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th-cam.com/video/l-fy9a2ybGk/w-d-xo.html 2.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3.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21TqdKwef18/w-d-xo.html
진짜 오래걸리는 갑옷시리즈!!중세의 농민병 갑옷이라는게 요즘 정장과 깔깔이의 조상이 되는 갬비슨을 입고 다니던지 아님 그냥 평상복을 입고 전쟁터를 누비고 다님!! *서로마제국 말기 및 비잔틴제국 시대의 갑옷에 관한 자료는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깊이를 위해서 자료를 기다리는거 알겠음!!
돈이 안되니까요. 정확히는 그런거 전공해봐야 먹고 살길이 없으니까요. 최근 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자가 중남미 문명에 대해 왜이리 알려진게 없냐고 하자 영국에서 유학한 이집트 전공자분 말씀이 그냥 한국에서 마이너한거지 자기가 유학하던 영국에는 중남미 문명 전공자들이 수십명씩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집트 전공자분도 그렇고 남아시아 전공 서울대 교수님도 같은 얘기 하셨습니다. 자기들 분야 배워봐야 졸업후 할게 없어서 배우려는 학생들이 없다고... 그러니 관련 자료도 국내에 없을수 밖에요.
1. 불가리아 구국 영웅 이바일로가 농민군의 수장이었는데, 그가 이끄는 농민군은 차르의 정규군은 물론 동로마와 몽골군도 관광 태울 정도로 강했지요. 2. 유목민들은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애들이라 전 재산을 몸에 소지하고 다니는 게 편했습니다. 그래서 금붙이를 많이 갖고 다녔던 것... 황금은 어디서나 귀중품이었고, 그래서 거래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마누라에게 비상금 들킬 염려도 없었다는(...) 3. 켈트족이나 일부 게르만 부족 경우에는 갑옷은 약한놈들이나 입는 거라면서 빨가벗고 싸우는 놈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미친 놈들은 적군 입장에서도 '뭐야, 저거 무서워'...라는 입장이라 상대하기 몹시 난감했었다고 하지요.
참고서적을 알려 드리자면,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보면 비잔틴제곡의 무장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로마인이야기의 동로마제국을 다루는 후반부에 나오고, 또한 전쟁 3부작에도 비잔틴제국의 갑옷을 비롯한 무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개략적인 윤곽은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과거 전투에서 중요한 것이 대열 유지인데 이는 훈련이나 경험없이는 어렵지 않나요? 만약 훈련없이 충분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기사계급 자체가 존재할 수없고, 훈련을 하려면 생업을 포기해야 할 것이 입니다. 결론적으로 열받은 농민들은 많아도 제대로 싸운 농민들은 적다?
총이 나오면서 일렬로 세우고 총을 쏘고 많이 죽으면 지는 게임이였지. 갑옷이나 칼은 의미가 없었지. 도망치면 고향에서 참수되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나폴레옹 시절까지 이어졌지. 나폴레옹은 그딴거 없이 무조건 쳐바르니 서민영웅이 된거지. 1차대전 이후 귀족지휘관부터 사살되니 더 이상 귀족놀이가 되는 일은 없었지. 왜 전쟁하는지도 모르고 알고보니 전쟁할 필요도 없었는데 귀족들 자존심 때문에 개죽음하던 시절
![서양 검에 푹 빠져 검 수집에 실전 검술까지 마스터 한 남자가 있다?! [2TV 생생정보] KBS 240314 방송](http://i.ytimg.com/vi/n_Lg3pdqj3s/mqdefault.jpg)
![중세시대 신분을 위장한 한 남자의 인생 대역전 스토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7eppdwZ0DO0/mqdefault.jpg)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th-cam.com/video/l-fy9a2ybGk/w-d-xo.html
2.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3.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21TqdKwef18/w-d-xo.html
0:44 토익을 100점 ㅋㅋㅋ
진짜 오래걸리는 갑옷시리즈!!중세의 농민병 갑옷이라는게 요즘 정장과 깔깔이의 조상이 되는 갬비슨을 입고 다니던지 아님 그냥 평상복을 입고 전쟁터를 누비고 다님!!
