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나 되는 적을 한 대도 안 맞고 이겨버린 전투! (로마vs파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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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4
  • #로마 #로마토탈워 #그리스 #파르티아 #파르티안샷 #몽골 #이란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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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 예고: 동로마 제국의 방패와 갑옷들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 중세 유럽의 가장 불쌍한 여자들 이야기
    2. 칼 시리즈 보기: • 칼의 탄생과 석기 시대의 칼
    3. 창 시리즈 보기: • 창(Spear)이 인류 최고의 무기인 이...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 활의 탄생과 역사(1/4)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 인류가 방패를 발명한 어이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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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0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1.중세 유럽 시리즈 보러 가기: th-cam.com/video/l-fy9a2ybGk/w-d-xo.html
    2.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3.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4.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5.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21TqdKwef18/w-d-xo.html

  • @grimmfill
    @grimmfil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0:49 금을 녹여 부어 죽인 것을 보니 왕좌의 게임 시즌1의 6화에 나오는 비세리스 타르가르옌의 최후 같네요.

  • @wolfk3893
    @wolfk38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약간 이릉대전의 리버스 버전같음
    유비가 왜 수군(=기동력)이 우세한 오나라 상대로
    산지위주로 더디게 진군할 수 밖에 없었는지.
    수로가 깔려있는 평지로 진군했더라면 이런 식으로 대참사가...

  • @shsfan6286
    @shsfan62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05:08 부근에 동서가 바뀐 것 같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앗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user-ny4fv2xh5b
      @user-ny4fv2xh5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네비게이션이 필요할듯

  • @user-qf8qt4yd3c
    @user-qf8qt4yd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몽골 군대도 그러했고.. 역시 가볍게 무장한 궁기병들로만 적 진영을 완벽하게 와해 시킬순없지. 진영을 부수고 적을 패퇴시키는 결판을 낼때에는 중무장한 충격기병의 존재가 중요했다.

  • @wolfk3893
    @wolfk38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로마-파르티아의 격돌양상이 변화해가는 과정도 흥미롭죠.
    초기엔 로마가 카르헤 전투를 거울삼아
    아르메니아의 산지를 끼고 진군하는 쪽을 선호
    (안토니우스-성공은 못 했지만 손실억제
    코르불로-우위를 잡고 네로와 함께 기막힌 외교적 타협책 실현)
    후기로 갈수록 강을끼고 배로 보급선을 넓히는
    방식까지 갖춘 로마군이
    파르티아 중심부까지 깊숙이 자주 공격하다
    결국 멸망하고 사산조 페르시아가 대두

  • @applepie3283
    @applepie32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동로마의 카타프락트 너무 빨리보고싶네요 ㅋㅋㅋㅋ

  • @user-xn1op6ui8z
    @user-xn1op6ui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전투 설명 알기쉽게 잘하시는데 역사적인 전투들에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다음에는 로마의 기병과 사산조페르시아의 중갑기병과의 싸움이 되겠네요!!

    • @user-uk2pk3yv9w
      @user-uk2pk3yv9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클리바나리, 타그마타 기병대, 푸쉬티그반 기병대, 기안-아비스파르... 갑자기 아틸라 토탈워가 땡기네요ㅋㅋ

  • @stockbear
    @stockbea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녹인금으로 죽이기...고어의 급이 다르다 옛날 사람들은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술잔도 ㄹㅇ 잔인… 스키타이 애들은 적군 머리 잘라서 매달고 다녔대요

  • @hanniballecter4874
    @hanniballecter48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예전 로마토탈워 할때 제일 하기 힘든 종족이었어영

  • @청출어랍쇼
    @청출어랍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일방적 딜교 이거 못참쥐

    • @jeonghwan1215
      @jeonghwan1215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방적 딜도요??
      ㅎㄷㄷ...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왔다 내 코카잎

  • @user-lo8tu5cj5k
    @user-lo8tu5cj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0:45 이거 어디서 많이봤는데 ㅋㅋ

  • @sejonggong
    @sejongg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마앤블 배너로드의 쿠자이트를 생각나게하네요

  • @user-ki3he8de2x
    @user-ki3he8de2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갑옷 위에 천을 둘럿다는게 모래바람에 금속이 마모되는걸 막을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요?

  • @user-xp4ih8qv5g
    @user-xp4ih8qv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왠지 고구려하고 똑같네요.

