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니로 하이브리드가 그런문제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하이브리드 차주인데요. 정지상태에서 EV에서 엔진이 돌아갈 때 엔진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건 고전압배터리 충전을 위해서 엔진이 주행때보다는 더 높은 RPM으로 돌아가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OBD2 스캐너 같은것으로 확인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구요. 물론 발전시 엔진 소리가 평상시보다 훨씬 점점 커지고 엔진에 부조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다만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냉간시 엔진 소리가 평소보다 큰데 발전시에는 RPM이 더 높기에 더 크게 소리가 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연비가 조금 떨어지는것도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으로 설명이 가능하구요 12:41 브레이크 마모가 적은건 천천히 밟아서 그런게 아니라 회생제동이 되면서 실제로 브레이크가 잡히면서 제동되는게 적어서 그렇습니다. 브레이크를 실제로 어느정도 밟았을 때 회생제동이 줄어들고 브레이크가 많이 간여하는지는 그래프도 공개된게 있긴 합니다. 회생제동 덕분에 브레이크 패드가 닳는게 늦어지는것은 맞으나 설명이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좋은 콘텐츠,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부분 너무 좋네요. 현대 기아 하이브리드 10년 20만키로 보증한다고 하지면, 배터리 빼고는 보증 안된다고 봐야하죠(모터는 미션에 붙어있어서 미션은 절대 이상 없고 모터만 이상이다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어짜피 안된다는 점), 그리고 배터리 보증은 자기들의 기준 이하여야는데 실제 무상 교체 소식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런 부분도 조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째 하이브리드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가솔린 차량을 10년정도 넘게 타고 하브로 넘어왔고 현재는 두차량 모두 운행중입니다. 제가 경험하기론 두 차량은 연비운전의 방향성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가솔린차량은 흔히 발끝 컨트롤이라 해서 정속주행을 유지하며 저RPM과 고속기어 단수를 이용해서 운전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운전은 관성주행을 했을때 연비가 잘 나왔습니다. 발끝 컨트롤을 이용해 정속주행을 하기보다는 천천히 엔진과 모터의 힘으로 일정부분 까지 속력을 올려주고 그 뒤에는 탄력주행을 통하여 모터의 힘만으로 엔진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을 계속 유도하고 일정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면 다시 엔진과 모터의 힘으로 속도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최적의 연비운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10년째 하브운행중인데 하브는 엔진이 켜지면 배터리 충전을위해서 회생과정이 섞여서 엔진소음+하브제네레이터? 소음이 같이납니다 소음도 진동도 일반가솔린보단 클수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공회전시에는 가솔린과 디젤의 중간정도 소음진동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낮아지는건 내연기관차하고 같은 이치죠
근데 차 사랑 만족은 6개월이고 오래 타면 질리고 차바꾸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 들썩 하다보니까 성능이 줄어든거 같어 연비까 떨어지는거 같어 하면서 바꿀 이유를 자꾸 찾게되요 합리화 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오래되면 낡는게 당연한거잖아요. 늘 새것 같으면 새차를 살 필요가 없죠.
배터리 충전때문에 엔진 개입시 일반 휘발유차보다 알펨이 더 높습니다. 아쩔수 없는 부분이죠. 4년정도 타면 하나둘씩 노후화가 진행되니,차량 컨디션이 안좋아지는건 감안해야죠. 겨울철에는 하브 특성상 열선,히터 가동시 더더욱 엔진 개입이 많아져서,연비도 떨어집니다. 계절특성상 겨울에는 모든차가 쥐약이죠.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카는 엔진의 가동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르게 적정온도까지 올리는게 필요 합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회생제동등으로 충전된 전기로 인해 같은 출력 대비 엔진의 rpm이 낮습니다. 언덕길도 큰 rpm 상승 없이 잘 올라가는것도 모터보조 때문이죠 ev모드는 말할 이유도 없고요
하이브리드 특성상 엔진에 무리를 많이 주어 저는 특허품인 프로텍 엔진코팅제를 쓰며 그 효과는 오래 세워두어 시동시 코팅이 피스톤을 보호해주어 마모를 줄여주며 오일은 지크탑 0w 30써서 연비에 영향을 안주면서 0w16이나 0w20보다 점도가 높아 엔진 보호에 효능이 있습니다 엔진오일 양도 연비에 영향을 주며 차가무거워지는 원인이되니 풀보다 항상 조금아래를 유지하면 크랭크축 회전력에 마찰을 줄여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전기차가 대세가 되기에는 아직 요원합니다. 마차에서 내연기관차로 대세변환기간이 3년여 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변환도 못지 않게 빠를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차와 자동차는 성능이나 편리성, 유지보수비용 면에서 압도적 차이점이 있었으나 전기차의 경우는 그런정도의 차이는 없습니다. 정책적 의지가 작동해서이지 굳이 바뀌어서 얻는 효용성이 별 차이가 없는거죠. 그에 비해 기술적 제반환경적 불편함은 큽니다. 수소차가 인프라 부족으로 힘을 못 쓰듯이 말이죠. 따라서 향후 빨라도 5년, 적어도 10년 이상 지나야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그것도 주변 인프라와 배터리기술의 획기적 발전이 있다는 전제에서요. 총과 대포가 발명됬어도 활을 여전히 사용했듯이 기존의 잇점을 압도적으로 초월하지 않는 한 기존 기술의 효용성은 유효합니다. 내연기관은 앞으로도 유용할 것이고 전기차로의 변환기간은 생각보다 길 것이고 그 중간의 기간동안 하이브리드의 가치는 더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 하이브리드차 얼마전에 리콜기사 뜬게 있었죠. 내연기관 엔진의 경우, 엔진오일이 일정정도 이상의 온도, 예를 들어 70°이상 유지 되어야, 피스톤, 실린더 내의 마모가 적고 원활히 작동하는데,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저속주행시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구간이 많아지면, °엔진오일의 온도가 내려가 문제가 된다°는 내용이었죠.
