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기 맘대로 할려면 기획사에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제왑에서는 미국에 유학까지 보내주고 하는게 봉사활동도 아니고 결국 그 음악적 성과로 앨범활동 시키고 서로 수익을 얻는게 목표인데 .. 오로지 자기 욕심으로 한국에서 영어앨범을 내겠다? 지금처럼 해외파이가 클때도 아닌데 쉽게 ㅇㅋ 하겠냐고 . 결국 음악적 성과도 제왑에 있을때 가장 좋았지
@@user-harook777 맞는 말임 그리고 하필이면 영어고집로 불러서 더 자기 입지만 좁히게 되었고 ------------------------------------------- ■아이유는 스스로 서는데 성공했고 지속적으로 인기도누리면서 유지하는 방면(아이유는 남녀노소 다 아는데) ■백예린은 사실 아는 사람만 알지 대부분은 거의 모름(그냐 개인 취미활동 형태로 유지될뿐) 왜 이런 차이가 날까? ---------------------------------------- 가수는 대중들의 공감대를 어느정도 얻지 못하면 결국 개인 취미활동에 지나지 않게됨 *이예린 어느 정도는 프라다운 마인드가 필요했음
아아유=(아티스트+프로가수) 백예린= (개인-취미활동가수) ----------------------------------------------- 아이유=(대중들과 소통과 공감 위주) 백예린=(자기 감정위주, 자기 기분파,자기만족파) -------------------------------------------------- 가수경우는 무인도에서 혼자 노래부르면서 살것이 아니면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대중들과 같이 희노애락과 애한과 역경을 승화또는 극복하면서 (접화군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외는 사실 의미는 없지 ■삶자체가 (접화군생)이 아니면 애초 그 어떠한 삶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임 그것이 그 어떤 삶이던 간에 . -------------------------------------------------- (접화군생)은 많은 의미가 포괄된 의미지만 곧 진리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그것은 모든 우주자제의 생명쳐던 무생물체던(극-미립자던 거대한것이던) 존재 그 자체가 접화군생화로 유지 작용 된다. -----------------------------------------------
jyp는 상업적 대형 엔터이자 상장사이기에 수익성을 우선시하는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행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음악성보단 수익이 될 캐릭성을 더 고집할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지분을 유지하며 버티고 있는게 박진영인터라 음악적으로도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기는 하죠. 그래서 백예린같은 음악 영재를 진작에 데려와서 유학도 보내며 육성을 했고 아티스트와 회사간에 차이를 서로 인정하여 아름답게 마무리 했다고 봅니다. 백예린은 jyp가 없었으면 지금의 백예린 일 수 없었고 jyp 또한 백예린이라는 훌륭한 음악인을 배출해낸 업적을 남겼으니 결과적으론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치즈도 좋아하고 백예린도 좋아하고 발룬티어스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보자면 구름이 진짜 음악적인 방향을 잘 잡는, 그냥 음악 자체를 잘하는 사람인듯 치즈는 1.5집 이후 구름 탈퇴 후 음악적인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고 백예린은 구름을 만나서 음악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함. 치즈 활동때도 미디로 만드는 구름 본인 특유의 비트가 있었는데 그걸 백예린 음악에도 적용시켰고, 우주를 건너 앨범부터 백예린도 방향을 찾은듯함 발룬티어스까지 같이 하면서 참 좋았는데.. 구름 탈퇴는 너무 아쉽습니다ㅠ
맞음 백예린이 멋있는 이유가 자기를 그냥 다 드러낸다는거임 되게 착하고 여리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는 내용의 가사도 쓰고, 락으로 세상에게 엿먹으라고도 하고. 난 그 점이 좋은 거 같음. 되게 여러가지 매력이 있음.. 나 진짜 발룬티어스 때 세상에 소리지르는 모습에 반했자너~
일단 데뷔곡 부터 으잉? 이었... 이하이가 대중이 기대하던 느낌에 딱 맞춰 데뷔해서 빵 터졌었는데.. 당연히 박지민 기대치도 굉장히 높았음. 근데 옆에 낯선애 하나 달고 나오니 다들 저 보따리는 뭐야... 하는 분위기, 특히 I Dream 은.. 오디션1등 곡으로 어울릴 노랠여서 1도 상관없는 백예린은 완전 들러리가 따로 없었음.. 대중의 기대와 달리 JYP 는 15&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는 느낌이었고 내내 대중의 기대를 겉도는 노래들만 몇곡 내다 끝났음...그래도 파워 보컬인 박지민이랑 버터 발성인 백예린의 목소리 합은 상당히 좋았어서 솔직히 기획사 터치 없이 둘만이 만든 음반 한장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음..
