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유럽의 역사를 바꿔버린 훈족 그들은 누구인가?/훈제국 아틸라는 전유럽의 공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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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22
- #아틸라#훈족#유목민족#
(1편영상)
유럽세계사를 바꾼
훈족은 누구이고 그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시키고, 연쇄적으로 서로마제국을
무너뜨리는 역사적사태까지 초래해
유럽사에 큰 소용돌이를 일으킨 주인공
훈족과 훈족의 영웅아틸라의 동로마침공까지.
(2편영상)
사랑에 눈이 멀어 애인을 황제로 만들려는 황제의 여동생
호노리아의 이야기는 아틸라의 지배야욕의 발단이 됩니다.
당시 최고 문명국가였던 로마를 상대로 서로마의 절반을
달라는 대담성을 보인 아틸라의 최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즐감하세요~
/참조/
위키백과와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각색편집한 내용입니다.
영상에 사용된 지도는 참고용이며 지명이나 이름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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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고려 사람과 조선 사람은 어떻게 달랐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zjuFlRO1bUI/mqdefault.jpg)
![[2회] 고려 사람과 조선 사람은 어떻게 달랐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img/tr.png)
![[FULL EP.13] เซียนหรั่ง พา ไททศมิตร ลงเรือฝึกสกิลหว่านแห | เฮ็ดอย่างเซียนหรั่ง |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EWFuf2Av0K0/mqdefault.jpg)
![[3회] 19세기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img/n.gif)
네 영상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고 구체적이군요. 귀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힘이 납니다~
흉노,훈족의 이동시기는 광개토태왕의 정복전쟁시기와 일치한다. 연구할 가치가 있음
훈훈한 영상이군요.
잘 볼께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족의 역사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매니아썬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재밌다
동서양를 넘어 유목민족의 전투력은
정말 넘사벽이다. 굿!!!
만주에서 발생된 세력 고조선과 고구려의 후예 민족으로 이루어진 유목세력만 그렇죠 몽골은 고구려다고 할 만큼 직접적 연관성이 있고 터키의 원류도
투르크라고 불리는 고구려에서 뻗어나온 돌궐에서 기인 합니다. 기존에 없거나 미약했던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말을 이용한 집단적 빠른 기동과 말을
타고 자유 자제로 쏠 수 있으며 멀리서도 정확히 맞추는 궁술 유목에서 기인한 부대의 빠른 이동 등이 세계를 재패한 이유죠
머스킷을 이용한 전열보병이 나오면서 유목민족이 망함.
징기스칸과 아틸다....문화가 아니라 힘에 의해 인류사의 방향을 바꿔버린 인물. 대단하다!!...부족사회를 국가단위로 묶는게 쉬운게 아닐텐데....농경사회처럼 사회적 룰이 저변에 깔리지도 않는 곳에서~~!!
잘 들었습니다.
훈족을 영어로 표기하면 < HUN > 이다
그런데 훈족의 후예라고 하는 영어식 발음으로 헝가리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자신들의 발음으로는 HUN을 < 한 = ᄒᆞᆫ>으로 발음한다고 한다.
특히 자신들을 < 마쟈르 > 족이라고 하는데
이는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예전에 우리나라 노태우 대통령이 1989년 11월23일 헝가리를 방문했을 때
양국간 고대에 깊은 교류가 있었음을 시사하는 멘트가 나오기도 했었다.
헝가리는 우리와 매우 비슷한 습속을 지니고 있다.
빨간 고추도 있고, 고춧가루와매운탕도 있으며, 언어구조도 우리와 같다.
특히 이 훈족(ᄒᆞᆫ족)의 조상들이 흉노족이었다고 한다.
이 상관 관계는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일단 기년 순서대로 볼 수도 있지만 먼저 흉노에대해서 알아봐야 한다.
흉노(匈奴)라는 명칭은 중국이 자신들 중심으로 부르던 명칭이었다
그래서 흉노의 ‘훈’음에 노비를 의미하는 ‘노’자를 붙여 이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었다.
하지만 흉노는 분명히 상대방이 자신들을 가리키는 말을 듣고 기록한 문자이다.
이들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하면 고 한 것은
..................오늘날에도 신라가 자리한경상도 사람들이 < ㅎ발음 =>ㅅ발음>하는것에서
...................그대로 찾아 볼 수가 있다 (예 : 흉하다(숭하다), 흉내(숭내),흉보다(숭보다))
즉, 중국에서 라고 기록한 것은 < ᄉᆞᄅᆞ=신라>를 기록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로는 조선이라고 하는 국가를 구성하는 < ᄒᆞᆫ>민족의 일원이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임금의 (옛)조선을 구성하는여러 종족 중에는
사로,낙랑,구려,예,맥,옥저, 읍루, 진번,임둔 등 많은 종족들이 있었다.
