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억 돋는다. 어릴땐 몰랐던 영어를 지금에서 읽게 되는군요. 당시 게임들은 많긴 했는데 확실히 집중력있게 한 게임을 얼마 없는거 같아요.(하지만 오늘 소개해준 게임들 죄다 해봤다는게 함정)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같은 경우 마지막에 터보 버튼을 이용한 발사가 눈에 띄는군요. 처음 시작할때 브금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는데 신인류였다니 사실 게임 제목도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재미지게 플레이한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전 주로 해킹판(!!!)을 플레이 해본적이 많은데 말씀하신것처럼 불 이외에도 꼬맹이가 분신을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고 날개도 있어서 필드의지형을 무시한 이동도 가능했었죠. 하지만 바닥에 내려오면 날개가 사라지기 때문에 점프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곤 했습니다. 아 이것도 설마 해킹 템인가??? 오늘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합팩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전 NES판 합본팩을 플레이 했었죠. 처음에는 게임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프로그램만 일부 손만 본 클론 및 해킹 게임들 뿐이었죠. 그건 그렇고 오랫만에 보는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보고 나서는 "저런 게임 있었던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되네요. 구니스... 저거 있었던가 없었던가... 이 눔의 기억이란 정말이지...ㅡ.ㅡa;;; 넛츠 & 밀크... 저거 별로 재미 없어서 잘 안 했던 게임인데...;;; 데빌 월드... 해본 거 같긴 한데, 기억이... 바이너리 월드... 처음 봅니다. 아니면 기억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패미컴 게임 안 해본기도 슬슬 30년 가까이 되어가는지라...;;; 닌자 핫토리군... 저거 게임판은 처음 보네요. 루나볼... 몇 번 플레이 해 본 기억은 있네요. 그런데 저것도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저건 몇 번 해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저게 제로센이라는 사실은 오늘 처음 깨달았네요. 에휴...ㅡ.ㅡa;;; 신인류... 저건 처음 봅니다. 아니,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레킹 크루... 저것도 본 적이 없네요. 도대체 본 적이 있는 게임이 몇 개인지 원...ㅡ.ㅡa;;; P.S 다음 번에 네오지오 관련 리뷰를 하시게 된다면, 희대의 망작 기판 '하이퍼 네오지오 64'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넛츠앤밀크. 슈마메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문득 떠오른게임이네요. 맵을 직접 만들 수 있던걸로 기억해요 ㅋ.아무튼 갑자기 떠올랐는데 게임이름은 당연히 모르겠고, 그렇다고 지금 다시 해볼건 아니지만,,답답했는데 한 풀고갑니다 ㅋㅋ.. 영상을 보다보니 초딩때 그렇게 하루종일 갖고놀던게 불법 합팩이었나봐요 . 추억이 떠오릅니다 ㅋ
저의 첫 게임기가 패미컴이고 첫 팩이 115합팩이라서 다 아는 추억의 게임들이라 반갑군요ㅎㅎ 여러 게임들중 가장 먼저 엔딩 본 게임이 구니스고 제일 좋아했던 게임이 매즈송(미궁조곡)인데 다음 합팩 게임 소개 영상엔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추억 소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합팩에 들어가던 게임들이 워낙에 많아서 이거 장기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ㅎㅎ 신인류의 BGM과 함께 , 코나미의 '모아이'라는 퍼즐 액션 게임의 BGM도 워낙에 좋아서 이것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록맨, 드래곤볼Z 같은 (당시)고용량의 롬팩을 접하기 전에는 그래도 참 재미나게 했던 게임도 많지만... '스펠런커'같은 게임은 워낙 약해빠진 주인공 때문에 참아가면서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도 많이 납니다. 오늘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꿀단지곰님 제가 찾는 게임 하나를 혹시 찾아 주실 수 있나요? 85년 86년 정도에 동네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인데 피라미드 안에서 플레이어가 곡괭이로 땅을 파기도 하고 적을 피해 도망다니기도 하면서 보물을 먹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게임이였습니다. 당시 게임기 제목은 오락실 주인이 "왕의 유역"이라고 써 붙여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나 잼나게 해서 최근에도 찾아보았지만 게임명이 영 잘못된건지 못찾겠더라구요. 아직도 경쾌한 게임 배경음악이 생각납니다.
