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
- 1 430 094
숲에게 길을 묻는 사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ธ.ค. 2020
'숲을 만나다, 삶을 깨닫다'가 이 채널의 핵심 주제입니다. 저는 이것을 '숲의 인문학' 혹은 '깨달음의 생태학'이라 부릅니다.
'왜 태어났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어떻게 죽어가야 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숲은 삶의 모든 문제에 답해줍니다.
숲에게 길을 묻는 사람'이 저 초록의 생명들로부터 겨우 알아들은 말을 인간의 언어로 읽어 드리는 채널입니다.
숲은 인간에게 매일매일 속삭입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날에도, 비바람 거센 날에도, 우수수 낙엽을 떨구는 날에도, 북풍한설 몰아치고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숲은 말합니다. "다만 삶을 사랑하라고!"
생명이 생명에게 건네는 위로이길 희망합니다.
한편, 매월 1회 숲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공부에 강연자로 초청된 강사들의 강연 영상도 함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엄선한 한국의 인문학자나 인문주의자들의 강연이 시청자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왜 태어났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어떻게 죽어가야 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숲은 삶의 모든 문제에 답해줍니다.
숲에게 길을 묻는 사람'이 저 초록의 생명들로부터 겨우 알아들은 말을 인간의 언어로 읽어 드리는 채널입니다.
숲은 인간에게 매일매일 속삭입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날에도, 비바람 거센 날에도, 우수수 낙엽을 떨구는 날에도, 북풍한설 몰아치고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숲은 말합니다. "다만 삶을 사랑하라고!"
생명이 생명에게 건네는 위로이길 희망합니다.
한편, 매월 1회 숲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공부에 강연자로 초청된 강사들의 강연 영상도 함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엄선한 한국의 인문학자나 인문주의자들의 강연이 시청자 여러분의 삶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 시국 선언문은 국어 교과서에 실려야 마땅하다. 경희대 교수 시국선언 전문 낭독 및 인문 사회적 함의 분석 (자막 버전)
#시국선언 #경희대시국선언문 #교수시국선언
모처럼 품격과 감동이 배어 나는 지성의 시국 선언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더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문장과 정신을 함께 읽어보시기 바라는 마음에 전문을 옮겨 익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모처럼 품격과 감동이 배어 나는 지성의 시국 선언을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더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문장과 정신을 함께 읽어보시기 바라는 마음에 전문을 옮겨 익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มุมมอง: 294
วีดีโอ
삶에 시가 왜 필요한지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시가 무엇이냐고 묻는 이에게 바치는 문학평론가 김정배 교수 강연(마지막 회)
มุมมอง 546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김정배교수 #시가뭐예요 #시공부 #시읽기 #시적감정 #시적인삶 #메리올리버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이자 시인의 남편으로 살면서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김정배 교수의 강연 마지막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는 시가 무엇인지, 시가 왜 삶에 필요한지를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들이 시인들이 꽁꽁 숨겨두고 자기만 읽고 싶은 시인이 있다는 고백과 그 시인의 작품도 소개합니다. 통합본 전체 영상은 멤버십 회원들에게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이 되시면 더 많은 인문학 강연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고, 여우숲의 공부 공동체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간접 후원하시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첫 눈이 폭설로 오신 날 숲 풍경을 담은 '숲에서 온 편지'
มุมมอง 275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숲 #숲에서온편지 #첫눈 #폭설 #숲영상 첫눈이 폭설로 온 것이 기상 관측 이래 처음이라고 하던가요? 잠시 눈이 그친 틈을 타 드론으로 숲과 계곡을 촬영하고 몇 줄 글을 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눈이 잦고 날은 더욱 추울 것입니다. 모두 겨울 잘 건너시기 빕니다.
당신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그건 십중팔구 가스라이팅된 아름다움일 것이다. 시인들은 말한다. 이런 것들이 아름다운 거라고. 문학평론가 김정배 원광대 교수 특강(3)
มุมมอง 1.1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시론 #인문학특강 #문학평론가김정배 #시쓰기 문학평론가 김정배 교수의 특강 영상 중 3번째 클립입니다. 이어질 다음 영상과 함께 이번 영상은 강연의 결론 부분에 해당합니다. 시인의 시선과 시적 감수성에 대하여, 시의 조건에 대하여 이보다 친절하고 쉽게 정리하는 강연은 드물 것입니다. 놓치지 마시고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모를 뿐,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보내는 다양한 시그널이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생 삶과 죽음을 다룬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
มุมมอง 1.2Kวันที่ผ่านมา
#정현채 #사후세계 #사후통신 #adc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생 삶과 죽음을 다룬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 네 번째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은 칸트와 융이 말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내용이 담겼고,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보내오는 사후 통신(ADC, After Death Communication)의 실제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집니다.