피프틴앤드부터 쭉 봐온 팬으로서, 공인임에도 자신의 모든 걸 다 드러낸 건 정말 용기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저런 구설수도 많았지만 사실 우리도 학창시절에 했던 창피한 일이 있잖아요, 그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백예린은 그 구설수도 부정하지 않고 점차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도 다 보여줬어요. 앨범에도 이 모든 과정이 다 드러나구요. 동시대를 함께 살아온 한 팬이라서 정말 감사할 뿐이에요. 그때의 백예린을 통해 그때의 저를 음악으로 마주할 수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던, 그 길을 응원합니다ㅏ...!
백예린은 보컬적으로 힘이 탑이라고 생각함. 다른 가수들은 힘을 내려고 하면 직전에 티가 나거나(호흡이), 힘을 내고 있을때 낸다는 티가 나서 음악을 듣다가 깨는데 백예린은 그게 없음. 그리고 힘 말고도 기교, 발성, 기본기, 상업성 모든게 빠지지가 않음. 노래 해석을 특히 잘해서, 불필요한 감정도 안 묻어나고 여리여리한 노래에는 여리여리하게 하고, 호소력 짙어야할 노래에는 또 알맞게 할 수 있음. 팝, 알앤비, 락, 발라드, 인디•••••다 소화함. 이 부분이 미친거 같음. 그것도 본인이 곡을 만듦. 객관적으로 여자 솔로 중에 손 꼽는다고 생각함
솔로가수 하려면 자기만의 색을 확립해야 성공할 수 있는것 같음 노래를 진짜 기깔나게 불러도 무명가수인 사람이 한트럭이니까 아니면 아예 아이유 좋은날 처럼 발라드든, 음악취향이든 다 포기하고 대중성에 몰빵을 해버리든가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을 3단고음으로 외치는거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것....
저는 cd앨범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타이틀곡만 좋은 앨범보단 수록곡까지 좋은 앨범을 좋아합니다. 백예린님 2집이 나왔을 때 음원을 들으며 와 이건 전곡이 미쳤네 하고 사야지 했는데 어제까지 수두룩 팔던 앨범이 오늘 갑자기 품절 ㄲㅂㅋㅋㅋㅋㅋ 암튼 한국에선 유일무이한 가치라 더 아쉬움이 남는 아티스트 같아요
The vounteer의 음악을 백예린의 부캐이자 불안하던 시기의 분노를 표출하는 수단 정도로 여기는 것 같은 표현이 좀 그런데 시기적으로 밴드 활동한 시기는 이 영상 맨 마지막에 나온 백예린 1,2집 이후 가장 최근에 발표한 정규앨범임. 그 이후에 백예린의 개인작업물들이 주로 나왔지만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작업물이 올해 6월에 발매한 The vounteer EP일 정도로 갈수록 백예린 개인커리어에서 rock band 보컬로써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단순히 부캐나 과거의 외부활동 시기로 판단하는것은 작성자님 개인의 취향에 치중한 생각인지 정보부족때문에 잘못 판단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판단이 갈릴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백예린이라는 가수는 개인의 노력과 회사의 캐스팅+트레이닝을 통해 완성된거라 누구 하나 공이 없진 않음. 갈등은 있었지만 양쪽 다 이해됨. 지금의 예린이 앨범은 많은 트랙수안에서 좋은 노래와 잘안듣게 되는 노래가 나뉘어지는데, JYP때 앨범들은 확실히 수록곡들이 잘 정리되서 안듣는 트랙이 없긴했음.
미성숙한 발언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별 것도 아닌 걸로 까내리려는 걸로 밖에 안보였음. 마치 설리처럼 ㅋㅋ 그때 여론이 뭐 설리 따라한다 이런거였는데 어린 나이에 예쁜척 섹시한척 하는 게 여자아이들 본성 아닌가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솔직한 표현을 하면 욕 먹음. 자기 마음에 있는 거 꺼내면 안 됨. ㅋㅋ 솔직하게 살아서 욕 먹는 연예인들 꽤 있지~ 근데 난 그런 사람들이 좋더라. 너무 공감되거든! 소속 아티스트를 안 밀어주는 회사 관계자들이 웃기고 무섭다는 것도, 타투 따라하는 거 무서운 것도 당연한 감정 아니야? 별 같잖은 걸로 깜 ㅋㅋ 특히 여린 여자연예인일수록 더 심함. ㅋㅋ 난 그래서 저 회사 나온 것도, 나와서 그 분을 노래로 푼 것도 멋지다고 생각함. 그것도 아주 세련되게. 더발룬티어스랑 백예린 노래 완전 좋거든.. 어쩌면 그 억울한 분들은 예린이의 날개를 위한 밑거름 아니었을지....