하이브리드차의 배터리는 전기차의 배터리와 다르게 높은 C-RATE를 갖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같은 힘을 내려고 할때 전기차의 배터리가 1c-rate의 방전속도를 갖는다면 1/5 용량의 하이브리드 차의 배터리에는 5C-RATE의 부하가 걸립니다. 때문에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는 전기차와 같이 배터리의 전구간을 쓸수 없고, 중간부분 60% 정도만 쓸수 있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방전 급속충전 환경에 지속 노출되기 때문에 전기차보다 배터리 열화가 빠르고 연비저하 주행성능 저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엔진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열화되어 성능이 줄어든 만큼 엔진이 커버하기 때문에 동작에 이상은 없지만, 연비저하나 출력저하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뉴니로 타고 있는데요 80000정도 탄 상황에서 톨비, 주차장 할인은 체감되는 수준이고 엔진소음은..겨울이어서 그런것 같네요ㅠ 하브타시는 분들 겨울에 히터 켰다가 끄면 엔진도 꺼지는 경험 많이 해보지 않으셨나요?ㅋㅎㅋ 전 이상하게 히터 열 만들어내려고 엔진켜지는게 그렇게 아깝더라구요.. 연비도 그 과정에서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결론은 엔진소음 연비 이 모든게 겨울이어서 그렇고 저 같은 경우는 여름에는 또 연비도 높고 소음도 그리안커서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낍니다.. 전 빨리 봄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연비 좋아지게 ㅋ.ㅋ.ㅎㅎ
저도 2세대 K5 하이브리드 2018년식 8만키로때 중고로 업어온 오너입니다. 마침 같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많이 이해가 갔고, 어느정도 납득도 가네요!! 10만키로까지 20~21 넘나들며 잘 나온 연비가 11만 6천 넘어간 요즘 시점에서 서서히 줄더니 지금은 16~18정도 나오네요.. 물론 그것도 공인연비 수준으로 나오는 편이지만 무튼 만족하며 타려고요!!
뉴라이즈 쏘나타 차주이고 17년도에 뽑으니까 차가 7년정도 됬을껍니다.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면 지금도 24까지도 보네요~ 갑자기 엔진 움직일 때 소음은 솔직히 가솔린 차에 비해 시끄럽긴 하지만 여전히 잘 나가줘서 꽤 만족합니다. ㅎㅎ 이제 12만키로 됬는데 앞으로 20만까지 쭉 채워서 타보려구요~
기계는몇번 험하게 다루면 데미지가 고스란히 축적되죠 그러니 당연히 전체 성능저하는 오겠지요 초보운전 구입후 처음에는 급출발 급정거는 빈도가 낮지만 어느정도 운전이 숙달되면 그 빈도는 상승하겠지요 특히 모터에서 엔진으로 구동이 바뀌는 타이밍에 정속으로 엔진을 예열을 안하고 그냥 속도를 올려 버리면 무리가 가는것은 당연하겠지요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4년째 타고 있습니다. 차에 이상이 있거나 소모성 연비 저하와 소음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운전자의 습관일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정말 하이브리드 차 처럼 운전하지만 적응할 수록 일반 차처럼 운전하게 됩니다. 소음도 적응이 되다보니 점점 커지는 것처럼 느낄 수 있구요, 연비도 초심으로 돌아가 운전하면 거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표준이나 정답을 논하는 것은 의미 없어요, 하이브리드 차량도 일반 차량처럼 노후화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지금로 주유하면 주행 가능거리가 1000km가 넘게 나오고 실제로는 800~900km정도 주행을 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5년차 13만 탄 니로차주인데요 저는 예민하지 않아서인지 성능이 아주 떨어진건지는 잘모르겠어요 ㅎㅎ 너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하브가 첫차다보니 언제 어떤 교체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응 내연기관차보다 좀 더 오래타다 교체해도 되는지… 하브타면서 차량 관리 주기나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
일반 하이브리드는 배터리로 문제될께 없는데 플러그인은 심각한 상태 입니다 니로 플러그인과 소나타 플러그인들은 배터리 열화 심각해서 기존 배터리 생산 안해서 저는 반년째 신형 배터리 기달리는 중 입니다 11월 말에나 신형 배터리 생산 시작했다는데 믿어야할지 아우 이야기 들어보면 많은 분들이 배터리 대기하고 있는듯
@@박파랑이-h3q 키로수 많지 않으면 생각보다 유지비 차이는 안납니다. 저도 하브 타고 있는데 1년에 원래 1~1만5천 타고 있는데 기름값이 적게 들어가니 어거지로 2만 이상씩 더 막 타는 느낌 영상에도 나오네요 9만4천까지 기름값에서 300~400만원 절약하는거, 딱 그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하브는 무조건 키로수 많이 타야되요 키로수 낮은 상황에선 가솔 하브 LPG 다 고만고만함
영상을 스타일 좋게도 잘 만드시고,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셔서..컨텐츠 스타일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기분 좋게 보기 시작했지만.. 알맹이가 문제가 있네요.. 논리의 시작점이 잘못 되었잖아요. 애초에 공인 연비가 19.5인게..비정상적으로 36인가가 나온게 20~22로 떨어졌다며.. 저도 회사차로 니로를 두세대에 걸쳐 사용하고 있는데..하이브리드뿐이 아니고 모든차가 운행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면서 모든 조건이 편차가 줄고 평균치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신뢰도가 높아지는게 통계잖아요~ 철저한 개인 조건의 특성으로 시작을 해서 보편적 관점으로 결론을 맺는 논리에는 문제가 많네요. 일반화의 오류도 많고.. 엔진소리도..내연기관은 모든 차가 주행거리가 늘어갈수록 시끄러워지는게 당연한건데 하이브리드로 특정하는건..차에 대한 경험치가 너무 적으신 분이 잘못된 정보로 시청자를 선동하는듯 비춰질 수 있네요. 하이브리드 차가 엔진이 개입될 때 소리가 크고 알피엠이 높게 시작하는 것도 다른 이유에 있구요..브레이크패드는 옛날 자동차와 비교해 소재도 더 단단한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마모가 덜 합니다. 대신 제동 시 소리가 좀 더 시끄러울 수 있구요. 분진이 많이 나오는 독일차들과 비교하면 그래서 제동성능은 떨어지는 대신 내구성은 좋아진거죠. 많은 전문 자동차 리뷰어 분들이 무시할 것 같은..지식이 너무 얕습니다. 일반 아마추어의 관점으로 쓰시려면 철저히 그런 자세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전문가의 색깔을 내고 싶으시면 컨텐츠의 꾸안꾸 컨셉의 멋을 내기 전에 더 많은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영상 구성도 목소리 전달력도 좋아서 응원하는 마음 있습니다.
