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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1986년 테크모에서 제작한 굉장히 유명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요즘에는 데드오어얼라이브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오락실 전성기 시절에는 테크모 월드컵98이나 실크웜등 재미있고 개성있는 게임을 많이 출시 했습니다.
아르고스의 전사(일본판명)는 난이도가 살짝 높지만 완성도도 그만큼 따라줬기 때문에
오락실에는 꼭꼭... 1대가 있었으며 꽤나 오랫동안 한자리를 차지했던게임입니다.
해외판 이름은 라이가(Rygar)
조작감은 지금해도 부드러운 화면에 밝은 색감 그중에 점프중 이동이 가능한게 저는 좋았습니다.
주인공이름이 궁금해 찾아봤는데.. 이름은 없습니다.
이름 없는 주인공은 처음입니다. 라이가 라는 이름은 끝판왕 이름이었습니다.(놀라워라~!)
주인공이 쓰는 무기는 '디스크아머'로 방패형공격 무기인데.. 방어는 못하더군요.
27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게임은 시간이 매우 촉박한 게임입니다.
제한시간이10초남으면 무서운 음악과 함께 잠시후 무서운 얼굴이.. 화면 전체를 돌아다니며 주인공을 죽이려고 합니다.
국내에는 영문판과 일어판 두가지가 있었으며, 난이도도 영문판이 더 어렵습니다.
영문판은 적이 더 빠르고 고정적으로 나오는 아이템의 위치가 몇몇 바뀌어 등장합니다.
이게임 어릴적부터 기억에 남는것은 화로를 들어 옮기는것..
(76년작 영화지만 명절이면 TV에서 자주 틀어준 영화로 기억합니다.)
영화 소림사 18동인 에서 수련후 통과해야하는 문 앞에 불타는 뜨거운 화로를 옮기는 장면이 스테이지를 넘어갈때마다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지구탄생이래 45억년, 이 아득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여러 지배자가 군림하고, 멸망해갔다. 싸움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는다.
저력 19XX년, 기원 전의 태고로부터 부활한 괴물들은 수왕 라이거 휘하에
그 잔학성과 통솔력으로 세계를 제압해나가 인류는 라이거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지고 오래된 노래를 부를 뿐이었다.
"짐승이 대지를 뒤덮을 때, 아르고스의 땅으로부터 전사가 부활하여, 이를 구하노라."
아르고스의 전사를 부활시켜 인류를 구할 자는 당신 밖에 없다!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EPYa3uMNoTU/mqdefault.jpg)
![인질로잡힌 가족을 구하러 가자[원코인]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img/tr.png)
![몽환적 음악, 세련된 효과음이 매력적이였던 Gemini Wing one coin ジェミニウイング 제미닝[게임읽어주는남자]](http://i.ytimg.com/vi/gDASLEjXms8/mqdefault.jpg)
초딩때 우리동네 오락실에서 제가 유일할게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자랑중 하나였죠. ㅎㅎㅎㅎㅎ
이거 구경 한다고 아침에 눈뜨면 오락실 갔던 기억이.ㅋㅋ 내 기억속에 간지 나는 게임중 하나. 지금봐도 예쁜데 그 옛날 어릴때니 진짜 눈이 희둥그레 질 수 밖에.
맞아요 81년 생인데 용돈이 부족하니 오락실가서 일단 동네 형들 하는거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딱 하고 싶은거나 50원으로 오래 할수 있는거 몇판하고 집에 걸어오며 또 오락생각하고 ... 집에 돌어오는 길에 주변에 가게 아저씨들한테 인사도 하고 그러다 보면 아저씨들이 백원 이백원 용돈도 주시고 그랬는데 ㅋㅋ 그립네요 그시절이
블랙타이거도 그래픽 괜찮은데...
원코인은 정말 쉽지 않은 게임인데, 정말 잘하셨네요. 이 게임은 강렬한 석양과 BGM 이 웅장한 게임이었죠.
