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갑옷과 방패도 없이 유럽을 학살한 유럽의 공포! 훈족의 방패와 갑옷(The Hunnic shields & ar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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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훈족 #흉노 #아틸라 #아틸라토탈워 #로마 #로마토탈워 #몽골 #중세
*훈족의 방패와 갑옷에 관한 유물과 자료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영상 속 내용 중 오류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통해 차후 새로운 내용이 발견되면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편 예고: 고대 중동의 방패와 갑옷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 중세 유럽의 가장 불쌍한 여자들 이야기
2. 칼 시리즈 보기: • 칼의 탄생과 석기 시대의 칼
3. 창 시리즈 보기: • 창(Spear)이 인류 최고의 무기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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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 인류가 방패를 발명한 어이없는 이유! (...
![[#벌거벗은세계사] (50분) 평범한 시골 소녀가 프랑스의 영웅에서 악마의 추종자로 몰리기까지ㄷㄷ🔥 죽은 뒤에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잔다르크의 안타까운 잔실💧](http://i.ytimg.com/vi/EHihc_8ww8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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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50분)🧙♀️'마녀사냥'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한 학살을 행했던 15세기 유럽의 현실... 당신이 몰랐던 마녀사냥의 모든 것🔍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GgFmqCsVOYo/mqdefault.jpg)
실제 나이보다 5살 어려보이시는 오랑님,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고인물은 누더기를 입는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ㅋㅋㅋㅋ ㄹㅇ 쌉고인물들
색스 발음이 찰지시군요. 혹시 조상님들 중에 게르만 출신이 계신가요?
쒞쓔를 ...해본적이 없쒀요...?
ㅋㅋㅋㅋ 뭔 소리얔ㅋㅋㅋㅋㅋ
Se'x
웨색스 안함?
실제로 영어문화사를 배워보면 지도에 웨색스 (웨스턴 색스) (실제로 서쪽임...) 나옵니다...
흉노족 자체가 한나라에서 훈족을 비하하기 위해 쓴 단어임. 훈족은 초원에 있을때부터 유럽에 있을때까지 계속 본인들을 훈이라고 칭함
근데 애초에 훈족이랑 흉노족이랑 같은 민족인가요? 만약 맞다면 어떤 증거가 있나요?
@@user-lIlIlllllIIll 한나라에게 패배하고 도망간다음 유럽에 나타나기까지 몇백년 후니까 혼혈이 계속 되었다고 하긴함.
근데 난 같은 민족인지 말하는게 아니라
아시아에 있던 흉노는 본인들을 훈이라 칭해왔음
여러 고고학 증거가 흉노와 훈을 같다고
봄ㅡ물론 옮기면서 피는 계속 섞임
@@user-lIlIlllllIIll위 댓글은 조금 과장됐긴 한데 동일한 혈통이었던건 명백함.
일단 동서 실크로드 무역을 하던 소그드인 상인들이 흉노와 훈 모두 후나라고 표기했고, 최근 유전자 검사 결과 흉노족이랑 스키타이 유목민족들의 혼혈로 나왔음
@@user-lIlIlllllIIll유목민족은 약탈혼이 많고 부족들끼리 정략 결혼도 많이 하기 때문에 혼혈이 쉽게 됩니다. 남성들로 이루어진 전투집단이 대이동을 하더라도 초원에서 살아 남으려면 가족을 이루고 수를 늘려야 하는데 결국 현지에서 아내를 구할 수밖에 없죠.
정주 민족의 군대는 귀족 휘하 전문 전사 집단이나 후대의 기사와 같은,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지만 막대한 보급과 유지 비용이 들어가는 소수 정예병에
평소 농사 짓다가 끌려와 최소한의 훈련과 장비를 받고 머릿수 채우는 다수 징집병이 혼합된 형태가 대다수였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보급 수송 포함 병력 총인원수가 만명 정도라고 할때 실제 전투력을 투사할 수 있는 병력은 대략 삼천 정도라고 계산해야 합니다.
기마 민족의 경우 수렵 유목하며 생활하는 자체가 군사 훈련이었으며, 정주민족 군대에 비해 보급에 소용되는 자원이나 인력도 현저하게 적은 편이었기에
부족 민족 단위 만명 정도가 이동한다고 했을때 부녀자를 제외한 성인 남성 전체가 그대로 전투원이 될 수 있으니, 5천명 이상의 전투원 병력을 투사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니까 기마 유목 민족에 통합된 정치 세력이 등장하여 일정 규모 이상의 집단을 형성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때마다 역사에 발자취를 확실하게 남겼던거죠.
흉노족 훈족부터 시작해서 투르크계 민족, 페체네그, 아바르, 마자르, 쿠만, 그리고 끝판왕 몽골과 티무르 제국까지 주변에 천재지변과도 같은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기마 유목민 집단은
17세기 이후 화기의 보급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뀌기 전까진 거의 막을 수 없는 재앙이었다고 봅니다.