*서로마제국 말기 및 비잔틴제국 시대의 갑옷에 관한 자료는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깊이를 위해서 자료를 기다리는거 알겠음!!
4:00 걸어다니는 로또가 되어보고 싶으시다면 킹덤컴을 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분명 칼 한두방 스치면 죽는 거렁뱅이 도적때에 다굴당해 지는 굴욕을 맛보실수있어요
4:21 카리나 ㅋㅋㅋㅋ
쌓였던 부스러기가 많았나보네요 ㅋㅋㅋ 꽉꽉 눌러 담으셨네. 가끔 이런 영상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1 집에 칼이나가 있어서 강했군요!
정말 노력하는 유투버인것 같다.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지식채널로 번창하길
3:00 십자군 전쟁 이스라엘 공방전 기준으로.. 기사는 잘 훈련된 병사 10명 이상의 몫을 했습니다. 기 드 뤼지냥이 포위 되었을때 100명의 호위 기사가 3만 이상의 이슬람 전사들을 막아내었던 하틴 전투의 전사가 이를 방증합니다.
무기 시리즈 기대 대는것 무술과 검술 그리고 판타지속 종족들 기대중 입니다
기본적으로 야생에서 개간을 일구고, 양들을 돌봐야하는 사람 들이었으니
기본 전투력이 도시민보단 뛰어 났을듯
비슷하게 양치기들도 이미지와 다르게 인간흉기들이었다던데
그런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제대로 된 무기와 갑옷을 갖추고서는 중갑보병, 즉 맨 앳 암즈가 되어 용병 일을 뛰는 경우도 꽤 많았다고 하죠.
@@kyungtackoh7422 곰, 늑대랑 맞다이를 떠야하니까요.
@@오유석victorio 사실 농민들도 곰 , 늑대하고는 못 싸웁니다
실제 현대 군대에서도 도시에서만 생활한 사람보다 농촌에서 살던 사람이 더 적응 잘 하죠. 현대에 농촌에서만 살던 사람?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존재하긴 합니다.
6:05 가죽 갑옷 아주 비싸죠 평민들이 살만한 물건은 아니였죠.
은근히 재미가 있네요!
그러고 보니 중세 일본에서는 다이묘가 소집한 농민병들에게 갑옷을 임대해 입혔다던가….
서양권 중세와 일본 전국시대는 상당히 비슷한 시대라 관습도 비슷한 게 많았다더군요. 군대에 온갖 잡상인들이 따라다니는 것도 비슷했답니다.
(심지어 물장사(…..)도 따라다녔답니다.)
유목민들이 금과 은을 좋아하는 건 자주 이동해야해서 최대한으로 짐을 줄여서
고가의 부피가 작은 금과 은을 현금처럼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갬비슨 방어력 실험으로 증명된건데 사실 굉장히 좋습니다. 게임이랑 영화가 심어넣은 편견이 흔해서 그렇지 ㅎㅎ
왜 우리나라는 비잔틴제국 관련 자료가 없는데
번역을 해서 책을 내면 적자가 납니다.
돈이 안되니까요. 정확히는 그런거 전공해봐야 먹고 살길이 없으니까요.
최근 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자가 중남미 문명에 대해 왜이리 알려진게 없냐고 하자 영국에서 유학한 이집트 전공자분 말씀이 그냥 한국에서 마이너한거지 자기가 유학하던 영국에는 중남미 문명 전공자들이 수십명씩 있다고 하더군요.
그 이집트 전공자분도 그렇고 남아시아 전공 서울대 교수님도 같은 얘기 하셨습니다. 자기들 분야 배워봐야 졸업후 할게 없어서 배우려는 학생들이 없다고... 그러니 관련 자료도 국내에 없을수 밖에요.