이후 고조선이 쇠약해지자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속한 종족 각각이 조선의 정통성을 이었음을 자처했다
그래서 고구려에서는 다물 사상이,
백제에서는 담로 사상이,
신라에서는 고토회복과 삼국통일사상이 있었는가 하면
읍루는 말갈로, 말갈은 여진(죠센)으로 변천하면서
마침내 이성계의 조선에서 이성계를 도와 그 뜻을 이룩한다.
한편 말갈은 두 갈래로 나뉘어지는데
고구려와 함께 한 말갈과, 사로(물론 신라와 사로는 같은 종족이지만 하나는 반도에서 하나는 대륙에서 흩어져 있었다)와 함께 한 말갈이다.
고구려와 함께 한 말갈은 대륙 북방의 평원을 지배하는 쪽으로 방향을 진전시켰으며,
신라와 함께한 말갈은 대륙북방으로부터 대륙 내부 쪽으로 방향을 진전시켰다.
시간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면
신라와 함께 한 말갈은 초기에는 중국 대륙 쪽으로부터 흉노라 불리었고,
이들은 한 무제 때 크게 패퇴하여 대륙 북방의 초원 쪽으로 밀려나면서 점차로
근 300~400년간에 걸쳐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에 당도하게 된다.
이때 1파는 대륙의 동북쪽에 있는 고구려 방향으로 가서 있거나, 신라쪽으로 가기도 한다.
그리고 유럽쪽으로 간 1파는 바로 유럽에 대재앙을불러일으키고 로마를 멸망시킨
훈족의 아틸라가 된다.
이때 헝가리가 해당 지역에정착하면서 왕조가 시작된다.
물론 그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훈족의 또 다른 일파인 부여에서 시작한 밝족이 먼저
불가리아 땅에 정착한다.
여하튼 훈족은 헝가리[라는 의미임] 를 건국하고
자신들을 족의 한가래인 마쟈르족>이라고 하게 되는것이다.
한편 고구려방향으로 간 말갈족은
아직 대륙의 북방에 존재하고 있는 와 결합되기 시작하고
고구려 신라가 멸망하자 함께 뭉쳐서 옛조선을다시 일으키고자
한자로는 여진(女眞), 발음상으로는 "죠센"이라고 스스로 칭하면서
크게 일어나 金나라를 세우게 된다.
하지만 이때 金나라는
분명히 여진의 갈래이면서 고구려방향으로 간 말갈과 함께 독립하여 있으면서
옛 의 왕국이었던 의 통치자를 칭하는
의
무쿠리,모쿠리 => 마쟈르> 제국에의해 멸망당하고 흡수된다.
그리고 이들은 또 다시 훈족의 유럽침략에 이어 제2차 유럽전쟁을 일으켜
대제국을건설하였지만 오래지 않아 분열되고 쇠락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왕조들의 면면은
티무르제국, 터어키, 카자흐스탄, 인도의 무굴(말갈:무쿠리)왕조 등등에 남게 된다.
이후 이들이 살던 대륙의 북방과 동북방지역에서는
또 다시 +
............. +
.............< 몽골제국에 합류했던 고구려,신라,말갈들의 후손들> 등이 한데 모여
자신들을 초기에는 여진(女眞: 발음상으로는 "죠센")이라 하다가
명나라 말기에 대대적으로 일어나
"후"금(金)을 세웠다가 대청국(大淸國 )으로 변경해 20세기초까지 그 왕조를 이어오게 된다
.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러한 대청국(大淸國 )의 국호에
淸 -> 靑 = 좌청룡 = 동쪽(오행상) = "새" = ᄉᆞㅣ = 쇠 금(金) = 임을
표기한 것이다. 마치 (신라="새 신", 그물 라)= (김씨의 나라)와 같은 형식으로 말이다.
이런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고 있던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이 청나라를 승계한 나라라고 대내외에 선포하였지만
일제가 당시 몽골 => 만주 로 이어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말갈족=여진(죠센)을 통해 금(金)과 청(淸)이 나오게 된 것이다.
삼일간의 로마시 약탈...그것이 교황과 아틸라의 계약이었죠...
열병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냉병기 운용의 최고였던 유목민족들
훈족은 4세기 유럽에 건너온 투르크계 언어가 주류인 민족이고 헝가리의 민족인 마자르족은 10세기에 우랄산맥쯤에서 이주한 핀-우랄계 언어의 민족입니다. 그러나 옜날 마자르족이 과시용으로 훈이라는 이름을 사용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훈족이 스키타이계와 투르크계의 혼혈일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하네요 ㅎㅎ (지배층)
(신라 흉노 훈족 스키타이=단군환웅 계열)
한국계혈통 유럽에서 발견되자 영국·독일에서 난리난 이유
이미 영국 미국 등 앵글로색슨 국가에서
신라가 훈족 이라고 규정했음.
영국의 현 왕가가 독일의 작센(Sachs)지방이 원 뿌리이지요.
독일 폴란드지방을 점령했던 훈족의 아틸라왕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 영국의 돌아가신 엘리자베스 여왕이 훈족의 후예인 신라 왕국에 느끼는 똑같은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거 같더이다. 그리하여 엘리자베스 여왕의 왕관을 신라 왕관과 너무도 흡사하게 만들었던 거 아닌가 합니다.
