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모든게 반짝반짝 생동감을 얻었다. 참 아름다웠다고 할 수 있겠다. 소중한 윤아 나는 너의 흔적을 통해 흔들리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다. 너를 기억하고 너와 닮은 사람에게 힘이되고 살가울 수 있도록 쓰러지지 않을게. 윤이가 퍼트린 마음씨는 홀연히 다가와 싹트는 중이라 말할 수 있겠다.
윤이님 동갑이었는데 어느새 전 서른이 코앞이에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진짜 얼마나 야무지고 생활력 있으신지 볼 때 마다 너무 멋졌는데 눈팅만 하고 따수운 댓글 못 남겨서 늘 후회가 됩니다.. 우울할 땐 윤이님 영상 보면 뭐라도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 빨래라도 돌렸었는데 ㅎㅎ 어디에 계시든지 응원해요❤ 편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털복숭이들과 함께 꼭 다시 만나요!!
이 집 집사가 참으로 묘하다. 차가운듯 부드럽게 생기셨고 고집있어 보이면서 유연하며 성실한듯 게으르고 꼼꼼한듯 서투르다. 영상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뭔가 공존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이 느껴지는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안겨준다. 그러므로 이 채널을 구독하라 할수 있겠다.
안녕하세요! 윤이입니다🌝 봄이오며 전에 없던 알레르기가 생겼고 증상이 심해지면 눈이 잘 안 보이기도 해 편집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고양이가 다섯이라, 고양이 알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히 고양이가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관리 유의하며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저에겐 힘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에 담은 마음만큼, 그리고 그 이상으로 구독자분들의 시간도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_( instagram.com/_yuniversal ) _( instagram.com/yuniversal_cat ) ▶️정보 _( 편집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 _( 카메라: 아이폰7+/캐논g7xmark2 ) _( 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_( Q&A : 잘 담고 싶어 고민 중... 담고 싶은 내용이 가득차면 실행 할 수 있겠다 ) _( 배경음악: 오디오 라이브러리 ) _( 촬영, 편집: 윤이 / 연출: 고양이 ) _( 두부 근황: 윤이도 보기 힘들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제법 건강 )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난.. 왜..그대에게 받기만 했을까..... 그저 퇴근하고 고된 하루의 마무리를 그대의 영상을 보며.. 왜 나만 치유를 받았던걸까... 그떈 왜 몰랐을까... 그저...열심히 하는구나...대견하구나...존경스럽구나.. 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무책임함이... 윤이 그대에게 악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하는 미안함도 들고... 그저 몰랐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너무.. 미안해.. ㅠㅠ 윤이 그대는..더 사랑받았어야하는데... 그저.. 너무 내 가슴이..아프고 미안해ㅠ ㅠ
고양이 알고리즘을 따라 우연히 들어온 이곳 구독을 시작으로 하루에 4~5개의 영상을 보며 자기전 마음을 달래고 드디어 오늘 모든 영상 정주행하였다. 유튜브를 몇년동안 보고 고양이채널을 10개정도 구독하고있지만 '좋아요' 누르기에 인색한 내가 윤이님채널의 모든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한테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수있겠다. 나에게 변화가 찾아온걸까? 아니면 윤이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인것인가... 사소한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기념적인날이라고 할수있겠다
처음.. 아 이 맑고 순하고 어린아이가 많이 힘들겠구나 했다. ...힘내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고 잘 견뎌내는구나.. 했다. 그러면서 과부하가 오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 이 아이 떠난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 나는 왜 버리지 못 하고 잡으려 안간힘쓰고 있나...
다들 나이들어가지만 윤이님은 영원히 그대로겠네요…언제나 맑은 윤이님
너무 슬퍼요..
꼭 다시 만나요..
꼭 다시 만날거에요...
외로워 말고..조급해 말고...
행복하게만 지내줘ㅠㅠ..
지윤씨 지금은 나뭇잎처럼 자유로우신가요?
