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상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도대체 1인 몇역을 하고 산건지..작고여린소녀가 버티기에는 너무 버거운 삶이었어요…왠만한 어른들도 윤이님처럼은 못할거에요 아마..정말 고생많이 했어요..그저 너무 아까울따름이네요 예쁘고 착한 윤이가..하늘에서 치즈랑 좀 쉬고 재밌게 놀다가 저렇게 애쓰지 않아도 누릴건 다 누리고 사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 다음생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윤아 니가 있어서 지구가 더 반짝 였는데 너무 슬퍼... 당연하게 잘 살것 같았는데.. 우리는 평생을 살것 처럼 살다가도 이렇게 애틋하고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마주하면 산다는게 뭘까...허망함을 느낀다. 소설속 주인공 처럼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아직 이룬게 없어서 이세상에 더 뿌리 내려야 될것 같아. 윤아 평안함에 이르렀기를... 훗날 내가 그곳에 가면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동안 안녕!
치즈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비보를 접한후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첨부터 치즈 등장에 눈물 왈칵 쏟네요ㅠ 윤이님의 사랑스럽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치즈가 이젠 볼수 없다니..너무 마음 아프시만 윤이님 마음 많이 힘들고 할텐데 많은 위로가 되지못해 미안해지네요ㅠㅠ 치즈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길..🌼🌼🌼
그립고그립다..그립네.. 윤이쓰는 또다른 세계에서 여행을 하시려나..지금 이세계에선 전..윤이쓰가 그립네요.. 따뜻하고,포근한 영상만으로 윤이씨가 제 삶의 일부가 될만큼 마음의난로같은 저의 안식처같았던 것들이 윤이씨에겐..마냥 따뜻하지만 않았겠단 생각이..더..마음이.아픕니다.이제는 ..볼수없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요.. 그쪽에선 근심걱정없는 행복한 여행을 하실꺼라 믿고 기도합니다.
한편 한편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보는 열혈 아재 시청자 입니다 ㅎㅎ 살면서 유튜브 댓글 첨 달아 봅니다 우연치 않게 영상 접하고 일상 유튜버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해 준 윤이님께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진작에 응원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괜히 아저씨가 댓글창 분위기 망칠까봐 망설였네요 ㅎㅎ 영상 칭찬이야 뭐 다른 분들이 프로급으로 잘해 주니까 식상한 응원이 아닌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윤이님 영상에 나오는 광고 시간적 여유 되시는 분들은 스킵하지 마시고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그래야 윤이님께 광고 수익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 갑니다 그래서 윤이님 알바 안해도 될 정도로 여유가 되면 영상도 자주 올리고 그럼 우리도 즐거워 지고 그렇게 세상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라고 끝나지 않을까요? ㅎㅎ 일주일에 영상 1개 광고 풀버전으로 봐봤자 1분 내외.... 일주일에 1분이 여유를 윤이님께 선물해 드립니다~!!
제주도 영상을 자꾸 보다 보니 제주도가 끌려서, 제주도에 며칠 놀다가 어제 집에 왔어요. 처음 가 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중문 쪽과 서귀포 쪽에 가서 이색적인 해변과 식생을 체험하니, 제주도 토박이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과 윤이님 영상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윤이님은 제주도 홍보대사임.
17살때 언니영상 처음 보고 감성이너무 좋아서 올라올때마다 보곤했어요 귀여운고양이와 맛있는음식 성실한사람 위로가되는자막 모두 저에게 큰 의미를 줬어요 여름에 소식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이렇게 영상이 화면에 뜰때마다 보곤하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영상 볼 때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본 받고 싶었는데 이제는 영상이 안 올라오네요 편히 쉬세요 언니가 줬던 선한 영향력이 전부 언니에게 다시 되돌아가길 기도할게요 고맙습니다.
저 어제 제주도 와서 윤이님 냥이들 간식 전해주려고 알바하시는 까페 다녀 왔는데 오늘 근무 안하신다고 하셔서 직원분께 전해드리고 커피한잔 하고 돌아 왔어요 영상에서 보던곳을보고 한라산을 바라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ㅎ치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또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아!애들이 뭘 좋아 하는지 몰라서 종류별로 이것저것 골랐어요!
