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한 분. 천사같았던 분. 보통 어머니도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들어가고 알파 몇개 뛸정도면 생활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길고양이들까지 끌어안고. 넉넉치 못한 가운데 이게 쉬운일이 아님. 20대초반에 너무 많은 짐을 지어서 그랬는지. 그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보였는데. 속으론 참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됨.
곱고 어여쁜 아가씨 썸네일을 보고 들어와 영상을 보는데 젊은 친구가 참 소박하고 성실하길래 대견하고 기특한 청년이다!다른 것도 함볼까 ~ 했던 비록 잠깐이였지만 가볍고 유쾌했던 내 감정에 큰 죄책감이 들며 숙연해질 수 없지 않았다.첨 본 일면식도 없는 자식 같은 친구 때문에 하루종일 이리 허망하고 안타까울 수가 ... 친구야 너한테는 안 어울리는 오염된 세상이였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ㅠ ㅠ
몇년전 자취하며 혼자 저녁머을때마다 식사 메이트가 되주셨던 윤이님, 저도 모르게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담담하고 슬프지만 예쁘게 이야기해주실때마다 위로받고 감사했어요. 어느날 평소처럼 밥을먹다 윤이님이 떠나신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밥먹다 울었던 기억이나요. 교회도 다니지않는제가 밥먹다말고 기도를 해봤어요.그후로는 윤이님 영상을 한참 보지않았었는데 요즘 제 알고리즘에 다시 나타나서 영상 정주행이에요 그때는 베시시 웃는 얼굴에 숨겨져 알지못했던 윤이님의 슬픔이 보이는거같아 가끔은 코끝이 찡해지지만 귀여운 윤이님과 야옹이들 보며 또 그리워할게요. 그 곳에서 항상 편안하세요.
잘 사는 법 배우는 중이라던 윤이님. 영상에서 묻어나던 현실의 어려움이 감당하기 버겨우셨나봐요. 관찰자인 제 눈엔 이 시기가 지나면 윤이님껜 더 밝은 미래가 있을것만 같았는데... 제가 속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지금 이 순간 견디는게 힘드셨겠죠.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윤이 영상 끝에 나오는 웅장한 음악때문에 윤이가 더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근데 지금 들으니 왜이렇게 힘든걸 숨기려고 애써 씩씩한척 하는 걸로 들리는지.. 왜 그땐 미처 몰랐는지.. 요즘 들어 계속 알고리즘에 다시 뜨는 윤아 또 보고 또 보고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봐도 니가 없다는게 정말 실감이 안나 저 작은 손으로 받치고 있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마음이 아픈데 이젠 뭐 아무것도 해줄게 없네.. 그저 너의 평안을 바라는 수밖에..
ㅜㅜㅜㅜㅜㅜㅜㅜ 윤이님 이 늦음밤에 올려두시다니 ....... 영상 차음부터 탄이 야옹소리 ㅜㅜㅜㅜ 나무 기여버요 애기들 .. 윤이님 밥 잘 챙겨먹구 이번주도 파이팅임당 🤍🤍🤍🤍 코로나땜에 할머니댁 제주도 잘 가지도 못해서 제주도가 넘 그리웟는데 일케 영상 올려주셔거 넘 감사해료 ㅠ ㅠ ㅜ 곧 제주 갈 거긴 할건데 그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가 제 방 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 힐링 그 자체 ...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왔어 보물 같은 영상들을 아껴 다시다시 보고있어 가끔 와서 편지할게 오랜 구독자였다가 더이상 너가 오지 않을게 마음이 아파 떠났다가 다시 왔단 친구같다가 동생같다가 지금 딸을 임신하고 나니 더 소듕한 느낌의 존재로도 느껴지는 너 다시봐도 너의 일상의 생각들은 참 특별하고 좋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게 욕심쟁이처럼 너무 아쉽네 그저 평안하게 잘 지내길❤
마음이 착한 분. 천사같았던 분. 보통 어머니도 아프면 병원비도 많이 들어가고 알파 몇개 뛸정도면 생활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길고양이들까지 끌어안고. 넉넉치 못한 가운데 이게 쉬운일이 아님. 20대초반에 너무 많은 짐을 지어서 그랬는지. 그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보였는데. 속으론 참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됨.
곱고 어여쁜 아가씨 썸네일을 보고 들어와 영상을 보는데 젊은 친구가 참 소박하고 성실하길래 대견하고 기특한
청년이다!다른 것도 함볼까 ~ 했던 비록 잠깐이였지만
가볍고 유쾌했던 내 감정에 큰 죄책감이 들며 숙연해질 수 없지 않았다.첨 본 일면식도 없는 자식 같은 친구 때문에 하루종일 이리
허망하고 안타까울 수가 ...