그러시길 바랍니다. 분명 그럴거고요.
부질없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윤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모든게 반짝반짝 생동감을 얻었다. 참 아름다웠다고 할 수 있겠다. 소중한 윤아 나는 너의 흔적을 통해 흔들리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다. 너를 기억하고 너와 닮은 사람에게 힘이되고 살가울 수 있도록 쓰러지지 않을게.
윤이가 퍼트린 마음씨는 홀연히 다가와 싹트는 중이라 말할 수 있겠다.
윤이님 동갑이었는데 어느새 전 서른이 코앞이에요..!
시간은 참 빠르네요.
진짜 얼마나 야무지고 생활력 있으신지 볼 때 마다 너무 멋졌는데 눈팅만 하고 따수운 댓글 못 남겨서 늘 후회가 됩니다..
우울할 땐 윤이님 영상 보면 뭐라도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생겨 빨래라도 돌렸었는데 ㅎㅎ
어디에 계시든지 응원해요❤
편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털복숭이들과 함께 꼭 다시 만나요!!
이 집 집사가 참으로 묘하다.
차가운듯 부드럽게 생기셨고
고집있어 보이면서 유연하며
성실한듯 게으르고 꼼꼼한듯 서투르다.
영상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뭔가 공존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이
느껴지는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안겨준다.
그러므로 이 채널을 구독하라 할수 있겠다.
@@ckba4112 250원미다
@@ckba4112 할인 마트에서 살때는 니
말이 맞지ㅋㅋ
@@ckba4112 4개에 천원이면 개당 250원이지
기다렸지만 재촉은 안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이 건강해보인다. 다행이다. 맘 놓고 고양이나 봐야겠다.
댓글이 건강해보인다. 다행이다 맘 놓고 좋아요나 눌러야겠다
전부 윤이화가 되어가고 있어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겠다😂😂😂😂😂😂😂😂
싸운다는 표현을 ' 두 마음이 부딪혀 소리를 낸다'
라고 하니 참으로 시적이고 예쁜 싸움처럼
느껴지는구나.
표현력 좋으신 윤이님 :)
엄시후 엄...
사람 이름이?
@@이정민-m1p4d 에미 설마...
@@sangnamja5228 에미ㅋㅋㅋㅋ
윤님 좋아하는 영상편집하실 때 만큼은 마음이 편안하셨나보네요. 지금은 그저 윤이님의 편안함을 비는것 밖에 할 수 없어서 슬퍼요. 구독자님들의 시간이 편안하길 바랬던 윤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도 영상을 보는동안 만큼은 편안했답니다.
우리 윤이도 고양이들도 남겨진 가족분들도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 윤이가 남겨준 영상을 명절 선물이라고 생각할게 윤이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여동생 같아서 생각할수록 슬프구나 ..
아직 안잔게 올해 제일 잘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소중한 순간은 빨리도 지나간다. 이 영상도 역시 그러하다
사람들 댓글이 온통 그 말투야 ㅋㅋㅋㅋㅋ
윤투리 ♡
이게 인생인가
안잤는데 똥싸다가 늦게 왔다고 할 수 있겠다
다들 실버버튼 언박싱을 기다리고 있다 할 수 있겠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윤이입니다🌝
봄이오며 전에 없던 알레르기가 생겼고
증상이 심해지면 눈이 잘 안 보이기도 해 편집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고양이가 다섯이라, 고양이 알러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히 고양이가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관리 유의하며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저에겐 힘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에 담은 마음만큼, 그리고 그 이상으로 구독자분들의 시간도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_( instagram.com/_yuniversal )
_( instagram.com/yuniversal_cat )
▶️정보
_( 편집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
_( 카메라: 아이폰7+/캐논g7xmark2 )
_( 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_( Q&A : 잘 담고 싶어 고민 중... 담고 싶은 내용이 가득차면 실행 할 수 있겠다 )
_( 배경음악: 오디오 라이브러리 )
_( 촬영, 편집: 윤이 / 연출: 고양이 )
_( 두부 근황: 윤이도 보기 힘들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제법 건강 )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빠
윤이버셜YUNIVERSAL 건강 조심하세요ㅠㅠㅠ!
