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윤이님이 찾아갈수 있도록 두부목에 인식표를 달아두었다는 말에 너무 가슴 아립니다.. 비록 지금은 윤이님께서 저희를 찾아올 수 없게 되었지만 여전히 저희에겐 이 윤이버셜 채널이 인식표처럼 남아 항상 윤이님을 기억하고 찾아갈수 있게 할거에요. 고마웠습니다. 잔잔하고 소소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주어서. 상냥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씩씩하고 멋진 소녀를 떠올릴 수 있게 해주어서.. 윤이님이 윤이님 답게 보내다 간 시간은 우리에게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평안과 구원이길 바랍니다. 마지막 선택마저 누군가를 위한 책임감과 부담으로 얼룩지지않았기를 바랍니다.
고양이 밥그릇부터 사료들 고양이 간식들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분과 다같이 식사할려고 윤이님이 냉장고에 챙겨두었던 음식들... 이제는 윤이님과 함께할수 없으니 부모님과 고양이 식구들이 윤이님을 너무나도 그리워 할거 같은 마음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윤이님이 떠나시고 나서 하늘에 비가 많이 내리는데 그동안 윤이님이 울고싶었는데 가족들 생각나서 울수 없었을때 그서러움만큼 하늘에서 윤이님 눈물이 많이 내리네요... 진짜 보고싶습니다 윤이님...
구독하고 처음 맞이하는 영상입니다 많이 기다렸지요 얼마전 가족을 잃은 슬픔을 윤이님 영상을 보면서 달래고 있었는데..애써 슬픔을 잊은척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공원묘지에 다녀오고나서 다시 슬픔으로 리셋이 되었어요 그와중에 올라온 영상이 꿈인가 싶네요 제주도..고양이..하늘나라에 간 언니가 참 좋아하던것들인데 윤이님을 더 빨리 알았으면 언니가 참 좋아할뻔 했네요 거기 그대로..여전히 씩씩하고 담담한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맙고 참 고마워요~~^^
제가 아는 만큼만 알려드릴께요 고양이의날은 인간과 더불어 수천년동안 살아온 고양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바라는 날입니다. 근데 각국의 고양이 날이 조금 틀립니다.미국은 10월 29일. 일본은 2월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9월 9일 입니다.(고양이 목숨이 아홉개. 오래될 구 해서 9월9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따로 고양이의 날이 없는 나라들은 8월 8일을 국제 고양이의 날도 정했다고 하네요. 저도 집사이고 캣맘님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전 계정으로 많이 보고 대단하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윤이님 진짜 너무 보고싶다 새로운 영상 때가 되면 올라올것만 같은데… 너무 사랑스러웠고 열심히 일만 하다가 간거 같아서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정말 윤이님 영상은 항상 일, 고양이 챙기기, 밥하기, 청소하기 , 너무 힘든 모습 들이 담겨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포근함과 되게 안정된 따뜻한 모습들이 보였다… 뭔가 이런 분위기에 영상들을 좋아했는데 정말.. 윤이님의 일기를 영상으로 보는것같은..