치트키 입력해서 엔진 모드로 켜놓을 수는 있긴 한데, 껏다가 다시 시동을 켜야 해서, 불편.... 제 생각에는 엔진이 켜지고 몇 분 정도 돌아가기 까지 천천히 운행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스포츠모드로 하면 엔진이 돌아가니까 천천히 예열하면서 몇분 정도 운행을 하던가~~~~
하이브리드는 니로 전후 기점으로 차이가 심합니다 니로 전 하이브리드는 거의 베타테스터 수준이에요 추천드리는건 니로보단 소나타나 k5 하이브리드 추천드려요 기어 변속에 대한 로직의 변화로 엔진이 개입하면서 있던 변속충격이나 오르막길에서의 좀 둔한 변속같은것이 아주 많이 개선되어 출시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정차 상태나 저속 상태에서는 엔진이 바퀴굴림 구동에 관여를 안하죠.. 그래서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엔진이 배터리를 얼른 충전 시키고 다시 정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회전 시 배터리를 충전 시키기 위해서 RPM이 일반 휘발유 1.6 차량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높죠.
겨울에는 엔진소리도 크고,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반으로 줄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제로백에 영향이 가지 않잖아요. 엔진소리는 온도가 낮아서 더 빨리 RPM이 도는 것이고, 배터리 용량이 적어지면 연비가 안좋아지잖아요. 그리고 카센터에서 점검하면 당연히 이상앖다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여름에도 그런다면 할 말 없구요~~~ㅎㅎㅎ
아침에 시동걸고 30초 정도 지나면 엔진이 알아서 돕니다 이상태로 한 1분 정도(겨울에는 좀 더 도는듯, 전날 주행해서 보충된 배터리량과도 상관이 좀 있고) 놔두면 시동이 꺼집니다 그러면 천천히 출발하면 됩니다 부하가 좀 걸리면 다시 엔진이 돌구요 정차후 출발시는 거의 엔진이 다시 돈다고 보면 되고 속도가 좀 올라가면 다시 배터리로 돌고 이런 방식 신형니로의 경우 정차후 출발시 엔진개입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하이브리드는 임의로 엔진으로 주행, 배터리로 주행 이렇게 선택할 수 없습니다
6:10 니로 하이브리드가 그런문제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하이브리드 차주인데요. 정지상태에서 EV에서 엔진이 돌아갈 때 엔진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건 고전압배터리 충전을 위해서 엔진이 주행때보다는 더 높은 RPM으로 돌아가서 그렇습니다. 이것은 OBD2 스캐너 같은것으로 확인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구요. 물론 발전시 엔진 소리가 평상시보다 훨씬 점점 커지고 엔진에 부조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다만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냉간시 엔진 소리가 평소보다 큰데 발전시에는 RPM이 더 높기에 더 크게 소리가 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연비가 조금 떨어지는것도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으로 설명이 가능하구요 12:41 브레이크 마모가 적은건 천천히 밟아서 그런게 아니라 회생제동이 되면서 실제로 브레이크가 잡히면서 제동되는게 적어서 그렇습니다. 브레이크를 실제로 어느정도 밟았을 때 회생제동이 줄어들고 브레이크가 많이 간여하는지는 그래프도 공개된게 있긴 합니다. 회생제동 덕분에 브레이크 패드가 닳는게 늦어지는것은 맞으나 설명이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하브나 전기차 등 회생제동이 있는차량은 기본적인 설계로 패드 수명이 매우길게사용할수 있겠끔 만들어져있다고 들었습니다.
니로는 앳킨슨사이클 엔진이라 엔진 특성자체가 시끄럽고 진동이 심한게 맞습니다. RPM도 높게쓰니 엔진 개입될땐 이게 맞나싶은 수준으로 진동소음이 발생하는데 사실상 EV모드일때 제외하고는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더 시끄럽다는게 타본 사람들만 아는 단점이죠.
좋은 콘텐츠,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부분 너무 좋네요.
현대 기아 하이브리드 10년 20만키로 보증한다고 하지면, 배터리 빼고는 보증 안된다고 봐야하죠(모터는 미션에 붙어있어서 미션은 절대 이상 없고 모터만 이상이다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어짜피 안된다는 점), 그리고 배터리 보증은 자기들의 기준 이하여야는데 실제 무상 교체 소식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런 부분도 조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째 하이브리드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가솔린 차량을 10년정도 넘게 타고 하브로 넘어왔고 현재는 두차량 모두 운행중입니다. 제가 경험하기론 두 차량은 연비운전의 방향성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가솔린차량은 흔히 발끝 컨트롤이라 해서 정속주행을 유지하며 저RPM과 고속기어 단수를 이용해서 운전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운전은 관성주행을 했을때 연비가 잘 나왔습니다. 발끝 컨트롤을 이용해 정속주행을 하기보다는 천천히 엔진과 모터의 힘으로 일정부분 까지 속력을 올려주고 그 뒤에는 탄력주행을 통하여 모터의 힘만으로 엔진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을 계속 유도하고 일정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면 다시 엔진과 모터의 힘으로 속도를 올리는 방법이 가장 최적의 연비운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16년식 니로, 17만키로 탔습니다. 지금까지 평균연비 26키로 넘게 나옵니다. 하루 100키로주행하는데 대체로 만족합니다
30만키로까지 타보려고 합니다 ~
혹시 부품 교환은 하셨나요? 저 19년식 53000탔는데 어플보면 4만에 브레이크패드 갈고 7만에 구동벨트갈고 이런 얘기 나오던데
오~ 선배님. 저는 18년식 12만 입니다. 겨울20~여름30 이상 잘 나옵니다.