와.. 근 30년은 족히 더 된 이 게임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니..ㄷㄷㄷㄷ 추억 돋네요~ ^^
덕분에 오래된 기억 다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이 어려운걸...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영상하고 사운드, 지금 들어도 중독성있고 너무 좋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딩을 노 다이로 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엔딩은 여기서 처음 보게됬네요 감사드립니다.
생각외로 보스전이 의외로 허무하게 끝나고 오히려 직전 스테이지들이 훨씬 어려워 보이네요.
이거 어릴적 기억에도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니 역시나 장난이 아니네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요즘 고전겜 하시는 분들 중에 제일 괜찮으신거 같습니다~
고전게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시고 방송하시는데...좋게 봐주셔서...칭찬감사합니다. ^^
저도 이 게임을 원코인으로 끝낸 경험은 있지만 노다이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집중력이 빚어낸 환상적인 컨트롤 감상 잘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 죽으면 살아나기 힘든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안죽으려고 더 노력했네요^^
원코인은 몇번 해 본적 있지만 노다이는 대단하네요 최종보스가 저렇게 쉬웠다니 개인적으로 거인
타이밍 마춰 타이거로 잡는거 좋아했죠
세상 좋아졌네.이걸 원코인 플레이를 보다니 기대했던 보스가 너무 허망하네요ㅋㅋㅋ진짜 잘봤습니다.
보스가.. 정말 허무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지금은 40대지만 초등학교시절 원코인으로 왕 깨본적 있었는데 하루는 주인 아저씨가 너무 오래한다고 그 당시 오락한판값 50원 주시고는 다시는 이 게임은 하지 말라고 그랬던 경험이...😄 지금은 웃어 넘기지만 그 당시 제일 좋아하던 게임이었고 주변 오락실에 같은 게임있던곳이 없었기에 어린나이에 상처가 많이 컸던 기억이...🥺
이걸 원코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거 최종 보스를 본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그래도 오십전엔 해결은 돼네요.ㅎㅎ
최종보스 정말 시시하죠? 저도 처음에 보고 뭐야~? 그랬답니다. 물론 동네형이 깨는걸 먼저봤지만요. ㅎ
저도 마지막판은 처음 봐요 어릴때 생각이나서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80jinjang 좋은하루 되세요~ ^^
@@hogamtv 동네형이 아르고스의전사 끝판깼다고 하던대 그형이였구낭 ^^
@@hogamtv 저도 끝판처음봐요 그리고 원코인 노데스는 정말신기하네요
아 추억 돋네요. 중간 중간 보너스 가 있는 것처럼 십자가 마크가 있으면 바로 그 편에 십자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무덤처럼 올라오는 것중에는 ? 표가 있는데 계속 치면 십자가가 되죠. 별을 몇개 이상 먹으면 보너스 나오고 숨겨진 것들이 참 많았던 게임이었습니다.
1986년 발매된 아르고스의 전사 이겜으로 인해서 오락실에 푹 빠졌었죠 ㅋ
그 오락실에서 최초 원코인 크리어 했습니다. ~
특정 바닥에서 점프하면 아이템 생기는 장소가 지금도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5:55 마자요. 저도 어릴 때 그 생각 났어요. 영화에서는 저 불타는 화로를 들었을 때 화로에 세겨진 무늬대로 가슴에 무늬가 세겨지죠.
소림사 18동인 ~~ ㅋㅋ
말씀을 먼가 감칠맛나게 하시네여. 잘 봤습니다.