때되면 한번씩 발생하는 전염병같은 존재들이었죠
정주문명들:인간메뚜기떼다 성문닫아라
아, 많이 연구한 느낌이 드네요. 참 재밋기도 하구요. 구독합니다.
6:00 누군가들은 매우 아플 말같군요 ㅋㅋㅋ
늑대 타고 달려 오는 오크의 모티브가 훈족과 쪼꼬만 조랑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흉노족은 게르만족,슬라브족을 로마제국 영토로 이동케한 민족대이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음!
* 근데 훈족이 유럽에 영향을 준 무기,갑옷이 별로 없어서 중세가 시작될때 어떻게 영향을 받은지 대해선 알 방법이 없고,훈족이 쓰고 온 라멜라투구는 나중에 삼국시대의 갑옷편에 한다니 기대하겠습니다!(이 라멜라투구는 고구려,백제,신라(물론 통일신라이전),가야,멀리 왜까지 썼다고함.)
뭐 다 같은 계열이니까요.
흉노에서 갈라진게 동호이고 동호에서 갈라진게 선비족인데 선비 부여는 동이족이다.
중국사서에 기록
상고사
캬 마침 아틸라토탈워 하고있었는데 ㅋㅋㅋ 혹시 사산제국도 가능한가요?
트루 엠파이어 갓산...
1212 튜튼 기사단 재밌으니까 한번 해보시죠
@@내놔_단치히 넹 그 모드 유명하더라고요. 사산, 동롬 다음 해보려고요
서롬.....재밌....어....
나중에 프랑크왕국이나 랑고바르드, 동로마의 갑옷과 방패 영상도 부탁드려요
그래서 게르만족의 언어 발음이 둔탁하게 동양화가 된거죠. 현재의 독일 발음은 다른 유럽과는 다르죠.
상고사
몇몇 사람들이 흉노=훈 같은 민족이라고 착각하는데 훙노족이 계속 서진하먼서 끈임없이 혼혈해온 집단이 훈족임 ㅇㅇ
가장 최신 학설이 훈족의 조상은 흉노라는 정황증거는 많이 있지만 아주 확실한 유물 등이 발굴안되어서 그냥 '유력한 최신 학설'일 뿐임
노르웨이 학자였나? 아무츤 거기서 훈족은 투르크계와 이란계의 혼혈일 가능성이 높다는 논문을 최근에 발표했다더라구요
그 흉노도 제국 성립 이후 몽골, 스키타이, 시베리아 원주민과 끊임없는 혼혈을 이뤄서..
@@demirel291 그쵸 애초에 유목민을 유전적 카테고리로 구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 아닐까 합니다
흉노는 한나라에서 비하목적으로 만들어낸 단어고, 훈족 본인들은 초원에 있을때와 유럽에 있을때 계속 본인들이 훈이라고 했었음
중간에 혼혈해온것도 맞지만
@@demirel291 최근에 초원에 있던 훈(비하 단어로 흉노)제국은 유목민족 연합체라는 말도 나옴
초등학생때 뮬란 보고선 훈족=몽골인줄 알았던 1인....중학교때인가 세계사 배울때쯤 계속 훈족이랑 몽골이랑 별개의 존재인거처럼 표현되길래 왜 그러지하고 지내다가 대학생되고 동양사 교양수업 듣고서야 훈족은 기원전 유목민이고 몽골은 고려시대때 존재감을 펼친 악마ㅅ.....유목민인걸 알고 많이 놀랬었죠
뮬란은 중국 남북조 시대에 남조 여자가 아버지랑 동생 대신 남장하고 전쟁나가서 북조의 이민족들을 막아낸다는 스토리아닌가...
네 대략 천년이상의 텀이 있습니다. 원래 유목민은 그 숫자도 매우 적고 정주문화가 아니다보니 군사력이나 응집력이 대단히 미약합니다. 그런데 세력이 규합되고 커지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공격력이 막강해집니다. 그 이유는 말을 아주 잘 다루기에 속도전에 능했고 속도전이 능하다보니 다양한 전술이 가능(대부분 공격하다 지는 척하면서 돌아서면 상대방이 총공세에 나서고 이때 모든 복병이 튀어나와서 애워싸서 거의 다 전멸시키는 전법)하고, 초원에서 유목생활을 하면서 다진 기본체력, 기본공격력등이 넘사벽이죠..그래서 오랑캐라고 폄하하지만 대부분 오랑캐에서 탈탈 털리는게 세계사의 큰 흐름이었어요...
뮬란은 몽골이아니라 중국 남북조 시대 배경 아님?
