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쩌다가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병든 사회가 되었을까?" 우리나라 경쟁교육의 문제점과 그 사회적 파장, 김누리 교수 인문 특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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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4
- #김누리교수 #교육문제 #불평등 #의사집단행동 #엘리트 #경쟁교육 #소아우울증
2024년 3월 첫 주말, 중앙대 김누리 교수가 여우숲 인문학 특강에서 강연한 기록의 두 번째 영상입니다.
김누리 교수는 중앙대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입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정되었는데, 현재 이 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누리 교수는 강연에서 한국의 교육 사회를 독일의 교육과 사회와 비교하면서 우리 교육의 문제점과 그 사회적 여파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병리적 현상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영상에 이어 경쟁교육의 사회적 파장에 대한 진단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세 번째 영상부터는 '이 병리적 현상을 왜 극복하지 못하는지,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흐름으로 연결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강연이 총 3시간을 넘는 분량입니. 긴 강연을 20여 분 단위로 편집하여 시리즈로 올리고 있습니다.이번 영상은 그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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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의 연결 영상 보기 → 아래 링크 클릭
첫 번째 영상 • "전교 1등을 했던 의사, 판사, 검사들...
세 번째 영상 • "한국인은 도대체 왜 이 불행 속에서 벗...
네 번째 영상 • 그래서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공부한 한국 ...
다섯 번째 영상 • 이제 자기 학대를 멈춰요. 당신에게 문제...
여섯 번째 영상 • 사람은 안바뀐다고? 천만에 그 끔찍했던 ...
![[오연호가 묻다] 김누리 교수의 교육혁명 제안 “윤석열의 ‘공정’은 거대한 퇴행, 야만의 트라이앵글을 깨부수자“](http://i.ytimg.com/vi/4kPyUA_Pvjw/mqdefault.jpg)
![능력 만능주의 대한민국! 왜 '평등' 아닌 '공정'만 말하나 #이슈픽쌤과함께 [이슈픽특강] | KBS 220102 방송](http://i.ytimg.com/vi/cfbZpXJeVkU/mqdefault.jpg)
![ป่ะป๊าเลอา ชื่อ ??? [ดูคลิปเต็มหน้าช่อง] #Short | PANG ORNHIRA](http://i.ytimg.com/vi/ssxX0VkJCTo/mqdefault.jpg)
김누리교수님은 교육자를 넘어 우리시대의 사상가이시네요.
세계에서 가장 심하게 병든 사회이면서도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국민들 그것이 바로 교육때문이고 그런 교육이 이런 저출산을 낳은 것이고 교수님 말씀처럼 교육을 뜯어 고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어쩌다이런지경이 되었을까요
민낯을 정말 알게되었네요
교육고문을 겪은 사람들이 당연 많이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거죠
불평등의 원인은 교육 맞습니다.
네 교육 언론이 우민화 시킨건 맞습니다...
불평등은 정치수준이 더 문제고 불평등이 해소되지 않는한 교육문제는 해결 안됩니다.
공부 못하면 가난한게 당연하다는 국민성인데 교육문제해결은 불가능하죠...
재벌걱정해주고 다쳐먹으라는 거지들도 너무 많고요....
@@waterboy7356교육문화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왜 불가능하나요??? 그리고 돈있는자는 살고 돈없는 자는 거지가 된다. 그것이 곧 야만적인 폭력이 심한 국가 입니다.
@@parkjun8009 다 좋은 대학 가려고 미친듯 경쟁하는 교육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요.
교육문제는 불평등이 가장 큰 원인이란거죠...
좋은 대학 안나오고 중소기업 다니거나 육체노동하면 사는게 너무 혹독한 나라니까요...
그래서 불평등이 해소 안되면 교육문제는 해결될 수 없단겁니다.
그러나 불평등을 해소할 의지가 국개나 재벌들한테는 1도 없고 국민수준이 너무 낮아서 해소될 가능성은 없죠. 이건 강의 보셨으면 아실텐데요.
그러니 지금 이나라가 소멸의 길로 냅다 달리고 있잖아요.
우민화 교육 시켜서 불평등을 심화하기도 하긴 하죠.
그렇다고 전인교육 계몽교육으로 혁명을 만들어서 불평등을 해소하는거 보다 망하는게 빨라보입니다.ㅜㅜ
그런교육 빨갱이교육이라고 하지도 못하게 하고요...
같은 얘기를 두번하네요...^^
@@waterboy7356 불평등의 원인은 교육입니다. 성별차별,능력주의,서열 계급주의,세대갈등,학력갈등 등 모든것은 불평등입니다. "교육이 문화를 구한다. 또는 교육이 나라를 구한다." 그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심각한것은 모든것은 돈으로 구별한다는것 돈은 어디까지나 도구일뿐 사회는 인간이 만든것입니다.
@@parkjun8009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네요...ㅎ
나라 망하는 거 보단 내가 좀 덜먹고 나눠줘야겠단 생각도 못하는게 이나라 기득권들이죠...
그걸 막을 국민도 시간도 없구요...
작년에 태어난 23만명은 30년후에 아이를 7만명쯤 낳을겁니다.
그전에 이나라는 국방 치안 경제 아무것도 안되서 어딘가에 합병되겠죠.
왜 이나라는 출산파업하고 망해버리는 걸까요?
전 망국의 직접 원인이 불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병든사회 경쟁교육 원인도 불평등 때문이란 거구요...
교육으로 불평등을 해결할 시간이 있을까요?