대한제국 관련 자료는 있답니다~
왜냐면 로마제국의 적법한 후계자이기 때문!
비잔틴제국이란 이름은 없죠 로마 그 자체인데 ㅋㅋ
한반도나 중국이나 일본:호미,낫,괭이,죽창,어디서구한 장도,철퇴,도끼,육모방망이
13:20 무직전생 ㄷㄷ
농민들이 추수 할 때 쓰는 대형 낫, Scythe 는 공포 그 자체죠. 한 번 획하고 휘두르면 피가 얼어 붙을 만큼 무서운 소리가 납니다. 생긴 것도 무서운데.
12:41 무슨 소리죠 우리가 좋아하는 속옷은 오랑의 오팬무 뿐인걸요
카리나 낫 에서 카리나 사진 센스를 한박자 늦게 깨닫고 빵터진 1인
개취인지 몰라도 요런거 넘 좋아요 ^^
자료 영상 찾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
1. 불가리아 구국 영웅 이바일로가 농민군의 수장이었는데, 그가 이끄는 농민군은 차르의 정규군은 물론 동로마와 몽골군도 관광 태울 정도로 강했지요.
2. 유목민들은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는 애들이라 전 재산을 몸에 소지하고 다니는 게 편했습니다. 그래서 금붙이를 많이 갖고 다녔던 것... 황금은 어디서나 귀중품이었고, 그래서 거래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마누라에게 비상금 들킬 염려도 없었다는(...)
3. 켈트족이나 일부 게르만 부족 경우에는 갑옷은 약한놈들이나 입는 거라면서 빨가벗고 싸우는 놈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미친 놈들은 적군 입장에서도 '뭐야, 저거 무서워'...라는 입장이라 상대하기 몹시 난감했었다고 하지요.
비잔티움 제국 자료들은 그리스쪽이 더 많을거예요. 몰론 영어에서 한국어 번역도 번역이지만 비잔티움 제국 관련된 자료는 그리스어에서 한국어 번역도 필요 할거에요.
재미밌네요^^
워크래프트3 에서 휴먼 얼라이언스 유닛들 중 '민병대(밀리샤)'란 유닛이 일꾼이 무장한 것 뿐인데 의외로 약하지 않았던 것도 이걸 반영한 듯 하네욬ㅋㅋㅋ
아니 천년간이 존재하고 수많은 무역로의 사실상의 끝지점이었던 비잔틴 제국에 대한 연구가 하나도 없다니
잼 났어요. 이런 영상 많이 부탁 드려요.
손싸개 - 토시, 발싸개 - 각반, 같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해서 헷갈리네요
닌자 무기 영상도 올려주세요!!!
허리띠... 퀵슬롯...그런 측면에서 디아블로가 굉장히 표현을 잘한거군요.. 허리띠로 포션슬롯 확장...
기사가 아닌 하급 병사들의 무장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집에 카리나님 계세요? ㅋㅋㅋ
좋겠다…
토익 실력에 무르플 탁칩니다
역시 항상 재밌엉
요즘은 px에서 총만 사면 욕먹어요
총알, 대검, 후레쉬, 등등 월급이 늘어서 왠만한건 사야합니다
어쩐지... 저번에 군대 간 친척 동생 아버지가 K9을 뽑으셨다더라고여;;; 그 큰 걸 어떻게 타지 싶었는데... 아들 때문이었구나;;;
@@Orang_Fantasy 그래도 k9은 재대할때 환급은 해준다고 하네요 거의 뭐 리스개념으로 타는거죠
@@1024-t1x 아 그래서 k9이 구매보다 리스가 더 많은 거군요!
