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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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에 대한 8가지 이야기, 북툰 외계생명체 통합본 [북툰 과학다큐]
외계 생명체 통합본 순서입니다.
1. 보이저호가 외계인에게 발견된 날
2. 10억 광년 여행 끝에 만나는 것
3. 외계생명체와 종교
4. 10억 년 된 문명의 떠돌이 (오우무아무아)
5. 외계인의 지구 침략이 불가능한 이유 7가지
6. 외계인을 가장 과학적으로 묘사한 영화는?
7. 외계문명의 존재 가능성 (드레이크 방정식)
8.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만나지 못한 4가지 이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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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우주 #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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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카오스 이론은 우리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0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체 문제에서 카오스 이론(혼돈 이론)이 나오고, 카오스 이론에서 현대적인 일기 예측 시스템이 발전했습니다. 이 내용을 영상에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이 영상은 출판사 협찬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협찬 서적이지만 읽으면서 또 한 권의 과학 양서가 출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팀 파머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는 대중 저술가 모드가 되었다가, 내가 언제 친절한 적이 있었냐는듯 다시 세상 난해하게 설명하는 교수님 모드가 되었다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주제와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멋진 책입니다. ★참고한 책: 카오스 카오스 에브리웨어 / 팀 파머 / 디플롯 교보문고 : url.kr/s5nss7 예스24 : ur...
외계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21세기 우주 쾌속 범선, 유로파 클리퍼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74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외계생명체 탐사 임무를 띤 유로파 클리퍼가 드디어 발사되었습니다. 유로파 탐사에 대해 5년 전에 영상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탐사선이 발사되어 다시 한번 유로파와 탐사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한 자료: MIT 테크놀로지 리뷰 NASA 자료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서는 PC로 가입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더 좋은 채널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로파 #클리퍼...
재해를 몰고 오는 구름의 정체?: 하늘에 떠있는 구름 이야기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49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매일 올려다보는 하늘과 구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상학과 구름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한 책 "다 읽은 순간 하늘이 아름답게 보이는 구름 이야기"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출판사의 협찬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영상 제작을 위해 책을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정말 (신기하게도) 책 제목처럼 하늘과 구름이 참 예쁘게 보였습니다. 마음 따뜻한 애니메이션 한 편 본 기분이었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다 읽은 순간 하늘이 아름답게 보이는 구름 이야기 / 아라키 켄타로 / 윌북 "일상이 더 선명해지는 날씨 백과사전" '다 읽은 순간 하늘이 아름답게 보이는 구름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 bit...
소리의 역사 138억 년: 최초의 소리, 태양계 천체들의 소리, 고대 생물의 소리, 인간의 소리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5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주의 탄생과 태양계의 생성, 지구 생물의 역사를 '소리(음파)'의 관점으로 바로보는 영상입니다. 빛과 공기처럼 소리도 우리 주변에 당연히 존재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 '당연한 존재'인 소리를 통해 세상을 되돌아본다면, 이 세상도 조금 더 색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요? 영상 주제가 '소리'이다 보니 이번 영상에서는 효과음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혹시 듣기에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소리에 관한 책 / 캐스파 헨더슨 / 시간의흐름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
지금의 기후위기, 40년 전에 막을 수 있었다!?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1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는 흔히 기후변화 문제가 비교적 최근(2007년 이후) 떠오른 이슈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2007년 ipcc 4차 보고서 이후 기후변화 문제를 본격적으로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문제가 이슈로 급부상한 때는 1979년부터입니다. 그때에는 이슈로 끝나지 않고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때의 성공과 실패를 되돌아보면 지금의 기후변화 문제를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979년에서 1989년 사이, 기후변화 문제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영상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의 협찬을 받아 "첫 번재 기후과학 수업"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간된 기후변화/감염병 관련 이슈를 굉장히 잘 정리한 책입니다. ...
태양계 탐사 통합본 (첫 영상은 리메이크)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229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양계 탐사 통합본 순서: 보이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카시니 (토성) 뉴호라이즌스 (명왕성) 퍼시비어런스 (화성) 다누리 (달) 유로파 클리퍼 (유로파) 프시케 (소행성 16프시케) 감사합니다!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서는 PC로 가입부탁드립니다.) #과학 #우주 #태양계
인간은 어떻게 더위(열)에 적응하면서 진화해왔을까?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23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번 영상은 인간의 진화를 열(더위)에 적응해온 관점에서 풀어 정리해봤습니다. 열은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 모든 사물의 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열에 의해. 열과 함께 탄생한 우리는 다시 그 열에 적응해오면서 여기까지 진화해왔습니다. 이런 장구한 과정을 오늘날의 기후변화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폭염 살인 / 제프 구델 / 웅진지시하우스 (참고로 2023년에 미국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던 책입니다.)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
바이오스피어2: 30년 전에 실제로 있었던 화성 기지 생존 실험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47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1년에서 1993년까지 2년 동안 진행되었던 화성 기지 생존 실험, "바이오스피어2" 프로젝트를 다룬 영상입니다. 사실 실험 내용보다 이처럼 거대하고 무모한 실험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 더 흥미진진하지만, 오늘 영상에서는 실험 내용만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주 개척과 화성 기지에 관심이 많았던 젊은 억만장자 에드 배스는 마치 80년대 버전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의 무모함과 돈으로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가 탄생했으니, 만약 성공했다면 더 크고 도전적인 우주 개척 프로젝트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실패와 성공,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이오스피어2 입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월에 영상 2편이예요!!ㄷㄷㄷ) ps 살짝 감기에 걸려 목상태...
15분 만에 정리하는 뇌과학(신경과학) 입문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297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오늘은 뇌과학, 그 중에서도 신경 세포와 신경 회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대체로 거두절미하고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명한 신경과학자 (그리고 부럽게도 글도 참 잘 쓰는) 로버트 새폴스키의 책 "행동"을 참고했는데요, 영상 내용은 책의 본문이 아닌 부록 파트를 다루었습니다. 본문에 멋진 내용이 많이 나오지만..본문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은 다음 기회로 남겨두겠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행동 / 로버트 M. 새폴스키 / 문학동네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
'태초의 진공'으로부터 138억 년 후, 과학 버전의 창세기 여섯 날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215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2월에 영상 겨우 세 편밖에 못 올린) 북툰입니다! 이번 영상은 우주의 기원과 형성을 다룬 책 제네시스(창세기)를 소개합니다(출판사 협찬 받은 영상입니다). 우주의 기원을 다루는 책들은 많은데요, 이 책은 주로 입자물리학을 중심으로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가 CERN의 선임연구원이자 힉스 입자 발견에 역할을 한 사람이라 아무래도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의 관점에서 기원과 형성을 풀어갑니다. 책의 제목 답게 이 책은 '과학 버전의 창세기'를 얘기합니다. 영상에서는 여섯째 날에서 창조가 마무리되었지만 책 본문에서는 안식일(일곱째 날)도 쉬지 않고 태양계와 지구를 창조합니다^^. 신화적인 표현과 현대 우주론을 버무린 책이며 이탈리아 과학자 특유?의 낭만적인 접근도 재밌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무작위적 데이터가 알려주는 경고(수학의 힘으로 보는 세상)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09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14개월 만에!)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아 제작한 영상입니다. 출판사 협찬 영상은 아무래도 도서 선정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이번 책은 북툰에서 처음 소개하는 수학 관련 분야라서 도서 원고 파일을 더욱 꼼꼼히 읽은 것 같습니다. 저자의 주장도 잘 전달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다뤄보려 해봤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도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검색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보: gilbut.co/c/24022171vy *예스: gilbut.co/c/24025504DG *알라딘: gilbut.co/c/24025489uj 참고한 책: 수학의 힘 / 올리버 존슨 / 더퀘스트 #수학 #기후변화 #무작위성
인류 최초! 미지의 금속성 소행성에 우주선 보내기(NASA의 우주탐사 프로젝트 선정 과정)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124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년 10월에 소행성 16프시케를 탐사하는 NASA의 우주선이 발사되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금속형 소행성을 향하는 우주선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시케 탐사 프로젝트'가 어떻게 선정되고 진행되었는지 그 과정에 중점을 좀 더 두었습니다. 나사의 여러 행성 탐사 프로그램, 그 중에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의 선정 과정을 짧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한 책: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 린디 엘킨스탠턴 / 흐름출판 #프시케 #소행성 #나사
영화처럼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까? 대화형 AI의 작동 방법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72Kปีที่แล้ว
영화 '그녀HER'에서 인공지능 비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는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면서 인간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25년이었는데요, 어느새 1년 남짓 남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대화형 AI는 얼마나 영화를 따라잡았을까요?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대화형 AI의 작동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KT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영상에는 KT의 AI 컨택센터 사업인 A'Cen Cloud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협찬 영상으로 대화형 AI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음성인식 AI의 미래" / 제임스 블라호스/ 김영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 임사체험 팩트 체크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361Kปีที่แล้ว
임사체험 현상을 통해 사후세계나 영혼의 존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입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 그리 유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천국의 발명” / 마이클 셔머 / 아르떼 ★BGM (순서대로): Deep Dive Normalize Cypher for Celenite Odd Numbers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쉽: 멤버쉽으로 북툰을 후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th-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
미국의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실제 판결 [북툰 과학다큐]
มุมมอง 882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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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koreachonan9035
    @koreachonan9035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국짐당 2찍

  • @이재욱-c5u
    @이재욱-c5u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극히 인간중심의 사고방식^^ 우리들은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나봐여 ㅠㅠ 과연 외계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존재일까??? 아니면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존재로 존재할까??