친구야 너한테는 안 어울리는 오염된 세상이였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ㅠ ㅠ
그녀의 영상에는 시가 있고 삶을 타이르는 어른스러움이 있고 고양이가 있고 일상의 소소함에서 오는 향긋함이 있다. 그래서 난 참 그녀의 영상들이 좋다.
삶을 타이르는 어른스러움....... 이러니까 사람은 서로 배우고 서로 아껴준다 서로 몰라도...
공감 한다 할수 잇겟다 🥰
알파테크닉에는 장난이 없습니다 알파테크닉에는 진지함만있을뿐입니다
와 댓글 역시 한 편의시같아요
이 댓글도 너무 마음에 든다.
몇년전 자취하며 혼자 저녁머을때마다 식사 메이트가 되주셨던 윤이님, 저도 모르게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담담하고 슬프지만 예쁘게 이야기해주실때마다 위로받고 감사했어요. 어느날 평소처럼 밥을먹다 윤이님이 떠나신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밥먹다 울었던 기억이나요. 교회도 다니지않는제가 밥먹다말고 기도를 해봤어요.그후로는 윤이님 영상을 한참 보지않았었는데 요즘 제 알고리즘에 다시 나타나서 영상 정주행이에요 그때는 베시시 웃는 얼굴에 숨겨져 알지못했던 윤이님의 슬픔이 보이는거같아 가끔은 코끝이 찡해지지만 귀여운 윤이님과 야옹이들 보며 또 그리워할게요. 그 곳에서 항상 편안하세요.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고 무엇이든 열심이였던 윤이.
부디 평온하길 바라며..
오늘은 올해 중 가장 슬프고 마음 아려오는 아픈 날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게요.. 참 안타까운 날입니다... 왜 이렇게 가셨어야 하는지..
거짓말이였으면 ....
아직도 맘이 아리네요..
제주도하면 귤, 한라산, 바다 ,
많은것들이 있는데
난 제주도하면 윤이씨가 생각이 나요.
4:00 잘사는것도 잘살때까지 사는거라고 말했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까..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할 수있겠다ㅜ..
윤이 웃는 썸네일 왜 이렇게 맘 아픈지 모르겠네 윤이 행복해 꼭
윤이야 안가면 안돼?
너무 슬퍼요...
슬프다
이말을 보자니 더 슬퍼질려고해요…
ㅠㅠ
겨우 마음 추스렀는데 다시울컥합니다..오늘 소식을 알게됐는데 댓글들보며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윤이는 얼마나힘들었을까요 혼자 감당 해내기엔 너무나 무거운 마음의짐이었나봐요
귀여운윤이 부디 잘지내고있기를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을 다잡는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뜻대로 되지않네 내 의지 문제인듯.
그렇게 살아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일 까먹고 다음날 자책하는 날 보며 한숨 짓는다 할수 있겠다......
행복하게 잘 지내요.. 지난주부터 몰아서 계속 보는데 눈물과 먹먹함이 계속 남네요..
저도 매일 수십번을 되돌려보면서 그때마다 울컥거리네요
저두요ㅠㅠ
저도..
저도요~몇번씩보네요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연탄아 윤이 가끔씩 놀러오지?
못 잊고 다시 왔습니다. 그대의 젊음이 찬란하면서도 아프네요. 이제는 편히 쉬어요.
점점 뚱냥이가 되어가는 탄이와..
아픈 와중에도 손을 가져다 대니 머리를 부비부비하는 하루..
소소일상을 살아가는 윤이버셜님...
진짜 자극적이지 않은 영상이면서 뭔가 잔잔한 힐링을 주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윤이님 생각을 해요. 잊지 않고 힘든 날마다 감동적인 노을이 질 때, 고양이를 볼 때 마다 떠올리고 싶어요. 남편에게 윤이님 이야기 하면서 예쁜 사람이 떠났다고.. 말하는데 그러면서 영상 보는데 아직도 실감 안나요. 잊지 않고 싶어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성게알 파스타 맛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그보다 더 좋은 곳에 있다고 생각할게요..
본 적 없이 낯익은 그리운 윤이님께.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에 더 힘들었을까...어떻게든 현실을 극복해보려고 열심히 살아내는 모습에 더 마음 아프다
열심히 살련다 환경을 핑계대지 말자 윤이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최애..힐링유투브겠다.볼때마다.맘편해지고.유일하게보는유투브입니다.천사같은.윤이님과냥이식구들.언제나행복했음좋겠습니다
영상 하나 하나가 어쩜 다 편안하고 좋은지..
