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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평삼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ต.ค. 2024
매주 금요일 6시, 익명의 평가쟁이 삼인의 멋대로 나불거리기
2024 익평삼 연말결산
2024년은 이 채널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저희에게 아주아주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연말을 맞아 각자의 소회를 떠들어보고 댓글로 여쭤봐주신 여러 질문들에 답해봅니다. 베스트 댓글도 각자 뽑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มุมมอง: 1 826
วีดีโอ
베이비몬스터와 한 주주 이야기
มุมมอง 3.7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에 대해 떠들어봤습니다. 최근 발매한 DRIP이 차트에서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몬스터의 앞길은 마냥 순탄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1의 투자 썰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백예린 때문에 어쩌다 보게 됐는데 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허슬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정말 공감…………….. 내용에 대해 팬덤만 와서 까는 느낌…..
팟캐스트로 듣고 있답니다 킈킈 너무 좋네요
영상 너무 재밌네요
초반부 너무 공감하면서 들었고 특히 예능에서 PR하는 형태가 없어지면서 부터의 흐름을 언급해주신게 재밌었네요. 인사이트가 됐어요. 다만 갑자기 남돌 본인과 부모님은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식의 심정 궁예는 갑자기 뭐지? 싶었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ㅋㅋㅋㅋㅋ 2, 3 너무 아재같았어요. 댓글이 다 코어화 됐네요 😂
각자 하는 일, 사는 지역, 결혼여부, 육아여부 등등의 이유로 나이 들수록 친구끼리 연락하는 횟수도 줄어드는데 맘맞는 친구끼리 정기적으로 만나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연관영상으로 보게 됐는데 꾸준히 보게 되는 채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진심으로 니들은 kpop 양산형 남돌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앨범 판매량으로 꺽는게 정상같아 보이냐 ?
친구같이 정감있는 채널인 것 같아요! 오히려 말투나 영상들이 거친 감이 있는 게 친구들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거짓뿐인세상(ex바이럴...)에서 진실인 채널임 계속 소신토론 응원합니다!
이 채널 베몬 1황 찍으면 다시 올게요
마이클 부블레 home vs 모든 날 모든 순간
현실은 연말 무대 실력 한방으로 멱살 잡고 캐리중
팝송 리뷰는 안하시나용? 갠적으로(아니 객관적으로!!) 2024년 팝에도 핫한 앨범들이 많이 나와서 기대했는데 말이죠
1: 언제든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곡이나 아티스트가 나온다면 다뤄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돌판도 오래보고 주식도 하는 사람인데 앞으로 여돌은 에스파 뉴진스 베몬 3강 체제로 굳어질꺼임 난 와이지 주주도 아니고 엔터주는 안하는데 이렇게 곡소리 내면서 잘 모르는데 깔꺼면 걍 s&p만 사거나 예금이나 넣으시길
구름 백예린 영상으로 우연찮게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는데 일찍이 이런 귀한 채널을 찾아서 너무 영광입니당🙌🙌🙌 2025년엔 10만 거뜬히 갈 수 있을 것 같은 채널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ㅏㅏ
대학교 음악동아리 친구들이랑 술마실 때 자주 하는 얘기들 같이 할 친구 +3 된거같아 요즘 심심할때마다 넘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오래 가줘잉~~
오래보고싶어서ㅎ 뭐라도 달아요
구린내나는 노래를 끝내주게 소화하는 괴식먹방같은 그룹
편혐한 일방적 주장.. 여자그룹 ㅡ 로리타(소아성애자), 얼굴이쁜음치돌, 초등학생학예회수준무대(일본식성장형아이돌).여돌도똑같이 포카앨범,동성애코드사용 락,메탈,힙팝도 전국민을을 상대하지 않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언젠가 리뷰에 올라오는 날이 있길 🙏 윤도현의 피처링도 있었고 JYP라는 게 믿기지 않고 데이식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밴드라 재밌게 리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저희들도 밴드음악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2025년 좋은 결과물을 많이 낸다면 엑디즈도 충분히 다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힙합 다음이 왜 하필 "밴드"인가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이 힙합은, 특히 국힙은 아티스트와 리스너 사이의 간극이 크지 않은 장르고, 그래서 대대적인 flex 유행, 허세 가득 들어간 가사가 유행하기 전부터 장르의 QC가 어려웠음. 염따가 대중에게 유명해진 후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자칭 유망주들의 "은행을털어 니야친뺐어" 류의 음악들이 대중에게 너무 많은 피로감을 안겨줬고, 힙합은 각 아티스트의 고유성이 상실되었는데, 심지어 통일된 방향성이 발라드처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님. 그 반감으로 기본적으로 사회성이 장착되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듣는 입장에서 피로할 일이 없는 밴드가 유행하는 건 아닌가 싶음. 밴드 음악은 기존 힙합이 가지던 고유성이라는 가치, 사운드의 쾌감 모두를 제공할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세대교체를 너무 성급하게 하려고 한 것 같음. 쇼미 7이 나올 시기까지만 해도 그간 쭉 힙합 음악을 해 오던 아티스트들이 힙합씬에서 주목받았는데, 쇼미 8부터 슬슬 "세대교체"가 되어야 한다는 어떤 강박이 있어 보였음. 기존 아티스트의 음악적 수명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어거지로 하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아직까지 기존 아티스트를 뛰어넘는 신예가 나오지 못하다 보니 장르의 어떤 시도가 좌절됐다는 느낌도 있음.