모든 자동차 리뷰 중에 이저읏차가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4년 11개월 75000km 10월에 처분했는데 중고차 값이 끝내주네요 참고로 그기간동안 충실히 차계부 적어놓은 평균연비가 16인치기준 21.5km 였습니다
니로 좋은 차죠. 아이오닉보다 뒷좌석 머리공간도 넓고 아주 실용적인 차입니다. 나왔을 당시에 가성비도 좋았음
10년째 하브운행중인데
하브는 엔진이 켜지면 배터리 충전을위해서 회생과정이 섞여서 엔진소음+하브제네레이터? 소음이 같이납니다 소음도 진동도 일반가솔린보단 클수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공회전시에는 가솔린과 디젤의 중간정도 소음진동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낮아지는건 내연기관차하고 같은 이치죠
K3 8만넘었는데 아직도 고속 연비 21나오는데...
@@iuoy7235 ㅇㅈ k3 17년식 휘발유 고속에서 18까지 나옴 (실연비. 풀투풀)
근데 차 사랑 만족은 6개월이고 오래 타면 질리고 차바꾸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 들썩 하다보니까 성능이 줄어든거 같어 연비까 떨어지는거 같어 하면서 바꿀 이유를 자꾸 찾게되요 합리화 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오래되면 낡는게 당연한거잖아요. 늘 새것 같으면 새차를 살 필요가 없죠.
현명하십니다
정답
저도 니로지만 겨울 연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대충 몰아도 17~20 넘게 나오니 괜찮습니다 ..
배터리 충전때문에 엔진 개입시 일반 휘발유차보다 알펨이 더 높습니다.
아쩔수 없는 부분이죠.
4년정도 타면 하나둘씩 노후화가 진행되니,차량 컨디션이 안좋아지는건 감안해야죠.
겨울철에는 하브 특성상 열선,히터 가동시 더더욱 엔진 개입이 많아져서,연비도 떨어집니다.
계절특성상 겨울에는 모든차가 쥐약이죠.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카는 엔진의 가동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르게 적정온도까지 올리는게 필요 합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회생제동등으로 충전된 전기로 인해 같은 출력 대비 엔진의 rpm이 낮습니다. 언덕길도 큰 rpm 상승 없이 잘 올라가는것도 모터보조 때문이죠 ev모드는 말할 이유도 없고요
겨울에 연비가 떨어지나 전기의 개입 효율이 낮아지는것이긴 하나 여전히 가솔린 내연기관보단 연비가 월등합니다
연비 하락의 주요 원인중 하나가 신차일때는 신차라 살살 타던게 익숙해지고 중고틱하게 되면 처음보단 좀 거칠게 다루게 되면서 연비하락이 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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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알차고 좋네요🙂
이 컨텐츠만 따로 빼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면 대박 날거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네요.
요런 컨텐츠만 모아 구독하는 사람 많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열심히 보게되네요. 차 살때 도움이 되겠어요.
하이브리드 특성상 엔진에 무리를 많이 주어 저는 특허품인 프로텍 엔진코팅제를 쓰며 그 효과는 오래 세워두어 시동시 코팅이 피스톤을 보호해주어 마모를 줄여주며 오일은 지크탑 0w 30써서 연비에 영향을 안주면서 0w16이나 0w20보다 점도가 높아 엔진 보호에 효능이 있습니다 엔진오일 양도 연비에 영향을 주며 차가무거워지는 원인이되니 풀보다 항상 조금아래를 유지하면 크랭크축 회전력에 마찰을 줄여 연비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타는 사람입니다 딱 제 기분이랑 같으시네요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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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가 2014년도 그랜저HG하이브리드인데 현재 주행거리가 405,000km입니다. 아직도 고속도로 연비 19km/L 정도나옵니다. 사실 언제 이상 증상이 발생할지 몰라 불안불안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고장이 난다면 목돈들어 갈거라 각오하고 타고 다닙니다.
니로 8만 키로 18년식 바꿀려다가 계속 그냥 탑니다...넘 만족하며 타고 다녀서...
전기차가 대세가 되기에는 아직 요원합니다. 마차에서 내연기관차로 대세변환기간이 3년여 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변환도 못지 않게 빠를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차와 자동차는 성능이나 편리성, 유지보수비용 면에서 압도적 차이점이 있었으나 전기차의 경우는 그런정도의 차이는 없습니다. 정책적 의지가 작동해서이지 굳이 바뀌어서 얻는 효용성이 별 차이가 없는거죠. 그에 비해 기술적 제반환경적 불편함은 큽니다. 수소차가 인프라 부족으로 힘을 못 쓰듯이 말이죠. 따라서 향후 빨라도 5년, 적어도 10년 이상 지나야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그것도 주변 인프라와 배터리기술의 획기적 발전이 있다는 전제에서요. 총과 대포가 발명됬어도 활을 여전히 사용했듯이 기존의 잇점을 압도적으로 초월하지 않는 한 기존 기술의 효용성은 유효합니다. 내연기관은 앞으로도 유용할 것이고 전기차로의 변환기간은 생각보다 길 것이고 그 중간의 기간동안 하이브리드의 가치는 더 높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립연비 안맞습니다
풀투풀 로 계산해보세요
저는 17만 타고 있어도 기름 가득채우고 여름에는 1000키로 탑니다.
물론 최초구매시에는 1200키로도 탓지만 결론은 트립연비는 트립연비일 뿐입니다.
현대 하이브리드차 얼마전에 리콜기사 뜬게 있었죠.
내연기관 엔진의 경우, 엔진오일이 일정정도 이상의 온도, 예를 들어 70°이상 유지 되어야, 피스톤, 실린더 내의 마모가 적고 원활히 작동하는데,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저속주행시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구간이 많아지면,
°엔진오일의 온도가 내려가 문제가 된다°는 내용이었죠.
k5 dl3 하브 작년 5월출고 27000키로 탔습니다. 연비는 아무래도 날씨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생각합니다 한 겨울에는 고속도로 정속주행해도 20키로 넘기기 힘들구요 따뜻한 봄철이나 가을철에 대략 25~30 사이 나옵니다.
