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을 선사해줘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불쾌함이 0%인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줘 또 감사하다 할 수 있겠다. 감정조차 기억하려 했던 필사적 노력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해줬다고 할 수 있겠다. '기억'이 아닌 '순간'이 소중함을 깨달았다 말할 수 있겠다. 기억하지 못하니 잊을 수도 없다 할 수 있겠다.
이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윤이버셜을 처음 알게된게요 그날은 새벽 1시가 지나도 유난히 잠이 안오던 날이었어요 그래서 티비를 틀고 채널을 돌리는데 고양이가 나오더라구요 처음보는 채널이라 동물관련된 영상을 틀어주는 줄알았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이아티비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여주는 채널이더라구요 그렇게 다이아티비편성표를 찾아서 화요일에는 낮에해서 못보고 토요일 새벽마다 보게되었어요 어느날은 졸려서 알람을 맞춰놓고 보기도하구요 처음엔 고양이가 귀여워서 봤는데 보다보니 윤이님의 철학과 이야기가 좋아서, 물론 마음아픈이야기도 많지만 그걸 이겨내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나약한 나와는 달라서 그래서 더 계속 보게되었던 것 같아요 왜인지 다이아티비의 다시보기서비스가 사라져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더 많은 영상이 있지뭐예요 미리 찾아보지않은걸 후회했어요 뭔가 마음한켠의 텅빈 느낌을 채워주는 영상에 저도 윤이님께 도움이 되고싶었어요 도움이라고하기보단 감사의 표시? 성의? 정도가 맞겠네요 그래서 생일날맞춰서 다이아티비로 작은 선물도 보내려고 선물고르는 생각에 또 행복했어요 근데 결국 저는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돌려주지못했네요 미안해요 있을때 아무것도 해주지못했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는데 그냥 계속 생각나요 그래서 미안하단 글만 남기고있어요 윤이님 그 곳은 행복한가요? 치즈랑 알콩달콩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줄수있으면 좋겠어요
밤이 되면 뭔가 생각이 많았구나 나도 예전 불안하고 좌절하던 시기에 조용한 밤이 찾아오면 우울해지고 내 마음에도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던 때가 있었어... 지윤님은 작고 가냘프지만 내면은 나보다는 훨씬 강하니까 잘 이겨낼 것 같았지... 하지만 어김없이 매일 밤이 찾아오고 마음 속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짙어진 것일까...
요즘같은 시대에 유튜브의 선한 능력을 제일 잘 활용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뭔가 보고나면 하루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기분도 들고, 힐링하는 기분도 들고요! 고양이들의 감정에 솔직한 모습, 윤이버셜님과 소통하는 모습 등이 사람과의 관계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만 같아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볕 같은 윤이 넌 보고만 있어도 치유되고 무언가 희망이 생기는 그런 너인데...혼자 내색도 하지 않고.. 가버린..그 마음 너무 알겠어서 가슴이 매일 아프구나... 아가야 고생 많았어 널 알았다면 따듯한 밥한끼 해서 먹이고 푹 재워주고 그러고 싶다...공주야 잘지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예전부터 알람만 뜨면 와서 시청하고 감사하다고 댓글남기던 구독자라 할 수 있겠다. 언제부턴가 윤이님께 팬들이 많아지고 빽빽한 댓글들을 보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 같아 한편으론 씁쓸하지만 진가를 알아보는 인간들이 많아 씁쓸한 감정보다 기쁜 감정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밥은 먹었어요? 넉넉하게 맛있는 것들로 먹고싶었던 것들 잘 먹고있어요? 이렇게 잘먹는데.. 항상 부족하게 먹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오늘 다시보니 카페사장님도 쉐프님도 윤이님 식사챙겨주신 것 같아 늦게나마 감사해져요 저렇게 맛있게 예쁘게 먹는데.. 다시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쵸.... 밑반찬이나 국이 늘 구비되어있지 않다보니.... 꽤나 요리솜씨 좋은 자취생의 식단. 냉장고에 남은 미역도 야무지게 비빔면에 넣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영상에서 늘 보여지는 모습은 윤이씨가 얼마나 삶을 사랑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는지 보여주네요.... 그래서 더욱 씁쓸해요 ㅠㅠㅠ
윤이님 이번 영상에서는 힘이 없어 보이네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힘이 없는 이유가 있다면 윤이님 영상 보고 기운 내고 힐링하는 구독자분들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윤이님이 속상하면 저희도 속상하니까요ㅜㅜ 영상 기다렸던 만큼 너무 좋았고 윤이님 덕분에 망설이던 일에 도전 해보려고 해요ㅎㅎ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윤이버셜 영상들을 처음부터 다시 보기하고 있다.