다른게임도 재밌게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좀 진행이 경직되있었군요 .. 지금과는 다르게 잘웃지도않고 말입니다
모르고 그냥들으면 다른사람 목소리로 알거같네요 암튼 장족의 발전이 대단하세요^^* 쭈욱 흥하시길
초기 영상이라...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던...그런 시기 였네요~ ^^ 조금 챙피하네요 ㅎ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게임플레이 하면서 본 게임에 대한 설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구독하게 만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하세요~ ^^
27판인가가 마지막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1코인으로 타이거 발톱만 안 먹고 다 깼던 기억이 납니다. 폭포수가 나오는 판에 하늘 나는 괴물 등에 타고 쉽게 가려면 타이거 발톱이 없어야 하더군요. 게임나왔을 때가 86년이라 지금 미국에 사는데 그 시절 한국 나이로 제가 13살이었군요. 나름 그 당시에는 같은 국민학교 동창들이 많이 알아주는 오락실 고인물이었죠.. 당시 TAITO, SEGA, CAPCOM, KONAMI, NAMCO, SNK, TECMO 다 좋아했습니다. 기억나는 게임은 가라데 챔프(태권도), 엘리베이터 액션, 너클죠, 더블드라곤 1과 2, 아르고스의 전사, 수왕기, 파이널 파이트, 고교혈전, 타이거로드, 건스모크, 블랙 드래곤, 마계촌, 대마계촌, Trojan, 쿵후마스터(이소룡), 똘이장군, 제인드 슬리나, 이까리, 사무라이 쇼다운 1과2 용호권 1과2, Area 88, 천지를 먹다 1과 2 너무 많아서 생각이 다 안나네요.. 아 내인생 너무 게임에 갈아 넣었어..ㅎ
건스모크 정말 좋은 게임.
와...대단합니다. 정말 어렵던데...10판가면 잘 가는 거였는데....완판을 해내시네요~보스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여기서 보게 되어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학교 파하고 바로 오락실 들러서 했던 게임이네요. 물론 끝판왕은 언감생심. 너무 어릴 적이라 제대로 했던 게임이 없었던 것 같습니자. 축구 게임이나 레슬링 게임 같은거 말고는. 그 시절 우리들은 정말 기부천사엿던 것 같네요. 오락실에 많은 돈을 기부한 기부천사. ㅋㅋㅋ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저는 기부천사의 왕입니다. ㅜㅜ 뭐... 저는 살았으니..오락실이 천국인가요? ㅎㅎ 한주 시작 잘하세요~ ^^
@@hogamtv 호감님은 대천사셨군요. ㅋㅋㅋ
소림18동인이라고요?????? 저도 이게임 할때 항상 이 영화 생각했었는데... 화로 옮기면 몸에 용문신 새겨지는.... 거기에 이상한 나라의 폴까지...
그걸 기억하는 호감게임티비님은.... 아재.....ㅋㅋㅋㅋ 구독 누르겠습니다...ㅎㅎㅎ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으시는 Garamsori 님... 센스쟁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끝판은 첨보네요
어릴때 어렵더니 참 쉽게하네요 ㅎ
옛날 기억도 나고 잘 봤습니다
전 이 게임 최종보스는 첨 봅니다 @.@
너무 길기도 하고, 가는 사람도 없어 네버엔딩게임으로 기억했는데
호감님덕에 끝판을 보게 되었네요
그에 비하면 끝판 대장은 뭔가 좀......ㅋㅋ;;
오랜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Sc K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게임 정말 잘하십니다!! 진짜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잘 구경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몸과 마음~ 늘 건강하세요. ❤👍
스테이지 클리어할때마다 나오는 브금이 30년이 지난지금도 굉장히 생생히 기억나는 게임이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어렸을적엔 그냥 게임만했었는데 좋은목소리에 설명도 디테일하게 해주시니 정말 옛날생각도 나면서 기분이 묘한게 좋네요ㅎㅎ 혹시 카발은 없나요 그것도 보고싶어요ㅋ
카발도 준비중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gamtv 오홋 감사합니다ㅎㅎ
와~ 이게임 생각나네요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잼있게 잘 봤습니다^^
엄청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이 게임이 생각나다니
정말 잘 하시네요
허~ 이 어려운 걸 노다이를...!!