@@633totoblanc 독일 작센지방이 아니라 더 북쪽에 덴마크 유틀란트 반도 아닌가요?
앵글로 색슨족 고향이 원래 유틀란트 반도였다고 해서 ㅋ
@@MyWay-zu4go색슨이 작센이고 앵글로가 그 주변 어디라고 들음
무슨 북흉노야? 훈족의 출발지가 만주지역이라고 독일과 미국의 역사학계에서
이야기하고 있구먼
북흉노설은 심증에 의한 설이고 신라김씨부족설은 유물에 근거한 것이다
❤❤❤
훈족의 정예 부대는 항상뒤에 숨겨 둔다 정복한 이민족으로 전쟁을 치르고 지휘를 한다
패배한 훈족이라면 어떻게 서로마 이탈리아 전역을 유린 했겠는가 베네치아 탄생이 이때 생겨난 것이다
그 어원을 생각해 보라 그러면 당시 얼마나 무서웠고 참담했는지 알 것이다
헝가리에는 아틸라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있더군요. 스스로들 아틸라의 훈족 후계라고들 생각하나봅니다.
헝가리는 훈족이 아닌 마자르족의 후예입니다
아달라 아틸라?
@@user-tk5qp6ec6s 1283년 헝가리 왕실에서 편찬된 역사책 《게스타 훙가로룸(Gesta Hungarorum)》에 의하면 훈족과 마자르족은 같은 뿌리라고 기술되어있다고 합니다.
@@user-tk5qp6ec6s 국제학계란 어떤 단체를 정확히 언급하시는지??? 그리고, 헝가리국민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요점입니다. 아틸라 라는 성을 많이 쓰는 이유가.... 우리가 단군의 자손이라고 자부하지만 국제학회 운운하지는 않지요...
Yeah it true!!!
7:22초에 나오는 그림은 카이사르가 북쪽 갈리아부족을 전쟁에서 이겼을 때의 그림 아닌가요?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사용된 사진등은 이해를 돕기위한
단순이미지용입니다. 역사적으로 정확한 사진이 아닌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 재밌네
아..
감사해요..
수고해주셔..
깊은 이해를.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주셔서 힘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고대 한국인이라고함
탱그리가 단군
신라김씨왕조의 시작 훈족
탱그리,,,,하늘
탱그리,,,,,단군
1:15 서기 50년경 흉노의 분열과
흉노의 이동
"훈누(HUNNU)"로 표기합시다.
흉노(匈奴)는 사마천이 사기에서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썼던 한족문화권 용어입니다.
훈누(HUNNU)는 몽골 지역에서 후손들이 지금도 자부심을 가지고 쓰고 있는 북방문화권 원어(original language) 입니다.
독일 작센주 영주가 독일을 통일하고 영국 현 영국 왕실의 뿌리 - 작센과와 훈족의 결혼으로 게르만족을 통합시킴
(신라왕족 신라김씨=안동김씨, 경주김씨)가 (스키타이 계열)이라고 대장경에 기록되 있음.
이거 상당히 심빔성 있는 이야기이네요
역시 세계제국의 기원은 위대한 한족의 것이였군요
어떤 대장경에요? 찾아보고 싶어서
대장경이 뭔지나 알고 살자,, 하긴 어떤 넘은 호태왕이 아틸라라고 하더라
@@mylee7680님은 아심 다 말해보셈
문화 유적만 봐도 어느정도 유추가능한데
살롱대전투 패배 ㅡ나아가 무승부도 철저히 서양인들의 시각ㅡ훈족의 전쟁은 이기지 않는 싸움은 미련없이 철저히 버린다 ㅡ이게 기마 민족 훈족의 전술이다 살롱대전투때 훈족 매복조가
고지를 선점한 아에티우스 공략이 어렵다고 보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철수한 것이다 이기지 못할 싸움은 안하는 훈족 전술이다 후퇴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퇴각한 것이다
받아드려라-받아들여라
훈족이 거주했던 지역이라 '훈'가리 -> 헝가리로 나라이름이 지어졌다는 설이 있죠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헝가리도 동방에서 유래한 유목민족이지만 훈족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헝가리인의 유전자를 검사했지만, 동양의 유전자는 거의 없다고..
@@user-ix4dj8tx5z 그건 유대인이나 집시도 마찬가지죠. 많이 혼혈이 되었거든요.
@@ThePoemath 아시아 학자들이 동양 특히 북방 민족과 유전자가 섞였는지를 확인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유전자는 없다는 결과가 나왔어서요. 몽골리안 유전자도 없다고.
유전자 검사의 조상도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형적인 유럽인들도 고대까지 올라가면 흑인 유전자가 1/3입니다. 황당한 예로 인종주의자였던 제임스 왓슨이 그랬죠.
