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가격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보고서 분석내용 4가지 1.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향후 배터리 가격 전망 보고서를 새롭게 업데이트(수정) 하였다 2. 즉 배터리 가격이 2025년까지 킬로와트시(kWh)당 99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는 2022년보다 40% 하락한 수치다 3. 쉬운 예로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의 경우 일반적으로 60kWh 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2022년 배터리 팩 가격은 9900달러 정도이던 가격이 2025년에 40% 하락하면 kWh당 99달러가 되고, 동일한 배터리 팩 가격은 5940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4. 따라서 2025년 정도에는 보조금 없이도 전기차가 가솔린 자동차와 제조원가가 비슷해지며 판매량도 늘어난다고 보고서는 전망하고 있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focal6047 진짜 벽보고 말하는 것도 힘들다. 내연차 타다가 전기차 타는 오너들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하다고 하는데도 X이나 까 잡숴 식으로 아몰랑 하는 인간들은 대체 지능이 얼마나 낮길래 이러는 걸까요? 참 세상에는 평균 이하로 멍청한 인간들이 많음을 실감합니다.
자동차업계 종사자인데, 현재 국내외 완성차 할 것없이 중장기 전기차물량 전면적으로 재검토중임. 이유는 작년까지 한세대 교체 끝나고 대폭 안팔려버리니깐. 안팔리는 이유는 댓글들에 충분히 설명된거같고. 다시 말하면 적어도 1-2년 사이엔 트렌드가 크게 바뀌진 않을거라는 뜻임. 장기적으로 전기차시장이 분명 올라오긴 하겠지만 시간이 꽤 걸릴거임.
오히려 프랑스 같은 나라는 보급형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금보다 더 많이 주는 방식으로 보조금 정책을 바꾸고 있죠 비싼 전기차는 부자들이 사는 거라서 보조금을 주든 안주든 살 사람은 사겠지만 보급형 전기차는 보조금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구매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전체 보조금 예산에서 지금보다 보급형 전기차에 더 많이 주고 고급형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안주거나 덜 주면 전기차 판매량은 급격히 늘겠죠 그리고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전기차 가격에 연동되는 게 아니라 전기차 보급율에 따라 중단여부가 결정될 겁니다 못해도 여러 국가의 보급 목표인 침투율 50% 되기 전까지는 보조금 정책이 계속될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침투율 10%도 안됩니다
미국 사는데 테슬라 자주 보이긴해요. 근데 대중화라는게 시민들 과반정도 타줘야 대중화라고 할 수 있을탠데... 여기서 F150 같은 내연기관 트럭을 전기차가 10년내에 넘어설지 과연...부앙방방방 갬성으로 타는 마초의 그 찐득함이 있어서리 ㅋㅋㅋㅋ 테슬라 보면 뭔가 여자오너가 많고 안경낀 왜소한 아저씨들이 주로 타고다녀서...
이 선생님 전기차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나라 제도가 역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살 사람이 과연 많이 있을까? 배터리의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해서 전기차가 많은 상용화를 이룰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기차=인프라, 결국 충전소, 법규 등 인프라 없는 전기차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배터리 가격이 내려간다. 그리고 전기차의 효용성이 높아진다.. 하이브리드도 더좋아지고 연비 가 리터당 20리터를 넘어서 25리터를 달성하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요.. 하이브리드에 배터리도 더늘어나고 그래서 80키로 정도의 속도에서는 거의 배터리로 가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요.. 전 완전한 전기차의 시대가 과연 올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전기차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 비싼 차량 가격 때문만은 아닌데 2025년부터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떨어진다? ㄴㄴ죠 전기차의 거리 한계, 충전인프라의 턱없는 부족이 전기차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차의 가격이 아닙니다. 전기차 보급율이 20% 만 되어도 명절고속도로가 어찌될 지 아찔하네요 전 하이브리드로 6년 정도는 더 봅니다 2025년부터 확 달라지는 거 아니니까 이상한 어그로성 제목 끌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전기차는 결국 자동차의 발전보다 인프라의 발전이 더 활성화의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도 전기차가 내연차 대비 가격 경쟁에 유리한 차들도 있지만 결국 인프라 때문에 내연차 또는 하이브리드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차 자체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자가 많아지면 인프라 형성도 빠르게 된다고 볼 수 있지만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 같습니다. 결국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인프라 구축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지 않는 이상 2025년도 내연과 하이브리드는 건재 할 것이라고 봅니다.
태클은 아닙니다...저 같으면 일본차의 직병렬방식을 채용하지 않을 같습니다...이유는 1)방식변경에 대한 이득이 별로이다(절약되는 연료비가 별로이다) 2)변경으로 인한 개발비 와 a/s비용 추가 소비자 부담 3)향후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고장에 대한 비용증가 이래서 아마도 따르지 않을것입니다...