언젠가부터 윤이님이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눈 여겨 보다가 요즘엔 제가 직접 찾아서 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저는 외롭고 슬프고 우울할 때가 참 많은데 윤이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슬프지가 않아져요 야무지게 등을 고치는 모습, 쭈꾸미를 사와서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멋지고 강해보여요 멋져요
치즈야 나는 하루 하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야. 매번 너의 집사님을 통해 너를 봐왔는데 머나먼 산책을 떠낫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겟어 그리고 윤이님 ! 반려묘들은 먼 산책을 떠나면 좋은곳으로 간다는 말이 있어요 치즈도 좋은곳에서 윤이님 생각하면 잘 지낼꺼에요. 무슨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
새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지 못하고 지나간 영상을 되짚어서 봐야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시리다고 할수 있겠다 제주도 인간 육지로 나오고 싶어했는데 꿈을 이루어주지 못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하다할수 있겠다 영상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데 위로 한마디 못해주는 이 현실이 답답하고 아름다운꽃이 너무 빨리져서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할수 있겠다 뒤늦게 알게된 사랑스런 윤이 내딸같아 마음이 저려온다 할수 있겠다
그냥좋다..이 웃음을 뭐라고 말을 표현해야될지 잘 모르겠는..살면서 가벼운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자연에서 얻는 진정한 즐거움을 느낀다는걸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느껴지는데 난 이때까지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놓치고 살아왔나싶은 마음이든다.이젠 윤이님 먹는모습만 봐도 웃음이 지어지는걸 보니 나도 구독자라고 할 수 있겠다.
오늘 더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예전 영상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도대체 1인 몇역을 하고 산건지..작고여린소녀가 버티기에는 너무 버거운 삶이었어요…왠만한 어른들도 윤이님처럼은 못할거에요 아마..정말 고생많이 했어요..그저 너무 아까울따름이네요 예쁘고 착한 윤이가..하늘에서 치즈랑 좀 쉬고 재밌게 놀다가 저렇게 애쓰지 않아도 누릴건 다 누리고 사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 다음생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윤아 니가 있어서 지구가 더 반짝 였는데 너무 슬퍼...
당연하게 잘 살것 같았는데..
우리는 평생을 살것 처럼 살다가도 이렇게 애틋하고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마주하면 산다는게 뭘까...허망함을 느낀다.
소설속 주인공 처럼 옆에서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아직 이룬게 없어서 이세상에 더 뿌리 내려야 될것 같아. 윤아 평안함에 이르렀기를... 훗날 내가 그곳에 가면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동안 안녕!
영상에서 영원히 존재할 윤이 보고 싶을 때마다 자주자주 보러 와야겠다. 우리 다음 생에 아는 사람으로 만나서 서로 위로하자.
뭉클한 댓글이네요.
저도 담생이 있다면 윤이를 만나 한번쯤 안아주고 싶네요ㅜㅜ
떠나간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기를~~~
3:40 우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이 자막에 또 한 번 슬퍼진다.
서늘해지는 요즘 왜이리 그립나몰라.
윤이가 보고싶다고 할수있겠다ㅠ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추석에 일 열심히 하고 무거운 물건을 혼자 나르고 집에서 다 직접 고치고 요리도 하고 고양이와 가족을 잘 돌보고. 천사예요 우리 윤이님. 고생 정말 많았어요. 편안하게 쉬세요. 힘들었어도 오랫동안 유튜브 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보고싶다 윤이 먹는모습 웃는모습 모두다... 모든게 원망스럽다 윤이 돌려달라고 떼쓰고 싶다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네요ㅠ
봐도봐도 질리지않고새로워요
다이뼈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고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지윤님 너무 보고 싶어요 슬퍼할 수 있는 것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니까 맘껏 슬퍼하고 있을게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우리
잘놀고 간식까지 잘먹던 치즈가 왜 어쩌다 갑자기 별이 되었을까요...?
많이 우셨을 윤이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치즈가 별이 되다니...아.....
다시보고 또봐도 능력있는 친구인데...
연탄이를비롯해서 다른애들을두고 어떻게 갔지?
속상해요...
살다보니 눈물이 말라서 잘안나오는데 윤이유트브만보면 눈물이나네요.
하늘은 이렇게 천사같은 사람을 일찍 데려갈까요 원망스러워요 아직도 마음 얼얼함이 가라 앉질 않네요 정말 슬퍼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와
목요일에 보다니
정말로 기분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마음이 정화되는 일기장 같은 영상!