전주 한옥마을 갈 때 꼭 들러야 할 세 곳. 원광대 김정배 교수가 안내하는 한옥마을 근처 #오목대 #벽화마을 #한벽굴 전주 여행을 가장 풍성하게 하는 방법(3)
มุมมอง 336วันที่ผ่านมา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한벽굴 #전주문화 #전주역사 여우숲 인문학 공부 공동체의 2024년 전주 가을 소풍 2일차 기록 영상 일부입니다. 전주의 인문학자,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의 안내로 오목대를 거쳐 근처에 있는 벽화마을, 한벽굴(한벽터널)을 둘러보았습니다. 단순히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여행과 달리 전주의 역사, 정신, 문화에 기웃거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주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 손가락이 왜 열 개인 줄 아니? 문학평론가 김정배 교수 특강(2)
มุมมอง 42014 วันที่ผ่านมา
#시론 #김정배교수 #문학평론가 #tummytime 김정배 교수의 인문학 특강 두 번째 영상입니다. 멤버십 회원이 되시면 풀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에 가입함으로써 지속적인 인문학 강연 영상의 제작을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나요? 기억하세요. 떠나신 분이 이런 방법으로 메시지를 보내올 수 있어요. 서울대 의대 정현채 교수가 전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
มุมมอง 372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후세계 #정현채 #죽음학 #우리는왜죽음을두려워할필요없는가 #호스피스 #사후통신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 영상입니다. 총 3시간 분량의 강연 중 2번 째 시간의 강연을 기록한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위대한 철학자, 특별한 삶을 살다 간 세계적인 인물들이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이 소개되고, 사랑하는 사람이 저 세상으로부터 이 세계로 보내오는 메시지를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가 풍성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여우숲의 인문학 공부 모임이 정현채 선생님을 초청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멤버십 회원이 되어 이 공부 모임을 지지해 주세요. 훌륭한 인문주의자, 인문학자, 과학자 등을 초청하여 공부하고 영상 기록을 남기는 데 전액 사용됩니다. 멤버십 회원들께 영상을 풀 버전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림원은 왜 수많은 한국 작가들 중에서도 꼭 한강 작가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했을까? 문학평론가 김정배 교수의 인문학 특강 : '시적 인간, 시적인 삶'
มุมมอง 56321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정배교수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소년이온다 #채식주의자 #원광대학교 #전주카페 #기린토월 여우숲 인문학 공부 모임이 전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예술 문화인들의 아지트가 되어가고 있는 기린토월카페 2층에서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의 시문학 특강을 들었습니다. 그 기록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전체 영상은 여우숲 공부 공동체의 운영을 후원하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선 공개했습니다.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여우숲 공부 공동체가 초청한 인문학 강의 기록 영상 중 이 채널에 업로드하는 강연 영상 전체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회비는 강사의 섭외 등에 사용됩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에 가려거든. 전주 여행을 가장 풍성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1)
มุมมอง 376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주여행 #전주숙소 #전주카페 #전주인문학여행 #여우숲공부공동체 2024 여우숲 공부공동체에서 가을소풍을 떠났습니다. 카페와, 강의장과 숙소, 그리고 전통주 BAR(이건 개장 준비중), Rooftop이 갖춰진 아주 특별한 공간인 '기린토월카페'에 머물렀습니다. 전통주를 빚는 마을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전주의 인문학자 김정배(원광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부터 '시적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옥상에서 판소리를 듣고 대금 연주에 감동했습니다. 한옥마을에서 10여분 남짓한 거리, 한옥마을 까지 걷고 전주의 맛깔나는 저녁밥상을 누렸습니다. 전주에 가시려거든 이 영상을 참고, 기린토월카페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임종의 자리에선 이런 말, 이런 행동이 필요하다. 누구도 말해 준 적 없는 임종의 지혜.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생 삶과 죽음을 다룬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3)
มุมมอง 79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종 #이별 #정현채 #죽음 #명언 #사별 장례식장의 예절은 개방적이고 공개적이어서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종 자리의 경험은 폐쇄적이고 내밀해서 상대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생을 보내며 삶과 죽음을 다룬 정현채 교수가 전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두려움과 슬픔 속에서 겪어야 하는 임종 자리의 지혜를 담은 영상입니다.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 전체 영상 중 세 번째 영상입니다. 멤버십 회원은 통합본 영상으로 시청하실 수 있으며 그 회비는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기획하고 강연자를 초빙하여 진행하고 있는 여우숲 공부 공동체에 전액 기부됩니다. 멤버십 회원이 되어 공부 공동체의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영상 순서대로 보기
당신이 평소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서울대 의대 교수로 일생 삶과 죽음을 다룬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2)
มุมมอง 82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국 #사후세계 #정현채 #죽음학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 없는가의 저자 정현채(전 서울대 의대) 교수의 죽음학 특강 2번째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이 일러주는 정말 소중한 삶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총 3시간 가까운 분량의 강연 영상을 주제별로 나누어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들께는 통합본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비는 이 영상의 기반이 되는 여우숲 학습 공동체가 강연자를 초청하는 비용에 전액 기부됩니다. 뜻 있는 분들의 멤버십 회원 가입을 기대합니다. 이미 가입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영상 보기 → th-cam.com/video/0PDEzkcQJ2U/w-d-xo.html