아니면 돈없는 거 감내하고 행복하게 살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전 잘 모르겠네요...전 불평등의 원인은 인간의 본성인 탐욕이라 봅니다...
그걸 교육으로 완화 시킬 순 있겠죠....
북유럽 사민주의 나라들은 탐욕억제를 성공한 걸까요...
그게 모두가 사는 방법이란걸 깨닫고 사회가 타협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쓸데없는 얘기 죄송합니다. 님 말이 다 맞구요...전 이만 퇴장합니다.
김누리 교육혁명 이룩할수 있도록 ~간절히 간절히 함께 합시다.
최근 사람들이 요물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교수님 유트브보니 이해갑니다
무식한 획일적 경쟁교육의 창조물
인간은 사람이야 함을 무시한 교육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지 못한 우리 기성세대는 반성이 필요하고 지금이라도 이러한 논의를 활발하게 시작하고 전개해 나가야합니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인간이 악에 동조하는 악의 평범성의 원인이 우리의 뇌가 게으른 탓(생각하기를 게으르게 한 탓)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어떻게든 이기주의를 이겨내고 늘 깨어 있어야 극한의 병든 공동체인 한국사회를 조금이라도 바꿔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강의와 생각할 수 있는자리가
자주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페지 줍는 노인들이 검사를 뽐아주는 불평등의 감각을 상실한 개념없는 사회가 되여 버렸습니다.😢
이런교수가 백명만 있어도
아니 열명만 있어도..
미국유명작가도 한국이 세계제일 우울한 나라라고 뉴스마다 다 나왔지ㅋ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문화가 인구소멸까지 대단한 나라
끔찍한 현실입니다. 동감합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
기성세대로 반성합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반성을 안합니다. 반대로 더 오만 과 파렴치가 더 뻔뻔해질거요.
부정선거 때문 입니다
부정선거 막으면 뭐든지 개혁할수 있습니다
김누리 교수님말씀이 아주 정확하다고 봅니다.저는 조선족 아줌마로서 경제학자들 유트부 빼놓지 않고 거의 들어봣는데 가장 정확한 가치관이 앗는 학자난 김누리 교수님.전병서소장.최배근 교수님이세요ㅡ중국통에서는 전병서와 안유화교수님에 가장 정확히 중국을 알고 나머지는 다 미국애들 글을 그대로 옴기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의 전확한 실태를 비판하는 교순는 김누리교수님과 최배근 교수님입니다.
원인은 교육도 있지만 경제 문제 즉 사기가 공공연히 만연화 된 나라임 부동산 카르텔(모피아 토건족 은행 감정평가사, 언론)이 합작해서 그간 아파트 감정가를 부풀려서 대출 많이 나오게 해서 이익을 취해온것이 수십년됨 국토부 실거래가가 토건족 놀이터로 이걸 등기제로 하자해도 공공연히 경기 진작 이유 들어 안함
바젤3라는 국제 회계시스템으로 운용중인데도 근본은 안알려줌, 한마디로 대놓고 사기치는게 관행화된
나라로 부동산 흘러내리면서 서서히 민낯이 드러남 , 600만 금융노예인 나라, 정의가 사라진 나라, 전문가(업종에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 아니면 절대 알수 없는걸로 사기치는 나라
한국이 공산독제나 군독제가 정치를 잘해서 발전됐다 라고 하면 전세계가 웃을겁니다. 현재 한국의 현실은 독제들이 망친 사회 결과물 이지요...김누리 선생말씀 너무 재미있읍니다.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은 개발국가다
민간이 주도한게 아니라
관이 주도 했다 그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봐야 한다
직종 별 임금 격차와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는 줄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 교사, 프로그래머, 목수, 타일공, 지붕공, 자동차정비, 의사, 간호사, 변호사 등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임금 격차는 현재보다 많이 줄어 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의사나 변호사처럼 고급 자격증 취득을 하거나 공부를 더 많이 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은 당연히 급여를 더 많이 받는 것이 맞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공부하고 교육받는 시간 투입에 비례해서 이해되는 수준까지만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학4년 학사 졸업생과 2년을 더 해서 대학원 석사, 그 위에 박사학위까지 받은 경우는 공부하는데 2년, 4년, 5년, 6년 정도 더 장기간 더 많은 시간을 투입했고 고급자격을 취득하면 격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 차이 정도가 1.5배, 2배 3배 이정도는 이해되는 수준이지만 7배, 10배, 20배 이렇게 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내용에도 언급했던 과장 연봉이 1억인데 사장은 50억이면 이런 것은 차이를 줄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 1억 부장 1.5억 상무 2.5억 전무 4억 부사장 5억 사장 7억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직종간 급여차이는 큰 문제 입니다. 그런데 불평등이 장점도 존재합니다. 서로가 경쟁이 심하고 자신이 더 잘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노력도가 강해집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국가는 빠른 발전을 하게 되는 근원이 됩니다. 중소기업 과장이 연봉 9천만원 벌고 페인트공이 1억벌고 대학교수가 1.2억 벌고, 의사가 1.3억 벌고 변호사가 1.4억 벌고 이렇게 차이가 너무 없다면 힘들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을 더 잘하려는 욕구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면 발전 속도가 느려지겠지요. 한국이 타 국가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급속도로 발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는 3만불 넘어서 먹고살만한 시절이 되었고, 인권, 삶의 의미 등을 찾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직종간 임금 격차는 줄어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일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후진국의 외국인을 고용해야 합니다. 이건 장기적인 국가 차원에서 보면 큰 문제 입니다. 국가라는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지는 부작용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요즘 힘든일도 외노자가 꺼려하고 쉬운일 많이해요ㅋ 한국인일자리 다 빼앗아간지가 언제인데
몸으로 하는 일은 고통스럽죠...
