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참 재밌긴 한데...네이버웹툰 적자 허덕이는 이유 (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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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ค. 2024
- [말레이시아 이민/투자/사업진출 세미나]
1. 행사 날짜 : 2024년 7월 6일~8일 (3일간)
2. 행사 시간 : 오전 10:30 ~ 오후 12:30 / 오후 02:00 ~ 오후 04:00 중 택 1
3. 행사 장소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Conference Room(남) 328호
4. 주최 : (주)유원인터내셔널코리아 (u1int.com/)
5. 내용 : 말레이시아 변경된 NEW MM2H 이민정책과 조호 경제특구 지정에 따른 부동산 투자 설명회
세미나신청 바로가기ﾠ➡ﾠforms.gle/eMG61XRCcp1iYGni9
※ 7월 8일(월)은 말레이시아 사업진출을 계획중이신 개인/기업 대상으로
현지유망사업과 현지진출을 위한 법인설립, 진행절 등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세미나신청 바로가기ﾠ➡ﾠforms.gle/jrE6QSWtaAgYDLS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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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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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웹툰은 관성의 컨텐츠라서 한번이라도 관성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가 있으면 그게 치명적으로 작용하죠
스토리 전개의 불호, 그림 퀄리티 하락, 낮은 가독성, 소재의 부적절한 활용, 연재 지연...
그리고 이런 요소가 거의 없는 작품이더라도 독자 추이가 매 편 %단위로 하락하는게 자연스럽고요
무료로 보는 경우에도 이런데 그게 유료 결제라면? 매 편 연재 될때마다 독자가 절반씩 날아가는 경우도 없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초기 시장의 거물이 되어서도 딱히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작가 육성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한것 같진 않았어요
한동안 웹소설 웹툰화가 유행했던 이유도 웹툰 작가들의 스토리 및 소재 활용 퀄리티 기댓값이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처참해서였던 것도 있다고 봅니다
간단함. 웹툰이 조회수에 집착하니 가벼운 작품 중심으로 연재하고, 가벼운 작품만 연재하니 다른 플랫품으로 확장(영화, 드라마, 애니)이 안되고, 지불능력 있는 연령층은 지불용의가 사라짐.
지불능력있는 층이 용의가 사라진다는게 정답이네요
가벼운 컨텐츠는 숏폼한테 밀리고 무거운 컨텐츠는 넷플릭스한테 밀리고 있죠. 그 가운데에서 포지셔닝을 잘 하려면 만화만이 가능한 표현, 이야기를 개발하는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옛날 다음웹툰같은 작품이 필요한듯 보입니다.근데 확실히 어렵긴 하겠네요.박태준 만화사에서도 꽤 수준높은 작품을 냈지만 그닥 반응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지불용의가 과연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돈은 있지만 웹툰에 돈을 쓰긴 할지
@@user-uu4gk6po9u 수준 높은 작품 내던 다음 웹툰은 결국 인수당했는데...
여태까지 영상에서도 그렇고 웹툰에서 영화,드라마로 엄청나게 많이 확장한거 모르나요? 그래서 웹툰이 단가를 비싸게 받아먹고 있지는 않는겁니다. 사실 일본 만화책보면은 몇년에 한번 발간해서 진짜 미친수준의 품질과 스토리로 나오는데 이거 무형도아닌 실물만화책 그거 퀄리티에비하면 저렴한거에요. 웹툰도 요즘 경쟁이심해져서 가볍긴해도 완전 가볍다고도 말못합니다. 경쟁이 치열하기에 완전 가볍게 저품질로 대충 때리다가는 도태되는걸 알기때문이죠. 웹툰 연령대가 낮지만 30대들이나 40대들을 주력으로 많이 타겟팅하고 관련된 주제로하면은 단가도 잘 올라갈듯..
웹툰, 만화보면 성공할 수 없다, 공부 못한다라는 마인드가 뿌리깊게 박힌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다보니 대화 케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불편할 정도입니다. 웹툰을 봐도 회계사 될 수 있다 라는 발언은 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웹툰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장해온 90년대생들 중 성적상관없이 쉬는 시간마다 웹툰보면서 여가시간을 즐긴 사람 많습니다. 문화 콘텐츠가 주목받는 시대에 여전히 콘텐츠의 가치를 이렇게 대놓고 폄하하는 시선이 드러나니 아쉽습니다.