게다가 길이가 짧은 것도 아닌데 긴 시간동안 집중력을 유지하시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ㅎㅎ
유튭 초기영상입니다. 어떻게든 관심받고싶어서 죽자살자 영상만들었던 시기입니다. ㅎㅎ;;
지금도 열심히는 하지만 이영상만큼 하려면 금방지칠겁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되세요~!
추천영상이 떠서 봤습니다ㅎ
지금 나레이션하는것과는
다른 풋풋함이(?) 있는거 같습니다ㅎ
잘보고 갑니다ㅎ
아휴...숙쓰럽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님 영상에 나온 게임 전부가 제가 초등학생때 아님 중학생때 너무나 재미 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그때는 하나같이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인기없는 게임이 없었던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제때는 50원이었는데 중학생때 100 원으로 올랐네요 ㅎㅎ
앗...저랑 거의 비슷한데요? 돈 오른 시기가... ^^ 반갑습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지리네요. 지려...
어쩜 그리 잘하십니까? 와~ 진짜 쩐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릴적 추억 ㅠ ㅠ.
좋아요.
노다이 원코인으로 제목 바꾸셔야할듯 저희동네는 16판인가 까지만 나오고 반복이었는데 저희동네가 해적판이었을듯 하네요 귀한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날 3천원밖구 16스테이지 인가가고 마무리였는데 ..ㅎㅎ 보스를 30년 후에 처음 봤습니다 외이렇게 길지 싶었는데.....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다이 원 훌륭하십니다
13:00 여기 위치에서 하늘 몇번 치면 미국국기 떨어집니다. (100만점짜리임) - 노다이는 정말 대단하십니다.ㄷㄷ
몰랐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조기 같지 않고 .... 빨간색 두루마리가 펴진게 떨어지긴 합니다 ㅎㅎ
영상 지지직 ㅋㅋ 옛추억 많이 떠오르고 엔딩 첨 봅니다.그나저나 이거 공략하려고 엄청 하신 호감님께 경의를 포하고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이걸 왜 보고 있냐 하고 나가려던 차에, 2분 중반대부터 하시는 (제눈에는) 신공에 계속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되세요~!
드디어 찾았네요
목욕탕 갔다 와서 고수 분 뒤에서
배우고 혼자 오락한 기억이 나네요
저도 오락실에서 형들 하는거 구경 엄청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거 단순해보여도 진짜 어렵습니다
원코인도 어려운데 노데스라 엄청나네요 ;;;
19:00 나오는 뱀 앞으로 공격하다가도 갑자기 유턴해서 바로 튀어나오는데 ㅋㅋ
잘피하시네요 16:03 이렇게 공격함 ;;;
19판 밟는 솜씨가 좋네요 ~
12판 날 다람쥐들 피하기 ... 똥 싸는 새들하고 20판 21 22판
정말 어려운데
저도 도전해볼래요 ~ ㅎㅎ
영상 올리는 방법 배우면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거 아주 어릴때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에
유치원 다닐때 했던 겜으로
기억해요
한판에 50원
그때 뽀빠이가 50원
짜장면이 500원 정도 였어요 ㅠ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어릴때 제가 자주했단 겜
맞습니다
세상 반갑네요 ㅠㅠ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려고 돈 꽤나 썼었죠 ㅎㅎ 사운드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끝에서 3판 앞 정도에 아무 것도 없는 곳을 한 10방 정도 치면 100만점 보너스 나옵니다 ㅋㅋ 오래간만에 추억여행 했네요 ^^
어릴적에 이모네가 오락실하여 방학때 놀러가면 밤에 가게문닫고 한참을 오락하게 해줬던 추억이 ㅜ ㅜ........이 게임이나 건스모크 등등등
아아아ㅏ
아..사운드가 그리워서 보게 되었네요 ㅋㅋ
날라다니는 새 콩콩 밟으면서 끝지점까지 간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대단하시네요..저두 어렸을때 많이 해본 게임인데 거의 1,2단계에서 끝났더랬죠..