제 기억속의 합팩은 다섯개 내외로 합본인게 양질의 게임이었고 백몇개 이백몇개 이렇게 합본인 팩은 소닉마리오같은 끔찍한 혼종 게임이 섞여 있거나 게임타이틀도 제대로 안나오고 중간스테이지부터 난대없이 시작하는 게임이 수십개씩 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특히 콘트라가 캐릭터 그림만 다르게 만들어놓은거 몇개씩 다른겜인냥 들어있던게 인상적이었어요 ㅋ
어째 하나같이 전부 익숙한 게임들ㅋㅋㅋ 어릴적 친구들 만나는 기분이네요
즐겨듣던 게임음악들의 느낌들 가득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게 되는 영상~! 새록새록~!
곰님 안녕하세요!!!
엄청 기다렸어용 ㅎㅎㅎ
즐 감 하 겠 습 니 다!!! ^0^/
좋아요 꾹~☆☆☆
허드슨 게임들을 오늘 오랫만에 많이 만나네요~~
추억 소환 하고 갑니다~
그러게요 ㅋㅋ 하다보니 허드슨이 많더라구요..
꿀단지곰님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추억여행으로 선물받는기분!
어렸을땐 합팩은 필수 였었죠 ㅎㅎㅎ 합팩하나면 행복했던 추억으로 영상보면서 떠올렸습니다^^
즐거운 퇴근길 입니다^^
합팩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 언제든 가볍게 한판 할수 있죠..
팩 이거저거 안갈아끼워도 되서 넘 좋았다능.. =ㅂ=a
어어ㅜㅜ 왜 새 영상 올라왔다고 알림이 안왔지 ㅜㅜ 3일뒤에나 알았다니 ㅜㅜ 각잡고 잘보겠습니다!! 선리플 후, 후감상
꿀곰 알람만 뜨면 왜이리 설레이냐...
잇힝~
ㄹㅇㅋㅋ
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리플 후감상 합니당~~^^ 추억의 패미콤 합본!!ㅋㅋ
ㅋㅋ 유치원때 있었던 게임 리스트들과 비슷하군요 ㅋㅋ
잊고있었던 게임들을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흐아 오늘은 넘 힘든 업무를 끝내고 퇴근해서 꿀곰님 영상 보는데 넘 힐링 돼요
요즘 사우나도 못가는데 꿀곰님 목소리 들으면 몸이 노곤노곤해져요 ㅎ헿
노곤 노곤~ =ㅂ=)~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미친듯이 했었는데...; 설명 그대로 씁쓸하네요
힐링받고 갈끄니까~
와.. 레킹크루는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ㄷㄷ
교수님 영상보고 또 하나 배워갑니다 꾸벅.. (_ _)
헉.. 바닐라님이 레킹크루를 안해보셨다니! ㅋㅋㅋ
슈퍼패미컴에는 리메이크작인 레킹크루98도 있답니다.
일단 추천 드리고 볼게요~~ 번창하세요~~
첫 게임이 구니스 와~~
진짜 구니스 생각했는데 구니스로 시작하니
깜짝 놀랐네요 ㅎ 잠시동안 또 행복한 레트로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더 꿀곰님^_^
다행스럽게도 딱! 맞췄네요.. ^^
이번꺼는 정말감사드립니다 추억이ㅠㅠ
스카이 디스트로이어는 할 때는 오오 재미있다~ 했으나 나중에 배경을 알게 되자 "뭐야 CB...?"스러웠죠. 구니스는 길을 헤메다 죽기 일쑤고, 그나저나 루나 풀 무섭네요. 당구가 아니라 무슨 코스믹 호러였...
꿀님 영상보니 힐링되요 ㅠㅠ 감사합니당
왔어요 왔다구요 꿀곰 탐정이~~🎵
추억의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선추댓후감ㅇㅂㅇ
매번 꿀단지곰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영상도 매우 재밌었던데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패미컴 게임도 다시 추억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시절에는 제가 가지고 놀던 게임기가 패미컴이라는 것도 몰랐지만요 ㅋ
신인류는 합팩에서 못 본 것 같아요^^ 오늘 처음 봤어요ㅋㅋ
말씀처럼 마성전설이랑 비슷한데 절대 쉬워보이지는 않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신인류가 그나마 0.3메가비트 정도 되는 용량이라 아마 후반기 합팩에서나 볼 수 있었을겁니다.
