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즈시절은 정말 ㅠㅠ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어요.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때 라디오방송에서 팬이랑 전화통화 연결되었을때 팬이 넘 좋아서 울어버렸던거 기억나네요. 에드워드가 헬로! 이랬는데 팬이 말잇못.. 옆에 언니가 대신 통화함.. 아.. 넌 우리의 왕자님이었어 에드워드.. 니 얼굴 책받침 많이 샀었다
진짜 14살 때 잘 생겼지. 잘생김의 기본 뼈대가 1차적으로 완성 된 시기였기에 그대로 갔으면 전설이 되었을 거임 연기도 출 중했고. 이 시기 형성이 중요한 이유는 리버피닉스나 키에누리부스, 디카프리오 등등 보면 중학생 정도 시절 형성된 잘 생김이 그대로 성인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음. 근디 16세의 모습은 이미 망가진 중기 모습이며 잘 보면 뭔가에 찌든 내가 나기 시작함.... 특히 가족도 가족인데 그 연상녀가 인생 말아 먹게 만든 주범이었지... 희대의 악녀 중 하나였음 하필 인생에서 처음 만난 여자가.... ㅜㅜ
펄롱의 처참한 가정환경이 아마 저런 이성에게 어린나이에 심적으로 기대고 빠지게 한 큰 요소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건강한 가족 환경이였다면 다른 아이들 처럼 본인 또래 아이들과 서로 관심 가지고 이쁘고 귀엽게 성장 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저게 말이 좋아 교제지 28살 성인이 15짜리 아이랑 이성적인 만남을 가진다는게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년을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손쉽게 성폭행도 했을 텐데. 미국 법적 성인 나이 18살인 친구들도 아직 많이 미성숙하고 사회지능이 높지 않을 텐데.. 안타깝다.
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에드워드 펄롱이 나오네 항상 주변 환경 영상을 씨게 받고 거하게 망가진 삶을 살고 있었지만 (어캐 ㅅㅂ 나이 한참 차이나는 미자 성인 연애를 주변에서 말려주는 사람이 1도 없었을 정도일 수가 있었냐고 겁나 범죄인데..) 나이 먹어서라도 차츰 안정된 삶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다행인 사람
지금은 대배우가 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아니라 그때도 헐리우드 대스타였습니다. 아놀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극장에 갔었죠. 저를 포함해서. 그리고 1991년에 제작된게 아니라 1991년에 개봉했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본인이 직접 개봉당시 극장에서 직관했었기에 너무나도 잘 알죠. (산 증인)
연기를 배우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연기도 잘했음 미모 뿐만 아니라. 왜 헐리우드 아역스타 들은 좋게 풀리는 경우가 드문건지..... 영상에 눈빛만 봐도 재클린 눈빛이 사심이 그득하구만요🤬 에드워드 는 부모의 사랑을 못받아서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ㅜㅜ 지금이라도 관리하면 분명히 제2의 전성기가 올수도 있을듯요
노력 없이 그냥 ~ 태어난 이유 한가지만 으로 터미네이터 에 주연급 조연 을 할 수 있었다 ... 이 ~ 얼마나 유전이 중요한거냐 ...햐~ 다 필요없고 난 키 라도 좀 크던지..기본으로 170은 돼야지... 아니면 ? 그냥 몸 이라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 좋았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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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가 나중에 정말 잘되는 지 최대 관건이 가족의 역할이 젤 큰 듯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 하이에나로 돌변하면 누군들 멘탈 안깨질까 ㄷㄷ
큰 성공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저축해서 몫돈 좀 모았다는 게 알려지면, 주변인들이 달라집니다.
확 그냥 카지노에가서 다 써버릴까, 유흥업소에서 탕진해버릴까, 아니면 본보기로 돈빌려달라는 인간을 불구로 만들고 감옥갔다 올까 싶습니다.