윤이님 영상을 계속 돌려보는데.. 용가리치킨이 나오는걸 보고 생각이 낫어요 예전에 나도 한번 사서 먹어볼까하고 따라사서 라면이랑 같이 먹은적이 있어요 윤이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따라 사서 먹고 싶었나봐요 제가 윤이님을 생각 이상만큼 더 더 좋아했나봐요..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 보게 된 이후 아 이거다 힐링된다는 건 이거라고 생각하며 정주행을 했는데 카메라 탓인건지 예전 윤님의 눈은 뭔가 탁해보이고 보듬어주고 싶었는데 최근 영상 보니까 되게 행복해 보이시고 눈도 반짝반짝 빛난다. 윤님도 고양이님들도 아프지 말고 평생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우연히 영상을 본 후 정주행 완료하고 기다렸어요 첫 영상에서 얼굴만 보고 중학생쯤 됐겠네 했는데 여대생이라 한번 놀라고 깊은 속내에 두번 놀랐어요 늘 상념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욕심도 꿈도 다 내려놓고 편함만 추구하니 그냥 흔하디 흔한 아재가 됐습니다 지금처럼 멈추지 마시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늘 생각하며 사세요 설령 돈이나 지위 문서같은 보편적 가치의 결과가 없더라도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이 될겁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윤이버셜채널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구독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을 처음부터 느꼈거든요. 구독자15만을 1년 사이에 돌파하는 신나는 기록을 세우셨네요. 숨은 노력과 수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 여름이 되면 50만을 넘기실거라고 예상합니다. 윤이님 몸도 마음도, 아울러 가족모두. 예쁜 냥이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덥고 비도 많이 오는데.. 연탄이 치즈 두부 우리 냥이들 잘 지내고 있는지...걱정이네요.. 유니님도 출근하고 하실때 조심히 출근하세요~!! 우리 냥이들도 아무 탈 없이 장마기간 이겨내 가자~!! 그리고 요리에 열중하시는 유니님 모습 보면 정말로 멋으시구!! 먹을때 복스럽게 드셔서~입맛이 저절로 당겨요~!! 그리고 유니님은 애들한테 좋은 천사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 할꺼에요~!!힘내세요.
윤이버셜 영상 전편을 모두 보았습니다. 신비의 섬 제주를 배경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듯 합니다. 여운은 매우 길었으며 오래남았습니다. 가장 인간미 넘치는 유튜브 최고의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광고 전편을 하나도 건너지 않고 볼만한 좋은 영상 입니다. 올해안에 구독자 20만 돌파가 예상됩니다. 감동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윤이님이 찾아갈수 있도록 두부목에 인식표를 달아두었다는 말에 너무 가슴 아립니다.. 비록 지금은 윤이님께서 저희를 찾아올 수 없게 되었지만 여전히 저희에겐 이 윤이버셜 채널이 인식표처럼 남아 항상 윤이님을 기억하고 찾아갈수 있게 할거에요. 고마웠습니다. 잔잔하고 소소하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주어서. 상냥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씩씩하고 멋진 소녀를 떠올릴 수 있게 해주어서.. 윤이님이 윤이님 답게 보내다 간 시간은 우리에게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평안과 구원이길 바랍니다. 마지막 선택마저 누군가를 위한 책임감과 부담으로 얼룩지지않았기를 바랍니다.
ㅠㅠㅠㅠㅠ
고양이 밥그릇부터
사료들 고양이 간식들
그리고 부모님과 동생분과 다같이 식사할려고 윤이님이 냉장고에 챙겨두었던 음식들...
이제는 윤이님과 함께할수 없으니
부모님과 고양이 식구들이 윤이님을
너무나도 그리워 할거 같은 마음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네요
윤이님이 떠나시고 나서 하늘에 비가 많이 내리는데
그동안 윤이님이 울고싶었는데 가족들 생각나서 울수 없었을때
그서러움만큼 하늘에서
윤이님 눈물이 많이 내리네요...
진짜 보고싶습니다 윤이님...
제주는 그대로인데 화면속 윤이만 없네
영상 하나하나 소중하다
너무 소중해요...
오늘도 힐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사람의 온도가 너무 좋다
나도 그렇게 느낀다고 할 수 있겠다.
따스한 봄 햇살에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고양이가 인간으로 변신한 기분이야
표현력 대박
구독을 누르는게 포인트!
임금, 장군, 영웅이어야 위대한 사람인가?
너무 많은 사람의 마음을 힐링해 주고, 따스하게 댑혀주고, 사랑의 마음을 가르쳐 주고 떠난 윤이님이 위대한 사람 아닌가?
무엇을 더 말하리요.
영상을 보며 너무 너무 마음이 아린다.