사후세계는 있다, 없다?. 우리가 죽으면 사후세계의 입구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사후세계와 죽음에 관한 가장 친절한 설명. 서울대 의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특강(1)
มุมมอง 29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후세계 #정현채 #임사체험 #천국과지옥 #우리는왜죽음을두려워할이유없는가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세계로 옮겨가기 위한 문이다." 서울대 의대 교수로서 의사이자 의과학자로 평생을 살아온 정현채 교수가 전하는 사후세계와 죽음에 관한 가장 친절한 설명을 담은 영상입니다. 약 3시간 분량의 강연 영상을 주제별로 나누어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영상입니다. 멤버십 회원들께서는 통합 영상본을 빠르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 회비는 다음 강연자의 초청과 공부 공동체의 지속을 위한 기초 비용에 전액 사용됩니다. 멤버십 회원에 가입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 믿어도 천국 갈 수 있나요? 영적 스승 이현주 선생의 대답은? 특강(마지막회), 아름다운 삶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생각을 키우는 것 (재업로드)
มุมมอง 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현주목사 #에고 #생각의힘 이 시대의 영적 스승, 목사 이현주 선생의 여우숲 고별 특강 마지막회 영상입니다. 주제별로 나눠서 업로드한 영상의 마지막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교회를 다니면서 엉망으로 사는 사람과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바르게 사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좋은 삶을 이룰 수 있는지 등의 질문에 대해 명쾌하고 시원한 대답을 들려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목사 이현주 선생님의 강연 전체 통합본 영상은 멤버십 회원들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들이 지불하시는 비용은 이 영상 제공의 기반이 되는 여우숲 학습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을 위해 전액 기부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움은 이것이고, 바로 거기에 있다. 영적 스승 목사 이현주 선생 특강(7). 아름다움에 관하여, 깨달음으로서의 종교에 관하여
มุมมอง 2.2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현주목사 #미학 #깨달음이란무엇인가 이 시대의 영적 스승, 목사 이현주 선생의 여우숲 고별 특강 7번째 클립입니다. 주제별로 나눠서 업로드 중입니다. 앞서 올린 영상을 함께 시청하시면 강연의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전체 통합본 영상은 멤버십 회원들께 공개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들이 지불하시는 회비는 이 영상 제공의 기반이 되는 모임인 여우숲 공부 공동체에 기부됩니다. 고맙습니다.
참된 신앙의 기준은 이것이다. 영적 스승 이현주 목사 특강(6) - 사이비 종교와 참된 신앙에 관하여
มุมมอง 1.1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된 신앙의 기준은 이것이다. 영적 스승 이현주 목사 특강(6) - 사이비 종교와 참된 신앙에 관하여
삶을 향한 근본적 질문,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시대의 영적 스승 이현주 선생 특강(5)
มุมมอง 62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삶을 향한 근본적 질문,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시대의 영적 스승 이현주 선생 특강(5)
실패가 무서워서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지혜롭게 선택하는 방법. 이 시대 현자가 들려주는 두려움 극복방법,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 등.. 목사 이현주 선생님 특강(4)
มุมมอง 62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패가 무서워서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 지혜롭게 선택하는 방법. 이 시대 현자가 들려주는 두려움 극복방법,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 등.. 목사 이현주 선생님 특강(4)
질문 받는 게 두려운 사람, 다투는 게 힘든 사람 보세요. "어떻게 하면 다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부부의 질문에 건넨 현자 이현주 목사님의 놀라운 대답. 이현주 특강(3)
มุมมอง 50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질문 받는 게 두려운 사람, 다투는 게 힘든 사람 보세요. "어떻게 하면 다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부부의 질문에 건넨 현자 이현주 목사님의 놀라운 대답. 이현주 특강(3)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는 날이 당신의 두 번째 생일입니다. 그럼 두 번째로 맞이하게 되는 죽음은 언제일까요?
มุมมอง 71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는 날이 당신의 두 번째 생일입니다. 그럼 두 번째로 맞이하게 되는 죽음은 언제일까요?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대화의 기술보다 만 배는 더 중요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영적 스승 이현주 목사님 여우숲 고별 특강(1)
มุมมอง 1.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대화의 기술보다 만 배는 더 중요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영적 스승 이현주 목사님 여우숲 고별 특강(1)
대부분의 조각 작품은 왜 벗고 있을까? 박구용 미학 특강(마지막 회)
มุมมอง 16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의 조각 작품은 왜 벗고 있을까? 박구용 미학 특강(마지막 회)
위대한 예술 작품은 이 점이 다른 거예요. 이것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게 예술이에요. 이 그림은 세계인들이 공부해야 할 우리 그림이에요. 박구용 미학특강(10)
มุมมอง 32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대한 예술 작품은 이 점이 다른 거예요. 이것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게 예술이에요. 이 그림은 세계인들이 공부해야 할 우리 그림이에요. 박구용 미학특강(10)
당신은 자신을 꾸미려는 사람인가요, 자신을 알려고 하는 사람인가요? 박구용 미학특강(9) 가장 그리기 어려운 그림, 자화상 이해하기
มุมมอง 1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은 자신을 꾸미려는 사람인가요, 자신을 알려고 하는 사람인가요? 박구용 미학특강(9) 가장 그리기 어려운 그림, 자화상 이해하기
박구용 미학 특강(8) "그때 하면 늦어! 여러분은 지금 심각한 상태야!!" 당신 가슴에도 시커먼 구멍이 뚫려 있는가? 그 자리에서 희망이, 예술이 시작된다.
มุมมอง 17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구용 미학 특강(8) "그때 하면 늦어! 여러분은 지금 심각한 상태야!!" 당신 가슴에도 시커먼 구멍이 뚫려 있는가? 그 자리에서 희망이, 예술이 시작된다.
똑똑한 인간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게 아니다. 결핍 있는 존재가 세상을 바꾼다. 박구용 미학특강(7) 상징 체계와 상상 세계 ...