제왑피 입장도 이해되고 예린 입장도 이해됨 예린도 제왑한테 고마운거 많다했고 제왑도 탁 놔주고 응원해주는게 건전한거같음
솔직히 자기 맘대로 할려면 기획사에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제왑에서는 미국에 유학까지 보내주고 하는게 봉사활동도 아니고 결국 그 음악적 성과로 앨범활동 시키고 서로 수익을 얻는게 목표인데 ..
오로지 자기 욕심으로 한국에서 영어앨범을 내겠다? 지금처럼 해외파이가 클때도 아닌데 쉽게 ㅇㅋ 하겠냐고 . 결국 음악적 성과도 제왑에 있을때 가장 좋았지
@@user-harook777 맞는말임 예린도 자기 방향을 잘 잡지 않은 상태에서 데뷔했고 방향을 잡다보니 회사랑 맞지않았겠지 제왑이 그런 의미에서 잘 놔준게 대단함 제일 투자 많이한 연습생 중에 한명인데
@@user-harook777
맞는 말임
그리고 하필이면 영어고집로 불러서 더 자기 입지만 좁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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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스스로 서는데 성공했고
지속적으로 인기도누리면서 유지하는 방면(아이유는 남녀노소 다 아는데)
■백예린은 사실 아는 사람만 알지 대부분은 거의 모름(그냐 개인 취미활동 형태로 유지될뿐)
왜 이런 차이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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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대중들의 공감대를 어느정도 얻지 못하면
결국 개인 취미활동에 지나지 않게됨
*이예린 어느 정도는 프라다운 마인드가 필요했음
아아유=(아티스트+프로가수)
백예린= (개인-취미활동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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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대중들과 소통과 공감 위주)
백예린=(자기 감정위주, 자기 기분파,자기만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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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경우는 무인도에서 혼자 노래부르면서 살것이 아니면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대중들과
같이 희노애락과 애한과 역경을 승화또는 극복하면서 (접화군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외는 사실 의미는 없지
■삶자체가 (접화군생)이 아니면 애초 그 어떠한 삶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임
그것이 그 어떤 삶이던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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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화군생)은 많은 의미가 포괄된 의미지만 곧 진리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그것은 모든 우주자제의 생명쳐던 무생물체던(극-미립자던 거대한것이던) 존재 그 자체가 접화군생화로 유지 작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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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고릴라새끼 회사 직원들인거여? 조빡네 ㅋ
인디스탈 음악은 자칫 밋밋해질수 있는데 목소리가.. 진짜 천상계임 ㅠㅠ
이젠 자기만의 장점을 잘 어필함
최고!!
이하이, 백예린, 이수현. 20대 중 톤의 개성이 가장 강렬한,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 3대장입니다. 계속 흥해주세요 ㅠㅡ
솔직히 개성은.. 모르겠네요
@@Socoool67 뭐 생각은 다른거니깐요.. 전 저 윗3분이랑 비슷한 선배가수 말해보라하면 한명도 안떠오르네요
@@monkeyzipout동의합니다
다 케이팝스타 출신이네요 ㅋ
@@Socoool67 이3 명이 개성이 없다고 생각하나 ??? 막귀네 ㅉㅉㅉ
jyp 나온건 정말 신의 한 수 였음 ㅎㅎㅎ
저는 평소에 음악을 잘 안 들어서 그냥 유명한 곡 몇개만 아는데,
jyp 나오고 스타일링의 변화가 커진 것도 좋아요 ㅎㅎㅎ
대형기획사에서 나오기 어려운 유니크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ㅎㅎㅎ
제왑에서 마지막 앨범 두장 들어보기는 함?ㅋㅋ 그리고 제왑 나가서 음원순위도 그렇고 대중에게 알려지기는 함? 제왑에 있을때 냈던 솔로앨범은 히트하기라도 했지
@@user-harook777 너 뭐 JYP에서 알바 받았어?