@@무자헤딘_노곡빈 ㄴㄴ 복식이나 당시 흉노족들이 기승을 부렸던 걸 생각하면 한나라 시절이었을 것 같습니다
@@Supergolem12345 나무위키 읽어보니 남북조 시대라는데
훈족의 전쟁방식을 듣고나니 징기스칸이 이끌었던 몽골기마병들과 비슷하고 전술도 비슷한 것 같아요.
유골 유전자 분석 결과 훈족은 100% 동양계가 아니라 서흉노의 일파가 중앙아시아에서 이란계 백인인 사르마티아, 스키타이와 혼혈되며 생긴 황백혼혈 유목민족이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혼열일수 밖에 없는데 몽골계냐 투르크계냐로 지금도 논란일 만큼 많이 섞였죠.서양쪽에선 투르크 계열의 서양쪽에 가깝게 그리고 동양쪽에선 몽골계로 동양쪽에 가깝게 주장하는데 현재 헝가리가 그들의 마지막 정착지로 추정되며 과거 그들의 후손들이 사는 지역을 보면 서양계에 가까운 투르크계와는 확연히 다른 몽골쪽 얼굴을 한 사람들이 많죠.로마 역사서에도 두상이 크고 눈이 찢어졌다고 묘사를 하죠.
애초에 기마약탈부대의 계보가 이란계 스키타이-중앙아시아 흉노-몽골계 선비족이고 흉노시절 북중국과 혼혈에 다시 서진하며 이란계 유목민들을 흡수했으니 동서양 잡종인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근간민족은 이란계+중아아시아+유럽인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계는 거들 뿐
@@kokonara3497 혼열이 아니고 혼혈임 피가 섞였다는 말임
@@kokonara3497 원래 투르크 족은 몽골계 비슷한 민족임 서진 하면서 코카서스 인종이 섞임
흉노족은 따로 없고 이란계 민족 부터 투르크족 동호계민족 등의 연합 체임
시작은 동양계 시간이 지날수록 혼혈에서 서양인화 됨
색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하이 그참 그
에헴 어 쓰읍 크흠
한족에게 패해서 쫏겨난애들이 유럽에 저정도영향력을 끼친거보면 당시의 아시아와 유럽의 국력격차가 컷나보네요
글쎄요. 로마가 많이 약해진 상태였고 훈족이 여러 유목민 부족을 통합해 오래오래 싸워서 무력이 무척 강한 상태였죠. 유목민들은 통합하면 무지막지 하게 정주민족에게 위협이 되는 거인 거죠.
현대문명만 유럽서양이 주도하는거지 역사이래 통틀어 살펴보면 그 이전세대에선 모든게 동양이 앞섰슴. 세계4대발명(종이,화약,나침반,인쇄술)이 모두 동양것인게 대표적인 예.
훈족의 전술이 왜 앞섰냐면...동양에선 2500년전부터 이미 손자병법 오자병법등으로 산전 수전 택전 기마전 수공 화공 공성전 등 모든전술이 발전해 있었지만, 서양은 그냥 평원에서 만나서 맞짱까자 백병전스타일.
만난적 없다가 동서양의 전술이 서로 부딫혔을때 서양군대는 그냥 밥되는거.
UFC에 나오는 화려한 격투기술이란것도 서양인들이 동양의 무술(가라테, 무예타이, 유도 등등) 배워가서 융합시켜 더 발전시킨것. 그 이전엔 서양에선 무술같은거 없슴.. 존웨인의 서부영화, 로져무어 007시리즈, 80년대 액션영화만 봐도 액션씬이 얼마나 허술하고 유치한지 알수있는데 근래의 화려한 액션은 모두 동양에서 배워갔기에 가능한것.
훈족은 유럽으로 진출한 우리민족 선조이며
한족에게 패햐서 유럽으로 진출한건 아님
중세도재현됨,일례로 몽골제국이 금,남송과는 70년 걸렸는데 동유럽 러시아는 1년도 안걸림, 호라즘이 단지 2년, 유럽쪽은 7만~10만동원했으나 지도자면면은 전몽골13만 과 징기즈칸 및 모든 장수 투입한 중국반쪽 금에 비하면 1/2 도안됨, 남송 몽골 협공으로 20여년 버틴 금제국. 세계경저규모 지구절반급 남송에 50년, 예전에 아시아중국과 유럽의 격차는 넘사벽, 전투방식의 유사성 대결에 방어개념도 알고 있었어도 대응어려움, 유럽은 대응방식도 몰랏고 전투력도 너무약함,중국반쪽정복과 동유럽 러시아정복 속도 수백배차이
흉노로부터 배윘다할정도로 전투방식이 동일한 흉노와 몽골
훈족은 우랄산맥에서 온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래도 동아시아 유목민의 유전자가 아주 조금 검출되기는 했다고도 합니다. 훈족 이전 우크라이나에 있던 고트족은 원래 발트해 쪽에서 그쪽으로 이동해 간 것으로 후대 볼가 바이킹과 비슷한 경로를 보였고 스키타이 사르마티아 킴메르 등이 있던 지역에 도달해서 바로 기마민족으로 탈바꿈 한것이 흥미롭습니다.