  • @hallo8w7
    @hallo8w7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물고기 아메바가 사람이 된다고? 이걸 믿어? 심각하네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진화론에선 절대 그렇게 말한 적 없으니 다시 찾아보시길.

  • @칸쵸다
    @칸쵸다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구 입장에서는 인간이 세균, 바이러스네...

  • @앙레모나
    @앙레모나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제발 지각변동 일어나서 인간들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 @박명철-w1x
    @박명철-w1x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확률과 비율로 봤을때 10키로 정도 소행성으론 그정도 파괴력이 생기기가 힘들다고 봄 ~~100키로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을까????

  • @삠삐
    @삠삐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과 종교의 차이는 그 믿음이 논리와 근거에 의한 것이냐 맹목적인 것이냐에 있다

  • @막내도구리
    @막내도구리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무가 우주적으로 따지면 엄청나게 희귀한 물질인데 나무 빼앗으려고 오진않을까요? 나무는 지구밖에 없으니깐

  • @용구지-f2k
    @용구지-f2k วันที่ผ่านมา

    누군가에게 추천할수 있는 유일한 채널 북툰입니다~ 항상 잘보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 @book_toon
      @book_toon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k코스모스-x5y
    @k코스모스-x5y วันที่ผ่านมา

    답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니라.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วันที่ผ่านมา

      라고 중동 유목민들이 지어낸 사막잡귀 동화책은 시작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sp6089
      @dsp6089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확실한 답은 종교는 종교일 뿐 과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은 신의 유무와 상관없이 생물들이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임을 알아낸 것입니다. 전세계 종교들의 창조 설화들 중에서 지구 나이가 성경의 문자 그대로 6천년 정도라고 우기는 창조과학은 과학과 역사 연구를 통해서 완전히 거짓된 주장임이 가장 먼저 입증된 엉터리 창조설입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러므로 젊은지구 창조론은 진작에 퇴출시켜야 할 사이비 신앙입니다. 이제 기독교는 가톨릭이나 성공회처럼 과학과 역사를 포용하고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젊은지구 창조론이나 평평지구론을 떠드는 사이비 종교와 다름없는 무리들과 같이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신도들과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백해무익합니다. 저들 중에는 최근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기회로 또다시 시한부 종말론적 협박을 하던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세상은 소강 상태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등에서 예수는 자신의 재림 예언에서 세상의 심판 전에 전쟁 소문도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끝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무슨 전쟁 소문이 났다하면 또다시 세상 종말을 부추기는 목사들의 엉터리 설교에 빠져서 인생을 낭비하고 헌금이란 명목으로 집안 재산을 갖다 바치는 한심한 광신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들은 종교 사기꾼들의 먹잇감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주제는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악을 행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이런 올바른 가르침은 문자 그대로 못 지키면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핍박하면서 안식일, 할례 교리 등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문자주의적 위선에 갇혀서 세상에 쓸데없는 분란만 일으키는 기독교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것에 정이 떨어지게 만드는 진짜 안티 예수들과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독실함을 내세우던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했듯이 독실한 문자주의적 믿음을 내세우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진실을 무지 속에 못박고 있습니다. 젊은지구 창조론은 그중 하나입니다. 더이상 이런 짜증나게 만드는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설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믿더라도 과학과 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해가며 믿는 짓이 이단이고 사이비 종교인 것입니다. 1844년에 예수가 재림한다고 혹세무민하던 미국의 안식교도들이나 1992년에 휴거가 일어난다며 혹세무민하던 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을 믿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믿는다고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이런 자들은 사람들을 어둠 속에 빠뜨리는 거짓의 아비들인 것입니다. 기독교는 과학과 역사를 포용하고 이성과 조화를 이룬 신앙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믿음을 내세워서 거짓된 것을 진실로 둔갑시킬 수는 없습니다. 젊은지구 창조론, 평평지구론, 시한부종말론 등이 바로 거짓의 아비들에 해당합니다. 차라리 기독교는 유신진화론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 @김준영-z7c
    @김준영-z7c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우리 인생 의 숫자라는건 의미가 없어요. 찰나 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 합시다

  • @delapenya-kd9ld
    @delapenya-kd9ld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쟁이들 거품물고 발악하겠네 ㅋ

  • @gyuhurn.z4152
    @gyuhurn.z4152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적인 사고를 지닌 창조자가 있다고 치면, 그 창조자는 또 누가 만들었냐는 것이다. 그 있지도 않을 창조자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결국 자연발생설에 다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 창조론자들은 그냥 처음부터 온 우주와 생명체와 원자들의 상호작용을 설계할 능력을 가진 전능한 존재가 그냥 있었다니까! 하고 말하고 싶은 건가 설마?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북툰님, 진짜로 스파이더맨 저사람 차단해주시면 안되나요? 과학 채널에선 누구든 자신만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해도 스파이더맨은 진짜 너무 지나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스파이더맨 저 사람은 제발 차단해주세요.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니 !! 왜 이러시나.. dsp6089, grim~1167 같이 비교적 말 빨이 쎄고 논리에 강한 분은 가만히 있구만... 자기 논리가 부족한걸 탓하지 않고 차단 이라뇨... 천문학자TV 같은 박사는 자기가 서울 유수대학 교수인질 알고 우쭐 되었는데 내가 용인의 유수대학으로 평가를 하니 화가나서 그런것 같은데요. 이대학이 분교인지 이원화대학인지 인터넷 댓글을 찿아보니 어떤분은 분교라고 주장하고 어떤 분은 이원화로 주장을 하더라구요. 자기 대학 이원화로 인정을 안해줘서 화가난걸 가지고 왜 그러시나. 아니 인터넷 아무리 찿아봐도 댓글에서 거의 반반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이원화로 봐 주고 싶은데 현실이 이런걸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용인에 있는걸 어찌 서울에 있다고 하겠는가. 보니 같은 서울이라도 2호선 라인에 있어야 그걸 또 인서울 대학이라고 인정해랴야한다는 논리도 있더구만요...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대는 날조를 하는 것이 대부분 아닌가. 그리고 모국어부터나 잘 구사하시오.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신은 계속해서 여기 사람들이 오류를 잡아주려고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았잖아요. 당신 주장만 반복해댔잖아요.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천문학자TV님이 얼마나 논리가 좋은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리고 그 분들 중에서 grimreaper 님은 당신한테 뭐라고 하는지조차 제대로 체크 안하죠 아주?

  • @강아지귀여운강아지
    @강아지귀여운강아지 2 วันที่ผ่านมา

    흥미롭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2 วันที่ผ่านมา

    화석, 급격한 매몰뿐 아니라 점진적 퇴적 과정에서도 형성됨 ====================>>>>>>>>>>>>>>>>>>>>>>>>>>>>>>>>>>>>>>>>>>>>>> 말도 안되는 헛소리 입니다. 어디 지금 개구리가 화석이 되고 물고기가 점진적으로 화석이 되던가요. 몇일도 안되서 썩어 버리겠죠... 그리고 화석 중에 여치, 메뚜기, 거미 , 가재 이런것도 화석이 수없이 발견이 되는데 무슨 점진적인 퇴적 과정에서 생성이 되던가요. 태어나서 그런 헛소리는 처음 들어 봅니다. 실제 실험을 해보세요.. 개구리를 흙으로 덮어보세요. 몇일만에 구더기가 나오고 썩어 버릴 겁니다.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วันที่ผ่านมา

      2년동안 개솔 짖어대는 이 개무식 똘아이할배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주인장도 신경 안쓰는 관종새끼니까 그냥 혼자 짖어대라고 놔두는게 약임

