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1] 겨울 비수기의 까미노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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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3
- 산티아고 순례길 첫째날 일정은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걸었어요.
11월 부터는 겨울까미노, 비수기에 접어들어 피레네 산맥을 넘는 코스가
막히고 우회도로인 발카를로스를 거쳐서 가야 했어요.
쉽지 않은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즐겁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y1.
생장 - 론세스바예스 = 24km
06:00AM - 2:40PM
아침식사 Benta ardandegia S L
샌드위치 6유로, 라떼 1.60유로 = 7.60유로
숙소 La posada de roncesvalles
방값 20유로 + 디너11유로
지출비용 : 69.6유로
#산티아고순례길 #camino
수고많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배경삼아 자연스레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너무 좋네요.
더욱이 조용한 시골길을 걷는 것이.
걷고 싶은길! 응원합니다:)
구독! 꾹!~하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
배낭에 꽃다발~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이 풍경이 되는 그런 순간을 본 것 같네요.
대리 만족! 응원합니다~ 힘!!!💪👍🍀
재밌게 보았네요, 산티아고 순례길 체험해 보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한 발을 이겨내고 완주하시길 바랄게요. 아, 벌써 완주했겠네요^^ 계속 영상 볼게요~~~
최고의 영상미에 나래이션입니다.
아 저도 신발끈 안풀리게 묶는방법 친구에게 20년전쯤? 배웠는데 안까먹게 되더군요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멋진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따뜻한 감성에 가끔 살풋 웃음이 지어지는 엉뚱한 니니님 포근한 이야기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예쁘고 나레이션도 조용해서 집중이 잘 됩니다.
부엔 까미노❤
기다렸습니다 다큐느낌 너무 좋아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비수기에 순례길 도전 응원합니다. 풍경이 넘 멋지네요.
발카를로스 19년도에 저도 들렀던 식당이네요! 우측에 작은 상점이 있던.. 반갑게 잘 봤습니다!
Great review.😍
니니의숲 만의 부드럽고 따스한 영상미가 느껴져요! 😚 정말 다큐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정말 아름답네요!!
감사해요 😊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 중 니니의 숲 님 영상이 최고네요~^^ 12분 순삭이였습니다
와 추석선물이다❤❤❤❤
연휴에 산에 가지말고 편집해주세요 ㅋㅋㅋ
ㅎㅎㅎ 부지런히 편집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기특하고... 천천히 다 볼께요.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무척 오랜만입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드디어 순례길 시작이군요.
순례길 시작해볼게요☺️✨️
완전완전~~응원요!!!!!!^^
그립다 산티아고 순례길
비수기에 한 번 더 가보려는데 피레네 산맥 넘는 코스는 언제부터 열리려나용
밤 먹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ㅠㅠ 니니람쥐 산티아고에 등장❤ 웨딩부케 의미로 꽃가지고 다니는것도 너무너무 의미있네요:)
밤이 정말 맛있었어요😂👍👍
공복으로 걸으실때 너무 힘들지 않으시던가요? ㅠㅠ
예능인의신입니다❤❤❤❤❤❤❤❤❤
❤❤❤
나는 대한민국을 이렇게 여행하고 싶다
나머지생에 할수 있을까?
영상 아름다워요~
혹시트레킹화 정보알수있을까요?
호카 카하2 제품입니다 :)
@@forestnini 너무 너무 감사하옵니다 ^^ 번창하소서~
헐 이런발로 800 킬로 순례길을 걷는다고요~~ 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땅위에도
순례할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많습니다ᆢ
새벽 안전하지 않을듯..
걸으려면 우리 나라나 걸을 것이지 왜 남의 나라에 가서 저러는 걸까?
그 생각이 궁금하다.
신발 선택이 아쉽네요...
다른 신발이었음 좀 더 편안하셨을것을...
순례를 가는 목적이 뭐야?? 떼돈 들여 외국 가면서 저 고생 하는 이유가?? 그것이 알고 싶다!!!
집구석에 박혀서 키보드나 뚝딱 거리시등가 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ㅋ 5~600정도 밖에 안드는데 떼돈인가?
음.. 지리산 둘레길 코스 두개만 돌아봐요. 왜 걷는지는 알게 될 겁니다.
안걸어봤으면 그마음을 모르실거예요.
꼭 또 가고 싶어지거든요~
왜 생고생을 하며 엘레베스트 등정을 하느냐고 묻는거나 무엇이 다른가?
수년을 벽면수행하는 달마스님도 있고...
사람은 자기가 느끼는대로 살아가는 법.
둘이 다니며, 특히 남자랑. 잠도 좋은 곳에 자면서. 포기했지?
순례길 포기했으며 이걸로 돈 벌라고. 실패자들의 영상을 누가 좋아하냐.
이런건 영화도 있다.
숙소에서 해충 옮아 오지나 마세요. 이런 곳에서 빈대, 이, 벼룩, 바퀴벌레 각종 해충 다 옮아 온다
성지순례한다는 머저리 꺼벙이들! 그곳에 머가 있는데~?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고, 성경속에도 별거 없어!
예수의 사상을 내것으로 만드는 수행이 필요한거지! 그 땅에, 그 책속에서 뭘 찾는다고~!?
예수가 재림계획을 취소하지 않을까~!?
나마스떼~!♡
3월에 갔을때도 잠잘때 추웠는데 겨울에 난방은 제대로 되던가요?
침낭을 하나 챙겨갔어요. 난방이 대부분 됐는데 몇몇 안되는 곳들도 있었어서 그때는 정말 춥게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