광개토대왕이 사서에서 사라진시점 이후 서쪽 유럽서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나타난 아틸라~~
광개토대왕이 아틸라인가 ?
조빨라따고 서쪽으로 이동해것나잉.바보아니야?그때 담덕은 중원의 중심지.천하의 중심지에 있었당게.하북.산서.산동.섬서.내몽골.외몽골.만주를 갖고 있었당게.천고마비도 아는 사람이랑께.와 담덕황제가 서쪽으로 갔겄나잉.
@@user-ly7ex8mc6m 아시아를 다 먹었으니..유럽 먹을라고 가신거 같아~~
@@user-cx5pl6cg1g 만화책 고만보고잉.일용직일이나 열심히댕겨잉.
탱그리 우리나라 말로 단군이죠
무슨 근거로요?
@@h_tak_j 찾아보세요.탕구리 .탕그리. 단군 제사장 같은 지도자를 그리 불리웠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우즈베키스탄인가 동전에도 단군이라고 한글로 표기한것만 봐도 동일 문화라고 봅니다.
@@h_tak_j 징기스칸도 역경때 제단은 찾아 탕그리 신에게 빌었다고 하잖습니까.
아틸라, 징기스칸, 티무르
아틸라 ==신라 박 아달라 왕
진기스칸 ==고려 최충헌이며
동시에 발해를 세운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19애 손자임
최는 테무진의 태를 음차한것
아미르 티무르
==존귀한 티무르 ==리성계
==/명태조 홍무제 ==발루 티무르
===진기스칸 외손자 혈통
===원래 타타르족
==타타르족은 고구려 연개소문 후손 부족임
구글검색
“”” 대조선삼한역사학회
한국역사는 파도 끝이없다 진짜 대단했구나 싶고 정말 재밌다 ㅋ
훈다리 훈다리 훈~다리 다리 오예
아이티우스는 청량음료?기반의 술.
초원 흉노족이 한반도로 온게 신라 로마로 간게 훈족 훈족과 같은 민족이 마차르족 확실함 dna 조사혀봐.
알지도 관심도 없던 역사인데 aoe2라는 게임을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훈족의 아틸라 캠페인을 정말정말 어렵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치트키문명아닙니까 훈족ㅋㅋㅋ
이슬람 역사보다 구독하고 다른것도 봅니다 퀄리티도 좋고 솔직히 다른분들보다 더 전문적입니다 저도 아랍친구들 있어서 아랍역사는 조금아는데 한국에 진짜 전문가 수준도 아닌애들이 너무 전문가처럼 다닙니다
구독해주시고 힘이 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길라는 차잎과 매칭됨.
아틸라는 알콜과 매칭됨.
훈족모임이 있음. 한국도 초대 받아서 감. 신라의 시조가 훈족 출신임 .
중국공산당이 불태운 문화중, 신라고구려 많았다고함
이제 헝가리의 정사는 훈족과는 무관하다고 하는데.....
가끔 생각하는 건데요,
아틸라의 훈족과 징기스칸의 몽골족이 붙으면 어땠을까요?
한겨례의 장손족인 초월적인 문명.제련의 원천기술의 한겨례의 적통 고조선도 내부반란이지만 멸망하고 중원에서 밀려나는 지경이니.. 결국 시대의 문명발전과 병기를 이기진 못하겠죠.
훈족을 흡수시킨 유럽의 철갑기사단을 유린한게 몽골이니까요.
쫓아갈수 없는 유인 기동력이 몽골승리의 연유인데 천년전 고구려 개마기사한텐 안통했을겁니다.
시대적 배경이 너무 달라, 800년의 격차라 만날일 없었을듯
녹음 소리가 좀 작아요
녹음소리가 작아서 불편하셨겠어요.
다음 영상녹음할때 조금더 주의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헝가리/훈족
울딘은 월왕과 매칭됨.
아믙튼 술과 견과류 등은 운송 시 수많은 강도를 불러 들임.
훈족은 차와 견과루를 기반으로 이탈리아인 들의 지역에서 농사를 짓다가 점점 돈을 만들기 시작함, 따라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합법적으로 털기 시작 함.
몽골족이 훈족의 후예인가?
전형적인 복상사 증세네요 ㅋ
교환비 10 : 1
유목민과의 전투는 성에 의지해서 싸우는 길 밖에는 없다
북흉노가 완전 망하고, 일부 서진을 하면서 세력을 되찾는데 300년이 걸렸다
벙커러시도 있지만 같은 기병으로 맞상대하기도 있읍니다. 조선의 함경도 평안도 기병들은 여진족과 잘만 싸웠습니다. 비잔틴 군사 교범에도 아랍과 페르시아 기병들은 기병으로 쳐야한다고 나오죠.
이게 로마역사여 훈족역사여...
Saxons는 색슨으로 표기되야하는데...섹슨으로 적힌 지도는 어디서 구해오는건지...
아틸라가 교황을 죽였어야 했는대 그럼 유럽의 역사가 조금은 바뀌었을듯
아틸라와 레오1세가 친척이니까.