종족 리메이크 영상 기다리는중
그 쪽 들판이나 농사 짓기 힘든 곳에 자연스럽게 전투력 강화 됐겠다
야생동물인 호랑이 표범 늑대들이랑은 집 담벼락에 사는데다가 염소도 꼬라지가 대박 나쁜 놈들이고 양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말도 성깔 부려 물리면..그걸 다 패고 다녀야 어른까지 성장하는..돼지도 만만치 않고요..어금니 잘라서 순해진 놈들도 들이박으면 사람 날아가는
유라시아 초원의 혹독한 환경속에서 보타이/아파나시에보/얌나야/신타슈타/안드로노보 문화 등등이 탄생했죠. 말을 길들이고 마차를 고안하고 말을 타야해서 다리가 하나씩 들어가는 바지를 개발했고 말,양,염소 젖을 배탈설사 하면서 대대로 먹어서 유당분해효소를 획득하고 나무/뼈조각들을 끈으로 엮어서 만든 보호구가 후대에 금속재질의 찰갑이 되고 이동을 자주 해서 텐트와 동복 등 캠핑도구를 고안해내고 열악한 환경이 발전의 원동력이 됐읍니다.
설치류 마멋인가용?
근데 약 800년 후에 몽골 군대가 비슷한 방법을 했던 것 같은데 그 때까지 뭐했던 걸까?
화약 발명되고 전장에서 제대로 사용되기 전 까지는 그게 최고였으니까 바뀔 이유가 없고 바뀔 방법도 없음
화약 무기가 제대로 제식화 되기 전 까진 유목민은 유목민 했다고 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어떻게 해보기가 어려운 상대였으니깐요.
그 화약도 몽골이 전해 준것
훈족한테도 먹히고도 몽골족한테도또 먹히고 ~~
훈족 몽골족 우리민족선조
훈다리 훈다리 흐리드리흐예~
색스 안해봐서 모르는데... 짤짤이도 포함될까요?
막강 피지컬 슬라브족이 빵셔틀 ㄷㄷㄷ😅
정복당하지 않는 로마를 정복한 위대한 로마정복자 아틸라 카간!
훈다리~훈다리~
경기병 궁기병의.사정거리와
스피드는 유럽의 무거운 군대에게 강했죠
진짜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재료를 합성한 합성궁을 만들어내는 거야?
초원 민족들이 애초에 재료가 부족한 환경에서 말을 타면서 쏴야 해서 개발된 활임
훈족의 후예입니다. 지금도 피가 끓고 있습니다. 길가다 걸리지 마시오!!!
외국영화 보면 훈족을 유럽인으로 그리는데, 명확히 아시아 인종임. 다만, 그 거대한 서진이 단시간 이루어진게 아니라 헝가리 초원에 정착한 몽골족처럼 슬라브, 게르만인 흡수 하면서 짬뽕화됨
흉노는 중아아시아인이니 애매한 서양인
그 단어를 신들린 듯 남발하다니 ㄷㄷㄷ ㅋㅋㅋㅋ
훈족이 흉노, 몽고인들인가요?
중국 한제국시대 북방유목민들 흉노
추장을 선우 나중엔 가한, 칸
흉노 훈 유목기마병 전투기계 집단기병, 고구려식활의계보, 300~400미터급 거리에서도 위협적, 합성궁 달인 민족 북방 몽골 고구려 여진 청
활이 바꾼 세계사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유목 집단기병과 활은 총나오기전 무적
@@비시무-i1t 그렇군요
생존을 위한 방식은 여러 형태가 있을 뿐이다.ㆍㆍ무식하게 깡패라니.
단어 하나 가지고 너무 발끈하지 마셔요~^^
말하자면 훈족은 탑베인 유체화 키고 짤짤이만 계속 넣었다는 이야기네요 유럽은 가렌으로 풀방템 도배했지만 붙지못해서 한대도 못때리고 탈주
8:30 그래서 에오엠2 고트족 특수유닛이...
프랑크족 해주세요
훈족이 동양인이냐 서양인이냐 어느쪽에 가깝냐면.... 우리나라같은 정주민 농경민족은 먹고사는 모든게 땅에서 나오니 지켜야할 내땅, 내가족, 내고향, 내나라 개념이 확실한데.....늘 더 살만한곳으로 이동하며 사는 유목민은 그런게 없이 새로 이동한곳의 환경에 맞게 적응해야 살아남거든...그러니 이동중에 도착한곳의 환경과 사람들에 금방 섞일수밖에 없지.... 동족외의 혼인금지 혼혈출생차별 이런거 없어. 그러니 이동중에 점령지 서양인들과도 피가 많이 섞여 혼혈이 된거고.