@@꿀딴지곰 후반기합팩이라니~~~~~해보고 싶어요!다뤄주세요~~~
열혈시리즈도 합팩으로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어요ㄱㅋ
제가 즐겨 하던 합팩 게임은 마크로스하고 근육맨 북두의 권이었습니다
갑자기 오늘 해보고 싶어지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번편 너무나도 그리운 추억을 불러오네요 ㅜㅜ
바이너리 랜드와 루나 볼은 제법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거울 대고 달리는 듯한 어려운 조작 때문에
머리를 절로 싸맸던 기억이 ㅋㅋㅋ
추억의 8비트 사운드와 함께
추억 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_^
옛 추억 회상하며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추억 게임들이네요~^^
영상을 보니 머리를 잘 써야 하는 게임들이 많네요. 단순해 보이지만 나름 심오한 것들이 많아서 놀랍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바이너리 랜드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루나볼을 추천합니다.
그 시절 저렇게 기획력이 좋은 게임들을 만든 사람들이 전부 나중에 "대가"소리 듣던 분들이거든요.. ^^;
@@꿀딴지곰 대가를 넘어선 '신'에 근접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요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꿀곰형과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와 정말 추억의 패미컴 게잉들 ㅎㅎ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구니스 & 닌자핫토리군 .. 구니스 앤딩이 생각네요 ㅎㅎ 영화의 한장면을 재현했죠 .. 핫토리군은 최근에 제목을 알았습니다..!! ㅎㅎㅎ
스카이 디스트로어 진짜 조작감도 좋았고 초명작.. 합팩에서 자주 했네요
6:27 부하가 '메다만'이니까 태워버리면 계란후라이(메다마야끼)가 되는 거군요 ㅎㅎㅎ
오오.. ㅇㅂㅇ
오늘은 정말 생소한 게임 일관이네요. 아는게임이 겨우 하나뿐. 나름 게임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80년대 초중반 게임들이라 그럴겁니다. =ㅂ=a 그 시절엔 전부 유명한 게임들이었어요..
@@꿀딴지곰 그렇군요... 제가 79년생이라 아는건 또 아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나봅니다. 항상 맘으로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친척집에서 패미컴 한다고 집에 안간다고 떼썻더니 엄마가 너는 여기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하셨던 기억이.
8,90년대 대한민국 엄마들 국룰인갘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great video my friend...
thanx~ :)
저거 말고도 카게의 전설 같은 것도 참 단골손님이였죠.. 어디 합팩을 가나 거의 있는..
오랫만에 가장 추억이 많은 패미컴합팩 특집이네요. 전 64합팩으로 오랫동안 즐겼던 기억이 기억나네요.
진짜 추억소환이네요 저도 첫겜기가 패미리였죠
교수님 역시 하나같이 유익한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저는 62가지 팩 가지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와 추억 돋는다. 어릴땐 몰랐던 영어를 지금에서 읽게 되는군요. 당시 게임들은 많긴 했는데 확실히 집중력있게 한 게임을 얼마 없는거 같아요.(하지만 오늘 소개해준 게임들 죄다 해봤다는게 함정)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같은 경우 마지막에 터보 버튼을 이용한 발사가 눈에 띄는군요. 처음 시작할때 브금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는데 신인류였다니 사실 게임 제목도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재미지게 플레이한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전 주로 해킹판(!!!)을 플레이 해본적이 많은데 말씀하신것처럼 불 이외에도 꼬맹이가 분신을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고 날개도 있어서 필드의지형을 무시한 이동도 가능했었죠. 하지만 바닥에 내려오면 날개가 사라지기 때문에 점프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곤 했습니다. 아 이것도 설마 해킹 템인가??? 오늘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합팩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신인류도 해킹롬이 많이 있었죠 ㅋㅋ
저도 패미콤 첫 시작이 합팩이었죠 그게 불법인지 그런 건 전혀 모르고 패미콤 후기에 접해서 말씀대로
합팩이 유행이었는데 일본어가 난무한 RPG 보단 액션 위주의 합팩을 더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꿀곰님 ^^
정말 좋은 게임들이 많네요. 아직 다루지 못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다음 영상을 또 기대하게 만드네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스카이 디스트로이어는 어릴때 이름도 모르고 재밌게 했는데 진짜 다시 보니 주인공 기체가 제로센이네요...