그래서 유럽은 변호사나 용접공이나 수입이 비슷한걸로 압니다.
변호사는 공부 많이 했으니까 몸은 편한거고 용접공은 공부대신 몸으로 힘든일 하는데 수입이 차이날건 아니라는거죠....
우리 이런소리하면 빨갱이 미친놈 취급하는 국민성이니 나라가 소멸하는거겠죠...
님이 말씀하시는건 하향평준화에 가깝네요...
많이받는 사람만 줄이면 그돈 다 오너가 가져가잖아요...ㅎ
어쨌든 국민소득 3만3천불 4인가구 1억5천이 넘죠...
그렇게 버는집이 몇집이나 될까요?
@@waterboy7356 4인가구 1억5천 버는 가구는 많지 않지만, 대기업에 부부가 다니면 1억5천이 넘고 2억이 될수도 있습니다.
차등을 없앤다고 하향 평준화의 의미는 아니지요. 현재 대기업 과장 연봉 1억이면 중소기업 과장 연봉 4천만원. 가구제작근로자 연봉 3천만원. 이런 것을 중소기업 과장 연봉을 더 올리고 가구제작근로자 연봉도 더 올려서 그 차이를 장기적으로 점차 줄여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농땡이 치지 않고 열심히 8시간씩 일을 했다면 직종별로 너무 큰 차이는 없어야 한다는 겁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사람, 고급자격증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사람들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힘들게 노력해서 이룬 그들이 좀 더 많이 버는 것은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일부 선진국의 경우 대기업 과장 월급이나 현장목수 월급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큰 차이 없이 급여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를 조금씩 줄여나가야만 국가가 제대로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한국사람 모두가 알아야할 대단히 중요하고 나라의 향배를 좌우할 내용입니다
Is South Korea disappearing?
주제 거리로 나올 정도면 정말 심각한거죠
다음편도 있죠? 강의 맥락이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 다음편도 업로드 되길 바라면서 교수님의 신간 꼭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네요
네, 총 3시간 분량을 20여 분 씩 나눠서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대략 5~7회 정도 분량이 남아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우리나라 근본 문제는 교육이라 느끼고 좀 고쳐 나가기를 바랬었죠.
김누리교수님 국회로 진출하셔서 우리나라의 엉터리 교육제도의 혁명을 일으켜 주시는 데 기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실로
출산율 최하가 된 이유를 다 설명해 주셨네요. 출산율을 높이는 건 불가능한 일이네요. ㅎㅎ
경제적 문제들은 다른 나라에도 얼마든지 있음. 그런데도 출산율 1.3은 대부분 넘는다는 것. 문화적 문제가 치명적이다...
@@aberdevinec 이정도로 불평등이 심하고 부동산 거품이 심한나라는 없죠...
최소한 둘중 하나는 우리보다 덜하죠...
@@waterboy7356
상대적빈곤율을 보면 한국이 선진국중에서 미국다음으로 높습니다...
World Value Survey 2014년 조사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6년후 최근 조사에서 소득격차가 더 벌어져야 한다는 응답이 65%라니 경악...
베블린의 유한계급론에서 지금은 하층민이지만 상류층으로 갈수 있다는 희망과 동경으로
자신을 하층인 현재보다 미래의 상류층에 속하는 자신을 상상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강의 하시는것 너무너무 공감 !
직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현실이다..
젊은이들은 경쟁에 너무 심하게 노출되어있고 이젠 생존의 위협을 느껴서 아이를 낳기를 포기하고 있다 교육의 해결보다 임금평등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비정규직에 너무 비참한 삶이다 인구는 줄어야하고 인간자체가 귀해져야 한다 지금 좁은땅에 인구가 너무 많다
아무리 그래도 굥 같은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절반을 넘었던 게 이해가 안 갔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그럼, 중공에 나라를 파는 인간들 지지하는 인간은?
한국 모든구조가 경쟁사회로 되어가는 국민이 불행한 사회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
기득권노동자(정규직노동자, 공무원, 기득권교사교수)가 비정규직(계약직노동자,계약직 산하기관원,기간제 교사교수)을 다스리는 사회로다. 그것이 바로 야만
이런 경쟁이 고도성장의 원인이기도하고 0.7명의 출산율의 소멸하는 나라의 원인이기도...
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이
당연히 차이가 많이 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단거잖아요
나도 불평등을 당연시했군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방법을....
방법은 다 있는데 의지가 없는거죠
1인당 대학졸업까지 4억원 지출?
졸업후 취업해도 대접받는 자리는 10%?
결국 90%는 결혼 할 여건이 안되 결혼포기로
2000년 64만명 출산이
작년 22만명 출산?
몇년전 중고생 절반은 그만두고 싶다는 조사 보도.
해법은
수능시험을 폐지하고,
중고등과정의 시험은
본인이 원하는 5년간
한 과목의 모의고사 점수로 대학이 결정되게 하며,
기타 과목은 수업만 받게 하여
청소년의 정서와 건강을 지키고 사교육비를 줄이면,
예체능 제외하고 사교육은 거의 안받아도 됨?
그럼 스트레스 안생기고
중고때 취미생활도 할수있고
창의력 개발도 가능.