먼저 미래에 대해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이렇게 결론내는 게 얼마나 위험할지는 오토기어님께서 너무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재로서 비교를 하자면, (물론 저도 전기차가 대세라고 생각하고 전기차의 성능이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기차는 일단 같은 기종 (혹은 같은 급) 대비 약 1500~3000만원 더 비쌉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도 나도 미스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성능저하로 인한 배터리 교체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제 지인이 테슬라 몰고 있는 데,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14000불이 나왔습니다. (한화로 약 1천2백만원선, 물론 호주는 임금이 높은 국가라서 교체비용이 한국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교체하고 나니 이 친구왈, 지난 10년간 유류비용 아낀거 한방에 다 나갔다고 투덜대더군요. 그리고 중고차시장에서도 감가상각이 다른 차들보다 조금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영상에서 오토기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당연히 배터리 가격도 그리고 성능도 그만큼 더 발전하겠지요. 문제는 그게 얼마나 떨어질지, 그리고 성능이 얼마나 발전할 지 모른 다는 점입니다. 그냥 현재시점으로만 말씀드리면 전기차로 인해서 차량운용비용이야 엄청나게 줄어들지만, 처음 구입할 때 비싼값 그리고 배터리 교체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을 감안하면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엄청나게 매력적인 옵션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배터리교체가 모듈화로 이루어져서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 모를까 높게 상승하는 임금도 무시할 부분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중국전기차들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기에 아직 표본이 적어서 그렇지 보증기간이 살짝 넘어갔을 때 배터리 교체사유가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자동차전문가가 뉴스에 나와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봤습니다. 전기차가 미래로 가는 길은 맞지만, 아직은 인프라부족이라는 문제를 제외해도 현재들어가는 비용적인 면에서 소비자에게 획기적인 메리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그 부산에서 전기차 택시가 꼴아박자마자 불 나서 마침 근처에 영웅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바로 통구되서 죽었을 상황을 보셨는지요 똑같은 상황에서 내연기관 차였으면 최소한 바로 통구이되서 죽는 일은 없었을 정도의 충격입니다. 에어백 터지고 전치 몇주의 부상만 입고 끝났겠죠 전기차의 가능성을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기능만 생각하고 전기차를 선택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최소한 같은 충격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와 전기차가 같은 생존률이 보장되어야 그 다음에 기능성을 따져보고 선택하지 않을까요 결국 자동차는 운송 수단의 목적이 큽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건 부가적인 요소죠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완전히 해결이 되어야 대중화 단계로 완전히 넘어갈수 있을거 같습니다.(짧은 주행거리로 인해 긴시간 자주 충전해야하는 불편함과 충전 인프라) 사실 현재의 가격도 전기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크게 고민해야할 요인은 아닌듯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미 스타렉스류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차박비스무리 전국을 여행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나오는거구요. 전기차 화재문제도 빠르게 개선되어 내연기관차 못지않게 시간을 벌어줄 기능(나노팀 침투성 에어로젤 방화블럭 15분 이상)들이 내년부터 현대차에 적용되기로 에정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차량에는 사후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요
... 가격만 가지고 지금 안사는거라 생각합니까.. 하이브리드 차에비해 전기차가 비싸서 안산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아파트 주차장에 예전에는 전기차 충전주차지역이 여러자리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밤에 가면 충전할곳이 없어요.. 명절때 충전할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충전을 못할것같아 고속도로에서 내려와서 마트가서 충전해서 가요... 추울때 충전거리 이동거리는 3/4수준으로 내려오고, 전기차 충전 금액은 한없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방에 10년 넘은 아파트에서는 충전할곳도 없어요.. 집밥없는 전기차 누가 살려고 하겠습니까? ... 다른거 둘째 치고 정말 충전인프라 지금대비 1.5배~2배이상 빨리 늘려야 할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전기차로 넘어갈 마음이 들것같습니다.
왜 다들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배터리가 발전하고 가격이 내려가면 전기차가 대세가 될것이나 현시점에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을뿐... 스마트폰이 나오고도 많은 사람들이 피처폰을 사람들이 고집했던 이유는 그당시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없었고 배터리문제나 데이터속도와 양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임... 데이터속도가 빨라지면서 할 수 있는게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것... 지금도 그 과정이고 내연기관이 아직은 경제성이나 주행감의 강점이 있고 전기차가 충전문제나 경제성, 내연기관 그 이상의 기능이 탑제된다면 당연히 대중화가 되겠죠~ 25년이 계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전기차 대중화의 완성은 그 이후가 되겠죠
한국은 주거지 든 기타 공공 도로에서 든 충전 인프라가 지금의 백배는 많아져야 스트레스 안 받고 그나마 탈 것 같네요.. 특히 북미처럼 대륙국가는 충전 인프라 설치 자체가 커다란 도전으로 보여지네요... 차라리 수소 연료전지 차가 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요즘 수소 채굴로 어마어마한 수소 매장량도 발견되고 있던데..
전 5년전 하브를 샀는데 하브는 7~8만킬로는 타야 그 이후부터 가솔린보다 득이 되요. 그 정도 안탈거면 메리트가 없어요. 전기차도 마찬가집니다. 전기차로 하브보다 득이 되려면 그 정도는 타야 할거에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일반적으로 그 정도 안타고 바꿀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7~8만 타기 전에 사고 싶은 차 분명히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국민성 상 그 전에 팔고 바꾼다고 봅니다. 그래서 25년 전기차 메리트 없습니다. 다만, 전 5년전 산 하브 비교적 만족스럽게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3만킬로 좀 넘었습니다.
지금처럼 예고 없이 전기차 화재와 폭발이 빈발하면 무서워서 전기차 못 삽니다. 언제 불나서 타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실정인데?? 전기차 리튬계열 배터리는 화재 온도가 3천도(度)를 넘으니, 현재로선 진화 대책이 없는 흉기와도 같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발화 위험성을 확실히 해결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겁나서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인천 청라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의 벤츠 전기차 화재사건을 생각해 보아요. 전기차 하나가 아무런 예고 없이 불이 붙더니 주변 자동차 140대가 같이 타버렸습니다. 지하1층의 평균 온도가 1500도. 자동차나 아파트 설비 파이프가 전부 다 열에 녹아버렸다고 하고.. 이런 일이 앞으로 예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있어요?
감사합니다. 미국 20여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전기차 부터 대배기량 8기통 픽업트럭, full size SUV등 경험해 보면 머리는 전기차가 맞는데 가슴은 V8 녀석들에게 가네요 ㅎㅎ 실제로 보수적인 미국답게 F150만 해도 전기차 lightning 보다 내연기관 차량들이 대체로 더 비싸게 팔립니다. 딜러마다 전기차 재고가 많아요. 제가 사는 북서부 지역 기준에서는요. 랩터는 심지어 MSRP 7-8만불인데, mark up 2만불 대놓고 스티커에 붙여놓고 파네요 ㅎㅎ 최근 몇년 동안 주변에 신차 구매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시안들은 테슬라, 다른 인종들은 내연기관 차량으로 가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니다, 언젠간 전기차가 대세는 되겠지만 기존에 있는 충전시설도 관리가 잘 되지않는곳이 허다 합니다, 시축 아파트 단지를 가보더라도 터무니없는 충전시설 도 한계 입니다, 전기차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한 앞으로 최소 10년안에는 전기차 시대는 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기차 보급의 핵심은 전기차 가격이 아닌 전기차 인프라 라고 생각하네요.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려면 그래도 최소한 LPG차량 수준의 충전 편의성은 보장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EV6가 2000만원이고 쏘렌토가 3000천만원이면 쏘렌토를 선택할겁니다. 아직은 전기차는 시기상조이고 중간에 인프라가 전기차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도 올거라봅니다. 저는 그 시기가 지나고 구입하고 싶네요. 그런 괴로운 과도기를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는 충전 불편 딱 하나의 이유가 치명적이어도 너무 치명적이네요.
