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패미컴 썰, 이거 공감하는 사람 최소 80년대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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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3
- 출시 40주년 기념!
80년대생 두 사람의 패미컴 추억썰 대방출
#famicom #레트로게임 #패밀리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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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 패키지로 살펴보는 [이스 시리즈 연대기] 총정리](/img/n.gif)
패미컴? 패밀리!
우리 추억보정은 하지말아요
다들 패밀리로 불렀잖아요~
와아... 이번 방송내용 너무 좋네요.
패미컴이나 MSX기종의 팩은 진짜 정품 구하기가 힘들었지요.
특히 코나미 게임들은 scc음원칩이 내장되어있는 게임들이 다수 있었는데, 복사팩에선 느낄수 없었던 사운드를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게임소개보다 오히려 이런 썰을 풀어내는 방송이 더 정겹고 좋네요. :)
팩 교환하고 돌아가던 길의 설렘 진짜 잊을 수 없네요😬 저도 친구집에서 접한 패미콤이 첫 콘솔경험인데 너무 즐거운 추억여행 했습니다🙂🙏🏻 슈퍼패미콤도 해주세요!
너무 좋은 코너같아요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계속 부탁합니다~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 젤 재밌게 본 영상이네요. 2탄 기대합니다. 꼭 해주세요~ㅋㅋ
2탄 기대합니다~*
슈퍼패미컴도 추후 부탁드립니다
추억 돋네요
역시 두분 같이 나오시는 영상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의 패미콤. 그냥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이렇게 들으며 추억에 젖네요. 하하. 후속작 기대할게요!!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전 파이널파이트 미니?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진짜 재밌게 해서 게임팩 고장날 때까지 했거든요 ㅎㅎ
전서커스가 정말 기억에 남네요.
오~~ 바르셀로나 92 엄청 잼있게 했었는데 많이들 모르는데 여기서 소개해주니 엄청 반갑네요
저는 드래곤볼Z시리즈, 열혈씨리즈, 제2차 슈퍼로봇대전 외에도 많은 패미컴 게임을 너무너무 좋아 했습니다
영상 잼있게 보고 갑니다
어렸을 때 사촌형 집에 가면 패미컴이 있어서 정말 즐겁게 했었네요. 그래서 초딩 저학년 때 선물 받은 메가드라이브로 피구왕 통키를 즐겁게 하면서도 항상 패미컴이 가지고 싶었던 거 같아요ㅎㅎ2탄 꼭 해주세요!!~ㅋ
노pd님 셔츠가 잘 어울리네요. 핏도 깔끔..ㅎ
저도 첫 게임기가 조이키드라는 회색 패미콤 카피품이였습니다 그당시 35000원에 동인천역 근처에 아직도 영업중인 전파사에서 구입했는데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그때 방향키 때문에 생긴
엄지손가락의 굳은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FF3가 나왔으면 DQ4가 나올줄 알았는데...
저는 FF3도 재밌게 했지만 중학교 시절(?) 여름 방학때 친구들이 아침마다 저희집으로 등교해서 일본어 하나도 몰라 4장공략까지만 나온 게임월드 보면서 같이 플레이하고 지금생각해보면 복사팩이 였던지라 세이브 파일도 엄청 많이 날라가서 4장까지 수없이 반복 하다 결국 감동의 엔딩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세이브 불러오고 시작할때 이상한 소리 나면 100% 세이브 지워젔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여튼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이 생각 났습니다.