날씨 좋을때 평균 22~23 아닌가요 24-25이상 평균 나올려면 기어 가야되던데 반이상 전기모드로 가야되니 뒤에차가 계속 내 차 재낄려고함 특히 30은 60~65로 가야 나오던데 ㅋㅋ 그마저도 계속 유지하긴 빡세고
@@user-always180가면 겨울19 여름28정도 나왔어요
따뜻한날 평균연비 25~30나온다는 애들 증명하라하면 증명못함 ㅋㅋ
하이브리드차의 배터리는 전기차의 배터리와 다르게 높은 C-RATE를 갖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같은 힘을 내려고 할때 전기차의 배터리가 1c-rate의 방전속도를 갖는다면 1/5 용량의 하이브리드 차의 배터리에는 5C-RATE의 부하가 걸립니다. 때문에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는 전기차와 같이 배터리의 전구간을 쓸수 없고, 중간부분 60% 정도만 쓸수 있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방전 급속충전 환경에 지속 노출되기 때문에 전기차보다 배터리 열화가 빠르고 연비저하 주행성능 저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엔진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열화되어 성능이 줄어든 만큼 엔진이 커버하기 때문에 동작에 이상은 없지만, 연비저하나 출력저하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이브리드가 고방전 급속충전이라....ㅋ
맞는말이긴 한데 워낙 사용 영역이 적어서 배터리 배터리열화로 인한 용량감소는 전혀 문제가 없고요.
배터리 효율감소도 연비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수준이긴해요
참고로 쏘나타하이브리드를 12년을 꼬박 넘겨 현재 32만km타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풀주유로 지방 출장가면 1,000km는 갑니다. 물론,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간 적 없습니다. 직접 느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
2018년 니로오너인데 저때야 가성비 니로지만(중간등급 딜러할인받고2500출고 취득세보조금) 지금 니로가격보고 진짜 미쳣다 생각해요 하브아니면 쏘렌토 그랜져 k8이 보이는가격인데 연3만씩 안탈거면 사지마세요 짐 케리어 2개안실리는데 현타옵니다ㅋㅋㅋㅋㅋ
하이브리드는 엔진오일규격이 0w20입니다
일반카센터가면 5w30 보통 이걸로 교환하죠
엔진소음의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돈많이 드는 에어컨 콤프 고장은
내연기관 많이나와야 40만원 내외
하이브리드 기본 250만원 이상 입니다
브레이크 진공펌프도 모터식이라
에어컨수리랑 비슷한 금액이 들어갑니다
이게 고장이 잘안나는가?
기판 부식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나는 편입니다
딱 10만타고 보내기엔 좋은차입니다
엔진오일을 점검해 봤는데 L~F 표시가 있는데 F를 훨씬 넘더군요. 오래 타면서 엔진오일 증가 되서 그런것 같아요. 엔진오일이 많으면 연비가 하락 하잖아요.
시동버튼 누르고 약 5초?후 엔진 시동이 걸려요. 그리고 시동후 1분 동안은 배터리로만 달리고 엔진은 돌아가지만 주행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차 . 10년차. 성능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빠진거 같은데요?? 타이어요.. 출고 할때 미쉘린 에나지 세이브 타이어..랑 psi 공기압만으로도 1~3키로 차이 나던데.. 타이어 바꾸시고.. 승차감 좋아지는 대신 연비를 잃는거 같드라고 요 미쉘린 타이어가 마니 비싸드라..
살때 만해도 100마넌 지원한거 해도.. 솔직히... 저정도 주행거리에 비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행거리 75000인데 정비소에서 더타라고 하더군요 그 값합니다
가성비로 가실거면 ta51 정도면 승차감 가격 다 만족할겁니다 18인치 기준요
1년 1만 정도 타시는 분들은 하이브리드 필요가 없습니다. 5년 정도에 본전 뽑고 한번이라도 고장나면 수리비로 더 나가고 굼벵이처럼 밟고 다닐거 아니면 하브 의미가 없죠.. 특히나 소형차는 가솔린이 정답이고 다음엔 전기로 가는게 베스트
더뉴니로 타고 있는데요 80000정도 탄 상황에서 톨비, 주차장 할인은 체감되는 수준이고 엔진소음은..겨울이어서 그런것 같네요ㅠ 하브타시는 분들 겨울에 히터 켰다가 끄면 엔진도 꺼지는 경험 많이 해보지 않으셨나요?ㅋㅎㅋ 전 이상하게 히터 열 만들어내려고 엔진켜지는게 그렇게 아깝더라구요.. 연비도 그 과정에서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결론은 엔진소음 연비 이 모든게 겨울이어서 그렇고 저 같은 경우는 여름에는 또 연비도 높고 소음도 그리안커서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낍니다.. 전 빨리 봄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연비 좋아지게 ㅋ.ㅋ.ㅎㅎ
저도 2세대 K5 하이브리드 2018년식 8만키로때 중고로 업어온 오너입니다. 마침 같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많이 이해가 갔고, 어느정도 납득도 가네요!! 10만키로까지 20~21 넘나들며 잘 나온 연비가 11만 6천 넘어간 요즘 시점에서 서서히 줄더니 지금은 16~18정도 나오네요.. 물론 그것도 공인연비 수준으로 나오는 편이지만 무튼 만족하며 타려고요!!
영상 퀄리티 좋습니다
예열이안된상태로 엔진으로 전환이되니까 그런거같은데..
어쨋든 전기로타다가 엔진으로변경되면 엔진은 냉간이였다가 시동이걸린거니...소리도 크고 알펨도 높은거죠...