교황을 배려했어요
레오1세는 아틸라선조 게세르칸(박혁거세)이
유럽정벌할때
남았던 게세르칸의 부하세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오1세와 아틸라의 담판이 있었고
나중에 이탈리아 국명이 나온 베경입니다.
바티칸이 박혁거세와 아틸라를 계승한다는
의미까지 있어요.
교황이 계속 통치되어야 암흑 시대가 연장되니 다시 교황의 시대로 다시 들어가기를
@@j3459환빠 나가라 ㅋㅋㅋㅋ
@@Peter_Demian_Park 니가 환빠겠지
@@user-tk5qp6ec6s 얌마 역사공부좀 해.
까막눈은 면해야지.
특히 박혁거세는 세계를 일통한 인물로
세계근 2000년 역사내 가장 큰 영향을 준인물이여
아틸라/
샬롱전투/
살롱대전투 기록도 철저히 서양 이론 ㅡ 무슨 소설 같은 이야기ㅡ 아틸라 장착 무덤 ㅡ아에티우스가 추격 안한거ㅡ
아에티우스가17년 볼모가 아니다 훈족과 5년 기간 아틸라도 로마에 파견 서로 교환ㅡ 아에티우스가 훈족의 매복을 우려해서 추격 못하고 연합국의 서코트왕이 전사하였기에 서코트 병사들이 스페인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디ㅡ
476/훈족/
452/a
훈족의 후예가 신라라고 들었네요....
이런 카더라 꼭 나올줄 알았어 ㅋㅋ 그놈의 역사열등감😅
@@acura4509 삼국사기를 보면 됩니다. 신라 왕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댓글 감사합니다~
훈족이 아니라 흉노와 신라에 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2008년 11월 방영된
KBS 1TV ‘역사 추적’에서 신라 문무왕릉비 비문에 새겨진 9자(字)를 근거로
신라 김씨 왕의 조상이
흉노족인 김일제(金日磾)이며,
더 나아가 김수로왕 역시
망명한 김일제의 후손이 세운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방송되면서
학계의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훈족이 신라가 중앙집권화되는
4세기 중반이후 지배층끼리 내분나면나라가 망하니까
박씨왕가와 따르는 무리들이 유럽으로 떠난걸
훈족의 대이동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틸라도 나왔죠.
아틸라는 게세르칸의 후손이고
게세르칸이 1차로 유럽정벌하고
2차로 아틸라가 유럽정벌했어요
당연히 유럽에서는 아틸라를
홀로막았던 레오1세 담판을 미스터리로
풀지못하지만
사실은 레오 1세는 게세르칸이 유럽정벌한뒤
남았던 게세르칸의 부하세력이었죠
그래서 같은 고향 친척세력이라서
아틸라가 레오1세를 배려해서 물러난거구
아틸라와 레오1세의
담판때문에 이탈리아 국명도 나옵니다
바티칸이라는 말이 박이칸 박씨칸 바티칸이란 말로
게세르칸이 우두머리임을 지칭합니다
아틸라사후 아틸라세력중 일부는 신라로
돌아와서 지배층이되어서 화랑도를 만들고
삼국을 통일했어요
지증왕부터는 김씨가 왕이 아니라 아틸라세력이었던 모씨가 왕이에요
아틸라 세력은 유럽에서 아틸라사후
여러나라를 세웠으며
유럽의 종교와 왕가를 지배하며
아직까지 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독일은 천년간 아틸라의 정체를 연구했고
그결과를 아틸라는 고대한국인 즉 신라계라서
공영방송에서 발표했어요
아틸라는 헝가리 불가리아 영국왕가 바바리안 바이킹
바티칸 등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 독일의 축구 구단 바이에르뮌헨이란
구단이 있는데
아틸라사후 그세력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그일부세력이 바이에른지역에 정착했어요
@@alliswell2030 경주 김씨만?? 삼국사기에서는 박씨왕조는 조선의 유민이라 하고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한 6촌장 역시 조선의 유민이라 했습니다
2023/7/26
유럽사중에서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때 카톨릭의 네오1세가 등장해서 훈족하고 담판을 지으면서 이때부터 교황이라는 절대권력이 탄생하면서 유럽의 왕족들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것이구요~~ 제1대 교황이죠....
훈족이 신라가 중앙집권화되는
4세기 중반이후 지배층끼리 내분나면나라가 망하니까
박씨왕가와 따르는 무리들이 유럽으로 떠난걸
훈족의 대이동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틸라도 나왔죠.
