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참 프리 븅이네 참 지피지기는 정말 각인하고 명심해야 함.

교수님 ㅋ지금의 체코지요 😮어체코도 아왕국이네요 교수님요ㅜㅜㅜ공상국이라니😢ㄷㄷ저희완 친한가요ㅜㅜㅜ러시아도 왕국 독일도왕국 ㅜㅜㅜ체코도왕국이였네요 교수님요 그때로갈깡😊

할매요 어디계십니까ㅜㅜㅜㅜㅜㅜ80세요ㅡㅡㅡ어흑흑어르신 아디계십니까요ㅠ 꼭찾기 바라오 🎉

서생님요 부럽네요 직접가신거죠영국 푸랑랑스도스페인 다가신거죠역사확 교수님이시죠님요 젤좋아하던 역사가 영국예기예요🎉

루이16세하면 우유부단 했다는것만 알았는데 뭔 고집이 저렇게 세나요...진짜 개답답하네 어디 소풍가는줄 아나 왕으로써도 남편으로써도 아버지로써도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사람이었네

스페인 여행중에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유럽역사를 이렇게 체계적이고 재밌게 듣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순기능의 최고봉

프리드리히 2세가 프랑스에 대해선 제대로 된 평가를 한것 같습니다 모든 정치문서를 마담 퐁파두르가 먼저 읽고 걸정한다니 그건 총리역할인거잖아요 루이 15세는 그 여자의 말에 따르면 된다는건 이건 그 당시 왕의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놀이에 정신나간 난봉꾼에 불과하지 않나요?.... 마담 퐁파두르에 대해 악랄한 비판을 한건 프리히드리2세의 직설적인 성격에서 나온것이고 그로서는 프랑스 정치의 돌아가는 모양새를 이해할수가 없었을테니 그런 표현이 당연하지 않았을까요? 단지 정치인임에도 이것저것 재보지 않고 인쇄한 성급함이 문제겠지만요 마담 퐁파두르 본인도 자격지심이 있으니 본인에 대한 비판에 분노했겠지요 잔머리 치열하게 굴린 여걸 세명보다 정직하게 직설적으로 행동한 프리드리히 2세가 제일 오래 살았어요 ㅎㅎㅎ 역사를 보면 인간은 똑같이 비합리적이고 나약하고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듣다보니 븅도 이런 븅이 있나 생각은 있는 넘이었나 싶다. 두야.

로마노프 왕조는 저 여자 이후 100% 독일인. 지금도 호헨촐레른 자손이 후계자입네 자칭하고 다니죠. 카이저 빌헬름의 직계자손이.

왜 우리나라가 생각나지?

아ㅜㅜ니 유배도 얼만나 있는데ㅡ그리죽일수가😢 수천미터로 추방도

욕하고싶 흐손들도뵙지마노ㅓㅡㅡㅡㅡ욕허고싶네요 그리어린소녀같은 여왕을 그런방밖에 독약도 여러가지 방법도 있울땐데 꼭 꼭도키로 죽이 정말 진짜루싫어라

라주모프스키는 음악에 타고난 조예가 있는 인물입니다. 저택에는 한때 전 유럽 통틀어 최고의 역사적인 현악4중주단이 있었는데요, 당시 유럽에서 제일 유명한 명연주자를 모아 현악4중주단을 운영했고 이때 라주모프스키는 제2바이올린을 연주하기도 합니다. 라주모프스키가 오스트리아 비인에서 러시아 대사로 있던 시기에 베토벤을 알게 되어 베토벤에게 자신의 현악 4중주단을 위한 4중주 곡의 작곡을 의뢰하였고, 이에 베토벤은 현악 4중주 7~9번 op.59인 라주모프스키 4중주 3곡을 작곡하여 헌정하게 됩니다.

단편적인 프랑스대혁명 밑그림을 색채화로 그려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제넘는 콜걸출신이 미쳐 날뛰는 어떤 나라도 있지ㅋ

정말 긴 역사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고 명석하게 얘기 해 주셨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했네 비앙카도 못지않는 모기파였는데지도자는 지도자 다어야지 공양왕이 광해실리왜교가 무엇보다 중요함 제발 현실을 갖자 북한한테 쪽쪽빨리지만 말고

이해하기힘든 문화입니다 부인을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루이 15세는 사랑이 아주 헤픈 찌질한 남자였나요?..... 여자에 미쳐서 아들마저도 내치는???? 정말 남자가 여자에 환장하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는 말이 맞는지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도리도리에 이은 갑자기 휙 돌아서서 사라지기 신공 ㅎㅎㅎ 말씀이 정말 재미있으십니다 그러나 이미 남편이 있고 자식까지 낳은 부인이 저렇게 신공을 부리면서까지 왕에게 접근을 해야만 하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문화입니다

교수님 최고~!!😂😂😂

프랑스 혁명은 set up 된 것입니다

결혼한 여자에게 선 넘을 자유를 준 것도 문제이고, 정황상 페르젠과 정신적인 사랑만 오갔을리도 없는데.. 순진했던 루이16세만 봉이었네 두 사람 이야기로는 뭔가 숭고해 보이는데 문제는 남편 있는 여자라는 내용이 빠진거.. 왕족이든 뭐든 미화할 꺼리없는 불륜!

