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감독이 제작비의 15배를 벌어 들인 UFO에 대한 교과서적 명작(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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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ส.ค. 2022
- 1977년 작 ‘미지와의 조우’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75년 ‘죠스’를 통해 제작비의 무려 50배가 넘는
4억 8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후 다시 이 영화로 3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기록합니다
지금도 이정도면 대단한 흥행기록이지만 무려 45년 전 기록이니
물가인상을 감안하면 스필버그의 역대 흥행으로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그만큼 내용의 전개, 그리고 연출에 흠이 없습니다
거대한 문명의 원초적 방식의 접촉, 그리고 정신을 통한 교감, 미지의 세계로의 출발 등
지금 우리에겐 익숙한 외계에 대한 설정이 대부분 이 영화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영화는 이 장르의 교과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SF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보셨으면 하는 영화이며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기회에 꼭 감상해 보시길 무비도치가 여러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는 네이버와 유튜브에 있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 Reimagined [Live Session]](http://i.ytimg.com/vi/nY2PsFZFEOg/mqdefault.jpg)
미지와의 소통과 접촉이라...막 터지고 박살나지 않는게 어째 너무 반갑네요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었어요.
거의 2시간 가까이 엄청나게 고조시키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와는 정반대의 영화네용 훈훈하게 끝나서 보기 좋았어요!!
1990년 중학생때 서울 노원 구민회관에서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상영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영화가 너무 맘에 들었지만 제목을 모르며 지내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죠
비디오 테이프로 구매해서 소장도 하고 있쓸 정도로 예착이 많이 가고 제겐 최예 영화 입니다
활주로에 거대 우주선이 떠있는 장면은 80년대 후반 TV 비디오 광고에도 나오기도 했죠
음악으로 의사소통하는 장면은 정말 최고의 장면 입니다
못 보신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와 외계인 관련 영화 중 가장 평화로웠던것 같네요
어릴때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해서 봤던기억이 저걸보고 진짜 저 세계 너머에 외계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2023년이 되었네
et 만들기 전에 전초전이라고 할까. 학창시절때 재방으로 보고 묘했던 그 감정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 영화 구매해서 3번을 봤는데 3번다 중간도 못보고 계속 잠들어서 포기함ㅋㅋ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결말을 알게됫네영ㅋ 감사합니당ㅋ
이런 영화가 너무 좋아요
예전에 감명깊게 잘 봤던 영화라서인지 요즘의 흔한 '적대적 조우'가 주제가 된 SF를 보면 나도 모르게 작은 반감이 생겼었다.
개인적으로 재미지게 봤던 이런 고전 SF들의 속편이나 외전도 속으로 기대해 본다.
-어쩌면 원작의 주제를 망쳐버릴지 몰라도-
외계인이 평화와 협력을 원해도 인간들이 그걸 들어줄리없다. 만만하다싶으면 언제라도 식민지를 만들어버리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니까.
어쩌면 영화처럼 외계인들은 선한 우성인자들만
데려갈수도 있음
저번 일요일에 미국에 제가 사는 곳의 극장에서 다시 봤습니다. 고전명작들을 극장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7월이 그 순서이네요. 아무튼 42년전 서울의 지금은 없는 광화문의 국제극장에서 개봉 첫날 봤을때의 설레임이 다시 저를 되감아 버리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번 이 영화를 DVD나 심지어 유투브에서도 보았지만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된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였습니다.
아 이 영화였군요. 저 음향이 한동안 머리속을 떠도는데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이 나지않아서 검색도 엄청 많이 헀었는데... 정말 어릴 때 봤던 영화라 찾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미친듯이 저 지형물을 만들던 모습도 말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사례 많음.
진실의 주역들을 이단으로 몰아내고 지위나
권력을 이용해서 영광의 자릴 꿰차려는..
마지막 소통할때 음악소리가 아직도 가물가물
10:41 칼세이건이랑 너무 닮았네요 ㅎㅎㅎ
순간 썸네일 보고 인디펜던스 데이인줄 알았네요.
다음 이야기가 항상 궁금했는데 니어리는 무얼 보았을까요
77.78년도에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대단했었어요. 스타워즈의 인기만큼은 못했지만 사람들을 흥분시켰던 영화였습니다. 해외에서는 개봉을 즈음해서 대형 쇼핑센터마다 이 영화의 홍보 포스터와 입체 광고판이 늘어서 있었고 ufo 를 상징하는 원반던지기 등등의 완구도 많이 팔렸어요. 영화 설정집, 스토리북도 인기. 그만큼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음. 한국에서는 3년이나 늦게 80년도에 개봉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흥행, 반응이 미미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UFO 와 외계인에 대한 탐사와 접촉을 다큐 또는 리얼리즘 분위기로 끌어간 이야기가 당시로서는 참신했고 진지한 재미를 주었지요. 외계인류의 sf 물을
어린애의 공상과 장난처럼 설정하지 않은 것이 주효했던 것. 이 영화가 개봉됐던 80년도 당시의 한국인들은 이런 영화를 즐기고 음미하고 반응을 보일만한 감성과 여유가 부족했었습니다. 삶의 질, 환경이 서구와는 차이가 컸고 전반적인 사회, 일상을 둘러싼 분위기가 거칠었지요.
이후에 E.T는 난리났었쥬
소장하고 있지만, 리마스터된거 보러 극장못간게 아쉬울따름입니다.그래도 리뷰고맙습니다
1977년에 이런 상상과 연출이 가능했음에 소오름..