출발전에 스포츠모드 넣고 엔진좀 깨우고 예열하는 주행하는 습관들이면 조용합니다
예열안해도된다 된다 이런말들 많지만 어쨋든 하는게 좋아요 준비운동은해야죠
공영주차장 정기주차는 안하는 사람도 많으니 주차비는 예외로 보고 계산하면 차 구매가격 생각하면 내연차랑 딱히 차이가 없는것 아닌가요
엔지소음 진짜 공감합니다ㅋ 내가 세단을 타는지 경운기를 타는지 ㅎㅎ 전 10년된K5인데 ㅠㅠ 10년전만해도 대리기사가 시동 켜진지도 모르고 끄고 키고 했는데 ㅠㅠ 지금은 누가봐도 켜져있네??가 아니라 문제 있나?? 느낌이죠
주행성능이 떨어졌다 느끼는 이유가 미션오일의 영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심해봅니다. 실제 성능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오일이 탁해지면서 뭔가 주행질감이 거칠어지거든요
한 겨울에 엔진 예열 없이 바로 개입해서 열일한다 생각하니깐 무조건 1분 예열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많이 아프긴 하네...
강제로 공회전 시킬 방법은 없는 거예요?
33.5만 하이브리드탔는데요. 변속충격이 너무 심해져서 정비받으러 갔더니 미션을 통체로 500이상 주고 갈아야 하니 그냥 타다가 폐차하라고 하더라구요. 가솔린차는 고치면 계속 타겠지요.
DCT미션이 내구성이 약하다고 하던게요 검색하보심이
하브는 보통 오토미션들어가고요
내연기관차도 2백정도는 들어요
@@토리씨앗 모터와 엔진 출력을 변환하는 모듈까지 통체로 바꿔야한다고 하던데요?
변속충격이 변환하면서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jmchoi2506 아 저는 윗분이 dct라고 하길래 하브에 dct 잘 안단다고 말하려던거에요
내연기관 미션수리비는 그냥 얘기한거에요ㅋ
느낌적인 느낌👊🍀👏👏👏
LPG랑하브 고민중인데,하브에대해 많은정보를 얻어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차량 둘다 운행했는데 장거리 출퇴근자라서 엘피지를 더 많이탑니다. 운행하시는 거리가 100키로이상 되시면 엘피지의 가성비를 하브가 못따라옴니다.. 연비는 똥이지만 가스값 자체가 휘발유랑 비교가 안되서😰
하브는니로가 짱임
계기판상의 연비가아닌 실주입 연료량으로 연비를 계산하는게 정확합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지금 현재차를 계속 몇 년 더 탔을 때와 비교해야함. 멀쩡히 결제가 끝난 차를 굳이 버리고 새 차를 샀을 때 추가 비용- 몇 년 후 감가 후의 예상 residual 가격에서 전기차를 사서 비용 절약되는 부분을 제해야 제대로 비교가 될 것 같아요.
6:23 '현대에서 제공한 신형 니로'... 같은 그룹이긴 하지만 기아 관계자가 보면 슬퍼하실 듯...
제차는 니로 하이브리드 2018년 6월 출!
연비 최고기록 28,9
4월 평균 24.5키로
니로신형 여주~원주 출퇴근해서
발컨 안해도 평균연비가 25킬로는
평균적으로 나와요
많이 타면 탈수록 주유비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기존 렉스턴 스포츠 평균 연비가12~13키로 나왔는데
한달평균40만원 이상 들어가던 유류비가 18만원으로 줄었어요
스포티지 하브 4륜 계약했어요. 그냥 힘좋고 시원한 맛으로 엔진 돌려가면서 타는게 좋겠네요
잘 보다가 마지막에 킹받.. ㅠㅠ
딱 17년식 10만 km뛴 혼다 하이브리드 구매하려고 영상찾아 공부중인데 결론이 뭐에요 말해주세요 !! ㅠㅠ
하이브리드차 20년 넘게만든 도요타도 공인연비 30키로는 택도없습니다,,근데 니로가 30나온다는건 애초에 측정이 잘못됬다고 봐야죠
뉴라이즈 쏘나타 차주이고 17년도에 뽑으니까 차가 7년정도 됬을껍니다.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면 지금도 24까지도 보네요~ 갑자기 엔진 움직일 때 소음은 솔직히 가솔린 차에 비해 시끄럽긴 하지만 여전히 잘 나가줘서 꽤 만족합니다. ㅎㅎ 이제 12만키로 됬는데 앞으로 20만까지 쭉 채워서 타보려구요~
기계는몇번 험하게 다루면 데미지가 고스란히 축적되죠
그러니 당연히 전체 성능저하는 오겠지요
초보운전 구입후 처음에는 급출발 급정거는 빈도가 낮지만
어느정도 운전이 숙달되면 그 빈도는 상승하겠지요
특히 모터에서 엔진으로 구동이 바뀌는 타이밍에 정속으로 엔진을 예열을 안하고
그냥 속도를 올려 버리면 무리가 가는것은 당연하겠지요
K5 dl3 1.6
31개월 20만키로
브레이크패드
앞에만 교환했어요
연비는
16~17 엔진 소음은 정말 더 좋요해지네요
길이낫나 싶울정도..
카파엔진 gdi라서 연료첨가제 주기적으로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전기차 충전하고 배터리 안정성이 확보될때까지는 정말 하이브리드가 답이죠
하브 고장만 안나면 최고죠
부품값이 따블이라 고장나면
기름값 아낀거 한방에 털립니다
1년 1.5~2만키로 타는사람들은 하이브리드 탈 이유가 별로 없어요 나중에 10년 이상 탄다고 가정하에 아낀 기름값이 수리비를 넘어갈 가능성이 더 많아요...
연 3만키로는 타야 본전이상을 뽑죠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4년째 타고 있습니다. 차에 이상이 있거나 소모성 연비 저하와 소음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운전자의 습관일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정말 하이브리드 차 처럼 운전하지만 적응할 수록 일반 차처럼 운전하게 됩니다. 소음도 적응이 되다보니 점점 커지는 것처럼 느낄 수 있구요, 연비도 초심으로 돌아가 운전하면 거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표준이나 정답을 논하는 것은 의미 없어요, 하이브리드 차량도 일반 차량처럼 노후화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지금로 주유하면 주행 가능거리가 1000km가 넘게 나오고 실제로는 800~900km정도 주행을 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5년차 13만 탄 니로차주인데요 저는 예민하지 않아서인지 성능이 아주 떨어진건지는 잘모르겠어요 ㅎㅎ 너무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하브가 첫차다보니 언제 어떤 교체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응 내연기관차보다 좀 더 오래타다 교체해도 되는지… 하브타면서 차량 관리 주기나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
니로 오너 입니다.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모든차량은 구매하실때 차량안내책자 두꺼운책을 줍니다.