팩트!!! 내연차 타다가 전기차로 넘어온 사람들중 하브로는 바꿀지언정 절대 다시 내연으로 돌아가는일은없다는겁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나.... 내연차가 전기차보다 좋은게 단 한가지! 그 단한가지 말곤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그 한가지는 말안해도 다 아실테고... 그럼 하브로 돌아가는 케이스는 뭐냐? 이 역시 바로 그 한가지 때문이죠ㅎㅎ 그만큼 그 한가지가 좀 커서 짐 전기차 주춤하고 하브가 열풍중인 과도기인거죠. 글고 내연빠들이 저 한가지말고 또 주장하는게 있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훗날 배터리 수명 떨어진 후 교체비폭탄 맞을꺼라며 겁주죠. 20만킬로를 타도 문제없는데ㅎ 그정도 타면 사실상 내연차가 훨씬 더 유지비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또 암말안함. 전기차는 유지비 들어갈게 거의없다는걸 애써 부정함ㅎ 오일류가있나 밸트류가있나 흡배기쪽 문제생길일도 없고 패드도 거의 무교환에 진짜 거의 없다. 에어컨필터?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이 정도 갈아주는거 말고 뭐가있을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충전문제(인프라와 충전시간.....이게 가장 큼)랑 사고시 폭발 문제인데(리튬의 불안정성) 지금의 삼원계배터리라면 가격이 아무리 내려가도 사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만약 충전이 10분안에 가능해지고 전기차 가격이 3천만원대, 주행거리 한번 충전에 최소 600키로 이상(겨울에 히터랑 열선 사용했을때 ㅋㅋ)이 가능하다면 고려하겠죠.....그렇게 혁신적인 성능 개선된 배터리가 조만간 가능할까요? 지금 수준의 배터리가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전기차의 시대가 올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적어도 25년은 아닌거 같습니다.
글쎄요... 전기차는... 아직 넘어야 할산이 크게만 봐도 1. 충분한 충전인프라 부족. 2. 전기 공급에 따른 가격 인상요인. (앞으로 계속 올라갈거임.. 그럼에도 싸겠지만 불편을 감수할만큼 싸지는 않을것) 3. 장거리에 충분하지않은 주행거리..(바로바로 주유가 가능한 내연기관에 비하려면 최소 1000은 넘어야됨). 4. 겨울에 주행거리 급감(냉동고처럼 차타고 다닐거면 어느정도 감수 가능). 등등... 한번 기름넣으면 대충 20~30일 아무 생각없이 타다 1년에 한번 오일교환 해주면 끝나는 하이브리드랑은 너무 그 귀찮음의 정도가 큼... 배터리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가 충분한 주행거리를 확보해줄수 있어야 하이브리드가 꺾일겁니다. 그래야... 저 모든 귀찮음을 감수할 가치가 나옴.
너무 한방향만 보시네요. 전기차 늘어나봤자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 다 재건축들어가서 충전공간 확보하지 않고 만약 전기차 판매량이 미친듯이 늘면 충전 및 주차공간으로 사회적문제화되서 난리날겁니다. 전기차 끄시는분들 지금 퇴근하고 충전걸고 쉬고있는데 충전다됬다고 안뺴면 주차비나간다고 알림오고 다른차에서 전화오면 그 스트레스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너무 희망적으로만 보네요 ㄷㄷ
배터리 가격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보고서 분석내용 4가지
1.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향후 배터리 가격 전망 보고서를 새롭게 업데이트(수정) 하였다
2. 즉 배터리 가격이 2025년까지 킬로와트시(kWh)당 99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는 2022년보다 40% 하락한 수치다
3. 쉬운 예로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의 경우 일반적으로 60kWh 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2022년 배터리 팩 가격은 9900달러 정도이던 가격이 2025년에 40% 하락하면 kWh당 99달러가 되고, 동일한 배터리 팩 가격은 5940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4. 따라서 2025년 정도에는 보조금 없이도 전기차가 가솔린 자동차와 제조원가가 비슷해지며 판매량도 늘어난다고 보고서는 전망하고 있다
* 추후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거의 예언가 수준이라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보고서이죠 ㄷㄷ
[긴급속보] 현대기아 올해 총판매량이 700만대 전후 예상 그리고 테슬라 올해 총판매량 150만대 전후 예상
사이버트럭도 2026년에 구입하는게 저렴할 것이라고 하는 외국 유명 유튜버들이 많긴 하죠 ㅋ
피쳐폰 쓰던 사람들이 정신승리하는
시대는 이제 점점 저물어가고 있죠
@@focal6047 진짜 벽보고 말하는 것도 힘들다. 내연차 타다가 전기차 타는 오너들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하다고 하는데도 X이나 까 잡숴 식으로 아몰랑 하는 인간들은 대체 지능이 얼마나 낮길래 이러는 걸까요? 참 세상에는 평균 이하로 멍청한 인간들이 많음을 실감합니다.
이정도면 정반대예측아니냐긔
내연기관은 개인적으로 앞으로 최소10년 그 이상갈듯... 전기차는 아직 내연기관보다 위험성이 더 크고 충전부터 불편한게 너무 많음... 휴게소만 봐도.. 줄서서 하기가 좀... 충전만 놓고보면 인프라가 많으면 모르겠지만... 2025년 지나도 하이브리드 꺾이지는 않을듯
불편함?
위험성?
그만큼의 만족도가 있다는것!!
위험성은 내연기관과 같다고 본다
지금 전기차 불나고 난리났구만..이양반
정반대로 되가고있구만 ㅎㅎㅎ
조곤조곤 말씀은 잘 하시는데..
2025년 되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뚝딱 생기나요?