ㅎㅎㅎ 좋네요 다음편은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닌텐도 ps2 ps3 시리즈 가죠
너무 재밌어요 연재해주세요~ 저는 파판3 10년에 한 번씩 정주행합니다 ㅎ
아주 격하게 공감하는 추억돋는 썰을 풀어주셔서 아주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저 역시 캡틴츠바사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여동생 손을 잡고 웃돈주고 교환해서 저만 너무 재밌게 즐겼던게 생각나네요...이제는 기억속으로 남아버린 패미콤 게임기와 옛 게임가게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벌룬파이트빠졌네요 우정파괴하면 벌룬인데 풍선터쳐서 물고기밥만들어버리는 ㅋㅋ 진짜그당시 팩바꾸는거 부조리한게많았죠 드래곤볼z3로 2바꾸는데도 돈들어가고 하위버전인데도 돈더주고 교환하는 ㅋㅋㅋ 근데 그런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추억이라 너무그립고 좋습니다 ㅋ 역시 두분조합이 좋네요 저보다 몇살어리신거같지만 최고의조합
해태 슈퍼콤... 80년대 초중반 게임들이 내장으로 들어있고 무선패드 1개가 추가로 들어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부산 서면의 정컴퓨터가 생각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정식 명칭은 모르겠지만, 남극탐험이라는 게임이 기억나네요. 펭귄이 점프 뛰는 ㅋ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도 해주세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
예전 팟캐스트에서 했었던 패드특집도 유튜브로 찍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저는 닌텐도가 아닌 알라딘(메가드라이브) 이였는데
닌텐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84년도에 부산 고모집 놀러갔는데 사촌형이 가지고 있더라 그리고 서울집에 와서 엄청 졸랐더니 당시 아버지가 무역회사 하셔서 쉽게 구해다 주심.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저는 재믹스v 패미클론(기기가켝 3만원)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 네오지오(빌려옴) 등을 즐기고 플스1까지 가지고 있었네요ㅎㅎ
이런 토크위주로 마니올려주세요
저도 캡틴츠바사는 2가 가장 재밌더라구요... 음악 연출 그래픽등... 정말 착착 달라붙게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그래픽이 더 좋아진 후속편들을 해봐도 그만큼 재미가 안느껴지는 게임입니다(후속편들이 못만든건가 ㅠ.ㅠ)
전 패미클론으로 해태 컴보이가 있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 2탄 기다립니다!!!!
컴보이는 현대.... 공식라이센스입니다
@@user-zy8gg4cc2d 아 해태 슈퍼콤인데 컴보이라고 썼네요~
장풍 형이랑 둘이서 아도겐 쏴보겠다고 손에 지문 닳게 돌려댔던 기억이 납니다. 짭게임도 재밌게 했던 그때... 이젠 스파5를 해도 재밌지가 않아 ㅠㅠ
패미컴 "슈로대2차" 할 때 일본어를 몰라서 캐릭터별 특수기 없이 평타로만 엔딩까지 봤던 추억이 있네요. ㅎ 그리고 팩 꽂아두면 나오던 사이버스타 주제곡 비롯한 여러 로봇 주제곡이 나와서 꽂아두고 뮤직플레이어 마냥 음악 들으며 밥먹고 청소하고 했던 추억도 ㅎㅎㅎ
23:32 위즐로 출장맨보다 더 성악설....,ㅎㅎ
저는 "서커스찰리"를 어린 나이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꼽는(X) ==> 꽂는(O) 제발 부탁합니다
전 산타할아버지? 한테 받은 닌자거북이 팩이 생각나네요 일어나서 산타 할아버지와 같이 잼있게했던 ㅋㅋㅋ
패미컴 RPG의 끝판왕이라면 단연 드퀘4를 선택합니다 ㄷㄷㄷ;
어렸을때 게임기가 다 비슷한줄 알았었죠 닌텐도 세가 대우 게임기 개념 조차 없었었죠 롬팩도 정품인지 복제 인지도 몰랐던게 생각나네요 롬팩이 상자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대부분 친구집이나 사촌형집에서 만 했었죠
추억은 방울 방울
캡틴 츠바사 얘기를 하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작애니 ‘블루 록’이 생각나네요. 축구 애니인데 정신나간(?) 연출을 보여줍니다 ㅎㅎㅎ
당시에 초딩이였는데 팩 교환 시 몇 번 해보니까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합본팩x 단품이면서 팩 카트리지가 무거운 팩 = 보통 평타이상
80년생입니다
초 3학년때 89년 때
학교앞에 아저씨 한분이 집에 게임기 가지고 오면 새걸로 바꿔준다고 해서 친구랑 같이 다음날 삼섬겜보이 등교할때 줬는데 학교 마치면 기다럈다가 새걸로 준다고 해서 학교마치교 교문앞에 나와보니 아저씨가 없었죠 친구랑 같이 그렇게 아끼던 게임기를 사기당하고 인생첫 시련을 겪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도키도키 메모리얼 시대 얘기 좀 해주세요.
저는 신당동에서 팩을 바꿔서 했는데 비품팩 세이브는 안에 수은전지가 방전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걸모르고 일본어 파판3를 노세이브로 엔딩봤습니다. 중학교땐가 제방에 14인치티비가있었는데 세이브가 안되서 학교갈땐 TV만 끄고 학교가고 다녀와서 다시하고 하면서 엔딩을봤던 기억이있네요
저 어릴땐 닌텐도 플스 였는데 그 이전에도 겜기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슈퍼컴보이 꼭 다뤄주세요!!
