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주전쟁》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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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ย. 2023
- #영화 #우주전쟁 #스필버그
영화 우주전쟁(2005)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음악
인트로: Blue Topaz - Bounce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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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USAB Showcase: CANADA vs USA [OFFICIAL STREAM]](http://i.ytimg.com/vi/m9Cz3xsdDgc/mqdefault.jpg)
재업하면 다시볼줄 알았습니까? 다 까 먹어서 다시 보겠습니다
😂
ㅎㅎ 저두
야너두? 👍
진짜까먹어서 다시보는중
그럴 줄 알고 올렸지~
스필버그가 단순히 영화만 잘 찍는 감독이 아니라 납기일도 잘 맞추는 사장님 같은 면도 타고난 것 같네요
비하인드스토리를 보니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우주전쟁 한번 더 봐야겠어요~
우왕 안 그래도 또 보고싶었는데 ㅎㅎㅎ 감사해여❤
고딩때 영화광 담임이 추천해서 토요일에 자율 째고 보러갔다가 영화관에서 담임 만나서 월요일에 등교하자마자 뒤지게 털려서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 지도 보러 갔으면서 꼽주기는ㅋㅋㅋㅋㅋ
트라이포드가 내는 소리는 몇년째 내 모닝콜로 사용하고 있는데 안깰수가 없음.
이야 잘보고 갑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외계인이 몰살된다는 결말,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지구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줬음. 영화 시작 부분과도 일맥상통
세입자 생각해주는 고마운주인ㅋㅋ
@@hamagum 가끔 세입자 에게 물벼락 지진 더위&강추위 선사해줌~
@@chrisjohn6270 그거 세입자가 너무 막써서 짜증나서그런거자너ㅋㅋ
@@hamagum 세입자는 고객인데 외계인은 돈을 안 냈다고 ㅋㅋㅋㅋ
바이러스가 지구의 진짜 주인
어릴 때 소설로 봤을 때 허무했는데, 영화도 그대로 끝날 줄 몰랐음ㅋ
엔딩이 허무하다고 하던데 이 영화가 외계인을 쳐부수는 영화가 아니고
외계인에게 도망치며 가족을 지키는 영화라 마지막에 외계인이 죽는건 그냥 짤막하게 나오는게 맥락상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외계인을 물리치는게 아닌 딸을 구출하는거죠.
형의 재업로드도 잼날듯..👍
마더편 인상깊게 봐서 생각이 가끔 나는데(마지막 감상 해주신 부분😢) 마더도 재업로드 해주세요 😭🙏🏻
내 추억 속 최애이자 현재까지 트라우마? 인 영화...
아직도 번개 치면 다음 번개가 바로 치지는 않는디지, 혹시 이어서 치더라도 같은 자리에 떨어지지는 않는지 꼭 기다립니다.
영민이 고마워 잘봤어요~
스필버그하고 톰 크루즈는 합이 좋은 것 같았는데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전쟁 이 두 작품말고는 더 이상 작업을 안해서 아쉬움
더 메뉴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요 ㅠㅠ
와 조부모 캐스팅은 진짜 알고보는사람들한테는 엄청난선물이네
영화관에서 봤는데 불타는기차 지나가는장면은 평생 못잊을듯합니다...충격 그자체 진짜 대단한 감독인듯
영민하다님 혹시 현재 낮게 까리는 배경음악을 알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어렸을때 기계가 등장할때 나오는 우웅 울리는 사운드가 너무나 무서웠었네요 ㅋㅋ
왜 다 다시 봐도 재밌는고얌
오...
코로나때 방역수칙 오지게 안 지키는 거 보고 결말 바로 이해감 외계인도 코스크 턱스크 쓰다 골로 간거임
처음 봤을때 그 느낌을 잊지못함
스티븐 스필버그는 감독을 넘어
그 자체로 쟝르네요
아내 배역 누군가 했더니 반지의 제왕에 나온 에오윈 배역 배우분 아닌가요? 아라곤 한테 자기가 만든 음식 주는데 그 장면 여전사적인 이미지랑 다르게 갭모에라 엄청 귀여웠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보는 눈이 있었군요 ㅋㅋㅋ
원래 영화 두번은 절대안보는데 이건 티비에서 방영할때마다 착석하고 계속봄
형사랑해
개봉당시 꽤나 넓은 극장에 8명이서 봤던 영화. ㅎㅎ
본적이 있지만 처음 보는것같은데..말이죠ㅋㅋㅋ
당시극장에서 봤는데 SF영화라기보단 공포영화에 가까웠습니다.