    • @dsp6089
      @dsp6089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론자는 뭔 헛소리를 이리도 싸지르나. 공룡, 여치, 메뚜기, 거미, 가재 등도 발견되는데 어찌하여 사자, 기린, 낙타, 염소, 양, 돼지, 말, 소 같은 현대종의 화석이 같이 뒤엉킨 화석은 왜 하나도 없습니까? 이러니 노아의 홍수는 허구라는게 그대로 입증되잖아요! 창조론자들은 언제까지 종교 사기만 치고 살 것입니까!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은 신의 유무와 상관없이 생물들이 진화의 과정의 통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임을 알아낸 것이다. 전세계 종교들의 창조 설화들 중에서 지구 나이가 성경의 문자 그대로 6천년 정도라고 우기는 창조과학은 과학과 역사 연구를 통해서 완전히 거짓된 주장임이 가장 먼저 입증된 엉터리 창조설이다. 이것이 팩트이다. 그러므로 젊은지구 창조론은 진작에 퇴출시켜야 할 사이비 신앙이다. 이제 기독교는 가톨릭이나 성공회처럼 과학과 역사를 포용하고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 외엔 대안이 없다. 기독교인들은 젊은지구 창조론이나 평평지구론을 떠드는 사이비 종교와 다름없는 무리들과 같이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런 교도들과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저들 중에는 최근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기회로 또다시 시한부 종말론적 협박을 하던 이들도 있다. 그러나 또다시 세상은 소강 상태가 되었다. 마태복음 24장 등에서 예수는 자신의 재림 예언에서 세상의 심판 전에 전쟁 소문도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 끝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무슨 전쟁 소문이 났다하면 또다시 세상 종말을 부추기는 목사들의 엉터리 설교에 빠져서 인생을 낭비하고 헌금이란 명목으로 집안 재산을 갖다 바치는 한심한 광신도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종교 사기꾼들의 먹잇감인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주제는 오직 하나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악을 행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이런 올바른 가르침은 문자 그대로 못 지키면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핍박하면서 안식일, 할례 교리 등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라고 요구했던 것처럼 문자주의적 위선에 갇혀서 세상에 쓸데없는 분란만 일으키는 기독교도들이 진짜 안티 예수들인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독실함을 내세우던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도록 했듯이 독실한 문자주의적 믿음을 내세우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진실을 무지 속에 못박고 있는 것이다. 젊은지구 창조론은 그중 하나이다. 더이상 이런 짜증나게 만드는 광신적인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설치지 않길 바랄 뿐이다.

  • @afsd-cy7fm
    @afsd-cy7fm 3 วันที่ผ่านมา

    결국 책광고야?

  • @대박아-m1j
    @대박아-m1j 3 วันที่ผ่านมา

    뇌가 건강해지고 싶으면 전쟁나서 인간에게 필요없는 것들은 다 죽어야됨 그래야 건강하고 차별를 해소 할수 있음

  • @꺼억-b3l
    @꺼억-b3l 3 วันที่ผ่านมา

    브금아냐?

  • @FksSupr
    @FksSupr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의 머리로는 그저 상상밖에 할 수 없는 영적인 영역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유신론자로써 창조론을 믿는다.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뭔 영적인 영역입니까…

  • @hansy7865
    @hansy7865 3 วันที่ผ่านมา

    에너지로 불가능성을 말하는건 졸라게 같잖음. 그거야 우리기술수준이고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 수준이지 타키온이 광속보다 빠르다는거 모름? 이동하는 물체나 상대성이론을 적용하는거지 공간자체를 구부려서 서핑 파도 모양으로 조작해서 파도타듯 움직이면 광속의 9,000배까지 가능함

  • @가나다-p2k
    @가나다-p2k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고지층에서 인류 유물 발견 주장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고지층에서의 인간 유물, 대부분 과학적으로 검증 안 됨. 석탄 속 쇠단지나 백악기 지층 사람 손가락 화석 같은 건 후대 유물이나 자연물일 확률 높음. 이런 주장들은 창조과학 박물관에서만 전시됨. 학계에서 인정받은 사례 없음. 2. 진화 관찰 못 했다는 주장 미생물, 바이러스는 진화 관찰됨. 코로나 변이, 대장균 항생제 내성 같은 사례들. 렌스키 대장균 실험에서도 유전적 변화 확인됨. 진화 명확히 입증됨. 사람처럼 긴 세대주기를 가진 생물은 관찰하기 어려워도, 작은 생물에서는 충분히 진화 관찰 가능. 3. 전이 화석 없다는 주장 틱타알릭(Tiktaalik), 아칸토스테가(Acanthostega) 같은 과도기 화석 이미 발견됨. 어류에서 양서류로 가는 중간 단계 보여주는 화석들 많음. 이런 화석들은 지질학적 연대와도 잘 맞아떨어져 신뢰할 만함. 4. 자연법칙과 진화 열역학 제2법칙 반대 주장, 지구는 열린계라 국소적으로 질서 증가해도 문제없음. 물리, 화학 법칙도 진화 메커니즘(변이, 자연선택, 유전자 부유)과 충돌 안 함. 즉 진화 과정은 자연법칙 위반이 아님. 5. 대장균 실험에서 진화 안 됐다는 주장 종 이름 그대로라도 유전적, 생리적 변화 있었음. 시트레이트 대사 능력 같은 새로운 형질 생김. 진화 증거 확실함. 종 명칭이 동일해도, 유전자 변화는 진화를 의미함. 6. 화석 형성과 지층 연대 주장 화석, 급격한 매몰뿐 아니라 점진적 퇴적 과정에서도 형성됨.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지층 연대 정확히 추정 가능. 지층 형성, 다양한 지질학적 과정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짐.

  • @가나다-p2k
    @가나다-p2k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제 한 1만 년쯤 뒤면은 호그와트도 현실이 되고 해리포터도 현실에 있었던게 되는거임? 님들 소설책은 소설로 봅시다. 성경은 역사서가 아니에요. 소설이지