맞아요 오타니나 손흥민 등 이런 슈퍼스타들 보면 확실히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낌
주변에 진짜 따뜻한 어른들만 있었더라면 더 빛나고 잘될 대스타가 되었을 안타까운 레전드..
△🚪
알랑들롱의 섹한 눈빛과 디카프리오의 천진함과 제임스 딘의 반항미를 동시에 가진
매력적인 비주얼이었는데...
동감합니다
찰떡
터미3에 존코너 성인 모습으로 외모가 완벽하게 출연했다면 관객들도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CK 화보가 진짜 전설의 레전드. 아직도 남자 모델 중에 얘보다 잘찍은 화보 못 봤다.
3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회자되는 인물 존코너시절 에드워드 펄롱
비주얼이 신이 만든듯 충격적이고 아름다워서 잊혀지지 않는거겠죠 ㅠㅠ
어릴 때부터 통수를 너무 많이 맞은 듯...
약은 절대 하면 안 되지만
멘탈 흔들려서 약에 손 안 될 수 없었겠다.
에드워드 펄롱 처음봤을때 저 중성적인 얼굴과 헤어스타일 진짜 레전드였는데....CSI 뉴욕이었나 거기 출연한거보고 충격먹었어요. 모습이 너무 달라져서 슬프기까지 하더라구요.
저두요. 저 고딩때 진짜 인기 많았어요.
얼굴의 선이 곱고 예민한듯 유약하고 어딘가 그늘이 진 듯한 인상이 정말 매력적임... 선이 고운 외모들이 무너지면 더 빨리 무너짐. 미모를 오래 유지못한게 슬픔 ㅠ
에휴... 맥컬리 컬킨이나 에드워드 펄롱이나 정말 부모들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땐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인기 생기니 애들 명성으로 지네 배부리는 짓만 했으니 ㅜㅜ
아...진짜 터미네이터2 봤을 때 배우 하나 하나 정말 인상깊었던 명작이었는데...안타깝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이 채널 처음 봤는데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영상 편집도 깔끔해서 보기 편해서 바로 구독했습니다
에드워드 리즈시절은 정말 ㅠㅠ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어요.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때 라디오방송에서 팬이랑 전화통화 연결되었을때 팬이 넘 좋아서 울어버렸던거 기억나네요. 에드워드가 헬로! 이랬는데 팬이 말잇못.. 옆에 언니가 대신 통화함.. 아.. 넌 우리의 왕자님이었어 에드워드.. 니 얼굴 책받침 많이 샀었다
진짜 ck 화보는 레전드다
진짜 14살 때 잘 생겼지.
잘생김의 기본 뼈대가 1차적으로 완성 된 시기였기에 그대로 갔으면 전설이 되었을 거임 연기도 출 중했고.
이 시기 형성이 중요한 이유는 리버피닉스나 키에누리부스, 디카프리오 등등 보면 중학생 정도 시절 형성된 잘 생김이 그대로 성인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음.
근디 16세의 모습은 이미 망가진 중기 모습이며 잘 보면 뭔가에 찌든 내가 나기 시작함....
특히 가족도 가족인데 그 연상녀가 인생 말아 먹게 만든 주범이었지...
희대의 악녀 중 하나였음 하필 인생에서 처음 만난 여자가.... ㅜㅜ
ㅆㅍ
미친 아줌마만 안 만났어도 저 꽃 같은 미모를 유지했을까😢너무 아까운 미모
리즈때 모습은 알랑드롱 도플갱어같다고 느끼는건 나만인가?
솔찍히 엄청 닮은건 아닌데 알랭드롱의 그 퇴폐적이고 고독한 눈빛을 미소년 얼굴에 결합한 느낌임
이야 저 얼굴로 그냥 숨만 쉬어도 좋은 삶이었을 것 같은데...ㅎㅎ;;
확실히 이런 거 보면 아무리 인기 스타라고 해도 애는 애인듯.