  • @byoroo
    @byoro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은근히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에 널리퍼진 불교

  • @supermansnydercut5527
    @supermansnydercut55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카르헤는 뭔가 고구려느낌난다.

  • @jinoosong2726
    @jinoosong27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05:10 로마가 동쪽 파르티안이 서쪽아닌가요

  • @pqkjiyoon82
    @pqkjiyoon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쟁도 좋아요 각나라뱔 보급 이랑 좋고 유럽말이랑 몽골망 크기랑 재원도 좋죠

  • @user-fs5dw4ur8u
    @user-fs5dw4ur8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벌컨은 못참지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셀레우코스 왕조가 알렉산더나 로마처럼 피정복민들을 대상으로 민족융합을 시도하고, 이를 성공했다면, 멸망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로마의 체급은 파르티아의 거의 10배라는 점을 생각하면, 파르티아 정복보다 점령지를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더 문제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메소포타미아는 평야지대여서 방어가 어렵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형적인 유목민 왕조죠. 정복만 잘하고 통치는 못하는 ㅜㅜ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rang_Fantasy 그래서,파르티아제국은 사산조페르시아에 망합니다!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22 วันที่ผ่านมา

    0:39 오랑님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 @bryanslow
    @bryanslo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병에게 가장 중요한 건 등자인데 저 당시엔 등자가 발명되기 전이라 말 위에서 다이나믹한 동작은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덥겠다

  • @낫띵에브리띵
    @낫띵에브리띵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05 서로 반대 아닌가요?
    로마는 동쪽으로 파르티아는 서쪽으로
    영상 설명대로면 서로 반대방향으로 진출하는건데

  • @truth1472
    @truth14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료를 모으기가 힘들겠네요!

  • @user-pk5gh1ik4k
    @user-pk5gh1ik4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44000명이 10000명의 기병에게 일방적으로 털리게 만든 기적의 지휘관 크라수스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마 제국 - 한 제국 도 유목민 기병대에겐 사냥감으로 취급당하는 군요.

    • @zhukovzhu
      @zhukovzh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지만 한나라는 결국 한무제때 결국 흉노를 탈탈 털어버리고 로마는 파르티아 수도를 3연벙해버리죠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르헤 전투 즈음의 파르티아는 사실상 페르시아 제국 다른버전 이었읍니다.

    •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에대해 ㅈ도 몰라서 기병대 어쩌고 하는구나 로마군 주력이 양익기병대인데 ㅋㅋㅋ 진짜 뻥국지 뻥한지만 봤던 애들이 많구나

  • @user-so1bu3mb8t
    @user-so1bu3mb8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로마는 동쪽으로 파르티아는 서쪽으로 아닌가요

    • @Dellingr4340
      @Dellingr434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ㅋㅋ

  • @duruzhkovivan7556
    @duruzhkovivan75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전투는 게릴라전~ ^^

  • @byoroo
    @byoro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합궁이며 중기병이며 그냥 동아시아에서는 표준적인 유목기병이군요
    유목기병을 만나기전 범부로마여

  • @aphextriplet.
    @aphextriple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페르시아 출신이면, 평소에 고대운동으로 체력단련을 했겠구만.

  • @박재한뚜껑
    @박재한뚜껑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런데 왜 트라야누스한테 수도까지 털릴 정도로 참패했을까요?

    • @doyoungkim8881
      @doyoungkim88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록이 없으나 수로를 완벽히 이용했습니다. 수로로 보급하면 요새화된 길과 도로로 우직하게 밀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토목에는 이길 수 없었으니까요.

  • @aphextriplet.
    @aphextriple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상황에서나 항상 무적인 군대는 없다.

  • @ypagm
    @ypag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라수스는 무기와 전략전술 뿐만 아니라 보급에서도 졌네