저도 알고나서 깜짝놀랐어요.. 캡콤의 194X 시리즈랑 참 비교되죠
구니스는 진짜 경이로울 정도로 게임의 스케일이 대단했음
그렇죠.ㅎㅎ
저용량게임인데 거의 메가겜 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더군요.
패미컴꺼는 끝판 못깼는데 재믹스판은 끝판깨고 한동안 뿌듯했습니다.
굳 기다렸습니당 ㅎㅎ 잘볼게용!!
캬 구니스 BGM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
18:52 배관공 때려치고 철거공이 된 이세계의 마리오 "어이 마씨! 여기 와서 이 벽이나 부셔!"
ㅎㅎㅎ 술마시다가 뿜을뻔했습니다 그려
6:14 저도 계란후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군요
어떤분은 눈깔이라고 하시던데 ㅋㅋ
전 NES판 합본팩을 플레이 했었죠.
처음에는 게임이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프로그램만 일부 손만 본 클론 및 해킹 게임들 뿐이었죠.
그건 그렇고 오랫만에 보는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보고 나서는 "저런 게임 있었던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되네요.
구니스... 저거 있었던가 없었던가...
이 눔의 기억이란 정말이지...ㅡ.ㅡa;;;
넛츠 & 밀크...
저거 별로 재미 없어서 잘 안 했던 게임인데...;;;
데빌 월드...
해본 거 같긴 한데, 기억이...
바이너리 월드...
처음 봅니다. 아니면 기억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패미컴 게임 안 해본기도 슬슬 30년 가까이 되어가는지라...;;;
닌자 핫토리군...
저거 게임판은 처음 보네요.
루나볼...
몇 번 플레이 해 본 기억은 있네요.
그런데 저것도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저건 몇 번 해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저게 제로센이라는 사실은 오늘 처음 깨달았네요.
에휴...ㅡ.ㅡa;;;
신인류...
저건 처음 봅니다.
아니,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을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레킹 크루...
저것도 본 적이 없네요.
도대체 본 적이 있는 게임이 몇 개인지 원...ㅡ.ㅡa;;;
P.S 다음 번에 네오지오 관련 리뷰를 하시게 된다면, 희대의 망작 기판 '하이퍼 네오지오 64'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생 첫 콘솔 대만산 패미컴클론 199가지합팩을 백화점에서 샀던 기억이 ㅋ
헛.. 199는 본적이 없...
꿀딴지곰님 제가 간절히 찾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꿀단지곰님께 어떻게 의뢰를 해야 하나요?? ㅠㅠ 그리고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다 댓글 다셔도 되구요.. 아니면 네이버 지식인에서 1:1로 문의해주셔도 됩니다. ^^;
가급적 힌트는 상세하게! 힌트가 부족하면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ㅁ;
일단 댓글 달고 감상합니다 재밌게 볼께요 ㅎㅎ
기다렸어요...
돌아왔소...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꿀단지곰님 영상 자주 보면서 너무 좋아요 ㅋㅋ
사운드만 들어도 기분좋다^^
넛츠앤밀크. 슈마메를 하다보니 어느샌가 문득 떠오른게임이네요. 맵을 직접 만들 수 있던걸로 기억해요 ㅋ.아무튼 갑자기 떠올랐는데 게임이름은 당연히 모르겠고, 그렇다고 지금 다시 해볼건 아니지만,,답답했는데 한 풀고갑니다 ㅋㅋ.. 영상을 보다보니 초딩때 그렇게 하루종일 갖고놀던게 불법 합팩이었나봐요 . 추억이 떠오릅니다 ㅋ
저의 첫 게임기가 패미컴이고 첫 팩이 115합팩이라서 다 아는 추억의 게임들이라 반갑군요ㅎㅎ 여러 게임들중 가장 먼저 엔딩 본 게임이 구니스고 제일 좋아했던 게임이 매즈송(미궁조곡)인데 다음 합팩 게임 소개 영상엔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추억 소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미궁조곡은 아주 오래전에 한번 다룬적이 있긴 한데.. 이번엔 등장못시켰네요..