외계우주선이(?)우우웅 소리가날때 저음으로인해
극장의자의 진동이 느껴져 한층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리고 철저히 톰쿠루즈의 주인공 시점으로만 진행이 되어서 현재 재난상황을 알수없는 공포감도 있더군요.
저는 집에서봣는데도 무서워가꼬 웅~소리날때마다 덜덜떨면서 봣음..
저도 초딩때 엄빠한테 보고싶다고 난리쳐서 봤는데 반지하 집 씬도 그렇고 공포영화에 좀 더 가까웠습니다 ㅋㅋㅋ
왜 무서운영화4가 계속 생각이 날까요..
우주전쟁 끝나자마자 찍은 뭔헨 반년만에 만들고
오스카후보까지 오르다니 정말 대단한 감독이네요 ㅎㅎ
스필버그 + 톰크루즈 조합은 무적이야 히힛~
영화가 정말 좋아서 톰이 입었던 재킷까지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이거 나름 구하기 힘든 벨스타프 재킷 ㅠㅠ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제일 웃겨던 부분 이(외계인 들이 지구에 침공기계를 설치해 두었다 최소 몇천년 전에 뭍어 둔 기계면 고물 중에 고물인데 이런거로 지구 침공을 하는부분)
스필버그가 바꾼 부분이라니
오히려 식물처럼 유기물에.가깝다고 느낀부분이라 결말에 미생물에 죽는게 더 그럴듯했음
허무한 결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유튜브각 결말~
제목보고 음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하고 다시보는ㅋㅋ
영화 보고 느낀게 총균쇠 같은 느낌이었는데ㅋㅋㅋ
균에서 끝난 느낌
다른건 몰라도 고어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 보다는 즉시 먼지가 되어 버리는 무기가 좀더 무섭게 보이기는 했을 듯 하네요.
최첨단 보호막과 레이저..
하지만, 천적은 미생물?
볼때마다 자식들 말 겁나게 안들어서 속터지는 느낌
저희 엄마가 재밌게보신 영화 ㅎㅎ
전에 올린 거에 비해 내용 변경은 없나요?
넵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키야..
너무 공포스럽고 무섭고 재밋었는데 결말이 너무 황당해서 어릴때봤는데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음...
수백만년 전에 지구 깊숙한곳에 우주선을 묻어둔 애들이 지구에 있는 세균때문에 죽는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근데 놀라울게 없어요 진화라는건 그 지리에 맞춰서 생물이 발전하는 건데 인간들도 역사에 수많은 전염병으로 부터 살아남은 개체가 오늘날 우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저러한 설정은 어떻게 보면 초강력 우주인이라고 하더라도 생물적인 토대는 지구인들이 더 우위에 있다는 거라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진리를 보여준 거로 느껴지네요
@@seungwooham3204 빙하 속 같이 얼어있는 바이러스가 빙하가 녹음으로서 세상 밖으로 나오면 어떤 끔찍한 결과가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것과도 비슷하네요
최근 코로나 사태보면 더더욱 납득 갈수밖에 없음
총균쇠
그런데 생각해보면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의 외계인이 현재 인간과 싸워서 인간이 이긴다는 스토리의 영화가 더 황당함...이건 원시인과 미국 항모전단이 싸웠는대 원시인의 돌도끼에 맞아서 항모전단이 침몰했다는 수준이라서...
6개월에 한 편씩 뚝딱이라니 ㄷㄷ
어릴때 트라이포드 나올때 소리 진짜 공포였음
우주전쟁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네킹인지 아닌지 확인 먼저 확인해야 했다는 거는... 실제로 시신인 경우도 있었다는건데, 좀 무섭네요
나는 아직도 영민하다의 영상이 고프다.