네이버 웹툰이 너무 학생들 위주로 사업이 되다보니까 그들의 취향에 맞는 것들만 상위권에 가 있음. 예전보다는 분명히 퀄리티가 높아지긴 했을텐데 상위권 만화들은 너무 유치하단 말이지.. 큐레이팅이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좀 다양한 만화들을 밀어줄 필요가 있고 cp들도 그냥 지금 당장 될거같은 무지성 양산형 회귀물 말고 다른 것들도 제작을 진행해야함. 그래야 추후 미디어 믹스도 가능해지고 시장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그건 니가 늙어서 그래
@@hayden_song너같은 놈들만 바글바글 해서 네이버가 돈을 못보는거다 ㅋㅋㅋ잼민아
@@hayden_song 너도 언더스탠딩 보네 ㅋㅋ 어린척 오지네 ㅋㅋ
@@user-zf2ny1hk2h ㄹㅇ애들보라고 그린건데 애들 바글바글하다고 뭐라하면 안됨ㅋㅋ
@@user-zf2ny1hk2h실제론 어렸을 때부터 만화보던 세대 3040이 가장 돈 된지 꽤 됐음
미국 사는사람으로써 미국 네이버웹툰에서 한국작품중에 번역된거나 인기있는작품이 많지않음. 특히 김부장같은 뭔가 아이큐 부족하고 백그라운드 체크 재대로안되고 학생들이나 좋아할수준의 엉성한 스토리로 만든작품은 한계가있음. 대부분 현지작가들이 익숙한 작화로 그린것들이 그나마 인긴데. 확실히 포텐셜은 있지만 작가에게 가는 로열티가 높아서 단기적으론 순이익이 증가되기가 힘들어보임. 장기적으로 IP장사가 되는 시점부터는 가능성이있겠지만
@@John-zilla 좋은정보 감사 사볼까 고민되었는데 안사길잘한듯
대표님들 반응이 딱 어르신들 반응이구나😢
ㅇㅇㅇ 진짜 한 80살같음 반응이
난 보던 웹툰도 다 끊었는데. 맨날 질질끌고 내용 산으로 가고 휴재 지각에 보는 게 더 스트레스. 옛날 아이큐점프나 소년 챔프 같은 거 볼 땐 그래도 한 주 한 주 봤다는 생각이 들 내용들이 들어 있었는데 웹툰은 한주 보면 내용이 없어.
이프로님 웹툰 잘 몰라서 텐션 확떨어진거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 "그기 뭐고?" 라고 말할 것 같은 할아버지 느낌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이번에 많이 조용하시네요 ㅎㅎㅎ
그냥 잘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반감이 있는것 같음.
"웹툰 보고도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냐" 라니...ㅎㅎ
@@hyungs4556
그럴 나이긴 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제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결제한 사람이 없다는 쿠키....😂
90년대말 출판만화 몰락할때랑 분위기 비슷. 특정 장르와 비슷한 스토리, 개성없는 캐릭터가 요즘 작품!!! 그러니까 고인물 독자만 남아 있는 상황.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캐릭터, 만화적 기상천외한 설정과 스토리로 와글와글 거렸던 초기 웹툰 시장이 훨~~~ 매력적!! 다양한 연령층이 들락날락 거려야 산업이 살아남
본인이 흥미를 못 느낀다고 세상이 흥미를 못 느끼는게 아닙니다. 님이 늙어서 새로운 장르의 컨텐츠를 받아들이기 힘든거에요.
내가 지금 고3인데
걍 웹툰이 다 재미가 없어졌던데?
내가 틀딱된거임? ㅋㅋ@@user-uc7lg5lu7r
@@user-uc7lg5lu7r 웹툰 안보는 니잘못? ㅋㅋㅋㅋ 그렇다기엔 일본만화는 잘 보는데? 걍 웹툰이 재미없는거임. 실제로 웹툰은 작품당 수익이 떨어지고 있음. 작품 수만 대거 늘려서 플랫폼 매출이 늘어도 계속 적자인 이유죠 ㅋㅋㅋㅋ
@@user-uc7lg5lu7r 웹툰 매니아층도 요즘 웹툰은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게 너무 심하다고 성토하는데요?
