 졸업했어요^^ 빚을 지고 십일조를 하는 행위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절대 빚을 지고 십일조 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너무 좁게 보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주 끝에서 다른 끝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마음의 끝에서 그 깊은 당신이 이미 숨겨버려서 당신이 알지 못하는 곳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교회에 어떠한 헌금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받을 것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셨는데 빚을지면서까지 했다는 것은 평생드릴것 다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것은 진실한 마음과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고 당신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답게 말하고 표정짓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위로하고 행동하는 선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처럼 착한 행실을 당신의 공간에서 나타내는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교회일 수도 있지만 교회에서만 하면 등경위의 등불이 될 수 없잖아요 당신이 교회에서 한 것처럼 당신이 있는 모든 곳에서 행하시길 바랍니다 드림은 자신을 가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도 드림이 진짜 드림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어린아이에게 우산을 주면 나는 비를 맞는 게 맞습니다 당신이 계속 다 주면 받는 누군가는 얻게 되고 당신은 없어집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해놓은 원리입니다 당신이 빚을 지고 파산하고 그것 때문에 인생을 망친다해도 그것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이요 그것이 드림을 원칙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것도 안주어도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 빛을 내면서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지않을까요!! 아니!! 그게 정답입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하나님으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교회공동체는 많이 있는 사람이 많이 내고 적게 가진 자가 적게 내어서 없는 자는 안내고 그렇게 모두가 자유함으로 내서 함께 일구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조금이라고 강요가 있다면 그 공동체를 떠나십시요 당신이 당신이 자녀와 함께 기도하면 그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친구나 당신의 반려자와 함께 성경말씀을 본다면 그 모임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인 공간이 교회입니다 바른 신앙생활로 행복하게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이로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 아멘
십일조에 매이지 않는 자유함으로 넉넉함과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은혜됩니다. 하나님께 direct 로 받치고 싶은 마음은 제 교만 때문이겠죠? 교회가 물질 부분에 순수성을 잃어버려가는 것 같아 내가 받친 십일조가 하나님께 도착했나? 흔들릴 때가 있는 건... 제 신앙이 문제 이겠죠?
예수님께서 피흘리시기 전까지도 유효하였으나(마:23:23) 골고다에서 피 흘리신 이후 휘장이 찢겨짐으로 율법도 레위인의 사역도 끝나버렸기에 (마27:51~52) 율법의 십일조는 끝이났고 오늘날은 교회에서 연보(감사헌금)만 있을뿐이다.(고전16:1~9)지금도 말라기 말씀으로 십일조를 뺏어 먹는 자들은 종교적 강도들이다.
아멘
물질로 인해 넘어지지않고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샇게 하소서
내가 누리는 모든것의 주인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고백합니다.
다 주님것이라, 모든 것이 주님으로 부터 왔습니다 고백하는 믿음의 실천적 행동이 저에게 십일조 입니다.
작년 한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내 생각으로는 엄두내지 못하는 곳의 일을 맡겨 주시기까지 하면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더라고요. 당신을 위하여 수고 할 때는 어떻게든 먹을것을 준비해주시는 하나님읗 경험하니, 아버지는 절대 날 굶기지 않으시겠구나 믿음이 생기도록 하시더군요.
내가 일 할 수 있는것,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모두 하나님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헌금을 통해 시골 미자립교회를 세우는 일에 교회의일,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심도 은혜입니다.
십일조는 축복의 도구가 아닙니다
신앙고백이고 감사의 결과물입니다
기복적인 십일조에 속지맙시다
저는 교회 나갈때 부터 십일조 하는 집은 축복해 주시고 안하면 도둑질 하는것이므로. 가난하게. 산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담임 목사가 잘못 설교를. 하는거겠지요
부흥강사가. 봉투 헌금 에 이름쓰고 안수기도. 해준다 저는 못해서 기도 못받은 적도. 있어요 목사님들이 왜. 그럴까요?