그리운 지윤양......
부부의 세계보다 더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ㅋㅋㅋ 👍
ㄹㅇㅋㄱㅋㅋ
이 정도면 극찬.....
이거슨 인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극찬이라 할 수 있겠다.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을 선사해줘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불쾌함이 0%인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줘 또 감사하다 할 수 있겠다. 감정조차 기억하려 했던 필사적 노력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해줬다고 할 수 있겠다. '기억'이 아닌 '순간'이 소중함을 깨달았다 말할 수 있겠다. 기억하지 못하니 잊을 수도 없다 할 수 있겠다.
어쩜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하나 감탄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유튜버에 그 시청자의 말투라고 할수있겠다.
아주 그냥 하나같이 센스 만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두부야~!
말씀 섬세한거보소
나는 그냥 있겠다.
오늘 팔월이다
윤이버셜 ㅡ
되돌려보고 있다고할수있겠다
이년전 윤이
지금의 윤이
많은 발전
많은 성숙
많은 변화
있다할수있겠다
힘내자 윤이
행복해지자 윤이
아직도 여전히 생각난다고 할 수 있겠다... 편안히 지내고 있기를 바라요.
봤던건줄 알면서도 들어와본다
그냥 윤이 채널에 이렇게 한번씩 들렀다 가는게 마음이 편해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매일 자기 전 보게 되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너의 부재가 ㅠ
매번 눈물이 나네
우리 예쁘고 의연했던 아가씨
보고 싶다
이 집 고양이들은 다 예쁨. 크림 치즈 탄이 두부 보리 윤이
그중에 가장이쁜 윤이 ㅋ
윤냥이 💟.💚)
뭔가 요리잘하는 20살넘은 큰고양이도 보인다
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요
열심히 자신을 채워가려고 노력하던 윤이님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의 부재가
이렇게 그리워질 줄은 몰랐습니다.
많이 보고싶어요.
일면식도 없었지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랬던 사람...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던 사람...
문득 문득 그리워 진다고 할수 있겠다.
먼저 간 그곳에서는 언제나 처럼 환하게 웃고 있길...
볼때마다 생각한건데 어쩜 먹는모습이 저렇게 아가아가할까 너무 이쁘다고 할수 있겠다
이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윤이버셜을 처음 알게된게요
그날은 새벽 1시가 지나도 유난히 잠이 안오던 날이었어요
그래서 티비를 틀고 채널을 돌리는데 고양이가 나오더라구요
처음보는 채널이라 동물관련된 영상을 틀어주는 줄알았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이아티비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여주는 채널이더라구요
그렇게 다이아티비편성표를 찾아서 화요일에는 낮에해서 못보고 토요일 새벽마다 보게되었어요
어느날은 졸려서 알람을 맞춰놓고 보기도하구요
처음엔 고양이가 귀여워서 봤는데 보다보니 윤이님의 철학과 이야기가 좋아서, 물론 마음아픈이야기도 많지만 그걸 이겨내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서, 나약한 나와는 달라서 그래서 더 계속 보게되었던 것 같아요
왜인지 다이아티비의 다시보기서비스가 사라져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더 많은 영상이 있지뭐예요
미리 찾아보지않은걸 후회했어요
뭔가 마음한켠의 텅빈 느낌을 채워주는 영상에 저도 윤이님께 도움이 되고싶었어요
도움이라고하기보단 감사의 표시? 성의? 정도가 맞겠네요 그래서 생일날맞춰서 다이아티비로 작은 선물도 보내려고 선물고르는 생각에 또 행복했어요
근데 결국 저는 받기만하고 아무것도 돌려주지못했네요
미안해요 있을때 아무것도 해주지못했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는데 그냥 계속 생각나요 그래서 미안하단 글만 남기고있어요
윤이님 그 곳은 행복한가요?