윤이님 어린시절 사진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마치 천사로 살다가 금방 가버릴 것 처럼 슬퍼보였던
항상 뜬금없이 팍 힘들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윤이님 영상이 계속 생각나서 찾아보고 있었답니다..힐링.... 요일중 제일 힘들어하는 목요일에 만나다니 짱..
저두 힘들때마다 소소한 부분에 대해 크게 행복해하시는 윤이님 보면서 힐링하고 가요 ㅋㅋ
힘들어질때 이제 윤이님 영상 보지 마세요 윤이님 부담 느끼게 왜 힘들때 보시나요 기분좋을때만 보세요
치즈가 떠났다는 소식듣고 ㅠㅠ왔어요ㅠㅠ
저렇게 애교많고 간식도 좋아하고 건강해보이던 치즈가...왜 갑자기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휴
윤이님 영상 보고있으면 힐링되면서도 저도 성실하게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편안한 동기부여 인거같아요 볼수록 진국인 사람인거같아요
와..완전 ㅇㅈ
기분좋아요~~~~
윤이 사랑해
윤이님은 어른스럽고 강인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어느 순간부터는 윤이님에게 적지않은 부담이 되진 않을까 요즘들어 문득 생각이드네요. 치즈도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더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들고요.
윤이님! 윤이님에겐 윤이님의 행복이 가장 우선입니다! 힘들땐 쉬어가셔도 돼요. 그게 저희도 바라는거구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갑지기 먼길 혼자 떠나다니
저 미치겠네요 아 잠 못들겠어요 ㅠㅠ
원래도 좋은 영상들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힐링하고가요
치즈야....ㅠㅠㅠ고양이별에 무사히 도착했니? 치즈를 항상 기억할께 윤이님 곁에 잠시있다 가지만 덕분에 즐거운날이 더 많았던것 같아 고마워 치즈야 사랑해
고양이들도 너무 예쁘고 윤이님도 너무 예쁘고.. 너무 보고싶을것 같다..
윤아 오늘 내소중한 사람이 하늘로 갔어 .. 정말 착한 사람이야 친하게 지내주라
너랑 그형 사랑한다
치즈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비보를 접한후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첨부터 치즈 등장에 눈물 왈칵 쏟네요ㅠ
윤이님의 사랑스럽던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치즈가 이젠 볼수 없다니..너무 마음 아프시만
윤이님 마음 많이 힘들고 할텐데 많은 위로가 되지못해 미안해지네요ㅠㅠ
치즈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지내길..🌼🌼🌼
치즈야 냥이별에서 행복하게 편하게 지내고 있어 윤이님이랑 아가들이랑 꼭 다시 만나렴..! 치즈야 사랑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아가란다 너는.. 치즈야 꼭 다시 만나자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윤이님은 누군가에게 기댄다는 기분을 알았을까 내가 너무 힘들때 살짝 힘풀면 뒤에서 한발짝이라도 받쳐줄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을 가져 본적이 있을까 혼자서 너무 야무져서 안타깝다
잘먹고 잘자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던 윤이님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그립다. 한숨 푹 자러 가셨나요. 다음 생이 있다면 또 만나요
보고또보고 몇일째 이러고있네요 업로드되지않음을 아쉽고안타까워하며 아름다운 영상을 놓지못해 반복중이네요
그립고그립다..그립네.. 윤이쓰는 또다른 세계에서 여행을 하시려나..지금 이세계에선 전..윤이쓰가 그립네요.. 따뜻하고,포근한 영상만으로 윤이씨가
제 삶의 일부가 될만큼 마음의난로같은 저의 안식처같았던 것들이 윤이씨에겐..마냥 따뜻하지만 않았겠단 생각이..더..마음이.아픕니다.이제는 ..볼수없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요.. 그쪽에선 근심걱정없는 행복한 여행을 하실꺼라 믿고 기도합니다.
최근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군요
댁에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며 생활력이 강한 윤이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때론 약해질 때도 있겠지만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건강해보이던 소녀가 이세상에 이제 없다니... 실감이 안되네요. 제발 다 꿈 이였으면 좋겠습니다..제발...
방금전 치즈 소식 봤습니다.
상실감이 크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고 남은 아기들과 밝은생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봐서 기분이좋아졌네요
늘 행복하세요
우와 떳다....