    • @pxuccucpy
      @pxuccucpy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프사는 또 뭐노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오류 : 케플러의 계산으로 BC 7년 경의 토성과 목성의 근접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스파이더맨의 주장이 성경 기록과 배반되는 모순인 이유. [복음서 간의 예수 탄생 연도의 모순 논란] :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기원전 4~6년 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누가복음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디베료가 로마 황제로 즉위한 때로부터 15년을 정확히 알면서도 이때를 예수의 나이를 30살 즈음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가 30살이면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은 기원전 1년 전후가 되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과 3~5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헤롯왕 때 예수가 태어났어야 하는 시점에 인구 조사나 유아 학살 사건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1. 마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이전 (마2:1) 헤롯 왕 때 예수 탄생 (마2:22)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된 때 애굽에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기원전4년 - 헤롯 대왕 사망: 기원전 4년 - 아켈라오 즉위: 기원전 4년 => 마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 기원전 4년 이전 2. 요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개보수: 기원전 20년 - 성전을 지은지 46년: 기원후 26년 - 예수의 첫 예루살렘 방문 공생활 시작: 30세(기원후 26년) => 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3. 누가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혹은 기원후 6년 (눅2:2)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때 첫 호구 조사 -> 예수 탄생 직전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눅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구레뇨(퀴리니우스Quirinius)가 수리아(시리아) 총독 된 때: 기원후 6년 => 구레뇨 시기에 수리아 총독을 2번 부임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게 구레뇨인지 알 수도 없고 기원전 첫 부임 시기의 인구 조사 기록이 없다. -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 즉위: 기원전 14년 - 디베료 황제 통치 15년 째: 기원후 29년 - 예수 세례 받은 나이: 30살 즈음 =>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관련 성경 구절]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인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사학위 받은 과학자 99%가 진화론이 옳다고 하는 통계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론자들이 기원전 20세기에서 19세기 경 사이에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 시기를 기록한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에 나오는 '강물이 피로 변했다'는 내용을 왜곡해서 출애굽의 증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성경 상의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 제18왕조 시대이어야 하는데 '이푸웨르 파피루스'대로면 출애굽이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이집트는 고대나 지금이나 강물에 적조가 발생해서 강물이 피빛으로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전쟁으로 강물이 수많은 죽은 사람들의 핏물로 물들기도 했으니 이푸웨르 파피루스의 내용을 출애굽에 꿰맞추는 짓은 창조론자들이 비스름하면 뭐든지 억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사기 행각을 아직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유물을 왜곡질하며 사기치는 짓을 중단하고 우선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이 처음부터 구절 간에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부터 돌아보십시오. 출애굽기 12장 40, 41절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거주한 기간이 430년이라고 기록하지만 창세기 46장에 기록된 것처럼 애굽으로 이주할 때 이미 태어났던 야곱의 손자 고핫(수명 133세)부터 고핫의 아들 아므람(수명 137세)과 아므람의 아들 모세가 80세(출7:7)에 출애굽을 할 때까지의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350년을 넘지 못하므로 430년 동안 애굽에 거주했다는 출애굽기 12장 40, 41절의 내용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창세기 15장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400년 간 이방을 섬긴다고 했으니 애굽 생활이 400년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6장 1절에서 솔로몬이 재위 4년(기원전 966년 경)에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한 해가 출애굽한지 480년이라고 했으므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이어야 하지만 이 시기에 가나안땅은 이집트의 영향력 하에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을 해서 다시 애굽으로 되돌아간 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정복부터 사사기까지 성경의 기록 어디에도 이집트와 전쟁을 한 기록이 없으므로 출애굽이 진짜로 있었다면 이집트 신왕국 제19 왕조의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벌인 카데시 전투와 람세스 2세의 후임인 메르넵타가 가나안 땅을 정벌한 이후에나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벌이 가능합니다. 만약 메르넵타 석비대로 메르넵타의 통치 시대에 이스라엘이 이미 가나안에 정착했다면 적어도 여호수아서나 사사기에 이집트와 접촉한 기록이 나와야 하지만 성경엔 이 시기에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접촉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에 대한 역사적 교차 검증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럼에도 고대 이집트의 기록을 멋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기만하는 악질 사기꾼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신학계나 이스라엘 역사학계조차 출애굽을 허구로 보거나 문자 그대로의 사실은 아니라고 보는 지경입니다. 참고로 네덜란드의 라이덴에 있는 국립 고대 유물 박물관인 라이크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 - 공식 명칭: Papyrus Leiden I 344 recto)는 기원전 1,991~1,803년 경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기를 기록한 것이고 보관된 파피루스는 신왕국 제19왕조 람세스 2세 때인 기원전 1,250년 이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기록된 문체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 제12 왕조 후기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오류 : 케플러의 계산으로 BC 7년 경의 토성과 목성의 근접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스파이더맨의 주장이 성경 기록과 배반되는 모순인 이유. [복음서 간의 예수 탄생 연도의 모순 논란] :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기원전 4~6년 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누가복음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디베료가 로마 황제로 즉위한 때로부터 15년을 정확히 알면서도 이때를 예수의 나이를 30살 즈음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가 30살이면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은 기원전 1년 전후가 되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과 3~5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헤롯왕 때 예수가 태어났어야 하는 시점에 인구 조사나 유아 학살 사건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1. 마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이전 (마2:1) 헤롯 왕 때 예수 탄생 (마2:22)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된 때 애굽에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기원전4년 - 헤롯 대왕 사망: 기원전 4년 - 아켈라오 즉위: 기원전 4년 => 마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 기원전 4년 이전 2. 요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개보수: 기원전 20년 - 성전을 지은지 46년: 기원후 26년 - 예수의 첫 예루살렘 방문 공생활 시작: 30세(기원후 26년) => 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3. 누가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혹은 기원후 6년 (눅2:2)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때 첫 호구 조사 -> 예수 탄생 직전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눅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구레뇨(퀴리니우스Quirinius)가 수리아(시리아) 총독 된 때: 기원후 6년 => 구레뇨 시기에 수리아 총독을 2번 부임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게 구레뇨인지 알 수도 없고 기원전 첫 부임 시기의 인구 조사 기록이 없다. -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 즉위: 기원전 14년 - 디베료 황제 통치 15년 째: 기원후 29년 - 예수 세례 받은 나이: 30살 즈음 =>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관련 성경 구절]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오류 : 케플러의 계산으로 BC 7년 경의 토성과 목성의 근접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스파이더맨의 주장이 성경 기록과 배반되는 엉터리인 이유. [복음서 간의 예수 탄생 연도의 모순 논란] :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기원전 4~6년 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누가복음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디베료가 로마 황제로 즉위한 때로부터 15년을 정확히 알면서도 이때를 예수의 나이를 30살 즈음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가 30살이면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은 기원전 1년 전후가 되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과 3~5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헤롯왕 때 예수가 태어났어야 하는 시점에 인구 조사나 유아 학살 사건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1. 마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이전 (마2:1) 헤롯 왕 때 예수 탄생 (마2:22)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된 때 애굽에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기원전4년 - 헤롯 대왕 사망: 기원전 4년 - 아켈라오 즉위: 기원전 4년 => 마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 기원전 4년 이전 2. 요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개보수: 기원전 20년 - 성전을 지은지 46년: 기원후 26년 - 예수의 첫 예루살렘 방문 공생활 시작: 30세(기원후 26년) => 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3. 누가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혹은 기원후 6년 (눅2:2)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때 첫 호구 조사 -> 예수 탄생 직전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눅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구레뇨(퀴리니우스Quirinius)가 수리아(시리아) 총독 된 때: 기원후 6년 => 구레뇨 시기에 수리아 총독을 2번 부임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게 구레뇨인지 알 수도 없고 기원전 첫 부임 시기의 인구 조사 기록이 없다. -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 즉위: 기원전 14년 - 디베료 황제 통치 15년 째: 기원후 29년 - 예수 세례 받은 나이: 30살 즈음 =>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관련 성경 구절]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북툰님! 그동안 여러 번 건의했었는데, 이제 웬만하면 이 스파이더맨 노인네는 차단하시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런 인간의 분탕질 때문에 과학 영상을 보러 온 수많은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창을 보세요. 이 관종 노인네가 퍼나르는 창조과학 헛소리로 2년 넘게(!) 도배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더 이상 이런 황당한 댓글에 일일이 답하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이 노인네의 도배에 규제가 없으면 댓글창이 쓰레기가 된다 해도 진실을 알려주는 자원 봉사를 중단하겠습니다.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댓을 옮기셨네 교수님이 화가 많이 나셨구나ㅠㅠ 지난 4년동안 창조구라 좀비새끼들 교육시키면서 이런 개무식 똘아이할배새끼는 첨 봄 창조구라 퍼와서 개처맞음 반박도 못하고 또 다른거 퍼오는 거 무한 반복!!! 주인장이 이 개똘아이 할배새끼 차단 안 함 나도 욕하는거 지겨워서 여기 떠날게염 힘내세요!!!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은 기독교를 잘못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그 사람은 편증증이 너무 심한 편이라서 그 교회의 목사도 감당하기 어려운 신자일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저런 편집증으로 인생의 위안을 삼는 사람이라서 그 누구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그 사람의 가족들도 손을 놓았겠지요. 저러면서 교회에 나가선 독실하고 바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종교가 정신병이 되는 나쁜 사례입니다.

    • @성이름-c1m1n
      @성이름-c1m1n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참고로 저 할배 닉 4번인가 5번 바꿨습니다.

    • @dhdksh
      @dhdksh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 어디지 크로스뷰? 거기도 난리죠ㅋㅋㅋ 한 영상 몇개월째 우려먹는중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 창조론자들의 역사 유물 왜곡질은 계속 되었군요. 창조론자들이 기원전 20세기에서 19세기 경 사이에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 시기를 기록한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에 나오는 '강물이 피로 변했다'는 내용을 왜곡해서 출애굽의 증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성경 상의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 제18왕조 시대이어야 하는데 '이푸웨르 파피루스'대로면 출애굽이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이집트는 고대나 지금이나 강물에 적조가 발생해서 강물이 피빛으로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전쟁으로 강물이 수많은 죽은 사람들의 핏물로 물들기도 했으니 이푸웨르 파피루스의 내용을 출애굽에 꿰맞추는 짓은 창조론자들이 비스름하면 뭐든지 억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사기 행각을 아직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유물을 왜곡질하며 사기치는 짓을 중단하고 우선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이 처음부터 구절 간에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부터 돌아보십시오. 출애굽기 12장 40, 41절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거주한 기간이 430년이라고 기록하지만 창세기 46장에 기록된 것처럼 애굽으로 이주할 때 이미 태어났던 야곱의 손자 고핫(수명 133세)부터 고핫의 아들 아므람(수명 137세)과 아므람의 아들 모세가 80세(출7:7)에 출애굽을 할 때까지의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350년을 넘지 못하므로 430년 동안 애굽에 거주했다는 출애굽기 12장 40, 41절의 내용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창세기 15장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400년 간 이방을 섬긴다고 했으니 애굽 생활이 400년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6장 1절에서 솔로몬이 재위 4년(기원전 966년 경)에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한 해가 출애굽한지 480년이라고 했으므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이어야 하지만 이 시기에 가나안땅은 이집트의 영향력 하에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을 해서 다시 애굽으로 되돌아간 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정복부터 사사기까지 성경의 기록 어디에도 이집트와 전쟁을 한 기록이 없으므로 출애굽이 진짜로 있었다면 이집트 신왕국 제19 왕조의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벌인 카데시 전투와 람세스 2세의 후임인 메르넵타가 가나안 땅을 정벌한 이후에나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벌이 가능합니다. 만약 메르넵타 석비대로 메르넵타의 통치 시대에 이스라엘이 이미 가나안에 정착했다면 적어도 여호수아서나 사사기에 이집트와 접촉한 기록이 나와야 하지만 성경엔 이 시기에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접촉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에 대한 역사적 교차 검증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럼에도 고대 이집트의 기록을 멋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기만하는 악질 사기꾼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신학계나 이스라엘 역사학계조차 출애굽을 허구로 보거나 문자 그대로의 사실은 아니라고 보는 지경입니다. 참고로 네덜란드의 라이덴에 있는 국립 고대 유물 박물관인 라이크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 - 공식 명칭: Papyrus Leiden I 344 recto)는 기원전 1,991~1803년 경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기를 기록한 것이고 보관된 파피루스는 신왕국 제19왕조 람세스 2세 때인 기원전 1250년 이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기록된 문체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 제12 왕조 후기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valro_music
    @valro_music 3 วันที่ผ่านมา