오늘 서울에서 대전가기로 맘먹고 출발한게 아니라 중국북방 오랑캐땅에서 몇천키로를 수십세대에 걸쳐 서쪽으로 이동된것이고, 그 과정에서 현지사람과 피가 많이 섞였지만 고유의 기마술과 중국한족과 싸우며 가다듬어진 전술과 병법은 유지되었던 거지..
동양은 이미 2500년전의 춘추전국시대부터 손자병법 오자병법 등으로 산전수전 수공화공 공성전 등의 전술이 발전했지만, 서양전투방식이란게 나폴레옹 이전까지만해도 서로 맞짱뜨자고 만나서 평원전투 백병전 스타일이야...서부영화에서 남자답게 일대일결투 그것과 비슷하지..
자기들끼리 같은방식으로 싸우면 엇비슷하겠지만 그런스타일로 나와서 동양의 기마군단과 만난다? 쬐깐한 애들이 쬐깐한말타고 덤빈다고 얕보고 맞장뜨러 나왔다가 그냥 개박살나는거지..
훈훈했나보다
훈족이 중국한태 쫒겨왔다는거 헛소리인데..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기정사실로 받아 들일까봐 좀 그러네요.
헛소리 아닙니다. 최근에 훈족에게서 흉노족 유전자 나왔고 중앙아시아 여러 기록에서 흉노의 음차가 원래 훈이라는 게 밝혀졌거든요.
@@Orang_Fantasy 최근이라는 말씀이죠?
사실이라면 죄송합니다. 오래동안 유목민 특성은 공유하지만 인종적으로는 다르다고 알고있어서요.
@@화성인-q5e 인종적으로 다른 건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흉노족이 중앙아를 거쳐 유럽까지 오면서 혼혈이 많이 일어났거든요. 게다가 유목민들 자체가 정체성에 뿌리를 두지 유전자나 혈통에 뿌리를 두지 않아서 사실상 유전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본 기사에서는 훈족에게서 동양 몽골계 흉노족의 DNA가 발견되었다는 기사였어요. 아무래도 혼혈로 백인 같은 외모가 되었지만 그 안에 오래된 조상의 유전자가 남아있던 모양인가 봐요.
한무제 때 흉노가 격파되며 일부가 서진하였따! 세계사 시간에 들었어요
흉노가 서구로 넘어가면 훈족 , 게르만족으로 바뀜니다.
갑옷은.... 미스릴이 최고 아니었나?😅😅😅😅😅
헝가리는 훈족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훈족이 유명하니까 헝가리가 사칭하는 거죠. 걍 헝가리의 사기성 홍보 멘트에 속지 마세요. 명품에는 짝퉁이 많이 따라 다닌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역사학자들도 진짜 훈족이랑 관련 없다고 하지용
일종의 숟가락 얹기
헝가리가 유목민족 기원인건 맞는데 우랄어족(핀-우그르)계 민족이고 튀르크-이란 혼혈인 훈과는 아예다름
알고나 쓰기를ㅡ훈족은 헝가리에 정착했음!ㅡ
뭘 헝가리가 사칭해요. 헝가리 사람들은 훈족의 피가 섞여서 니들 머리가 검다고하면 엄청 화냅니다 내가 물어봤었음.
훈족세력이 약화.소멸되며 머무른게 헝가리 아닌가요?
히트 앤 런 하는 훈족 기마궁수 : 열받지? 짜증나지? 근데 니가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동유럽은 저렇게 털리고 약 8세기 후 똑같은 방식으로 또 털리게 돼는데...
근데 훈족 이목구비가 서양인같아요 0:11
훈족은 아직 종족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튀르크계나 스키타이 혼혈로 추정됩니다.
@@곰돌이-e3f3e 동이계 흉노족하고는 다를까요? 훈족을 흉노족의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는데.(흉노=훈족)
훈족이 누구긴 누구야
유럽으로 진출한 우리민족 선조들인데
@@j3459 ㅇㅁ뒤진 소리하는 정신분열증 ㅂㅅ
@kimx5 신라시조 토르의 외모가
하얀피부의 동양인으로 머리도
붉은머리.
지금의 누리끼리한 백인이 아니라 백옥피부의 동양인입니다.
신라가 성골(백인)을 중요시 했던 이유가
신라시조 토르 때문입니다.
토르의 외가가 페르시아 지역이며 외가로는
페르시아왕자가 신라시조입니다.
그래서 신라왕관과 똑같이 생긴 왕관이 페르시아에서 발견됩니다 시기가 거기가 훨씬 앞서구요.
훈족은 신라시조 토르의 후예가 주축입니다.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유연족도 흡수했죠.
훈족의 언어가 우리나라말이며
그게 라틴어 영어의 모태가 됩니다.