권사직분 안수 받을때. 저는. 돈이 없어요. 카드로. 대출받아서 까지는. 아닌것같아서. 직분 못받았어요. 그래도. 65세 집사로 하나님께. 감사뿐 입니다
그래서.... 님은 [신앙고백/십일조]을 실제로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죠?
그게 아니라면? '내가 필요한 문장만 선별적으로 따다 사용하는 것' 이 되겠죠...
@@유미-l5r 저는 봉투에 금액을 제외한 이름과 기도내용만 적습니다. 이름과 기도내용을 알아야 안수기도를 할때 해주기 때문에 적어야 겠죠? 봉투안에 천원이든 만원이든 십만원이든 금액을 보고 기도해주진 않찮아요?
교회 입장에서는 금액도 적어야 편하게죠? 결혼식장에서도 금액을 적어야 기제하기 편하죠 그래야 헌금관리자들도 편하고 중간이 없어지는 금액을 알수 있고 또한 이름을 적어야 연말정산때 증빙이 됩니다. 본인 입장에서 생각만 하지 마시고 상대방도 생각해주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십일조의 확신을 어제 하고난후 오늘아침 유투브를 켰는데 이 영상이 바로 떴습니다
유투브로 십일조를 검색도 안했는데요.
어제 그런 결심을했습니다
더이상 십일조때문에 갈등하지말고 드리자!
하고 결정했더랬죠
십일조 목사한테 내지말고 가족들끼리 맛잇는거 사먹으세요...
참..하나님께서는 궁금한것이 생기면 답을 언제나 주시네요... 죄를지으면 엄하시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시구 베푸시는 하나님 바른길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날 교회에서 항존직을 선출 할 때 그 기준을 헌금생활과 그 액수를 나름 평가합니다. 결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덕목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진정 교회의 리더를 뽑을 때 재산 유무와 헌금 액수로 사람을 평가해선 안되겠습니다. 십일조의 기본정신은 하나님 사랑에서 비롯된 이웃 사랑 . 조정민 목사님의 영성을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십일조뿐 아니라, 십에구조도 주님뜻대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십일조 드릴 때 제 맘이 기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아홉은 나한테!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축복합니다
십일조는 축복의 도구가 아닙니다
신앙고백이고 감사의 결과물입니다
기복적인 십일조에 속지맙시다
십일조는 나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는 고백입니다
그런 고백은 사도신경으로 해도 됩니다.
아멘 🙏 십일조의 참 의미를 다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청지기로서의 삶을 기쁨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말입니다.
●모든 헌금 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십일조를 준비해야 한다.
●하느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작정하여 드려야 한다.
●믿는자의 연보는 십일조만 하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십분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느님께 속하며 하느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는 황금에 마음을 둔 자이다.
●회개와 동시에 십일조를 계산해서 드려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설교할 때 마다 강조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감사한마음으로 십일조를 기억하여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십의 구를 제게 주심
그러나 선하게 쓰여야 할 물질임을 알게 됩니다
어찌 그리 주님은 위대하신지요 또 어찌 그리 사랑이 많으신지요.. 오늘도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정확한 해석같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곧 이웃사랑입니다.