아틸라는 게세르칸의 후손이고
게세르칸이 1차로 유럽정벌하고
2차로 아틸라가 유럽정벌했어요
당연히 유럽에서는 아틸라를
홀로막았던 레오1세 담판을 미스터리로
풀지못하지만
사실은 레오 1세는 게세르칸이 유럽정벌한뒤
남았던 게세르칸의 부하세력이었죠
그래서 같은 고향 친척세력이라서
아틸라가 레오1세를 배려해서 물러난거구
아틸라와 레오1세의
담판때문에 이탈리아 국명도 나옵니다
바티칸이라는 말이 박이칸 박씨칸 바티칸이란 말로
게세르칸이 우두머리임을 지칭합니다
아틸라사후 아틸라세력중 일부는 신라로
돌아와서 지배층이되어서 화랑도를 만들고
삼국을 통일했어요
지증왕부터는 김씨가 왕이 아니라 아틸라세력이었던 모씨가 왕이에요
아틸라 세력은 유럽에서 아틸라사후
여러나라를 세웠으며
유럽의 종교와 왕가를 지배하며
아직까지 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독일은 천년간 아틸라의 정체를 연구했고
그결과를 아틸라는 고대한국인 즉 신라계라서
공영방송에서 발표했어요
아틸라는 헝가리 불가리아 영국왕가 바바리안 바이킹
바티칸 등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 독일의 축구 구단 바이에르뮌헨이란
구단이 있는데
아틸라사후 그세력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그일부세력이 바이에른지역에 정착했어요
근데요. 반사궁이 뭔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당시 독특하게 제작된 활의 종류인데요,탄력있는 나무소재로 아래쪽보다 위쪽이 더 많이 구부러져 있어서기병이 자유자재로 손을 놀릴수가 있었는데 복합곡궁’ 또는'불균형의 반사궁’이라 불렸다고합니다
@@alliswell2030 반사궁이라고하기보다는 줄을걸면 반달모양으로 한번휜 서양활과달리 해궁했을때와 반대방향으로 휘어서 W자모양이 되는것을 말하는거같은데, 어느자료를 참고했는지 모르지만 단어해석이 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냥 상하불균형인 곡궁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어쩌면 번역의 오류?? W자모양을 곡궁이라합니다.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은 같은 시대의 정복자임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이 친척입니다
@@j3459너무 이상하다. 강성한 두 세력인데 둘이 안부딛혀? 동일인이 아닐까?!
@@2eok2joemoocheonmannyeon 아틸라가
게세르칸 후손입니다.
게세르칸이 신라를 세웟는데..
게세르칸과 고주몽은 친척이니까.
게세르칸이 북부여 단군 고두막한의
손자였고
북부여는 나중에 고구려로 이름을 바꾸니까요
아틸라는 고대한국인 신라계로
박씨가문사람이에여
아틸라가 박혁거세 자손으로
신라 박 이달라 왕임
신라 초기 6부족은 부려족 후손으로
고구려 백제와 친척이 맞아요
나중에 신라를 김씨세력이 장악하면서
혈통이 달라진거죠
박씨, 경주 리씨, 석씨등은
원래 고구려 백제, 가야처럼
부려족 후손임
초기신라는 서아시아애
박혁거세가 세운 박트리아임
당시 우리 조상 모두 대륙의 지배자들이었음
게세르 칸은
신라 박혁거세의 거세가
원래””커서(큰, 위대한)”
를 한자로 음차한거고
게세+이(~~사람)==게세리 =>게세르
가 돼서
“””큰 사람, 위대한 사람=황제 “
라는 보통명사화 된것
이 게세르가
나중에 지역에 따라
케세르, 카이사르, 케사르,
하사르, 하자르, 아자르, 아사르,
세자르. 카자르 등으로 발음이 변형됨
@@j3459 진짜 개지랄떠네 ㅋㅋㅋㅋㅋ
족발과 같은 고급 안주를 선보이면서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의 우두머리가 됨.
몽고족인가
훈족이 고구려계 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게 헛소리 인게, 훈족은 문자가 없었어요. 훈족의 기원이 아직도 논란인게, 그들 스스로의 기록이 전혀 없어서 입니다.
고구려는 자체 역사서도 있었고. 광개토왕 비문에 보듯 한자를 썼습니다.
훈족 과 고구려를 연결하는건, 일부 환빠들 등 역사 와 상상을 구분못하는 자들의 상상 입니다.
@@risekim ㅎㅎ fact 를 잘 말하셨네 역사라고는 일도 모르는 애들 데리고 마이크 잡는 유투버 들 이 문제에요
그냥 조회수 올리려고
@@risekim 근데 기록이 없는거랑 기록을 안한거랑 완전 다른데 그리고
흉노든 뭐든 다른 나라 다 문자 있는데
뭐든 쓰긴 하지 않았을까? 얘네도
문자가 있어야 역사든 뭐든 배우지
기록이 없다고 문자가 없었다는건
그게 더 억측이고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user-sp8hg2vi3j 훈 족 사는데. 가서 산. 로마인 들이 여럿 있었고. 그들이 훈족이 글을 모르고. 안썼다는걸 기록했는데.
뭔 헛소리 ?
