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다. 너는 그 시간에 홀로 맘껏 또는 친구들과 힘껏 뛰놀다가 와서, 너를 위한 밥상을 받아다오. 그리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달빛의 노래를 들려주싶구나,아가야. 그러면 너는 내일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다오, 그러나 지금처럼 너무 멀리 훨훨 날아가지는 말아다오...너의 그토록 빛나는 영감과 번뜩이는 재주와 영특함 속에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가운데서도 차오르는 슬픔이 금세 비워지게 해다오. 풍성하도록 채워지는 좋은 생각들 속 나쁜 생각 하나가 비집고 들어올 틈 따위는 애초에 없게 해다오. 이토록 아까운 아가를 진즉에 알았더라면...
이 누나의 영상...묘하다 약을 한것처럼 점점 빠져든다...음악과 누나의 생활 정말 잘 맞는다...여러가지 음악을 섞어가며 사람의 눈이 지루하지 않게,귀가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그저 호떡만드는 영상이지만 왠지 끌린다..이 누나의 얼굴만 봐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운거 같다...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게 하는 영상이라고 할까나..?? 이 누나의 편집기법, 효과음, 음악 모든걸 알고 싶게 하는 이 누나의 매력..대체 무엇일까??
큰일 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부와 의협에선 이미 한 달 반전부터 그렇게 중국인 입국금지를 외쳤는데 이를 무시하고 지금도 이미 감염보균자인 중국인 전면 입국허용하는 정부가 왜이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ㅠ 이미 자국민을 버린듯해요ㄷㄷ 아무튼 대구분들 힘내세요 여기 서울에도 아마 3월달부터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할듯요
@@시아버지-i2y 문제네요 어젠 대구 사망자가 확진검사 퇴짜맞고 집에서 치료도 못받고 그냥 사망했다더니 진짠가요? 국가가 자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부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지ㅠ 사실상 중국 그리고 정부공산당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헬조선 인가봅니다T^T
@@왔다뽕 님이 하신 말씀이 팩트인데 이상하게 이런 사실을 말하면 일부 특정한 사람들이 갑자기 신천지 및 토착왜구(???) 로 몰아가더라구요. 전 정치성향도 없을뿐더러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뿐인데 정말 이상한 세상이 되었어요. 일본 얘기는 한적도 없는데 토착왜구 소리는 왜 하는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아직 돌봄을 받으며 한참인 앞으로의 미래를 꿈꿀 나이에 부모님과 길냥이를 돌보며 지내온 윤이님 비록 늦게 알아버린 슬프고도 황망한 소식 너무도 놀라 말도 나오지 안고 눈물만 흘렀드렜지요 산 사람의 시간은 덧없이 흘렀고 윤이님을 추억하며 어느 무더운 여름밤 또 한번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윤이님 윤이야 그곳에선 평안하니
윤이씨는 매일의 일상을 의미있게 보내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는 것을 잊어 버릴 때가 너무 많잖아요. 윤이씨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나이가 엄마뻘인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저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보낼게요. 윤이씨 너무 이쁘고 제 아들한테 소개해 주고 싶어요 ㅎㅎㅎ
보리가 자기보다 덩치 큰 냥이들 앞에서 울어대는거보면 배고픔에 굶주려있고 정에 목말라있는듯 보이네...눈치보며 밥먹는모습이 짠하다ㅠㅠ 두부가 착하네여 하악질 하지도 않고 기다려주는거보면ㅠ 그나저나 윤이님은 나중에 개인 까페 차려도 잘될듯. 무슨 못하는 요리가 없어ㅎㅎ 닭발 살 통통한거 보니 급땡기네 하...
![[ep.279] 막둥이 후이의 행복한 물장구타임🩵💦 ㅣ잔뜩 신난 루이후이와 애들 자제시키기 바쁜ㅋㅋㅋ심란한 아이바오🤣ㅣ아기 푸바오의 물장구..💕](http://i.ytimg.com/vi/ljk9u8VXlGw/mqdefault.jpg)
치즈랑 편안하게 쉬어요 거기선 일 하나도 하지말고...
모든건 다 내려놓고 맘편히 쉬세요.
이젠 온전히 윤이님만 생각하며 푹쉬세요.
너무 이쁘고 따뜻한 분이라고 기억할께요.
눈물이 나고 맘이 아프지만 ... 이제 편해지셨을꺼라 생각할께요..