@@242_E 오히려 매니아층이라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닐까요? 당장 네이버 웹툰에만 작품 수백개에 레진, 카카오까지 있고, 거기에 최근 완결작까지 합치면 천 단위인데. 그걸 두고 다 비슷비슷하다고 말하는 건...
웹툰. . 뭐. . 맨날 환생이나 하는 회귀물. . 양산형 . . . 창의성도 없고. . 돈주고 볼 가치는 더더욱 없다. .
헬스 좋아하면 1RM의 기간트 라이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보시죠ㅋㅋ
좋은거 많음, 단지 하위권에 있을뿐ㅋㅋ
유튜브에도 나오듯 지금 웹툰 시장은 경쟁이 엄청 심해졌죠. 그만큼 많은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요. 거기에 웹툰이라고 해도 단순 웹툰끼리 경쟁이 아니라 타컨텐츠와도 경쟁해야 해요. 당장 플랫폼 다 합치면 천 단위의 작품이 현재 진행형으로 연재 중인데. 거기서 '아, 요즘 웹툰 볼 거 없어'라는 반응 나오는 건 크게 볼 마음이 없는, 즉 다른 걸 더 즐기는 독자층이 많다는 거겠죠. 사실 양산형이라 비판하는 분들이 그런 작품을 많이 봐주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비판으로 끝나고 유입으로 이어지진 않더라고요. 당장 일진물이라 불리는 장르가 꾸준히 인기 많았던 이유죠. 작가 입장에서는 굳이 연재는 더 힘든데 인기도 없는 작품을 연재할 이유가 없고요.
거기에 작가 입장에서는 길게 보고 연재하기 힘든 환경이기도 해요. 당장 고구마가 조금만 나와도 스토리가 늘어진다고 악플 달리고, 전투씬 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느리면 별테를 당하거든요.심지어 웹툰은 일주일에 한 편이 나오니까 한 번 늘어지면 빠르게 늘어지고, 이는 인기 하락과 랭킹 하락으로 바로 이어지죠. 진득하게 빌드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 작가도 적고, 그게 힘든 환경이기도 해요.
이프롴ㅋㅋ 이재용 회계사꺼만 보지말고 구독해달라는 말을 해놓고서 웹툰 바라보는 태도는 ㅋㅋㅋ 최소 안프로님처럼 관심갖는 척이라도 해야 진행자지...본디 시니컬한 역할인건 알지만 웹툰 관련 회사에 대해 비판적이어야지 웹툰 자체에 부정적인게 한시간 내내 그러시네요 유튜브는 왜봅니까 시간아깝게 책보고 공부해야지 넷플릭스 영화 방송 음악 뭐든 시간을 뺐는게 콘텐츠시장인 겁니다. 웹툰에 대한 부정적인 그 생각 그대로 유튜브에 적용됩니다. 차라리 이런 주제는 하질 마세요
뼈맞고 저고 유투브좀 줄여야겠네요. 나의 시간을 빼앗고 있다니...무섭네용...정신차려야겠어요
재미로 보러 왔다가 이프로 때문에 불쾌해지는 영상 ㅋㅋ
@@nadol4635 ㅇㅇㅈ
불편한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BongtasticTV 그 많은 이유를 좀 재고해줬으면
이프로 두분 웹툰 좋아하시는 분이 어떻게 회계사가됬는지 신기하다고 하시는데 ㅋㅋ
만화를 좋아하다 못해 직접 그리는 웹툰작가분들중에 의외로 되게 바쁜 상황에서 그리기 시작한분들이 있어요.
그중에 고등학생때 수능이야기부터 연재하다가 대학 다니면서도 연재하고 졸업까지하고 지금은 전업웹툰작가로 지금까지도 연재중이신 작가분도 있어요 ㅋㅋㅋ
수험생이 만화를 그리다니 아찔하죠? 보던 독자인 저도 아찔 했습니다만 저보다는 멋지고 대단하게 인생을 열심히 꾸려가시더라구요 ㅋ
오늘도 복습!