이웃사랑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임팩트가 있습니다
저는 저에게 들어오는 물질은 다 하나님것임을 믿습니다 십의일을 드려야 함을 믿는 믿음도 주시니 마땅히 드리고 있죠 즐겨내는자를ㅈ기뻐하신다 하시니 당연 드리고 있즙니다 오직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기쁨 되어드리려구여! 저는 행복합니다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이 만족하겠지요 ㅋㅋㅋ
차드 선교자님힌테 7년간 얼마 안되는 선교 헌금을 했는데 그 교단 목회자들은 선교 헌금들어오면 다른곳에 쓴다고 ㅋㅋㅋ그리고 모든 헌금은 교회에 헌금해라 요즘 육회목자는 고기 맛을 아는거지
개인적으로 십일조는 주님이 내게 물질을 주신것을 인정해야만 드릴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인 보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십일조를 많이들 하시죠? 저 또한 사업하는 사람으로 분명 불가능한것들을 열어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주님이 주심을 인정하고 당연히 십일조를 드립니다
주님이 다 주셨는데 주님께 십분의일도 주앞에 다시 드리지 못 한다면 저에게는 큰 죄라 생각해서요
그리고 그 십일조를 주님에 나라에 쓰이는 축복이 있으니 감사하죠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 나눠먹는 음식입니다. 한국 외의 모든 나라에서 돈으로 내는 십일조를 이단으로 규정합니다.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말을 의심해봤으면 합니다
이단은 무슨 말씀인지... 십일조는 성경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성막안에서 일하는 레위인을 위해서 나오는데 현재 교회안에서 필요한운영비나 선교등 그런일을 위해 많이 사용하죠 참고로 선교사파송, 해외 교회 건축등 우리나라가 최고 많은 일을 하고 있죠 그리고 감사하므로 하죠 영상을 봐도 잘 나옵니다
즉 본인 믿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왜 십일조를 하냐? 어디다쓰냐? 교회에서 돈달라고 한다등 십일조는 복된것으로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보인이 안하던 못하던 상관없데 왜 부정된 말과 잘못된 거짓을 이야기 하는것지 참 답답합니다 그것이 큰 죄입니다 자신이 못 하는것을 왜 합리화 시켜 비난 비방하는 죄를 짓나요?
@@diveinEunSong 저의 주장이 아니라 외국에선 한국처럼 십일조를 의무화한 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전 사실을 말한 것 뿐이에요. 사실 서양사람들이 한국교회를 비웃어요. 한국은 왜 아직도 십일조를 걷냐고.
일반 헌금과 십일조를 혼동하지 마세요. 십일조는 제사장의 생계가 주목적이었고 십일조는 제사장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기독교의 이단 중 이단 맞고요.
십일조의 원조인 유대교도 이제는 레위인이 더이상 제사장이 아니라서 십일조를 폐지한 게 언젠데, 기독교에서 무슨 십일조입니까?
신앙이 어쩌구 흥분하시기 전에 역사공부를 좀 해 보세요
저도 사업하는 20대인데 그래서 이번에 십일조 100만원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십분의 일이라는 수치에 얽매여 힘들어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롯이 하나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이웃들을 섬기는 데에 집중하는 헌금을 하겠습니다.
이제서야 바르게 이해했어요..고맙습니다
아멘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것이니
선한 청지기가 되어 흘러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행하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결국 내 혼자 잘무꼬 잘살지마라 ᆢ
이웃을 형제를 돌보아라 어디에쓰인든지 그것이 곧 현금이라 ㆍ
최근 십일조에 대한 도전을 주셔서 해보려고 했는데도 마음에서 타협하려는 있었는데 이렇게 답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를 드릴때마다 항상 모든것이 주님의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십일조 한사람과 몇번하다 안한사람의 차이 저희 자매들보니 십일조 평생낸 자매 복을 받는다 하는 말듣고 냈습니다 그러나 현재 평생 십일조한 자매는 건강도 좋지않고 사는것도 내지않은 자매보다 형편도 좋지않습니다 십일조내면 복받는다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상한심령을 받는것입니다!
참으로 설명을 잘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애터미 안에서 뵐때도 감사하고
목사님 말씀을 듣으면서 다시 믿음이
자라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백분의 일이든, 오십분의 일이든, 십분의 일을 연보로 드리는 것이 결코 구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마음에 결정한 만큼 기쁘게 연보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백분의 일을 기쁨으로 드린다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이 기쁘하실지 생각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입니다
주님께로부터온것 다시 드리는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자원하여 금액을 정해서 드리면 됩니다
무조건 정확하게 1/10 을 칼처럼 소수점 까지 따져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1.자원해서 2.기쁘게 드릴수 있는 금액을 드리는 것이 기본이고
또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사랑의 법,양심의 법에 근거 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의 조건도 아닙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일조=감사헌금=각종 헌금은 같은 것입니다
맞나요 ?