그래 이게 유튜브지.. 온갖 소속사와 편집 전문가들이 다 투입되서 난잡해진 유튜브판에 오랜만에 오리지날 유튜브 영상을 본듯한 기분
인지용~
맨 몰카 이런것만보다가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10편째보는중 ㅋㅋㅋㅋ 뭔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
그것도 유튜브인데여
자연다큐멘터리 아님 단편영화 감독이 찍은 것처럼 뭔가 기존의 유튜브와 달리 신선하다
@@요를레이-p6y 긍까 뭐랄까.. 비난하는 의미는 아니실거에용
여기 사람들 반응이 다 똑같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힐링이 된다니.. 무슨 어처구나 없는 소리야...하고는 영상 세개 째(?) 보는중 뭐죠 알 수 없는 이 힐링은...?
당장꺼져라!!!
이렇게 착하고 예쁜분이…
아깝다.. 너무 안타깝다..
연예인들의 브이로그도 안보는데....
윤이버셜님의 영상은 뭔가 아름다움. 그냥 뭔지 모를 순수하고 아름다움이 있음.
응원하고싶어짐
순수 하면서 잔잔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Agin1999 저도 오늘 처음 보는데 너무 조아요 ^^ 느낌이요 !
저도 그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ㅋㅋㅋㅋ
이제부터 팬이닷!
ㄹㅇ 걍 고양이 귀여움 ㅠㅜ
곳곳에 힘든 마음을 토로해놨었구나ㅠㅠ몰라줘서 우리가 미안해
이 영상을 기다렸다 할 수 있겠다.
매우 반갑다 할 수 있겠다.
코로나 19 조심하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진다 할 수 있겠다
윤이버셜은 뭐든 잘 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지어진 다 할 수 있겠다. 고맙다.
"할 수 있겠다" 란 표현이 새롭긴 했어요. ㅋㅋ
순간 윤이가 댓글단줄알았다고 할 수 있겠다. 속았다.
댓글을 잼있게 달았다고 할 수 있겠다
댓글보고 흐뭇해하는 윤이님이 상상된다고 할 수 있겠다
썸네일보면 못생겼는데 동영상 보면 이쁘네
많은 구독채널 중 손에꼽히는애정채널이었는데, 앞으로 꾸준히 다시 들러야겠어요. 지윤님이 남기신 유산으로 힐링 잘할게요.그곳에선 아무 고민없이 평온하시길...
Q&A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 너무 잘보고있어요
Q&A 영상 너무 기다렸는데..😢
아가야, 너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다. 너는 그 시간에 홀로 맘껏 또는 친구들과 힘껏 뛰놀다가 와서, 너를 위한 밥상을 받아다오. 그리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달빛의 노래를 들려주싶구나,아가야. 그러면 너는 내일을 향한 새로운 꿈을 꾸어다오, 그러나 지금처럼 너무 멀리 훨훨 날아가지는 말아다오...너의 그토록 빛나는 영감과 번뜩이는 재주와 영특함 속에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가운데서도 차오르는 슬픔이 금세 비워지게 해다오. 풍성하도록 채워지는 좋은 생각들 속 나쁜 생각 하나가 비집고 들어올 틈 따위는 애초에 없게 해다오.
이토록 아까운 아가를 진즉에 알았더라면...
편안히 잘 쉬고 계신가요..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오고 있습니다. 저희 21살 치즈냥이를 보낸지 얼마 안되었어요.. 그곳에서 모두 만나 잘 지내다 인연이 되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곳에서도 이렇게 재능 발휘하면서 잘 지내세요
윤이야. 오늘도 나는 너 영상보고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 따뜻한 봄날 보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많이 생각나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그리운 윤님 찾아 오늘도 내일도
찾아왔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야 우주의 저 너머 어딘가에서 이런 꽃처럼 피어있어라
거친 아스팔트 바닥에 휘황찬란한 네온간판들이 늘어진 유튜브 도시, 메마른 콘크리크 금간 곳에서 홀로 핀 민들레같은 채널이네요
적절
표현 죽인다 이야ㅋ
표현 무엇...?
문과세여?
공감한다고 할수있겠다
뭐랄까 자영업자라 죽을맛인데
이상하게 힐링이됨 고양이영상일까
일상생활영상일까 뭐지하면서 계속보게됨
저희가게 아르바이트생들한데도 이거보라고 막 힐링된다고 그러는데 나만그런가
지금 정부는 민노총 눈치 보느라 자영업자를 죽이는 정책만 고수했기 때문에 정말 어렵습니다
사장님 저 알바생인데..ㅠ 월급좀 올려주세요!