오... 깊은 울림을 주는 댓글입니다 👍
너무 어린나이에 고생만하다가 떠난 것 같아 마음이 시리고 아파요.. 그래도 윤이님 이제는 조금은 홀가분해졌을까요?
고양이같이 생긴 여자애가
길냥이도 키우고
밥도 차려먹고
일도하고
유튭도 하고
참 열심히 산다
응원한다 할 수 있겠다
야아아옹
마지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하나 쉬운 일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집사가 더 귀엽다고 할수가있겠다
람쥐썬더
마지막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ㅋㄲㅋㅋㅋ 본인도 냥이가 되어서 저 집 들어가시려구
윤님 실버버튼 예전에는 그냥 줬는데 이제는 신청해야지 준다고 하도라구요!! 혹시 신청 안하고 기다리시는건지 해서 댓글 남겨용 이번 영상도 잘보겠숨다^^
영상이 신기함. 뭔가 다른 영상들과 다른 신박한 감성이 있음. 그래서 걍 계속 보게됨ㅋㅋ.
마져욤 효과음두재밌구ㅋㅋ그렇다구 전개가 아예엉뚱한것도아님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낭...
자신만의 구도랑 편집으로 잘 녹아내는듯.여기선 대체로 비판과 비난을 하는 저도 정화되어 갑니다. ..
@ᄋᄋ 멈출수없다. 그러나 여기선 할수없다고 하겠다.
그냥 예뻐서
저리 열심히 살던 애가 나는 니 사는거 보고 힘을 내고 해서 지금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하면서 힘을내고 산다 윤이야 사람이 잘 산다는게 별거 아닌거 같더라 내가 살고 있는데 니가 산 인생이 너무 멋있는 인생이더라 잘살았다 윤이야 거기서도 잘살아
누구보다 따뜻했던 윤이 다음영상에서 보고싶다..
ㅠㅜ
보고싶다...
보고싶다. 슬퍼하지말고 잘 보내주라는데 자꾸 생각나고 가슴아프다 윤아.
꼭 거기선 행복해야해
너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이제야 이 영상들을 보게 됐다. 정말 이렇게 힐링이 되는 영상이 없었는데 ...새로운 삶의 기록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윤이님 이렇게 예쁜영상을 이제는 더이상 못본다는게 믿기지 않고, 가슴 먹먹하기만 하네요.
부디 그곳에선 편하게 쉬시길...20대 꽃다운 나이만큼 하고 싶은일 마음껏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기몫을 넘치도록 야무지게 해내면서도 넉넉한 사랑을 베푸는 윤이는 정말 고맙고 기특하다 하겠다
세상을 바라보는 윤이의 눈이 참 깊고 예쁘다고 하겠다 오늘도 화이팅
혼란스런 유튜브 생태계...
그 속에서 피어난 투박하지만 예쁜 꽃 같은 순수한 힐링 채널
오늘부로 원 픽 채널이라 할 수 있겠다...!
잊지말아달라며 계속 알고리즘으로 뜨는거같다….. 보고 또 보고 하는거같네 거기에서는 우울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지난영상을 봐도 믿겨 지지 않는군요
윤이님 .. 착하고 이쁜 윤이
아침부터 코끝이 찡 괜시리 눈물이 나네
얼마전 일이 있어 평소보다 잠을 못 잤다. 한 4~5시간정도 잤나?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뻐근하고...그러다 지윤양이 생각났다. 매일을 이렇게 살았을 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그곳에선 편히, 정말 편히 쉬기를 바란다.
거기선 잘 지내고 있나요 ? 남겨진 영상이 힐링을 주는 동시에 더이상 윤이님이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먹먹하게 만드네요,,,, 좀 더 이기적이게 살았으면 이런 결말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 속에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요... 그동안 수고 정말 많았어요 편안하게 지내요
윤이님한테 애교부리면서 길안내하는 치즈 너무 귀엽다
치즈야 윤이언니랑 같이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살면서 계속해서 생각날 윤이 님.