당시 게임하면서 느꼈던들을 그대로 얘기해주시니 신기하네요ㅋ 잘보았습니다^^
당시 오락실 다니신분들은 다 같은 마음이셨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라스탄2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재밌게 했는데요 정말 잘하시네요~~ㅋ 즐거운 게임 영상 잘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 인정 .이겜이랑 마계촌 극악 난이도 였는데
멋있는 겜이죠.음악도 멋있고.
횡스크롤 겜은 진짜못해서 항상 구경만 했죠.
반응속도 장난아님.진짜 잘하시네요.
목소리는 저보다 어리신것 같은데 .이겜을하시네요.저 초등저학년때 나온걸로 기역합니다.한84~85년 정도?
저는 젤잘하는겜은 스화 2,사무라이 쇼다운같은 격투나 .슈팅 조금 했음.
하는말씀이 어릴적 공감가는 이야기만 하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초기 영상이라 별 말이 없었을텐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역시 호감님 시간을 아낄줄 아시는군요 1시간 넘는 게임들 거의 않하시는군요 참 소신있게 잘 하시네요 역시 가입 끊은게 돈 아깝지가 않아요 ^^
30년? 넘게 이 게임 최종보스 까지 못가 봤는데 영상으로 나마
대리만족 해봅니다 다른 올리신 게임 영상도 최종보스 까지 못가본 게임도 많긴 하지만
마계촌 도 십수년 넘게 끝까지 못넘기다 이겨서 얼마나 좋았는지 ㅎㅎ
아무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
와 소림 18동인 영화 생각한게 완전 공감이네요 ㅎㅎ 거기선 손목으로 옮기긴 했는데 저도 그생각 하면서 스테이지 넘어갔던데 기억나네요 ㅎㅎ
우리세대만의 기억 공감이죠^^
기왕 하는거 호 하고 뛰면 보너스 바위 나오는게 있는데 그것도 보여주심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거중에 물음표가 나오는게 있는데 그게 십자가로 바껴요..고 재미도 살당히 쏠쏠함..
그리고 스테이지 13판에서는 특정나무 아래에서 철퇴질 하면 백만점짜리 점수 아이콘이 떨어 지는데
그런게 없어서 조금 아쉽군요....
크흡 백만점 포인트 아시는 분 여기 하나 더 계시넴 ㅎㅎ
@@jihunkim4633 그거 먹는 순간 오락실 주인이 오락기 끕니다...
50원넣고 너무 오래 한다고...ㅋㅋㅋ
오락실 주인장이 정말 싫어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1988년도 국민학교 2학년 9살때 이게임 끝판깼습니다ㅎ 추억이새록새록ᆢ
아직도 생생히기억나는데ᆢ이른 아침에 집에 백원들고 몰래나와서이게임하고있는데 어머니가 오락실에 이불이랑 베개ᆢ 보자기에 사가지고와서 너이새끼 오락실에서 살아라고 하면서 겜중에 보자기 얼굴에 던지고 가셨음ᆢ사람들 주변에 구경한다고 좀 있었는데 엄청부끄러웠던ᆢㅜ
00:55 와.. 나만 그영화의 그장면 떠올랐던게 아니구나... 왠지 반갑네요 ㅎ
이때는 멘트가 초반이라 급하셨네요^^ 요즘은 방송에 노하우가 생기셔서 잘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때는 시작멘트가 없네요 ㅎㅎ
언제 보아도 좋은방송
누구와 보아도 좋은방송~ㅎㅎ
이영상은 완전 초기 영상이네요~ ^^ 지금이랑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슈팅게임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많네요~시간 날 때마다 볼게요 ㅎ
요즘 슈팅게임만 해서 그렇지.. 게임은 잘 못해도 종류는 잡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밝은화면으로 큰 화면으로해두면 몰입감 엄청났던 기억이 ㅋㅋㅋㅋ
BGM도 세련되고 진짜 어릴 때 잘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와리가리 힘들어서 못함 ㅋㅋㅋ
박쥐타기 진짜 어렵던데 부럽네요. ㅎㅎ
와 오랜만에 보는게임. 마메로 하시는거 같은데 잘하시네요.