@@risekim 그건 헝가리 왔을때겠지
처음부터 없지는 않았을거 아냐
훈족도 정황상 쫓겨난건데 종이나 글자를
기록할만게 없어서 안쓰이다가 아예
없어진게 아닐까
훈족의 자금 조달 방법을 기술 하겠읍니다.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벽난로에서 부터 온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딷땃하게 만들어 주는 바람에 그들은 자금을 모을 수 있었고 아이템 한 가지만 성공하면 대륙을 휩쓸 수 있었읍니다. 다만 입에서 입으로 옴겨가기 때문에 소문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찾집을 차려놔도 사람이 모이니 말 입니다. 옴겨 가면서 자금이 충원되니 그야말로 대유행 입니다.
드디어 훈족은 코카콜라와 같은 굴지의 메이커가 되었음.
스스로 만주포기 하고 역사서적 을 불태웠던 조선사대 이성계 와 스케일 자체 가 비교되는 훈족
리성계자손 다모앙.배에태왕.빠쳐죽이고 왕들 묘는 다 파서
부관참시하고 세종이도 동상을 파괴하고 한글은 존치하되 한문중심으로 바꾸라.쪼끌락한 나라만든 리성계.방원은 타임타고강 죽여버리고 대역죄인이라 쓰고 목을 효수한다.
이성계가 만주를 가졌던 적이없음. 애초에 이성계가 훈족에비해 스케일 자체가 훨씬적음
@@esprit7771이성계가 가진건 아니지만 조선 병신들의 분서갱유를 욕하는거잖아.
훈족은 제대로된 국가를 이루지도 못하고 금방 망했자나.
잠시 깡패짓했을뿐
@@esprit7771고려가 만주먹으려고 거란 정벌가려고 만든 군대를 끌고 위화도 회군해서 세운 나라가 조선임. 한민족 사상 고구려 다음으로 기상있는 짓 했는데 그거 말아먹은게 이성계라고. 역사를 모르면 아는척은 하지 말아야지
훈제국/
아틸라가 광개토대왕이란 설도 있음요. 믿거나 말거나.
광개토대왕 맞아요
배경이 거의 들어맞음
에휴....
병이다 병이야
어쨌건 고구려 발해가 유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건 확실함. 징기즈칸도 발해 유민의 자손이니께요.
훈족은 고조선의 후예들이고 우리 민족이라고 해외 사학자들이 다 인정했고 독일 공영방송 다큐에서도 훈족은 한국과 같은 민족이라고 나옴 흉노 선비족 거란 여진족등 북방 유목민족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후예들로써 우리 민족들인데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사학계의 식민사관으로 전부 중국 역사로 편입됨
근데 누구 마음대로 우리 민족이냐
고구려 신라 백제 다 ㅈ빠지게 싸웠는데
더더욱 중요한건 그 땅 다 뺐기고
한반도 식민사학 배우면서 무슨 우리 선조야
징키스칸 테무진도 한민족이다. 태진아의 조상.
까불당.니하고 태진아 몽골로 보내삔다잉.징기스칸한테.타임태왕 잉.
근거 자료를 어디에서 기초 하고 영상을 만들었는지?
유럽인의 역사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에티우스 평가도 그렇고 ㅡ 훈족에게 사정을 하고 자신의 입지를 넓힌 인물이다 루길라가 아니라 루아다 유럽인 역사가들이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 인용 답습한 자료를
내보내는 엉터리다
훈족을 고구려계다 신라계다라며 말이 많은데.... 유럽 사람들은 훈족의 침입 때문에 유럽 문명을 원시시대로 되돌렸다고 생각히고있어요. 무식하고 무자비한 민족으로 머리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아주 저급한 종족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훈족을 우리나라 계로 보지 않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훈족, 아틸라가 고대한국인인걸
유럽도 알아요
독일공영방송에서도 언급했구요
그리고 훈족의 침입때문에 유럽문명을
원시시대로 돌렸다니요?
라틴어 영어가 우리말(산스크리트어)에서 나온건데요
게세르칸(박혁거세) 그리고 게세르칸후손 아틸라가
유럽을 정복했고 이들세력이
유럽의 지배층입니다
바바리안 바이킹 바티칸 합스부르크왕가가
독일 이탈리아 영국 우크라이나 러시아
불가리아 스페인 헝가리 등등
유럽왕가와 종교지배층은 오늘날 세계지배세력은 프리와 일루도
우리친척계열입니다
게세르칸이 토르 아틸라가 로키입니다
자기 조상이 아시아에서 유래했다는걸 숨기기위해서 비밀로 역사로 하지만
아는사람들은 다 알라고 표식을 남겼어요
우리선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해석하지마세여
디스커버리 채널에 독일학교에서는 훈족을 고구려에서 왔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디스커버리(Discovery) 채널 방송 내용
Europeans called them "Huns". Originating from the main land of Korea(Koguryo), they invade d the Roman empire during the 4th century.
아틸라가 광개토대왕친척이에여.
그래서 아틸라보검이 (황금보검) 우리나라(경상도)에서 발견되었죠.
아틸라보검은 아틸라의 신물 증표로
오늘날가치로 수백조이상입니다.
아틸라가 신라에있는 가족(박씨왕족)에게 보낸것.