세상 모든일이 내ㅈ대로 하고싶어도 실력있는 누군가의 검증이 필요함
미성숙한 위치에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큼 ㅎㅎ
당장 영상만 봐도 JYP 나와서 대중성 바닥치고 인디 몰빵이네
근데 진짜 맞음 아이돌 기획사에서 백예린이 1위를 할 수 있었던것도 다 jyp덕분임 그 이후엔 그냥 백예린 개성을 나타내고 싶어서 나간거
@@Stop_Naeronambul 그게 찐 뮤지션인거임. 수치만 따지는건 그냥 돈 벌려는 사람이고
백예린 특유의 시티팝감성 , 마치 여름에 시원한 생수를 들이키는것 같은 음악은 한국에서 거의 독보적인 느낌이에요
또 시티팝 나왔다...
our love is great 이 앨범은 진짜 명반인듯
모든 트랙이 전부 명곡 괜히 웃돈주고 팔리는 앨범이 아닌듯
ㅁㅈ 백예린은 곡을 곱씹는 맛이 있음. 가사를 잘 쓰걸랑.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임.
그리고 멜로디도 너무 세련되게 잘 짜서.. dance on you도.. 되게 희망적이고.. 곡 낳는 기계 같어 ㅜㅜ 희한혀 천재야 본투비아티스트여
백예린 음악은 꼭 갓 그려낸 아직 마르기 직전의 수채화같음 그래서 비오는날 늘 찾게됨
표현력 대박... 진짜 그런 느낌이네요 물기 머금은 투명한 색감을 가진 한 폭의 수채화
백예린은 초심을 안잃어서 너무 좋음
백예린은 취향만 맞으면 그저 갓
백예린은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 입니다 몇 년간 노래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노래를 통해서 표현하고 작사 작곡도 할줄 알고 춤까지도 출 수 있는 엔터테이너에요 그런데 목소리마저 굉장히 독특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가수에요
에요->예요
@@d2341a 혹시 어떻게 구분하는건가요? 에요 예요 이거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거 같네요 17년부터 지금까지 쭉 듣고있지만 백예린 노래는 넘긴 적이 한번도 없고 오히려 돌려서 다시 듣기도 하네요 특히 음색이 너무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장르의 음악을 보여줘도 크게 이질적인 느낌은 없다고 느껴져요
말투가 조곤조곤해서 부끄럼많고 소심해보이는데 행보를 보면 엄청나게 상여자임…..
페미아님? 걍
@@qqqq-kt6lc 너?페미야?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그랫는데 괜한사람잡다가 고소미 먹어봐야정신차리지 ㅉ
@@qqqq-kt6lc정신병은 누가걸린걸까..
@@qqqq-kt6lc페미라 쳐도 음악적 재능은 다양하고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능력 사람으로서의 매력도 모두 너를 능가하는 것 같은데 너따위가..?
@@qqqq-kt6lc병 걸렸냐? 말기네
fuckin new year도 진짜 충격이었는데.. 그 리듬이 너무 좋아서.. 새해가 진짜 짜증나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big world도 감정표현 너무 쩔음 ㅜㅜ 하여튼 자기 감정 곡으로 너무 잘 표현함. 노래가 언어인 사람 같음.... 작업을 넘 마니 해~~~~
나구나->나는구나
백예린, 제이미 모두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이 더 확 와닿는거 같음
예린님 노래 중에 '야간비행'
이거 진짜 강력추천입니다....
매번 찾아와서 들어도 안 질리는
노래는 이게 처음이였어요
물론 모든 분들이 저와 같진 않겠지만 예린님에 대해 알고싶은 분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노래라 생각해요 ㅎㅎㅎㅎ....
공감…이거 진짜 야간비행기 탈 때 들으면 감성 미쳐요
처음에 종소리??? 그게미쳐요ㅠ
저는 포포 요!!ㅎㅎ 아 진짜 예린님 목소리는 정말 레전드...
@@angiej0911와 .. 배우신분 나중에 야간 비행기타면 꼭 들어봐야겠어요
헤잇유 ㄹㅇ 대박
jyp는 상업적 대형 엔터이자 상장사이기에 수익성을 우선시하는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행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음악성보단 수익이 될 캐릭성을 더 고집할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지분을 유지하며 버티고 있는게 박진영인터라 음악적으로도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기는 하죠.
그래서 백예린같은 음악 영재를 진작에 데려와서 유학도 보내며 육성을 했고 아티스트와 회사간에 차이를 서로 인정하여 아름답게 마무리 했다고 봅니다.