토익 100점.. ㅋㅋㅋㅋ 짤 사용 숙련도나 유머코드 고려하면 동서양 고대-중세를 배경으로 소설이나 TV가 알려주지 않는 실생활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주는 이야기 컨텐츠 해봐도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연재한 각종 무기, 방어구의 역사만 잘 풀어도...
오늘날 같은 소재의 속옷을 만들려면 일단 신축성 있는 소재가 필요한데, 문제는 천연 소재 중에는 비단 정도라는거. 당연히 당시엔 동 아시아에서만 생산되어 비단 상인들을 통해 지급되던 물건이니 가격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오옷 오늘 영상 괜찮습니다
비어 진트 데스 가이어스 슈바어처 하우펜,
하이야 호 호!
농민들의 무기가 쏀게 아니라 그걸 쓰는 농민이 오랫동안 그걸 써놔서
존나 잘써서 무기가 쎈걸로 보이는거 뿐이지만..
진짜는 그 농기로 존나 했던 농민이 그 무기로 싸우면 쏀거였거요 ㅎㅎㅎ
역시 무기숙련도
역시 장인은 연장 탓하지 않는다고
역시 손에 익은 장비가 패는 맛이 최고제..
오랑님 무기 와 역사 이해 알기힘드네요 힘내세요
고등학교 교련 수업(군사교육)에 각반을 사용했는데, 그것이 발싸개였지요.
농민군이 의외로 강했다는걸 우리나라의 사례로도 알수있는게 60~80년대당시 군복무를 경험하신세대와 2010~20년대 군복무하는 세대를 예시로 비교하자면 60~80년대당시 복무하신분들은 체격이 좋아보이고 강인해보이는반면 2010년대이후의 세대는 허약해보인다하는데 그이유중하나가 60~80년대 군복무를 했던 장병대다수가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농사를 도우며 체력을 키웠기때문임
참고서적을 알려 드리자면,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보면 비잔틴제곡의 무장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로마인이야기의 동로마제국을 다루는 후반부에 나오고, 또한 전쟁 3부작에도 비잔틴제국의 갑옷을 비롯한 무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개략적인 윤곽은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소리가 무척 작게 나오네요.
진짜 드라마랑 달리 중세 유럽은 농민들에게 지옥ㅋㅋㅋ
우와 토익 100점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했지;;
요새는 챗지피티 이런거 .... 좋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각 부위마다 착용하는 무기, 악세사리, 방어구가 있던 궁금증이 이제서 해소되네요.
지식 지상주의: 고향에 가던 기사들이 농민을 약탈한다.
오랑의 판타지: 고향에 가는 기사들을 농민이 약탈한다.
그야말로 낭만이 넘치는 시대- 중세!!!
모험가 여러분들, 아무리 가난해도 징집 될 때 투구와 방패 만큼은 빚 내서라도 좋은걸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잡혀서 노예전사로 살것인가,
입대해서 살아남아 정규군으로 살것인가...
발싸게 보니까 고등학교때 교련수업할때 마다 다리에 각반 쓴거 생각나네요.
카리나 칭찬합니다
과거 전투에서 중요한 것이 대열 유지인데 이는 훈련이나 경험없이는 어렵지 않나요? 만약 훈련없이 충분한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기사계급 자체가 존재할 수없고, 훈련을 하려면 생업을 포기해야 할 것이 입니다. 결론적으로 열받은 농민들은 많아도 제대로 싸운 농민들은 적다?
좋습니다
13:04 진짜로 깟네
중갑 보자마자 바로 킹덤컴 다시 다운받으러 갑니다
막간도 아니고 맛간 영상이라니 ㅋㅋㅋㅋ
1:30 95%가 남성이라는 통계는 어디에??
아니아니 제 채널 구독자들의 95퍼가 남자라는 뜻이에요 ㅋㅋㅋ
@@Orang_Fantasy 구독자 통계에 그런 것도 뜨는군요.