  •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호, 로마의 대패배면
    카르타고의 칸나이 평원 전투
    아틸라의 훈 제국의 전투
    헤르만 2세의 토이토부르거 숲 대전투
    를 생각했는데
    이런 전투도 있었군요.............
    흥미진진합니다
    무기나 방어구도 흥미로운데 나중에 이 파르티야에 대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절대 강자도 재밌지만 이런 강자에게 도전하고 승리하며 끝끝내 이기는 존재들도 재밌는지라
    물론 무기나 방어구및 전투관련 정보도 빼놓을순 없죠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르티아와 페르시아가 발음이 비슷해서 같은 존재인 줄 알았는데 별개 종족이었군요.
    5:05 방향이 바뀐 것 같습니다. 로마는 동쪽으로, 파르티아는 서쪽으로 가야 서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10:32 최후가 호라즘의 이날추크와 비슷하군요. 유목민들의 독특한 처형 방식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페르시아도 오늘날 이란 남부 파르스 지역에 있던 소국 이름에서 시작된 이름입니다. 중국에서 국호 짓는것과 비슷하죠

  • @swwoo1955
    @swwoo19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08 로마는 동쪽이고 파르티아는 서쪽이 아닌가요?

  • @gloomydreamer
    @gloomydream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도 원딜은 약하다는 고대 유럽의 특징이 나타나네요. 게다가 상대는 기마궁술까지 익혔으니 그냥 녹을 수 밖에.. 스쿠툼과 로리카가 화살에 동시에 뚫린건 좀 충격이였습니다.

  • @user-lm1yg6hx1e
    @user-lm1yg6hx1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귀한 자료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세랑 근세까지 끝나면 1차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방탄복과 군복도 갑옷의 연장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gophb89
    @gophb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병들이 기병돌격할 때 사용한 장창은 1회성으로 쓰고 버리나요?

    • @user-wk3ee4xv4t
      @user-wk3ee4xv4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 그렇습니다. 돌격하고 돌아와서 새 랜스를 받고 다시 돌격해요

  • @user-xf6jn4ig8w
    @user-xf6jn4ig8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전쟁에는 나 만 때리는 원거리무기 + 빠르게 접근 이탈하는 이동수단이 최강의 조합인 듯. 일방적인 딜교는 대책을 세우기가 힘들지.
    다 중요하지만 우선 중요도는 원거리> 이동수단 > 방어력 > 공격력 이 순서가 되나.

  • @user-hm8ik7fc3w
    @user-hm8ik7fc3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 인 빅타!

  • @sungjinlee524
    @sungjinlee5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에 금붓기는 폰투스의 미트리다테스 왕이 했던거 아녔나?

  • @lucasromi83
    @lucasromi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파르티안 -> 파르티잔 -> 빨치산
    유격전술의 대명사인 빨치산의 어원이 파르티안임.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빨리산 파르티잔은 알았는데 이거 진짠가요?

    • @user-cv5sb3bc1o
      @user-cv5sb3bc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을 뜻하는 파티의 프랑스어 아님?

    • @lucasromi83
      @lucasromi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rang_Fantasy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파르티안의 러시아어 표현이 파르티잔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이 공격하면 후퇴하고 적이 물러가면 공격하는...
      근데 프랑스어 파르티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네요.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ucasromi83 partisan / parthian 하고 철자부터가 다른 아무 상관없는 단어인데 이건 또 뭔 뇌피셜이여

  • @pinecone4420
    @pinecone44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주 문명이 유목 문명한테 당한 걸 보면 꼭 기마궁사의 실력이랑 기동성이 차이가 많이 나서 진 경우가 많았었지.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 이 카르헤 전투에 대해 읽고선 강력한 대장갑 성능을 지닌 원거리 무기의 무한 연사 앞에서는 아무리 강력한 갑옷과 방패도 맥을 못추는구나 하는걸 깨달았었죠.

    • @jyj371
      @jyj3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꼭 그렇치도 않습니다. 궁기병은 육성하는것만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파르티아가 로마와의 전면전을 피한 이유는 저시기의 로마는 물량전과 보급전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궁병의 활과 화살은 비싼 소모품이기에 전투가 연속으로 벌어지면, 비용과 공급을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저시대 로마는 최대 100만까지 정예병을 동원가능한 미친 시대입니다. 그게 가능했던것은 카이사르시대가 로마내전기였기 때문인데, 밥만 먹고 싸우는 시대로 동양으로 치면 기마족들 쳐바르는 중국의 삼국지시대와 비슷했습니다.
      삼국지를 통일하고 나서 사마의후손들의 통일제국은 북방기마민족들에게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무너졌죠.
      평화시기의 군대는 전투력이 급감하는데다, 반란을 두려워한 조정에서 군대를 일부러 약화시킵니다.
      파르티아 왕은 로마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고 카르헤전투가 끝나고 바로 외교관계를 회복했습니다. 저시대로마군은 죽여도 죽여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좀비군들입니다.