주변에 좋은 부모나 어른이 꼭 있어야 되는 이유
에드워드가 터미3에 출현만 햇어도 터미 시리즈의 역사가 달라졋을텐데 넘 아쉽 ㅠ
펄롱의 처참한 가정환경이 아마 저런 이성에게 어린나이에 심적으로 기대고 빠지게 한 큰 요소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건강한 가족 환경이였다면 다른 아이들 처럼 본인 또래 아이들과 서로 관심 가지고 이쁘고 귀엽게 성장 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저게 말이 좋아 교제지 28살 성인이 15짜리 아이랑 이성적인 만남을 가진다는게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년을 그루밍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손쉽게 성폭행도 했을 텐데. 미국 법적 성인 나이 18살인 친구들도 아직 많이 미성숙하고 사회지능이 높지 않을 텐데.. 안타깝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젊을때 알랭들롱과 생긴게 비슷하네...
분위기도 비슷하고..
안타까운건 알랭들롱은 성인이 되어서 성공했고, 에드워드 펄롱은 아역일때 성공한 것이랄까..
성격 안좋은 건 알랭들롱, 에드워드 펄롱둘다 마찬가지구만..
둘다 부모가 제대로 케어 못해준게 비슷하네요....😢
모든여자들이 폭행당했다고 얘기하고 인정된거보면 폭행한건맞는것같은데...
아무리 가정에서보고배운게 그거더라도 남한테 폭행은 휘두르면안되지 안타깝지만 어느정도는 본인도 뿌린게있네
주위 어른들 중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사랑으로 보호해 줬다면 알랑 들롱 처럼 멋지게 늙어갈 수 있었을텐데.
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갑자기 에드워드 펄롱이 나오네 항상 주변 환경 영상을 씨게 받고 거하게 망가진 삶을 살고 있었지만 (어캐 ㅅㅂ 나이 한참 차이나는 미자 성인 연애를 주변에서 말려주는 사람이 1도 없었을 정도일 수가 있었냐고 겁나 범죄인데..)
나이 먹어서라도 차츰 안정된 삶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다행인 사람
미친 부모구만 ㅜㅜ 그리고 지금 모습이 영혼이 편하다면 응원해요❤
인복도 타고나는거다. 이상하게 나쁜사람만 꼬이는 사람이 있어.
18:04 이게 제일 화가나고 안타깝네요.
가장 심한 피해를 준 가해자와 화해라니 ...
가해자가 제대로 된 사과를 한 걸까요?
드래곤볼에 미래 트랭크스의 모티브이기도 하죠
훨롱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예 바보가되버림 회생불가
타고남 잘생김도 관리없인 존재 자체가 불가능함을보여줌
지금은 대배우가 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아니라 그때도 헐리우드 대스타였습니다. 아놀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극장에 갔었죠. 저를 포함해서. 그리고 1991년에 제작된게 아니라 1991년에 개봉했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본인이 직접 개봉당시 극장에서 직관했었기에 너무나도 잘 알죠. (산 증인)
그렇죠 이 분은 이미 1980년대부터 대스타셨죠 90년대초에는 아예 일본진출에 성공하셨다고 하니
그렇긴 했는데 터미네이터 시리즈 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게맞죠
전까진 라이징 스타 인건 맞아요
@@TOTO-o1w7f 뭐가 라이징 스타야? 그전에 터미네이터, 코난, 코만도, 런닝맨, 프레데터, 토탈리콜, 트윈스, 유치원에 간 사나이등 히트작이 몇개인데?
@@tiger_mask0920 ㅇ 이게 맞음 80년대부터 일본에서 인지도가 강했다면 진짜 성공한거 맞음
티2전에는 대배우는 아니고 꽤 유명한 액션배우정도였습니다 범죄도시전의 마동석 위치랄까
와 얼굴이 저렇게 변할수도 있구나.....진짜..
연기를 배우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연기도 잘했음
미모 뿐만 아니라.