밧데리 때문에 전기차가 싸진다 해도
여전히 하브정도의 연비에 구동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보단 충전 인프라가 더 문제긴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맟추어 당연히 충전 인프라도 구축이 되것지요... @@presafety5477
인프라 금방 해결될겁니다. 2년이면요! 걱정마세용 ㅎㅎ
전기차가 지금 잘 안팔리는 이유를 충전 인프라로 보는거 자체가 ㅋㅋㅋㅋㅋ
전기차가 안 팔리는 것이 아니고 충전시간이 길다에 있다 . 난 하이브리드보다 그가격에는 전기차로 간다
아니ㅋㅋㅋ 촬영분위기가 갑자기 그것이 알고싶다 같네요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내용이중요하지뭐ㅎㅎ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군욬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수염난 할아버지가 옛날 경험담 귀곡산장 무서운애기할 분위기 ~😅😅😅
에구구 저도 다음차는 전기차로 가려고 했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로 큰 이슈가 발생해서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될듯 합니다.
전기차 이슈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충전 인프라 확충이 아닐까요? 만역 전 국민이 전기차 끌면 고솟도로 휴게소 둥에서 8시간 대기하며 충전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누가 휴게소에서 8시간을 충전한다고 그러지? 제정신이야 금방 충전됩니다 현재도 어디 무슨 220볼트로 충전하나? 같이 충전기도 계속 늘어나지 충전기 안늘어난다고 생각하는게
거의다 고속충전기 저속은 찾기도ㅈ힘들다 30분충전하면 200키로이상간다 충전기널렸다 인프라부족 그건 충전기회사의 영업전략이다전기차3개월 탄 경험자 아우디전기차 추천 현시점 세게최고의 전기차
명절때 고속도로서 충전해보신분?
저도 충전 문제때문에 하이브리드로 결정했어요
충전때문에
감전으로
죽는사람생김전기차
화제나면
죽는거처럼
시행착오가
생김니다
전기차만드는박사들이
실험을하니까요
폰이 공짜로 뿌리니 쓴거지 전기차는 아직 너무비싸 10년은 걸림
??? 공짜로 뿌려서 썼다니 무식한 소리. 모르면 걍 싸물어야지. 카톡과 은행 어플 등 유틸리티성 때문에 청년층부터 필수템이 된거지. 60대죠?
????????????????????
자동차업계 종사자인데, 현재 국내외 완성차 할 것없이 중장기 전기차물량 전면적으로 재검토중임. 이유는 작년까지 한세대 교체 끝나고 대폭 안팔려버리니깐. 안팔리는 이유는 댓글들에 충분히 설명된거같고. 다시 말하면 적어도 1-2년 사이엔 트렌드가 크게 바뀌진 않을거라는 뜻임. 장기적으로 전기차시장이 분명 올라오긴 하겠지만 시간이 꽤 걸릴거임.
솔직히 전기차 줘도 안타요
빨리죽고싶지않아요
규모의 경제로 전기차 배터리 가격이 낮아지면 정부 보조금을 완전 중단 할것임
보조금이 없어짐으로 소비자 전기차 구입가격은 보조금 받을때와 큰 차이가가 없을 꺼 같은데요.. 내연기관대비 전기차의 가격역전은 시간이 오래 걸릴듯 합니다.
소형 저가형 전기차 시대가 오겠죠 1인가구증가+비싼가격 이에 세단은 멸종할거라고봄 비효융적인 디자인
오히려 프랑스 같은 나라는 보급형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금보다 더 많이 주는 방식으로 보조금 정책을 바꾸고 있죠
비싼 전기차는 부자들이 사는 거라서 보조금을 주든 안주든 살 사람은 사겠지만
보급형 전기차는 보조금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구매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전체 보조금 예산에서
지금보다 보급형 전기차에 더 많이 주고 고급형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안주거나 덜 주면
전기차 판매량은 급격히 늘겠죠
그리고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은 전기차 가격에 연동되는 게 아니라
전기차 보급율에 따라 중단여부가 결정될 겁니다
못해도 여러 국가의 보급 목표인 침투율 50% 되기 전까지는 보조금 정책이 계속될 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침투율 10%도 안됩니다
미국 사는데 테슬라 자주 보이긴해요. 근데 대중화라는게 시민들 과반정도 타줘야 대중화라고 할 수 있을탠데... 여기서 F150 같은 내연기관 트럭을 전기차가 10년내에 넘어설지 과연...부앙방방방 갬성으로 타는 마초의 그 찐득함이 있어서리 ㅋㅋㅋㅋ 테슬라 보면 뭔가 여자오너가 많고 안경낀 왜소한 아저씨들이 주로 타고다녀서...
이셰기 오늘따라 왜케 드라큘라 처럼 나옴?
이 선생님 전기차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나라 제도가 역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살 사람이 과연 많이 있을까? 배터리의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해서 전기차가 많은 상용화를 이룰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기차=인프라, 결국 충전소, 법규 등 인프라 없는 전기차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ㅋㅋㅋ전기차 망했어 이양반아~
웃기고있네
배터리 가격이 내려간다. 그리고 전기차의 효용성이 높아진다.. 하이브리드도 더좋아지고 연비 가 리터당 20리터를 넘어서 25리터를 달성하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요.. 하이브리드에 배터리도 더늘어나고 그래서 80키로 정도의 속도에서는 거의 배터리로 가는 하이브리드가 나온다면요.. 전 완전한 전기차의 시대가 과연 올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전기차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 비싼 차량 가격 때문만은 아닌데 2025년부터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떨어진다? ㄴㄴ죠
전기차의 거리 한계, 충전인프라의 턱없는 부족이 전기차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차의 가격이 아닙니다.
전기차 보급율이 20% 만 되어도 명절고속도로가 어찌될 지 아찔하네요
전 하이브리드로 6년 정도는 더 봅니다
2025년부터 확 달라지는 거 아니니까 이상한 어그로성 제목 끌지 마세요
전기차는 아직 베타테스터지.. 한 10년쯤 지나면 가격도 내릴 만큼 내리고
관련 법규로 안전사항이 구비 되면 사면 된다. 지금은 가솔린 모델 대비 1000~2000만씩 비싼데 살 이유가 없지. 전기값 / 정비비 싸면 뭐하나 기본 가격이 높은걸..