    싫어요 ㄱㄱ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천문학자TV가 교수면 이제 겨울 방학 아닌가.. 즉 댓글 쓸 시간이 충분하다는 거다. 왜 짜증을 내는 건가. 원인은 하나다. 왜 불만인가 주요원인은 요즘 대학교수 연봉인상이 죽었다는 이야기다. 즉 뉴스를 보면 이놈의 연봉이 20년 전이랑 같다는 이야기다.. 즉 교수가 겨울만 되면 그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다. 매년 연봉 인상만 충분하면 짜증낼 일이 없다는 거다.. 그리고 구조상 교수 연봉이 오를려면 학생들 등록금이 올라야 하는데 이건 이제는 불가능한 먼 옛날이야기다. 즉 등록금 올리는것은 고양이 목에 쥐가 방울을 다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사실 요즘 말이 교수지 주요 대기업, 주요 IT 기업 신입 연봉보다 못한게 교수 연봉이 아닌가.. 그러니 짜증낼만 하다고 본다.. 그러나 겨울 방학, 여름 방학에 실컷 놀수 있고 댓글도 맘대로 달 시간이 충분하니 선망 받을 직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래서 님 활동하는 커뮤 어디임? 단톡방같은거임?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똑같이 댓글 맘대로 달 시간 넘치는것 같은데. 뭘. 댓글 하나로 크게 부러워 할 게 있나? 아! 님은 이상한 글 퍼오는 시간까지 더해지니까. 더 시간 부자 아님?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칭 재림예수 한명 요즘 또 생긴 모양이던데, 거기 가서 댓 달 생각 없음?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기독교 광신도들은 일년 내내 시간이 널널한가 봐요?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개무식 똘아이 할배새끼가 지랄을 해요ㅋㅋㅋㅋㅋㅋㅋ경희대학교 정교수 연 평균 급여 1억5천170만원<인크루트 2024년 대학교수 연봉 정보>ㅋㅋㅋㅋㅋㅋㅋㅋ포도농사 말아먹은 할배새끼 라면 처먹을 돈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