@@user-bl4nc4fg5g그것만이 이유는 아닙니다 복합적으로 뒤섞여있죠 의지가 사라지는 현상도 이유가 있는거니까 세상에 이유없는것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자유를 갈망하나 정치적 자유는 외면한 채 경제적 자유에만 골몰하고
권리를 주장하면서 통제를 요구하고
타인에게는 배려를 요구하나 자신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책임 운운하면서 본인은 책임을 기꺼이 지려 하지 않고
예의를 말하지만 자신은 무례하고
평등을 외치나 구조적 불평등은 용인하면서 본인은 상류층과 같이 되길 바라고...
그 속은 빈 강정이나 겉은 각종 사치품으로 그럴듯하게 치장한 족속이 현재의 한국인.
모든것은 출산률이 말해주죠
대한민국 교육의 최종 목표는 돈입니다.
일류대, 사자직업, 대기업, 결국은 돈을 많이 벌어 좋은집, 좋은차, 뭐 그게 최고의 행복인가?
교육 혁명의 공약이 뭔지를 선포하시면 어떨까싶습니다
공약의 타당성과 국익에 꼭 필요하면 동참할 사람이 많고 변화를 가져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런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절망 스럽습니다.
그러니 결혼도 출산도 하지않게 되는겁니다.
내 생에서 끝냬야 하는 고통 입니다.
돌아 가기가 두려운 고국, 모든 국민이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조울증과 우울증 환자인 사회
정치하는 자들의 저질 정치가 국민의 가치관을 저질로 만들었다
아버지 의대지원이 가능할거 같읍니다.. 의사가 뭐가 좋니 피묻히고. 잠 설치고 사고라도
나면 소송에 휘말리고 공대가서
장학금받고 대기업가는게 최고다
그날밤 같이 소주를 마시며 돈이없어 아들에게 공대를 권유햏던 40년지기 친구의
눈물을 처음보았읍니다
생에 단한번도 가난.불평등이 우리완 거리가 멀다는게 큰 착각이였읍니다 비록 흙속에 잠긴
반지하지만 터가 좋아 따스하다던
방안이 그날따라 습습하고 서늘했읍니다
내용정리가 안되네요...누가 의대를 간다는건가요? 40년지기 친구분?
주어 정리좀 해주세요...반지하는 누구집인가요?
@@waterboy7356 의대 포기하고 공대간 친구가 반지하에 사는 이야기 같아요. 현실이 그렇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과학자 80%는 비정규직입니다. 임시직. 프로젝트따라 임기가 결정되는 ... 이런 비참한 나라에서 과학자가 되면 반지하로 가는 거예요...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던가.... 나라가 매국노를 만들어요.
@@user-io6df8gd1m 아 그렇네요...
중국간다고 매국노 만들죠...
가지말고 여기서 굶어죽으란거네요...
미친나라 미친언론 재벌걱정 해주는 미친 거지들...
망하는 나라 수준인거죠...젠장...
@@user-io6df8gd1m 과학자 연구직이 그정도인가요?
너무하네요...
전 토목설계 30년 가까이 했는데...
매일 야근철야에 빨간날 없이 살아서 입에 풀칠만 했습니다.
맞벌이 해서 인천 변두리에 간신히 싼집하나 장만하고 출퇴근 3-4시간 하고 몸이 녹아나게 살았네요...
다른분야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믿지도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더 힘들군요...ㅠㅠ
이런데 수학천재들이 의대간다고 욕할 수 없네요...
이나라는 망했습니다.
이제 일말의 희망도 없네요.
인성을 일등으로
시켰다면
이꼴이
되었을까요?
교육혁~명되지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읍니다!
재벌과 독재를 보면서 오히려 대리만족을..ㅋ
찬미예수님
성모님 손잡고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본주의가 부익부와 빈익빈을
동반하지만
이 땅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 후
제국약탈의 병폐가 그대로 사람과
함께 지금 이 시간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런 세상이 어떻게 평등할 수가 있는가~
불평등의 근원을 바라 보라
저기 불평등한 조선인을 평등하게 만든게 일제시대 입니다 먼 말만 나오면 일제때문이란 당신의 생각은 북조선의 선전전 교육의 결과물입니다
@@user-de1cy7ik7b 어디서 궤변을
늘어 놓는가~~
자격지심이 야만적 병폐와 관습으로
누적된 일본인들이 할 소리는 아니니~
그냥 자신과 타인을 속이지 말고
조선인의 자손이 사는 대한에 살지말고
일본제국의 섬나라로 돌아 가심이 좋을 듯~~~
@@user-de1cy7ik7b 또 쓸테니 지워라
야만과 이중적 성격의 일본인
그들의 이 땅에서 행한 폐해가
작금의 불평등의 근원이다
자신들이 한 행동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부류들이 어찌 인간의 공정성과
평등의 인본을 알겠는가~~
@@user-de1cy7ik7b정신 차려! 식민지근대화론 같은 ㅂㅅ같은 식민사관에 쪄들
어선!
