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Walk 1,450km Pilgrimage Route by Sim Hyejin, actor Se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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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 "I have been an actor for 30 yrs, but for the last few months I had been a traveler. I walked 800km in Spain and 660km in Portugal. Many asked why I left. But I've never done anything alone in 30 yrs. Then they ask how does it feel to walk alone, so this is what I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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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요새 스페인 하숙 때문에 순례길 걸으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 했었어요 무언가에 대한 도전은 생각 보다 쉽지 않죠 안락함이 주는 시간이 워낙 강해서....멋진 도전과 진솔한 이야기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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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배우님 멋있습니다 옛부터 팬인데 이렇게 뵐수있다니 영광입니다.
심혜진씨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렵게 낸 용기와 끝까지 버텨낸 끈기에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잘사는 특급배우로만 알았는데
맨탈갑입니다. 엄지척!!
대배우가 이런 모습으로 강의하시니
감동입니다.
한번도 혼자 떠나보지 못한 사람은 수도없이 많을겁니다. 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짱!
감사합니다.
포르투갈길까지 걸으셨군요! 정말 멋진 경험이 되셨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프랑스길을 2번 걸었는데, 그 때 추억이 생각나면서 심혜진씨 강연에 많이 공감됐습니다.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결국 진심은 통한다는 것, 나를 인정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 사람은 절대 혼자 살 수 없기에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것들을 온 몸으로 깨닫게 해 준 순례길 경험은 저를 한 뼘 성장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운것들……이 많아 제발목을 잡아채어
혼자여행을 한번도 못가봤어요ㅠ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담담하며 솔직한 말씀.... 조용한 돌이켜 봄의 기회..... 소박한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을 걸으며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조금더 자신을 되돌아보고 싶을때 꼭 한번 걸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길을 걸으며 기쁨 슬픔 외로움 즐거움 모든 감정을 느끼게 되는 곳이고.. 조금더 스스로가 성숙해지는 곳인거같더라구요.
왜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걷고싶어하는지 조금은 알것같더라구요
산티아고길처럼 잔잔하게 스미는 따스한 메세지입니다.. 걸은자만이 전할 수 있는 느낌인듯 해요~고맙습니다
와 감동이네요 심혜진씨의 여정과 깨달음들. 그리고 그 것들을 차분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여행자로서 깊이 공감했어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누군가를 위해 기도의 마음을 갖는 여유! 우리 삶을 더 아름답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나 의 짐이 가벼워야 남도 돌아봐 진다 생각합니다.짐이 무거울수록 우리는 사회를 보는 시야도 좁아지고 보고 느끼는 것들을 지나치기 쉽다 생각 합니다. 같은 장소 다른 마음 그 곳 에서 우리는 하나의 동일함을 만들 어 간다면 우리 사회는 더 햇빛처럼 따사로울 것 같습니다.
심혜진씨~산티아고 순례길! 정말 말씀도, 깨달음도 최고시네요! 친절과 남을 위한 기도~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말 진짜 예쁘게 하시네요 심혜진님^^
저도 가고 싶은 산티아고 잘 다녀오셨군요 그곳에서 여러 체험을 하시면서 기쁨을 얻었다는 것은 큰 축복임을 알게 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혼자 걷고 싶을 때는 배려해주는 순례길의 동행이 힘이되고 함께 걷는 이가 있어 다음 발걸음을 내딛고 오셨군요. 심혜진님의 진솔한 강연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솔한 이야기가 다정스럽게 들렸어요 언니호칭으로 부르고 싶네요 저도 40대 중반인데 친구랑 여행가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여러이유 와 용기없음 으로... 내년에 가시면 그길에 저도 함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번 가볼까하는 용기가 조금씩 올라오네요^^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심혜진씨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어요
참 말씀도 잘하시네요^^
더 친절해 지는 그날까지 저도 많이 제자신을 돌아봐야 겠습니다
네 심해진씨 감사합니다
오래걷는다는건 기도하는시간이며 성찰하는시간이되어서 나를성장하게되는것같아요 나도걷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친절하게살겟습니다
심혜진씨 큰 감동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꼭 한번 그 길을 걷고싶습니다
그때 만나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산티아고 순례를 갔다온거처럼 많은걸 깨닫구 저를 뒤돌아보구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심혜진씨 너무 예쁘세요~^^ 오늘부터 심혜진씨 팬이 될려고 해요~^^ 말도 조곤조곤 잘하시구... 되게 침착하고 좋은 사람 인 거 같아요.