  • @bosuck689
    @bosuck6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외계인이 바로 하느님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인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사학위 받은 과학자 99%가 진화론이 옳다고 하는 통계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인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3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사학위 받은 과학자의 99%가 진화론이 옳다고 하는 통계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출애굽 사건은 성경이외의 어느 기록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관련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된 적도 없습니다. ===============================================================================>>>>>>>>>>>>>>>>>> 마호니는 이집트인의 입장에서 출애굽을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한 문서를 찾기 위해 네덜란드의 라이덴 박물관을 찾습니다. "보라! 이집트는 물이 땅에 떨어짐과 같이 무너진다! 그리고 땅에 물을 부은 자는 전능자에게 비참하게 붙잡힌다! 강은 피이다! 그 물을 마시면 너의 인간성을 잃어 버린다! 그리고 그 물로 인해 갈증을 느낀다! 보리의 풍부함이 떠나갔고, 식량의 공급이 부족해졌다! 폭풍의 어둠 속으로 피하던 귀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다. 보라! 역병이 땅을 쓸어버린다! 피가 모든 곳에 있다. 죽음에 모자람이 없고, 그의 형제를 묻는 자들이 모든 곳에 있다! 이번 슬픔에 있는 내가 비통하구나! 모든 곳에 울음이 있다. 애가와 함께 섞여 있구나! " 이집트인이 썼다고 하는 출애굽 10가지 재앙의 기록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증거라고 봅니다. 강이 피러 변했다는 기록이 여기 말고 세계역사 어디에도 없읍니다.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내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그게 왜 증거임?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강이 붉다고? 그거 그냥 흔한 적조현상 아님?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창조론자들이 기원전 20세기에서 19세기 경 사이에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 시기를 기록한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에 나오는 '강물이 피로 변했다'는 내용을 왜곡해서 출애굽의 증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성경 상의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 제18왕조 시대이어야 하는데 '이푸웨르 파피루스'대로면 출애굽이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이집트는 고대나 지금이나 강물에 적조가 발생해서 강물이 피빛으로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전쟁으로 강물이 수많은 죽은 사람들의 핏물로 물들기도 했으니 이푸웨르 파피루스의 내용을 출애굽에 꿰맞추는 짓은 창조론자들이 비스름하면 뭐든지 억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사기 행각을 아직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유물을 왜곡질하며 사기치는 짓을 중단하고 우선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이 처음부터 구절 간에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부터 돌아보십시오. 출애굽기 12장 40, 41절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거주한 기간이 430년이라고 기록하지만 창세기 46장에 기록된 것처럼 애굽으로 이주할 때 이미 태어났던 야곱의 손자 고핫(수명 133세)부터 고핫의 아들 아므람(수명 137세)과 아므람의 아들 모세가 80세(출7:7)에 출애굽을 할 때까지의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350년을 넘지 못하므로 430년 동안 애굽에 거주했다는 출애굽기 12장 40, 41절의 내용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창세기 15장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400년 간 이방을 섬긴다고 했으니 애굽 생활이 400년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6장 1절에서 솔로몬이 재위 4년(기원전 966년 경)에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한 해가 출애굽한지 480년이라고 했으므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이어야 하지만 이 시기에 가나안땅은 이집트의 영향력 하에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을 해서 다시 애굽으로 되돌아간 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정복부터 사사기까지 성경의 기록 어디에도 이집트와 전쟁을 한 기록이 없으므로 출애굽이 진짜로 있었다면 이집트 신왕국 제19 왕조의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벌인 카데시 전투와 람세스 2세의 후임인 메르넵타가 가나안 땅을 정벌한 이후에나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벌이 가능합니다. 만약 메르넵타 석비대로 메르넵타의 통치 시대에 이스라엘이 이미 가나안에 정착했다면 적어도 여호수아서나 사사기에 이집트와 접촉한 기록이 나와야 하지만 성경엔 이 시기에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접촉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에 대한 역사적 교차 검증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럼에도 고대 이집트의 기록을 멋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기만하는 악질 사기꾼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신학계나 이스라엘 역사학계조차 출애굽을 허구로 보거나 문자 그대로의 사실은 아니라고 보는 지경입니다. 참고로 네덜란드의 라이덴에 있는 국립 고대 유물 박물관인 라이크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 - 공식 명칭: Papyrus Leiden I 344 recto)는 기원전 1,991~1803년 경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기를 기록한 것이고 보관된 파피루스는 신왕국 제19왕조 람세스 2세 때인 기원전 1250년 이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기록된 문체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 제12 왕조 후기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칭 천문학 박사 이며 자칭 교수라고 큰 소리치는 진화론자 멍청이 천문학자TV 가 있고 정말 천문학자인 케플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체를 연구한 천문학자는 케플러이다. 케플러(Johannes Kepler,1571∼1630)는 루터교 목사가 되려고 할 정도로 헌신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프라하로 와서 천문학을 연구하였으며 별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밝힘으로 점성술이 거짓임을 입증하였다 . 행성 운동의 3법칙(타원 운동,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 공전 주기의 법칙)을 발견한 후 그는 "나의 발견으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시고 나의 이름은 쇠하게 하소서"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발견은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의 기초가 되었으며 인공위성 궤도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는 많은 시간을 드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집중 연구했으며 BC 7년 5월, 10월 및 12월 목성과 토성이 물고기자리에서 3번 이성상합을 이루며 밝게 빛을 발한 사실을 계산해 냈다. 목성은 '왕'의 별이며 토성은 가나안 지방의 방패 유대 민족의 수호성(구원자)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물고기는 익투스의 의미와 같이 메시아(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따라서 그는 이 이성상합이 바로 베들레헴의 별로서 "유대인의 왕이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탄생의 징조"라고 믿었으며, "나는 신학자가 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을 볼 때 천문학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를 드렸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수없이 얘기하지만, 지금은 2024년입니다. 우리 은하가 어떻게 생겼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던 400년 전 천문학자가 개인적으로 뭘 믿었는지는 과학과 아무 관계가 없고, 아래 설명한 것처럼 목성과 토성의 합은 베틀레헴의 별이 아닙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자연 현상인 진화를 설명하는 생물학 이론이라고 알려줬는데도 천문학자한테 진화론자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네요.ㅎㅎ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도 모르는 노인네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님이 믿는다는 하나님과 개신교만 사람들 조롱거리로 만들 뿐입니다.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 찌라시나 퍼나르며 여러 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으세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채널에 와서 2년 넘게 헛소리하는 노인네한테 화가 나서 grimreaper님 쌍욕을 옮겼다가 삭제했는데 님한테는 보일테니 보고 정신 차리세요. 이런 짓 계속하면 나도 당신을 사람 취급 안 할겁니다. 아니면 찾아내서 강제로라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테니 그만 가셔서 하던 농사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여기는 님같이 못배우고 정신질환까지 앓고 있는 사람이 와서 분탕질하는 곳이 아닙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 당신이 떠든 것 중에 사실과 부합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구라치는 능력.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 속의 예수가 태어난 날은 복음서마다 서로 다르고 역사적 기록과도 배치되기 때문에 성서학자들 사이에서조차 논란이 많은데 케플러를 끌어들인다고 창조론자들이 꿰맞추는 짓이 진실이 되겠습니까? 바트 어만 같은 성서학자는 근본주의 기독교 신앙인이었다가 불가지론으로 바뀌더니 이젠 무신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성경의 역사성에 큰 의문이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창조론자들처럼 문자주의적, 근본주의적으로 맹신하려는 순간 거짓의 아비요 종교적 또라이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의 예수 족보를 각 시대별로 14대씩 구분한 것만 보아도 실제 역사와 무관하게 14라는 수비학적 조작의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기까지는 14대가 훨씬 넘습니다.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의 족보 중에서 요람과 웃시야 사이(마1:8)에서 (요람)-아하시야-요아스-아마샤-(아사랴=웃시야)(대상3:11~12)로 이어지는 족보를 통으로 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몬의 아들 요시아 이후부터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까지의 족보를 모조리 빼버렸다. [마태복음1장]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역대기3장] (10)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11) 그의 아들은 요람이요 그의 아들은 아하시야요 그의 아들은 요아스요 (12) 그의 아들은 아마샤요 그의 아들은 아사랴요 그의 아들은 요담이요 (13) 그의 아들은 아하스요 그의 아들은 히스기야요 그의 아들은 므낫세요 (14) 그의 아들은 아몬이요 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 (15)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16)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요 (17)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18) 말기람과 브다야와 세낫살과 여가먀와 호사마와 느다뱌요 (19)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술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 [역대하33장] (21) 아몬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 동안 다스리며 (22)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23) 이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스스로 겸손함 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고 더욱 범죄하더니 (24) 그의 신하가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5) 백성들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라 [역대기하36장] (1)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삼으니 (2)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석 달에 (3) 애굽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의 왕위를 폐하고 또 그 나라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며 (4) 애굽 왕 느고가 또 그의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의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더라 (5)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6)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그를 치고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7)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8)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가증한 일들과 그에게 발견된 악행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 여호야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 그 해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그릇들도 함께 가져가고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았더라 [열왕기하25장]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결국 성경에 대한 문자주의적 집착은 스스로를 속이고 세상을 속이는 짓입니다. 성경은 신앙적 교훈으로 기록된 것이지만 실제 사실과는 다른 기록들이 많습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칭 천문학 박사 이며 자칭 교수라고 큰 소리치는 진화론자 멍청이 천문학자TV 가 있고 정말 천문학자인 케플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체를 연구한 천문학자는 케플러이다. 케플러(Johannes Kepler,1571∼1630)는 루터교 목사가 되려고 할 정도로 헌신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프라하로 와서 천문학을 연구하였으며 별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밝힘으로 점성술이 거짓임을 입증하였다 . 행성 운동의 3법칙(타원 운동,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 공전 주기의 법칙)을 발견한 후 그는 "나의 발견으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시고 나의 이름은 쇠하게 하소서"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발견은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의 기초가 되었으며 인공위성 궤도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는 많은 시간을 드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집중 연구했으며 BC 7년 5월, 10월 및 12월 목성과 토성이 물고기자리에서 3번 이성상합을 이루며 밝게 빛을 발한 사실을 계산해 냈다. 목성은 '왕'의 별이며 토성은 가나안 지방의 방패 유대 민족의 수호성(구원자)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물고기는 익투스의 의미와 같이 메시아(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따라서 그는 이 이성상합이 바로 베들레헴의 별로서 "유대인의 왕이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탄생의 징조"라고 믿었으며, "나는 신학자가 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을 볼 때 천문학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를 드렸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수없이 얘기하지만, 지금은 2024년입니다. 우리 은하가 어떻게 생겼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던 400년 전 천문학자가 개인적으로 뭘 믿었는지는 과학과 아무 관계가 없고, 아래 설명한 것처럼 목성과 토성의 합은 베틀레헴의 별이 아닙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자연 현상인 진화를 설명하는 생물학 이론이라고 알려줬는데도 천문학자한테 진화론자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네요.ㅎㅎ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도 모르는 노인네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님이 믿는다는 하나님과 개신교만 사람들 조롱거리로 만들 뿐입니다.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 찌라시나 퍼나르며 여러 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으세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채널에 와서 2년 넘게 헛소리하는 노인네한테 화가 나서 grimreaper님 쌍욕을 옮겼다가 삭제했는데 님한테는 보일테니 보고 정신 차리세요. 이런 짓 계속하면 나도 당신을 사람 취급 안 할겁니다. 아니면 찾아내서 강제로라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테니 그만 가셔서 하던 농사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여기는 님같이 못배우고 정신질환까지 앓고 있는 사람이 와서 분탕질하는 곳이 아닙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오류 : 케플러의 계산으로 BC 7년 경의 토성과 목성의 근접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스파이더맨의 주장이 성경 기록과 배반되는 모순인 이유. [복음서 간의 예수 탄생 연도의 모순 논란] :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기원전 4~6년 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누가복음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디베료가 로마 황제로 즉위한 때로부터 15년을 정확히 알면서도 이때를 예수의 나이를 30살 즈음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가 30살이면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은 기원전 1년 전후가 되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과 3~5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헤롯왕 때 예수가 태어났어야 하는 시점에 인구 조사나 유아 학살 사건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1. 마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이전 (마2:1) 헤롯 왕 때 예수 탄생 (마2:22)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된 때 애굽에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기원전4년 - 헤롯 대왕 사망: 기원전 4년 - 아켈라오 즉위: 기원전 4년 => 마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 기원전 4년 이전 2. 요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개보수: 기원전 20년 - 성전을 지은지 46년: 기원후 26년 - 예수의 첫 예루살렘 방문 공생활 시작: 30세(기원후 26년) => 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3. 누가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혹은 기원후 6년 (눅2:2)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때 첫 호구 조사 -> 예수 탄생 직전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눅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구레뇨(퀴리니우스Quirinius)가 수리아(시리아) 총독 된 때: 기원후 6년 => 구레뇨 시기에 수리아 총독을 2번 부임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게 구레뇨인지 알 수도 없고 기원전 첫 부임 시기의 인구 조사 기록이 없다. -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 즉위: 기원전 14년 - 디베료 황제 통치 15년 째: 기원후 29년 - 예수 세례 받은 나이: 30살 즈음 =>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관련 성경 구절]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칭 천문학 박사 이며 자칭 교수라고 큰 소리치는 진화론자 멍청이 천문학자TV 가 있고 정말 천문학자인 케플러에 관한 내용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최초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체를 연구한 천문학자는 케플러이다. 케플러(Johannes Kepler,1571∼1630)는 루터교 목사가 되려고 할 정도로 헌신적인 기독교인이었다. 가톨릭의 박해를 피해 프라하로 와서 천문학을 연구하였으며 별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밝힘으로 점성술이 거짓임을 입증하였다 . 행성 운동의 3법칙(타원 운동, 면적 속도 일정의 법칙, 공전 주기의 법칙)을 발견한 후 그는 "나의 발견으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시고 나의 이름은 쇠하게 하소서"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발견은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의 기초가 되었으며 인공위성 궤도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는 많은 시간을 드려 베들레헴의 별에 대하여 집중 연구했으며 BC 7년 5월, 10월 및 12월 목성과 토성이 물고기자리에서 3번 이성상합을 이루며 밝게 빛을 발한 사실을 계산해 냈다. 