(이재용 회계사님 콘텐츠만 골라본다는 말에 뜨끔😂)
웹툰 즐겨보는 무임승차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웹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팝, 드라마, 푸드, 웹툰까지!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이 익숙한 세대들이 점점 늘어나서 트레픽과 매출이 우상향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업시간, 양은 마지막에 언급해주신 AI를 접목하여 기술적 극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모티콘ㆍ굿즈ㆍ기업과의 콜라보ㆍ애니메이션 등 잠재력이 많은 영역같습니다.
만화책을 가로에서 세로로 단순 전환한다는게 어렵구나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종종 가로로 넘겨보는 컷만화도 있긴합니다.
삼성 폴드 휴대폰이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웹툰
과 이북을 자유롭게 보면 좋겠다 상상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10대도 아니고 스무살 된 아들이 휴대폰으로 뭐하고 있는지 뺏어서 본다는 데서 경악했어요.
아드님이 훌륭한 사람이 못된다면 웹툰을 많이 봐서가 아니라 부모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삐뚤어진 거일 듯요.
걍 웃자고 하는말일껍니다. 설마 그럴까요
아들이 웹툰보느라 공부안한다는 얘기만 20번 가까이 하고 그런마인드인거보면 진짜인듯
@@user-zj1wj4ld6d 웹툰 얘기에 계속 맥락없이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거 보면 아무리봐도 진심임
저나이에 마인드가 6070보다 더 꼰대인듯
자기관심없는 분야라고 개무시하는 태도~ 역시 이프로^^b
애청자로서 한마디 합니다
안그래도 꼰대들인건 알고있었는데
게임 만화보면 공부안한다는 5공시절 마인드 가지고 요즘산업 바라보실거면 진행하실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거기다가 시작할때 이제용회계사 콘텐츠만 보는사람은 나쁜사람이라고 하는게 구독자 시청자한테 예의입니까?
볼만한 콘텐츠를 만드는건 본인들 역량이지 그걸 왜 보는사람 탓을 하시는지?
만화를 참 좋아하는데, 웹툰은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개인적인 희망은 디스플레이 기술이 언넝 발전해서 책 형식의 이북 리더 기술이 나오는 겁니다. 갤럭시 폴드 처럼요. 전 무조건 책 형식으로 보고 싶거든요. 웹툰은 너무 답답해요. 세로보다는 와이드로 시원하게 보는게 좋습니다. 뭐 저의 희망일 뿐이고 책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의 희망입니다. ㅎㅎ
웹툰 보다가 이젠 안 본지 꽤 됨
유투브랑 ott보기에도 바쁨
중간에 컨텐츠회사 얘기할때 퀼리티 경쟁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말이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퀼리티 경쟁이 아니라 분량 경쟁이겠죠. 연출도 별로고 그림체도 양산형이고 생생함이 안 느껴져서 스크롤 내릴때 지루하게 만들고 결국 안 보게 만들고
다른 새로운 상품들도 똑같아서 아예 웹툰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요.
겉보기에 화려해야 투자유치가 수월해져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업계의 성장세가 꺾인 지금은 그런 접근법의 약빨이 안 먹힐 것 같습니다.
김준구를 900억을 주니까 돈이없지
김준구
준구가 시키드나
한국시장에서 수익 모델은 어느정도 만들었으니 일본에서 얼마나 시장을 키워갈 수 있냐가 관건이겠네요. 한국은 이미 수요가 포화상태 아닐까 하고요. 훌륭한 작가진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핵심일듯.
회빙한에 똑같은 이야기 장소만 바꾸어서 도돌이표 찍는 작가들 제작물을 누가 돈 주고 보나요?
아니 핸드폰으로 쇼츠 릴스 보기도 바쁜데 웹툰을 언제봐요 ㅋㅋㅋ ott도 구독료 내놓고 못보구 있는 사람들이 태반일걸요 ㅋㅋㅋ
넷플 디즈니 티빙 기부회원 여기요~!😅
웹툰이 작가정신 버리고 b급 양판소 공장이된 작금 웹툰은 성장 한개임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이회계사님이 어렵다고 한 회사나 비즈니스 모델이 결국엔 잘되던데 네이버웹툰도 기대해봅니다
어려운 회계얘기두 이재용회계사님이 하심 왜케 재미있을까여❓️❓️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진행자분이 아드님 걱정 때문에 웹툰 시장에 선입견을 조금 갖고 보시는 듯 하네요😢
스무살 아들 침대에서 핸드폰 하는데 뭐하냐고 뺏어서 본다는 거 보면 어떤 부모인지 알듯요..
