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이 신빙성을 얻는 이유는 정부의 업보라고도 생각해요. 아직도 미국 백신 접종률이 낮고 무슨 나노로봇 투여 같은 음모론이 도는 이유는 터스키기 매독 실험, 과테말라 임질 실험 같은 미친 사건들이 정부의 묵인 하에 행해져서도 있는 것 같네요. 현재에도 이런 사건들이 간혹 발생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전 백신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음모론자도 아니고요.
방대한 지구가 1도 올라간다는게 엄청난 것이란 걸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폭염인 요즘 더 체감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에 누워서 에어컨 26도로 한시간정도 작동했다가 25도 1도 내려보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게됩니다. 지구자체가 1도 올라간다는건 정말 무서운 상황이란게 느껴집니다.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것보다 지구를 살리는게 훨씬 더 현실적이면서 경제적이죠.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고 그 행성으로 이주할 정도의 기술력을 쌓는데 걸리는 돈과 시간을 지구 살리기에 쏟아붓는게 맞지 않을까요. 게다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게 성공했다고 쳐도, 인류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하면 결국 그 행성도 오래 못 가 지구처럼 망가지겠죠.
과학자들이 예상한 수치는 2027년까지 모든 지구에서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지.않는이상 지구온난화는 막고싶어도 못막는다고 했음. 2040년부토 제로 탄소화를 실시해도 이미 많은 탄소량과 높은 온도로 자연발생하는 탄소가 너무 많아져서 절대 못막음. 지금 현재 기술로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유럽은 2050년 미국은 2070년 아시아는 2100년쯤이고 아프리카나 인도같은 나라는 2200년쯤 걸린다고 얘기함. 희망이 없다는 얘기임
정말 합리적인 과학데이터는 님이 100년 안에 죽고 그 사이에 세상이 아무리 더워져도 사람사는데는 별 지장 없다는 것이고 그리고 200년 뒤에는 뭔 일이 일어나도 상관 없는게 당신이 죽으면 뇌에 있는 모든 기억이 사라져 지구가 있었는지도 기억 못하는게 뇌과학계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설령 종교를 믿고 영혼이 있다고 믿으셔도 200년 후에는 어느누구도 당신을 기억 못해요. 님의 조조조조할머니 할아머지 기억 못하듯 지금까지 기장 정확한 과학정보였습니다
허허 분리수거 좀 한다고 달라질까요? 화석연료 발전소 중단하고 에너지 아끼고 차량 운행 안하고..우리나라 기후악당국이에요 얼마나 써재끼는데요.;;; 오히려 중국은 독재국가라 친환경연료로 에너지 전환이 빠른 편입니다. 미국 바이든도 나름 기후위기에 대한 정책 만들고 수행하고 있구요 우리 대한민국 현정부는 아무생각도 대책도 없습니다. 가능성도 없는 동해 석유채취한다면서... ㅋㅋ 나라돈 거덜내고 있네요
어김없이 고퀄의 영상이라 숨죽이고 시청했습니다.^^. 집현네트워크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진화론에 시비거는 사람들은 미국과 한국의 일부 극단적 개신교도들 뿐이지만, 기후변화 음모론은 화석연료 기업들의 막강한 재력 덕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죠. 저야 살만큼 살았으니 기후 변화를 어떡하든 견디겠지만, 후손들이 걱정입니다.