  • @user-sy9kf9kc7l
    @user-sy9kf9kc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페르시아제국이 망한이후 셀레우코스왕국을 거쳐 파르티아제국,사산조페르시아제국에 이르러 그들의 기병전술 및 기병장비들도 로마군에 영향을 준것은 분명하고 특히 중갑기병은 중세에까지 영향을 주었음!!
    * 근데 주제를 하나로 쭉 갑시다!!힘들어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그러고 싶은데 무기사전은 자료조사가 너어어어어어어어무 힘들어요ㅠㅠㅠ

  • @user-ny4fv2xh5b
    @user-ny4fv2xh5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르후전투같네 처음 두송이랑 마림 전멸시킨

  • @user-vq4vf1uh8z
    @user-vq4vf1uh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아무리 로마라도 유목기병은 벅업구나

  • @dbdlmf
    @dbdlm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파르티안 샷 - ( 파르티아 )
    로마는 이후 동로마 - 서로마로 나뉘어 진다 ..
    한나라 vs 로마 ( 장건 - 훈족 .. 비단길 , 교류 )

  • @user-kg7uh9yb3y
    @user-kg7uh9yb3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카르헤에서 승전한 수레나를 두려워한 샤 오르대스 2세가 결국에는 수레나를 반역죄로 몰아서 처형시킵니다 ㅠㅠ

  • @tridish7383
    @tridish73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엔 유목민 궁기병들이 거의 외계인 군대였던것 같음.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정돈 아님 동유럽 중앙아시아 에서는 일찍부터 익숙한 병종이었음

  • @WheyBab
    @WheyBab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07 때 로마는 서쪽으로 파르티아는 동쪽으로 라고 나오는데 그 반대아닌가요?

  • @user-tw2lc1px5y
    @user-tw2lc1px5y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21 지도는 그때 지형으로 생각되지 않는데...
    지금 지형으로 보임.
    아랄해가 저렇게 작고 카스피해 모습이 영... 지금처럼 보임...

  • @ylim7427
    @ylim742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보병쉨들 궁기병들과 중기병의 위주인 아시아메타를 무시했구만...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짜는 어디에서

  • @user-yg2fd9jy3u
    @user-yg2fd9jy3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기살?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서양쪽 기준책에는 파리티아 복궁(복합궁) 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해당 복궁은 당시 고조선 무기이고 당시 한국은 고조선이 중국의 나라이자 이제 막 생긴 전한에게 멸망한지 얼마 안되었고 한반도는 로마의 삼두정치가 시작 된 후 3년 후 신라가 건국 되는 등의 시기 입니다. 하여간 이 시절의 한민족 국가의 주 무기인 복합궁이 한나라를 통해 파르티아가 이걸 수입되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당시 고조선 멸망하면서 많은 복합궁이 전한에게 노획되었고 한황제의 북벌로 인하여 전쟁 지출 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약탈한 고조선의 복합궁이 서쪽으로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나라는 파르티아로 대량으로 수출이 되었으니깐 이때 파르티아는 이 고조선 활을 한으로 부터 수입해서 대량으로 같고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때 마침 로마의 크라수스가 파트티아를 침공한 것이고요.
    이걸 일부 서양학자들이 파르티아 자체에서 복합궁 개발 설을 내는 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복합궁이 여기서 처음 생긴 것이면 중국은 서쪽을 서이라고 불렀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쪽을 동이라고 동쪽에 활 잘쏘는 이라라고 부르는 이유를 생각하면 말이 안되죠.
    또 동이랑 무역을 자주해서 그 복합궁으로 맨날 중국 골탕먹이고 약탈한 북적 즉 흉노 같은 훈족을 생각하면 복합궁 개발을 중동이 먼저는 진짜로 더 말이 안됩니다.
    이 시절에는 동이쪽에 물소가 살수 있을 정도로 기후가 지금과 다르니깐 사막 기후인 파르티아가 복합궁 최초 개발은 더 말이 안되고요
    또 고조선이 있는 저 만주가 당시엔 습지대임을 감안하면 물소가 살기 딱 좋았어요
    참고로 물소의 뿔로 복합궁 만드니까요.
    참고로 고조선의 멸망은 어처구니 없는데 내부 권력 다툼으로 인해 돈을 다 써서 화살이 없어서 재대로 싸우지 못해서 망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한국이 정치투쟁을 하는 것처럼 내부적으로 정치 투쟁을 하는 데 모든 돈을 다 쓰는 한심한 고조선이였고,
    고조선의 주력이 궁병인데 내부 권력 투쟁에[ 돈을 다 쓰는 바람에 군사비로 쓸 화살을 만들 돈이 없어서 한이 쳐 들어 오자 화살이 없어 궁 없이 다른 청동제 칼로는 철제 칼에 대항이 안 되서 그냥 망했다는.....
    참고로 청동제 칼은 철제 칼에 두부가 썰리듯이 잘려서 방패보다 못합니다. 이러니 지죠. 궁병은 방패 없고 주무장이 궁이고 부무장으로 숏소드인데 이게 청동제 칼이면 적의 철제 칼 공격에 방어 한답시고 청동제 칼로 막으면 두부나 무가 썰리듯 허무하게 잘리고 부러진 칼 허망하게 보다 죽는 거니깐...