회귀물처럼 돈 된다 싶으면 개인 작가, 스튜디오 할 것 없이 죄다 거기에 달려들어서 공장처럼 찍어내는데, 그런 작품들이 공해수준으로 웹툰 목록의 절반을 차지하니깐 걍 이젠 안들어감.
이제 상장도 했으니, 트렌드에 맞지 않고 소외받는 장르지만 퀄이 높은 작품들을 큐레이팅 해서 유저들에게 연결시켜야 전 세대의 폭넓은 리텐션을 획득할 수 있을 듯.
먼치킨, 회귀류, 학원물로 도배돼서 몇 년간 안들어가봤지만, 진짜 좋은 작품인데, 공장 작품들에 밀려서 빛 못보고 있는 분명 작품 많을거라고 생각함.
웹툰은 시장 확장성이 없음. 동적 콘텐츠의 다양성과 접근성이 발전해나가는 상황에서 정적 콘텐츠인 웹툰의 시장성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작가라는 공급자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제한적이다. 수요자인 독자들의 언어장벽 또한 장애물이다. 웹툰의 2D이미지와 스토리는 전통적인 책출판과 다를게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퀄리티 차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만화 구입하는데 돈 많이 쓰는데 만화는 소장하고 다시 볼 작품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웹툰은 그런 작품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 작품에 꽂혀서 미리보기 소장으로 쭉 따라가고 있기는 한데..
앞날이 막막해보이네요
진짜 진행자들 반응이 무슨 70대 할아버지들 반응이네 ㅋㅋㅋㅋ
와 근데 나도 무료로 보다가 10년이 넘는 시점부터 결제하면서 봤는데..
이게 사람의 자산이 늘어나는 이유도 있다보니 점차 증가하는건 이해하는데
반대로 자산이 감소하는 나이대에 접어들게 된다면 반대의 상황도 올수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장기적으로 성장은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현재 저 같은 경우에는 작품성이 조금만이라도 떨어지면 유로로 보던것도 무료가 될때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우오 박태준만화사가 적자라니.
웹툰이 그냥 재미가 없으니 망하는거지 솔직히 요즘은 콘텐츠끼리도 경쟁인데 드라마 영화 게임등에 비해 웹툰이 딱히 재미있지 않음
웹툰이 재미없다는게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게 웹툰 원작 기반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다 원작이 웹툰인지도 모르고 보는 사람이 있을정도니까 웹툰으로 보면 재미없어 안보는데 똑같은 내용 드라마로 만들면 다본다 그게 웹툰산업의 한계라고 본다 나도 웹툰 원작 드라마 영화 많이봤지만 웹툰은 본적 없다
다 보던데? @@AhFeelsoGood
한번 재밌다고 계속 재밌지는 않으니까...
웹툰은 기존 만화책 시장 보다는 오히려 시즌제 스포츠(ex 축구)랑 비슷한듯
1. 시즌 중 엄청난 체력 싸움. 체력 떨어지면 바로 경쟁에서 패배
2. 작가(선수)의 부상 -> 즉각적인 악영향
3. 급변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해야함
4. 승자독식
분리해서 미장에 상장한게 잘 됐음 손실은 줄이고 성장성은 올리고 라인만 조용해지면 좀 올라갈까?
넷플릭스처럼 애니메이션 같은 것도 같이 팔기 시작하겠지.. 웹툰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투자해서.. 넷플릭스를 넘어서는 것을 목적으로 할려나....
애니메이션으로 게임화도 투자해서 유통시키고.. 아마 그럴려고 할 듯..
이프로님 시니컬한 거랑 부정적인 건 다릅니다 기믹인 건 알겠는데 과하시단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결제율 지표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가장 중요한건 유저 리텐션과 Lifetime value입니다. 원가율이 불변이라면 결국 마케팅비와 마케팅으로 유입된 유저가 이탈할 때까지 얼마나 돈을 써 주느냐가 관건인데, 이는 뭔가 큰 이벤트가 없는 이상 극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객단가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이상 쭉 적자일 거라고 봅니다.