라틴어라는 말이 라친어라는 말로 신라와 친한언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말이 영어랑 같은게 은근 많아요
신라시조 토르는 세계 근 2000년 내 가장위대한 대왕으로 세계를 일통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천제
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
중동에서는 알라(신)
유럽에서는 토르
슬라브민족은 페룬으로 부릅니다
몽골이 오기 전에 유럽을 공포 떨게했던 훈족들~
고트족은 우크라이나평원에 살다가 이베리아반도 까지 간건가? ㄷㄷ
우리나라 성씨중 선우씨가 흉노의 대족장에서 나온 성씨이고 흉노의 후예라는 신라는 흉노의 풍습이 없는데 가야가 흉노의 풍습을 갖고있었음.
장신구나 화살촉등이 있는데 가장 결정적인건 편두였음.
흉노는 남녀 모두 편두풍습이 있었는데 초기 가야인들은 여성들만 편두를 했음.
훈족이 라멜라 투구를 썼던이유는 편두라서 썼던것임.
어차피 맞을일이 없어서 필요가 없었다 ㅋㅋㅋ
토탈워 할때 근접 팩션으로 저런 궁기병류 쓰는놈들 상대하기 아주 역함
샤코 무적의모자를 썼구낭
세... 색스를 많이 말하고 싶으셨군요... ㅇㅈ
아틸라 토탈워 이제 안웃고 있으면 이상하네 ㅋㅋ
느슨해진 유럽씬에 선사하는 유목민(어어 오지마라;;).
나중에 티무르제국 vs 명나라 가상 대결 어떤가요
티무르가 명태조 주원장에 신하라 호칭,
그가 있을땐 감히 신이라칭하고 싸울 엄두도 못냄. 초창기 강성기 명제국은 몽골 몰아내고 군벌제압한 총300만대군거느린주원장이 잇던시절이라 인구 반에반에반에반도 안되 안되는 티무르제국 티무르가 주원장에 신이라칭함. 황제에도취하여 외부위협세력이 없자 황권강화위해 내부 유능한장군 신하 관료 10만명도륙해도 티무르는 움직일수 없음. 절대권력 주원장에 신하칭함
그도 그럴것이 몽골제국 4한국과 원제국 종주권에대해 4한국중 일칸국 나중 티무르제국영토와 비슷, 그 일칸국이 원제국에 종주권 인정 , 인구 힘 모두 압도적우위인 대원제국 종주권 인정.
당시 중국반쪽 금제국인구 4600백만, 남송 5천만으로 나오고 명나라 시기 1억에서 2억정도 .청나라도광제시대에는 1820년 전유럽 3배인 4억2천만, 총나오기전 통일된 절대권력시엔 도전자가 없음.
내부 부패 멸망기엔 주변 유목민이 노릴수있지만,
덱스 올인한 고인물이네 어떻게 이기냐 ㅠ
마멋이라는 동물은 몽골에서 "타르웍" 이라고 부릅니다. 몽골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중 하나인데 맛은 좋지만 고유의 냄새때문에 한국사람들은 도저히 먹지못할겁니다 저는 몽골의 모든 음식들을 잘먹지만 타르웍 만큼은 냄새 때문에 못먹어요
슬라브 ㄹㅇ 빵셔틀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원도 slave ㅋㅋㅋ
흐음 실용을 중심으로... 인가....
동양이 서양유럽을 지배한역사적사실 훈족의유럽지배후 몽골징키스칸의 유럽지배 앞으로 어느동양국가가 서양을 지배할까 궁금하다
훈족이 흉노다...우리 흉노족이다.....
경상도만 흉노족이지
훈족은 누구인가? 어느 유튜버가 얘기하길 광개토대왕이 죽은게 아니라 아들 장수왕에게 동방평정을 위임하고 서방으로 무리를 이끌고 개척한 것이라고 하죠
이양반 무슨꿈꾸나?
훈족은 유럽으로 진출한 우리민족 선조이고
아틸라는 박씨가문의 선조이고
그래서 아틸라보검이 한국에 있는던데
박씨가문의 선조에게 무슨 ..
음 토끼맛이라고 해야할지 ,두더지
맛이라고 해야 할지
몽골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그맛이 그맛이라서
ㅎㅎㅎㅎㅎㅎ
왕좌의 게임에서 벽을 세우게 만든 원흉들.
도트락인들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그 북부 좆밥 원주민들보다 도트락이 더 올바를듯? 소설에서도 순수 평야에서 전투는 도트락이 최강이라 하니, 겨우 몇천 군대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린 그 야만인들은 훈족이라고 할 수 없음
스스로 자유민 이라 칭하는 좆밥은 훈족하고는 어울리지 않을 텐데
흉노족=훈족
흉노와 훈이 같다면 신라의 동족이네요. 고구려와 후연이 등자에 철갑으로 완전 무장하고 만주벌판에서 싸웠을 당시와 유사한 시기일 것인데 동방에서 기원한 훈족에게 철제 무구가 없다는 것 이해하기 어렵군요.