앞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 맘이 아프다 윤아
거긴 편안해? 아프지말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랄게 그동안 좋은 영상 남겨줘서 고마웠어
06:15 올해 추석엔 국산 옥돔 구워보자고 하셨으면서,, 이렇게 가버리면 어떡해요,,
진짜 아직도 안믿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사는 법 배우는 중이라던 윤이님. 영상에서 묻어나던 현실의 어려움이 감당하기 버겨우셨나봐요. 관찰자인 제 눈엔 이 시기가 지나면 윤이님껜 더 밝은 미래가 있을것만 같았는데... 제가 속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지금 이 순간 견디는게 힘드셨겠죠.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시기가 거의 한 평생이라 느꼈을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연도 추석에 국산 옥돔을 굽는 윤이님의 모습이 매우 보고 싶다고 할 수 있겠다…
예전엔 내가 누구보다 열심히 살때 윤이버셜님의 영상은 위로와 힐링이었지만, 한껏 나태해지고 무너져가는 지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동기부여가 된다. 이 유튜브는 그런 힘이있는 영상이다.
세상은 잔인하다 그럼에도 살아가야하며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잘만 굴러간다
잠시 내려와 산책하듯 머물다 떠난 천사
이렇게 이쁘고 착한 사람을 뭐가 그리 급해서.. 소천하였는지.. 맘이 넘 아픔...
꽃봉오리가 아름답게 피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는중이였것만...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가슴이 아려온다 할 수 있겠다. 보고싶다고 할 수 있겠다.
잘사는법도 잘살때까지 살아가는거 아니겠나....하...가슴이 아프다
윤이님 보고싶어서 예전 영상들 다시보는데 아직두 실감두 앉나구 믿겨지지가 않네요...
언젠가는 익숙해지는 시간이 오겠죠?ㅜㅜ
탄아~ 잘있니? 너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두되구 궁금하구나...
윤이씨 찾으며 기다리며 울구 있는건 아니지?
다들 건강하자~~
나두 윤이님이 너무 그립구 보구싶다ㅜㅜ
윤이가 마주하는 하늘들은 어쩜 저리 하나같이 이뻤을까요
텀블러에 커피 담아서 엄마랑 밤산책갈때
윤이가 좋아하는 시간이었을거같아
윤이 씨를 보며 웃음 짓는 사람들은 많아고, 윤이 씨를 보며 힘내는 사람들도 많고, 그만큼 윤이 씨를 아주 특별한 사람이에요. 매번 윤이 씨는 영상 올릴 때마다 항상 변화 없이 너무 예뻐요오~!~
에스파 카리나 좀 닮은듯
너무너무 그립다,,
보고싶어서 또 찾아왔어요
남겨져있는 영상들 백번이고 천번이고 계속 돌려볼게요
윤이의 속깊음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올곧은 마음에 영상을 볼 때마다 너무 행복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동시에 가늠이 가지 않을 정도로 무거웠을 그 짐을 덜어주지 못해 너무나도 미안할 뿐이다. 평생 그리울 것 같다고 볼 수 있겠다...
날로 통통해지는 연탄과 예쁜 윤이.
보는 내가 행복하다 할 수 있겠다.
마음이 마음이 정말 무겁다
사는것도
죽는것도
어쩌면 자유롭지 못했을 것 같다..
사는 동안에는 현실에 치여
가족 고양이 꿈 모두를 저버리고 가는
그녀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수가 없다
윤이님 그거 전문가 안 불러도 되요 그냥 옷걸이 끝에 1센치 만 구부려서 집어넣고 사방으로 긁어보면 다 걸려 나와요 ㅜㅜ 전문가도 그렇게하고요 아님 아무쪽으로 길이방향으로 구멍 더 내서 찿아서 꺼내고 전등 새로 다는걸로 커버하면되요
전원 차단기 내리시구요~ 혹시 모르니 고무장갑 끼시구 위분이 하시라는느디루 하면 되요 ^^
내 딸보다 조금 더 어릴지도 모르는
윤이. 혼자 화이팅 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내가 배우고 가는 시간...
고맙습니다.😍🥰😍🤩😍🥰🥰
처음볼때부터 느낀거지만.. 영상에서 잔잔한 표현력이나 편집 능력이 예술인거 같아요. 인간극장 보는느낌이나요..또래의 인간극장. 편집 예술 ㅇㅅㅇ..