냥레르기가 아님은 다행이네여 그래두 건강 잘 챙기시구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여--
화이팅ㅠㅠ🙃🙃🙃
쉬엄쉬엄 하셔도 되요 저희는 안사라지니까요
왜이렇게 못하는게 없을까… 기특하고 안쓰럽고 … 사랑스런 윤이님 참 고단했겠다…
인간은 10분을 순삭을 해버렸다.
10분은 인간을 순삭했다
눈깜짝하니 끝나네요
@@꽃순봉달바 눈을깜박 10:49 동안 감았다떴으면,
영상은끝나있고 잔거라할수있게따ㅠ
애기같은 그녀..이 영상에선 특히나 더 아기같은 지윤님.
고생했어요. 그곳에서 편안히 쉬길 바라요.
못본척 넘기고 넘겨도 또 뜨길래 들어왔습니다. 왜 생명은 추천영상처럼 질기지 않았는지 너는 왜 내마음을 가져가고 영원히 저너머로 사라졌는지 현실이거짓이고 유튜브속 너의 세상이 진짜였으면 좋겠다
왜 미리 윤이님을 알지 못했을까 원망스러운 맘입니다. 남기고 가신 영상들 아껴가며 잘 보고있어요. 부디 평안히 잘 지내시길 기원해드립니다.
기다리다 목이 빠질뻔한 인간이라 할수있겠다.
보리가 그냥 슬쩍 집안 식구가 되길바라는 인간이라 할수있겠다.
나두 같은생각이라 할수 있겠다~
나두 같은 생각이라 할 수 있겠다.
나두 같은 생각이라 할 수 있겠다!
모두같은 마음이라 할수있겠다
윤이버셜의 구독자들은 단합력이 최고라 할 수 있겠다. 댓글을 보는데 자꾸 웃음이 나온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댓글 읽다보면 혼자 키득키득 웃음이 난다^~
그렇다 할수 있겠다
그냥 이분 영상은
어그로 판치는 대유튭시대에
맘 편히 볼 수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인정한다고 할수있겠다
그러하다
진정성 가득에 예쁜 마음 가득한 영상
모두들 "휴먼윤이체"에 재미들렸다고 할 수 있겠다.
근데 아직 잘못 쓰시는분들이 많다고 할수있어서 안타깝다고 할수있겠다
난.. 왜..그대에게 받기만 했을까.....
그저 퇴근하고 고된 하루의 마무리를
그대의 영상을 보며.. 왜 나만 치유를 받았던걸까...
그떈 왜 몰랐을까...
그저...열심히 하는구나...대견하구나...존경스럽구나..
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못했을까..
나의 무책임함이...
윤이 그대에게 악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하는
미안함도 들고...
그저 몰랐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너무..
미안해..
ㅠㅠ
윤이 그대는..더 사랑받았어야하는데...
그저.. 너무 내 가슴이..아프고 미안해ㅠ
ㅠ
일주일을 시작하는날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겠다 ... 남은 날도 행복해요 다들 !
윤이쨩~~~~
내가 윤이를 잊지않고 종종 생각하고 그리워하는것, 나는 이 그리움으로 종종 마음의 안부를 전할게 윤아
이렇게 담백하고 소소한 이야기는 언제봐도 내 마음이 참 편안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쩜 이리 예쁜 아이가 있을 수 있을까
너무나도
너무너무나도
막막한 서울살이 인간이 적어놓는 자막과 고양이를 보면서 힐링한다 할 수 있겠다
오늘은 돌에 걸린 나뭇잎으로 마음을 녹여본다 할 수 있겠다 :)
고양이 알고리즘을 따라 우연히 들어온 이곳
구독을 시작으로 하루에 4~5개의 영상을 보며 자기전 마음을 달래고 드디어 오늘 모든 영상 정주행하였다.