그래서 신라에 사절단을 보낼때
황금보검과 로만글라스가 같이 왔죠
게세르칸(박혁거세)과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은 부자관계로
추정됩니다.
게세르칸은 북부여(고구려의전신) 단군 고두막한의
손자이며 원래 고씨에요
어머니(파소) 가 종교지배자여서
고씨를 쓰지않는것.
이것땜에 박혁거세가 북부여(고구려) 출신이라
삼국사기에서
시골영감 시골촌장처럼 기술한거에여
실상 게세르칸은 (박혁거세)
몽골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 티베트 인도 페르시아를 점령한 한국 2000년 역사내
최고의 대왕입니다
유럽에서는 게세르칸을 토르
중동에서는 게세르칸을 알라신
몽골에서는 아바이게세르칸이라며 부르며
탱그리라고 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 (인도 티베트 페르시아 나와바리국가) 가 게세르칸을 통해서 나왔고
다 게세르칸과 친척입니다
그리고 아틸라는 게세르칸의 후손으로 박(불)씨 입니다.
아틸라가 유럽정벌했는데
그의 혈족이
신라에서 나갔어요
4세기중반 신라가 중앙집권화 될때
지배층끼리 내분나면 나라가 망하니까
박씨왕족과 따르는 무리들이 유럽으로 간걸
훈족의 대이동이라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유연족을 흡수했어요
그래서 아틸라세력에 유연족이 있어요
훈족은 고구려 계 유연계 신라계 등이 섞여있어요.
그래서 훈족의 정체를 유연족이네
고구려계 네 신라계네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것
일련의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해석이 가능..
유럽이 안좋게 볼까봐 눈치보여서 역사를 바꾸자는거임 뭐임 그냥 뭐가 맞는지 있는 그대로 연구해야지 노예근성 못 버린다 진짜
아틸라 회장(유비)은 악날하게 돈을 받는 블레다 사장을 견책 하다가 형인블래다(장비)가 머리를 잡고 쓰러지게 됨으로 회장에 등극 함.
아직도 흉노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디글디글하게 많다 ㅉㅉ
세계사과목에서 눈에 띄지않는유목사, 시험보기위한공부, 학교공부에서뭘배우고있는거지
역사는 승자에의해 해석되고 쓰여지기 때문
아틸라는 광개토대왕(아달라)이란 설이있음 시기적으로 봐도 딱맞고 로마시대 벽화에 훈족 기마병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모습이 고구려 개마무사와 똑같음
개마무사는 BC 2세기 중동의 파르티아에서 시작했고, 저 당시 로마는 캐터프랙트(Cataphract)라는 중장기병을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캐터프랙트는 그리스의 "카타프락토이"에서 온 말로 파르티아제국이 일어서기 이전 헬레니즘시대부터 운용되고 있었던 무기체계이고, 동로마의 캐터프랙터는 유명하죠. 캐터프랙트(개마무사)는 고구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차라리 신라의 아달라이사금이라고 하죠?
@@daug_jang 로마의 그림에서 표현한 무사의 복장이나 투구가 딱 고구려의 개마무사와 똑같음 찐 팩트임
이걸 또 환단고기가...
@@jungwoosong8357 환단고기를 찾아낸건 이나라 독립운동가들입니다 후손된 이로써 그들의 의도와 진실이 어떤지 알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책보고 채널과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추천합니다
@@k7886 아... 네....
훈족의 조상은 대고구려인 ...!!
흉노족의 시발점은 안동임
저때가 통일신라때
3세기쯤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아틸라가 4세기에서 5세기였네요.. 그때 삼국시대였는데 백제가 강국이였죠..
또또 환빠들 환상의 세계가 열리겠군...ㅋㅋㅋ
일본 애들과 영향을 받은 토착 왜구들은 고대 한국의 역사를 부정 하드라 ㅋㅋㅋ❤❤❤
ㅂㄷㅂㄷ조선족
훈족, 징기스칸 =문명파괴범
울면서 겨자를 왜먹음?? What is 겨자??
아틸라.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아녔으면 그가 누군지도 몰라도 되는 그들만의 인물.
지금 유럽이 한뚜껑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처럼.
HUN 구글번역기에 넣고 소리 들으면
한 이라고 나옵니다. 훈족이 아니라 한족이 침입한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으이그 한족은 중국 한민족 우리.한민족 한이라는 순수말 한국과 연결은 가능한데 어쨌든 한족은 아닙니다.
훈족의 아틸라가 박혁거세 후손입니다
무슨 순 엉터리역사 같다. 동로마제국이 계속 훈족에게 조공을 바치고 군사적으로 패배했다고 나왔는데 이제는 무슨 동로마 로마제국이 승리한것같이 역사를 왜곡하냐? 거의 무적의 훈족이었고 훈족때문에 서로마와 동로마가 멸망했다고 배웠는데....
동서양를 넘어 유목민족의 전투력은
정말 넘사벽이다. 굿!!!
유목민족이 아니라 기마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