치즈랑 알콩달콩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줄수있으면 좋겠어요
보리가 새식구가 되었구나 환영해
그래도 나의 최애는 우리 귀염둥이 탄이 ㅠㅠ
저도 기운없는 요즘이에요. 그것과는 상관 없이 해야할 일이 있다는게 참 지치는데,
윤이님처럼 계란말이 가다랑어포 만들러 가야겠네요 후핫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영상들 보고 네 생각을 해
윤아 수고 많았어
윤이야 언니 목숨 나눠줄게 돌아오면 안될까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저두요 오래 안 살아도 되니까 같이 조금만 더 살아볼 수 없을까
저도 그러고 싶어요..
저도요 힘든세상 그냥 수명 반씩 살아도 되니깐…….
저도 그러고 싶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ᆢ다른 채널보다 기븐 나쁘고 화나다가ㅠ
아싸! 탄이ㆍ크림ㆍ치즈ㆍ두부ㆍ보리~넘 보고시펐쪙~ 두부가 돌아왔구나~~ㅋㅋ 좋아좋아
GAMES한펭귄 저두요... 너무 화났어요
저두그래요,, 갑 머시기 때문에,
영상 디게좋네ㅠㅠ 이젠 영상한개한개를 몇번씩돌려보겠지
아쉽지만 ㅠ 그곳에선 편하기를..
무기력한 요즘, 윤이버셜을 통해 조금은 마음이 채워진다 항상 감사합니다 윤이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매일 매일 유튜브 키자마자 젤 첫번째로 뜨는 윤이버셜. 습관처럼 눌러서 본다. 봤던 영상도, 2년전 영상도 무조건 본다. 앞으로 새 영상을 못 본다 생각하니 또 본 영상인들.
웬만한 방송국보다 편집을 잘한다라고 할수있겠다
‘N’O’갑수목장 말투가 윤이화 됐다고 할수있겠다
윤이버셜은 나의 최애 채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라 믿고 산다고 할 수 있겠다 ㅜㅜ
윤이님 마음 속 그늘이 조금 씩 영상에서 드러나는게 오늘따라 더 맘 아프게 눈에 들어오네요. 윤! 8월에 태어난 윤, 생일 축하합니다.
밤이 되면 뭔가 생각이 많았구나
나도 예전 불안하고 좌절하던 시기에 조용한 밤이 찾아오면 우울해지고 내 마음에도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던 때가 있었어...
지윤님은 작고 가냘프지만 내면은 나보다는 훨씬 강하니까 잘 이겨낼 것 같았지...
하지만 어김없이 매일 밤이 찾아오고 마음 속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짙어진 것일까...
이집 냥이들은 절대 주작 불가...ㅋㅋㅋ 말그대로 자신이 머물고싶은 만큼 윤이님 곁에 머물다가 가고 다시 찾아오는 자유로운 냥이들이니ㅋㅋ
주작불가는 윤이버셜 자체라 할수있겠다.
이분은 돈 욕심이 없어보여 갑수처럼 초심 잃을일은 없을듯
갑수목장으로받은 마상을 치유했다할수있겠다.
표현이 좋네요
갑수목장ㅜㅜ 노루 진짜 좋아했는데 마상ㅜㅜ
요즘같은 시대에 유튜브의 선한 능력을 제일 잘 활용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뭔가 보고나면 하루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기분도 들고, 힐링하는 기분도 들고요! 고양이들의 감정에 솔직한 모습, 윤이버셜님과 소통하는 모습 등이 사람과의 관계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만 같아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힐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집사와 고양이가 모두 예쁘다고 할 수 있겠다.
유니버설의 영상이 안올라와 기운없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쭉 다시보기중이다.
따스한 봄볕 같은 윤이 넌 보고만 있어도 치유되고 무언가 희망이 생기는 그런 너인데...혼자 내색도 하지 않고.. 가버린..그 마음 너무 알겠어서 가슴이 매일 아프구나... 아가야 고생 많았어 널 알았다면 따듯한 밥한끼 해서 먹이고 푹 재워주고 그러고 싶다...공주야 잘지내
진짜 말투 중독된다ㅋㅋㅋㅋ평상시에 친구들 이해 못 하는데도 나혼자 꾸준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생겨서 얼른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겠다ㅠㅠ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예전부터 알람만 뜨면 와서 시청하고 감사하다고 댓글남기던 구독자라 할 수 있겠다.