백예린은 jyp가 없었으면 지금의 백예린 일 수 없었고 jyp 또한 백예린이라는 훌륭한 음악인을 배출해낸 업적을 남겼으니 결과적으론 윈윈이 아닐까 싶네요.
수 밖에->수밖에
square가 ㄹㅇ 개 좋다.. 들으면 감동이 있음
달총이 백예린한테 구름 뺏긴건 모든걸 뺏긴거였다 .. 지금와서 치즈 활동곡들 보면 나는 치즈팬이 아니라 구름 팬이었다는게 확 느껴짐 구름이 백예린한테 붙자마자 곡퀄리티가 달라져서 인기도 확 올라감 ..
치즈팬으로써 넘 슬펐었음
@@MrPareunch1 진심 안타까움 be there로 구름 없어진 공백 팬들이 못느끼게 해볼라 했는데 그게 잘안됨 ;
구름이 백예린한테 붙자마자 달라졌다고 하기엔.. 백예린 데뷔앨범부터 참여했는데요 ㅋㅋ
곡 퀄리티도 좋은데 편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음 수록곡들 명성도 높아졌음 좋겠다
내가 원하던 컨텐츠야….. 이게 유튜브늬 순기능이지…
Volunteers는 락적인 성향이 강해서 호불호 탈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radio 같은 곡이 원래부터 엄청 취향이었어서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은 진짜 미친 앨범임
거짓말 안하고 전곡이 타이틀 급으로 좋으면서도
앨범 전체 서사까지도 완벽함
백예린은 진짜 가수임,
치즈도 좋아하고 백예린도 좋아하고 발룬티어스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보자면 구름이 진짜 음악적인 방향을 잘 잡는, 그냥 음악 자체를 잘하는 사람인듯
치즈는 1.5집 이후 구름 탈퇴 후 음악적인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고 백예린은 구름을 만나서 음악적으로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함. 치즈 활동때도 미디로 만드는 구름 본인 특유의 비트가 있었는데 그걸 백예린 음악에도 적용시켰고, 우주를 건너 앨범부터 백예린도 방향을 찾은듯함
발룬티어스까지 같이 하면서 참 좋았는데.. 구름 탈퇴는 너무 아쉽습니다ㅠ
Dance on you !! 저도 제발 앨범 내줫으면 좋겠음!! 듣자마자 바로빠져버렸는데 가사를 못알아듣겠어서 ㅋㅋㅋ 아쉬움
애시당초 아이돌도 아닌 아티스트가 대중들의 평가에 휘둘릴 필요는 없음
아티스트가 예술가라는 뜻인것처럼 예술가는 자신의 생각을 감정을 느낌을 표현하는 사람임
음악문화평론가세여?? 유튜버 하시기엔 너무 영상이 고퀄이고 지상파 어느곳에서 평론가가 얘기해주는 내용같음 구독박음..
영어로 풀앨범 하던 메이저 가수는 아니지만 검정치마도 그 한축을 담당하고 있긴하죠 여튼 백예린 곡은 이지리스닝 같지 않지만 타고난 목소리 때문인지 이지리스닝 느낌의 곡으로 진심 편하게 듣기 좋은 느낌이죠
프로그램 출신, JYP 활동이 후광을 무시 못할 요소긴 한데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소속사 내에서의 경험으로 성장해서 소속사를 나온 후에 자신의 색을 찾아나가 성공으로 이끈 이 가수가 너무 멋짐❤
백예린은 진짜 별과 같은 목소리로 곡의 퀄리티를 높인다면, 구름은 전반적인 사운드 자체가 넓은 하늘 자체를 스케치 하는 느낌
앨범 통으로 돌리는 재미가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ㅎㅎ
리메이크한 la la la song 원곡자랑 협의해서 발매 좀 해주세요ㅠ
왜 안내주는겨ㅠ
백예린은 뭔가 목소리가 너무 좋음....뭔가 다르고 빠져들게 하더라. 가장 좋아하는 인디 이티스트
이제 인디는 아닌듯
@@쩝쩝킹킹인디 = 언더가 아님..