제 생각에는 전기차는 결국 자동차의 발전보다 인프라의 발전이 더 활성화의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도 전기차가 내연차 대비 가격 경쟁에 유리한 차들도 있지만 결국 인프라 때문에 내연차 또는 하이브리드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차 자체에 대한 메리트가 있어서 구매자가 많아지면 인프라 형성도 빠르게 된다고 볼 수 있지만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 같습니다.
결국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인프라 구축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지 않는 이상 2025년도 내연과 하이브리드는 건재 할 것이라고 봅니다.
빙고!
30년 정도 하이브리드 와 전기차 공존
빙고! 2 😂😂
충전인프라도 부족하고
우리나라는 배터리 기술혁신 되기전엔 전기차는 시기상조라 생각함.
토요타 직병렬 하이브리드 특허 만료됐기때문에 현기차는 직병렬방식의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하는게 좋을듯
태클은 아닙니다...저 같으면 일본차의 직병렬방식을 채용하지 않을 같습니다...이유는 1)방식변경에 대한 이득이 별로이다(절약되는 연료비가 별로이다) 2)변경으로 인한 개발비 와 a/s비용 추가 소비자 부담 3)향후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고장에 대한 비용증가 이래서 아마도 따르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니-o7p현기하브는 클러치가 체결되는데 이거 내구성이 좋지않습니다. 특히나 고중량차량은 더욱 안좋구요
한번고장나면 수백~천만단위로 깨집니다.
하브는 일본께 최강이라는말이 괜히나온게아니에요
문재인닮앗다 ㅋ
먼저 미래에 대해서 이럴거다 저럴거다 이렇게 결론내는 게 얼마나 위험할지는 오토기어님께서 너무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재로서 비교를 하자면, (물론 저도 전기차가 대세라고 생각하고 전기차의 성능이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기차는 일단 같은 기종 (혹은 같은 급) 대비 약 1500~3000만원 더 비쌉니다. 그리고 지금은 너도 나도 미스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배터리성능저하로 인한 배터리 교체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제 지인이 테슬라 몰고 있는 데, 배터리 교체비용으로 14000불이 나왔습니다. (한화로 약 1천2백만원선, 물론 호주는 임금이 높은 국가라서 교체비용이 한국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교체하고 나니 이 친구왈, 지난 10년간 유류비용 아낀거 한방에 다 나갔다고 투덜대더군요. 그리고 중고차시장에서도 감가상각이 다른 차들보다 조금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영상에서 오토기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당연히 배터리 가격도 그리고 성능도 그만큼 더 발전하겠지요. 문제는 그게 얼마나 떨어질지, 그리고 성능이 얼마나 발전할 지 모른 다는 점입니다. 그냥 현재시점으로만 말씀드리면 전기차로 인해서 차량운용비용이야 엄청나게 줄어들지만, 처음 구입할 때 비싼값 그리고 배터리 교체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을 감안하면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엄청나게 매력적인 옵션은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배터리교체가 모듈화로 이루어져서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 모를까 높게 상승하는 임금도 무시할 부분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중국전기차들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기에 아직 표본이 적어서 그렇지 보증기간이 살짝 넘어갔을 때 배터리 교체사유가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자동차전문가가 뉴스에 나와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봤습니다. 전기차가 미래로 가는 길은 맞지만, 아직은 인프라부족이라는 문제를 제외해도 현재들어가는 비용적인 면에서 소비자에게 획기적인 메리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대에서도 신형 하이브리드 엔진 개발 들어갔는데, 무슨 전기차 ㅋㅋㅋㅋ
근데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비교는 글쎄요. 활용도면에서 비유하는 건 좀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그냥 파워트레인만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erev가 대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충전 인프라 충전 시간 개선되면
누가 하브 타나요.
근데 누구나 전기차 타는 시대가 오면
정부가 전기료를 겁나게 올려 버리겠쥬 ㅎ.
😅 예상된 시나리오
집밥설치 확대는 집(주차장)을 바꾸지 않는한 불가함. 자가단독이 적은 벌집구조 한국은 충전 = 주택 주차환경이 절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음. 말그대로 전기차는 줘도 못타는 국민 현실들.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전기차 . 충전속도가 0~100%까지 최대10분까지만 되어준다면 진짜 대중화가 잘 될것 같아요. 아직은 너무 오래걸립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오너였음)
전기차 완충 충전속도 5분미만 안되면 그시대는 영영 안온다
이분말은 맞는말인데 시점예상은 틀릴듯 역전내지 내연기관이랑 격차가 좁혀질시기는 28년이후 봅니다..가격을떠나서 인프라의 불편함이 제일큰데 그걸하나씩 해결하는 시점이 2030은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가격보다 한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배터리 화재에 대한 문제입니다. 25년에 절대 해결될수 없습니다. 앞으로 5~10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최근에 그 부산에서 전기차 택시가 꼴아박자마자 불 나서 마침 근처에 영웅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바로 통구되서 죽었을 상황을 보셨는지요
똑같은 상황에서 내연기관 차였으면 최소한 바로 통구이되서 죽는 일은 없었을 정도의 충격입니다.