언제부턴가 윤이님께 팬들이 많아지고 빽빽한 댓글들을 보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 같아 한편으론 씁쓸하지만 진가를 알아보는 인간들이 많아 씁쓸한 감정보다 기쁜 감정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은 윤이님이 고양이를 관찰하고 챙겨주며 컨텐츠용으로 소비하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할수 있겠다. 썸네일 어그로 컨텐츠 용으로 억지로 하는 실험 컨셉등에 지친 인간은 오늘도 귀염뽀짝한 윤이님과 고양이를 보며 힐링하고 간다고 할수 있겠다.
+ 하지만 윤이님 브이로그 60 / 울 냥이들 40이라 아주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두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힐링 따따블이다
사실 윤이님의 미모로 인해 썸네일의 어그로는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모든 동물채널 삭제하고 윤이버셜만 남겼다 할수있겠다.
윤이님 영상이 분명 투박한 느낌은 있는데 저 포함 많은 분들한테 그만큼 깊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처음 유튜브 구독한 채널이고 유일하게 지금도 알림을 켜논 채널이겠지만 앞으로도 그럴거 같아요..
바쁘게 치여왔던 일주일을 위로해주려 윤이버셜님 영상이 선물로 딱 온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윤이님 너무 고양이 닮았다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감탄한다고 할 수 있겠댜
어떻게 이롷게 살아있는 리틀포레스트가....
윤이님 밥은 먹었어요?
넉넉하게 맛있는 것들로 먹고싶었던 것들 잘 먹고있어요?
이렇게 잘먹는데.. 항상 부족하게 먹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오늘 다시보니 카페사장님도 쉐프님도 윤이님 식사챙겨주신 것 같아 늦게나마 감사해져요
저렇게 맛있게 예쁘게 먹는데..
다시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싶네요
윤이님이 구독자 조회수가 늘어 ..삶이 나이지길 바라면서도...나아지면 이런 담백하고 맑고 깨끗한 영상을 못볼까 쓸때 없이 고민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 하겠다.
윤이님 채널을 오랫동안 봐온 구독자로써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실거 같아요 ㅎㅎ
늘 한결 같으시더라구여 ^^
ㅋㅋㅋ격공이라고 할 쑤 이께따😁
우리가 윤이님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고 흐뭇해 하면서 힘을 받는 것처럼 윤이님에게도 그러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항상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내가 아는 유튜버 중에
제일 좋은영향을 나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도 내일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힐링을 받고 간다. 😘
일주일간 열심히 살아오며 기다렸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버셜 화이팅~!
일면식 없는 나도 윤이님을 그리워하는데 고양이 녀석들은 얼마나 그리울까 ㅠㅠ
윤이야 거기선 행복하게 잘지내..
메탈남 이후로 이렇게 재밌는 고양이채널은 오랜만이라 할 수 있겠다...
매탈남님과 윤이님은 찐이라 할수있겠다
저 작은 손으로 짊어져야 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이런 선하고 착한 인생을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갔을까
너무도 비통하고 슬프다
윤이님 하늘에선 부디 이루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억할게요
한편의 인간극장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항상 고마워용 ^^
있겠다 완전 중독 ㅋㅋㅋㅋㅋㅋㅋ 이집은 다 사랑스러워
보면 거의 ㅠㅜ 라면 ,,,달걀 ,,,간편하게 먹는것들 어떻게든 가족 신경써서 밥 차려주고 ,,,, 저나이때는 부모님이 해준 음식 먹으며 공부할나이인데 ㅠㅠ휴
+ 그런데도 과수석
그쵸.... 밑반찬이나 국이 늘 구비되어있지 않다보니.... 꽤나 요리솜씨 좋은 자취생의 식단. 냉장고에 남은 미역도 야무지게
비빔면에 넣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나
영상에서 늘 보여지는 모습은 윤이씨가 얼마나 삶을 사랑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는지 보여주네요.... 그래서 더욱 씁쓸해요 ㅠㅠㅠ
진짜 볼때마다 라면 많이먹는다 생각했는데.. ㅜㅜ..
공감...혼자서 가족들 식사 다하고..
일하고,오는길에 장보고 고양이사료통채우고. 사료주고 가족들 밥해주고.. 에효 쉴틈이 없었겠네요..