저거 호랑이로 로보트나 최종보스도 한방에 밟아 죽였는데 ㅋㅋㅋ
게임 정말 잘하시네요. 80년대 게임들중에 대책없는 고난이도 게임들이 많은데, 그걸 이렇게 클리어 ,,, 어우 대단하십니다.
테라크레스타, 아소, 슬랩화이트, 다윈4078등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난이도의 게임인데 다 잘하시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이 채널을 알게되서... 처음 영상 순으로 보고 있어요.
게임하면서 하시는 멘트가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네요. 시간 없을때 나오는 브금이 "이상한 나라의 폴"의 차원이동 브금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을땐 진짜ㅋㅋㅋ
재밌게 볼 영상이 많이 남아 행복합니다. 천천히 즐겨 볼께요~
감사합니다.^^; 초기 영상은 지금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데.... 보시기 괜찮으실지..모르겠어요~ ^^
이 겜의 음산한 분위기가 좋아서 많이 했는데 끝판 간적은 없네요..
저도 마메.. 상당히 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영상 3:20초에 굴러다니는 빨간 애벌레와 몸의 상당 부분이 겹쳤음에도 죽지 않은 것으로 보아... 치트 기능 중 적과 닿아도 아무 지장없는 invincibility 기능을 켜신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ㅠㅠ
피격판정이 애매한부분이 좀있었어요 치트가능성이 ㅎㅎ
I don't now if i am be the only mexican here, but i play Rygar: The Legendary Adventure for the Ps2 and i love i, now im look the Arcade version and i say "Deam i love some muche the Rygar's saga"
Hello, Mexican friend.
Thank you for visiting from afar.
I don't even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with a translator.
There is a mixture of Spanish.
Thank you for the comments.
Today is a good day.
점프가 진짜 중요하네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옛날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참좋아했던 오락실게임 아. 추억돋네요
지금 플레이 해도.. 손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역시 이 게임 리뷰는 초기에 하셨군요.ㅎㅎㅎㅎ 어릴 때도 주인공 그래픽이 원숭이... 같았는데. 이 게임 참 묘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어요.
40대 중후반이시죠? 추억 돋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만 의문점이 좀 들긴하네요...벽에서 줄타고 갈떄 혓바닥 닿아도 안죽네요??그리고 용타는 가는애 닿아도 안죽네요???꼼수인가요??
아뇨. 꼼수는 아닙니다. 그냥 운이 좋았어요~ 비슷한 상황으로 테스트 해보시면 안죽는구나... 아실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임은 지금 봐도 다시 처음부터 하고 싶네요,
처음부터 끝판까지 깨는게 소망 이였던 게임중에 하나여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동년배 같으신데 궁금한게 한개 있습니다.
그시절 오락실 고수들은 어디서 히든케릭이나 스테이지 정보를 얻었을까요?
그때 고수들에게 물어보면 영업비밀인듯 안가르쳐주고 ㅎㅎ
인터넷은 커녕 게임잡지도 구하기 힘든 시절인데 게임마다 일일이 다 해본걸까요?
호감님이 그시절 동내고수같아 여줘봅니다.
고수는 아니고 중수쯤 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이동네 저동네 오락실 원정을 많이 다녔어요~ 그래서 얼굴좀 익히면.. 게임할때 옆에서 슬쩍 물어보면 대부분 알려줬죠~ 나이많은 형들이 잘하는 고수 많잖아요? 물어보기 힘드니 눈으로 카피(훔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영상만들면서 네이버나 유튜브 검색으로 추가로 찾아내는것도 있어요~ ^^ 그래도 당시의 추억과 기억에 의존을 많이하면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거의 기억하고 있네요 ㅎㅎ;;
아르고스 전사 이거 고수였는데, 표범가죽 뒤집어 쓴 인간 사다리 타고 있는 애들은 태양하고 관통 있으면 다가가서 레버 위로 올리고 공격하면 떨어지기 전에 한방에 잡는데, 그 스킬은 안나오네요.
