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에스엠은 수만 리 나가고 더 망길로 가는 중임 노래가 난해하고 근본이 없음 에스파까진 수만 리 손에 거쳐 가서 멤버 구성은 잘 뽑았는데 라이즈부턴 활동 기간 남은 애들 돌려막기로 재탕하고 에스엠 주식 다량 보유한 그의 니포베이비 아들이 다 망치는 중 평발인 애를 어거지를 끌고 와서 컨셉 과부화 상태로 좋은 곡 나오지 않는 이상 가망 없음 엔시티 때 화려한 보컬 라인, 래퍼 라인 뽑아서 실력 탄탄 그룹 내놓고 지금은 벌써부터 라이브 논란 사생활 논란 붐붐 베이스 이후로 노래 퀄리티가 데뷔 때부터 현저히 떨어지고 음원 성적도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음 거기다 걸그룹도 준비 중이고 에스엠에서 이번에 하이브의 빌리프랩 플레디스 이런 식으로 여러 시도 중이라 모 아니면 도임 오히려 홀로서기 시작인 수만 리한테 유리한 쪽이라 봐야 됨
난 좀 다르게 셍각하는 게 가사가 촌스럽긴 해도 막상 돌아서서 생각해 보면 그 가사 일부분밖에 안 떠오름 지금도 이 노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찌릿찌릿 가나다라마바싸가지일걸 입에 착착 감기는 그런 구간이 있어 근데 막상 세련되게 영어로 그 가사를 바꿔 부른다면 난 오히려 생각 안 날 것 같음 묘한 촌스러움도 오히려 난 잘 반영했다고 생각
베몬이 그래도 블핑팬덤 내리사랑+ 멤버국적 + 매력 + 실력 때문에 해외 팬코어(sns지표+ 음반등)가 강하긴 합니다 한국일본쪽은 해외에 비해 약한편이지만.. 그리고 곡이 촌스럽다고 한건 동의하지만 그 맛을 좋아하는 해외케이팝 파이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 그동안 팬소통 라이브방송, 유튜브예능이나 미디어 노출도 거의 안해서 성적이 약한면도 있어요 // 저도 물론 YG보드진은 문제가 많긴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hereiscalifornia ㅋㅋ 이 아재들이 새로운 분석인냥 ㅈㄴ 길게 말하고 있긴한데 위 영상 내용은 베몬 데뷔때부터 안티들이 YG랑 베몬 깔때 항상 하던 얘기랑 어쩜 토씨하나 틀린게 없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하나하나 다 반박할수 있는데 귀찮아서ㅋㅋ 그냥 1년 아니 6개월만 지나도 내말이 뭔말인지 알게 될거임
우연히 보게 된 이후로 잘 듣고 있습니다 중간에 JYP 주식의 경우는 해외발 소송 문제가 아니려나 싶죠..? ㅜ 복잡한 시국에도 시상식 같은 것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이즈원 출신의 멤버들이 이런 저런 부문에서 여전히 왕성한게 인상깊더라구요 당시 포브스 선정 K-POP의 가장 큰 손실이라고 기사도 떴었던 팀이고 마지막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느린 여행 이벤트는 아직도 욕이 나오네요).. 코시국에 피에스타와 파노라마 같은 경우는 너무도 적은 사람만이 실제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오징어 게임 이후로 조유리 개인과 다시금 아이즈원에 대해 돌아보는 분들이 많은데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 조심스레 요청드려보네요
결국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는 그룹들은 길게 보면 남은사람들이 누군가를 알수있을꺼 같네여 yg는 yg음악을 하는거고 가사가이상하다고하는데 생각보다 다른그룹들도 가사 겁나 촌스러움 현장에서 들으면 그냥 베몬이나 엔믹스가 젤 재미있고 즐거움 애초에 잘나가는거 대비 그냥 엔터주가는 다 들이 박고있고
burning sun과 BI마약 사건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YG가 over ground로 돌아오면서 YG 작곡 프로덕션 인프라 취약한 부분의 단점이 부각되는거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잊혀진 5년을 cover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블핑 컴백하기까지 기다리거나, 지금 송민호 이슈 터진 상태에서 계속 기다리기 어려우면 털고 나와야죠. 저는 SM, JYP 시총을 보면서 지금 들고 있습니다.