거기에 차량스펙이랑 주행거리별 차량정비 필요내역 다 나와있습니다.
혹 책이 없으시면, 해당차량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셔서 정보 얻으심 됩니다.
차사실때 따라오는 취급설명서 보기길 권합니다~
거기 정기점검란에 보면 교환주기표 있어여~
20년 다되가는 스포티지 차주인데 아직 잘타고 있습니다~ㅎㅎ
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 니로 영상 중 제일 훌륭한거 같아요 다양한 이슈 다 터치해줌
아이오닉 처음 나왔을때 부터 ㅋㅋㅋ 엔진소리 컷음 일반 승용차보다 알피엠이 높게 설정되있다고 하내요
사람이나 차나 이상을 느끼는데 이상없다가 최고 나픈거죠
오늘 첨 접했는데 내용이 내실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꾹
27만 브레이크패드 첨갑니다 소렌토디젤입니다.
평균연비 16.5키로 입니다. 디젤값 쌉니다.
비교해보시길 ㅎ ㅎ ㅎ
만땅900km찍히지만
그것마저 뛰어넘어 1000이상 달림ㅋ
디자인 맘에 안들고 차도 suv치곤 작지만
그 모든게 연비와 실내공간으로 커버가 됨.
단점은 특히 미션쪽 사고나면 답없음
일반 하이브리드는 배터리로 문제될께 없는데 플러그인은 심각한 상태 입니다
니로 플러그인과 소나타 플러그인들은 배터리 열화 심각해서 기존 배터리 생산 안해서 저는 반년째 신형 배터리 기달리는 중 입니다
11월 말에나 신형 배터리 생산 시작했다는데 믿어야할지 아우
이야기 들어보면 많은 분들이 배터리 대기하고 있는듯
열화되면 어떻게되죠?
@@HappyBaby0118 사용가능용량의 100% 쓸수 있던거 90 80 밖에 못씁니다.
그랜져IG 하브 사서 23만킬로 탔습니다. 처음 새차일때랑 비교해서 연비 차이 거의 없습니다.
줄었다는 체감을 전혀 못느낍니다. 하이브리드 차량 타보니깐 일반 가솔린 차량은 이제 못탈거 같아요.
가솔린 차 타고 있는데
하브 타고싶네요.
셀토스 뽑았는데 하브가 눈에 아른ㄱㅓ림 ㅎ
@@박파랑이-h3q 키로수 많지 않으면 생각보다 유지비 차이는 안납니다. 저도 하브 타고 있는데 1년에 원래 1~1만5천 타고 있는데 기름값이 적게 들어가니 어거지로 2만 이상씩 더 막 타는 느낌 영상에도 나오네요 9만4천까지 기름값에서 300~400만원 절약하는거, 딱 그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하브는 무조건 키로수 많이 타야되요 키로수 낮은 상황에선 가솔 하브 LPG 다 고만고만함
아무래도 겨울철에는 하브 연비많이 떨어집니다
요즘 나오는 하이브리드는 모터 출력이 더 올라가서 출력 성능이 정말 좋아요 전기차와 내연차의 장점만 모아 놓은 느낌
모터출력으로 같은 출력대비 엔진rpm이 낮아 조용한 편이죠 물론 초기시동시 엔진온도를 올리기 위해 좀 더 rpm이 높은 편이긴 함
하브에 가장 큰 걱정이 배터리라 생각했는데 엔진이라니 정말 의외네요.....
브레이크쪽 소음 거슬리지 않나요? 제껀 니로2018인데 평소에 계속 달그락거리고 비오고나면 살짝 밝고 땔때 부윽거리는 소리나고.. 공도에서 급브레이크 밟아주면 좀 없어지긴 하는데 넘 거슬려요..ㅋ
4년이상 타야 하이브리드 차 값을 뽑습니다. 3~4년 정도 타면 똔똔
날도 여름에 준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따뜻해졌는데 다시해보면 연비 떨어졌단 소리 못할것같다. 새차도 여름엔 연비가 잘 나오는데 한겨울에 히터까지 틀면 연비가 확 떨어짐. 맞음. 하브는 히터 틀면 연비가 더 떨어짐.
굳 정보
K8 하브 오너입니다. 요즘 세대 하브는 정말 최고의 차량입니다.....
영상을 스타일 좋게도 잘 만드시고, 목소리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셔서..컨텐츠 스타일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기분 좋게 보기 시작했지만..
알맹이가 문제가 있네요..
논리의 시작점이 잘못 되었잖아요.
애초에 공인 연비가 19.5인게..비정상적으로 36인가가 나온게 20~22로 떨어졌다며..
저도 회사차로 니로를 두세대에 걸쳐 사용하고 있는데..하이브리드뿐이 아니고 모든차가 운행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면서 모든 조건이 편차가 줄고 평균치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신뢰도가 높아지는게 통계잖아요~
철저한 개인 조건의 특성으로 시작을 해서 보편적 관점으로 결론을 맺는 논리에는 문제가 많네요. 일반화의 오류도 많고..
엔진소리도..내연기관은 모든 차가 주행거리가 늘어갈수록 시끄러워지는게 당연한건데 하이브리드로 특정하는건..차에 대한 경험치가 너무 적으신 분이 잘못된 정보로 시청자를 선동하는듯 비춰질 수 있네요.
하이브리드 차가 엔진이 개입될 때 소리가 크고 알피엠이 높게 시작하는 것도 다른 이유에 있구요..브레이크패드는 옛날 자동차와 비교해 소재도 더 단단한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마모가 덜 합니다. 대신 제동 시 소리가 좀 더 시끄러울 수 있구요. 분진이 많이 나오는 독일차들과 비교하면 그래서 제동성능은 떨어지는 대신 내구성은 좋아진거죠.