태양 없으면 약간 떨어져서 레버 위로 올리면 회전 하는데 회전해서 다다다 하면 밑에 부터 잡을수도 있거든요. 빠르게 다가가서 거리 칼처럼 잘 잡아야 함.
그리고 점프 뛰면 숨겨진 비석 나오면 아이템도 있는데, 위치 다 외워서 숨겨진 비석 위치 가서 점프 뛰면 비석 올라올때 효과음이 부우웅~하고 올라오는데,
뭐랄까 게임에서 타격감 터지는 느낌 정도는 아니지만 , 겜성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이게임 좋아해서 새도 일부러 안타고 타이거 먹고도 깨보기도 했습니다. 최대한 게임 오래하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추억 돋네요..
줄타고 올라 갈때 좌우 벽에 있는 혀바닥 애들은 태양 있으면 수평 안가고 아래에 ㄱ 자 꺾으면 안전하게 잡았습니다.
뿔난 로보트 같은 애들도 타이거로 밟으면 편해요.
막보스는 타이거 있으면 한방에 밟아서 잡거나 무조건 달려가서 벽에서 회전하고 있으면 안죽는 위치에서 쉽게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진짜 이겜은 게임도 게임인데 음악이 미쳤다.
게임중엔 얼터밋워리어 테마곡같은 웅장하고 긴장이 되는 음악으로
판깨면 약간 긴장을 완화시켜주는음악, 밑에 다섯개 문장이나 다람쥐 4마리 한번에 죽일때나 별표 먹으면 희망의 찬가
10초남기면 진짜 음악때매 매우 다급해짐
ㅗ겨ㆍ
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시대를 너무 앞선 정말 대단한 퀄리티의 음악입니다.
이런 나보다 더 잘하는 고수가 있었잖아.대단하심.
전 이 게임이 기억나는게 괴물들 꾸룩꾸룩 소리내는게 30년 넘어서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최근에 아르고스의 전사라는 게임 타이틀을 알았네요 ㅋㅋ
괴물 등장할 때 나는 소리 죽을때 나는 소리도 듣기 좋았어요 ㅋㅋ
저는 이게임 사운드는 보너스 탈때 사운드가 경쾌한거 빼고는...^^ 소리 좋다고 생각 안해봤네요~ ^^ 감사합니다.
소림사18동인.화로 옮기고 몸에 용문신~간지 와~~ 어렸을때 엄청나게 재밌게 봣던 기억이잇네요.^^
저는 지금도 티비서 재방송해도.. 채널돌리다 우연히 보면 한동안 멍때리며 볼거 같아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난이도 최상급의 추억의 게임이네요~~
그당시로서는 깔끔한 그래픽에 사운드도 괜찮았죠~~
단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촉박한 게임이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라운드에서 중반쯤인가 나무있는지점에서 하늘을 향해(뛰면서?)계속타격하면 찌징찌징 (악마들때릴때 소리)가 날꺼예요 열번인가정도 때리다보면 하늘에서 별인가 뭔가 아이템이 터지면서 엄청난 점수를 획득할수 있다는거,, ^^
저때도 본거 같은데 계속 보다가. 이때거 다시 보니 다른 사람인줄 알앗어요. ㅋㅋ 근래 들어 마이크를 바꾸신건가요?
와...미친 진짜 잘하시네요 노다이로 깨시는게 가능하네요
나이도있으실텐데 반사신경이 장난이니군요 대단합니다
더 늙기 전에 이렇게 영상 남겨서 다행입니다 . 진짜루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게잉을 여기서 볼줄이야...와...ㅎㅎㅎㅎㅎ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야....추억돋네...추억돋아...