  • @JHKim-nn4uz
    @JHKim-nn4u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9 지도에 중국 한나라가 무슨 한반도까지 걸쳐있나요? 수정 바랍니다.

    • @user-jv2cb5rb4j
      @user-jv2cb5rb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조선 멸망하고 한사군 설치했었어요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본 기록과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제가 본 해당 전투는 파르티아는 낙타병만을 사용했고 중기병은 없습니다. 사막에 기병 운용은 물 소모가 많아서 보병 보다 못해서 진짜 무리고요 (물 및 식량 소모율이 병사 10명 분 당 기병 1명분 입니다. 반면 낙타는 물 소모량은 사람과 동일하죠.) 낙타병은 기수 1명당 낙타 10마리로써 1마리 낙타에 타고 나머지 9마리엔 화살통을 매고 싸움에 나갔다고 합니다.
    파리티아 중기병의 돌격은 실제론 있지 않았습니다.
    중기병 이야기는 파르티아가 건국 할 때 싸우던 셀레우코스 제국의 기병이 중기병이였고 그들과 혼동한 것 같습니다.
    사막에서는 기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발굽은 모래에 푹푹 박혀서 사람보다 느립니다.
    그리고 복합궁이 강하다고 하지만 로마의 방패를 뚫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그 정도까지 개량된 석궁 수준의 활은 한참 뒤에나 개발이 됩니다. 고구려가 완성했다고 하니깐 그 시절엔 복합궁은 그 정도 위력은 아닙니다.
    전쟁은 로마군을 향해 비오듯이 화살을 쉬지 않고 쏘는 단순한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방패가 아무리 단단하다고 한들 방패를 들고 그리 오래 서 있을 순 없습니다. 방패 없이 손만 들고 있어도 손이 저리는데 무거운 방패까지 들고 있고 그 방패에 화살이 박히면서 점점 더 무거워지면서 24시간 방패를 들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하자 손에 쥐가 난 사람 순으로 방패를 내리게 되었고 그럼 몸에 화살이 고슴도치가 되듯이 박히면서 죽었습니다.
    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낙타는 약 300KG에 달하는 짐을 싫고 다닐 수 있고 300KG 짜리 화살을 한 마리의 낙타가 매고 있었다면 대략 1마리당 1천발(1000)의 화살이 있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그걸 예비용으로 9마리 끌고 다녔으니 1명의 궁수는 무려 9000발의 화살을 소지하고 있으니 이게 끝날리가 없죠. 또 분대전투 방식으로 손에 쥐가 날 떄까지 화살을 쏘고 지쳐서 못 쏘게 되면 다음 분대가 교대하는 방식이였기 때문에 진짜로 하루 종일 몇날 몇일을 쉬지 않고 화살을 쏘는 게 가능했습니다. 이러니 로마가 진 것이죠.
    이런 전투법의 약점은 초반에 닥치고 중기병 돌격하면 바로 승리가 나면서 끝나지만,(이런 적의 진형이라면 10마리 당 1명 기병이면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중기병 즉 중낙타병으로 돌격이 들어 오면 적들의 기수는 한 사람이 9마리를 통솔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각자 9마리 낙타들에게 가로막혀 우왕좌황하게 되므로 대 혼란과 함께 전멸입니다만...) 카이사르와 다른 크라수스는 용감하지도 않고, 우유부단해서 장군으로써 극적인 빠른 선택을 빨리 할 필요가 있을 때 머뭇 거리는 성격 때문에 중요한 시기를 모두 놓쳐셔 졌습니다.
    즉 그가 기병을 돌격을 시킬 때는 기병 4000명 중 다 화살에 죽고 350명만 남았을 때 돌격했으니 그런 고슴도치가 되어서 다 죽어가는 350명의 기병이 돌격한 들 이길리가 없습니다.
    뭐 또 데리고 간 기병이... 사막 전투 용 낙타 기병이 아니라 진짜 말로 된 기병이였으니깐 사막에서는 말은 사람보다 느리니깐...
    이건 그냥 맞추기 좋은 표적지입니다.
    사막기후에 맞춘 낙타기병이 아니였다면 더더욱 승산은 없죠.
    이러면 가까운 오아시스가 있는 곳에서 목책을 세우고 방어를 하면서 이런 부족한 군비를 갖추두록 시간을 끌어야 했습니다만...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비니까요. 그 다음이 훈련상태 그 다음이 전략 전술이 좋은 지휘관입니다.
    인간은 저그나 에일리언 같은 종족이 아니라서 손톱과 발톱 같은 무기가 태생적으로 없어서 맨손으로는 싸울 수 없습니다.