이런 멋진 사람이 있었지 하며 기억될 윤이 님
오늘따라 보고 싶어 들렀다 가요.
윤이의 숨은 바람이되고 윤이의 눈물은 바다가되고
손길 닿고 마음 나누던 사람과 고양이도 다 윤이가 담겨있으니
윤이는 또 어디서 새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괜찮다. 다 괜찮다. 라고 말해주고싶은데.. 윤이에게하는말인지 나에게 하는말인지...
음..뭐랄까 그냥..
새삼스럽지만 '윤이버셜' 이 세계관이 담긴 이 공간이 너무 소중하고 고맙다고 할 수 있겠다.
이 공간을 기웃거리거나 주기적으로 찾는 사람들의 마음도 대부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
🌊🌊☘️
Hi can we be friends please
평범해서 특별한... 공감.
인정한다고 할 수 있겠다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이라 맘이아퍼요ㅠ그곳에선 편히쉬어요
다시는 이세상 돌아보지 말고 행복하게살아요ㆍ 치즈랑ㆍ 외할머니랑 예쁜 지윤씨랑요ㆍ
소중한 추억들 기록으로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언제까지고 다니 찾아와서 기운얻고가요
여기는 갑자기 비가 많이 오네요
밥주는 길고양이들이 잘있을지 걱정중인데 윤이님 영상보고
마음을 달래야 겠어요
비가 제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이쁜냥이들과 윤이님 보면서 평온하게 하루를 마무리 해볼려고 해요^^
@커피는쓰다 보러 가세요 그 사람이 고양이 주인도 아니잖아요
윤이님 매일 찾아뵙네요. 가슴 시리고.... 빈자리가 너무나도 공허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치유 받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다!!!
누군가의 업로드를 이렇게까지 기다린적이 없었는데 이게 팬의 마음인가요!
평범한 하루였던 오늘이 특별한 하루로 바뀌게 해줘서 고마워요!
또 왔어요 윤이버셜 다음에 또 올께요~
유튜브 창시자가 유튜브를 만들면서 이런 순수하고 예쁜 채널들을 기대하면서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제 마음이 힐링 하고 간다고 전해 달라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Q. 유튜브 창시자는?
치즈가 윤이님 마중나와 집에 가는 모습이…
여기저기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 많다고 한다. 윤이님, 가족분들, 고양이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하세요.
오랜기다림 끝에 새영상이 반가워 행복하다.
연탄이와 크림이 윤기는 좔좔 흐르는거 같다.
아마 좋은 주인한테 사랑받기 때문인 거 같다.
자기전 보는 영상속 한 웅큼의 행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두부가 이제 경계심을 예전보다 풀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할수있겠다 ㅋㅋ
잘지내고있지? 윤이집사 천국에서 치즈를 만나서 행복해 하고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아픈 마음이 가시질 않네 ... 나중에 꼭 만나보고싶다
영상속 유니는 웃지만 지금은 웃을 수 없는게 마음 아픕니다 스토커나 힘들었던것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영상 하나씩 볼때마다 쓰라립니다
이 영상을 본지 벌써 두달이 지낫더라구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간지 몰랏습니다. 자주자주 윤이님 보러 올게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세요.
지금 유튜브 판에서 윤이버셜은 마치... 태풍의 눈 같다고나 할수있겠다..
태풍의 눈도 나중엔 다시 태풍을 맞게 되는데 설마 노리신건가요??
죄송합니다 장난입니다;)
그렇다 할 수 있겠다
층성 구독자는 아니지만, 종종 추천으로 뜨면 보러 옵니다. 묘하게 자꾸 끌리길래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습니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영상 때문도 있지만, 여기 구독자들 댓글이 다 귀엽고 따듯한게 큰 몫이라 할 수 있겠다.