มุมมอง 2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똑똑한 인간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게 아니다. 결핍 있는 존재가 세상을 바꾼다. 박구용 미학특강(7) 상징 체계와 상상 세계 ...
아름다운 인생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예술이 탄생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을 참조하라. 박구용 미학특강(6)
มุมมอง 9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름다운 인생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예술이 탄생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을 참조하라. 박구용 미학특강(6)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의 문화 자본을 먼저 보라! 문화 자본이 빈약한 사람은 지루하다. 박구용 미학특강(5)
มุมมอง 33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의 문화 자본을 먼저 보라! 문화 자본이 빈약한 사람은 지루하다. 박구용 미학특강(5)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철학자 박구용 교수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박구용 미학 특강(4) 인생을 관광객으로 살 것인가, 여행자로 살 것인가?
มุมมอง 1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철학자 박구용 교수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박구용 미학 특강(4) 인생을 관광객으로 살 것인가, 여행자로 살 것인가?
개소리를 구구절절 하는구나. 너가 그리스의 소피스트라 참칭하던자와 무엇이 다르냐
그때 나는 타인을 존중하는가? 이 때 가족은 타인인가 아닌가? 도저히 존중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는 파시즘이 잘못된 것이다.라고 했는데 파시즘이 등장할 때 도저히 존중할 수 없는 상태와 만난거라면? 가령 학생이 선생님에게 도저히 감당ㅈ할 수 없는 모욕을 당했다면? 지금 사회에서는 경찰에 신고하는거죠? 엄밀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의 권위를 보고 있지 않겠다가 현대사회에요. 자식이 부모로부터 엇나가는 것도 더 이상 부모로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겠다에요. 권한 있다가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권한은 자리의 문제에요. 권위는 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합리적 힘 또는 도덕적 힘.이성적 힘에서 권위가 생깁니다. 내가 아무리 권위를 세우려고해도 이성적 힘.합리성의 힘 도덕성의 힘이 없으면 권위는 안섭니다. 즉 권위는 자신의 문제인거에요. 남이 세워준 게 동의가 안되면 권위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 괜찬다고 소개해줬는데 별론거에요.그 사람에게 권위를 세워줄 수 없다에요. 권한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권한이 어느 정도 유지 되다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성체로 완성단계에 들어서면 이제 자신도 어딘가에서 권한을 갖는 존재가 되는 준비를 하는 겁니다.즉 사춘기는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의 권한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 권위 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세워주는 존경심. 이게 권위를 만듭니다. 그래서 권위에는 위치가 없이 막연히 뭔가 높다! 그걸 안다! 내가 모르는 뭔기를 통해 나를 안정시켜줄 때 권위를 세워줍니다. 권한은 때바 되면 누구나 행사합니다. 배고플 때 밥 먹는 것도 권한이에요. 목마를때 물먹는 것도 권한 입니다. 이때는 자리 즉 위치가 있어요. 나 스스로 배고픔을 해결 할 수 있느냐가 권한의 유무에요. 갓난아기는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울 때 부모가 뭘해줘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부모는 자리가 있는데 아직 갓난아이는 자리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겁니다.지금 대통령실이 그래요. 자리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자기 자리가 있을 때 요구할 권한을 갖는데 자리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릅니다. 윤석렬 정권과는 달라요.윤석렬 정권은 자리가 있고 자리가 잡힌 상태라고 봅니다. 지금 쇄신해야할 곳은 대통령실이에요. 아무튼 권한은 자리의 문제 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국민이 투표권이 있다고 투표할 수 없어요. 선거 기간 보궐선거까지 포함해서 임기가 있는 동안은 투표권은 있어도투표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이상해요. 국회의원 잘못하면 끌어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대의제 국가라면서 잘못된 국회의원도 법적 테두리 안에 있으면 국회의원으로서는 마이너스인 국회의원의 임기를 보장해줘야 한다? 이상하지 않나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국회의원으로서는 마이너스인데 그걸 교정하지 못하는 대의제? 