역시 총은 px 에서사야 영점도잘잡힘
돈좀 있는 사람이라면 군장점에서 풀옵까지 달아서 산다죠
킹덤컴해보면 느낄 수 있음… 숙련된 기사가 괭이나 막대기 같은거에 맞으면서 마스 당하면 정신 못차림
물건은 돌고 도는 구나.😶🌫️
카리나 ㅋㅋㅋㅋ
아..그래서 카리나 망치가 ㅇㅇ
그런데 실제 중세에는 농민을 징집하는 일은 드물었다고 하죠 중요한 생산인력이고 애초에 농민들을 지키는 게 영주의 의무라서
고구려도 도끼를 애용했다니깐요
토익 100점 ㅋㅋㅋ
결론 깔깔이는 중세때 부터 군대에 있었다.
오늘 마운트앤블레이드 시작했는데 마을에서 돈주고 뽑는 보병도 농민군일까요
배너 로드 하시나봐요
안 할 수가 없죠 ㅎㅎ
총이 나오면서 일렬로 세우고 총을 쏘고 많이 죽으면 지는 게임이였지. 갑옷이나 칼은 의미가 없었지.
도망치면 고향에서 참수되니 도망치지도 못하고 나폴레옹 시절까지 이어졌지.
나폴레옹은 그딴거 없이 무조건 쳐바르니 서민영웅이 된거지. 1차대전 이후 귀족지휘관부터 사살되니 더 이상 귀족놀이가 되는 일은 없었지.
왜 전쟁하는지도 모르고 알고보니 전쟁할 필요도 없었는데 귀족들 자존심 때문에 개죽음하던 시절
맛간이 아니라 '막간' 일 겁니다.
대장장이들이 비밀병기였다든대 맞나요?
정확히는 중세시대에는 공장에서 무기 찍어내는 방법이 아닌 그냥 각 장원에서 각자 알아서 무기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서 대장장이 없으면 무기를 만들어줄 사람이 없었음
야 진짜 우리는 PX에서 총만 사 가면 됐는데 그 시대 사람들은 별걸 다 준비 해 가야 됐군요!
토익 100점 나이스~
기사의 특성이라면 잘 알고 있죠 철퇴로 머리통 찍으면 뒤집니다.
킹덤컴해보면 암 다구리에는 장사없다는 것을 풀셋팅하고도 3명만 되어도 빡세짐
오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젠 나(구독자)와 함께 가요
유목민들은 이동하며 생활하기에 원래 영토 개념도 희박할 정도라 부동산에 관심 없음. 오로지 동산, 현물에만 관심 있을 뿐.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의경 지원해서 군대가면 갑옷을 입을 수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왜 일본인들이 촌마게 하는지 이해가 자동으로됨
갑옷입고 말타고 혼자 여행다니는 기사가 도적(진)의 농민들에게 어떻게 당하는지는 영상 내용에서 나온 킹덤컴 딜리버런스에서도 잘 묘사되어 있죠
그지같은 밧줄
기사를 때려잡던 농민군들이 나중에 스위스 용병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정보) 오랑은 검은사막 유저다
클립하나면 다 해결하지 ㄹㅇㅋㅋ
워3 밀리샤를 보면 알수 있음
고행길 농민
하긴 당시 농민들도 진짜 뒤가 없긴했겠다 농사망해서 굶어 죽나 병걸려 죽나 전쟁터에서 죽나 이왕 이렇게 된거 크게 한탕 해보자는 농민들도 있었겠다
저음이 너무 울리네요..듣기불편
아..영장
1등이 둘인데?
진짜? 정말 100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고기방패라 안부를께요...
응? 토익 100점???
농ㅋㅋ민군
3분쯤에 사정없이 턱 때리는거 뭐임??
중세유럽의 농민들은 가끔강도로 투잡을 뛰기도 해서 의외로 약하지 않았죠.
실제로 전투에져서 퇴각하던 군대가 마을을 지나가니 습격해서 약탈한 사례가 역사책에 남아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