저희 목사님은
감사헌금 과 십일조
다르니까
십일조로 내라하셨어요
저도 기쁨으로 교회를 세우는목적으로 정해서드리겠습니다
먼 가 아시는분 ~
적어도 하나님께 바친다는 말로 신도를 속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님이 성경에 근거한것이 아니라고 했듯이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없는것입니다.
@@민유성-o5o 그럼 본인이 안드리시면됩니다 다른 드리는사람까지
좌우하려하는건 좋은마음이 아닙니다
아멘 주하나님 송축합니다
저도 삼형제에 준비없는 빠른결혼에 아직도 전세에 살고 있지만서도.. 한 가지 느낀건 진짜 돈없다는거.. 다 그래도 본인들 차타고 집에 투자하고 자녀학원은 보내면서 십일보낼돈 없지않아요. 다만 우선순위에서 고민할따름이져.. 대출땜에 빛을 갚고 있지만 그것도 내면 깊이 들어가보면 다 내 욕심으로, 내 판단으로 빠지게 되더군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할수있고, 실패하고, 사기당하기도하는데.. 십일조 낼 맘있으면 낼 수 있습니다..아직 그럴형편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기도하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빛 갚고 저도 십일조 낼 수있게 도와달라 기도하시면 되요
할렐루야~!! 뼈를 때려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건공감합니다. 대다수 댓글들이 십일조를 너무 의무적으로 기복적으로 강박관념가지고 하려고 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주님은 그런분 아니십니다.
저도 십일조 드리는건 타협함이 없어요 감사함으로드립니다 ㅎ❤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말씀감사
십일조정의 아~멘!
저는 주님을 믿고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고 있습니다.처음엔 마음에 타협함이 들어와 힘들었지만 이건 당연히 주님것이라 생각하니 지금은 드릴 수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냥 주님을 믿으면됩니다. 십일조와 헌물 드리기 싫어서 악한 종들 얘기 듣고 타협하는 믿음을 가지면 결국엔 독사에 새끼들아 하고 주님이 토해낼 것입니다. 저는 십일조와 헌물 드릴때마다 평안의 축복과 저 천국에 생명 기록책에 제 이름과 제 자녀들을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주님 것입니다. 타협하지말고 드려보세요. 정말 삶에 환란 가운데 역사하시고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유일하게 주님을 시험할 수 있는 것이 십일조와 헌물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에 율법을 버리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구약에 율법을 온전히 이루려 오신겁니다. 핑계를 찾지말고 더욱 더 구체적으로 일러주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 보세요. 저는 제 생명보다 귀한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면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십일조는 영적인 보험과 같습니다.
영적인 보험 아멘 🙏
아멘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많이 바치면 복을 준다면 적게 바치는 사람은 복을 못받는다는 건데 하나님이 사람을 차별하시나요? 부자중에도 물질을 풍성하 흘려보내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가난한 이중에도 더 지독히도 수전노가 되어 내것만 챙기는 사람이 있답니다.. 평균잡으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믿는다는 부자들중에 과연 참된 신앙 가진 이가 얼마나 될까 생각도 들지만 아예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진거 팔아 바치고 지방 가라고요? 그런 비본질 공식 속에 하나님 가두지 마시고 하나님을 그런 사람 차별하는 비인격적인 하나님으로 모독하지도 마십시오. 그런 행태가 불신자들이 기독에 치를 떨게 만듭니다.. 전재산 갖다 바치고 거리에서 살면 모두가 성자가 되겠군요. 과부의 두렙돈이 귀한 것처럼 삭개오의 헌금도 귀한 것입니다.
@@Nostress-ev3gn...... 어디 이단이세요...?