상상이라고??? UFO 목격담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있었는데요??
그리고 70년대를 너무 무시 하시네 ㅋㅋ
@@bruce722 틀니 압수
@@user-uh4sd1gi1e 니들은 요즘 연출이 최고 멋있다
고 자부하겠지만 7080 세대가 보기엔 촌스
럽고 (유치 찬란) 진부하며 작위적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믿겠죠?
@@duhayoun6114 댓글에서 존나 쉰내난다
낭만적인 SF 영화
아... 이 영화 꼭 봐야지하며 넷플에 찜해두었는데... 결국 못보고 사라짐... T^T 초딩 아이들과 함게 볼랬는데... 너무 아쉽네요.
저기서 안나온 외계인: 사마귀 타입 그레이 외계인, 렙틸리언, 맨인블랙(그리닝맨).
최고의 상상 최고의 영화
와 명작
외계인이나 인간 둘 중 하나가 총 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좋게 끝났네요
Spillberg is from the space for SOME GOOOOD REASONS
저 시그니쳐 사운드는 007에서 비밀번호 패드 음으로 나옵니다. ㅋㅋ
전설의 레미도도솔
왜 유에포는 전부 미국으로만 가는거냐 ㅜㅜ 우리나라도 좀 와서 기술 좀 알려줘~~
전투기들을 출격시켜 격추하고 수거해 역설계하면 우리도 한번
우주여행할수있는 과학기술을 좀더 앞당길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미 51구역 내에서 U.F.O기술을 역설계해서 비행체 만듬
미국의 최신형전투기 에도 이기술이 도입됨
간만에 다시 보네요
비적대적 외계인은 드물었네요
ET 외엔
...그리고 2년후 ALIEN이라는 세계 초 명작영화가 나오는데...
이거 실화기반영화입니다.
국방부와 FBI의 인터뷰와
퇴역군인의 자소전과 유서
등 실제 사실을근거로 재구성한영화입니다.
해당사건은 극비문서로 보관되어왓던
문서가 30넌이지나 최근공개되엇습니다.
물론 산타클로스 에대한부분만지워져잇지만
대부분사실입니다.
흥미로워서 그런데 실화라는 증거좌표좀 부탁드립니다.
@@gmlssns5859 스필버그 자서전 초판에
공개됫엇어요 지금은 삭제당함
그걸 믿는 능지는..
외계인 소동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기에 만들어낸 이야기를 통해 확대된 집단적 망상일뿐
그게 사실이려면
외계인이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신적인 능력을 가져야하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사고나고 붙잡힌다고?
그리고 그정도 기술력이면 렙틸리언같이 인류를 착취할 이유도 없지
미지와의 조우 .. ET.. 어비스 ..
최고의 영화
저런 외계인을 납치해서 포르쉐는
차를 만들었다는 썰이~~~
난 이 영화를 82년에 극장서 직접 봤는데 크로스인카운터 란 제목이였다
미지와의조우는 어디서 나온 제목이지?
ㅋㅋㅋㅋㅋㅋ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미지와의 조우
2개가 내 기준 최고의 영화
박사 중 하나가 스필버그 감독처럼 생겼네요.
그런데 외계인 전형적인 외모가 저렇게 생겼
다는게 누구 생각일까요?
옷도 하나 안 입고 머리털 하나 없고..ㅠ.
준비된 다른 사람들 모두가 긴장했는데 외계
인들이 주인공 하나만 데려가서 안도의 한숨
을 내쉬었을 듯.
근데 이런 스토리 그냥 인류의 희망사항인거 아시죠? 실제라면 걍 식민지화 될 가능성 99%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것도 인간기준생각인거 같음 항성간이동이 가능할정도로 과학기술력을 가진문명이 굳이 엄청난 에너지써가며 지구까지와서 때리부실일은 없을거같음
Wls
그렇지도 않은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기술력이면
인간을 착취할 이유도 없음
그냥 관광지 정도지
ET 영향을 많이 받았는듯
1977년작;;;;;;; 소오오르음
스필버그가 실화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수광년~수만 광년을 날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
우리한테 뭘 뺏아갈 필요가 없음.
그냥 "우와~ 미개하지만 지적생명체다"라며 신기한 구경거리겠지.
대신 몇마리(?) 채집할 가능성은 있음.
강력추천 나왔다
말이 필요없지
애들이랑 아내는 어쩌고...
관객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아내게 하는 기막힌 연출...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닥 흥행하지 못했죠
그래서 한국인이 싫음. 근성이 난폭하고
싸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로 득실대고
아직도 마블 시리즈같은 영웅놀이에나 환장한
종자들. ㅜ
enclose ... 조우하다... 만나다... 2023 수능 참고서나 모의고사에 자주 나온 단어... disclose... closure ... closely ... 잘 알아둬라, 애들아... 참고로 접두사 및 접미사 en은 동사파생형이다. encourage나 lengthen같은 게 예시야.
스필버그가 ET만들기 전에 선보인작품입니다.외계인을
마치 친구이고 선한 고도의 지적생명체이며 동화같은 설정으로 호기심자극을 극도로 끌어올려 흥행한 영화이죠.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 사기극 영화죠.
음악으로 대화라니 화성침공 마렵노 ㅋㅋ
방사능 오염수와의 조우
걍 지루하네요
그만큼 이런 이야기가 뻔한 클리셰가 된거죠. 이 영화가 그런 클리셰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대단하게 느껴질 겁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보다간 아주 3박4일 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