소설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우주전쟁이길래 스타크래프트 생각하고 읽었다가 실망했었지..만 작품성때문에 몰입해서 보게됬다
재업은 한번더🎉
난 우주전쟁 정말 재밌게 봤는데 당시에도 결말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걸로 기억함 사람들은 뭐 일반적으로 미국이 미국해서 이기는 결말을 바랬겠지만 미생물 복선도 좋았고 지구가 스스로 정화한다는 메시지도 좋았음
9:55 진짜 뭘 어떻게 한건지 ㅋㅋㅋㅋ
결론 : 스필버그 개쩐다
괜히 영신이 아니네...
2:01 파벨만스에 나온 영화!
오 맞아요 ㅎㅎ 파벨만스 정말 좋았는데..
스필버그: 아 영화 한편 후딱 만들기 쉽다~! (물론 아니겠지만요 ㅋㅋㅋㅋㅋ)
FPS 비디오게임 하프라프 2를 할때 중반부 부터 나오는 괴물병기 '스트라이더'를 마주할때 영화 우주전쟁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무기의 탄은 다 떨어져가고 주위의 npc들은 맥없이 죽어나가는걸 보니 우주전쟁 초반에서 맥없이 죽어나가는 주민들과 미군을 보는 느낌이들고
스트라이더를 겨우겨우 쓰러뜨렸을때 극 후반에서 비리비리해진 트라이포드를 미군이 로켓포로 조져버린 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저짝 영화쪽도 납기에 시달리는건 마찬가지구나
"슈퍼 에이트" 비하인드 스토리
외계인 초반 침공때 emp같은 효과로 자동차나 전자 장비가 다 망가지는데 비디오 카메라는 작동 한다 ㅋ 카메라를 찍던 사람이 죽으며 카메라를 떨어지는 장면은 옥에 티 ㅋ
이름은 우주전쟁인데 이름에 포커스가 맞춰있지않아서 실망이었던 영화 ㅋㅋ 내용 자체는 좋았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느낌을 기대해서 실망한거 뿐이죠
전 솔직히 PG-13 맞춘다고 트라이포드의 공격을 받아 사람들이 1초만에 산화하는게 더 공포스러웠어요.
높은음식먹으니 적게먹네..몸도더좋아지고..
캬..알았다
숟갈안쓰고 저가락쓰네..음미하면서 먹네..눈감고..
숟갈쓰는건 어구같이먹고..저때도좋지만..
이게더낫네..눈감고 음미하면서..
넵.
위장열고 어구같이 흡입하거나
눈감고 음미하며 먹거나
최고봉
알았다 알았다
양키모자는 오블리비언애서 다시 쓴거같다
슈퍼볼 예고편에 낚인 사람들 참 많앗음 특히 톰 형 주연이니까 액션을 기댛 ㅐㅅ는데^^
유대계에서는 왜 비난을 받았을까요???
우주전쟁이 아니라 뮌헨이라는 영화 얘기고, 유대인과 이스라엘 미화를 안해줘서요.
이스라엘을 선이고 정의로 표현하지 않으면 반유대주의 타령함
이 형 재탕해서 날로먹네? 재밌게봐야징 히힣
개인적으러 스필버그 최고의 영화중 하나라고 자부함!
지금 봐도 특효랑 사운디 지리고
연출도 뿅감!
이게 R등급이 아닌게 아쉬울 정도..
지상최대의 쇼 얘기가 파벨만스에서 또 나온거군요
작권이형은 무서웡
극중 아들 추격자 슈퍼아줌마급이라고 생각함
우주전쟁 어릴땐 무서웠는데ㅋㅋㅋㅋ진짜 외계인이 지구와서 학살하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영화 딸보다 아들이 더싫어 개색-
살아생전이라길래 스티븐 스필버그 혹시 고인인가 검색해봤네 ㅋㅋㅋ
어렸을때 우주전쟁보고 진짜 무서워했던 장면이 주인공 가족이 허드슨강 페리선타려고 피난하는 도중에 지인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이였음 그장면이
다코다패닝의 시선이 날아가는 새들 따라 구도가 바뀌면서 언덕정상에있던 나무가 쓰러지는거보고 겁나 쫄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