언제나 보면 힐링되는 윤이님 영상
02:55 모라카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수목장 난리던데 여긴 평화로와서 너무 좋다. 참으로 어질고 지혜로운 아이다.
윤이버셜도 좋지만 힐링받고 간다는댓글들 분위기도 매우 좋다고 할수 있겟다
다시 한파래요 그곳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주도에 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할수있겠다.하지만 윤이님과 냥이들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서는 안되겠다고 할수있겠다
항상 윤이님 영상보면서 기운얻고 가는데 기운 없으시다길래 걱정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힘차게 기운내실거라 믿어의심치않아서
매우 흐뭇하게 영상보고갑니당😊😊
2:52 카누 짝퉁인가 했는데 모라카누라고 장난쳐놨어ㅋㅋㅋㅋ
아 누구땜에 상처받은 마음
여기에서 치유받고 간다 할수 있겠다
ㄳㅁㅈ?
갑수목장 out
안녕 윤아 널 처음 본건 1년전 이였는데 벌써 널 이리보내는게 아쉽다 솔직히 얼굴을 본적도 만난적도 널 알지도 못하지만 너의 영상에 너의 드리움이 짙어질때 걱정했어 그래도 제법너가 일어서서 잘해낼꺼라 생각했는데 너무세상이 잔혹했나봐 멋진 영상을 담던 너가 떠난곳은 더더 멋진세상이길 바랄께 힘들때마다 너의 영상을 볼수있어 다행이야 고마워 너의 동갑내기친구가 춥지않게 좋은곳에서 좋은것만 보고 기록하길!
이분은 얼래 2주에 한번 올림 돈 욕심없음 알바하고 집삶 임하고 공부하고 유트부하고 편집하고 이해해야죠
술 먹고 작성하신건가요??
@@user-fv1ec4kx7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rlotte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주정 맞네
미치겠넼ㅋㅋㅋㅋ 읽을땐 몰랐는데 댓글 보니까 그런것같넼ㅋㅋㅋ
요즘 너무 너무 무기력하지만 , 윤이버셜 영상이 집콕인 금요일 밤에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다.
윤이님 아프지마세요ㅜㅜ
고양이들도 여전히 사랑스럽워요~!!
0:07 셋이 모여있는거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ㅋ
니 밥이나 먹어... 니 밥이나더 잘 챙겨... 니 간식 잘 챙겨 .. 니 물회먹어 ㅠㅠㅠㅠㅠㅠ너 먹고 싶은 거 먹어.... 왜 ...대체 왜......고양이들하고 가족들만 챙기고 너 자신은 안 챙기고 갈아넣는거야 왜
영상 몇개 보니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게 됨.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이나 행동 등등 전체적으로 말이야.
연탄이가 점점 나를 닮아간다. 살이 찌고있다고 할 수 있겠다.
앗. 연탄이가 나도 닮아간다 할수있겠다.
그런 탄이를 난 너무나도 사랑한다♥♥
아앗. 나도 닮아간다고 할 수 있겠다.
흠...... ㄴㅏ도어쩔수 없군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도 어김없이 윤이버셜을 보면서 힐링을 한다고 할수 있겠다😊
한 주 동안 영상이 언제 올라올지 기다리며 매일 설레었다고 할 수 있겠다.
7:44 고양이가 좋아하는 일 중 하나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계속 관찰하는거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다른채널얘기는 안했스면 한다 할수있겠다 여기는 그냥 윤이버셜이기에
윤이님 이번 영상에서는 힘이 없어 보이네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힘이 없는 이유가 있다면 윤이님 영상 보고 기운 내고 힐링하는 구독자분들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윤이님이 속상하면 저희도 속상하니까요ㅜㅜ 영상 기다렸던 만큼 너무 좋았고 윤이님 덕분에 망설이던 일에 도전 해보려고 해요ㅎㅎ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ㅓ떡해여 언니 후하후하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 이따가 자기 전에 볼게요 일주일 동안은 이 영상으로 살아가겠다
언제나 영싱보시면서 음식참
잘드시고 많이 드시는데 살안찌시는거
보면 진짜 부럽 ㅠㅠ.....