정정하자면 외부 작곡가 외국 작곡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선우정아라던지... 다른 기획사 퍼블리싱 소속 작곡가를 많아 썼어요. 블랙핑크도 베카붐이라는 외국 아티스트가 많이 참여했고요. 그리고 테디는 블랙레이블을 차려서 나간 후에도 블랙핑크 만큼은 본인이 프로듀싱을 직접 했고 로제도 지금 한국 활동만큼은 블랙레이블이랑 하는 중이라 블랙핑크 컴백은 굳이 걱정 안해도 될듯요. 그냥 블랙핑크는 2022년도 컴백때도 다들 본거처럼 정형화된 그 노래들과 퀄리티때문에 1위 한번 못하고 꽤 초라한 퇴장을 했었는데 다음 앨범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터주 투자에 대해 너무 음악 기준 혹은 대중 기준으로 바라보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잠깐 시선을 외부로 돌리셔서 데이터나 투어 규모 등등 숫자로 한번 보시는게 어떠하실지..엔터 투자의 기준을 바꿔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냥 이 그룹이 잘될거 같다 정도의 모멘텀으로 보시면 부정적 시각과 긍정 사이의 그 간격이 주는 수익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2018년부터 엔터 투자를 소소히 한 사람입니다.
지금 현상황 베몬까지는 블핑팬들과 아직 남아있는 YG해외팬들로 어찌저찌 팔리고 있긴한데 국내에선 더이상 팬덤이 생성되지 않고있고 계속 이런식이면 와이지라는 회사의 미래가 보이는가 정말 심각한상황이라고보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YG 양현석이 총괄프로듀서에서 내려와야하지않나 싶음. 스턱인더미들이나 베러업이나 포에버나 그냥 베몬나온 모든 노래들 다 본인이 좋다고 내고있는데 취향보면 더이상 이정도 규모의 걸그룹을 총괄할 능력이 없다고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내려오고 총괄을 다음세대에게 넘겨주는게 YG의 미래도 있어보이고 양현석이 총괄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면 저는 바로 YG 주식 풀매수하겠습니다. 베몬애들이 안타깝습니다. 저 멤버들 가지고 아이돌을 영업해야하는데 오로지 실력좋다밖에 할말이없는 이상황을 만든 양현석이 대단하다고봅니다. 과거에 잘한건 잘한거고 이제 미래를 봐야죠 YG엔터도 트레저도 양현석이 제작에 이름올리면서 망치고있는데 이러면 25년에 나올 YG신인남돌도 미래가 보이잖아요 또 똑같은 노래하겠죠
이분이 말을 함부로 하네. 대한민국에 르세라핌 처럼 자기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그룹이 있냐구요. 그런 그룹은 없어. 르세라핌 국내,해외에서 인기가 많은데 하다못해라니 웃기고 읬어. 자기딴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뉴진스,에스파만 머리속에 들어와 있는건가?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네
애초에 아이돌 시장은 자기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경우가 없습니다. ’내 이야기‘라는 상품을 아이돌이라는 페르소나를 갖고 파는거죠. 이 분들이 에스파나 뉴진스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내 이야기‘를 그래서 얼마나 잘 설득시켰냐 라는 데에서 성공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에스파는 대놓고 세계관을 구축해서 확고한 사운드로 밀고가고, 뉴진스는 대중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려는 행동을 최소화하며 본인들을 드러내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요? 그들의 컨셉 자체가 내적 성장입니다. ‘외부가 날 억까한다’라는 전제가 그들이 설정한 컨셉이라는 거예요. 이 근본적인 설정부터가 위 둘 그룹보다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판단은 이상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사고인겁니다.
전형적으로 과거의 성공방정식을 버리지 못해 망해가는 기업...
SM도 과거에 수만리의 결정권한이 너무 커서 문제였는데 확실히 수만리 나가고 곡 퀄 올라간게 느껴짐..