어맛,, 심배우님 저랑 같은 시기에 걸으셨어요..! 저보다 몇킬로 앞에 계셨었는데 그때 들리는 소문으로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을 알뜰살뜰 챙겨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 전에는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그건 제 선입견이였을 뿐) 마음 따듯한 분이구나,,! 느끼며 제 안에 있던 하나의 틀을 깨주셨어요 :)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앞서 계셨지만 같은 길 위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부엔 카미노
진솔한 모습으로 이야기해주시는 심혜진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조금 더 친절해진 자신을 알게 되는 경험.심혜진님. 많은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배우로서 또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늘 멋지게 해내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강연자로서도 참 훌륭하시네요. 차분하면서도 설득력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강연하셔서 더욱 더 반했습니다^_^저도 조금 더 친절한 나 자신을 알아보고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대로 내년에도 순례길에 오르시게 되기를❤️
다 가졌다고 생각한 혜진씨도 그런 고행의 경험을 하셨네요..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50인데, 인생을 살아오면서 너무 익숙하고 편한길만 가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낯선 일,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 등.
인생 전환점에 서 있는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더 도전하고,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때 진정한 삶에 가치와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도전이 어떠한 것이어도 좋을것 같네요.
9년전에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길의 추억이 다시 떠올라 잠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초록물고기에서 참 감명깊었는데 심혜진배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힘든 순례길을 다 걸으셨다니..말씀하신것보다 더 많은생각과 배움이 있으셨다고 봅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아름답게 성숙해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산티아고 800킬로 너무 힘들었는데 속으로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나 이런생각도했는데 걷고나서 너무 인간적으로성숙되었는게 느겨지고 너무 좋아요 다시 한번 걷고싶어요(단 여유를갖고 가고싶어요)
꼭가보고싶네요. ~~~기회가왔으면 좋겠어요~~
친절해지시길 ^^그래서 더행복해 지시길^^~~
말씀 잘 하시고 느낌을 잘 정리해서 또박또박 정확하게 알려줘서 고맙네요. 많이 느꼈나 보네요. 스타로서의 어떤 선입견이 빠진것 같아 좋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평소 산티아고 순례길을 왜 걷는지 이해도 잘 안되는데다 여배우는 뭘 깨달았을까 궁금하여 들어 봤습니다.솔직히 기대를 안했어요 단지 호기심에 대충 듣고 나가려고 했는데요... 심혜진 배우님이 차분하게 말씀하신 내용들이 다 마음에 닿아와 끝까지 다 듣고 말았습니닿ㅎㅎ~좋은 말씀 가끔 꺼내 들으려고 저장까지 했답니다~감사해요😁👍👍
배려라는말넘좋아요 배려 그것을 실천해가면서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멋진사람~♡
진짜 대단하십니다 존경해해요
싼티아고는 너무 가고 싶은데 정말 베드벅은 무섭습니다! 캐나다서 한번 물렸었는데 몸두 멘탈도 훌훌 털리더군요... 말은 덤덤히 하셨지만 엄청 힘드셨을듯요~~ 강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혜진씨
오랜만에 보니깐
너무 반갑네요~^^
말씀도 또박또박 매력적으로
잘하시구요
아~~~
나이는 이렇게 멋있게 먹는구나 새삼 또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까칠하고 화많이 내는 성격으로 알고있었는데 너무 멋진 분이셨네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배우들이 외모도좋고 워딩도 좋아서 같은 경험을 말해도 더 잘하는듯
박수!!!
심혜진씨, 나이들어가실수록 더욱 아름다워지고 멋있어지고 연기도 더 잘하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멋진모습 꾸준히 보여주세요!
7
매력있는 캐리우먼♡♡♡
이 영상 하나 보고 다녀올 결심을하고 다녀왔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고 무언가 안하면 뒤로 밀려나는 기분이 드는 세상에서 무언가로 정의할수는없는 그렇지만 짧은시간안에 어떻게 살아볼까 에대해 깊게 생각할수있고 생각도안할수있는 그런 시간을 나에게 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심혜진씨 화이팅입니다
친절하신 혜진씨 ~! 화이팅
걸으면서 나름의 계힉도 세우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한마디로 너무 멋지시네요..항상 응원합니다,티비서 자주뵙길요...
너무 멋지세요...항상 강하고 다가가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많은 분들에게 깨주셨어요...깊은 삶에 대한 성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친절하고 따뜻하신 심혜진 탤런트 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기도 드릴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단비 드림 ^^
참 잘 하셨어요^♥^
인생도 일종의 걷기인것같습니다. 가지려하기보단 덜어내고 가는게 더 좋다...저는 심배우님 말씀듣다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산티아고 순례길이 왜 유명해졌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다녀온 사람 들의 에세이나 고백에서 이유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1450 키로미터! 길고 지루한 여행을 슬 기롭게 완주하사 심혜진님 칭찬해 드립니다.
