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음...버킹엄 공작도 춤을 잘 췄죠...? ㅋㅋ

너무나 흥미진진한 영상이예요. 감사하다믄 말씀 드려요

메리의 일생 일대의 메소드 연기 ㄷㄷㄷ 정말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역사가 곧 드라마네요.

12:03 반다이크 ㄷㄷ

올해도 재미있는 영상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앟!! 오늘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갔다오면서 이 작품은 알고도 다른거 본다고 안봤는데..유툽을 하루만 더 일찍 봤다면 좋았을뻔 싶네요 ㅠㅠ

교수님 역사아야기 듣고나면 꼭 혼잣말로 재밌다 라는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정말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이다 윤. 역사가 참 신비롭네요.

지금 처한 우리의 현실이네요.

와 오랜만에 명화에 대한 이야기들이네요❤ 너무나 멋진 작품들에 숨은 히스토리들을 귀 기우려 듣고, 이렇게 이해하며 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참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작품들이 정말 대단하네요!!!

우와~ 이탈리아 홍위병~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우연히 만나 정주행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펠리페 같은 사람이 국가 오너가 되는것은 맞는듯 메리에게는 슬프지만 내가 국민이라면 저런 부지런하고 꼼꼼한 왕이라면 좋을거 같음

프리드리히 빌헬름처럼 강력한 군대와 건전한 재정을 주는 게 답.

마리가 페르젠에게 빠질 수밖에 없었네요. 잘 생겼지, 돈 많지, 머리 좋지, 마리를 목숨 걸고 지켜주지....가장이 무능한데 자존심만 쎄면 벌어지는 일 ㄷㄷㄷㄷ

루이왕 무능하고 멍청한데 질투심도 작렬했네. 마리는 못난 남편 땜에 죽었네.

왕이 멍청한데 오만하고 열등감도 심한데 상황파악도 못 하고 질투까지 하는 찌질이에 싸워야될 때는 찍 소리 못하는 머저리라니... 마리 앙투아네트랑 자녀들만 불쌍하네요.

나같아도 오를레앙과 같은 선택을 했을듯 한번의 실수를 경험하고 또다시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두려움이 클거 같네요 밀어붙이는 성격이 아니라는 성격도 나랑 비슷함😂

어쩌다 알고리즘이 이채널을 알려줬는데 제가 미술사를 너무 좋아해서 보다보니 너무 재밌네요 구독하고 계속 스토리 보러 갑니다😊 아직 여기까지 봤네요

역사적인 사건들을 너무 재밌게 풀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잘 보았습니다 대단한 해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트 인문학 덕분에 제 지식과 교양이 더욱 넓어지는 것 같아요, 아 ! 그리고 명화 잡사 다 읽었습니다. ^^ 마지막 부분에 윤슬로 시작하는 교수님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명화잡사 2권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왕당파의 후원을 받았지만 대혁명 시기 공화정을 지지한 혁명가로 출세한 다비드가 후일 나폴레옹의 대관식을 로마황제의 즉위와 같이 묘사한 “나폴레옹의 대관식”을 그렸음을 상기해 보면 다비드는 “나의 적은 과거의 나”라는 궤적을 살았던 인물인 듯 합니다. 권력욕을 가진 사람이 시대를 추종하면 자칫 시대를 왜곡된 방향으로 선동할 수 있다는 반면교사의 표본과 같은 인물이네요. 문득 그가 미술을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교수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작년에는 심적으로 좀 힘든 한해 였는데 이 채널 영상들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펠리페가 애매해한 이유 알 거 같아요ㅋㅋㅋ 전 편 보니까 내향적이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 같았거든요. 힘들 때 성화를 보면서 마음 다스리고 싶었을텐데, 봤을 때 직관적으로 신앙심이 솟아오르고 심신이 정화돼야 되지 않아요ㅋㅋㅋ 가뜩이나 비싸서 두고보자 하고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