에어백 터지고 전치 몇주의 부상만 입고 끝났겠죠
전기차의 가능성을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기능만 생각하고 전기차를 선택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최소한 같은 충격에서 기존 내연기관 차와 전기차가 같은 생존률이 보장되어야
그 다음에 기능성을 따져보고 선택하지 않을까요
결국 자동차는 운송 수단의 목적이 큽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건 부가적인 요소죠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완전히 해결이 되어야 대중화 단계로 완전히 넘어갈수 있을거 같습니다.(짧은 주행거리로 인해 긴시간 자주 충전해야하는 불편함과 충전 인프라)
사실 현재의 가격도 전기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크게 고민해야할 요인은 아닌듯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미 스타렉스류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차박비스무리 전국을 여행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나오는거구요. 전기차 화재문제도 빠르게 개선되어 내연기관차 못지않게 시간을 벌어줄 기능(나노팀 침투성 에어로젤 방화블럭 15분 이상)들이 내년부터 현대차에 적용되기로 에정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차량에는 사후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요
현대차가 중국배터리나 국내 몇년전 개발된 배터리를 써서 불이 나는거죠. 최신형 삼원계배터리를 쓰면 화재 걱정 안해도 될텐데
그거 배터리에서 불난게아니라 냉매에서불붙은거에요 영상보면 하단이아니라 차앞에서 불이시작함
전기차 불나서 타죽는거보고도 타는거보면 강심장이다
저는 집밥 회사밥 다있어 차세대 전기차 나오기전 본전 뽑기위해 LFP밧데리 차 뽑아버렸습니다. 보조금도 점점 줄어들 것이고~
... 가격만 가지고 지금 안사는거라 생각합니까.. 하이브리드 차에비해 전기차가 비싸서 안산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아파트 주차장에 예전에는 전기차 충전주차지역이 여러자리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밤에 가면 충전할곳이 없어요..
명절때 충전할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충전을 못할것같아 고속도로에서 내려와서 마트가서 충전해서 가요...
추울때 충전거리 이동거리는 3/4수준으로 내려오고, 전기차 충전 금액은 한없이 올라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방에 10년 넘은 아파트에서는 충전할곳도 없어요.. 집밥없는 전기차 누가 살려고 하겠습니까?
...
다른거 둘째 치고 정말 충전인프라 지금대비 1.5배~2배이상 빨리 늘려야 할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전기차로 넘어갈 마음이 들것같습니다.
가격보다는 충전소 인프라 구축과 충전 시간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 전기차의 전기수요를 커버할려면 원전 2기는 더 구축해야 할듯합니다. 수요가 늘어나서 충전소가 늘어날지는 닭과 달걀의 문제와 같지만 ...규모의 경제와 함께 전기 수요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술문제가 아니라)에너지수급 급증•🇨🇳 전기차 견제 이슈에서 맞지않아 점진적 발전으로 우회할 수 밖에없죠
현대도 차세대 엔진개발 착수에 들어갔다고 하니 당분간 (병렬/직병렬형)풀-하이브리드, reEV주행거리연장형도 전기차 못지않게 집중할걸로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욱 대세가 될 듯 싶습니다
왜 다들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 둘중하나를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배터리가 발전하고 가격이 내려가면 전기차가 대세가 될것이나 현시점에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을뿐...
스마트폰이 나오고도 많은 사람들이 피처폰을 사람들이 고집했던 이유는 그당시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얼마없었고 배터리문제나 데이터속도와 양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임... 데이터속도가 빨라지면서 할 수 있는게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된것...
지금도 그 과정이고 내연기관이 아직은 경제성이나 주행감의 강점이 있고 전기차가 충전문제나 경제성, 내연기관 그 이상의 기능이 탑제된다면 당연히 대중화가 되겠죠~
25년이 계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전기차 대중화의 완성은 그 이후가 되겠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수소전기차 오너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소전기차 구매하고 2년넘도록 단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어요. 전기차 조용하고 승차감좋고 다좋습니다. 그러나 배터리 전기차는 장거리 많이 다니는 저로써는 도저히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더라고요. 가족끼리 놀러갈때나 어디 다닐때 휴개소 포터점거하고 특히 한전충전기 고장많고 관리도 않되있고 등등 정부에서 충전사업 보조금 무분별하게 해줘서 싸구려 중국산 설치만하고 먹튀하더군요. 누구나 편하게 짧은시간에 충전만 가능하고 전기료만 눈탱이 안친다면 전기차 세상이 오겠지만 좀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물론 차가격도 내연차랑 비슷해져야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는 스마트폰처럼 들고다닐 수 있나요? 그리고 아무리 전기차 가격이 내려간다해도 가격은 내연차 수준인데 충전문제 해결없이 대중화가 가능하다 보시나요?? 어디한번 25년 이후 두고봅시다
25년부터 하이브리드 해 입니다
현실을 인정해라
2035년까진 하브.
인프라 까고 있네 가격이 젤 우선임 ㅋㅋㅋㅋㅋㅋㅋ 서민들을 잘 모르네
현재 전기차의 승패는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이 제일 큰일이고
두번째는 화재에대한 안정성이죠!
따라서 고체배터리 상용화 기술이겠죠!
얼굴에 후레쉬 비추면 눈버릴텐ㄷ,,, 그림자 져서 정신없네요..그냥 불켜고 애기하시죠..
뭔 멋인지.. 수염까지 길러갖고.
지금 전기차 망햇어요 ㅠㅠ
그럼 그런 전기차가 나올때까지는 전기차는 아닌거네요. 지금 전기차는 그런걸 전혀 제공해주지 못하니까요. 한 10년 뒤에 사면 되겠네요
충전이 제일문제에여 귀찮다는거
한국은 주거지 든 기타 공공 도로에서 든 충전 인프라가 지금의 백배는 많아져야 스트레스 안 받고 그나마 탈 것 같네요.. 특히 북미처럼 대륙국가는 충전 인프라 설치 자체가 커다란 도전으로 보여지네요... 차라리 수소 연료전지 차가 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요즘 수소 채굴로 어마어마한 수소 매장량도 발견되고 있던데..
궁극적으로 수소연료전기로 가겠지만 아직 너무 먼 얘기고
수소로 가기전에 중간 단계가 전기차 입니다
불이야~~전기차 주차 해놔는데 갑자기 발화 불나면 제조사 이기기 힘들허유
전 5년전 하브를 샀는데 하브는 7~8만킬로는 타야 그 이후부터 가솔린보다 득이 되요. 그 정도 안탈거면 메리트가 없어요. 전기차도 마찬가집니다. 전기차로 하브보다 득이 되려면 그 정도는 타야 할거에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여러가지 이유에서 일반적으로 그 정도 안타고 바꿀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7~8만 타기 전에 사고 싶은 차 분명히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국민성 상 그 전에 팔고 바꾼다고 봅니다. 그래서 25년 전기차 메리트 없습니다. 다만, 전 5년전 산 하브 비교적 만족스럽게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3만킬로 좀 넘었습니다.