    장비가 없다면 그냥 전투능력 자체가 아예 없다고 봐야 하니까요.
    훗날 카이사르가 암살 당하지 않았다면, 로마는 파르티아를 이때 손 좀 봐줬을 것 입니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이 파트리아 원정 준비하는 도중에 암살당했죠.
    "브루투스 너 도냐?"(윽 원정 준비 다 끝났는데 ! 파르티아에게 1방 먹일 수 있었는데! 하지도 못하고 죽다니! 원통 하도다!)
    그가 이런 대책도 없이 무작정 파르티아 원정 준비를 할 리가 없으니까요. 즉 파르티아 전술에 파훼법은 있다 이겁니다.
    실제로 그에게 이걸 보고를 완료하기 위해 카이사르의 2번째 부인이자(첫 째 부인은 병으로 사망) 이집트의 여왕인 클레오파트라가 이 낙타병이라는 군비가 완료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로마에 방문한 것이고 덤으로 그의 이제 3살이 된 아들 카이사리온을 알리기 위해 왔으나 그는 이때 이미 암살 당해 저세상 같으니까요.
    많은 역사가들이 간과하는 것이 고작 아들 알려주려고 그 먼 길을 온 게 아닙니다.
    그런 건 편지 보내지 3살짜리 꼬마가 죽을 수도 있는 지중해 항해를 하는 정신나간 엄마는 없으니까요.
    아들이 죽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반드시 클레오파트라 본인이 직접 카이사르에게 보고해야 하는 극비 임무인
    낙타병 완성이라는 군비 완료 임무를 보고를 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고 엄마인 클레오파트라가 가니깐 카이사리온 3살 먹은 애를 혼자 내버려 두면 죽으니 어쩔 수 없이 끌고 온 것입니다.
    카이사르의 양아들이자 초대 로마황제 옥타비아누스이자 아우구스투스는 이 파르티아를 정벌을 할 능력이 없어서 이후엔 외교적 해결법을 찾죠. 쩌비... 진심으로 아까워..... 로마가 중국 당시의 전한, 즉 한나라랑 직접 국경을 마주했어야 했는데!
    아 참고로 당시의 낙타병은 사막에서는 사람보다는 빠릅니다.
    그러나 사막이 아닌 길이나 초원 같은 평지에서는 낙타는 사람보다 느립니다.
    따라서 낙타병은 사막에서만 유용하므로 무작장 낙타탄 기병이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즉 이놈 이 낙타병이라는 병과는 삼국지의 조조가 말하는 전형적인 계륵인 셈이죠.
    즉 사막은 육지같은 바다라는 개념입니다.
    이는 2차세계대전 독일의 룸멜이 보여줬듯이 전격전을 할 때 거의 해군방식으로 해전을 치루듯이 사막전투를 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사막은 통상적인 육군 전투가 아니라는 것이죠. 사막은 해전이나 다름없습니다. 배만 없을 뿐이죠. 배 같은 전차나 낙타가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고대 중세라면 사막은 육지의 바다라서 해군성 낙타병이라는 기병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사막전투의 승패를 가르고 아니면 이 낙타를 대체할 사막에도 운용이 가능한 전차를 쓰거나....
    해군처럼 수상지대에는 배가 있어야 하고 배는 육상에서 쓸모가 없듯이 마찬가지로 낙타도 사막이 아닌 일반 초원 육상에서는 쓸모 없습니다.
    이런 걸 인지 못하고 "사막도 육지랑 같겠지~~" 라고 생각하고 싸우면 반드시 집니다.
    이런 연후로 중국도 사막제국에 영토를 넓히지 못했고, 서방도 사막으로 영토확장에 실패했습니다.
    사막의 나라도 초원인 서방이나 동방으로 영토확장에 실패한 이유도 낙타병은 초원에 가면 사람보다 느린 쓸모없는 동물이라서 영토확장에 실패했습니다.
    오로지 에비용으로 낙타도 기병으로 삼는데 성공한 나라 평소에 낙타를 고기로 삼으려고 돼지와 양과 함께 같이 끌고 다니던 유목민 국가인 칭기스칸만이 그래서 사막 나라도 정벌 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 @sfk1031
    @sfk10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목민은 탄력이 좋은 나무를 구할수 있었을꺼고 북쪽지역으로 갈수록 나무의 탄력이 좋기 때문에 활이 강할수 밖에 없지.
    태어나면서 말을 타고 다니니 아무리 길들어지지 않는 야생마도 주인한테는 절대적이지. 조랑말은 쉽게 길들어지는데 체격이나 속도가 느리지.
    힘이 좋은 만큼 전투마로서는 한계가 있었지. 무기의 성능이 뒤쳐지고 말도 뒤쳐지고 활도 뒤쳐지는데 무조건 쪽수가 많다고 이기는것도 아니고
    로마에 조공을 바쳐주는 멍청이도 없으니 옛날할베 시절에 잘나갔다는것만 생각하다 망한거지.