영상에서 활동량이 보임 ㅋ꙼̈ㅋ꙼̈ㅋ꙼̈ㅋ꙼̈
그러게요 나도 이렇게 부지런했으면 좋겠다
먹는 모습 볼때마다 항상 귀엽다 ㅋㅋ
진짜 고맙고 소중한 윤이버셜 채널❤️❤️❤️
모 고양이 유튜버 사건때문에 화난 마음 윤이버셜을 통해 풀었다고 할 수 있겠다.
난 화나기 보단..슬프더라..
길냥이 고등어구워주던 순수한 시절에
하트도 받아봤고 소통자주해주던
착한 청년이..
돈에 타락해 정신나간 고양이의 천적이 되다니..
이슬픔이 누굴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내감정은 편하지 않네..
속시원하지만..텁텁한느낌..
@@웃어라-k1z 동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처음봤는데 사람새끼 아니던데
너두? 나두!
모 유튜버는 신성한 이곳에선 언급 안했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겠다.
영상을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뻔 했다고 할 수 있겠다. 잘보겠다 인간. 옆동네가 시끄럽지만 여기는 그럴 일이 없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슬퍼죽겠네...길냥이랑 순수하게
고등어 꿔먹던 착한 시골청년이..
@@웃어라-k1z 무슨일 있나요?
나리하울 갑수목장아닌가?
유일하게 skip 안하는 영상입니다ㆍ힐링되고 조아요~.😂😁😀🤣😉
8:07 마주보며 쟤 뭐야~하는거 같아요ㅎㅎ귀여워죽음😍😍😍
냥가족들 중 연탄이가 윤이님 가장 좋아하는듯ㅎ
이번 영상에서도 윤이님 바로 옆에서 껌딱지하구있네요ㅎㅎ
연탄이는 윤이님 지킴이 입니다. 치즈 나 크림이 보다 늦게 들어왔지만 제일 집사바라기입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나 똑똑이 윤이한테 하나 또 배웠네 ㅎ 양상추 밑둥을 저렇게 제거하다니
완전 꿀팁~ 해봐야지^^ 윤이씨에게 받기만 하네요.
신께서 부디 윤이씨를 가엽고 안타깝게 여기시어서 그곳에서는 보호받고 사랑받고 케어받는 존재이기를 기도할게요.
언니 제발 큐엔에이.....존버합니다
큐엔에이 반대. 신비주의 찬성.
묻지마 다쳐
Sien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자 야옹이들아 큰야옹이도 끼룩
풍선달이라..ㅋㅋㅋㅋㅋ
여기카페 너무 신선해요ㅋㅋㅋ
행복하세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구독자 10만이라 기쁘면서도 걱정되기도 한다. 나만의 노포 맛집이 알려져 사람으로 북적일때의 기분..
-변화에 적응못하는 도마뱀-
냥이들과 윤이님 소소한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정말 힐링된다고 할 수 있겠다 :)
인간은 이 순간을 매우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웅장한 브금)
결국엔 좋은 집사만난 길고양이들이 제일 행복하다고 할 수 있겠다
눈이 펑펑 내렸던 세벽 오늘아침 알수없는 알고리즘 윤이영상이 또 나를 여기로 들어오게했다 살아있다면 예쁘게 쌓이는 눈맞으며 윤이는 또 한편에 시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울림을 줬겠지 윤아 아깝다 너가 떠난게 아깝고 아까운 착하고고운 윤 그 곳에선 편하지?❤
너무 귀여운 아가들💕영상을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넘 힐링되용🥰
윤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
이렇게 인간과 고양이가 천연 그대로의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영상이 너무 좋음.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과하지도 않고 진짜 일상에서 그냥 지나치던 소소함들을 보며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아.. 제주도 마렵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의 사소한 일상이 우리에게 힐링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너무너무 힐링 되고 좋아요ㅋㅋ보고 있으면 가서 제주도 생활하고 싶은 생각이! ㅋㅋ
너무 기다렸지 모야 ㅜㅜㅜ 이제는 쿡방까지 퀄리티 좋으시네요ㅎㅎ 힐링하고 갑니다!
할수있겠다 댓글 세어보다가 지쳐서 댓글 쓴다고 할수있겠다.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없다는 말이 너무 아프다....
항상 재밋도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네 꼭 다시 만나요 윤이님
유니버셜을 보면 한주간의 스트리스가 풀린다고 할수있겠다.
진짜 힐링 영상이라 할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