아멘입니다~🙏
심일조에 대해 그 본질과 적용에 대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하나님 말씀에 너희소산물의 십분의일을 드려라는 말씀은 명령입니다 축복해주셔야 십일조가 수치라는 이모든망상은버려주심 감사해요 하나니을 우습게아는 내가복음을믿는모든것떠나 하나님께서 어떤의미로 명령하셨는지 말씀을다시읽어보시길
깔끔하고 임팩트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옳습니다 강추 함니다
십일조에 담긴 뜻을 잘 배우고 갑니다
다니는 교회가 마음에 안들어서 십일조를 절때 안하려고 다짐해서 이 영상이 추천에 떠도 다른 거 보고 그랬는데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서야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게 되네요
일부는 교회에 내고 일부는 믿는 친구든 믿지 않는 친구든 주변 사람들에게 밥을 사주면서 예수님을 높이고 즐거워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구요
제가 믿음이 많이 약해서 헌금은 아예 드리지도 않고 있는데 이제부터 천원씩이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까 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Amen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믿음을 지키는 교회가 마지막희망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를 어디에 어떻게 드릴지 교회에 전부내야하는지 구제하는곳에 내도되는지?
교회는 십일조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굉장히 중요한문제인데 그어디에도 시원하게답해주는곳도없고 사용내역을 공개하는교회를 저는 찾지못해 너무 답답합니다.
목사님 이것땜에 교회 를 안나갈려고해요
레위인땜에 십일조가 시작된것이고 너희는 땅끝까지 내증인이 되라했죠 구원의길을마는것이 가슴아파요
할렐루야♡
명쾌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문의하면 반드시 이 영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는게 아니라 교회 데코하거나 자녀들 미국유학가는데 쓰여서 계속 내야할까요?
아멘아멘❤❤❤
갚아야할빗이 많아서 너무 맘이 무거운데 수입에 십분의일이 꼭 교회에 내야되는지 확실한 답이 듣고싶어요
고민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강요나 눈치보이면 그런교회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개혁 실천연대 찾어보시면 속이 후련해 집니다 30분 안에.....
이런 주제 말고도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이되니
꼭 찾아보시고 올바르고 자신감있은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진심으로!! 15:08
빚갚으셔야죠... 수익이 없으신건데 괜히 시험들지마시고 형편 나아질때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갚아야할 빚이 많다고, 주님이 내삶의 주인이 아니신건 아니잖아요 .
아멘❤
아멘😂
하나님과예수님은 절대 돈을 요구하지않습미다.오직 믿음이죠.목사들의 농간에 속지마세요..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금품을 요구하지않아요.절대...
그럼 목사님들은 뭘 먹고 사나요??하나님의 종이면 우리도 그들을 도와야됴
현금 이 제대로 쓰여지고 교인들에게 정확하게 오픈뎀 건강한 교회 교인이 된다고 생각듬
저는 그냥 십일조는 "내 것 아니야" 내 것 아닌 것에 손 대면 도둑질이야 라는 생각으로 이제껏 드려 왔네요😅😊 앞으로도 ~
교회에 돈을 내는게 과연 하나님께 드리는 걸까요?
@@Manddang9 십자군에 입대한 사람중에서도 마음만은 하나님께 목숨을 바칠정도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을까요?
@@민유성-o5o 그러한 믿음이 없다면 불우한 이웃에게 흘려보내시면 되겠네요^^
@@김지연-h1s1f 네 그리하시면 됩니다만 속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알릴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민유성-o5o 교회에서 영적인 양식을먹고 내 영혼이풍성하고 은혜가되며 예수님의몸된교회가 더 충만하여 많은영혼이 나와같은 구원을얻기바라면 드리면되고
교회가 은혜되지않고
말씀이 생명의 양식이 안되는교회는
교회에 예수님의생명이 없음으로 안드리면될것같습니다
저는 교회가 영혼의 생명이고 산소입니다
그러므로 기꺼히 드립니다
십일조, 연보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십일조를 만드신 뜻은 헐벗고 굶주린 양들을 먹이고 베풀고 나누어 주어 서로 위하고 아끼고 섬기는 본을 세워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세우시기 위함이라
십일조와 헌금은 목사 월급 및 퇴직금 전도사 월급 교회 봉고차 기름값등등...