@@innhyeok 글쿤
@@쩝쩝킹킹인디=인디펜던트 뮤직
ㅋㅇ 인정하는 모습 훈훈하노
이하이 백예린 권진아 젤 좋아하는 20대 아티스트들
주말오전 커피한잔하면서 편안하게 듣는 백예린
비오는날 센치해지고 싶을때 듣는 권진아
가끔 소울 섞인 그루브를 느끼고 싶을땐 이하이
ㅋㅇ 노래잘알 ㅇㅈㅇㅈ
저는 제이미(박지민) 엄청 팬인데
백예린 박지민 모두 개인적인 색깔이 이젠 뚜렷해져 보여 좋더라구요 둘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예린 음악은 앨범으로만 평가할 수가 없다. 콘서트에서만 들을 수 있는 미발표곡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밀당이!
맞음 백예린이 멋있는 이유가 자기를 그냥 다 드러낸다는거임
되게 착하고 여리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는 내용의 가사도 쓰고, 락으로 세상에게 엿먹으라고도 하고. 난 그 점이 좋은 거 같음.
되게 여러가지 매력이 있음..
나 진짜 발룬티어스 때 세상에 소리지르는 모습에 반했자너~
일단 데뷔곡 부터 으잉? 이었... 이하이가 대중이 기대하던 느낌에 딱 맞춰 데뷔해서 빵 터졌었는데..
당연히 박지민 기대치도 굉장히 높았음. 근데 옆에 낯선애 하나 달고 나오니 다들 저 보따리는 뭐야...
하는 분위기, 특히 I Dream 은.. 오디션1등 곡으로 어울릴 노랠여서 1도 상관없는 백예린은 완전 들러리가 따로 없었음..
대중의 기대와 달리 JYP 는 15&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을 못 잡는 느낌이었고 내내 대중의 기대를 겉도는
노래들만 몇곡 내다 끝났음...그래도 파워 보컬인 박지민이랑 버터 발성인 백예린의 목소리 합은 상당히 좋았어서
솔직히 기획사 터치 없이 둘만이 만든 음반 한장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음..
진짜 아이돌 키우는 JYP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거면.. 진짜 개성이 너~~~~무 강한 사람인거임..
백예린 실제로 보면 실물 지림.. 일단 진짜 하얗고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장 놀란건
비율? 이라해야하나 다리라인 기럭지가 대박이였음. 아 물론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이였->이었
Volunteers 노래 다 너무 좋음..
이형 영상 너무 야무지다
피프틴앤드부터 쭉 봐온 팬으로서, 공인임에도 자신의 모든 걸 다 드러낸 건 정말 용기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러저런 구설수도 많았지만 사실 우리도 학창시절에 했던 창피한 일이 있잖아요, 그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백예린은 그 구설수도 부정하지 않고 점차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도 다 보여줬어요. 앨범에도 이 모든 과정이 다 드러나구요. 동시대를 함께 살아온 한 팬이라서 정말 감사할 뿐이에요. 그때의 백예린을 통해 그때의 저를 음악으로 마주할 수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던, 그 길을 응원합니다ㅏ...!
콘서트에서 보여준 미공개 곡들 얼른 발매했으면 좋겠다..❤
쏘쏘하이 ~
백예린은 보컬적으로 힘이 탑이라고 생각함. 다른 가수들은 힘을 내려고 하면 직전에 티가 나거나(호흡이), 힘을 내고 있을때 낸다는 티가 나서 음악을 듣다가 깨는데 백예린은 그게 없음.
그리고 힘 말고도 기교, 발성, 기본기, 상업성 모든게 빠지지가 않음.
노래 해석을 특히 잘해서, 불필요한 감정도 안 묻어나고 여리여리한 노래에는 여리여리하게 하고, 호소력 짙어야할 노래에는 또 알맞게 할 수 있음.
팝, 알앤비, 락, 발라드, 인디•••••다 소화함.
이 부분이 미친거 같음.
그것도 본인이 곡을 만듦.
객관적으로 여자 솔로 중에 손 꼽는다고 생각함
진짜 모든 앨범의 트랙을 꼭 들어보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 중의 한 명
백예린 권진아❤❤
취향만 맞다면...당신에게 가장 훌륭한 아티스트일것이다...
솔로가수 하려면 자기만의 색을 확립해야 성공할 수 있는것 같음
노래를 진짜 기깔나게 불러도 무명가수인 사람이 한트럭이니까
아니면 아예 아이유 좋은날 처럼 발라드든, 음악취향이든 다 포기하고 대중성에 몰빵을 해버리든가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을 3단고음으로 외치는거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것....