이재용님 나올때마다 너무좋아요
이재용 회계사님 나오시면 일단 좋아요 박고 시작
언더스탠딩은 참 재밌는 패널들이 많음
재드래곤님 교양넘치는 시간
재무쟁이 너무 좋아….
점유율과 매력도에 관한 말씀대로
행복회로가 과장이 아니라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네이버웹툰 마케팅비용, 일반 직원들 인건비, 복지 같은 허리띠 졸라매서 만든 24년 수치 아닌가요. 서로 상생하려면 작가에게 주는 원가를 줄여야 성장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임. 물론 작가,작곡가, 연예인들 직종은 거품물고 거부할거고 더 달라고 할겁니다. 매출이 오르면 개러티를 올려 달라고 할테니 영억이입이 빠르게 극대화가 되지 않겠죠. 흑자 산업으로 매리트가 없음. 그러면 자체컨텐츠처럼 웹툰을 AI로 창작하여 그리게 하던가 해야 하는데 작가들이 이 것도 거품 물거에요.
이분 분석하는 영상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음
한국인 국뽕과 고집은 최고. 독서 oecd꼴찌
너만 좀 읽으면 된다.
책 좀 읽어라. 제발
요즘은 AI로 그림을 그리면 생산성을 높일수 있지 않나...AI로 의도한 느낌을 일관된 퀄리티로 뽑아 내는게 쉽지 않은 문제인건가...부족한 부분은 수작업을 통해서 보완한다거나 해도 될듯한데..아니면 아직은 AI 제작 파이프라인 시스템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아서 활용을 안하는건지...
아마 가장 편한 게 배경일 거에요
저작권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아닐까요.
1:54 삼프로 극일부 빼고 다른 게 재미 없어요..;; 김선태 주무관 말도 언뜻 생각 나기도하고
장난 식이긴한데 자꾸 저런 말하니까 좀 기분 거슬리는 느낌
볼 게 있어야 보지
역시 회계사님 대끼리~
언더스탠딩 중독😂😂😂
네이버 주가 난리났는데.... 육개장 끓여오셨네요... 네이버웹툰나스닥 오늘 종가 -7%네요...
덴마 이후로 웹툰 본적이 없는듯
요즘 네이버 웹툰은 그 질이 너무 처참함
예시가 덴마로 들기에는 좀.. ㅋㅋㅋㅋ 용두애미 작가를 왜 빨아~
@@rice5bakgok480 그 용두조차 못되는 것들이 많으니까 덴마같은 게 빨리는 거잖아 맥락 파악좀 해라 에휴
쿠베라ㄱㄱ
웹툰에 ai 이용은 갈길이 먼거 같음.. 기본적으로 유료 이용자들은 ai 티가 조금만 나도 경기를 일으키는 게 현실이라 퀄리티든 인식이든 좀 많이 희망 회로임
역시 언더스탠딩은 이재용회계사편이 가장 볼만한듯.
다른 컨테츠는 이정도 볼만하지않으니..
저도 네이버 웹툰 보다가 볼 작품이 없어 끊고.. 다음쪽 작가 이름 보고 작품성 있는 거 봐요. 네웹... 사랑했지만 투자를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도 중3아들이 자주보더라고요~
제목 : 네이버웹툰 사도 되나요? ㅎㅎㅎ
누가 사냐?? 바로 제목 수정!! 빠르다!
재용 님, 좋아합니다 🙄
플랫폼으로 볼 것이냐, 컨텐츠로 볼 것이냐....플랫폼으로 보면 트래픽 치고 너무 마진이 안 나는 거고....컨텐츠로 보면...뭔가 개발비가 더 들어가고 있다는 거고...흥행작이 터지면 마진이 올라갈 거고,,,,블랫마켓이 있다는 것도 약점이고
박태준 회사가 적자인 건 좀 충격적이네....협업비가 뭐 길래 매출만큼 나올까...후배들 돈을 너무 많이 주나
웹툰 미리보기 사이트만 잘 잡으면 매출 급격하게 증가할듯하네요...