뭔 하나님한테 바친다고 난리여~
❤❤
십일조는 교회에 내는것보다 내가 직접 이웃을위해 또는 필요로하는곳에 쓰면 됩니다. 오늘날 교회는 십일조를통해 교회의 부를 축적하고 온갖 부조리와 불법의 수단이 되었습니다.
작은 교회에 가보세요.
작은교회는 재정에 허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교회 목사님은 슈퍼맨입니다
재정적인 궁핍으로 인하여 저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일을 해도 자꾸 돈이 새어나가고 메꾸고 그런데 나가고 아 돈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되는것이구나
십입조를 내지 않은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한것으로 여겨서 각자가 그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야지 인색하는 마음으로 낸다면 내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십일조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다
가난한 성도와 이웃들을 위해 많이 안가서 그렇죠..
십일조 완벽정리네요!^^
생명제물 대신 금전으로 바꾸었습니다. 만물의 생명을 사랑하시니까요
돈에 이친 집단들 돈이없으면 사람 아니예요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에 나타난 여러 십일조 규례(신명 12:5-19; 레위 27:30-33; 민수 18:21-32)를 근거로 십일조 헌납을 세 단계로 구분했다.
(1) 첫째 십일조: 한 해의 추수가 끝나면 백성들은 먼저 모든 소출의 10분의 1을 구별하여 자기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들에게 주어야 했다(민수 18:21-24). 그러면, 레위인들은 백성들로부터 받은 십일조에 다시 10분의 1을 구별하여 하느님께 거제로 바쳐야 했는데 이것은 곧 제사장의 몫이 되었다(민수 18:26-29). 이처럼 분배받은 기업 없이 성막에서 종교적 직무에만 전념하는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의 생계를 보장해 주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쳐야 하는 십일조의 첫 단계를 ‘첫째 십일조’라고 부른다.
(2) 둘째 십일조: 혹은 ‘축제 십일조’(Festival Tithe)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첫째 십일조를 바친 백성이 그 나머지 소출(10분의 9) 가운데서 다시 10분의 1을 구별한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자신들이 직접 중앙 성소로 가지고 올라가는데 한 해 동안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신 하느님께 감사 축제를 드리는 비용으로 사용되었다(신명 12:5-19). 이때 중앙 성소가 너무 멀면 현물(現物) 대신 일단 현금으로 바꾸어 가지고 갔다가 성소 근처에서 다시 잔치에 필요한 예물들을 구입할 수 있었다(신명 14:24-26절). 한편 이 감사 잔치에는 가족과 친지는 물론 수하의 종들과 성중의 레위인들까지 모두 참여하였다.
(3) 셋째 십일조: 안식년(제7년째인 이때에는 토지를 경작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치지 않았다)을 기준으로 제3년과 제6년째에는 위의 ‘둘째 십일조’로 잔치를 베푸는 대신 각 처소에서 다 모아들여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 나그네, 가난한 자, 고아, 과부들을 위한 구제비로 사용하였다(신명 14:28-29). 그리고, 이때 백성들은 자신들이 마련한 이 ‘둘째 십일조’를 율법대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거짓 없이 사용했노라고 하느님 앞에 맹세하여야 했다(신명 26:13-15). 따라서 이 ‘셋째 십일조’는 따로 구별된 십일조가 아니라 ‘둘째 십일조’와 동일한 것인데 다만 용도에 있어서 다를 뿐이다. 즉 ‘둘째 십일조’는 안식년을 기준으로 매1년과 2년 그리고 4년과 5년째에 쓰는 ‘감사 축제용’이었고, ‘셋째 십일조’는 안식년을 기준으로 매 3년과 6년째에 쓰는 ‘이웃 구제용’이었다. 한편 신명기 14장 22-29절은 이중 둘째 십일조 (신명 14:22-27)와 셋째 십일조(신명 14:28-29절)에 관한 규례이다.
십일조는 복을 얻기 위해 하느님께 드리는 뇌물이 아니라 택함 받은 자가 마땅히 만물의 창조자이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느님께 자발적으로 드려야 하는(로마 11:26), 하느님께 대한 자신의 올바른 신앙의 표시이다(욥 1:21).