@@Esses2 도랐나 ㅋㅋㅋ
인싸이더 이뻐서 그런것도 한몫하는듯요
09:10 와 두부 미치ㄴ .. 너무 착해 기다렷다가 들어와 ㅠㅠ
그러게요 근데 다 못먹고 간 보리가 짠하네요 에궁 ㅠ
지난 여름 태풍이 지나갔을 때는 어땟는지....이번 추석은 어떻게 보냈는지...올 가을에는 어떤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냥이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지...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듣고 싶다...
배경음악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신 윤이님. 요리천재 윤이님 보고싶어요.
편히 쉬소서..
빠져든다, 이 채널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예쁘고 야무딱진 집사
말도 안되게 귀여운 고양이
먹고싶은 음식과 요리
간간히 힐링되는 구도좋은 영상
자기전에 매일 들러야겠다
열심히 착하게 사는 사람 살고
남 사기처먹고 범죄 저지르는 색히 데려가야 하는데..... 슬프네...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왠지 모르지만 당신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전혀 다른세상에 잠깐 와있는 느낌이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쁜생각일랑 금세 비우고 그 자리에 좋은 마음이 채워졌으면 좋겠다" 라니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요즘 운동도 공부도 마음대로 안 따라줘서 힘들었는데 비울생각은 못하고 채우기만 했네요 분발하겠습니다.
남국의 친구여.
따뜻한 봄소식 감사합니다.
건강과 평화를 기원하는 우정의 인사를 보냅니다.
las palma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 세종기지에서 쓰신댓글입니까???
누르하치가 조선에 보낸 글 같네
@@kyumanrho8847 누르하치.. ㅋ ㅋㅋ ㅋㅋ ㅋㅋ 님 센스 짱!
두부도 은근쓸쩍 눌러 앉더니 이젠 보리가 ~^^:: 이름을 줬다는건 가족으로 인정한다는 거겠죠?? 이긍 집사 더 열심히 일해야겠네~~^^
그냥 뭔가 영상을 보자하면 나한테 잊지도않은 좋은추억을 엿보는기분 이네요 새롭고 마음이 한편 가벼워집니다 이순간 만큼은...
이렇게 티없이 맑고 이쁜사람은 제발 무탈하게 사시길 빌어요 요즘 너무 힘들고 무섭고 험한세상인데 영상보고 맘도 편해지고 너무 좋네요
진짜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음. 영상미도 좋고 묘한 힐링도 그렇지만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지나가던 인간은 더 응원하게 된다.
고양이+요리+제주도+위트+힐링+자막+매력있는주인공
브이로그에 좋은 재료 전부 듬뿍 넣어 만든 집밥 같다 ㅠㅠㅠ
노랑이가 한마리 더들어오겠구나
하고 매일 생각하면서 지내왔는데
진짜 그렇게 되셨네요 ^ ^
크림아 봐주라 얘 아직 어린것같은데 ^ ^
그냥 감사합니다.영상을 보며 느낀 감정은 다양하지만 하나하나 이름붙이긴 어려워서
그냥 감사합니다란 말이 가장 맞는말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을 잘 보았다고 할수있겠다 그리고 윤이씨가 점점 더 이뻐진다 할 수 있겠다 ㅋㅋㅋ
다큐멘터리 작가 피디 같은 직업하셔도 대성하실듯 감각이 장난 아니네요
따뜻한공간 이쁜글들..편히 주무시길 연타니~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구독자 5만정도 되는 채널중에 윤이버셜채널만큼 싫어요가 적은 채널은 없을듯합니다. 여태많은 영상을 봤지만 보기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느껴지는 영상이
하나도 없어서 진정한 위로를 받네요
앗 하트 넘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수채화처럼 느꺼지는 채널입니다.
어디선가 본거같았는데. 그래 맞아 리틀 포레스트!!!!. 거의 리플포레스트 제주도.ver 오늘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침에 봤는데 하루종일 기분 좋을 동영상이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간은 오늘도 윤이버셜 영상으로 힐링한다
힐링 포인트는 네개 정도로 추릴 수 있다
1.윤이님 (얼굴만 봐도 힐링)
2.고양이들(연탄 치즈 두부 크림 보리)
3.영상편집
4.제주의 좋은 경치
오늘도 만족스런 영상 시청이였다 ☺️
이 누나의 영상...묘하다 약을 한것처럼 점점 빠져든다...음악과 누나의 생활 정말 잘 맞는다...여러가지 음악을 섞어가며 사람의 눈이 지루하지 않게,귀가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그저 호떡만드는 영상이지만 왠지 끌린다..이 누나의 얼굴만 봐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운거 같다...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게 하는 영상이라고 할까나..?? 이 누나의 편집기법, 효과음, 음악 모든걸 알고 싶게 하는 이 누나의 매력..대체 무엇일까??