저도인천 살았었는데 ㅋㅋㅋ 연수동 반갑네요
호환기 훼밀리를 형이 가지고 있었는데 패미컴이 정식이름인건 다커서 알았네요
팩하나 사면 팩산가게 가면 돈 얼마 추가 하면 바꿔주고 했었는데...추억이 새록새록
드래곤볼z와전 저도 당시는 몰랐는데 케이스도 주고 안에 매뉴얼도 있었던 정품으로 가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어릴때라 암것도 모르고 대만산 스파2로 바꾸는 바보같은 짓을 했었죠..
이상준씨 게임도 많이 아시네요
80년생 화석인데 최양락이 광고 모델로 나왔던 '파스칼 124' 로 입문함. 동지 있나요?
재규어는 패미클론이 아니라 아타리에서 정식으로 만든 게임기 입니다. 당시 64비트 겜기라고 광고를 했지만 실제론 정시규64비트가 아니고 편법으로 64비트라고 허위광고를 했었지요
이래서 레트로게임 열풍이 금방 식을거라 봅니닼ㅋ
젊은분들이 그냥 막모으고 얇은지식을 검증없이 유투브에 올림
저는 게임스타였나? 해서 중국산 3만원짜리 부모님이 사주셨던 기억이 ㅋㅋㅋ참 재밌게 했었죠
집안 환경이 보수적이어서 어렸을때부터 프라모델, 만화책, 게임기등등 일체 못 사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대 아이들이 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 게임기는 비싸서 못샀지만 프라모델이나 만화책등은 몰래 틈틈히 샀는데 역시나 게임기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 험하기에 그냥 구경만 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어느날... 제 동생이 장애인인데 제 동생 하라고 패밀리 게임기를 사오신겁니다. 연사버튼이 있는걸로 봐서 정품은 아니고 짭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뭐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내가 사달랄때는 죽어도 안사주더니만(쉽게 표현해서 이정도 ) 동생은 얘기도 안했는데 게임기 사온것에 대해 아직도 그날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서 성인이 되고나서 한참 지난 지금도 예전에 연애할때 같이 하려고 샀던 NDS외에 닌텐도 계열은 일체 수집하지 않습니다.
동생이 장애인인데 그걸 시간이 지나서도 이해못하고 참 ..
2편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재밋는데 ㅜ 전 어렷을때 패미컴 삼만원에 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사니까 아주머니가 슈퍼마리오 공짜로 주심ㅎ
지금 왔어 정품팩 복사팩 얘기 하지만~그때는 ~ 정품팩 복사팩 개념도 없었던시절이었죠
더블드래곤 형이랑 재밌게 했던 추억..
두분의 아버지가 같은 아버지인거 아닌가? ㅋㅋㅋ
크리스마스선물로 해태슈퍼콤 받아는데 여동생랑같이 150가지 합팩햇엇는데 그립네요
난 컴보이에 컨버터 썻는데… 그건 정품 맞죠, ㅋ
정품 복사팩을 몰라서 드래곤볼z외전 정품팩을 드래곤볼z3 복사팩으로 '돈을 내고' 교환해왔던....ㅠㅠ
서커스 VS 남극탐험.... 여러분들의 최애게임은??
패미컴디스크가 선행했다니요 무슨 말도안되는...
당연히 팩이 먼저 나왔는데ㅎ
이래서 젊은분들이 레트로게임 다루면 티가남
지적 감사합니다. 디스크 시스템을 분기로 팩 시장을 크게 나눠볼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머리에서 정리되지 못한체 말이 나왔던거 같습니다. 악마성이나 젤다 처럼 디스크에서 선행발매되고 이후 팩이 나온 경우도 너무 인상 깊었었구요… 편집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위화감을 가지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진행했었는데,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보다 주의깊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플스2 나오기 시작하던 시절인데 백화점에서 어떤 아저씨가 아들선물해준다고 패미컴짝퉁을 200여가지 게임이 들어있는거라며
사가는걸보고 저거 말려야하나 많이 고민했던기억이 나네요 가격표 보니 20만원 언저리 였는데..
16:35 x 쓰레기 게임 패미컴 팩을 5만원???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뱃떼시에 칼침 한방 놔부러 🔪
전 파스칼 ㅋ
생각해보니 복사팩이 난무하는 한국 시장을 고려한 열조 인조인간 플탐은 그저 got. ㅜㅡ
당연히 시리즈로 하는거 아니었나요?
지금 패미컴 구하기는 불가능한가요?
중고로 산다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