자기 음악 하는 것도 좋은데 다른 사람이 작곡해준 좋은 곡 받아서 활동하는 모습도 보고싶음 ㅜㅠ “좋은 곡”
백예린이 작곡한 노래가 안좋다는건 아님
저는 cd앨범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타이틀곡만 좋은 앨범보단 수록곡까지 좋은 앨범을 좋아합니다. 백예린님 2집이 나왔을 때 음원을 들으며 와 이건 전곡이 미쳤네 하고 사야지 했는데 어제까지 수두룩 팔던 앨범이 오늘 갑자기 품절 ㄲㅂㅋㅋㅋㅋㅋ 암튼 한국에선 유일무이한 가치라 더 아쉬움이 남는 아티스트 같아요
진짜 여가수 1티어
백예린이 구름을 만난건 진짜 신의 한수임.,구름은 그냥 개천재
하아.... 문제는 이 두분.. 언팔하심..
@@손태준-q3f헐 왜죠..ㅠㅠ
@@손태준-q3f언제부턴가요?
@@손태준-q3f😢
@@illl9337한 두달정도 됐어요 펜타포트 직후.. 펜타포트때도 무대 분위기 안좋은거 눈에 다 보임
우주를건너, byebyemyblue등 백예린 대표적인 스타일로 기억되는 스타일의 곡도 좋지만 데뷔초창기때 디바스타일로 한국식 발라드 부르는 백예린표 발라드도 듣고싶음… 아직도 데뷔초에 화요비 그런일은 커버 부른걸 아직도 찾아들음 ㅠㅠ
백예린 1집은 정말 특유의 노래가 예쁜 느낌이 있음ㄹㅇ
지금 노래도 좋은데 JYP 소속사 시절의 노래 진짜 좋았음....
댓글에도 1집 얘기가 많네요 하지만 제 원픽은 2집.. 1집까지는 그냥저냥 들었는데 2집이 사운드도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변주가 들어가는 곡들도 좋았어서 1집 보다 더 발전했다고 느꼈어요🥹
뭔가...백예린 님 노랠 들으면 자유롭게 나는 새가 떠올라요. 높은 하늘위에서 자유를 노래하는 그런 모습이 떠올라요. 암튼 백예린님 노래 좋아합니아 화이팅
백예린은 목소리가 장르다
Our love is great 이거는 진짜 개미친앨범임
백예린 벌룬티어 밴드 유튭 프리미엄뮤직 듣고 입문했는데 노래 진짜 다 좋음... 원래도 개인앨범은 들었지먼 이건 몰랐었음 ㅋㅋㅋㅋ
The vounteer의 음악을 백예린의 부캐이자 불안하던 시기의 분노를 표출하는 수단 정도로 여기는 것 같은 표현이 좀 그런데 시기적으로 밴드 활동한 시기는 이 영상 맨 마지막에 나온 백예린 1,2집 이후 가장 최근에 발표한 정규앨범임. 그 이후에 백예린의 개인작업물들이 주로 나왔지만 가장 최근에 발표한 작업물이 올해 6월에 발매한 The vounteer EP일 정도로 갈수록 백예린 개인커리어에서 rock band 보컬로써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단순히 부캐나 과거의 외부활동 시기로 판단하는것은 작성자님 개인의 취향에 치중한 생각인지 정보부족때문에 잘못 판단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판단이 갈릴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정리 되게 잘하셧어요 백예린 마케터 급
윤하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커리어가 엄청 입지전적인데
지금 내 군대 동기들이나 친구들이나, 백예린 이야기 하면 모르는 애가 없다. 대중음악이 아닌 인디를 지향한다고 했지만 백예린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먹혔고, 그 이유라면 역시 그냥 이 사람이 음악을 잘해서다.
백예린은 노래 천상계음악임 노래 너무 좋음 ㅠㅠㅠ 권진아도
예린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콘서트 갔다와서 더 반함.. 노래가 진짜 라이브가 더 좋아 어떻게..
카더가든 킨더가든으로 쓴거 웃기네😂
백예린.....잔잔하게 듣고싶을때 최고
백예린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가수가 많아지면좋겠당 그래야 대중들이 접할수있는 음악이 풍부해지니까
매일 형 영상만 기다림 ㄹㅇ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깨알 가터밸트씨랑 작업한 곡 킨더가든이라 적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 못 안줄 알고 찾아봄 ㅋㅋㅋㅋ
한글 가사의 노래 좀 많이 내줬으면....