착각하지말아야할게 신라 황실이 훈족일수 있는거지 백성들은 그냥 예맥인임
@@무자헤딘_노곡빈 신라 황실이 아니라...흉노족 출신의 김알지가 신라에 와서 크게 성공한 인물이라는 뜻이겠죠...많은 신라인들과 김알지 가족이 섞여서 후대가 형성되었을 텐데...신라가 흉노의 후예라는 것도 과장된 문구임..그냥 김알지가 신라에 와서 운이 좋아 크게 성공했다는게 맞는 표현아닐까요? 고구려멸망, 백제멸망후 많은 왕족과 귀족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황실과 사돈맺고 그랬는데 그것을 갖고 일본은 백제의 후예다 라고 하면 너무 나간것이지요...미국이민 1세대는 한국인라고 보겠지만, 이민 2세 이민 3세로 가면 본인들이 한국출신이라고 절대 생각안하죠...그냥 본인들은 미국인라 생각하는거죠...
@@무자헤딘_노곡빈 백성들도 예맥이 아닐수도 그냥 삼한인 일수도 있음
소뼈를 갈아서 반죽해 만들었다는 건 일종의 콘크리트 화살을 만든 셈이네요.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할 정도면 상당히 쓸만했나 봅니다.
그런데 철제 기술이 없었다고 의심받아도 이상할 게 없네요. 계속 떠돌아다니니 제철기술을 습득해도 제대로 활용할 장소나 상황이 없었을 테고요. 그래도 도축이나 식사를 하려면 쇠칼이 필요했을 테니 철제 식도는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당시 유목민들 중에 유독 훈족들이 철제 도구를 쓰지 않은 건지 동북아시아 유목민들 전반이 그랬던 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동북아시아는 이집트나 중동 쪽에 비해 문명 태동이 상대적으로 늦었죠. 철제 도구를 늦게 썼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한나라와 전쟁 와중에 중요한 제철술·야금술 업자들이 죽거나 사로잡혔다면 제철기술이 퇴보당해서 그런 식으로 보였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유목지대는 비가 적어서 나무가 자라기 어려워 나무 땔감이 귀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귀한 나무를 많이 때야 하는 제철보다는 흔한 가축의 부산물을 이용해 싸우는 게 더 경제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목민들이 동물의 뿔(각궁)이나 뼈를 무기로 활용하는 게 이 때문이죠.
적의 무기를 노획해 쓰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사실 척박한 유목지대 특성상 목축 말고는 생산성이 전무해서 이로 야기되는 만성적인 물자 부족 때문 같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적과 싸워서 얻어냈다는 전사의 전리품 겸 승리의 상징물로서 의미 부여하다보니, "필요한 것은 적에게서 빼앗아 쓰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기보다는 "적지에서 좋은 물건을 뺏어쓰는 게 더 간편하고 전사의 참된 모습이다!" 이런 사고를 가졌다면 새삼 철제기술을 어렵게 습득할 동기가 없습니다.
신라 자랑스럽다 신라 황실 자랑스럽다
??? : 훈족이 '또' 나타났다. 다들 도망쳐
마자르족 : 응? 어.....
그래 우린 훈족이다. 전부 꺼져라
(헝가리의 숟가락 얹기)
말타기 고인물
소설 묵향 무림편 1~3권인가 거기에서는 주인공 묵향이나 주변인물들이 기마용 방패를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마용 방패는 매우 작은데다가 방패처럼 안 생겼기 때문에 정확한 이 방패의 명칭을 모른다면 마상용 방패를 들고 있어도 방패를 안 들고 있는걸로 오해하기 좋습니다.
아틸라 안 웃고 있으니까 대게 어색하네 ㅋㅋ
음 훈족이 헝가리 선조들을 거느리고 다뉴브강 까지 몰고 온게 사실이었구만
역사를 모르니 조상님더러 으그 아틸라 광계토왕이시고 후에 합스브르크가문으로 진화한다
색스를... 써본적이 있어요?
저런 애들 개패버린 한나라는 대체....
원래 한나라가 훈족 들한테 맞고 살았어요 훈 제국에 빵셔틀도 당했고 뇌물도 주고 조공도 받치고 몇십년간 그렇게 당하다가 결국은 훈족을 물리친거죠 우리나라의 신라같은 위치라고 할까? 한때 신라가 고구려에 치이고 백제에 치이고 하듯이
@@불새-k9q 한나라 전에는 진나라가 훈족을 개 패고 전국시대 때도 조나라 가 훈족을 패고 다녔음. 그리고 한나라가 기병이 없어서 전투에서 이겨도 도망가는 것을 쫓지 못해 성과가 미미했다는 것 뿐이지 전체적으로 전적을 보면 나쁘지 않음. 한나라 황제 몇대에 거쳐 말의 숫자를 늘리니 한무제때 박살 내버린거임.