놉 에스엠은 수만 리 나가고 더 망길로 가는 중임 노래가 난해하고 근본이 없음 에스파까진 수만 리 손에 거쳐 가서 멤버 구성은 잘 뽑았는데 라이즈부턴 활동 기간 남은 애들 돌려막기로 재탕하고 에스엠 주식 다량 보유한 그의 니포베이비 아들이 다 망치는 중 평발인 애를 어거지를 끌고 와서 컨셉 과부화 상태로 좋은 곡 나오지 않는 이상 가망 없음 엔시티 때 화려한 보컬 라인, 래퍼 라인 뽑아서 실력 탄탄 그룹 내놓고 지금은 벌써부터 라이브 논란 사생활 논란 붐붐 베이스 이후로 노래 퀄리티가 데뷔 때부터 현저히 떨어지고 음원 성적도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음 거기다 걸그룹도 준비 중이고 에스엠에서 이번에 하이브의 빌리프랩 플레디스 이런 식으로 여러 시도 중이라 모 아니면 도임 오히려 홀로서기 시작인 수만 리한테 유리한 쪽이라 봐야 됨
혹시 편집안된 풀버젼도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작업할때마다 듣는데 짧아서 아쉬워요
저희가 녹음 때 말을 절거나 오디오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풀버전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anonymouscritics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좀 다르게 셍각하는 게 가사가 촌스럽긴 해도 막상 돌아서서 생각해 보면 그 가사 일부분밖에 안 떠오름 지금도 이 노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찌릿찌릿 가나다라마바싸가지일걸 입에 착착 감기는 그런 구간이 있어 근데 막상 세련되게 영어로 그 가사를 바꿔 부른다면 난 오히려 생각 안 날 것 같음 묘한 촌스러움도 오히려 난 잘 반영했다고 생각
나두 관심없다가 drip곡 나오고 나서 찾아보게됨
블랙핑크 향이 진하게 나는 2NE1임. 과거로 회귀했는데 난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베몬이 그래도 블핑팬덤 내리사랑+ 멤버국적 + 매력 + 실력 때문에 해외 팬코어(sns지표+ 음반등)가 강하긴 합니다 한국일본쪽은 해외에 비해 약한편이지만.. 그리고 곡이 촌스럽다고 한건 동의하지만 그 맛을 좋아하는 해외케이팝 파이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 그동안 팬소통 라이브방송, 유튜브예능이나 미디어 노출도 거의 안해서 성적이 약한면도 있어요 // 저도 물론 YG보드진은 문제가 많긴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그리도 현시점 베몬이 1티어임
얼마나 엉망인 영상인지 1년후에 쌍욕 박으러 오기위해 구독해놓고 감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엉망인 영상인가요?
@hereiscalifornia ㅋㅋ 이 아재들이 새로운 분석인냥 ㅈㄴ 길게 말하고 있긴한데 위 영상 내용은 베몬 데뷔때부터 안티들이 YG랑 베몬 깔때 항상 하던 얘기랑 어쩜 토씨하나 틀린게 없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하나하나 다 반박할수 있는데 귀찮아서ㅋㅋ 그냥 1년 아니 6개월만 지나도 내말이 뭔말인지 알게 될거임
100% 동의
이번 앨범부터 송캠프 참여했다고 하니 앞으로 희망 회로 돌려 봅니다!
해외에서 특히 빌보드에서는 공식적으로 베몬 정규 앨범을 긴 시간을 내면서 극찬하는데 왜 이런 유튜버들은 무슨 지식으로 함부로 평가할까? 결국 확증편향적 이라는 생각이 드네
당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팟캐스트 재밌고 가치 있다 생각합니다
팬덤들이 물고 뜯어도 하나의 의견이라고만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주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거 너무 재밌게 봤네요
다음은 르세라핌의 미래… 재밌을거같습니다
인디씬의 너드커넥션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이후로 잘 듣고 있습니다
중간에 JYP 주식의 경우는 해외발 소송 문제가 아니려나 싶죠..? ㅜ
복잡한 시국에도 시상식 같은 것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이즈원 출신의 멤버들이 이런 저런 부문에서 여전히 왕성한게 인상깊더라구요
당시 포브스 선정 K-POP의 가장 큰 손실이라고 기사도 떴었던 팀이고 마지막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느린 여행 이벤트는 아직도 욕이 나오네요)..