자랐던 환경도 좋고..키도 190에 목소리도 감미롭고,세련되게 잘생겼고..못하는게 없는 다재다능함..몸도좋고 완전 엄친아네요…

도망치는 그 급박한 와중에 피크닉을 하는 인간도 있군요...... 지 감정만 앞세우는 저 모지리를 일행들이 내버려두고 떠나버리지 그랬냐구요!!!!!! 지 가족을 죽음으로 이끄는 인간이 있다니요!!!!!

엄청난 빚을 지면서까지 일을 서둘렀던 페르젠이 루이만 빼고 갔으면 참 좋을뻔 했습니다 멍청한 인간인 루이 16세가 자기 가족을 죽음으로 이끌었네요

이거 스페인 이야기인데 왜 현실같지?

누가 떠오르네요 ㅜㅜ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이 정말 매끄러우세요~

마리 루이즈는 끝까지 자신을 챙기려 노력한, 나름 용기있는 여성이네요.

유럽의 스페인 역사인데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죠?? 선출직 와이프가 통치자 행세를 하면서 나라를 골로 보내고 있네요.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메리 초상화 보면 아버지 헨리 8세 딸 아니랄까봐 빼박이네요. 특히 눈매 사나운거..

마리 앙트와네트와 마리아 루이사 같은시기 두왕비의 불륜이 다른점은 두 커플의 인품과 방식의 차이인데..프랑스의 마리 커플은 공적인 정치 권력에 영향을 주지않는 자극히 사적인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 헌신인 반면, 스페인의 마리아 커플은 그반대로 선을 넘어 버린것이 후세에 전혀 다른 인식과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11:12분 초상화에 이름이 반대로 들어감 카를로스4세는 마리아. 루이사로 마리아 루이사는 카를로스 4세로

저 때 프로이센을 끝냈으면 양차대전 없음. 지금도 러시아가 프로이센 차지하고 있죠

다른 영상들은 재밌게 본 것도 많은데 점잖으신 분이라 이런 인물에 대한 서술에는 많이 약한 모습이 보이네요.

진짜 이야기꾼이시다 혼술하면서 끝없이 영상들 찾아보게돼요 감사합니다

와...저 당시 화가들은 다 초상화 뽀샵해주는 줄 알았는데...고야가 뽀샵을 안 해준건가요? 아니면 뽀샵해준 최선의 결과가 저거인가요? 급격한 노화를 겪었다 하지만 왕세자비 시절 초상하고 왕비 시절 초상이 완전 달라졌네요

암탉 울면 망한다 속담인데 나라 망친일은 남자들몫인데 시대탓이지 왕비탓만 하기엔 뭔가 2% 부족 국가 통치할 능력있는 아들 택해 왕으로택했었야죠

처음 듣는 이야기에서 낯익은 냄새가

잼있어요~

엘리자베스의 German boyfriend 부럽네요😂😂

교수님덕에 항상 교양 잘 챙기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마리아 루이사까지 나오니까 두근두근하네요. 조만간 고야 이야기도 나오겠군요!

우리나라도 다를 바 없으니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이번 내용이 익숙한 내용이네요 지금 한국의 ᆢ 얼굴에 돈 쏟아붓는것까지

고야의유령보고 이 컨텐츠보니 더 와닿네요

교수님 강의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냥하세요~ 이제 곧 유럽여행 떠나는데 유튜브 보면서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침 스페인도 가는데 스페인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교수님 덕분에 메디치 가문 이야기에도 빠져서 이번 여행 코스에 피렌체도 넣었답니다 🤭

예전에 프라도 미술관에서 고야의 '카를로스 4세 일가' 그림을 보았을때 좀 의아했던 게 그림의 중앙에 왕이 아닌 왕비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더불어 영상 말미 "마리 앙트와네트와 마리 루이즈의 차이점은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을 곱씹어 생각하게 됩니다. 결과론적이지만 한 명은 당대에 본인을 둘러싼 광기에 가까운 무조건적 비난과 악의적 소문 등이 근거없는 것으로 재평가되고 있지만, 다른 한 명은 후세에도 "주제파악 못하고 나라를 망친 왕비"로 기억되고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각각 프랑스와 스페인의 왕비, 그리고 후대의 학문적 연구의 양과 질 등의 차이도 있겠지만 당대 기록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하지 않은 것 자체가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프랑스의 공포정치를 다루시겠네요. 다음 주도 기대하겠습니다.

매일 챙겨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