누워있다 벌떡 일어났다
할수있겠다..
ㅎㅎ 기쁨.....
윤이버셜 영상이 뜨자마자 추천에
선댓글 쓰느라 이제야
영상을 편안히 시청합니다..
오늘도 꽉차고 야무진 윤이님과
이쁜 냥이들 모습에 저도모르게
입꼬리가 쓰~으윽 올라가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버버튼 언박싱하는것도
보고 싶네요^^
애교 많은 우리 치즈
다음에 다시 만나자 우리
안녕..
지윤양의 예쁜 미소와 웃음소리를 들으려 매일매일 문턱이 닳도록 들어오는 게 일과가 되어 버린 지금
한편 한편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보는 열혈 아재 시청자 입니다 ㅎㅎ 살면서 유튜브 댓글 첨 달아 봅니다 우연치 않게 영상 접하고 일상 유튜버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해 준 윤이님께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진작에 응원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괜히 아저씨가 댓글창 분위기 망칠까봐 망설였네요 ㅎㅎ 영상 칭찬이야 뭐 다른 분들이 프로급으로 잘해 주니까 식상한 응원이 아닌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윤이님 영상에 나오는 광고 시간적 여유 되시는 분들은 스킵하지 마시고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그래야 윤이님께 광고 수익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 갑니다 그래서 윤이님 알바 안해도 될 정도로 여유가 되면 영상도 자주 올리고 그럼 우리도 즐거워 지고 그렇게 세상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라고 끝나지 않을까요? ㅎㅎ 일주일에 영상 1개 광고 풀버전으로 봐봤자 1분 내외.... 일주일에 1분이 여유를 윤이님께 선물해 드립니다~!!
자상하신 분이시네요~
ok~굳
저도 광고는 꼭 봐요 ~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
헐...첨 알았네요... 광고 꼭 보겠습니다 ~
네 저도 건너띄지 않고 끝까지 고합니다 그렇게라도 윤이님께 아주 조금 이라도 도음이될까해서요
치즈가 무지개 다리 건넜단 얘기 듣고 왔습니다 어떤 일인지 말씀 안해주셔도 되요 그저 윤이님 영상보면서 힐링했던 한 사람으로서 늘 고맙고 행복합니다. 치즈는 늘 제 마음속에 있을거에요
2:25 윤이님이 갈지 않으면,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도 갈지 않는 화장실 불..ㅠㅠ
이건 어쩔수 없는게 부모님이 둘다 장애가 있어서 몸이불편하세요
요새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라고 할수 있겠다.
추운 겨울 냥이들과 따숩게 지내다보면
20만이 오지 않을까 싶다.
화이팅이라고 할수 있겠다!
윤이야 고생했어 예쁜 영상 올라오면 항상 반갑고 그립네 무슨 마음이었을까 너는…? 고양이를 대하는 너의 따뜻함을 항상 기억할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
제주도 영상을 자꾸 보다 보니 제주도가 끌려서, 제주도에 며칠 놀다가 어제 집에 왔어요. 처음 가 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중문 쪽과 서귀포 쪽에 가서 이색적인 해변과 식생을 체험하니, 제주도 토박이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과 윤이님 영상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윤이님은 제주도 홍보대사임.
올만이네요ᆢ치즈소식 듣고 맘이저려옵니다
힘내십시요
영상은 추석이었네요. 알고리즘이 정말 알고리즘 했어요 반가워요 윤이씨… 1년전 윤이씨
이렇게 이쁜 치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니. 저세상에서 더 행복하렴.
윤이 눈은 매번 그렁그렁 슬퍼보인다
윤이님 덕에 두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녀석이 밖으로 돌때 항상 가슴이 한켠이 시려도
치즈 연탄이 크림이가 우리 집사님곁을 지켜주어 든든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치즈가 허무하게 떠날수가 있나
0:42 3:04 귀요미들이라 할 수 있겠다. 고양이도 인간도.
이렇게 이쁘고 매력적인데 ㅠㅠ 너무 아깝다... 거기선 평안하게 지내시고 하고싶은일 다 이루세요. 윤이님
17살때 언니영상 처음 보고 감성이너무 좋아서 올라올때마다 보곤했어요 귀여운고양이와 맛있는음식 성실한사람 위로가되는자막 모두 저에게 큰 의미를 줬어요 여름에 소식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이렇게 영상이 화면에 뜰때마다 보곤하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영상 볼 때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본 받고 싶었는데 이제는 영상이 안 올라오네요
편히 쉬세요 언니가 줬던 선한 영향력이 전부 언니에게 다시 되돌아가길 기도할게요 고맙습니다.