그럼 마이너스인 국회의원의 임기도 보장해주는 대의제? 이러니 국회의원들 너로 비방 폄훼해도 똑같죠! 21대 국회도 서로 비방 비하 22대 국회도 서로 비하 비방 서로 비하하고 비방하는 대의제? 이걸 이 사회는 바라는건가요? 이런 불편이 오래 갈까요! 비정상적인 것이 오래가는 건 다 병이에요. 아직 정당들이 서로 비하 비방하는 것에 국민들이 아파하지 않으니까 그 증상이 계속됩니다. 이념의 눈꺼풀이 풀리는 순간 이런 대의제는 폐지되거나 보안 즉 치료의 과정을 밟습니다.국민들이 딘보 보수 프레임에 들어가 있어서 서로가 그래요. 제가 볼 때 8년에서 13년 지나면 국회의원들이 서로 비방하는 문화를 고칠 생각을 할겁니다. 지금 중학생들이 또는 국민학교 3~4학년이 성인이 되면 새로운 새대로 부상합니다. 스마트폰이 신기하던 세대에서 스마트폰이 당연한 세대가 있었습니다.Al가 대세인 세상에서 AI는 당연한 시대로 받아들이는 세대가 생깁니다. 그때 인간의 활동을 하는 AI에 대비되는 정치현실의 쓰린 구린네를 발견하는 세대가 옵니다. 어른들이 정치하는데 비방하는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 그정도는 Al도 정복할 수 있는 감각이다. 인간과 AI의 다름은 무엇인가? 어쩌면AI에 현재 법률을 적용하고. 비하 비방 메세지만 스스로 제어해서 비하방폄훼하지 않는 체계를 개발하면 로봇도ㅈ비하 비방하지 않는데 우리 인간도 비하 비방을 제어하자! 비하하고 비방하는 것도 권한 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리가 있으니까 해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없을 때는 결코 비하 비방하지 않습니다 ㄱ사람들이 모르는 비밀:태양계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다. 지구에서만 볼 수 없는 태양 하나가 태양 중심을 공전한다. 낮달과의 대화지구가 공전하는 건 달빛이 비춰주는 방향으로 돌면 숨겨진 태양 하나를 발견 할 수도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지금 시대는. 권한이 너무 많이 생긴 시대 입니다. 권한이 많아졌다는 건 권위가 상실됐다는 거에요. 우리시대는 권한에 비해 권위를 갖은 자가 적습니다
!!!!!!!!!!!!!!!!!!!!!!!!!!!!!!!!!!!!!!! ㅠ 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
전형적인 선동찌라시
지금 박구용 교수가 말하는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의 미학은 수행에서 보면 관세음보살의 마음 입니다.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은 여러분 때문에 운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서... 여러분이 사랑하지 않아서 운다고 합니다. 그 꺼끌꺼끌함을 본다는 것은 관세음보살의 아픔을 보는거라면! 여러분이 사랑하지 않아서 슬퍼하는 존재를 여러분이 본다면! 여러분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로 하여금 애가 달아서 아파해 봤는가? 박구용 교수가 말하는 미학은 아닐지 모르지만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세상으로 하여금 여러분은 그 하나만으로 아파해 봤는가? 그 눈물을 흘려 봤는가? 서로가 사랑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아파해봤는가? 부모님은 자식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싸울 때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습니다. 여기에 미학을 더할 수 있을까요? 자식의 참담한 죽음을 본 부모에게 미학이 가능할까요? 그 어떤 것으로도 위로받을 수 없는 아픔이 있다면? 자식이 살해 당했다면! 여기에는 철학도 미학도 낄 수가 없습니다.오죽하면 잊는다!로 밖에는 살 수 없을까요.잊지 않고는 자신이 죽을것 같으니까 잊는다. 누군가의 꺼끌꺼끌한 아픔이 그것이라면? 여기에 철학이 학문이 개입할 수 있을까요? 고통의 끝에 가보라 할 때 내 자식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면? 아직 우리 학문은 우리의 철학은 뭔가를 안다! 하지 말고 반성해야 합니다. 고통의 끝에 간게 아니라 이제 고통의 시작만 본 겁니다. 그리고 미학을 이야기하고 철학을 말하는 수준 입니다. 감당해야 할 수 없는 슬픔은 있다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 그걸 우리 모두가 잊고산다! 이걸 철학자 미학자들은 먼저 인지해야한다. 자신의 자식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사고로 죽는다면? 미학은 이성이 감각과 만났을 때만 이루어 집니다.
그러면 정신과 사상은 같은가? 정신과 사상은 다릅니다. 우리는 사상이 정신인 줄 알아요! 사상은 밖에서 들어 옵니다. 정신은 이미 내재되있는 어떤 것이에요. 우리가 점이 있다고 할 때 아직 그려놓기 전 상태가 정신입니다. 그 점들에 선을 이어라! 이게 사상이에요. 점은 점 자체로 운영됩니다. 이미 운영되고 운행됩니다. 점도 물질로서 존재하니까. 우리가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알았다는 것은 아직 감각하진 못했지민 그 세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확인이 철학적으로 논증되죠. 네 개의 점을 그려놓고 점과 점 사이를 이어봐라.할 때 학습이 끼어듭니다.즉 지시가 들어올 때 행동한다는 겁니다. 지시에 반대하면 불편함이에요. 제주감성에서 앞의 것은 점입니다. 뒤에 흑백으로 그려진 말은 사상이에요. 정신과 사상가운데 사상입니다. 모든 실험적인 형태로 내게 오는 건 일차는 사상이에요.즉 가르치겠다에요. 무의식이 있다면 이 또한 가르칠려는 질과 양이 있습니다. 이 질량을 질서로 맞추는게 철학이에요. 뒤의 흑백으로 그려진 말은 정신이 아니라 사상입니다. 점과 선 가운데 하나라도 맞을 때 무의식과 의식의 만남의 과정으로가요. 점이 없다에서 친숙함이 없어요. 