왜 헐리우드 아역스타 들은
좋게 풀리는 경우가 드문건지.....
영상에 눈빛만 봐도 재클린 눈빛이 사심이 그득하구만요🤬
에드워드 는 부모의 사랑을 못받아서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고ㅜㅜ
지금이라도 관리하면 분명히 제2의 전성기가 올수도 있을듯요
연기를 안 배웠다.. 이건 사실이 아님.
연기를 해본 적이 없었고, 연기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터미네이터2 제작진이 펄롱을 그냥 포기하려 했으나,
몇몇 사람들이 설득하여 연기 수업을 몇 달간 받게 했음.
뭐, 그런 것 치고는 터미네이터2에서 그런 대로 잘 해냈음.
약때문에 관리해야할시절에 관리못하고 너무 노화가빨리온게 아쉽네요 ㅜㅠ 예를들어 디카프리오나 브래드피트는 나이들어도 그 중년의멋이있는데 ㅠ 펄롱은 녹아내림...
알랭 드롱 어릴 때 저렇게 생겼을 듯
그러게요 너무 알랭 드롱 느낌인데.....점점 약 때문에 망가져가는 느낌의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티모시 샬라메따위가 헐리우드 대세라는게 참 ㅋㅋ 현재 수준이 직감됨. 펄롱 옆에서면 걍 찌그러진 오징어되는게 어떻게 꽃미남으로 추앙받는거지 ㅋㅋ
근데 존 코너 친구로 나오는 진저 엑스트라나 조연 배우로 겁나 많이 나옴 ㅋㅋㅋㅋ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까지 미국영화에서 너무 자주 봤음
최근 모습은 개그맨 이선민씨 닮았네요
이선민씨도 관리하면 펄롱 전성기처럼 될 수 있을라나😢
뭔 서론이 2분이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남매라고 해도 믿겠음. 진짜 닮았음.
살빼고, 얼굴 좀 케어받고, 한번 다시 불태워봐. 본판 불변의 법칙이야.. 그게 남자는 가능해.
😢지금봐도 긴장감 지리네
아~ 나 20대초반에 이 영화 보면서 2번 충격 받았는데
그게 로버트패트릭의 cg장면과, 애드워드펄롱의 미모였었음!
맥컬리컬킨 에드워드펄롱의 공통점은 어릴때 성공이 독이든 벌꿀음료를 마시는거 같았습니다.
아깝다 정말.....
재클린이 애드워드한테 유부녀를 유지한채로 공개만남을 이은건 용납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 그게 날 기분나쁘게 하는듯... 가족은 골라 나올수 없어서 안타깝기만 하고요.
레이프가렛의 불행도 떠오르네요. 아역출신에 10대때 탑가수.... 이제 60초반일텐데 한번 재기했으면 좋겠네요.
오만년전 영화 세월의 무상함
동갑이었네.... 77화이팅이다.
나홀로집 케빈을 이기는 역대급 역변...
터미네이터2 이후 수많은 존 코너가 나왔지만,
내 마음 속 존 코너는 에드워드 펄롱 한 사람 뿐이다
진짜 너무 좋아했었는데 안타깝다
크리스챤베일은 별론가봐요.
저도요.. 존 코너는 에드워드죠..
키가 168 밖에 안됬었구나 키가 작아도 비율 나쁘지 않고 얼굴이 잘생기면 인기가 많다는 대표적 사례네
14살이면 엄마 아니냐😂😂
2006년작 비지테이션에서 아주 미친 연기를 보여줍니다.
레오, 리버 피닉스도 압살하던 미소년 펄롱이
걍 노숙자 아재가 되어부렀노......
와 저 잘생긴 얼굴 인생 막쓰면 골로 가긴 하구나...