목성은 '왕'의 별이며 토성은 가나안 지방의 방패 유대 민족의 수호성(구원자)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물고기는 익투스의 의미와 같이 메시아(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따라서 그는 이 이성상합이 바로 베들레헴의 별로서 "유대인의 왕이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탄생의 징조"라고 믿었으며, "나는 신학자가 되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을 볼 때 천문학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감사를 드렸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수없이 얘기하지만, 지금은 2024년입니다. 우리 은하가 어떻게 생겼고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던 400년 전 천문학자가 개인적으로 뭘 믿었는지는 과학과 아무 관계가 없고, 아래 설명한 것처럼 목성과 토성의 합은 베틀레헴의 별이 아닙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자연 현상인 진화를 설명하는 생물학 이론이라고 알려줬는데도 천문학자한테 진화론자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네요.ㅎㅎ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도 모르는 노인네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님이 믿는다는 하나님과 개신교만 사람들 조롱거리로 만들 뿐입니다. 사이비과학인 창조과학 찌라시나 퍼나르며 여러 사람 귀찮게 하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으세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과학채널에 와서 2년 넘게 헛소리하는 노인네한테 화가 나서 grimreaper님 쌍욕을 옮겼다가 삭제했는데 님한테는 보일테니 보고 정신 차리세요. 이런 짓 계속하면 나도 당신을 사람 취급 안 할겁니다. 아니면 찾아내서 강제로라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테니 그만 가셔서 하던 농사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여기는 님같이 못배우고 정신질환까지 앓고 있는 사람이 와서 분탕질하는 곳이 아닙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오류 : 케플러의 계산으로 BC 7년 경의 토성과 목성의 근접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스파이더맨의 주장이 성경 기록과 배반되는 엉터리인 이유. [복음서 간의 예수 탄생 연도의 모순 논란] :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기원전 4~6년 경으로 대체적으로 일치하지만 누가복음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고 디베료가 로마 황제로 즉위한 때로부터 15년을 정확히 알면서도 이때를 예수의 나이를 30살 즈음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때가 30살이면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은 기원전 1년 전후가 되어 마태복음과 요한복음과 3~5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헤롯왕 때 예수가 태어났어야 하는 시점에 인구 조사나 유아 학살 사건의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1. 마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이전 (마2:1) 헤롯 왕 때 예수 탄생 (마2:22) 아켈라오가 유대 임금이 된 때 애굽에서 갈릴리 나사렛으로 기원전4년 - 헤롯 대왕 사망: 기원전 4년 - 아켈라오 즉위: 기원전 4년 => 마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 기원전 4년 이전 2. 요한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개보수: 기원전 20년 - 성전을 지은지 46년: 기원후 26년 - 예수의 첫 예루살렘 방문 공생활 시작: 30세(기원후 26년) => 요한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4년 3. 누가복음에서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혹은 기원후 6년 (눅2:2)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때 첫 호구 조사 -> 예수 탄생 직전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눅3:21)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 구레뇨(퀴리니우스Quirinius)가 수리아(시리아) 총독 된 때: 기원후 6년 => 구레뇨 시기에 수리아 총독을 2번 부임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그게 구레뇨인지 알 수도 없고 기원전 첫 부임 시기의 인구 조사 기록이 없다. - 디베료(티베리우스) 황제 즉위: 기원전 14년 - 디베료 황제 통치 15년 째: 기원후 29년 - 예수 세례 받은 나이: 30살 즈음 =>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연도: 기원전 1년 [관련 성경 구절] (마2: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눅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눅3: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눅3: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요2: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13분 정도부터 보면 될듯 당연히 너가 이걸 이해하거나 인정하리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 글쎄요. 무신론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믿지않는 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가보면 유월절 행사를 지냅니다. "유월절은 유대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한 출애굽을 기념하는 명절이자 축제로, 이스라엘인들은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4월 22∼30일이다." 유월절이 뭔가요. 이게 출애굽==유월절 입니다.. 이게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중 10번째 재앙 애굽 장자 죽음의 재앙이 임할 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서 죽음이 지나간걸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면 무신론자들은 출애굽을 부정하면서 이 유월절 행사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을 해야죠. 아니 이스라엘인들이 출애굽을 기억을 하고 예식을 지내는대 아니 이게 조그만 땅덩어리의 조선인인 황인종의 멍청이가 이게 아니라고 하면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뭔가요. 자기 조상 단군이 어디 왔는지도 모르는 멍청이가 남의 역사를 뭘 한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참 기가 찹니다. 그럴 시간에 우리 조상단군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명확하게 밝히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관련이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뗄수 없구요. 이게 야곱의 12아들이 애굽에서 12지파의 자손으로 불어났고 출애굽할 떄 12지파가 나옵니다. 이것또한 무신론자들이 왜 12지파가 생겨났는지 설명을 못한다고 합니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출애굽 사건은 성경이외의 어느 기록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관련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된 적도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출애굽기 12:37), 출애굽 당시 60만 명의 성인 남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기에 여성과 어린이, 고령자를 포함하면 약 2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당시 이집트의 총 인구가 약 300만~500만 명으로 추정되므로, 이 숫자는 전체 이집트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며 이 정도의 인구가 탈출하거나 이집트를 떠났다면, 당시의 이집트 왕조 기록에 대규모 사회적, 경제적 혼란이 기록되어야 하지만, 그런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약 200만 명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동하며 생활했다면, 그 흔적(유적, 유물, 정착지 등)이 대규모로 발견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40년 동안 유랑했다던 시나이 반도나 목적지인 가나안은 신왕조 시대엔 이집트 통치 아래 있었으므로 탈출도 아닙니다. 성경 기사를 문자 그대로 보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억지를 부리는 사이비과학의 세뇌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천문학자TV 출애굽 사건은 성경이외의 어느 기록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관련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된 적도 없습니다. ===============================================================================>>>>>>>>>>>>>>>>>> 마호니는 이집트인의 입장에서 출애굽을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한 문서를 찾기 위해 네덜란드의 라이덴 박물관을 찾습니다. "보라! 이집트는 물이 땅에 떨어짐과 같이 무너진다! 그리고 땅에 물을 부은 자는 전능자에게 비참하게 붙잡힌다! 강은 피이다! 그 물을 마시면 너의 인간성을 잃어 버린다! 그리고 그 물로 인해 갈증을 느낀다! 보리의 풍부함이 떠나갔고, 식량의 공급이 부족해졌다! 폭풍의 어둠 속으로 피하던 귀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다. 보라! 역병이 땅을 쓸어버린다! 피가 모든 곳에 있다. 죽음에 모자람이 없고, 그의 형제를 묻는 자들이 모든 곳에 있다! 이번 슬픔에 있는 내가 비통하구나! 모든 곳에 울음이 있다. 애가와 함께 섞여 있구나! " 이집트인이 썼다고 하는 출애굽 10가지 재앙의 기록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증거라고 봅니다. 강이 피러 변했다는 기록이 여기 말고 세계역사 어디에도 없읍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창조론자들이 기원전 20세기에서 19세기 경 사이에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 시기를 기록한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에 나오는 '강물이 피로 변했다'는 내용을 왜곡해서 출애굽의 증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성경 상의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 제18왕조 시대이어야 하는데 '이푸웨르 파피루스'대로면 출애굽이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이집트는 고대나 지금이나 강물에 적조가 발생해서 강물이 피빛으로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심한 전쟁으로 강물이 수많은 죽은 사람들의 핏물로 물들기도 했으니 이푸웨르 파피루스의 내용을 출애굽에 꿰맞추는 짓은 창조론자들이 비스름하면 뭐든지 억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사기 행각을 아직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이렇게 유물을 왜곡질하며 사기치는 짓을 중단하고 우선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이 처음부터 구절 간에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부터 돌아보십시오. 출애굽기 12장 40, 41절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거주한 기간이 430년이라고 기록하지만 창세기 46장에 기록된 것처럼 애굽으로 이주할 때 이미 태어났던 야곱의 손자 고핫(수명 133세)부터 고핫의 아들 아므람(수명 137세)과 아므람의 아들 모세가 80세(출7:7)에 출애굽을 할 때까지의 기간은 아무리 길어도 350년을 넘지 못하므로 430년 동안 애굽에 거주했다는 출애굽기 12장 40, 41절의 내용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창세기 15장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400년 간 이방을 섬긴다고 했으니 애굽 생활이 400년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열왕기상 6장 1절에서 솔로몬이 재위 4년(기원전 966년 경)에 성전을 건립하기 시작한 해가 출애굽한지 480년이라고 했으므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446년 경이어야 하지만 이 시기에 가나안땅은 이집트의 영향력 하에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을 해서 다시 애굽으로 되돌아간 꼴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출애굽 이후 가나안 정복부터 사사기까지 성경의 기록 어디에도 이집트와 전쟁을 한 기록이 없으므로 출애굽이 진짜로 있었다면 이집트 신왕국 제19 왕조의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벌인 카데시 전투와 람세스 2세의 후임인 메르넵타가 가나안 땅을 정벌한 이후에나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벌이 가능합니다. 만약 메르넵타 석비대로 메르넵타의 통치 시대에 이스라엘이 이미 가나안에 정착했다면 적어도 여호수아서나 사사기에 이집트와 접촉한 기록이 나와야 하지만 성경엔 이 시기에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접촉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에 대한 역사적 교차 검증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이럼에도 고대 이집트의 기록을 멋대로 꿰맞춰서 왜곡하는 창조론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기만하는 악질 사기꾼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신학계나 이스라엘 역사학계조차 출애굽을 허구로 보거나 문자 그대로의 사실은 아니라고 보는 지경입니다. 참고로 네덜란드의 라이덴에 있는 국립 고대 유물 박물관인 라이크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푸웨르 파피루스(Ipuwer Papyrus - 공식 명칭: Papyrus Leiden I 344 recto)는 기원전 1,991~1803년 경 고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사회적 혼란기를 기록한 것이고 보관된 파피루스는 신왕국 제19왕조 람세스 2세 때인 기원전 1250년 이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기록된 문체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 제12 왕조 후기 이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dsp6089
      @dsp6089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조상도 못 알아보고 셈족을 자신의 조상이라고 믿는 자가 할 소리가 아니지요. 당신은 신생아 때 몽골반점이 없었나봐요? 욕단에 단이 있으면 단군이 됩니까? 이런 엉터리 믿음으로 언제까지 사람들을 기망할 것입니까! 당신 교회의 목사는 도대체 어디서 신학을 배운 것입니까?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13분 정도부터 보면 될듯 당연히 너가 이걸 이해하거나 인정하리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 글쎄요. 무신론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믿지않는 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가보면 유월절 행사를 지냅니다. "유월절은 유대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한 출애굽을 기념하는 명절이자 축제로, 이스라엘인들은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4월 22∼30일이다." 유월절이 뭔가요. 이게 출애굽==유월절 입니다.. 이게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중 10번째 재앙 애굽 장자 죽음의 재앙이 임할 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서 죽음이 지나간걸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면 무신론자들은 출애굽을 부정하면서 이 유월절 행사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을 해야죠. 아니 이스라엘인들이 출애굽을 기억을 하고 예식을 지내는대 아니 이게 조그만 땅덩어리의 조선인인 황인종의 멍청이가 이게 아니라고 하면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뭔가요. 자기 조상 단군이 어디 왔는지도 모르는 멍청이가 남의 역사를 뭘 한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참 기가 찹니다. 그럴 시간에 우리 조상단군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명확하게 밝히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관련이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뗄수 없구요. 이게 야곱의 12아들이 애굽에서 12지파의 자손으로 불어났고 출애굽할 떄 12지파가 나옵니다. 이것또한 무신론자들이 왜 12지파가 생겨났는지 설명을 못한다고 합니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출애굽 사건은 성경이외의 어느 기록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관련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된 적도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출애굽기 12:37), 출애굽 당시 60만 명의 성인 남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기에 여성과 어린이, 고령자를 포함하면 약 2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당시 이집트의 총 인구가 약 300만~500만 명으로 추정되므로, 이 숫자는 전체 이집트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며 이 정도의 인구가 탈출하거나 이집트를 떠났다면, 당시의 이집트 왕조 기록에 대규모 사회적, 경제적 혼란이 기록되어야 하지만, 그런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약 200만 명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동하며 생활했다면, 그 흔적(유적, 유물, 정착지 등)이 대규모로 발견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40년 동안 유랑했다던 시나이 반도나 목적지인 가나안은 신왕조 시대엔 이집트 통치 아래 있었으므로 탈출도 아닙니다. 성경 기사를 문자 그대로 보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억지를 부리는 사이비과학의 세뇌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13분 정도부터 보면 될듯 당연히 너가 이걸 이해하거나 인정하리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 글쎄요. 무신론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믿지않는 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가보면 유월절 행사를 지냅니다. "유월절은 유대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한 출애굽을 기념하는 명절이자 축제로, 이스라엘인들은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4월 22∼30일이다." 유월절이 뭔가요. 이게 출애굽==유월절 입니다.. 이게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중 10번째 재앙 애굽 장자 죽음의 재앙이 임할 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서 죽음이 지나간걸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면 무신론자들은 출애굽을 부정하면서 이 유월절 행사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을 해야죠. 아니 이스라엘인들이 출애굽을 기억을 하고 예식을 지내는대 아니 이게 조그만 땅덩어리의 조선인인 황인종의 멍청이가 이게 아니라고 하면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뭔가요. 자기 조상 단군이 어디 왔는지도 모르는 멍청이가 남의 역사를 뭘 한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참 기가 찹니다. 그럴 시간에 우리 조상단군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명확하게 밝히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관련이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뗄수 없구요. 이게 야곱의 12아들이 애굽에서 12지파의 자손으로 불어났고 출애굽할 떄 12지파가 나옵니다. 이것또한 무신론자들이 왜 12지파가 생겨났는지 설명을 못한다고 합니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출애굽 사건은 성경이외의 어느 기록에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관련 유물이나 유적이 발견된 적도 없습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출애굽기 12:37), 출애굽 당시 60만 명의 성인 남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기에 여성과 어린이, 고령자를 포함하면 약 2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당시 이집트의 총 인구가 약 300만~500만 명으로 추정되므로, 이 숫자는 전체 이집트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며 이 정도의 인구가 탈출하거나 이집트를 떠났다면, 당시의 이집트 왕조 기록에 대규모 사회적, 경제적 혼란이 기록되어야 하지만, 그런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약 200만 명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동하며 생활했다면, 그 흔적(유적, 유물, 정착지 등)이 대규모로 발견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40년 동안 유랑했다던 시나이 반도나 목적지인 가나안은 신왕조 시대엔 이집트 통치 아래 있었으므로 탈출도 아닙니다. 성경 기사를 문자 그대로 보고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억지를 부리는 사이비과학의 세뇌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천문학자TV 아니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단군에 관한 역사와 이야기는 다른 역사책에 기록에 되어 있나요. 코빽이도 없답니다. 자기의 나라 역사 기록이면 충분하지 왜 남의 역사를 기록을 하나요. 안그런가요. 다른 나라역사에 기록에 없다고 단군의 존재를 부정하는 멍청이는 없을듯 합니다. 제발 멍청한 질문을 좀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역사의 중요 사건들이 중국이나 일본에 기록되었다는 소릴 못들었고 한국의 역사책에서 주변 나라 중요 사건 기록이 있었다는 소릴 못들었읍니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그래서 단군신화라고 하는 겁니다.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경고한대로 이후부터는 사람 취급 안 할테니 가서 병원 치료를 받으세요!!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천문학자TV 마호니는 이집트인의 입장에서 출애굽을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한 문서를 찾기 위해 네덜란드의 라이덴 박물관을 찾습니다. "보라! 이집트는 물이 땅에 떨어짐과 같이 무너진다! 그리고 땅에 물을 부은 자는 전능자에게 비참하게 붙잡힌다! 강은 피이다! 그 물을 마시면 너의 인간성을 잃어 버린다! 그리고 그 물로 인해 갈증을 느낀다! 보리의 풍부함이 떠나갔고, 식량의 공급이 부족해졌다! 폭풍의 어둠 속으로 피하던 귀족들이 굶주리고 고통받는다. 보라! 역병이 땅을 쓸어버린다! 피가 모든 곳에 있다. 죽음에 모자람이 없고, 그의 형제를 묻는 자들이 모든 곳에 있다! 이번 슬픔에 있는 내가 비통하구나! 모든 곳에 울음이 있다. 애가와 함께 섞여 있구나! " 이집트인이 썼다고 하는 출애굽 10가지 재앙의 기록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증거라고 봅니다. 강이 피러 변했다는 기록이 여기 말고 세계역사 어디에도 없읍니다.