구독해주세영
제발요
구독하고 처음 맞이하는 영상입니다
많이 기다렸지요 얼마전 가족을 잃은 슬픔을 윤이님 영상을 보면서 달래고 있었는데..애써 슬픔을 잊은척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공원묘지에 다녀오고나서 다시 슬픔으로 리셋이 되었어요 그와중에 올라온 영상이 꿈인가 싶네요 제주도..고양이..하늘나라에 간 언니가 참 좋아하던것들인데 윤이님을 더 빨리 알았으면 언니가 참 좋아할뻔 했네요 거기 그대로..여전히 씩씩하고 담담한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맙고 참 고마워요~~^^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윤정님
같은일 겪은 사람 입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더라구요ㅜㅜ
이겨내셔야해요 잊을수없지만.. 잊어야하는..ㅠ
힘내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으로 삶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영상보는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요. 좋은 영상 업로드 많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는동안 행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겼어요. 감사합니다.
아, 27번째 댓글이네. 윤이버셜 님 열심히 알바도 하시고 요리도 하시고 야옹이 님도 챙기시고~ 완전 힐링 영상입니다.
장염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우리 연탄이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를 한 번만 눌러야 하니 아쉽네요~ ㅜㅜ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우와, 하트다. 하트, 저번 영상에서 못 받아서 우울했는데. 윤이님 고마워요. 이 하트는 고이고이 간작할게요~
예쁘고 착한 윤이.
자주 얼굴보여줘서 좋네.
일안하는날이없어 일주일내내일하고 ..
영상마다 일안하는 영상이없어서 슬프고 화난다
무언갈 좋아하는 마음 뒤에는 아쉬움이 따르나 보다 좋아하는 게 많아 큰일이다...
덥고 습하고 피곤한 하루였지만
유니님 힐링영상을 시청하니
맘이 푸근해지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
평안하시길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2년전 동영상을 2주전이라 잘못보고 놀라서 클릭했네요. 거기서는 행복하게 잘지내나요? 오로지 혼자만 생각하고 멀리있는사람들 생각하지말고 혼자만 잘지내길바래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댓글좋아요누르다가 또 지침. 이 소녀를 어떻게하면 100만 구독자 유튜버로 성장시킬수 있을지 요즘 그 고민에 잠을 설친다할수 있겠다
편하게 침대에서 고양이들이랑 뒹굴거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길 바래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인도하길래 한번 봤는데 결국은 정주행을 할만큼 빠져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 나도 빠져들었다.
나도 빠져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나도 그렇다
너무 반가운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군다나 내일은 고양이의 날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고양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양이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제가 아는 만큼만 알려드릴께요
고양이의날은 인간과 더불어 수천년동안 살아온 고양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바라는 날입니다. 근데 각국의 고양이 날이 조금 틀립니다.미국은 10월 29일. 일본은 2월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9월 9일 입니다.(고양이 목숨이 아홉개. 오래될 구 해서 9월9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따로 고양이의 날이 없는 나라들은 8월 8일을 국제 고양이의 날도 정했다고 하네요.
저도 집사이고 캣맘님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heejinlee481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진 요즘…윤이가 더 보고싶다고 할 수 있겠다.
윤이님 곧8월이예요 거기서는 잘 잠들엇겠죠 하늘이 너무 맑고 높아요.. 얼마전에 제주도 여행을 갓는데 윤이님 생각이 많이 낫어요 윤이님 평안하세요..
그립다고 할수 있겠다
전 계정으로 많이 보고 대단하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윤이님 진짜 너무 보고싶다 새로운 영상 때가 되면 올라올것만 같은데… 너무 사랑스러웠고 열심히 일만 하다가 간거 같아서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정말 윤이님 영상은 항상 일, 고양이 챙기기, 밥하기, 청소하기 , 너무 힘든 모습 들이 담겨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포근함과 되게 안정된 따뜻한 모습들이 보였다… 뭔가 이런 분위기에 영상들을 좋아했는데 정말.. 윤이님의 일기를 영상으로 보는것같은..