합팩 특집 아니더라도 패미컴 게임들은 꾸준하게 어떤 방식으로든 찾아뵐겁니다. =ㅂ=a
헐 몰랐는데, 합팩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게임이 많네요
합팩에 들어간 게임들이 알고보면 닌텐도에서 직접 런칭한 타이틀도 많거든요.. ^^
꿀곰님 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역시 저는 당시에 문화의 혜택을 못 받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락실 게임은 어느 정도 아는데 가정용은 처음 구입한 게 직장 다니면서 Xbox360이 처음이었으니까요.
제 어린시절의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었던 게임들이군요
특히 구니스는 진짜 우주명작입니다
잠시 오프닝에 보였던 마크로스, 마피, 엘레베이터 액션, 시티커넥션도 생각나네요
특히 시티커넥션은 그 미려한 배경 그래픽 덕분에 처음으로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흑흑 재밌게 보겠습니다.
와! 꾸러기 닌자 토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야호 신난다 복받아요 !!!
아..켜놓고 잠시 딴 창 키워서 보고 있는데 구니스 bgm 나와서 지려버렸다...신디로퍼 누님~ㅠ
영화로도 있고 노래 도 있던 구니스
TV만화로 아직도 나오는 꾸러기 닌자 토리코
레킹크루는 100탄까지 있는데 단한번도 100탄까지 가본적 없음 그거까지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함
어휴 스카이 디스트로이어 저도 재밌게 했는데 설마 진주만 공습 당시의 제로센을 조종하는 거였을줄은 몰랐군요 ㄷㄷ;;;;;;
제 패미컴의 역사는 록맨과 마리오와 합팩의 역사 뿐이어서 저번과 이번 편이 더욱 친근합니다!
크으... 첫 게임이 구니스라니!!! 신디로퍼 사랑해요.
합팩에 들어가던 게임들이 워낙에 많아서 이거 장기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ㅎㅎ
신인류의 BGM과 함께 , 코나미의 '모아이'라는 퍼즐 액션 게임의 BGM도 워낙에 좋아서 이것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록맨, 드래곤볼Z 같은 (당시)고용량의 롬팩을 접하기 전에는 그래도 참 재미나게 했던 게임도 많지만... '스펠런커'같은 게임은 워낙 약해빠진 주인공 때문에 참아가면서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도 많이 납니다.
오늘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엇.. 코나미의 모아이라면 그건 당시 합팩구성에서 못봤네요..
패미컴 중후반기에 나온 메가롬이었거든요.. ^^;
@@꿀딴지곰 아. 그랬군요. 제가 접한 합팩은 조금 후기 버전이었나봅니다.
저는 모아이를 합팩으로 접해서ㅎㅎ
그 외에도 재미난 작품들을 많이 또 다뤄주실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거보니까 친구네집에서 패밀리로 게임했던 생각이 납니다!
신인류는 정말 재미있는 겜인데 합팩으로 들어가있는줄은 몰랐네요 더불어 스카이디스트로이아는....... 진짜 배신감을 느끼는 겜이군요(어릴적 재미있게 했던 내추억이)
신인류는 진짜 킬로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죠..
90년 중반에 엄마가 슈퍼컴보이 하는거 많이 봤었는데 ㅋㅋ
대부분 기억나네
형 내가 형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ㅁ; 크흑...
안녕하세요 꿀단지 곰입니다
영상 새로 올라오기전에 매번 정주행 하는데 다음꺼 기대되는 안올라온 시리즈들이 ㅠ.ㅠ
당시에는 합팩이 불법인지도 모르고 합팩만 구매한 기억이 있네요.
게임성은 슈퍼패미콤이 넘사지만
아직도 최애 콘솔은 패미콤이네요..
유치원생 꼬꼬마시절 당시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ㅎ
푸얀 익사이트바이클 로드파이터 등등도 매번 단골로 껴있던 기억이 나네요
닌자핫도리군 음악은 지금들어도 경쾌해요 명곡임
질 낮은 400합본은 혼두라 시작지점 다른거로
100개 때우고 그랬눈데.....크
저 개인적으론 52합이 품질이 젤 좋았던 기억
추억여행 좋네요 굳굿
몇가지 합팩들은 숫자만 늘리는 숫자놀음이었죠.. 알짜로 들어있는 녀석들은 몇개 안됩니다.