유튜브를 몇년동안 보고 고양이채널을 10개정도 구독하고있지만 '좋아요' 누르기에 인색한 내가 윤이님채널의 모든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한테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수있겠다.
나에게 변화가 찾아온걸까? 아니면 윤이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인것인가...
사소한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기념적인날이라고 할수있겠다
ㅋㅋㅋㅋㅋㅋ말투보면 맘이 움직인 걸 알 수 있겠다고 할 수 있다.
다들 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할 수 있겠다
다들 그렇게 그녀에게 빠져든다 할 수 있겠다.
악플이 없는 채널은 처음 본다 하겠다. 항상 건강하길~
윤이님 지붕위 나무는 땅에 옮겨 심어 주세요. 자라면서 지붕에 크렉이 가게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업!
업2 뿌리의 위대함이란..
업3 그렇다.. .
업준식
오랜만이다 할수 있겠다ㅡ 윤이는 유투브 에서 평생 살아간다 할수 있겠다 나는 나이를 먹어도 윤이는 늙지고 않네 가끔보면 반갑다 고양이를 지켜준 보시로 좋은데서 있다본다
나에겐 힐링과도 같았던 고양이들과 너무 어른스러운 윤이의 일상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세요...
" 두 마음이 부딫쳐 소리를 낸다 "
글 한줄이 시 한편이네요
치즈야 보리를 이뻐해주면 안되겠니?
윤이님은 고양이들한테 베풀어 주지만 간섭은 하지 않고 책임을 지려고하는 보기드문 인간이네요
휴먼윤이체 현실에서 쓰다 친구가 알아버려 부끄럽다 할 수 있겠다 서로 구독자인 것을 들켜버렸다
할 수 있겠다
그것은 참트루우정이라 할 수 있겠다
좋은 일이다
이젠 영상이 안 올라올 걸 알면서도 구독취소 못 하겠다...
돌에 걸린 내마음 같다...
윤이님 나도 같은맘 이였어요
보리를 향한 인간의 태도는 강요나 억지가 아닌 순리와 기다림이다. 냥이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 참 멋진 인간이라 하겠다.
근데 저리 문열어놓구 방충망에도 문 설치하면 모기 엄청 들어올텐데 ... 기다려주고 너무 너그러우심
오늘도 윤이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밤늦게 영상을 재탕하는것이라 할수있겠다
같은마음이라 할 수있겠다 ㅠㅠ
용기내는 보리의 발걸음을 볼때마다 내가내가 억수로 흐뭇하다할 수 있겠다.
맛있게 요리해서 잘먹는 윤이님을 볼때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자연적인 소리랑 무심한듯한 자막 정말 몰입력을 최강으로 높여주는 것 같아
왜 나까지 이런 말로 써져지는거지
이게바로 난 이미 흠뻑 빠진 증거겠지
영상같이 항상 영원히 봄날 햇살밑에서 고양이들과 가족들과 맛난거 만들어 드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양이와 집사를 기다리다 다들 목이 반쯤 빠지려고 했다.
자기 전에 보기 딱 맞는 업로드 시간 칭찬한다.
건강 잘 챙기기 바라요@
얼굴이랑 말투 영락없는 사랑스러운소녀 영상미랑 속깊음은 그 끝을 알수없는 마법같은 여성 그냥 막 응원해주고싶은 그런사람
사람의 나래이션이션이 없어 다큐같으면서도 편안한 브이로그 거기에다가 약간의 비급감성의 편집... 이 조화로움에 중독되버림..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이 제일이죠
냥이들이 얼마나 기다릴까.... 조금만 참아주지... 감히 그 힘듦을 상상이나 못하겠지만 좋아하는 고기, 돈까스, 라면 먹는 그 찰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아주지..