이거 엔딩보려고 용돈 탕진하고 아버지한테 허구헌날 혼났던 추억이...ㅎㅎㅎ
하나도 안죽고 대단하십니다 어릴적 따라한다고 점프할때 한발을 들고 뛰어 다니곤 했는데 추억 돋네요
저도 그렇게 타이어 밟고 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잘보고 갑니다용 👍👍👍
와~ 이 겜을 노데스로 하시다니...대단대단하심돠~ 이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호! 라! 호!~'ㅎㅎㅎ
저도... 그 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뭔가..중독성이 묘하게 있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아니 호감님도 똑같이 소림18동인 영화 언급하시는군요 ㅋㅋ 저도 주인공들이 그 불에 달궈진 화로 를 팔뚝으로 조여 들어올려서 팔뚝에 문신 새겨지게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서 저 게임 보고 그거만 생각했었는데...
소림18동인은 평생 못잊을 영화죠^^
호감님 대단하시네요. 아무 말씀 안하시고 게임에 집중하시는건 처음 보는거 같아요
게임에 집중이라기 보다...초기 영상이다보니... 말을 잘 못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 추억의 게임이네요 저는 잘 못해서 구경만 했었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잘 좠습니다.
어릴적 좋아했던게임이라... 남들보다 조금(?) 잘했던 게임이죠^^ 노다이는 처음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에 불안했지만 원코인 노미스 크리어 축하드립니다~
집중력이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점점 힘들어져서..게임 못하겠더라구요~ ^^ 운도 많이 따른 게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어릴적 이거 초중반에 끝나서 잘 안햇던 게임인데
어려운게임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기억이 나네요. 저런 시리즈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원코인 노다이 최곱니다.
갠적으로 초집중해야하는 게임이라는말이 공감가네요. 한번죽으면 다음이 너무 힘들죠 ^^
죽으면 답없는 게임은 .. 한번 죽으면 하기 싫죠~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hogamtv 그렇죠. 그런게임이 상당히 많았는데, 초딩때 저도 나름 동네 겜좀하는 아이로 오락실 주인아저씨의 감시대상 이기도 했었죠^^ 이젠 게임 이름도 다 잊었네요. 트원 코브라.. 3바퀴, 버블버블 2바퀴, 올림픽 6바퀴 등등.. 스트리터파이터 같은 대결게임 생기고 나서부터는 수입이 짭짤해져서인지 별루 눈치를 안주더라구요. 종종 들러서 추억 더듬어 볼게요~ 계속 도전 화이팅 하세용~~
@@hanyonglee657 감사합니다.^^
물음표 찾는 재미가 쏠쏠
어린 시절 그 전에 굳이 깨보고 싶어서 도전하다가 늘 성공하지 못하고 돌아섰는데 10판만 가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27판이 끝이었군요. 덕분에 대리 완판을 했네요. 즐거웠어요. ^^
국민학교에 했던 게임중에는 집중도가 높고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그래픽이 당시에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추억 돗네요 자꾸 보게 됨니다 ㅋ 근데 겜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나도 보통 1~2번 죽고 끝판깨는데 초딩때 노다이 원코인으로 끝판깬적 딱한번있네요
게임하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그정도로 플레이 하시면 다들 구경하죠.^^ 2겹의 구경꾼은 보통이죠 ㅎㅎ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와..내가 어릴때도 엔딩은 커녕 중간도 못갔는데 저 나이에 원코인이라니...부럽...
와!이게임 엔딩을볼줄이야 ㅋ 이것도 문방구오락기에서 쭈그리고앉아서(목욕탕의자)헸던건데 ㅎ 호감님 게임진짜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몸과 마음~ 늘 건강하세요. ❤👍
와 진짜 추억의 게임 이내요 어린시절 명절에 용돈 받으면 오락실가서 저거 한판 할려고 꽤나 기다리다 보면 저 특유의 신디 사이저 음악 소리가 귓가에 계속 맴돌정도로 중독성 갑이었는데 ㅎㅎ
정작 보스보다 과정이 너무 어려워 보스가 엄청 허무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