자본주의는 국가의 부를 가져왔고, 제국주의 약탈은 환상일 뿐, 실제는 없는 일이다. 종북좌파와 교육의 반 대한민국적 교육, 전교조교육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대학 입학 정원 제한과 같은 반시장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불평등한 정책을 유지하려는 기득권층의 특권의식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의식,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참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부모와 교사와 정부가 합심해서 어떤 아이들을 명문대로 보내기 위해 다른 어떤 아이들을 한강으로 보내는 청소년 살인이다. 이런 환경에서 성인으로 자란 청년이 자식을 낳아 그 아이가 비슷한 삶을 반복하게 하도록 방치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이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백년전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가 대한민국의 소멸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훌륭하게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허벅지 칼빵 무서운 언론사도 한몫
자원하나 없는 한국이 이나마 잘살게 된 것은 교육이 빡쎄기 때문이라고 하던데.....독일처럼 하면 좋겠지만 환경이 어려운 나라입니다.
각 시, 도에 1개씩 국립대학교는 전액 무료로 다니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사립대학은 돈있는 사람들만 다니면 될 것 같은데요....
공부 실력은 없는데 사립대학 다니면서 부모님 뼈를 녹아내리게 합니다.....기술교육을 혁신해야 합니다.....
환경 문제라기보다 기득권이 계속 이런 구조를 유지하고 그놈들이 대통령 선출돠고 하니 안바뀌죠..
창피하네요 우리나라...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정내에서부터 불평등이 기본이고 심한데 어떻게 사회가 평등할수 있겠습니까? 어머니는 앉아서 밥상받아 본 적없고 아버지는 집에서 손하나 까닥 안하도록 교육받았고 자녀들은 아들과 딸이 차별받았고 출가하면 딸은 남남으로 취급되었는데 어떻게 평등할 수 있겠습니까?어불성설이죠. 이 나라는 에휴 ~
페미니스트들도 더 공부하시길 남자도 여자도 다 피해자입니다 우리모두 가해자이고 피해자입니다 남자탓 아버지 탓 만 하지마세요 어머니들도 피해자이자 가해자입니다
에효 아주머니 정신좀 차리세요ㅋㅋㅋㅋ그게 언제쩍 이야기입니까??? 조선시대??? 아님 1940~50년대???ㅋㅋㅋ
지금 어느 가정에서 아들 딸이 차별을 받죠??
딸이 출가하면 남남??ㅋㅋ
요즘은 결혼하면 오히려 처가쪽과의 왕래가 훨씬더 많고 처가집 중심의 삶을 살아갑니다ㅋㅋ
한국이 현재까지 병든 사회가 된것은 일제식민지를 격으면서 그때당시 권력을 잡고 한국인들 착최하던 사람들이 해방후에도 권력을 유지하면서 기득권이 됫고 대대손으로 내려오면서 부를 누리기때문이다.
ㅎㅎ 일제 식민지 사회 전에는 병이 안들었었나요?
@@cheolgoo 그 전 조선시대 등등 때에는 뭐... 말을 할 수가 없죠... 네 죄를 네가 알렸따..
ㅎ 운동권 답안지 아직도 써먹네
설문 질문이 대졸과 고졸이 임금평등 말하면 ᆢ 아마도 ᆢ이런결과나올듯
대졸과 고졸이 정확히 회사 이익창출 능력의 차이라고 보나요?임금은 정확히 기여도 차이로 나눈다면 당신은 기여도늘 무엇으로 측정할건가요?학력?정말 학력이 돈벌까요?
@@user-ru4nr7lt7l 무슨뜻입니까 저는 지금 한국이 대졸이 많으니 설문의 질물이 대졸과 고졸의 임금평등에관한 질문이였다면 대졸들은 평등 싫다는 답변이 높은 결과나왔을거라는 추측을 적은건데요
@@user-vo2ec4eo2n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상비판이 화자비판으로 잘못 써졌네요
불평등 말한번 잘하시네. 그럼 태어날대부터 부모한테 받아서 얼굴 못생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한테 받아서 머리나쁜 사람은?. 그렇게 따지면 그것도 불평등이다 멍청아! 머리좋은 사람만 돈벌겠네. 얼굴 잘생겐 사람만 좋겠네. 부모한테 받아서!
제발 한국의 부패(독일 9위, 한국 31위)부터 먼저 해결방안을 내 놓은 뒤에 교육문제를 거론합시다.
제발 그렇게 해 주세요.
모든것은 교육의 잘못에 있습니다. 교육시스탬. 내용. 모두 문제죠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부응할 수 없는 교육 종교 정치 사법 경제 언론 모든 분야의 근본적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우선 정치의 민주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 시작이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날일 것 같다
Q😊😊😊😊qqqqqq❤❤❤❤❤
평등과 분배를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용어로 보고 교육시키고 조장하는 사회와 정치의 문제가 가장 큰것 아닐까요.
공감. 뭐든지 적절해야 하는데 불평등이 적절한 수준을 한참 넘었음. 출산율이 보여주고 있음.
교수님
교육중가장심각한것이유아교육줌다루어주세요ㆍ엄마와분리독립이이렇게빨리하니한심합니다ㆍ10개월지나면어린이집에가저녁에오고5세이후부터조기교육을하는정치이니ㆍ인간이아니고짐승처럼먹이차지하는경쟁ᆢ아가들이너무불쌍합니다ㆍ교수님을대전전민동성당강의에서만나짧은시간가졌는데ᆢ조금소홀히듣으시고시간에좇기시어못내아시웠읍니다ㆍ엄마아기를양육하게 그리고경체적지원과야육을위한엄마들의상담프로그램을정부차원에서시작하는개혁에피력해주세요ㆍ뿌리가건강해야나무의역할하죠 ㆍ그다음학교교 육아닌가요 ㆍ만나뵈고싶어요ㆍ
국가아닌 시장의발달😂😂
그래도 그런 모든 갈등이 이제 저출산때문에 한방에 조정될 겁니다.