  • @warjinping
    @warjinpi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라수스는 부자였지만 군사적 재능은 없었죠...ㅋㅋㅋㅋㅋㅋ 훗날 옥타비아누스가 카르헤 전투때 빼앗긴 군단기를 외교로 통해서 되찾습니다

  • @user-hq6qv9uq2j
    @user-hq6qv9uq2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킹덤컴 쿠만인 인가요?

  • @user-oj4ex7tj2y
    @user-oj4ex7tj2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그때 시절 로마와 중국이 만나 누가 일기러나

    • @user-ox4uh1kf4g
      @user-ox4uh1kf4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중국은 나라가 하도 바뀌고 민족에따라
      전투 방식,갑옷,무기등 도 바뀌어서 나
      시대별로 다르겠지만 어떤시대든 재밌을듯

    • @user-wx5ov9iv5w
      @user-wx5ov9iv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ox4uh1kf4g
      한나라에 멸망한 흉노의 패잔병들이 로마를 멸망시키고
      당나라에 멸망한 튀르크패잔병들이
      오스만을 세워. 동로마를 멸망시킨것처럼
      중국이 압도적으로 이길것 같네요

    • @user-zo7zx6lg6y
      @user-zo7zx6lg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원정 떠나는 놈들이 원정비용 + 사막 횡단 등등 감당 못해서 막상 적국에 도착하면 거지때 1로 변한 상태로 적국 나와바리에 들어간 상태라 상대국한테 개털림.

    • @ufbjj7231
      @ufbjj723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ox4uh1kf4g
      한나라에 멸망한 흉노패잔병들이
      로마를 멸망시키고
      당나라에 멸망하여 튀르크패잔병들이 세운 오스만이 동로마를 멸망시킨것처럼 중국이 압도적으로 이길것같네요

    • @user-zo7zx6lg6y
      @user-zo7zx6lg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다만 최초로 제대로 된 통일국가의 형태를 띈 한나라를 기준으로 로마 vs 한나라를 보면 로마가 압승함. 인구, 경제력, 군사력 등등 전부 로마가 압도적이더라

  • @jin6077
    @jin607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빠

  • @WestWood_M
    @WestWood_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라, 뭐여.. 파르티아.. ㅋㅋㅋㅋ
    뭔, 러시아 파르티잔..
    빨치산 게릴라, 선조여.. 뭐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