처음.. 아 이 맑고 순하고 어린아이가 많이 힘들겠구나 했다.
...힘내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고
잘 견뎌내는구나.. 했다.
그러면서 과부하가 오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 이 아이 떠난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
나는 왜 버리지 못 하고 잡으려 안간힘쓰고 있나...
나혼자 나노덕질
0:06 연탄이 아웅
0:09 알러지윤 (질끈) (ㅠㅠㅠ)
0:27 키 큰 보리 등장
0:33 뽀리야! (쌩)
1:00 형들이 좋은 애교쟁이 뽀리
1:15 보리의 위기 예고
2:00 아점 돈가스 시쟉
2:07 밀계빵
2:31 돈가스 첫입 만족윤 (신남)
2:42 찍먹윤
2:56 (...!!!!!) (다음에 먹어봐야지)
3:08 환타윤 (제일귀여움) 🥤
3:24 뽕! 뗑그르르
3:30 긴장해서? 다물줄 모르는 입
4:56 억울함 터지는 보리 (퓨ㅠ)
6:13 흘려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6:40 냉면과 오겹살 시쟉
7:08 오겹살 냠 🐷
7:16 과연 엄지 척
7:23 냉면 냠 🧊
7:28 국물 호로록
7:35 어쩜 이렇게 얌전할수가 연탄이는 천사
8:07 장하다 연탄이!!!
9:30 맘 넓은 형아 크림이
9:48 빈틈없는 크림이
10:43 연탄🤍보리
인간이 건강하게 고양이들과 함께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또 왔네요 참 감사한 영상입니다
오늘도 윤이님 보러옵니다 칭찬해주세요.
보고싶다고 할수있겠다
고된 하루 윤이버셜 영상이 떴다.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유튜브를 알게 된 후부터 자기 전엔 윤이님 영상을 보고 자요
고3이라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윤이님 영상은 제게 정말 소중한 선물이에요💝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에서 돈까스도 직접 만드는 우리 윤이씨.
윤이의 구독자로써 다시 힘을 내보아야겠다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면서 윤이버설체가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이 채널의 큰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다.
영상보면 영상미가 다큐보는거 같아서 힐링되네 ㅋㅋㅋㅋㅋ
6:25
나뭇잎 : (어푸어푸) 살았다!!
윤이님 : 슬그머니.
나뭇잎 : ??? (꼬로록)
유튜브 보면서 10분 내내 스킵 한번 없이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볼 수 영상은 전세계에서 윤이님 영상 뿐이다🖤
그리고 나방을 무서워하는 윤이님이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이라 할수있겠다
일과 살림에 냥이들 집사로
넘나 바쁜나날을 보내셨죠
고생많았어요~~♡♡
이제 편히 쉬셔요
토닥토닥~~💜💜
윤이 이쁜윤이. 아줌마가 딸이 셋인데 윤이 처럼 똑부러지고 이쁘게 컷으면 좋겠어
보고싶어요 계속 보고있어요. 계속 계속 또 계속 하..
1분 전. 가슴이 웅장해지는 단어라고 할 수 있겠다.. 고양이와 윤이님의 건강을 볼 수 있어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한주다!