1월말~2월중순까지 제주도 여행갔을때 코로나때문에 위험한데 왜 가냐고 엄청 난리였는데...
돌아오니 살고있는 대구가 더 난리네요....ㅠㅠㅠㅠㅠ
윤이님도 영상보시는 다른 구독자분들도 모두 건강 챙기세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ㅎㅎ
큰일 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부와 의협에선 이미 한 달 반전부터 그렇게 중국인 입국금지를 외쳤는데
이를 무시하고 지금도 이미 감염보균자인 중국인 전면 입국허용하는 정부가 왜이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ㅠ
이미 자국민을 버린듯해요ㄷㄷ 아무튼 대구분들 힘내세요 여기 서울에도 아마 3월달부터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할듯요
@@시아버지-i2y 문제네요 어젠 대구 사망자가 확진검사 퇴짜맞고 집에서 치료도 못받고 그냥 사망했다더니 진짠가요?
국가가 자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부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지ㅠ 사실상 중국 그리고 정부공산당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헬조선 인가봅니다T^T
@@왔다뽕 님이 하신 말씀이 팩트인데 이상하게 이런 사실을 말하면 일부 특정한 사람들이 갑자기 신천지 및 토착왜구(???) 로 몰아가더라구요. 전 정치성향도 없을뿐더러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뿐인데 정말 이상한 세상이 되었어요. 일본 얘기는 한적도 없는데 토착왜구 소리는 왜 하는건지 지금도 미스테리..
꼭 이런 영상에 신천지 토착왜구 들이 정치 댓글을 꼭 단다는 ~좀 꺼지세요
@@땡쓰튭 ??와우~
행복하세요
윤이님보면 뭔가 모델해도 진짜 잘할거같아여
비율이 너무좋음
인스턴트 먹다가 오랜만에 집밥먹는 느낌의 영상이네요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윤아.. 거기선 일 하나도 하지마 그냥 푹쉬어
윤이양 영상 보면 나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정화되는듯한 기분..아프지 맙시다
보리가 많이 배고팟는가봐요..잠시사료먹으면서 옹알옹알 ㅠ 보리야 철판깔고 눌러앉아라ㅎㅎ
오늘 토요일 손님없어서 문닫고 영상 시청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아직 돌봄을 받으며 한참인 앞으로의 미래를 꿈꿀 나이에 부모님과 길냥이를 돌보며 지내온 윤이님 비록 늦게 알아버린 슬프고도 황망한 소식 너무도 놀라 말도 나오지 안고 눈물만 흘렀드렜지요 산 사람의 시간은 덧없이 흘렀고 윤이님을 추억하며 어느 무더운 여름밤 또 한번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윤이님 윤이야 그곳에선 평안하니
오물오물 먹는게 어찌나 귀여운지...저집에서 인간이 제일 귀엽다.
7:22 ㅋㅋㅋㅋㅋㅋㅋ 윤이언니 먹으면서 이야기하는거 너무귀여워성 🧡💛🧡💛
ㄹㅇ힐링영상;;
윤이씨는 매일의 일상을 의미있게 보내라는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주어진 날들에 감사하는 것을 잊어 버릴 때가 너무 많잖아요. 윤이씨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나이가 엄마뻘인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저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보낼게요. 윤이씨 너무 이쁘고 제 아들한테 소개해 주고 싶어요 ㅎㅎㅎ
당신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이 너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도 배경과 소담스런 아늑한 집이 정겨워 자꾸 보게 되네요~^^
냥이들 대화하는 거, 너무 웃김 ㅋㅋ 우리 먹을 사료도 없는데 ㅋㅋㅋ
요리 실력이 대단하십니당~~👍🙆♀️💕
진짜 대단하다 할수 있겠다. 힐링이 완전 된다 할수 있겠다
밝게 사물을 보고 느끼려는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나의 소녀시절도 생각도나고..
그때 윤이씨처럼만 철이 들고 야무졌더라면...
윤이씨~ 너무도 잘하고 있어요.
좀 힘들어도 방황하지말고 그대로만 가면 꿈을 이룰수있는 그날이 한발자욱씩 가까워질거예요. 화이팅!~^^
보리가 자기보다 덩치 큰 냥이들 앞에서 울어대는거보면 배고픔에 굶주려있고 정에 목말라있는듯 보이네...눈치보며 밥먹는모습이 짠하다ㅠㅠ 두부가 착하네여 하악질 하지도 않고 기다려주는거보면ㅠ
그나저나 윤이님은 나중에 개인 까페 차려도 잘될듯. 무슨 못하는 요리가 없어ㅎㅎ
닭발 살 통통한거 보니 급땡기네 하...