결국 모든 것은 경제성장과 관련이 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경제는 개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1980년, 1990년대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탄소배출을 중립으로 한 상태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재생에너지 기술이 무르익지 못했다 물론 2000년대는 물론이고 2010년대에도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을 정도의 기술 원숙도를 이루지 못했다. 현대 세계 체제에서 경제성장이란 자본주의 체제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아젠다이기에, 경제성장이 멈춘다는 건 문명의 멸망하는 거나 다름없다 결국 우리 인류는 경제성장을 기후변화로 인한 문명의 멸망과 생물계의 대멸종 대신 선택하게 되었다. 후진국은 개발도상국이,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화석연료를 끊임없이 태우고 탄소를 끊임없이 배출하여야만 한다. 그것이 인류 문명의 멸망으로 이어지더라도... 일본이 빈국에서 부국이 될때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될때도, 중국이 빈국에서 세계의 큰손으로 올라올 때에도 똑같은 과정이 이어졌다. 다만 누가 얼마나 더 빨리 그랬는지, 압축적으로 그랬는지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제는 인도가 그러려고 하고 아프리카의 빈국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 우리가 인도나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들에게 경제성장을 하지 말고 자연을 보존한 채로 가난하고 비참한 그 상태로 머무르고 있으라고 할 수 있는가? 심지어 여러 선진국들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그 사소한 행위마저도 기존 자동차 산업계와, 보수적 기존 내연기관차 유저의 반발이 거세서 캐즘에 빠진 상태이다 심지어 전기차의 탄소배출이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명확히 낮다는 연구결과가 여럿 나왔음에도 지루한 반박/재반박의 시간이 이어진다. 마치 지구온난화 거짓론이 계속 사람들을 미혹에 빠뜨렸던 것처럼. 우리 문명은 참으로 딱한 기로 위에 서있는 것 같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이 구축된, 각종 모순과 딜레마가 쌓인 현대라는 새로운 체계, 번영과 문명의 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한 인류는 이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미국이 지구온난화에 협조할 확률은 미국이 야드파운드를 버리고 미터법으로 바꿀 확률과 같다고 봅니다. 우주산업같은 특정분야에서나 엄청난 희생을 치룬 후에야 바뀔 확률이 있는 정도라는거죠. 아마 일반사회에서도 비슷할 것입니다. 911따위는 우숩게 보일만한 거대한 사건이 있지 않는한 일반분야가 바뀔 확률은 없을겁니다.
사실 911이 그렇게 큰 사건인가 싶소. 희생자들한텐 미안하지만 그냥 비행기 하나 꼬라박은게 전부잖소. 아마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아와 빈곤과 분쟁으로 죽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거요.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통계의 숫자냐 악의 희생자냐 하는 헤게모니 문제 아니오? 그리고 도덕은 분명히 하나의 오락인 것 같소.
@@tridish7383 사람들이 행동할지 아닌지는 통계적으로 죽은 사람 숫자로 정해지지 않고 각자가 느끼는것에 달렸다는거죠. 미국인들 상당수는 자기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50억명이 수몰되어도 눈길한번 주지 않을것이지만, 자기 회사 옆건물에 조그마한 경비행기 하나만 충돌해도 훨씬 더 큰 충격을 받을것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마지막 기회는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위한 노력으로 파국을 조금 늦출 수는 있겠지만(그마저도 안하면 늦추는 것조차도 조만간 불가능해지겠죠) 해결하는 것은 늦었고 해결을 위한 유일한 길은 배출없이 저장하는 기술 또는 아예 우주로 배출해버리는 그런 혁신적인 기술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언제나 교양,지식뿐만 아니라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감동까지 곁들여 잘봤습니다. 저조차도 기후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당장의 편의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너무나도 추상적이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원론적인 얘기만 있어 실천하기가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출발하면 될까요 ㅠㅠ
@rath96561.5°C 목표는 과학적 연구와 국제 정치적 협상의 결합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1. 1.5°C의 기원 1.5°C라는 목표는 2015년 파리 협정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파리 협정은 모든 당사국들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C 이하로 유지하고, 더 나아가 1.5°C 이하로 제한하려는 노력을 강화하자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 과학적 근거 1.5°C 목표는 여러 과학적 연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 발표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특별 보고서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1.5°C와 2°C의 온도 상승 사이의 차이를 분석했고, 1.5°C를 초과할 경우 다음과 같은 심각한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해수면 상승이 더 빠르게 진행되어 수백만 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 - 극한 기상 현상(예: 폭염, 폭우, 가뭄 등)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 -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피해가 가속화됨 - 특히 저개발국과 섬나라들이 더 큰 위험에 직면함
@rath9656 지구가 받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는 공전궤도 이심률로 간단히 계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구 공전궤도 경사각, 세차운동, 태양 활동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얄팍한 가짜뉴스 지식으로 댓글창 어지럽히지 말고 가던 길이나 가시고, 정~ 대화하고 싶다면 본인의 학력과 전공을 밝히세요. 지식 수준이 비슷해야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그럼 이만.