지금처럼 예고 없이 전기차 화재와 폭발이 빈발하면 무서워서 전기차 못 삽니다. 언제 불나서 타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실정인데?? 전기차 리튬계열 배터리는 화재 온도가 3천도(度)를 넘으니, 현재로선 진화 대책이 없는 흉기와도 같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발화 위험성을 확실히 해결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겁나서 전기차를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인천 청라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의 벤츠 전기차 화재사건을 생각해 보아요. 전기차 하나가 아무런 예고 없이 불이 붙더니 주변 자동차 140대가 같이 타버렸습니다. 지하1층의 평균 온도가 1500도. 자동차나 아파트 설비 파이프가 전부 다 열에 녹아버렸다고 하고.. 이런 일이 앞으로 예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 있어요?
당신 생각일뿐이고
흉기 전기차가 안팔리긴 안팔리나 봅니다~~ㅋㅋ 기냥~ 하긴 흉기차 하브 기술력은 바닥이지
우리 한국에서는
배터리 가격은 내려가지만 보조금이 사라지면서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동일할 것으로 예상ㅋㅋ
아직도 멀엇음 충전 개불편함
타고 싶은거 타면됨 능력것 벌어서 타시길
감사합니다.
미국 20여년 가까이 거주하면서 전기차 부터 대배기량 8기통 픽업트럭, full size SUV등 경험해 보면 머리는 전기차가 맞는데 가슴은 V8 녀석들에게 가네요 ㅎㅎ
실제로 보수적인 미국답게 F150만 해도 전기차 lightning 보다 내연기관 차량들이 대체로 더 비싸게 팔립니다. 딜러마다 전기차 재고가 많아요. 제가 사는 북서부 지역 기준에서는요.
랩터는 심지어 MSRP 7-8만불인데, mark up 2만불 대놓고 스티커에 붙여놓고 파네요 ㅎㅎ
최근 몇년 동안 주변에 신차 구매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시안들은 테슬라, 다른 인종들은 내연기관 차량으로 가는것 같아요.
제주도에서 전기차 렌트 요즘 무지 싸더군요. 아이오닉5 함 렌트해 보세요. 음... e클, 5시리즈 생각 안나실 겁니다. 운전스트레스가 절반도 안되는 느낌...
아아오닉 50 500이나와도 한국인들 하차감 타령엔 답이없음
충전 스트레스는 있죠
제 모델Y 배터리 가격이 7년쯤 후엔 오천만원 미만 하겠네요. 그때 갈고 10년 더 사용하면 지대로 뽕 뽑는게군요!
금리 때문에 비싼 전기차가 안 팔렸데네. 헐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싼 차인가요? 분석부터 잘 못 되었으나 뭔 해법이 나오겠음?
화석 연료는 종말을 고 하겠지만 내연기관은 없어진다?? 그랗게 생각되지 않음. 전기차는 과도기에 적절하고 전기차가 친환경적이라고 결말을 지을 수 있을까?? 모르곘다. 결국 수소로 가게될 것.
맞아요 전기차 보급율이 80프로정도 되면 원전 2~3개지어야되고. 지금 상태에 전기공급이 안될테니...
15년된 내연기관차량 탑니다. 차 바꾸지 않고 최대한 버티겠습니다^^ㅋ
움직이는 텐트처럼 주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그거보다 좋은차가 있을까요??
세차 안사다가 벼락거지.
요즘 다니다보면 부쩍 전기차가 눈에 띔ㅎ 하루에 몇대씩... 그리고 우리 아파트 단지에 전기차 충전기 등장^^
털이 죄금 거시기 헙니다
무엇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니다,
언젠간 전기차가 대세는 되겠지만
기존에 있는 충전시설도 관리가 잘
되지않는곳이 허다 합니다, 시축 아파트 단지를 가보더라도 터무니없는 충전시설 도 한계 입니다,
전기차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한
앞으로 최소 10년안에는 전기차
시대는 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베터리가격이 문재가 아니라 충전시간과 겨울철 충전이 되지 않는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전기차 이미 싸져도 안삽나다
나도 화재위험성 때문에 전기차가 아무리 싸져도 좀 ... 가족안전 생각하면 찝찝해서 못살듯
고체배터리 얼른 나와랏
전기차 보급의 핵심은 전기차 가격이 아닌 전기차 인프라 라고 생각하네요.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려면 그래도 최소한 LPG차량 수준의 충전 편의성은 보장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EV6가 2000만원이고 쏘렌토가 3000천만원이면 쏘렌토를 선택할겁니다. 아직은 전기차는 시기상조이고 중간에 인프라가 전기차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시기도 올거라봅니다.
저는 그 시기가 지나고 구입하고 싶네요. 그런 괴로운 과도기를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는 충전 불편 딱 하나의 이유가 치명적이어도 너무 치명적이네요.
전기차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저에게는 (1)가격, (2)충전문제 때문에 일단 구매를 보류중입니다
전기차 안좋다고 하지만 가격이 3천대에만 나오면 너도 너도 구매할꺼요
충전속도가 5분내로 되지않는 이상 힘들다고본다. 10년정도면 전기차 시대 올 수도
팩트!!! 내연차 타다가 전기차로 넘어온 사람들중 하브로는 바꿀지언정 절대 다시 내연으로 돌아가는일은없다는겁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나.... 내연차가 전기차보다 좋은게 단 한가지! 그 단한가지 말곤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그 한가지는 말안해도 다 아실테고... 그럼 하브로 돌아가는 케이스는 뭐냐? 이 역시 바로 그 한가지 때문이죠ㅎㅎ 그만큼 그 한가지가 좀 커서 짐 전기차 주춤하고 하브가 열풍중인 과도기인거죠.