고양이들 대화하는 거 자막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
어린아가씨가 어쩜 이리 야무진지~ 아들있으면 며느리 삼고싶네~
봄이네요 🌸🌸 코로나가 빨리 해결되어 모두 아프지 않고, 마음껏 서로의 얼굴 바라보고, 꽃향기 가득 담을 수 있는 봄을 맞이하길 바래요. 우리 힘내요
정말 알차게 사시는 것 같아요^^
뭐지 연탄이를 보러 자주 왔는데, 집사님에게 빠짐..;; 연탄이 자주자주...
ㅈㅁ미ㅔㅁㅁㄱㅎ
그 어느때보다 힘든 봄이 오고 있네요.
영상속 그곳은 다른 세상인것 같은듯 이뿌고 아름답네요. 어서 빨리 마음껏 봄을 맞이하고 싶어요.
식구가 또 늘어 날것 같네요. 보는 우리는 마냥 즐겁지요
미래의 유투부 대스타 윤이버셜..
요리 할 때가 젤루 기여워
윤이님은 뭐랄까 담백한 꾸준함이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인간극장 느낌도 나고 괜히 힐링도되고 좋네요.
오독오독 탄이 넘 귀여움 ㅎㅎㅎ 귀여운 녀석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광고 다보고 왔습니다.. 이 힐링감은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순수함 되시겠다. 흐하!!
지난달 다녀온 겨울의 제주는 아직 2월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또 가고 싶다란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이쁜 동화같아서정주행하게되네요.
유니버셜 고마워요.
외출도 못하고 심심외로울때에
영상보면서 웃으면서 맘에 편안을 가지게 되네요 짱짱
탄이는 진짜 고등어계의 탑 미묘인거 같아요~👍 이쁜 윤이님이 케어하는 냥이들이라 하나같이 다 건강해보여 좋습니다👏
한번도 스킵안하고 끝까지 다 봐여..힐링
사람 사는 순수한 삶의 체험 현장을 처음 봐 너무 좋아요....♥♥♥♥♥♥
이분은 구독 하고 싶네 순수 함이 있어요.. 그 순수함 처음 그대로 오랜 세월 간지 하소서^^
Awwwww... 이렇게 평화롭고 귀여울수가..
유튜브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유튜브!
오냥이들이 자유롭게 살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낭만오냥이 ㅎ 집사님 매력있으시넹
따뜻하고 온화하고 다소 순하다못해 여려보이는 외모속에 강한 정신이 깃들어 있는게 느껴집니다.. 대도시속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목표삼아 나가야가 할지 모르는 저보다 훨씬 강하고 멋지고 부럽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야 윤이님처럼 살수 있을까요
구독자 5만명 돌파 축하합니다~ 산남은 벌써 꽃이 폈나보네요~ 제주시는 아직.. 늘 힐링하고 갑니다~
모든 영상이 단편영화 한편 본것 같음~
편집 잘되고 CF 한장면 같은 다른
영상들 보다~
넘 자연스럽고 따뜻한 영상들에
빠졌네요~^^
참 야무지고 열심히 사는 이쁜 청년이라 힘 얻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영상은 볼수록 마음이 평온해지고 따뜻해 지는것 같다고 할수있겠다
보고싶다
벌써 제주도는 봄을 알리고 있네요. 요즘 통 외출를 않하니 봄이왔나 느끼지도 못했는데. 영상보고 봄이구나. 반갑네요. ㅋㅋ
구독자 5만 축하드려요!👏👏
마음이 따스해지고 편안해져요..
6:43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정주행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댓갈피 🤍🖤
맨날 시골풍경보여주면서 어그로끄는거 한번도 안봤는데 이게 힐링이다 ...
그 세상엔 코로나 같은 전염병 따윈 없겠죠??
아무 걱정 말고 맘껏 노시길
진짜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유튜브 알고리즘 덕에 다시보기로 치즈도 다시보니 좋다하겠다ㅠ
코로나로 밖을 못나가는데 봄을 보여주시네요. 아가들도 반갑다
이 영상은 조금은 평화로워 보인다 윤아
편히 쉬어 윤아~
참 마음 씀씀이도 좋고 너무나 착해보이네.
저렇게 성실하니 몇년후엔 꼭 성공할거야..
너무 이뻐요..
과하지도않고 잔잔하며 아름다운 제주 풍경까지 윤이버셜님 무쌍의 매력까지 볼수있는 영상을 보니 좋네여
추석이다
머리가 느린 만큼 손가락을 분주히 움직이는 중이다 ~ 크흐 ~ 멋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