사상은 밖에서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즉 밖에서 들어온 사상이에요. 자. 지금의 시대가 민주주의 이념의 시대이니까 논거를 펴보죠. 어른들이 정치를 하는 것=대의제 국가=주권자가 시청하는데=정치하는 어른들이 폄훼 정치를 힌다?=대의제 정치는 주권자를 존중할 필요가 없다?=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그 국민이 보는데 서로 폄훼하는 대의제?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인간은 성욕과 식욕이 상실될 때 자살을 생각합니다.자신이 염세적이고 허무해질 때는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한 감각을 찾으세요.모든 우울증은 먹는 것에서 의미를 잃었을 때만 우울증이 생깁니다. 허벅지에 근육만 부족해도 우울해집니다. 우울증 고치는 방법은 쉽습니다. 달리고 뛰라! 자신이 숨가빠하는 걸 느껴라! 예술의 미학이 그런 겁니다. 갑작이 멍해지거나 뭔가에 호응했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 어딘가에서 감각하고 싶은 어떤것과 만났을 때에요. 즉 뭔가 있어야하는 것에 대한 감정과 감각이 무의식에서 맴돌다 그것이 감각 안으로 들어왔을 때 우리는 감동과 호응을 하게 됩니다. 소설과 미술은 무의식의세계를 현실적 감각으로 만나게하는 장치에요. 음악도 그렇습니다. 예술이라는 장치가 그래요. 미술가 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릴 때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저의 심민성과 사회가 만나는 지점의 무의식의 도상이라고 저는 하는데요. 무의식과만 만나면 정신분열이 올수도 있어요. 무의식의 구조성으로 확보할 때 안정성을 갖습니다. 조각이 특히 그래요! 무의식을 어떻게든 구조로 끌어올려는 논의가 조각이죠. 이 조각에서 구조성의 원칙이 깨지면 우리는 심리적 불안을 갖습니다. 그 불안의 구조가 뭔가를 찾다보니 정신질환에 빠지는 예술가들이 생겨납니다. 불안의 창조라고 저는 말하는데요! 우리는 일상안에서 수없는 불안에 노출되 있습니다. 그 때 인정성을 갖는 것은 내가 아는 사람이 구조학적으로 안전한거죠! 내 잘 지내던 내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또는 여자친구에게 뭔가 이상한 감정을 빌산할 때 심리적 충격 심리적 위기 심리적 위화가 작동하죠. 안전한 구조의 붕괴인데요! 가족간의 불화도 구조적 안전성이 무너졌을 때에요! 즉 우리는 어떤 방식이 있다고 할 때 구조적 안전성만을 찾아요. 안전성 속의 위기. 즉 우리가 안전하다고 했던 것이 구조적으로는 안전했지만 안정하지 않은거라면! 안전은 표면적 표피적인 문제인데 안정하냐? 즉 이 구조로 지속가능하냐? 이걸 가지고 싸우는게 이념이고 철학이에요. 이걸 실험하는게 음악 미술 소설인거에요.여기에서 정치적 색채나 사회적 철학적 사유의 색채와 만납니다. 그래서 작가는 해답을 주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작가 자신이 사회적 관점에만 노출되 있는것과 정치적 색채와 만났을 때 무엇이 인전하고 무엇이 안정한가에서 자신이 이기적 질료에 빠져있지 않은가를 작가 자신이 빼면 정치적 안전과 정치적 인정만을 찾습니다. 그때 사회의 파편들을 읽어 낼 힘이 없다는거에요! 가령 민주주의 사회의 어른들이 폄훼하는 정치를 일삼는다? 이걸 의식하지 못합니다. 서로 폄훼만 하는 대의제 국가? 어른들이 정치하는데 서로 폄훼를 일삼는 대의제 국가? 황석영씨도 조정래씨도 한강작가도 유시민 작가도 지식인도 이걸 지적 못하고 안합니다. 사제단이 시국성명 낼때 대의제 국가에서 서로 비하하고 폄훼하는 민주주의 양산에 비감 통탄해 본적 있는지! 과반수면 된다! 거기에 이익만 추구한다면? 이런 민주주의? 어른이 정치하는데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민주주의? 상대당 폄훼해도 돼 과반수만되면 민주주의니까! 이게 우리의 이성체제라면!
호박꽃 예쁜데! 박구용교수의 동물과 사람을 구별짓는 모든 것은 잘못됐다는 말은 맞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개체가 있다는 건 자기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식물도 자신의 언어가 있다. 맞는 말이에요. 우리도 가시광선 안에서만 색을 식별하잖아요. 적외선 자외선의 영역은 우리가 그 색을 구현한 방식이지 일상 안에서 우리는 가시광선에 입혀진 색만 보는거죠. 이때 존재에 대한 오류가 생기죠! 가시광선이 아니면 저 꽃은 노랗치 않다. 그쵸. 즉 우리의 인식도 완벽한 체계가 구축된 것이 아니란 말이죠! 호박꽃이 노랗다는 자외선으로 보면 노란색이 아니죠! 즉 우리는 인식안에서 언제나 착각을 한다는게 대명제 입니다. 어떤 것이 인과율과 만난 것일 뿐 그것이 진실은 아니다.죠. 수박은 안쪽은 붉다.이역시 장쇠선이나 적외선으로 보면 다르죠! 즉 우리는 우리의 인식체계가 착각을 한다를 몰라요! 우리는 존재의 규칙 안에서만 살 뿐 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식은 언제나 착각한다는 거에요. 즉 호박꽃은 노란색이 맞다할 때 가시광선 안에서만 노란색이 맞다! 즉 인식이 고집을 만듭니다. 즉 착각이 고집을 만들어요.우리는 자기 규칙 안에 들어와 있을 때만 선하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가 앙코르와트를 갔는데 지금 진보의 논점으로 보면 김건희가 민간인 신분이데 왜 마포대교를 순찰하냐? 김정숙 여사는 민간인인데 국비를 써서 인도에 갔다! 현상은 같아요! 민간이이 무언기를 했다!에서 현상은 같습니다. 그런데 진보는 그건 지적 안합니다. 왜 김정숙여사와의 관계에서 자기 규칙 안에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의 인식이 착각한다고 한거에요! 무엇처럼! 가시광선 안에서만 호박꽃은 노란데 명제로 호박꽃은 노랗다고 규정하면 고집이라는거죠! 자외서 적외선의 영역에서는 다른 색을 띠니까? 