교육대통령.. 👍
해결방법은 무엇인지요?
우선 다수의 사람들이 능력주의가 잘못되었다고 인지하는것.
다수의사람들이 정치권에 목소리를 내는것 혹은 파업수준의 교육거부 등
어쩌면 소멸 그리고 다른나라도 능력주의의 종말은 한국이다 라는 선례가 남는것
시방, 평등은 법앞에, 나머지는 다 불평등이다!
법앞에서도 안평등한거같아요ㅜㅜ
법앞에서 가장 불평등 한게 아닐까요? 법을 다루는 그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있으니까요.
이시대에 올바른 어른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와 국민보다는 개인이나 집단의 탕욕을 앞세우는 정치지도자
그중의 최악은 이승만
반민특위를 완료하여 국가의 기강과 정체성을 바로잡아야 했는데 자신과집단의 탐욕을 위해 반대
아직도 이렇게 국민들이 이념으로 나뉘고 인간의 탐욕을 제어 할수있는
기능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불평등은 모든생명체의 역사에 존재하지 않을까요? 형태만 다를뿐. 왕조시대, 봉건시대, 공산주의국가의 불평등도 설명해주세요
불평등은 불가피한 것이다~~ 애시당초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 평등을 계량화 수치화가 가능한가??
교육꺼꾸로잘시키고있습다사회적반항아를육성시켜서사회주의이념키워넣는거죠!
7천/1년
불평등 팔이해서 먹고사는 작가, 감독 등이 더 문제가 많아요..산업이 고도화되서 부가가치 창출이 많은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불평등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어여
시장에서사라사라🎉🎉 불필이 불요불급🎉🎉
일자리는 혜택받은자가 차지해 빈부의 격차도 많습니다.일자리 세습도 하고 지들끼리 자리차지.다문화혜택 이런것으로 토종 국민들 살기 힘듭니다.자살1위국.빚 천지.분단국이 앞가림도 못하면서 가당키나 합니까?뭐던 국익에앞서는건 않되죠.국익 안에서 다양성이죠!한국사회 와해로 중공화 작업의 단초로 ㅌㄱ세상 인종도 바끼게 생곃ㅅ어요 10년후 또다르죠.이익단체 지금도 만들었죠!!!
운동을 하면 신체능력이 상승하지요. 그런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근육이 녹아내리고 신체능력이 박살납니다. 그렇게 국익 국익 하면서 학생들 직장인들 온 나라를 쥐잡듯이 몰아붙인 결과가 지금 소멸로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먹이와 세뇌......
짐승들을 사육하고 있다
✍️'
역시 댓글 알바 대박쓰... 얼마 받을까
조국의 딸 문제는 불평등의 한 실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대표적 예라고 생각합니다.
조국대표의 딸도 정확하게 성실한 학생이에요. 주변에서 성실하다고 다 칭찬했고. 그랬기 때문에 우리나라 시스템에 잘 적응한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논문을 쓰게 하고. 봉사활동시간을 채우게 하는데. 그 시스템에서 약간의 혜택을 보았다고 지금 악마로 몰아가는 것이죠. 정말 더러운 짓입니다. 혜택이라는 것은 일상 상식수준에서 문제가 안되는 혜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봉사활동을 왔고 그래서 잘했다고 표창장을 준 것인데 그게 잘못인가요? 아니면 봉사활동을 왔고 잘 해서 1~2시간 일찍 보내준 것인데 그게 잘못인가요? 대부분은 그냥 호의로 준 것들입니다. 논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시에 고등학생들을 다 논문교육 시킨다고 대학가서 논문쓰도록 했는데. 외고같은 곳에서는 그냥 일상이었다는 것이죠. 아무도 그 내부에 있는 위험을 고민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행위가 돌이켜보면 과하거나 원칙에서 벗어나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학생들에게 그러한 것을 요구하는 교육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국대표의 따님도 그저 우리 교육과 사회의 희생양이죠.
@@min-sf6fc '희생양(예수 빙의?)'은 아니지 ? 어디서 감정에 호소하는 모호한 글질이야 ? 당신이 기득권이 은폐해오고 지금도 숨기고있는 독립지사나 정부비판자.민간인사찰대상자들 후손.자식들이 어떤 식으로 명문대입학과 대기업입사를 방해당해 왔는지 알기나 해 ? 희생양이란 그럴때 쓰는 말이지.강남좌파 자식들. 그것도 혜택을 받아온 자식들에게 조금도 적합한 말이 아님. 그들은 기득권자식들 부정스펙도 일부러 만들어주지만. 민간인사찰대상자들 자식들은 학교.학원까지 국정원요원들이 접근해 공부망치도록 푸쉬해 왔을 뿐 아니라, 실제 시험점수까지도 조작해왔을 가능성이 다분해. 대학진학만 방해하면 다행이게 ? 전파무기.조직스토킹 인체실험대상으로 지정해 '학교폭력'을 일부러 조장하고 정신과치료시에 의사들에게도 접근해 가스라이팅하고 정신병.자살유도.사고사까지 주도해 왔어. 당신이 뭘 안다고 조국딸을 감싸줘 ?
이제 한동훈 딸을 검증해보고 누가 더 문제인지 따져봅시다. 봉사활동 2만시간? ㅋㅋ
2찍들의 수준이 소름끼친다.
거기에 불을 끼얹은 건 사법부의 기득권카르텔 판결.