  • @l그냥저냥l
    @l그냥저냥l 3 วันที่ผ่านมา

    th-cam.com/video/N_KO6pyCf9Y/w-d-xo.htmlsi=GvBmskZsFCMq4F1j 스파이더맨 보라고 올리는 영상 13분 정도부터 보면 될듯 당연히 너가 이걸 이해하거나 인정하리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다른분들을 위해서라도

    • @스파이더맨-k4b
      @스파이더맨-k4b 3 วันที่ผ่านมา

      글쎄요. 무신론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을 믿지않는 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 가보면 유월절 행사를 지냅니다. "유월절은 유대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한 출애굽을 기념하는 명절이자 축제로, 이스라엘인들은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 올해는 4월 22∼30일이다." 유월절이 뭔가요. 이게 출애굽==유월절 입니다.. 이게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중 10번째 재앙 애굽 장자 죽음의 재앙이 임할 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서 죽음이 지나간걸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면 무신론자들은 출애굽을 부정하면서 이 유월절 행사는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을 해야죠. 아니 이스라엘인들이 출애굽을 기억을 하고 예식을 지내는대 아니 이게 조그만 땅덩어리의 조선인인 황인종의 멍청이가 이게 아니라고 하면 이게 코메디가 아니고 뭔가요. 자기 조상 단군이 어디 왔는지도 모르는 멍청이가 남의 역사를 뭘 한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참 기가 찹니다. 그럴 시간에 우리 조상단군이 어디서 부터 왔는지 명확하게 밝히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관련이 있읍니다. 이것 또한 출애굽과 뗄수 없구요. 이게 야곱의 12아들이 애굽에서 12지파의 자손으로 불어났고 출애굽할 떄 12지파가 나옵니다. 이것또한 무신론자들이 왜 12지파가 생겨났는지 설명을 못한다고 합니다.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그럼, 이슬람 원리주의자 어떻게 생각하심?

    • @sungo2762
      @sungo2762 3 วันที่ผ่านมา

      @@스파이더맨-k4b 우리나라 개천절은 어떻게 생각하심?

  • @yoonaeyoon
    @yoonaeyo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외계인과 UFO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야지 UFO 선동가들처럼 온갖 신비주의로 포장하고 떠드는 것은 하나의 신흥종교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슨 네피림, 아눈나키가 인류를 창조했다느니 그래서 어쩌라고. 그들을 신앙하고 십일조 갖다바치라는건지.

  • @고양이강아지흑표범
    @고양이강아지흑표범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구가 몇번 사망하고 그리고 우주에 행성이 생김 금성 토성 명왕성

  • @고양이강아지흑표범
    @고양이강아지흑표범 3 วันที่ผ่านมา

    2천년전에 예수님 오시고 나서 지구가 불탄듯 창세기에 바벨론 바벨로니아

  • @정-p4b
    @정-p4b 4 วันที่ผ่านมา

    궁금해서 그런데 바다에 떨어졌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2 วันที่ผ่านมา

      실제로 지름 약 10km의 소행성은 현재 멕시코 유카탄 반도 인근의 얕은 바다에 초속 15~20km의 속도로 충돌했습니다. 이 충돌로 인해 직경 약 185km, 깊이 약 20km의 칙술루브 충돌구가 형성되었으며, 시뮬레이션 연구에 의하면 이 충돌로 인해 최대 1.5km 높이의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 해양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충돌로 인해 생성된 분출물(물, 먼지, 바위 조각 등)은 여전히 대기권으로 퍼져 나가며, 육지에 떨어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태양빛을 차단했을 겁니다. 이는 광합성을 방해하고, 식물 및 먹이 사슬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깊은 바다에 떨어졌다면 대멸종의 세부 양상이 조금 달랐겠지만, 그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