묵직한 진심이 느껴지는 윤이님이 좋아요. 하지만 부디 가라앉지 말아주세요. 더 자유로이 동동 떠서 삶을 누리시길.
윤이님 영상은 인간다큐느낌에 지루하지않고 잼나요
치즈가앞장서서가다 뒹글고하는 그때마다 왜 빵빵 터지는지 치즈 귀여워 죽는줄요 걸음걸이는 왜또 그리 귀여운지 윤이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탄이의 "에공~" 효과음이 추가되었네요 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윤이님 영상을 계속 돌려보는데.. 용가리치킨이 나오는걸 보고 생각이 낫어요 예전에 나도 한번 사서 먹어볼까하고 따라사서 라면이랑 같이 먹은적이 있어요 윤이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따라 사서 먹고 싶었나봐요 제가 윤이님을 생각 이상만큼 더 더 좋아했나봐요..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
어느고양이든 그런거지만 길고양이가 집에왔다해도 밖에서 생활을 더오래하는데 꼬리세우고 다니는 양이는 처음 보네요 윤이님이 진짜 사랑을 준다는게 느껴져서 뭔가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부하랴 알바하랴 집안일하랴 촬영하랴 편집하랴 윤이버셜 유니버스의 시간은 하루가 36시간이라 추측할 수 있겠다
숨도 안쉬고 눈도 안깜빡거리고 바아로 클릭해버렸다고 할 수 있겠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 보게 된 이후 아 이거다 힐링된다는 건 이거라고 생각하며 정주행을 했는데 카메라 탓인건지 예전 윤님의 눈은 뭔가 탁해보이고 보듬어주고 싶었는데 최근 영상 보니까 되게 행복해 보이시고 눈도 반짝반짝 빛난다. 윤님도 고양이님들도 아프지 말고 평생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힐링으로는 윤이버셜이 탑이라고 할수있겠다.
왜이리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 일면식도없는데 말이지 참 이상한 일이라고 할수 있겠다...😢😥모든영상을 다시볼생각이다...ㅠ.ㅠ
진짜 선물같다..
학원마치고 오니까 영상 올라와있는 게 선물 받은 것 같고 힘든 거 다 날라갔어요 ㅠ 윤이님 영상으로 많은 힘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치즈보러 다시왔네요 치즈야 고양이별 가서 행복해..
우연히 영상을 본 후 정주행 완료하고 기다렸어요
첫 영상에서 얼굴만 보고 중학생쯤 됐겠네 했는데 여대생이라 한번 놀라고 깊은 속내에 두번 놀랐어요
늘 상념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찾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욕심도 꿈도 다 내려놓고 편함만 추구하니 그냥 흔하디 흔한 아재가 됐습니다
지금처럼 멈추지 마시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늘 생각하며 사세요
설령 돈이나 지위 문서같은 보편적 가치의 결과가 없더라도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이 될겁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치료받고 가네요...고맙습니다. 제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잊지않고 보답할께요. 수많은 영상중에 이곳이 제일 맘도 편안해지고 고요해져서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서 많은 고양이 관련 채널을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영상미와 자연스러움, 그리고 편안함....계속 빠져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0^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보고싶다 정말 근데 하늘에 있는게 더 행복하면
나는 지금 이 그리움으로도 만족한다
윤이버셜채널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구독자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을 처음부터 느꼈거든요.
구독자15만을 1년 사이에 돌파하는 신나는 기록을 세우셨네요.
숨은 노력과 수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 여름이 되면 50만을 넘기실거라고 예상합니다.