코시국에 피에스타와 파노라마 같은 경우는 너무도 적은 사람만이 실제로 마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오징어 게임 이후로 조유리 개인과 다시금 아이즈원에 대해 돌아보는 분들이 많은데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 조심스레 요청드려보네요
결국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는 그룹들은 길게 보면 남은사람들이 누군가를 알수있을꺼 같네여 yg는 yg음악을 하는거고 가사가이상하다고하는데 생각보다 다른그룹들도 가사 겁나 촌스러움 현장에서 들으면 그냥 베몬이나 엔믹스가 젤 재미있고 즐거움 애초에 잘나가는거 대비 그냥 엔터주가는 다 들이 박고있고
burning sun과 BI마약 사건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던 YG가 over ground로 돌아오면서 YG 작곡 프로덕션 인프라 취약한 부분의 단점이 부각되는거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잊혀진 5년을 cover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블핑 컴백하기까지 기다리거나, 지금 송민호 이슈 터진 상태에서 계속 기다리기 어려우면 털고 나와야죠. 저는 SM, JYP 시총을 보면서 지금 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딩야구선수가 야구 1등하면 한화 이글스 간다는 말이랑 연습생 중에서 1짱 먹는 애들이 yg에서 데뷔한다는거랑 같네ㅋㅋ
혹시 라이즈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남돌 1군의 명맥..을 그나마 잇는 그룹인데 이 채널 운영자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해요
저번 영상에 메인 주제는 아니어도 꽤 비중있게 다뤘어용
주식의 3원칙
1. 국장에서 탈출하라
2. 1원칙을 고수하라
3. 2원칙을 잊지마라
정정하자면 외부 작곡가 외국 작곡가는 투애니원 시절부터 선우정아라던지... 다른 기획사 퍼블리싱 소속 작곡가를 많아 썼어요. 블랙핑크도 베카붐이라는 외국 아티스트가 많이 참여했고요. 그리고 테디는 블랙레이블을 차려서 나간 후에도 블랙핑크 만큼은 본인이 프로듀싱을 직접 했고 로제도 지금 한국 활동만큼은 블랙레이블이랑 하는 중이라 블랙핑크 컴백은 굳이 걱정 안해도 될듯요. 그냥 블랙핑크는 2022년도 컴백때도 다들 본거처럼 정형화된 그 노래들과 퀄리티때문에 1위 한번 못하고 꽤 초라한 퇴장을 했었는데 다음 앨범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다렸다 내 라디오
르세라핌이나(이 그룹도 참 말이 많은데 억까 억빠 빼고 딱 개인적인 견해만!!) 키스오브라이프라는 그룹에 대한 견해도 궁금합니다!
데이식스 후배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밴드 얘기도 궁금해요!!
엔터주 투자에 대해 너무 음악 기준 혹은 대중 기준으로 바라보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잠깐 시선을 외부로 돌리셔서 데이터나 투어 규모 등등 숫자로 한번 보시는게 어떠하실지..엔터 투자의 기준을 바꿔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냥 이 그룹이 잘될거 같다 정도의 모멘텀으로 보시면 부정적 시각과 긍정 사이의 그 간격이 주는 수익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2018년부터 엔터 투자를 소소히 한 사람입니다.