썸네일만 보면 무슨 마녀나 서큐버스에 정기를 남김없이 빨려버린 거 같음
보모로 들어왔다 애인 되었던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1887 윈체스터 레버액션 샷건으로 베이비오일 진열되어 있는거 박살내는 클립인가요?😂😂😂
전성기 시절 존잘이긴 했지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주지😩
유부녀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막살았네
먹고싶은대로 먹고
Csi 뉴욕에서 3시즌끝 4시즌중반 두번 범죄자와 탈옥경찰코스프레 나온분이네
아갑다 제2의 알랭드롱이 될수 잇엇는데
내 또래인데, 잘됐음 하네요
오뉴블에서 약쟁이로 나오더니 찐으로 약쟁이 였어 ㄷㄷㄷ
역시 아이는 돈보다 부모가 먼저 커서는 부모보다 돈이 우선인것 같네요
내가 알기론 마약에 빠져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남자인 나도 뿰롱 겁나좋아했었는데
에드워드..비요른 안데르센 닮음
유대 성인들은 아이들을 겁탈하면서 이런건 안된다고 하네.. ㅋㅋㅋ
멋저부리네요 ㆍ
드라마 겨울나그네 생각나네요.순수한 의대생이 나락으로 가는 과정.그래도 펄롱은 완전 나락행은 아니라 다행이기도 하네.
눈물나도록 슬프네요.에드워드 팔롱인생사가 참..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맥컬리컬킨 뉴키즈온더블럭 브리트니스피어스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 등 꼭 아역아니래도 가스라이팅 사기같은 이런케이스 엄청 많더만
너무 안타까워 ㅠㅠ
이제 보니 골룸 반지 얻기전 모습 닮았네
어릴 땐 차은우였는데 현재는 내모습이구나
출현이 불발되었지만 다크페이트는 터미네이터 3종신기 (카메론, 린다 , 아놀드)를 쓰고도 아예 호흡기가 떨어졌죠 10억 달라 흥행을 예상했지만 북미 1억달러도 달성못했고 손익분기점에서 1억불이상 손해 보았죠
아랑 드롱 아들 인가 진짜 닮았네
폭행얘기가 계속 있긴했었네 ㅜㅜ 안타깝다
푸바오같은 푸근한모습도 보기좋네요
푸바오한테 사과하세요
에드워드 ”훨롱“ ㅎㅎ
노력 없이 그냥 ~ 태어난 이유 한가지만 으로 터미네이터 에 주연급 조연 을 할 수 있었다 ... 이 ~ 얼마나 유전이 중요한거냐 ...햐~ 다 필요없고 난 키 라도 좀 크던지..기본으로 170은 돼야지...
아니면 ? 그냥 몸 이라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 좋았을것을 ...
얼굴 뼈대는 그대로일텐데 관리 좀 제대로 해보지 남자인 내가봐도 안타깝네 ㅠ
데이트폭력은 상습적이었고만 뭐.
인생사는 맥컬리 컬킨이랑 비벼야 할 것 같은데...
대머리니까 더 잘생겼네
가엽다……..
갑질하는 여자들때문에 남자가 개고생하는거야 개고생 여자조심해 큰일라
알랑들롱 닮았으~
정력을 다 빨렸노
내가봤을땐 14살에 만난 그여자한테도 분명 폭행은있었다 어렸을때 부모중 누군가 폭력적이면 그걸 그대로 배운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존 코너.. 지구는 구했지만 지 인생은 구하지 못했네... 개판 됐네 ㅋㅋㅋㅋ
유부녀는 만나는게 아닌듯
Hold on tight
보디빌더 1위찍던 아놀드를 모른다고
무명스타 아니야
짓거리보면 그냥 근본없는 호로시키였는데 무슨 추락한 이유가 어쩌고 저쩌고 구질구질 ㅉ
앤디 서키스인줄 알았네.
능력남. 일본에서는 미소년이 최고인기지. 역시 잘생기면 인생이 피곤함. 내가그느낌알지. 나이들고 살찌니까 노주현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