윤이님 몸도 마음도, 아울러 가족모두. 예쁜 냥이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윤이님~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무 보고싶어요 ㅜㅜ
윤님 보면서 항상 힐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꾸 윤이 영상이 추천 영상에 뜨네 니 웃음소리 잘듣고 가 그곳에서도 밝게 웃길바래😆
집사람이 윤이씨 영상은 돈을 주고 봐야한다고 했다. 보는 내내 고맙기도, 안쓰럽기도...다같이 희망을 갖고 힘내서 이겨나갑시다!
아껴봐야 하는데 오늘도 세개나 봐버렸다.ㅜㅜ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너무 신난다고 할 수 있겠다..🥺🥺
여름철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안전에 제일 유의하세요!
오늘도 잘 감상하겠습니다🧡
영상과 선곡과 글이 너무 훌륭해서 너의마음이 나에게 전해지느라 눈에서 눈물이나온다
넘 아프다ᆢ 정말ᆢ
윤이님도 작지만 에너지가 넘친다고 할 수 있겠다!
너무 아까워 왜 그땐 알지 못했을까... 네 몫까지 다해서 살아볼께 너처럼 열심히 최선다해
아껴 보고 싶다
윤이는 아주 평범한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보고 그걸 연결하는 재주가 있당
예술가여 캬
정주행 중인데 모든 영상이 좋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이 편이 너무너무 좋아요,, 괜히 뭉클하고ㅠㅠ 영상미가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5:40 이부분부터ㅠㅠㅠ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달을 향해 해가 빛을 내고 있다라는 글귀가 철학적으로 다가오네요 윤이양 보면서 게으른 나를 반성을 해봐요 유투브 콘텐츠 중 유일하게 기다리고 유일하게 댓글을 달고 있는 나를 봅니다
윤이님 영상은 나에게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 더운여름날 윤이님 영상보면 비록영상이지만 제주도에 시원함이 느껴지는거 같고 이런저런 좋아요~~
7:00 설거지 옷으로하시넹 ㅋㅋㅋㅋㅋㅋㅋ 물이 한가득이야
jy yoo 저랑 같다는요....ㅋㅋ앞치마가 맨날 다 젖는다는..
잘자 윤아 덕분에 힐링 많이 됐어.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애타게 기다리면서도 부담가질까 동영상 빨리 올려달란 말도 못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했는데...
윤이의 자막은 참 따뜻하고 성숙하다.
와 올라왔다 와.................너무 좋아.....(입틀막)🤭
덥고 비도 많이 오는데..
연탄이 치즈 두부 우리 냥이들 잘 지내고 있는지...걱정이네요..
유니님도 출근하고 하실때 조심히 출근하세요~!!
우리 냥이들도 아무 탈 없이 장마기간 이겨내 가자~!!
그리고 요리에 열중하시는 유니님 모습 보면 정말로 멋으시구!!
먹을때 복스럽게 드셔서~입맛이 저절로 당겨요~!!
그리고 유니님은 애들한테 좋은 천사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 할꺼에요~!!힘내세요.
요번 편 썸네일 - 윤이님의 얼짱 각도가 보인다. ~ 으흐 ~ 이뻬유 ~ 화이팅 !!! + 두부, 요번에 특히 더 사랑스러워 ~
두부가 습식먹고 걍 가는거여서 안보엿구나
자주못봐서 슬프다고 할 수 잇겟다
그래도 길 잃지않고 또 찾아와주니 다행이라할 수 있겟다.
윤이님 항상 고마워요. 저에게 힐링을 줘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집밥 윤선생님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윤이 말투 윤이 웃음소리 윤이의 손길
정말 너무 그립다
윤이버셜 영상 전편을 모두 보았습니다. 신비의 섬 제주를 배경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듯 합니다. 여운은 매우 길었으며 오래남았습니다. 가장 인간미 넘치는 유튜브 최고의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광고 전편을 하나도 건너지 않고 볼만한 좋은 영상 입니다. 올해안에 구독자 20만 돌파가 예상됩니다. 감동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