민수기와 신명기에서 나타난 세 종류의 십일조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첫째 십일조(민수 18:21-24): 성전에서 봉사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레위인의 생계를 위해서 일반 백성들이 소출의 10분의 1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2) 둘째 십일조(신명 14:23-27): 성소로 가지고 가 일부는 잔치 비용으로 사용했으며, 또한 성경에 뚜렷한 언급은 없으나 제단 등의 성전 기구를 수리하는 비용으로도 사용되었던 것 같다(신명 12:6-7, 11-19; 14:22-27).
(3) 셋째 십일조(신명 14:28-29; 26:12-13): 안식년을 기준하여 제3년과 제6년에는 둘째 십일조로 잔치를 벌이지 않고 각 성에서 모아 가난한 자와 고아 그리고 과부를 돕는 구제비로 사용한 것이다(신명 26:12-15). 용도만 다를 뿐 둘째 십일조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이때 책임자는 이를 가난한 이웃을 위해 거짓없이 사용했다고 하느님 앞에서 맹세해야 되었다(신명 26:13-15).
구약시대 히브리인들의 헌금 정도를 가늠해보자면, 히브리인들은 여기 언급된 십일조 외에도 첫열매 가운데 일부를 하느님께 바쳤으며, 일명 ‘큰 예물’이라고 하는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양털 가운데 일부를 제사장에게 주었다(신18:4-5). 히브리인의 주석인 미쉬나(Mishnah)에 의하면 소득의 40분의 1에서 60분의 1 정도로 바쳤다고 한다. 한편 첫째 십일조는 큰 예물을 제외한 나머지 양의 10분의 1이다. 그리고 둘째 십일조와 셋째 십일조는 또한 앞의 헌물을 제외한 것의 10분의 1이었다. 이와 같이 히브리인들이 하느님께 바치는 헌물은 성막 건축 등 특별한 목적으로 바치는 예물(탈출 35:20-29)과 제사 제물을 제외하고도 소득의 20% 이상에 이른다.
교회에서 십일조내는것도등급이 있더라구요~참 어처니없어요
많이내는자은 대우받고 조금내는자는 멸시하는교회
레위지파도 먹여살리셔야하니까
그 십일조를 누가쓸까...
십일조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아멘
청지기 정신
🙏 아멘 🙏
십일조를 자기것으로 착복하려는극악무도한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교회 목사는 십입조를 강요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세전으로 드려야 합니다
세후 드리는건 의미 없읍니다
목사님 양심 챙기세요😅
이 영상은 모든 성도들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십일조에 딜 하는 성도들이 많고,십일조가 무거운 짐이 되는 성도들이 많죠~ 주의 종들께선 이 처럼 자세히 설득력 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십일조는 나의 고백입니다.어디에 쓰이는것은 하나님께 맡기는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물질을 함부로 사용하시는것을 절대 간과하지 않습니다.이곳의 삶을 마치면 누구든지 주님앞에 일대일로 독대해야합니다.주님앞에 설때 주님께서 내게 무어라 말씀 하실까요~?
그건공감합니다. 대다수 댓글들이 십일조를 너무 의무적으로 기복적으로 강박관념가지고 하려고 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주님은 그런분 아니십니다.