기다렸어요 ! 남의 일상이 이렇게 재밌고 마음이 편해질 수 도 있구나 싶습니다 ••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종종 들릅니다. 보이지 않는데서 응원할게요!
알고리즘도 내 맘을 아는지 내가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나줘서 고맙다..
내 또래의 사람이었기에
내 의지를 북돋아주었던
말 못할 따뜻함,행복함,감사함은 앞으로 그리워하는 모든사람들이 같이 느끼고 있을것같은 느낌..
저 어제 제주도 와서 윤이님 냥이들 간식 전해주려고 알바하시는 까페 다녀 왔는데 오늘 근무 안하신다고 하셔서 직원분께 전해드리고 커피한잔 하고 돌아 왔어요 영상에서 보던곳을보고 한라산을 바라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ㅎ치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또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아!애들이 뭘 좋아 하는지 몰라서 종류별로 이것저것 골랐어요!
언젠가부터 윤이님이 알고리즘에 계속 떠서 눈 여겨 보다가
요즘엔 제가 직접 찾아서 영상 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저는 외롭고 슬프고 우울할 때가 참 많은데
윤이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슬프지가 않아져요
야무지게 등을 고치는 모습,
쭈꾸미를 사와서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멋지고 강해보여요
멋져요
치즈야 나는 하루 하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야.
매번 너의 집사님을 통해 너를 봐왔는데
머나먼 산책을 떠낫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겟어
그리고 윤이님 ! 반려묘들은 먼 산책을 떠나면
좋은곳으로 간다는 말이 있어요
치즈도 좋은곳에서 윤이님 생각하면 잘 지낼꺼에요.
무슨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
말씀 정말 예쁘게하시네요 제가 다 눈물이..ㅠ
한없이 따뜻한 겨울을 맞길!!!
좋아보여 다행입니다. 추워지는데 맛난 것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맨날 틀어놨는데 요샌 바빠서 밤에만 본다고 할 수 있겠다 내일밤에도 윤이를 볼 수 있길 바란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뚝딱뚝딱 요리 만들고 전등 고치고 하시는게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치즈의 마지막 모습...눈물나네요..
치즈야 하늘에서도 행복하렴
,.
혼술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정말정말 그립다, 보고싶다 할 수 있겠다…
영상과 글.. 음악 모든것이 하나하나다 아름답다 할수 있겠다!
정말 힐링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할수 있겠다~🤭💖👏👍
새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지 못하고 지나간 영상을 되짚어서 봐야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시리다고 할수 있겠다
제주도 인간 육지로 나오고 싶어했는데 꿈을 이루어주지 못하고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것이 못내 아쉽고 미안하다할수 있겠다
영상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데 위로 한마디 못해주는 이 현실이 답답하고 아름다운꽃이 너무 빨리져서 안타깝고 안쓰럽다고 할수 있겠다
뒤늦게 알게된 사랑스런 윤이
내딸같아 마음이 저려온다 할수 있겠다
전등도 교체하고 만능이라 할 수 있겠다.
두부야. 연탄아 누나 잘 지켜라
해산물은 염수에 푹 담궜다가 물기 털어서 냉장해동 하면 오래걸리지만 비리지않고 원상태 그대로 최대한 돌아옵니다 ㅎ
고기도 마찬가지로 냉동육 바로 조리하거나 물에 담구는것보다 냉장해동후 조리하면 좀더 잡내안나고 깔끔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이번에 22~29일 제주도 가는데 운이 좋다면 윤이님 뵙으면 좋겠네요 ㅎ
ㅋ먹는모습~~이럼 안되지만 입술을 콱 잡고 흔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귀여움 이네용ㅋ영상 잘밨습니다~~언제나 화이팅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감사하다 할 수있겠다. 나의 최애 채널~!