난 2집이 더 좋던데.... i'm not your ocean anymore 최애곡ㅠㅠ❤️
인정
백예린은 신이야
구름님은 .. 달총님과 함께할때도 프로듀싱 캐리하시고 백예린이랑도 좋은 호흡을 맞추셨는데 ㅜㅜ 항상 탈퇴엔딩인게 너무 아쉽네요
스퀘어 는 진짜 과거 부터 현재 까지의 가요계 를 통틀어도 최고의 곡 중 하나임 내인생 최고의 곡이 스퀘어임 ~!
백예린이라는 가수는
개인의 노력과 회사의 캐스팅+트레이닝을 통해 완성된거라 누구 하나 공이 없진 않음.
갈등은 있었지만 양쪽 다 이해됨.
지금의 예린이 앨범은 많은 트랙수안에서 좋은 노래와 잘안듣게 되는 노래가 나뉘어지는데, JYP때 앨범들은 확실히 수록곡들이 잘 정리되서 안듣는 트랙이 없긴했음.
TVT 노래는 백예린이 솔로곡으로 내던 색깔이랑 너무 달라서 처음에 듣고 놀랬음.. 백예린 목소리가 이런 락사운드도 잘어울리는구나.. 하고 내 최애곡은 Nicer..💕
백예린은 앨범을 통으로 들을때 가장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임
백예린 squre는 들어도들어도 개쩜
square...
그저 대형 기획사가 맞지 않았던 뛰어난 아티스트였을 뿐 둘 중 어떤 쪽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네요
그래도 뮤지션 생활을 시작한 기획사가 jyp란 좋은 회사라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frank앨범 진짜 군생활의 빛이었는데.. 타이틀도 좋지만 Thats why랑 잠들고싶어 등등 다 좋음 ㅠ
최근에 나온 L도 진짜 좋음 남들이 뭐라하든 전무후무한 가수일 거라고 자신함
해석이 참 좋네요. 깊이 있고, 호흡도 길고… 평론가로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게 찐 예술이지 대기업 아이돌 댄스그룹은 그저 스타가 되기 위한 연예인인의 발판이고 회사에겐 비싸게 팔리는 상품이다
백예린같은 사람이 진실된 아티스트이고 이게 바로 예술이고 음악이다
6:15 킨더가든 폼 미쳤다
킨더조이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행
4살때 킨더가든 다녔는데 ㅋㅋㅋㅋ
킨더조이인데ㅋㅋ
6:16 ㅋㅋㅋㅋㅋㅋㅋ킨더가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럽잖아요
칭찬은 infp를 춤추게 한다
6:14 킨더가든 침투력 미쳤다
Every letter i sent you 이건 그냥 내 인생앨범.. 그 외에도 선물, 물고기앨범도 너무 좋음
설명 참 잘하신다 😮
백예린, 나의 사랑.
백예린, 나의 빛.
백예린, 나의 어둠.
백예린, 나의 삶.
백예린, 나의 기쁨.
백예린, 나의 슬픔.
백예린, 나의 안식.
백예린, 나의 영혼.
백예린, 나.
로파이이란 표현이 정말 완전하게 잘 표현한거같다..
피쳐링 칼든강도님 킨더가든으로 돼있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미성숙한 발언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냥 별 것도 아닌 걸로 까내리려는 걸로 밖에 안보였음. 마치 설리처럼 ㅋㅋ
그때 여론이 뭐 설리 따라한다 이런거였는데 어린 나이에 예쁜척 섹시한척 하는 게 여자아이들 본성 아닌가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솔직한 표현을 하면 욕 먹음. 자기 마음에 있는 거 꺼내면 안 됨. ㅋㅋ
솔직하게 살아서 욕 먹는 연예인들 꽤 있지~ 근데 난 그런 사람들이 좋더라. 너무 공감되거든!
소속 아티스트를 안 밀어주는 회사 관계자들이 웃기고 무섭다는 것도, 타투 따라하는 거 무서운 것도 당연한 감정 아니야?
별 같잖은 걸로 깜 ㅋㅋ 특히 여린 여자연예인일수록 더 심함. ㅋㅋ
난 그래서 저 회사 나온 것도, 나와서 그 분을 노래로 푼 것도 멋지다고 생각함. 그것도 아주 세련되게. 더발룬티어스랑 백예린 노래 완전 좋거든..
어쩌면 그 억울한 분들은 예린이의 날개를 위한 밑거름 아니었을지....
그의 바다 개좋음.. 진짜소름
백예린 이 러블리한 천재😢
loveless 너무 조흠 ㅠㅠ
우주를 건너 이곡으로 알게 된 예린백❤
모든 노래가 좋은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