영상에 미스가 있는데, 초기 훈족(흉노)가 결코 약하지 않았을 뿐더러 한나라가 강하지도 않았음. 한 고조 유방이 흉노 선빵치러 갔다가 되려 포로로 잡히고, 본인딸을 흉노왕에게 시집보내고 화친조약맺고 목숨만 부지한채 한나라가 지속됨..중국쪽 기록들밖에 없으니 오랑캐라고 폄하하는 것이지, 군사적으로는 중국이나 조선쪽이 강했던 적이 있었는지 의문...맨날 오랑캐들에게 철저히 털린게 역사적 사실임...화약무기가 발명된 이후에도 여진족이 중국을 삼켰는데 화약무기 나오기 전에는 오랑캐에게 전쟁으로 이긴 역사가 별로 없음. 그리고 한나라는 전한, 후한시대로 나뉘는데 중간에 신나라가 존재합니다. 한 고조 유방은 줄 잘서서 성공한 케이스이지 역사적 사료들로 추측해보면 황제에 오르기엔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점이 엄청 많은 사람임...한신을 죽인게 신의 한 수 였지...한신이 살아있었으면 아마 한신의 한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량은 답을 알고 있다
역사상 첫 인구 100만 도시가 한나라 장안이었음. 걍 물량으로 밀어버린거임.
그런데 서양애들, 특히 서유럽애들은 훈족을 어떻게든 서양인처럼 그리네?
그럼 흉노의 후예라는 신라왕실이 훈족의 후예?라는 말? 나름 괜찮네요. 주변국에 공포?였던 적이 없고 빵셔틀인줄만 알았던 한반도인이 유럽과 중국에서 공포였던 훈족의 후손이라니
유목민족이 남하해서 세운 나라가 고구려,발해,,, 고구려에서 삐져나온게 백제,,, 신라왕실에도 영향이 갔고,,,,
아- 롬 이터널 씨티
사실상 몽골군대네요 ㅋㅋㅋ
몽골군 장비하고 군사 체계가 더 확실하고 체계화 되고 또 각 지역의 기술력이나 특징을 흡수하면서 발전하던 것만 빼면 비슷할듯.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몽골인들 중에 훈 후예 많을거같은데 훈이 한나라에게 쫓겨나 몽골 거치며 몽골과도 많이 혼혈했는데
정복 전쟁할때 그 잔혹성도 훈과 비슷함
신라 ㅡ 신족의 나라 ㅡ 신... Xin, xing...훈.
유럽인들은 션 이라고 잘음
댓글 존 잼 ㅋㅋㅋ
훈족 몽골족 오크족
극성의 재앙이라고 해라
아틸라 토탈워 동로마로 플레이 하면서 제일 ㅈ같은 놈들 특히 악마 궁기병이 어지간해선 답 안 나오는 수준이었음
헝가리(훈가리), 불가리아, 말갈, 몽골, 고리, 고구려(뵈크리 또는 무쿠리?) 뭔가 이름들이 비슷한 면이 있네요
실제로 이쪽 나라들은 매년 모여서 화합을 다져요,,, 약간 축제성격으로 기마술같은것도 선보이면서요,,, 우리나라도 참가하더군요,,,
다 관련있고
불가리아는 박가리아 라는뜻으로
무슨 뜻이냐면 박끼가문이 세운 나라 라는 뜻
아틸라가 박씨가문사람
마못 맛은 돼지 삼결살 맛임. 몽골 흡수골에 놀러 온 몽골 가족이 먹어 보라고 줌.
훈다리
헝가리의 어원이 훈족의 땅이란 뜻에서 나왔죠... ㅎㅎㅎㅎㅎ
아무 관련 없구요, 헝가리가 훈족 과 관계있다고 사칭하는 겁니다. 걍 사기에요.
불가리아는 원래 유목인들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사기인가요?
@@jisungpark8952 뭔 사기야,,,
훈족과 헝가리는 깊은 관련
헤헤헤 색스다 색스~!!
오크의 기원
하 오랑님 덕에 섹스가 뭔지 알아보고 왔습니다,,,;;;;
@@삐용삐용빠삐용-1 어때, 좋던가요? ㅎㅎ
섁스!!!
한국의 투구가 높은 것은 상투때문이었지.훈족은 흉노, 환국인으로 추정되.
마멋십억마리입고했습니다주문시바로도살하여보내드립니다
그래 이게 야스지.
근데 몽골 침입때 고려는 얼마나 약했으면 국토의 대부분이 산인데도 기마병이 대부분인 몽골에 패배 했을까? 한반도에서는 기마술을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었을텐데
몽골군에 대한 이미지가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데 당대 몽골군은 공성전 개쩔었음 기병 원툴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