아니 어떻게 혼자서 이런 영상미를 뽑을수 있는지...ㄷㄷㄷ 대단합니다...뮌가 한편의 다큐를 보는거 같이 편안하게 좋은 영상미 네요...여기서 장비가 좀더 업글되면 더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들의 후원이 답이라고 할수있겠다 ㅋㅋㅋ
매일 보고싶고, 믿기지않고, 슬프고 그리워요... 이제 그러지않고 감사한마음만 남길게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냈다고 할수있겠다. 탄
가장 마음이 편하게 느껴지는....영상...보고 있으면 냥이들 때문에 웃을수 있는....그리고 윤이 집사의 웃음도 볼수있어서 좋네여..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그렇다,오늘도 인간은 귀엽다
평가하지 마세요. 품평하는거고 성희롱이에요
@@아름다운마음-f9o 본인이단 댓글이 더 성희롱인데 ;;
@@아름다운마음-f9o 꼭 그래야겠니
귀엽다 이쁘다 라는 단어가 왜 성희롱이지 이해를 못하겠다
@@donghoonkang2740 채널주인분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영상과 들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박한 V로그를 보여준건데
'여자'라는 성별에만 유난히 주목하고
대상화 해서 외모칭찬하면서 은근슬쩍
성적으로 대상화 하는거에요
영상을 다 봤는데 새로운 윤이가 보고싶어서 어떡하지. 너무나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연탄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구독하면 구독 취소하는 사람 절대 없을거 같은 채널이다.
그만큼 중독성있다.
오늘 시작한지 아직 58분이지만 오늘 한 일중에 가장 잘한게 유튜브 들어와서 이 영상을 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 오늘도 시청을 하였다.
ㅎㅎㅎ ~ 같은 심정 ~ ㅋ
나도 ㅋ
같은걸로 돌려막기 한다고 볼 수 있겠다.
맨날 봤던 영상 또 보고 하면서 오늘만을 기다렸다
작년 여름에 윤이님을 알게되어서 그런지 올 여름에도 생각이 무지 나네요.. 매년 여름엔 윤이님 생각이 가득할 거 같아요.
7:48 윤이님 품에 안겨있는 연탄이 너무 귀엽다고 할 수 있다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영상을보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은거같다 100만넘는 유튜버로 성장하세요
윤이님이 이쁘다고 하겠다 ㅋㅋㅋㅋ 우리 보리까지 품어주셔서 고마워요 구런데 치즈누나땜시 ㅋㅋㅋㅋㅋ
연탄이가 가교역활 해주면 좋겠다고 하겠다 ㅋㅋㅋㅋ
늦게 알았습니다. 늦게 알게 된 걸 후회하네요. 늦게나마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 )
오늘 무슨 날인가요?
유튭만 켜면 윤이가 젤 위에 뜨네요
보면 반갑고 반갑다가 슬프고
보고 있음 예뻐서 너무 예뻐서 ..
윤이님과.탄이크림보리.아가도너무보싶고눈물이난다
07:17 너무 귀여워...걱정했는데 괜찮아보여서 다행이에요!아프지말구 맛난거 많이 많이 먹구 건강합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제주도 놀러가면 윤이님을 마주할수있기를.....
정말이지 ,,, 엄청엄청 기다렸어요 ,,, 눈 아픈거 빨리 나으시고 항상 잘 보고잇어요 !!😃😃
"뭐뭐라고 할수 있겠다"가 유행이 되었다.
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을 통해서 감히 위로를 받았고 감히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꼭 행복하실거에요..
윤이 사랑해여 편히싀길❤
힐링 그 자체인 영상, 자극적인 소재없이 일상으로 힐링되는 .. .좋다
ㅋㅋㅋㅋ보리 뒷걸음질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다들 윤이님 말투를 따라한다 할 수 있겠다..ㅋ 힐링영상 지꾸만 기다려져요~^^
순수..이쁨.. 윤이님을 너무 사랑스럽다고 볼수 있다
편히 쉬세요.
이 영상을 기다리느라 힘이 들었다고 할 수 있는 1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입모양이 귀엽다.
나도 제주도 산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연탄이가 드디어 성공하다니....!!! 보는 내가 매우 뿌듯하다
유튜버중에 누구든 보고싶다라거나 내적친밀감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윤이는 참 다르다.. 나와 비슷해서 그럴까 상황이
오늘도 알림을 듣고 헐래벌떡 뛰어왔다.
과연 일주일의 시작에 힘을 주는 윤이버셜이다.
윤이님 늘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같은 또래로써 자극받고 가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