윤님~보리는 잘 있는지요~한동안 보리소식이 없써서요~늘 힐링하고 갑니다
윤이버셜 최고 연출력 필력 고양이력 인간력 음식력 가족력 금손력 최고
작년이맘때쯤 구독자가 이만명 이었는데 어느덧 이십만을 바라보고있네요 :)
흐어엉 오늘 일하면서 이번주 주말에 윤이님 영상 올라올까? 이 생각했는데 오늘이었다니.. 잘보겠습니다!!😂
윤이님 오늘 아니 사실 방금까지 기분이 너무 안좋고
힘들고 우울했어요..근데 유튜브들어오니 윤이님 영상이 뜬거에요!! 진짜 기분 안좋았던건 사라지고 갑자기 기분이 막좋아졌어요..그냥 그랬어요..그냥 오늘 힘들어서 적어봤습니다..ㅜ 윤이님도 항상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윤이님😻
기다렸습니다! 요새 세상이 무언가 모르게 숨 막히고 답답하고 혼란스러운데, 이런 세상 속 오아시스 같습니다 :-D
못하는게 하나없는 윤이!!
치즈야...ㅠㅠㅠ하늘에서도 행복하렴...ㅠㅠ가슴이아프다...
윤이가 보고싶어서 .. 보러왔다고 할수 있겠다
영상 떳다!! 밥먹으려던 순간에 영상보며 밥먹으면 좋다고 할수 있겠다!!!♡
내마음을 대변한다 할수있겠다~!!!^^
그냥좋다..이 웃음을 뭐라고 말을 표현해야될지 잘 모르겠는..살면서 가벼운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자연에서 얻는 진정한 즐거움을 느낀다는걸 이렇게 유튜브에서도 느껴지는데 난 이때까지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놓치고 살아왔나싶은 마음이든다.이젠 윤이님 먹는모습만 봐도 웃음이 지어지는걸 보니 나도 구독자라고 할 수 있겠다.
보기전에 댓글부터 감사하다고 표시를 해야하는것이 성은에 보답하는거라고 할수있겠다
메인 차단기 끄면 나머진 강제 차단입니다.그래도 안전을 위해 다 끄는걸 보니 귀엽네요.ㅎㅎ 가끔 차단기 점검버튼도 눌러보세요.스위치 아래쯤 쪼그만 빨간버튼 있죠?그걸 눌러서 스위치 내려가면 정상.안내려가면 차단기 교체입니다.
오늘도 광고보고 추천 눌르고 ~~ 편하게 본다고 할 수 있겠다~
이영상의 치즈가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는데...부디 좋은곳에 가기를 ㅠㅠ
항상 영상 보면서 힐링받는다고 할수있겠다
쭈꾸미가 참 맛있어보인다고 할수있겠다
윤이님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수있겠다
카페장면만 보면 카페에서 뵌 윤이님 생각이 나요!! 영상만큼이나 몽글몽글하신 분이었어요 💗
항상 맛있는 것 먹고, 건강하고, 힘차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윤이님 행복길만 걷자..!
매우 기다렸다고 할 수 있겠다 :)
윤이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항상 정성 가득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이렇게 치즈가 눈앞에 생생한데.... 왜 고양이별로 갔을까....이렇게 건강해보이는데...
고양이는 아픈 티를 내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뭊ㅣ개다리 너머에서 잘 있을 거에요
치즈가 많이 그립네요
우와. 대단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 좋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즈 보려고 다시 영상보내요. 너무슬퍼요 ㅠㅠ 같은지역에 살아서 더 응원했는데 황망한 소식들려서 허탈하네유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웃을 일이 없는 요즘 갑자기 나타나 힐링을 해주고 기다림을 다시 주셨다고 한다!ㅜㅜ
이야~ 난 윤이한테 참 많은걸 배운다. 전등가는 방법도 배웠네.
아잉고 귀여워요 둥근전등 갈때 완전 귀여움 두두둥
영상이 올라왔으니 기분좋다 할수있겠다
윤이님께 힘이되었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 치즈야 고양이 별에서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길 바랄게.. 그래도 가끔 윤이님 옆에와서 윤이님의 힘이 되어줘.. 옆에 있어줘.. 안되겠니..
이렇게 정성들여서 편집하면 진짜 오래걸릴텐데..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윤이님 진짜 영상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무리하지 마시고 또 천천히 오세요 💖
나사선 나갔을땐 얇은 넓적 고무밴드 드릴로 눌러 풀어주면 되요!
저녁으로 치킨을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참으로 기가막힌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랑스런 고양이들과 더 사랑스런 동안얼굴인 윤이님! 게다가 못하는게없는 금손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