표창장으로 사람인생을 망치다니.
대학교수 급여도 최저 시급 받는 것이 차등이 없다는 실천을 먼저하시면 좋겠습니다 도덕적으로 우월하시니 참 떳떳하시겠네요
약자와 게으른 자를 구별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교육자가 문제야 문제.
근데 모든 교육자가 자신은 책임이 없다네. 쯧
평등의 역설
1.부의 불평등은 나쁜 것이니 부를 평등하게 분배해야 한다고 좌파들은 말한다.
2.그러나 미제스는 부의 불평등이 문명의 기초를 닦았고 문명사회를 열었다고 했다.
3.그래! 좋다. 좌파들의 말처럼 부를 평등하게 분배하면 부를 불평등하게 분배할때보다 더 나을까?
4.평등한 소득이 있을때에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는다.
5.어차피 열심히 놀거나 게으름을 피우건 열심히 일해서 몸이 녹초가 되건간에 들어오는 소득은 동등하다고 가정햬보자.
6.당신이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열심히 노는것이 더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낫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7.보수가 동일할때에는 투입을 최대한 적게하는 것이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8.어차피 시간만 때우면 돈은 동일하게 들어오고 놀아도 동일한 소득이 들어오고 열심히 일해도 동일한 소득이 들어오면 인간은 최대한 나태하고 게을러진다.
9.그런데 만약에 소득과 부가 불평등하면 어떨까?
10.열심히 노동하고 노력한 사람에게는 더 많은 소득이 들어오고 게으르고 놀고 나태한 사람에게는 낮은 소득이 들어오면 이제는 상황이 변한다.
11.인간은 소득이 불평등할 때에만 최고의 노력과 열정을 쏟는다.
12.자신이 열심히 일한만큼 보수가 달라지면 투입량을 더 크게 만들려는 인간의 그 마음이 문명의 기초가 된다.
김도헌 올림.
P.S.불평등에 의해서노동의 투입이 더 많을수록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회안의 생산물의 양과 질을 높입니다.그만큼 사회안에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더 부유해지고 돈을 벌어서 그 돈의 작은 소득으로도 더 많은 생산품을 더 값싸게 더 품질이 높은 것을 구매할수 있으니까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인위적이고 강제적인 평등 상태로 돌입하면 더 많은 소득으로도 사회안에 더 적은 생산품의 생산으로 인해서 부자들만 생필품을 구매할수 있고 더 비싼 가격으로 더 적은 물건을 더 조악한 품질의 것을 사야함으로 사회적 약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타격을 받습니다.사회적 강자나 부자들만이 돈으로 구매할수 있는 정도의 물건만 있을뿐 사회적 약자나 가난뱅이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고 돈은 종이조각에 불과해집니다.
평등은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거대한 횡포와 악랼한 폭정입니다.
당신 자식이나 그렇게 가르쳐요..보니 2찍이구만...자식들에게 수백 수천억쯤 물려주면 모를까 댁의 자식들 잘 되는가 봐봐.
@@elley12 돈으로 모든 잣대를 대는 수전노시구먼.
엘리12 당신은 오로지 돈으로 모든 잣대를 대는 수전노에 불과하다.그리고 자녀를 운운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비열한 짓거리라는 모르는가?악질 같은 놈.
@@elley12 고맙습니다.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는데 님만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시네요! 너무 고맙습니다.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님처럼 자신의 마음속을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김도헌올림.
@@user-uj5lf7zu2c 공부 많이 하셔야 되요..
스웨덴 복지모델 국가나 미국의 루즈벨트가 4선하면서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지금의 이재명처럼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정신으로 경제개혁을 했기때문에
오늘의 미국 탄생의 기초를 닦았지만 레이건의 신자유주의 바람으로 더 부자로를 자극하는 인간의 탐욕으로
오늘날 미국은 세상에서 가장 큰 시장이긴 하나 국가의 역할이 하나도 없는 부익부빈익빈 중산층이 무너졌어요..
정치가 아니면 해결이 어려운 경제 양극화에 쓰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소수의 인간에 부가 되물림되고 온갖 기생하는 흠혈귀들 배만 채우지 않나 깊이 생각하셔야 되요.
.우리 머리속에 쓸데없는 쓰레기를 버리고 곰곰 생각해보면 다수의 인간이 혜택받고 인간다운 생활 가능합니다..
삭막한 세상이 좋으십니까? 어차피 우리는 최대 100년일지라도 유한한 존재일 따름이니 주변을 돌아보시고 이번 총선 투표 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심한 댓글인가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송구합니다..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지마세요. 불평등도잇고 문제도 잇지만 "불평등 없이 못살래 아니면 문제가 잇어도 일단 잘살고 나중에 해결할래"하면 뭘 햇을까요. 어르신이 이런 말씀을 하셧어요. 60년대에는 음식을 준다면 내 영원이라도 팔아서 받아 먹엇을 것이라고. 교수이시고 여유가잇으니까 이제 과거로 돌아가 뭘따져서 유명하고 능력 교수가 되고싶어요. 그만 하세요. 죽다 살아난 우리민족 앞을복 긍정적으로 전진하면 되빈다 아는척 하지마세요. 당신보다 저는 구차한 노인들이 더 영웅이고 갑사 합니다.교수 그만두고 참선을 하시고 국민들을 긍정으로 이끌어 주세요. 지난일은 지낫고 잘못도 잇지만 그것을 발판으로 발전 해야 합니다. 교수 박사가 유식한게 아님니다. 화합시키고 나누지말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제발 편가르고 비판하고 나누지마세요. 실제로는 그뜻이 아니더래도 많은 사람이 교수님영상으로 비관자가 됩니다. 책임지세요 생각하면 사세요.