지금 시점에서 라인 망가가 네이버 소유라고 할 수 있나요?
회계사님 웹툰 덕후신거 같아요ㅎㅎㅎ 잘 봤습니다~
한국식 웹툰은 피크를 찍은거 같은데 좀더 다양한 포맷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먹히느냐가 관건이군요.
역시 이재용회계사님은 언더스탠딩에서 가장 빛나는것 같아요~
처음엔 자극적이라 재밌었는데 이젠 자극적이기만함 좀 깊이있는 글쟁이 없나 죄다 고딩들이 쓴 글 같음
미국은 웹툰안볼것같아요 본다해도 결제율떨어질것 포인트는 사람이 어떤상황에서 언제인데 출퇴근 지하철이나 버스라고생각해보면 미국은 직접 운전을하니까 오히려 중국정도? 가 비슷한특성이 있다고 생각됨
근데 플랫폼이 수수료 30프로면 되지. 얼마를 보통 먹어야 하는거에요?
에구구 난 50대 후반인데 양대 웹툰 맨날봅니다 ㅎㅎ 어렸을 때는 종이 만화책과 컸어요ㅋ 웹툰 많이봐도 잘(?) 살 수 있다구요 ㅋㅋㅋ
만화책 5천권 모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웹툰도 모았는데 헬퍼. 호랑이형님.고수. 경이로운 소문. 나혼렙 정도네요.
입학용병 나오면 살 생각입니다. 나머진 그냥 그래서 공짜로 보고 사모을 생각은 업씁니다.
일본만화랑 비교했을때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수익성, 작품의질, 2차 창장물의 시장 등등 그 외에서 너무 수준이 차이남
네이버를 카카오보다 좋게봤던게 라인이랑 웹툰이었는데 전부 나가리네요
와레즈, 00파일, 토렌트를 거쳐온 세대는 확실히 결제거부감이 있지만,
요즘 세대는 IP(특허)에 대해 지불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음악결제라던가, 게임결제라던가 있죠.
이제는 커뮤니티에서 게임 불법으로 하면 유저들이 욕하는 풍토로 변모했어요.
스팀결제 해야하는 문화가 정착한거죠.
당장에는 충성고객이 적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재용회계사님 말씀처럼
충성고객이 나이가 들어서도 락인되어 컨텐츠를 소비하지 않겠나 싶어요.
보통 30년 된 과자들을 보면 어려서 먹은 제품이 커서도 추억으로 소비되듯이
웹툰이라는 것도 희망회로 돌려 계속 유지된다면 시장성은 충분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물적분할 통수 네이버 남조선 디스카운트 개추
적자 투성이인데 굳이 흑자 전환 전략 없이 무리해서 상장한건지 모르겠어요
10년뒤에는 10배 볼 수 있겠죠?^^ 테슬라랑 컨텐츠는 웹툰 괜찮네요
재밌다 웹툰 CP사 재무 비교 보고싶어요
구독제 아니면 손이안갈듯
요즘도 한편당 100원씩인가
웹툰의 문제는 드라마화 영화화인데 뭔 소릴 하는건지..
일존 만화 시장이 압도적인건 만화팬을 만족시킬 애니화와 인기작 캐릭터등의 파생상품등인데
일본 만화 실사화 구리다고 욕하는데 그 실사화하기 어려운 작품세계 캐릭터들을 만화로 애니로 흥행시켜야 진짜 돈되는 ip가 만들어지는거에요
웹툰은 망할길 밖에 안남았죠 나온지가 언젠데 체인소맨 정도의 ip를 가진 작품도 없는 수준인데 희망회론 그만 돌리고요
그냥 우물안개구리일 뿐입니다
그런거보면 일본 만화생태계가 미친거 같아요.기억나는 최근 대작만 해도 주술회전, 체인소맨, 진격의거인 파이널, 프리렌.. 등 정말 대작들이 여럿있죠.
아직 한국웹툰은 2010년대 초 일본 이세계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뭐가 문제일까요.시장은 커졌는데..독자층이 전체적으로 나이가 어려서 그럴까요.