글고 내연빠들이 저 한가지말고 또 주장하는게 있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훗날 배터리 수명 떨어진 후 교체비폭탄 맞을꺼라며 겁주죠. 20만킬로를 타도 문제없는데ㅎ 그정도 타면 사실상 내연차가 훨씬 더 유지비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또 암말안함. 전기차는 유지비 들어갈게 거의없다는걸 애써 부정함ㅎ 오일류가있나 밸트류가있나 흡배기쪽 문제생길일도 없고 패드도 거의 무교환에 진짜 거의 없다. 에어컨필터?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이 정도 갈아주는거 말고 뭐가있을까
다 맞는 말인데, 결국 배터리 가격이 떨어진다는 예측에 따라 달린거군. 이게 얼마나 정확할수있는 예측인지 그게 감이 안오네... 최근 리튬가격 급락한걸 토대로한 예측이면 틀릴가능성도 많을거같은데
가격도기격이지만 충전인플라와 밧데리결함문제는요 화재등등
충전인프라가 안되 ㅋㅋㅋㅋ
ㅇㅇ 맞음 지금 아파트 내에 해봤자 8개있는데 뭔 지상 주차는 아얘없고 거기다 이중주차해놓질 않나 충전기 꼽아두고 하루 종일 주차해놓질 않나 졸 피곤할 듯 주자장마다 충전시설 모두 설치하지 하지 않는한 줘도 안삼
근데 그런 미래를 감당하려면 당연하게도 충전 시설의 확충역시 매우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때문에 현기가 테슬라의 nacs를 굉장히 고심하고 있을거구요... 그에 따른 충전기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명확한 제도화도 함께 진행되어야할거 같습니다
자동차가 저렴하게 나오면 뭐하나~~
주행거리가 짧아지고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갈수록 도인이 되가네요
말씀이좋고 아예 말씀을 너무잘하셔요.. 재능이 아까우신데
투잡으로 목사님 하시면 진짜 대박이실듯요
전기차타는 사람들 특징: 다른사람들은 많이 안샀으면 좋겠음 (충전문제)
댓글들이 인프라얘기하는데 25년쯤이면 충전속도 엄청빨라질거임굳이 충전기교체안하고 개조?하는선에서 충전속도 올릴수있을걸로 예상됨
말씀이좋고 아예 말씀을 너무잘하셔요.. 재능이 아까우신데
투잡으로 목사님 하시면 진짜 대박이실듯요
글쎄... 아직까진 승질급한 한국인 성격엔 전기, 수소차는 시기상조이지...
단‼️ 저분이 얘기하는시대는 오고있음. 카라반. 즉 차가집으로 대중화 되는시대는 옴. 물론 현재도 저소득층은 그런수요가 존재하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충전문제(인프라와 충전시간.....이게 가장 큼)랑 사고시 폭발 문제인데(리튬의 불안정성) 지금의 삼원계배터리라면 가격이 아무리 내려가도 사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만약 충전이 10분안에 가능해지고 전기차 가격이 3천만원대, 주행거리 한번 충전에 최소 600키로 이상(겨울에 히터랑 열선 사용했을때 ㅋㅋ)이 가능하다면 고려하겠죠.....그렇게 혁신적인 성능 개선된 배터리가 조만간 가능할까요? 지금 수준의 배터리가 가격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전기차의 시대가 올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적어도 25년은 아닌거 같습니다.
2028년이면 가능합니다
글쎄요... 전기차는... 아직 넘어야 할산이 크게만 봐도
1. 충분한 충전인프라 부족.
2. 전기 공급에 따른 가격 인상요인.
(앞으로 계속 올라갈거임.. 그럼에도 싸겠지만 불편을 감수할만큼 싸지는 않을것)
3. 장거리에 충분하지않은 주행거리..(바로바로 주유가 가능한 내연기관에 비하려면 최소 1000은 넘어야됨).
4. 겨울에 주행거리 급감(냉동고처럼 차타고 다닐거면 어느정도 감수 가능).
등등... 한번 기름넣으면 대충 20~30일 아무 생각없이 타다 1년에 한번 오일교환 해주면 끝나는 하이브리드랑은 너무 그 귀찮음의 정도가 큼...
배터리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가 충분한 주행거리를 확보해줄수 있어야 하이브리드가 꺾일겁니다.
그래야... 저 모든 귀찮음을 감수할 가치가 나옴.
소방공무원으로 화재시 안전성문제가 최대 단점입니다 오토바이 보다 위험합니다
오토바이는 뛰어내릴수 있지만 이건 그냥 화장장입니다
회재안전 보장되지않는한 가족을 위해서 절대 사지마세요
조그만 충격에도 활활 탑니다
전기차 불날까봐 겁나서 내연기관 끝날때까지 탈려고함
전혀요~ 인간은 편함을 우선으로 생각하기에 하이브리드가 더 각광을 받을겁니다. 전기차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는한~
당분간은 하이브리드가 강세일 굽니다 전기차는 아직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이분 답없네..
미국의 전기차 시장 정책은 친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패권(페트로 달러)를 내려놓기 위한 반기득권세력의 책략이었습니다.
전기차가 1000킬로는 나와야 히터도.에어컨도.
어느날 갑자기 불이나서
내차홀라당 태워먹는것도 싫고,
2~3초안에 탈출못하면 나까지 홀라당 타죽기 싫고,
어쩌면, 내주위까지 홀라당 태워서
내가족인생 바닥으로 수직하강 당하기도 싫다,
너나타라, 전기차,,
너무 한방향만 보시네요. 전기차 늘어나봤자 우리나라 오래된 아파트 다 재건축들어가서 충전공간 확보하지 않고 만약 전기차 판매량이 미친듯이 늘면 충전 및 주차공간으로 사회적문제화되서 난리날겁니다. 전기차 끄시는분들 지금 퇴근하고 충전걸고 쉬고있는데 충전다됬다고 안뺴면 주차비나간다고 알림오고 다른차에서 전화오면 그 스트레스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너무 희망적으로만 보네요 ㄷㄷ
지금도 전기차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충전인프라와 충전속도 문제인데
25년에 저 두가지가 뚝딱하고 해결된다는건가
지금 전기차 보다 하이브리드를 더 선호 하는데???
잘못판단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올해 자동차회사들 전기차 쭉쓰고 있습니다
25년도 좋와질까요
아직은 전기차 인식이 좋치않아 멀었다고봅니다
현기차가 과연 하이브리드보다 싸게 판매할까요?
이분 도요타망한다고 하신분 같은데 그것에 대한 해명은 안하시나요?
엉터리
다이슨 스탠드 너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