국내힙합의 자칭 힙합팬들이 어떠한 변화에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성향인 것도 있는 것 같음. 본토힙합에 대한 선망을 국힙이 지우지 못했고, 힙합이 개인적으로 싱잉랩 대유행을 흥미롭게 봤었는데, 싱잉랩을 부정하고 붐뱁 트랩이 진짜 힙합이라는 주장이 동의를 많이 얻는 모습에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힙합에서 배척되기 시작한 것 같긴 함. 결과적으로 보면 힙합이 "힙함"이라는 가치를 상실했고, 밴드음악이 이걸 잘 재공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임.
싱어게인과 슈퍼밴드의 성공도 슬슬 힙합이 시들시들해져 갈 때 힙합 -> 밴드음악으로의 전환에 촉매 역할을 했던 것 같음.
3: 재미있는 분석 잘 읽었습니다.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anonymouscritics 열말결산 영상에서 댓글 많이 달라달라는 언급 듣고 적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익평삼 100만 찍었을 때 "내가 익평삼 구독자 1000명도 안 됐을 때부터 구독했다~" 자랑하고 싶어요ㅋㅋㅋㅋ
QWER은 2년내 해체할거 같은데. 4명이 그리 오래 갈수 없을듯. 다들 자기갈길이 있는데. 과연.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가장 납득하기 어려웠던건 영상의 18:00쯤 팬들의 음원총공과 음원 사재기가 주체만 다를 뿐 동일하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이러한 음원총공 현상을 건강한 음악활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음원 사재기와 동일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원 총공은 팬들이 모두 개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스트리밍이용권을 구비한 상태에서 시간대에 맞춰 일제히 음악을 스트리밍 시키는것이고 음원 사재기는 따로 음원 유통 및 음원이 시장에 발매되어있는 상황에서 다른 업체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의도적으로 차트를 조작하는 '불법'입니다. 둘 다 차트에 크게 관여한다고 해서 그게 편법과 불법이 동일시 된다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에서 이기고 있는팀이 의도적으로 볼을 돌리며 시간을 끌어서 승리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가정하고 또 다른 팀은 상대팀을 돈으로 몰래 매수하여 승리를 하였다 가정합시다, 둘 다 똑같이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승리하였으니 둘 다 같은것일까요? 팬들이 돈을주고 이용권을 사서 음악를 그냥 켜두는 것과 축구팀이 볼을 돌리며 시간을 끄는 행동에 법적으로 잘못된게 있나요? 단순히 결과론적으로 차트가 망가진다고 해서 그 두 행위가 같은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안녕하세요,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음원 총공과 사재기를 동일 선상에서 보는 것은 잘못됐다고 의견 주셨는데요 댓글에 말씀해주신대로 저희는 이 문제를 결과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한 것이 맞습니다. 불법과 편법의 차이를 얘기해주셨는데,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그것이 불법인지 편법인지 구분을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영상 안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그런 구분이 전혀 필요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중음악에 깊은 관심이 있고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리스너의 입장에서, 그것이 불법이든 편법이든 뭐든 간에 어떤 행위가 차트를 왜곡시키고 그것으로 인해 음악 산업에 큰 문제를 야기한다면 저희에겐 같은 성격의 문제나 다름이 없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죄의 경중을 따지자면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은 맞지만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 안에서는 거기까지 다루고 싶지는 않았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anonymouscritics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순수하게 잘못됐다 일침하려고 남긴게 아닌 진짜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되신것인지 궁금해서 남겼습니다. 별개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2024를 빛낸 앨범 어떠신가요..?