많은 전문 자동차 리뷰어 분들이 무시할 것 같은..지식이 너무 얕습니다.
일반 아마추어의 관점으로 쓰시려면 철저히 그런 자세로 쓰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전문가의 색깔을 내고 싶으시면 컨텐츠의 꾸안꾸 컨셉의 멋을 내기 전에 더 많은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영상 구성도 목소리 전달력도 좋아서 응원하는 마음 있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여~
하브경우 고알피엠에서 엔진 개입시 문제없나여~
내연기관상 윤활관계에서 문제가 될듯한데여~?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니로는 태생적으로 시끄러운 앳킨슨사이클 엔진을 달고있는 차인데 이 부분도 전혀 모르시는듯하고, 내연기관차도 저정도 탔으면 차량 컨디션이 새차같을수 없는데 언제까지 새차같길 바라는거지..? 하면서 봤네요. 전문적인것처럼 보이는데 내용은 전문적이지않은.. 뭐 그렇네요.
밧데리는 바꿔보신건지요 휘발류 차는 밧데리 영향을 받슴니다
저는 2018니로를 탑니다만
가장 장점은 역시 배터리 평생보증...
기름값 아낀 돈 부품교체 시기가 왔을때 다 토해내고 더 들어간다에 한표!!!...ㅋㄷㅋㄷ
코나 휘발유가 14킬로 나오려면 고속도로만 타면 가능할듯.
서울시내들어오면 휘발유는 차종상관없이 9킬로 넘기도 힘듬.
에어컨켜면 6~7킬로로 내려오는게 태반.
치트키 입력해서 엔진 모드로 켜놓을 수는 있긴 한데, 껏다가 다시 시동을 켜야 해서, 불편....
제 생각에는 엔진이 켜지고 몇 분 정도 돌아가기 까지 천천히 운행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스포츠모드로 하면 엔진이 돌아가니까 천천히 예열하면서 몇분 정도 운행을 하던가~~~~
좋.구.뎃.알 합니다~~^-^
마지막 결론이 궁금하네요 ㅋㅋ 중고차 알아보는중인데 7~8만킬로 탄 16년식 k5 하이브리드차로 살지 가솔린 중고차로 살지 고민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하이브리드는 니로 전후 기점으로 차이가 심합니다 니로 전 하이브리드는 거의 베타테스터 수준이에요 추천드리는건 니로보단 소나타나 k5 하이브리드 추천드려요 기어 변속에 대한 로직의 변화로 엔진이 개입하면서 있던 변속충격이나 오르막길에서의 좀 둔한 변속같은것이 아주 많이 개선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차값 감가되는 속도가 남다른데.
고장나면 수리비도 남다른데...
2개월사이 아쉽 요즘 중고차 똥값됬어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살살몰아야 오래가요... 충전보다 고방전이 더 수명에
않좋습니다.. 고방전 많이하는 습관있으면
배터리가 5년안에 맛탱이갈수있어요
궁금한거 대신 밝혀주고 실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세후기 감사드립니다
제대로된 후기.. 였네요
연비 대박입니다
저는 17년식 렉서스 하브타는데
겨울철은 15~16
타계절은 18~19 입니다
모델을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16년 LF하브 짐 41만 탔는데 잔고장 하나도 없어요ㅋ 소모품 특히 미션오일 중요합니다 하브는 미션에 모터가 붙어 있어서 오일관리 중요합니다 1세대 하브는 미션 고질병있어서 10만타면 클러치 타버리는데 2세대는 개선되서 내구성 미쳤습니다. 보링없이 100만까지 타볼께요
대박 울컥거리거나 그런거없나요?
@@칭총-i8s 네 전혀 없고 변속지연만 있어요 이건 하브특성
겨울철 공조기 온도를 20도 정도로만 하세요 그럼 원래 연비로 돌아가요
하이브리드는 정차 상태나 저속 상태에서는 엔진이 바퀴굴림 구동에 관여를 안하죠..
그래서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엔진이 배터리를 얼른 충전 시키고 다시 정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회전 시 배터리를 충전 시키기 위해서 RPM이 일반 휘발유 1.6 차량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높죠.
겨울에는 엔진소리도 크고, 겨울에는 배터리 성능이 반으로 줄어서 그것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제로백에 영향이 가지 않잖아요.
엔진소리는 온도가 낮아서 더 빨리 RPM이 도는 것이고, 배터리 용량이 적어지면 연비가 안좋아지잖아요.
그리고 카센터에서 점검하면 당연히 이상앖다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여름에도 그런다면 할 말 없구요~~~ㅎㅎㅎ
요즘 유투브가 티비방송처럼 발전하네
흥미있게 볼려고 했는데 TBS란말에... 아...................??? TBS네... 선입견을 갖고 보게되네요 ㅎ
오세훈의 TBS!
택시는 엘피지가 좋은가?
고민중...ㅠ
버튼이 있어서 운전자가 동력타입을 선택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
좋은 영상이네 ..
와!
라이터 연비네요,
출발시 엔진모드로 예열을 한후 다시 하이브리드 모드로 가야 할듯
그렇게 타는 차 아닙니다
아침에 시동걸고 30초 정도 지나면 엔진이 알아서 돕니다
이상태로 한 1분 정도(겨울에는 좀 더 도는듯, 전날 주행해서 보충된 배터리량과도 상관이 좀 있고)
놔두면 시동이 꺼집니다
그러면 천천히 출발하면 됩니다
부하가 좀 걸리면 다시 엔진이 돌구요
정차후 출발시는 거의 엔진이 다시 돈다고 보면 되고
속도가 좀 올라가면 다시 배터리로 돌고 이런 방식
신형니로의 경우 정차후 출발시 엔진개입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하이브리드는 임의로 엔진으로 주행, 배터리로 주행 이렇게 선택할 수 없습니다
어떤 차든(정상차) 장단점은 있다.
결국 사용자와 환경에 따라서 사용해야한다
하이브리드차량 베터리교체 시기랑 비용은 어떻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