소소한 일상에도 감사할것과 보지못하고 지나친것들에 대한
아쉬움같은 감정들이 스며드는 편안하고 힘이나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착한천사 넘 열심히 살았어요..
신이 있다면 오늘은 너무 미워요.
보고 또 보께
고마워요
일상을 이렇게 철학을 담아 재미나게 영상을 풀어내는 능력자.. 전선 테이프에 기분 나쁘지 말라고 고양이 그림..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현자이십니다.. : )
담장 돌 위에서 빵을 맛나게 굽네요. 굉장한 균형 감각이에요. 코로나가 시간을 먹어 버리는 동안 외줄 타 듯 살아 가는데, 고양이에게 균형잡는 법을 배워야 겠어요.
따뜻한 영상으로 시작하는 한 주... 고맙습니다~😊💕
이제야 영상 몰아보네요
힘든내색없이 이런영상을만들었다니
속은 뭉개져있었던걸까요?
이렇게 어여쁘고 사랑스런 너를 잃어버렷다 우리는...
나의 고단함을 위로받는 느낌이예요
항상 빼놓지 않고 올리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추수에 계절이니 무엇이 되었던
풍요로움 가득하셔요 :)
사는게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손도 못대고 있을 때 윤이님 영상보면서 할 수 있다고 다짐해봅니다. 벌써 날이 더워지고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보고싶어요. 잘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알고리즘이 다시 당신의 순간들로 인도해주네요. 잊지않을게요
사진을 잘 찍는법, 음료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배웠지만 끝끝내 잘 사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주말 최고의 마무리....
찐이다 올리자
@@영준-n3e 짭이야
@@쪼또로롱 알아요.. ㅜ
그 프사 그 닉 달고 안봣으면 한다..
어떻게 알고리즘에 떠서 볼때마다 눈물이 고이는지 알 수 없네요. 지나가듯이 짧게 영상 보는게 전부였는데 내심 마음 한켠 속 이 청춘이 안쓰럽고 기특했나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윤이씨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받았죠? 착한 일 많이했으니 꼭 받으셨을겁니다.
영상보면서 나도 오늘 하루도 보람있게 잘 이겨냈구나 싶어요.늘 아무렇지 않은척 열심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윤이님 서울에서도 함께 응원하고 있어요~인내하고 감사하면서 산다는것도 쉬운건 아닌데~
이렇게 착한 사람은 서둘러 하늘로 떠나고.....썩어빠지고 빨리 가야되는 놈들은 지독하게 오래 살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거기선 평안하세요
09:33 갑자기 드링킹을 하시길레 뭐지 싶었는데 우유 ㅋㅋㅋㅋㅋㅋ
항상 음식을 만들때마다 듬뿍 맛을 보는 윤이님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휴먼다큐도 아닌데 .....
따스함과 행복함 안타까움 애뜻함...모든 감정이 풍성해지는 영상이네요
윤이님때문에 오늘의 나를 또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어머님께서 돈 많이 들까봐 끙끙 앓았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네요… 지윤님 항상 행복했으면 진심으로 바랄께요
와 어떻게 보고싶을 때에 딱 찾아오시는지 이젠 신기할따름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빈자리가 쓸쓸하고 아쉽네요. 윤이의 떠남이 차라리 거짓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난 귀여운 모습들 더시 보며 또 웃네요 여기도 비가 많이 옵니다
일요일 마무리는 윤이버셜과 함께
월요일도 행복할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효녀다~나도 저런 효녀딸이 있으면 좋겠다~♡
윤이씨 얼른 오십만 백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병원비 말고도 더 많은 것들을 해드리고, 윤이씨도 더 많은 것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 말 하나하나가 너무 인상깊다 감히 그녀의 인생은 어림조차 할수없지만 그녀의 말로 그 깊이는 이해할수있었다 제발 다음생에는 자유롭고 평온하게 살아가길 🙏
나태해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때면 당신의 영상을 찾아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윤이님 영상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따듯하게 되고 뭔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늘~ 좋은 영상! 귀여운 그림!! 맛난 쿡방!!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윤이야! 오랜만에 또 생각나서 왔어 매년 계속 이 영상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고마워
진짜 잘컸다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
다음생은 없게 하늘에서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요
너무 그립다 할 수 있겠다....
잘 사는 법은 아직 배우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윤이 영상 끝에 나오는 웅장한 음악때문에 윤이가 더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근데 지금 들으니 왜이렇게 힘든걸 숨기려고 애써 씩씩한척 하는 걸로 들리는지..
왜 그땐 미처 몰랐는지..