그래서 청소년 자살률 세계1위를 주며 정서적학대가 84%보다 더 높다고 한다. 멍청이 60대들
균형을 좀 벗어났다.
부정선거나 급히 밝혀라. 썩은 인간들아
근데 이분이 김한길과 형제네요..와 진짜 그 집안이 문제있는데요?
갑자기 진정성에 의심이 팍 드네요.
말은 이렇게 했다가 바꿀수도 있으니 혹시나 정치는 하지 마세요..절대로 네버...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랬는데 집안부터 다스려야지
온갖 특권 특혜 누리며 아무 철학없이 양지만 찾아 다나는 넘이 김한길이잖아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연좌제 논리 들이대시나 성완종은 지 형 죽고도 골수 극우인데
@@user-yq6yh2fy4t 성완종도 비슷한 부류죠..팽당한게 억울했겠지만 국짐에 쭈욱 뇌물주고 사업해왔던거 아니었어요? 이건 연좌제가문제가 아니라 가문에 흐르는 피가 있거든요.성향이라든가 철학이 각자 다른 경우도 흔하지만 김한길 정말 이해하기 힘든 한때 작가면서 정치인행보를 봐왔기 때문에 거의 윤석열급이라요.그러니 또 유유상종하잖아요.그런분의 형제라니 의심 간다 그말이죠..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분들이 정치판에 들어와 변절하는거 한두번 봤나요.돈과 권력은 그런건가보다 생각합니다.
@@user-yq6yh2fy4t 성일종 말씀하시는거죠? 태양광비리로 현대에 특혜 주고 댓가인지 수십억 25년간 받는 혜택을 누리는 넘이 남진 강진 다녀가고 당선되고 찍어주는 인간들때문이지만 ...이토오히로부미를 인재라 칭하면 민족의 자존심 안중근장군은 뭐가 되냐고요..헐~국짐은 대한민국에서 없애야할 정당인데 왜 찍어주는지..민주당 책임이 크요..민주당의 80%가 그동안 국짐이랑 이권 나눠먹는 동지들이었는데 이번에도 기득권의 간교함으로 무능한 조국신당이 민주당 표 갉아먹는거 보세요.이재명의 민주당이 200석 오롯이 되었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이재명에 힘이 실리면서 이재명대통령시대가 될뻔했는데 시간만 낭비하며 지난 세월 되풀이하지 않나 우려되네요,
강사분의 나이대에 맞는 사고방식이군요.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국회의장
대한민국 통째 확 바꿔야합니다
썩어빠진 곳 한둘이 아닙니다
검언개혁부터 입법부 의원특혜 개혁, 사법부 판새들도 모조리 싹 바꿔야합니다
다시 한번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국회의장을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교육 + 정치
김한길 !!!!!!!!!!!
뭘하고 있나요
본인부터최저시급받고교수하시던지평등의기준은그게아닙니다
최저시급 받는게 평등이냐? 하긴 공정 외치는 놈이 대통령되고 법무장관되고 내로남불인데 그런놈들 지지하는게 태반인 국가인데 머리가 비정상인 사람도 절반인게 당연하지
징 역20년 범죄를 몰라. 금치산자🎉🎉
연제가 어쩌면 이리 용장 부자연합니까?
그래도 외국나갔다 오면 우리나라가 천국인것 같은데...
외국 어디요?
나 유럽 사는데 한국 가면 편한 점도 있지만 꽉 막힌 답답한 면이 느껴져요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실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일은 너무나 잘해요. 그래서 공무원, 의사, 아르바이트생들 누구하나 할 것 없이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이 너무나 좋지요. 그 가격은 싸고요. 반면 사장이 되거나 회사가 되면 돈을 번다는 그 목표에 너무나 충실하기 때문에 감동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창의성 높은 제품도 탄생할 수 없죠. 그 결과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겁니다. 다들 전력질주를 하기 때문에 이런 고품질 서비스를 싸게 누릴 수 있지만 소수의 여유로운 부자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불행하고 그 결과로 극악의 출산율과 낮은 행복도가 탄생하는 것이죠.
좀 맥락을 이해하세요. 잠깐 갔다온거로 외국 다아는거 아니고 의식주만 편하다고 3대욕구만 채운다고 인간다운 삶이 아니라는거죠.
가장심한 불평등 나라라고 믿지않는다
선생들방학때 월급, 무노동 무임금!
이 양반 진짜 웃겨...내가 반평생을 중동 유럽 북주이 동남아등에서 살아본 결과 한국 보다 평등한 사회는 없어....물론 완벽하지는 않고....한국인처럼 평등지향성이 강한 나라도 없지만 말야....한국은 아무리 부자도 상속 두번하면 끝나는 사회야!!!
글쌔...병들엇나...
우리 사회는 아직도 건강합니다.
사회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 오래 살앗는데...난 지금 대한민국이 아주 좋답니다.
병들고도 남았죠 사실 빛을 잃어가고있다고 봐요 그누구도 서로를 이해하려하지않고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며 예의라곤 찾아볼수없는 이기적으로 변해가고있다고 봐요 나도 이기적인면에 속하기도하고 지금주위에 좋은사람 사실 몇없어요 많으면 복받은거죠
다 썩었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