말을 차분히 잘 하시네요 🤗🤓
해외 숙소에서 빈대(Bedbug)는 정말 골칫거리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밤새 빈대와 전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영국에 사는 데, 내년에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가서 2일동안 여행하고, 프랑스 길로 시작해서 산티아고 대성당을 거쳐 포르투칼 길로 포르투칼로 가서 거기서 몇 일 여행하고, 다시 런던으로 돌어올 것 입니다. 다른 지역 여행도 다 합쳐서 2달 정도 할 것 입니다.
젊었을때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그냥 연기 잘하는 좀 예쁜 배우라고 알았는데 말하는것도 깊이가 있고 예뻐요 응원합니다
매력이 몇배 늘었네요
전에 보이지 않던 내면의 아름다움이
보이네요 정말 보배같은 분 이시네요
산티아고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순례길 가보고 싶네요
팬으로서 가끔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근황을 보여 줘서 반갑습니다
심혜진씨,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외모 만큼이나 마음씨 말씨가 좋으신 분이시네요^^
무척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TV에서도 응원할게여~~!!!!
감사합니다.. 저도 가고싶네요.. 좀더 친철해지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은 이미 그 만큼 마음의 그릇이 넓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00
너무 멋있어요~~
산티아고길 걷고 오셨군요
어쩐지 요 근래 티비에 나오시는 모습보니 이뻐보이더라구요
성형의 아름다움이 아닌 편안한 아름다움이 느껴졌어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저두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었는데 먼저하시고
좋은얘기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배우 심혜진님하면, 안녕프란체스카에서의 캐릭터가 제 기억에는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조곤조곤 강연하는 모습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배우 심혜진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80-90년대에는 잘나가는 여배우였어요
중요한것을 깨달으셨네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난 친절한 내성격이 언제나 맘에 들지않아
시크해지려고 노력많이했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강연이었어요~
순례길은 평생 도전못할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짧은 여행길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는 강의가 무척 감동스럽습니다. 사람이 어른이 되어 간다는 건 아마도 늘 깨달음을 깨우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그 자체가 다름 아닌 여행길이죠. 어른이 되고 죽기전까지 어떤 깨달음을 안고 죽을지는 본인 스스로의 운명이겠죠? 인상적인 강의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심혜진씨 화이팅. 항상 멋진 연애인이 되길바라며.....
from 씨애틀 에서...
소유진씨도 순례를 다녀오면 좋을듯ᆢ
심혜진씨 까칠했었는데 너그러워 진듯
좋게 변해가니 좋습니다ㆍ
좋은 경험하셨네요~ 순례길1,450키로....
10:20 생각없는 인간들 많아요. 매너없고 버릇없고 배려라는 단어는 아예 머리속에 없는. 걔들은 또 어디가도 똑같이 할꺼에요. 이런거 보면 한국사람들이 착하고 정이 많은거 같아요.
행복의 방법을 찿게 되셨네요~~~!!!
진정한 성지순례는 마음을 비우면서 걷는 순례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나 행복을 맛보는길... 좋다~~~
코카콜라 심혜진편 보세요 젊은시절 모습이 톡쏘는 콜라만큼 상큼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심~😍
아주 예쁜 강의 입니다
친절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지요
대박.... 심혜진씨가? 와우~~~~ 저도 도전하고 싶네요
멋집니다! 이 영상이 좋은 힘이 되네요
예쁜 혜진씨의 산티아고순례길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계획중에 있는데 도전에 힘이됩니다
멋져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전히 스타일있고 멋있으세요.
심혜진씨가 마음까지 아름다우시네요.
소박한 것에서 큰 진리를 깨달으셨군요.
건강이 허락한다면 순례길을 마지막 산티아고 성당미사까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잘 나이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살면서 자기성찰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베드버그 물리셨으면 엄청나게 깨끗한피를 가지셨다는 반증입니다.. 수십명이 같이자도 물리는 사람만 계속 물립니다. ㅎㅎ 자부심을 가지시길... 저도 또 걷고 싶네요
멋있으세요 기품과 성숙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보니 원래 친절하신 분이세요~^^
우아하게나이든다는건
대단히어려운일일텐데
다행히 심혜진씨는그러고계신듯
좋아보여요^^
Why would you post the Title and description in English but not have English subtitles of the video????
다른사람에게 친절해보자~
심혜진님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인이라 그런지, 그 길에서 느끼는건 비슷하군요ㅎㅎ
2016년 10월에 갔다오고 2018년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산티아고순례길에서의 추억과 배움은 좋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베드버그...넘 무섭네여 ㅜ
담백하고 진솔하다... 좋다 좋아!
세바시보면서 박수때문에짜증난건처음...
정말 박수소리가 흐름을 방해하네요. 클래식 공연에서 악장 사이에 잘못된 박수처럼 무슨 행사장도 아니고 관계자분들의 기획의도인지? 방청객의 수준인지 좀… 심혜진씨의 또 다른 모습이 멋지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