요즘 들어 계속 알고리즘에 다시 뜨는 윤아
또 보고 또 보고 봤던 영상 또 보고 또 봐도
니가 없다는게 정말 실감이 안나
저 작은 손으로 받치고 있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마음이 아픈데 이젠 뭐 아무것도 해줄게 없네..
그저 너의 평안을 바라는 수밖에..
이분 영상을 랜덤으로 다시 볼때마다
눈물이 나내요...
영상볼려고 샤워하러 갑니다
경건하고 깨끗하게 볼려고👍
ㅋㅋㅋ 귀여워요👍👍
진짜 현실감 떨어진다 이거야말로.. 아직도 안믿긴다.. 이세상에 윤이가 없는게..
너무나소중하고빛나던윤이님
거기선 모든짐 다 내려놓고 편히쉬세요
윤이씨 일상 영상 모든게 저에겐 위로가되요 착하게 열심히사는 윤이씨 행복한일로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오늘도 잘 볼게요^^
연휴의 마지막 날, 취침 전 후회 없는 선택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ㅎㅎ
항상 아껴봐야지 다짐을 해도
바로 보게 된다고 할수 있겠다
다음주도 화이팅!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옥돔…국내산 옥돔…그거는 먹고 가지 윤아..요즘 유행 하는 탕후루도 먹고 내년에 유행할 다른것도 먹고 좀 천천히 ….
아직 제주도에서 바삐 살아가고 있을것만 같은 윤이님. 고통,아픔 없이 행복하세요 그곳에선.
늦은시간인데 감사합니다 잘려고 누웠는데 영상볼려니 그냥 행복하네요 하루의 피곤함이 스스르 녹네요 ^ ^
올해 추석에는 국산 옥돔 구워먹기로 했는데🥺...
태풍도 무사히 그냥 지나간 것 같고 추석도 잘 지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전등이 사람이나 고양이 위로 안 떨어져서 천만다행이네요 아무쪼록 다행인 나날입니다!
예전에 그대가 구독자 1만명일때 그때 그대는 그대를 영상속에 담는 횟수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영상속에 그대를 자주 볼수 있네요. 예전보다 많이 웃는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윤아님이 영상에 담겨져서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오늘도 윤이의 평안을 빕니다..예쁜 우리 윤이.
윤이님 이번 추석 얼마안남았는데 제주산옥돔 드셔야죠.. 너무 슬퍼요 힘들다고 조금만 더 티를 내주시지 하루하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윤이님 거기선 걱정없이 행복하셔야 해요ㅠ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맘껏 누리고요ㅠ
언니 또왔어.. 오늘도 평안하길 고통없이 따뜻하길
ㅜㅜㅜㅜㅜㅜㅜㅜ 윤이님 이 늦음밤에 올려두시다니 ....... 영상 차음부터 탄이 야옹소리 ㅜㅜㅜㅜ 나무 기여버요 애기들 .. 윤이님 밥 잘 챙겨먹구 이번주도 파이팅임당 🤍🤍🤍🤍 코로나땜에 할머니댁 제주도 잘 가지도 못해서 제주도가 넘 그리웟는데 일케 영상 올려주셔거 넘 감사해료 ㅠ ㅠ ㅜ 곧 제주 갈 거긴 할건데 그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가 제 방 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 힐링 그 자체 ...
4:12 계단뛰어올라가는 장면이 왠지 천국으로 달려가는 윤이님 같아보여서 울컥하네요 😢
내년 추석땐 국산 옥돔을 구워본다더니 추석도 오기 전에 하늘나라에 갔구나ㅠㅠ
추석 잘 보내셨나요? 늘 열심히 사는 다묘 집사님 삶 항상 볼 수록 보기좋네요. 하루야! 감기 얼른 나아!😊
항상 반갑고 기다린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알고리즘 덕분에 다시 왔어
보물 같은 영상들을 아껴 다시다시 보고있어
가끔 와서 편지할게
오랜 구독자였다가 더이상 너가 오지 않을게 마음이 아파 떠났다가 다시 왔단
친구같다가 동생같다가 지금 딸을 임신하고 나니 더 소듕한 느낌의 존재로도 느껴지는 너
다시봐도 너의 일상의 생각들은 참 특별하고 좋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게 욕심쟁이처럼 너무 아쉽네 그저 평안하게 잘 지내길❤
사람에게 무조건 시련이 생긴다면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생기길ㅠㅠ…윤이님이 행복하길 제 행복과 같이 빌어요
참. 예쁘고 귀한 사람.
항상 영상속에서는 행복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