밖에서 보기에는 일본 애니가 돈이 되는거 같죠?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로 아이피 사업해서 엄청 돈 벌었죠. 근데 그건 그 아이피가 잘나서가 절대 아닙니다. 그 아이피들이 장사로 돈 번 금액의 80퍼 이상이 중국 게임화입니다. 2015년 부터 아이피 게임의 대 호황시대로 집영사를 비롯한 일본 컨텐츠 업체들이 모두 애니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파도가 지금을 이룬것이구요. 근데 중국의 큰손 텐센트는 일본 아이피에서 손을 완전히 놨습니다. 그래서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일본 애니 시장이 지금 엄청나게 곪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애니는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돈 많이 되었다 라고 평가받는 것은 한 두편에 불과하죠. 그것도 집영사 컨텐츠에 집중되어 있구요. 일본 애니시장은 돈 버는 놈만 버는 구조가 되었는데,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이 버는 돈이 얼마냐? 입니다. 결국 잘나가는 애니도 수입의 대부분은 넷플릭스와 같은 업체에 영상을 선판매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의 수익은 거의 없습니다. 밖에서 보는 것 처럼, 상품화? 요새 누가 삽니까? 일본 내 상품화시장 다 죽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상품화로 돈버는 것은 아이들을 위한 작품밖에 없습니다. 애니의 상품화는 허상입니다. 상품화는 게임뿐이 없습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애니의 게임화를 많이 활발히 하는 업체는 넷마블입니다. 그 외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결국 넷마블의 선택을 받고 있는겁니다. 넷마블은 고단샤를 선택했죠. 집영사 작품의 게임화는 일본 내 기업들이 대부분 받아갑니다. 크게 성공한 경우는,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이후에 없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한가지 아이피를 깊이 파서 크게 성공시키는 시대가 아닙니다. 왜냐? 유저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엄청 장기적인 팬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체인소맨? 여러분들이 영상서비스로 많이 보고 이벤트가 눈에 보인다고 성공한게 아닙니다. 결국 돈은 집영사가 전자책으로 조금 벌었을 뿐입니다. 체인소맨 애니메이션 제작비, 홍보비에, 수입을 이리저리 나눠서 뜯어먹는걸 생각하면 결국 돈번 사람은 별로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애니메이션은 평균적으로 돈이 되는 비지니스 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몇 작품이 떼돈을 벌었던 시절이 있었을 뿐이죠. 애니메이션 화는 마법이 아닙니다. 돈이 안되는 거에요. 아이피 확장의 의미는 있지만 아이피 확장은 돈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애니가 흥해도 돈을 못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품이 어려우면 팬들이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20년전에 비해 소비자가 뭘 좋아하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세상인거죠. 일본 만화 작품 수입의 평균치를 내면 아프리카 철구보다 못버는 작품이 수두룩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가 보통
만화도 즐겨보지
꼭 교집합이 성립하는건 아니지만
일반사람들 비율보단 교집합 범위가 넓을듯
웹툰이 인기가 증가하면, 누군가 저런 플랫폼을 금방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업체가 따라오지 못하는 핵심기술이 있을까요?
회계사 되고 봐야된다는거😂😂😂😂😂😂😂😂😂
웹툰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 적자야?
AI 최대 수혜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인구감소는 웹툰시장에 악재로 반영될 일이 없을까요?
재용님최고
말레이시아 이민 박람회 신청은 여기다 남기는거 맞아요?
재밌겠다
아재들 본인들도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인데 웹툰에 대한 이해가 없을 뿐 아니라 시장과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참 없네. ㅋㅋ 반면 이재용 회계사님은 단순 팬이라고 하기에는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율주행이 네이버 웹툰의 가장 큰 드라이브가 될 수도
재무쟁이와 잠 못 이루고..
박태준 수십억 버느줄알았는데 충격이네요;;
차라리 넷플릭스처럼 일정 구독료내고 무료로 보는게 나을듯요
그림ai가 그려주는 시대가 오지않으려나요
쪼개기상장. 한국주식시장의 미래는 아직 없네요
한국인들 일본 만화도 불법사이트에서 공짜로 보는 것처럼 국산 웹툰도 불법사이트에서 공짜로 봅니다 앞으로도 수익률이 개선될 확률은 요원함. 희망회로 그만 돌리시고 그냥 보내주십쇼
라인 뜯기면 라인 망가도 뜯길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