저희 커뮤니티에 대댓글로 간단히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데도 주제에 대한 이해도와 실제 업무에서 하시는데에서 나오는 전문성이 있어 공감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하며 재밌게 보게되네요 ㅎㅎ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음악 얘기 할 거 많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는 답답한 마음 너무너무 공감 됩니다 ㅜㅜ 학교엔 음악/영화 얘기를 깊게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요. 그래서 이 채널이 더욱 반가운 것 같아요! 원래 댓글 진짜 안 다는데 이 곳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얘기 마음껏 해주세요. 다~ 듣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계속 참지 말고 달아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포티파이 팟캐스트에 올려주세요~~
음악방송 1위한번 못해 봤어요. 최예나 1억 스트리밍곡 있나? 안타깝다 최예나는 빨리 지금보다 좋은데로 옳기고 더 좋은 곡으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이후로, 모든 영상 정주행 했어요. 진짜 너무 재밌고 취향저격입니다! 채널 오래오래 유지해주세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약간 웃긴게 다른 영상 댓글에는 비판이랑 그거에 대한 반박이 한 3대7인데 여긴 무지성 쉴드만 있음
오늘은 약간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서 세분 케미가 잘보여서 재밋네요😂😂 이렇게 친구들끼리 편하게 음악이야기하는 상황이 너무 보기좋아서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재밋게 보겠습니다. 저만의 힐링 채널 항상ㅎㅇㅌ
다른 시리즈들은 재밌게 들었는데 이번 편은 좀.. 납득이 잘 안가네요. 그냥 남돌 리스너도 아니고 잘 모르는 남자들이 남돌들 끼부리는거 별로안좋아해서 장르 자체에 편견이 있는 정도로 들려요.
잘보고 있어여 더 맵고 거칠게 만들어주세요!
근데 너무 억까하는 것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죽자고 비판하려고 달려들면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엔믹스 키오프 안까일 그룹이 없음 ㅋㅋ 영어가사들 외국에서는 정작 난리인데 한국에서 짜친다 구린다 어쩐다.. 외국에서 나름 한국의 문화 비슷하게 잘 표현해서 한국에서 반응 좋은데 막상 자국에서 짜친다고 까인다고 생각하면 참 웃길듯 ㅋㅋ
찌리찌리끼리끼리 놀아볼까 들이부어라니달팽이관에 이건니귀에내려질축복 히비디합합춤춰 같은 가사를 부르게 하는 프로듀서가 멤버들을 억까하는거지
@ 그럼 블랙핑크 처음 나왔을 때 붐바야 같은 노래 가사 보고는 그렇게 생각 안함? yg가 언제부터 대중성이나 가사로 떴냐 ㅋㅋ 그리고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은 그렇게 구절구절 따져보면 구린 구절 없을 것 같음? ㅋㅋ
@@강-y3n 붐바야보고도 같은 생각함 ㅈ구린 가사라고 에스파 뉴진스 르세라핌은 구린 가사라인 없냐고? 베몬급으로는 없겠지만 설령 있다 하더라도 베몬 가사가 구린건 변하지않음 전형적 피장파장 오류로 물타기하지 마라. 그리고 대중을 겨냥해야하는 아이돌 엔터사가 대중성을 추구하지 않았다는건 뭔 개소리냐?
아 오늘도 잘 먹었다~ 그리고 세분 목소리가 넘 좋고요 더 거친 삶(?)을 살아온 저에게는 대귀족들의 교양있는 대화를 엿듣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재밌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정한 1, 3의 말투로 사시미 같은 내용물을 뱉어내는 그것도 흥미롭고요. 무엇보다 마지막에 3의 좋아요~ 는 거의 성시경 잘자요급입니다.
1: 저희에게 귀족이라니 황송한 표현입니다ㅎㅎ 3에게 성시경이라니.. 락스피릿 충만한 친구라 과연 좋아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anonymouscritics 무엇보다 2의 지독한(?) 편집은 영상을 정말 좋게 해줍니다. 전 세분이 말할 순서를 정말 잘 지키는 분인줄 알았잖아요 ㅋㅋㅋ 123모두 오래오래 익평삼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현시점 가장 매서운 쫄보들의 관심 유도 프로젝트!! 퇴근 후 주차하고 못내리는 차에서 응원합니다!!
1: 지금은 들어가셨죠..? 아직 저희는 더 많은 관심을 더 원하고 있습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점매수합니다. 2025년이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5년에도 많이 떠들어주십쇼!!
한국어 팟캐스트가 귀해진 요즘 운전하면서 잘 듣고 있어요
1: 운전 설거지 빨래 저희와 함께하시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돌 노래 구린거 맞잖아 평가 좋게 받은 곡 하나라도 있음??? 뉴진스나 에스파처럼 새로운 시도한거 있음? 투어스 라이즈도 그냥 이지리스닝 들고 온거고 스키즈 신메뉴 같은거 듣다보면 진짜 좀 이게ㅜ맞나 싶음 걍 팬던 모아서 돈 보는거 같음
데식 스키즈와 대비되는 엔믹스 있지의 문제점 진단 부탁..합니다ㅏ
아 댓글쓰기 귀찮은데
2: 그래도 달아줬자나요 한잔해~
1: 수면 위로 올라오시라구요...!!
2처럼 댓글 절대 안사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알게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잘 들었고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는 싫어하는데 유튜브 영상 중에 운전하면서 그냥 "들을 수 있는"유일한 채널이어서 좋더라고요, 셋이 떠드는거 1배속으로 틀어두고 그냥 들으면 웃기도 하고 고개 끄덕이기도 하면서 30분 훌쩍 지나갑니다 껄껄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영상 부탁드립니다
키오프 리뷰 존버중
1: 큰거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