짭만사는 동생목소리 듣고싶어여
ㅋㅋ 저두요.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형이 짭 사고 동생이 갈구죠 ㅋㅋ
ㅋㅋㅋㅋ 흑우 소년군 특집 한번 해야할까봐요..
지금보니까 도형들의 집합체지, 당시에는 정신줄 놓고 '우와!' 하면서 봤던 게임들...
지금은 가상현실게임도 일상이 된 시대...
인생무상이네요.. ㅎㅎ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잘봤습니다 ㅎㅎ 슈퍼마리오직업이 배관공이라는거 첨알았네요~ 제가알고있는 패밀리 합팩게임하고는 차이가 있는듯해요 다 모르는게임이에요 ㅎㅎ
초반에 나온 합팩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뒤로 갈수록 용량이 커져서 메가롬도 들어가고 그랬으니까요..
꿀단지곰님 제가 찾는 게임 하나를 혹시 찾아 주실 수 있나요?
85년 86년 정도에 동네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인데
피라미드 안에서 플레이어가 곡괭이로 땅을 파기도 하고 적을 피해 도망다니기도 하면서 보물을 먹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게임이였습니다.
당시 게임기 제목은 오락실 주인이 "왕의 유역"이라고 써 붙여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나 잼나게 해서 최근에도 찾아보았지만 게임명이 영 잘못된건지 못찾겠더라구요.
아직도 경쾌한 게임 배경음악이 생각납니다.
코나미에서 제작한 MSX(재믹스)용 게임 왕가의 계곡 입니다.
th-cam.com/video/dqXx_JLcikw/w-d-xo.html
@@꿀딴지곰 꿀단지곰님 정말 감동입니다~~!!!! 그 추억 때문에 정말 찾고 싶었거든요.
멜로디만 들어도 유년시절로 순간이동이네요...
고맙습니다~!!
@@명현이-x9e 오우 처음접해보는 게임인데 단순하면서도 되게 잼잇어보이네요 ㅋㅋ특히 브금이 착착 감기네요 ㅎㅎㅎㅎ
믿고 보는 꿀딴지곰
아 난 어릴때 저펭귄게임 저게 게임자체가 고장난건줄알았었는데 저렇게 움직이는거였다니 ㅁㅊ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습니다.
옛날 국딩때 4-5명 우르르 몰려가서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여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순수했지 ㅋㅋ
제 기억속의 합팩은 다섯개 내외로 합본인게 양질의 게임이었고 백몇개 이백몇개 이렇게 합본인 팩은 소닉마리오같은 끔찍한 혼종 게임이 섞여 있거나 게임타이틀도 제대로 안나오고 중간스테이지부터 난대없이 시작하는 게임이 수십개씩 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특히 콘트라가 캐릭터 그림만 다르게 만들어놓은거 몇개씩 다른겜인냥 들어있던게 인상적이었어요 ㅋ
양질의 게임이 바로 메가롬 게임들이었죠.. 그나마 할만한 ㅋㅋ
합팩엔 짭게임이나 해킹롬도 많아서 인기 많은 같은 롬들 복붙이었죠..
합팩이 집집마다 꼭 있었다능....
난 불법인지도 몰랐지....
겹치는거 제외하면 15개~20개 정도 됬나.......
합팩 넛츠 엔 밀크 일부 버전에선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스테이지 스킵이 되는 마술을 보실수 있어요
해킹롬이었나 보군요 =ㅂ=
오늘은 네오지오 특집 3부가 아니네요
저번 영상 마지막에 다음편 늬앙스 멘트를 날리셔서 3부 마무리인줄...ㅠㅠ
아 언젠가는 3부로 돌아오겠다는 소리였... ㅠㅠ
꿀곰님!! 패밀리 레이스게임 해주세요~~^&
좋은 추억이다.
루이지 처럼 마리오를 방해하는 존재라니..루이지는 그는 대체...
오프닝 신인류브금 그립네요♥
저당시 게임들은 끝을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ㅎㅎ
스테이지가 무한이거나 다시 첫스테이지로 오는등 루프 방식이었던것 같습니다.
끝도 없이 계속하게 되는거죠.. ㅋㅋ
현대콤보이 사용하던 분들은 피눈물 흘렷죠.. 합팩때문에.. ㅜ
꿀교수님 조수군 언제 나와요 ㅠㅠㅠ
조수군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잠시 휴식중입니다. =ㅂ=;;
추억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