십일조= 일부를 받으심으로 전체를 받으신 것으로 여겨주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 모두를 받으신것으로 여기심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예표입니다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구원의 감사요 하나님을 믿는 신앙고백입니다
마땅히 드렸는데 기뻤는데
빚이 생기고도 드렸는데
빚에 눌리니 처음으로 못드리게 됐습니다
주님 어떡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생 이것 때문에 고민해 온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신학교도 졸업했어요^^
빚을 지고 십일조를 하는 행위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절대 빚을 지고 십일조 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너무 좁게 보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주 끝에서 다른 끝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마음의 끝에서 그 깊은 당신이 이미 숨겨버려서 당신이 알지 못하는 곳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지금부터 당신은 교회에 어떠한 헌금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받을 것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셨는데 빚을지면서까지 했다는 것은 평생드릴것 다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것은 진실한 마음과 입술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고
당신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그리스도인 답게 말하고 표정짓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위로하고 행동하는 선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처럼 착한 행실을 당신의 공간에서 나타내는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것이 교회일 수도 있지만 교회에서만 하면 등경위의 등불이 될 수 없잖아요
당신이 교회에서 한 것처럼 당신이 있는 모든 곳에서 행하시길 바랍니다
드림은 자신을 가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도 드림이 진짜 드림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어린아이에게 우산을 주면 나는 비를 맞는 게 맞습니다
당신이 계속 다 주면 받는 누군가는 얻게 되고 당신은 없어집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해놓은 원리입니다
당신이 빚을 지고 파산하고 그것 때문에 인생을 망친다해도 그것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이요 그것이 드림을 원칙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 같네요
아무것도 안주어도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 빛을 내면서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지않을까요!!
아니!!
그게 정답입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하나님으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교회공동체는 많이 있는 사람이 많이 내고 적게 가진 자가 적게 내어서 없는 자는 안내고 그렇게 모두가 자유함으로 내서 함께 일구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조금이라고 강요가 있다면 그 공동체를 떠나십시요
당신이 당신이 자녀와 함께 기도하면 그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친구나 당신의 반려자와 함께 성경말씀을 본다면 그 모임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인 공간이 교회입니다
바른 신앙생활로 행복하게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이로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
아멘
십일조에 매이지 않는 자유함으로 넉넉함과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은혜됩니다.
하나님께 direct 로 받치고 싶은 마음은 제 교만 때문이겠죠?
교회가 물질 부분에 순수성을 잃어버려가는 것 같아 내가 받친 십일조가 하나님께 도착했나?
흔들릴 때가 있는 건...
제 신앙이 문제 이겠죠?
전 그냥 "십일조는 내 것 아니야 하나님 것" 라는 생각으로 드립니다 😊😅 했더니 아무런 마음에 갈등없이 드리게 됐습니다 내 것 아닌 것을 취하는 것은 도둑질이라는 생각으로 하늘에 갈 때까지 변치 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마음을 받으시는분입니다 그재정을 교회가 악하게 쓰던 선하게 쓰던 그돈은 이미 내손을 떠난것입니다 자유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잘 사용되게 관심가져야 되는게 상식 아닐까요?
솔직히 교회에서 헌금 잘사용하는지 소상히 알릴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귀가 끼었다고 말해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목사님들부터 잘하세요!!
헌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합시다.
십일조는 선악과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욕심부려서는 안되는 부분이죠
목사는 제사장이 아니며 교회는 성전이 아닙니다 따라서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든 구별된 무리는 다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죄와벌-q1s 십일조 받는 특별한 제사장은 없다는 것이죠
@@민유성-o5o 당연합니다
향기를 받는다고 하셨어요
@@민유성-o5o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 없는 현대사회에 모든것들 누리지말고 사쇼. 고마 중세시대로 건너가시지요? 직접 예수랑 독대하게 타임머신이라도 태워달라고 기도해보등가요~
십일조 하는거 솔직히 돈아까운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십일조 하기싫다고 목사나 교회를 욕함으로써 십일조 안하는 행위를 정당화하지맙시다.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하지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시키기위해 목사나 교회를 욕하질 마시길...
목사 아들인가 ·=😂😂😂😂
헌금이 내이웃을 채우는 역활을 한다면 기꺼히 동참하겠지만 교회에 바치는건 반대합니다. 그헌금은 목사의 호주머니만 채울뿐이니까요.
아끼는 가족에게 돈을쓴다 당연
예수님께서 십자에서 돌아가실때 휘장이 찢어짐으로 모든 율법을 파했다고 했는데, 왜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서도 강조하는지요? 일반 헌금처럼 자율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법은 폐하여졌고 나머지법들은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