댓글관리좀 하셔야할듯. 무지성 비판이 너무 많은데 이런걸 의견이랍시고 냅두면 채널에 악영향 끼칠 거 같음. 그냥 재밌게 본 시청자도 댓글보니까 기분나빠지는 정도라;;
'찌릿찌릿 끼리끼리 놀아볼까' 이거 나만 존나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애들 실력좋고 이쁜거랑 별개로 그 가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ChittyChitty kittykitty 이걸 한국식으로바꾼건데 우리가보면 이상한데 외국인리뷰같은데서 따라부르는거보면 뭐.. 한글티셔츠같은느낌?ㅋㅋ
지금 현상황 베몬까지는 블핑팬들과 아직 남아있는 YG해외팬들로 어찌저찌 팔리고 있긴한데 국내에선 더이상 팬덤이 생성되지 않고있고 계속 이런식이면 와이지라는 회사의 미래가 보이는가 정말 심각한상황이라고보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YG 양현석이 총괄프로듀서에서 내려와야하지않나 싶음. 스턱인더미들이나 베러업이나 포에버나 그냥 베몬나온 모든 노래들 다 본인이 좋다고 내고있는데 취향보면 더이상 이정도 규모의 걸그룹을 총괄할 능력이 없다고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내려오고 총괄을 다음세대에게 넘겨주는게 YG의 미래도 있어보이고 양현석이 총괄에서 내려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면 저는 바로 YG 주식 풀매수하겠습니다. 베몬애들이 안타깝습니다. 저 멤버들 가지고 아이돌을 영업해야하는데 오로지 실력좋다밖에 할말이없는 이상황을 만든 양현석이 대단하다고봅니다. 과거에 잘한건 잘한거고 이제 미래를 봐야죠 YG엔터도 트레저도 양현석이 제작에 이름올리면서 망치고있는데 이러면 25년에 나올 YG신인남돌도 미래가 보이잖아요 또 똑같은 노래하겠죠
그럴려고 만든그룹이아닌데 뭔 아이돌영업을해ㅋㅋㅋㅋㅋㅋ
@@wishcattraining2071 그럼 뭐하려고 만듦? 맞말이구만
@@Lode-o3e애초에 멤버구성 장르 컨셉부터 해외시장노리는 그룹인데 뭐래
@@wishcattraining2071 그래서 댓글보면 다들 더 잘될애들인데 디렉팅이 노답이라는 거잖아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
@@Lode-o3e그래 딴거말했나 아이돌영업 말했지
어제도 시험지에 1번을 써서 제출했고 오늘도 똑같이 써서 냈는데 어제까지만 정답이고 오늘부터는 오답인 상황.. 내 답은 안바뀌었는데 채점지가 달라지고있음🫠
솔직히 Yg에 테디가 있어도 안됨ㅋ미야오 이즈나 보면 알수있지 그리고 미니 앨범부터 송캠프했고 문제는 요즘 힙합 사운드가 별로 재미없음 아예 힙합을 버리고 댄스를 하던지 그래야할듯 그리고 지금 주가에서 -40%면 주식접으셈ㅋㅋ딱 봐도 초보
진부함. 투애니원 이후로 한번 해먹었음됐지 두번해먹으려니 안먹히지
근데 와이지는 특유의 짜침과 구림이 맛이긴 함
ㅋㅋ 1이팔면 바로 떡상 예정 자 드가자
1반꿀 1반꿀 신나는노래
정말 너무하십니다..ㅠㅠ
누가보면 베몬때문에 40프로떨어진줄알겠네 어그로 오지노ㅡㅡ
16:35
@lim5978 아니 썸네일 어그로요
그냥 국장자체가 ㅈ망인데 베몬 어그로 끄는거같누... 지금 삼잔도 5만대임요;; 등락폭이 큰 엔터주는 쉽지 않음...
이분이 말을 함부로 하네.
대한민국에 르세라핌 처럼 자기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그룹이
있냐구요.
그런 그룹은 없어.
르세라핌 국내,해외에서 인기가 많은데 하다못해라니 웃기고 읬어.
자기딴에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뉴진스,에스파만 머리속에 들어와 있는건가?
이상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네
애초에 아이돌 시장은 자기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경우가 없습니다. ’내 이야기‘라는 상품을 아이돌이라는 페르소나를 갖고 파는거죠. 이 분들이 에스파나 뉴진스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내 이야기‘를 그래서 얼마나 잘 설득시켰냐 라는 데에서 성공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에스파는 대놓고 세계관을 구축해서 확고한 사운드로 밀고가고, 뉴진스는 대중에게 무언가를 주입시키려는 행동을 최소화하며 본인들을 드러내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요? 그들의 컨셉 자체가 내적 성장입니다. ‘외부가 날 억까한다’라는 전제가 그들이 설정한 컨셉이라는 거예요. 이 근본적인 설정부터가 위 둘 그룹보다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이런 판단은 이상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사고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