즉 우리는 가시광선을 명료하게 인식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도 또한 명제 입니다. 즉 우리는 한계와 늘 만나다는거에요. 호박꽃이 노맇다도 가시광선 안에서의 한계죠! 즉 우리의 진실은 어떤 것과의 만남에서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자외선의 영역에서는 호박꽃이 노랗지 않은데 호박꽃은 노랗다.라고 거짓말 하는 겁니다. 적외신의 입장에서 역시 무언가로 규정하면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외선으로 호박꽃의 색을 말할 때 가시광선에서는 노랗다가 맞죠?적외선의 입장에서는 아니죠? 즉 우리는 진실과 거짓을 동시에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정도 밖에 않되요. 무언가를 규정했다하는 즉 거짓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즉 우리는 선과 면 그리고 입체에서 규정성을 찾을 수 밖에 없어요! 색의 관점에서는 참이면서도 거짓이 되니까? 서양철학은 선 면 입체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그전에 존재론은 이 색에 대한 의문이 생긴거에요.왜? 실제로 사물은 그 다운 기운과 양식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다가 올 때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자가 누를 잡아 먹는 것은 잔인하지만 그게 사자에겐 자신이 사는 양식입니다. 선과 면 입체가 정형화된 질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성을 느낍니다. 이 역시 규칙이라는거에요. 태양계의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 규칙이라는 겁니다. 지구는 태양과의 거리 안에서 자전을 할 때 규칙성을 만들 수 있었다면?과 태양이 태양과의 관계에 지구가 자전을 안하면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그래서 태양이 지구에게 자전할 수 있는 동력을 생산해 줬다!이게 아니면 지구의 생존방식으로 지구 스스로 자전을 선택했다. 즉 우리 태양계는 입체적이라는거에요! 다만 지구 환경 안에서 우리가 만날 때 색에 대해서는 언제나 참이면서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데올로기라는 관념을 가지고 왔는데 그 속에서 참과 거짓을 말한다? 우리 시대가 평회가 찾아 올까요? 가시광선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엄마가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자외선의 관점에서는? 즉 우리 인긴이 대단한 존재냐하는거에요. 가시광선 안에서의 역사인식만 한겁니다. 강아지에게 야!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너는 그걸 자아로서 인식하니? 이성으로서 인식하니? 물으면 자외선이 띄운 색의 관점에서는?
과외로 시험 유형 외우는게 수능
가끔 가는 곳인데 그러고 보니 겨울에는 가본적이 없군요. 겨울철 고갯길 조심운전 하세요😊
눈 내린 숲을 바라보노라면 어느새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에 압도되곤 하죠. 겨울 숲은 또 다른 아름다움과 사유를 선사하죠. 가끔 오시는 곳이라니 겨울에도 한 번 와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잊고 지낸 시에게 미안한 생각이드는군요. 오늘 시한편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집을 꺼내신다니 반갑습니다. 시와 함께 기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치명적 아름다움. 시절이 하수상하고 삶은 곤고해지고 있는데, 첫눈부터 폭설이라 마음 한쪽이 더 무거워집니다. 저 속에 깃들어사는 생명들에게도 견뎌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지겠지요. 그래도 후덕하게 내리는 눈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리 내리는 눈이 또 어떤 존재에게는 덕이 될 수도 있기에..
풍경이 하도 아름다워서 카메라 챙겨서 카페 화양에 갔다가 돌아올 때 눈이 쌓여 고개를 넘는데 아찔했답니다. ㅎㅎ
❤@@숲에게길을묻는사람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학력만능주의와 돈만능주의 성공만능주위에 빠진 대한민국이 안타깝다 역사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실패하면 어때 , 노력하는 자체가 훌륭하고 아름다워 ^^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한겨레의 말과 글과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평생 공부해야 한다
교수님의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능력주의를 벗어나는 게 과연 인간사회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긴 영상을 편의상 나눠서 올려드린 영상인데요, 이 영상의 앞과 뒤쪽에 있는 영상을 전체적으로 시청하시면 주신 질문에 대한 김누리교수의 답을 만나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귀여우셔요ㅠㅠ❤❤❤
태양과 지구는 달라요! 다른 속에서 지구는 자신을 유지합니다. 즉 그만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나와 타인. 나와 대상 사이에도 다르지만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질서대로 돌아가면 되겠죠! 태양계 안에서도 다 다르지만 내 밖의 것과의 질서를 통해서 작동하듯 우리도 다 다름 속에서 질서대로 살면됩니다! 태양계의 방식이 그거니까. 질서가 없으면 어떻게 되죠? 어그러지죠. 질서대로 사는 것!
반갑습니다.고향 떠난지 40년이 넘었네요.내 부모님 고향.고향은 항상 그리움입니다.매번 분명 전주도 관광 얘깃거리가 많은데요.한옥마을 위주로만 단편적으로 알려져서 아쉬웠습니다.후백제 견휜왕에 스토리가 찬란하게 빛나던곳.전주 살적에 먹고 살기 바빠서 신경을 못 썼는데 세월 흐르고 나니 많이 아쉽습니다. 뜻있는 분들이 힘모아서 요즘 유투브같은 매체가 잘돼있으니 열정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러분들에 건투를 빌겠습니다.
40년 전에 떠나오신 고향을 그리워하시고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전주에는 멋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공간을 지키고 가꿔오신 분들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걷던 마음들, 시간들, 풍경들이 되살아나네요. 좋은 기억으로 간직합니다.^^* 고맙습니다.
박구용 교수님께 많이 배웁니다. 다만 천박이란 단어로 누구 지적할때 나는 그렇지 않았는가 돌이켜봐주십시오.
또언제 박구용 교수님 오시나용
박구용 교수님은 요즘 무척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 듯 합니다. 조금 여유로워지면 그때 다시 초청할 계획입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대금소리에 지는가을 지는 세월 그리고 스처지나가는 인생의 무상함에 벗어나려 무시하려 하는데 대금소리에 아직도 그대로 그자리 그대로군요.
대금 연주를 하는 젊은 분이 전주 기린토월카페의 대표님인데요, 그 공간에서 묵어가는 손님들에게는 대금 연주를 들려드린다고 합니다. 전주 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러보세요. 참 좋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 날의 감동이 지금처럼 생생하게 느껴져요. 루프탑 공연을 다시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저도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구용 교수님 강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현강으로 듣고 싶습니다.
정체성 편가르기 국산품애용같은 집단주의 민족주의가 파시스트의 서식지 아닌가요
종교적 신념보다 쉽고 명쾌한 강의‥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좀더 성숙한시민의식을 가진 나라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프네요. 죽음이란 이별은 생각만 해도 😢😢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포함, 일말에 숨김이 없고, 감추는게 없는 나체(알몸의 상태)의 '공직자' 또는 '공무원'은 과연 어떤 '공적업무수행'을 하게될까.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보다 더 살기좋은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출산문제 고령화 비싼물가 문제에요. 정부에서 물가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앞으로의 교육도 평생교육으로 가야한다고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날카롭게 평가하신분! 이런분들이 계신게 대한민국에 행운입니다!
엘리트주의에굴욕감을느끼는 사회가만든트럼프~~좀 이해가가요~^^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후진게 너무 많음
능력주의가 지금의 저출산0.78을 만들어냈습니다!
유교 가치관에 묶여서 세계를 보고 판단하눈 시각이 흑백논리에 가까운 고정관념에 가까울수 있다. 대학진학율이 90프로 라는 말은 고등학교의 연장선상과 비슷하고 한국교육시스템의 비효율성과 고비용성을 의미한다. 한국엔 대학나온 엘리트만이 정치를 할수 있어 자신들이 혜택을 본 한국교육시스템을 여야정치인둘 그 어느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게 뼈아픈 현실이다.
교수님의 강의가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는 시작이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일본만 안따라 하면 성공합니다.
제 생각엔..한국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또라이김푼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망치로 몇대로 맞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17살에 자사고에 간 중학교 3년내내 같은 반이였던 소중한 친구가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슬퍼할 여유도없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납골당도 그때처음가봤습니다 그래도 계속 저는 나아가야했고 결국 지쳐 나가 떨어져 남들이 말하는 한심한 사람이됐어요 부모님 친구들마저 저를 게으르게봤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는게 뭐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이누리교수님 영상을 보고 제가 느꼈던 공허의 근본을 발견한거같습니다 지금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생각노트를 쓰는것뿐인거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할지 남들말을 그만 수용하고 제 생각을 더 파고들어가야할거같습니다 저는중학교부터 꿈을 가져본적이없거든요 성적맞춰서 대학갈 생각뿐이였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저라는 사람에대해 이데올로기에 파묻힌 저자신을 건져내서 사유하는 인간이되고싶어졌습니다 이누리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입시를 만약 계속 해나간다면 중앙대 독문과를 진학했을거같습니다 그러나6지망으로 온 고등학교에서 수시는 망했고 정시의 길도 어렵기만합니다 아쉽게도 김누리교수님은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는것이 다일것같습니다 그래도 큰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28:28 용산 뻐꾸기에겐 이명박처럼 독도 방문 같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호사카 교수님도 알 듯 한데...현재 실제 비아이피 넘버 원이 일본 창가학회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까요...이명박은 교회 장로라도 되었으니 마지막에 깨우침이 있어 독도를 방문하기라도 했지요...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가 있기 전부터 계셨던 하나님~. 종교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시다. 橫看成嶺側成峰 遠近高低各不同 不識廬山真面目 只緣身在此山中 모든 경험은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감사합니다^^
남이 볼땐 쉽게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삶의 경험과 평생을 통한 치열한 내적 갈등과 고뇌와 번민을 통해 얻은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십니다. 신앙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려주십니다. 종교인이 아니라 신앙인이 되라는 말씀 가슴에 품습니다. 아멘.
인본주의적인 사상 인간이 완전한 무엇가를 만들수있다는 착각 내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오만한사상이다 이세상은 어차피 동일 출발선에서 출발할수없다 세상은 에초에 공평마지않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