태양 활동의 지표로는 흑점수가 있는데, 흑점수가 많을 때는 극대기, 적거나 없을 때는 극소기라 하며, 극대기에는 태양 활동이 활발하고 극소기에는 태양 활동이 약해집니다. 말씀하신 경신대기근은 1645년부터 1715년 사이에 이례적인 극소기가 계속 되었던 몬더(Maunder) 극소기에 일어났습니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계를 아우르는 태양 자기장이 약해져 지구에 도달하는 우주선(cosmic ray: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방사선)의 양이 증가합니다. 이 우주선으로 인해 지구의 구름층이 증가하게 되면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량이 줄어들어 기온이 떨어지고 소빙하기가 됩니다.
지금온난화가 과연 화석연료때문일까? 내가보기엔 그때문이 아니다 이산화탄소를 적절히 유지시키는 해초들이 화석화 되는 상황이 문제일 것이다. 예를 들어 미 서부해안지역은 급속히 석회화 되어 해초들이 자랄수 없는 환경이다. 그 광활한 해안이 이산화탄소흡수를 전혀 못하게 되면 당연히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할것이다.
![[Pick 사이언스] “6차 대멸종” 섬뜩한 경고...인류가 바꿔놓은 충격적인 지구 상태](http://i.ytimg.com/vi/mXedXAMD7-4/mqdefault.jpg)
![연말 홈파티? ‘가성비 갑’ 편의점 와인에 주목 [경제콘서트] / KBS 2024.12.26.](http://i.ytimg.com/vi/d7tSDJbZokE/mqdefault.jpg)
![다누리의 독특한 여행 궤적과 달 탐사의 의미 [북툰 과학다큐]](/img/n.gif)
모든 음모론의 기저에는 과학적인 논리가 아니라 각종 이익 단체들의 음습한 의도가 자리하고 있다
+ 무지도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진국의 이기심임. 선진국들이 자연다망가뜨렸는데 이제와서 개발도상국들이 공동책임지라고 하면 당연히 거부하지. 러시아랑 중국은 그런 개발도상국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면서 사실상 지구온난화는 되돌릴수 없게되었음
먹고는 살아야지 꺼억
@@그레이트-d9s 대체 에너지 못만들면 어쩔수 없지 ㅋㅋㅋ 걍 더 더워져도 돼 ㅋㅋ 어차피 나 죽음 이세상 멸망하던 말던 1도 상관없음 ㅇㅋ,
@@uhwi1675 에휴 벌레야 왜 사냐 ㅉㅉㅉㅉ
더 나빠진 심각한 기후재해로 미국국민들이 재산손실과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다면 부시가와 석유재벌가들은 화난 주민들의 폭동에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울텐데 감내해야 할것.
당신은 말솜씨를 좀더 길러야 할것.
십 몇 년전에 지구가 온난화로 더워진다네 하니..
신문에 아래와 같은 과학 기사를 봤다며 남편이 안심시켰더랬죠.
'지구는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했기에 지금 더운 것은 정상이다.
이러다 다시 선선해진다'
무지와 로비.. 끔찍한 결과를 가져다 주네요.
어디서 보니까 100년 전쯤에도 예측이 나왔고. 1950년대에 이미 경고가 나오기 시작. 80년대에는 구체적 실행까지 갔었는데.
그동안 구체적 성과없이 맞이한 2020년대.
수십년간의 넘쳐나는 공산품,육류,어류,냉난방,가전제품,자동차,비행기.
저 역시 공범이죠.
어쩔 수 없음. 자본주의는 규모의 경제가 멈추면 끝나는 시스템이여서....
성과가 없다는건 선생님 혼자만의 생각이고 막을수 있었다는것도 선생님의 생각이고.. 반성도 혼자 하시고 차타고 다니는걸 혼자 부끄러워 하셔요.. 저는 현재 결정에 가장 현명하게 살라니까
@@달려라왕균아이기적인새끼
주변에 보면 여전히 음모론 얘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1차적으로 교육이 중요하고 2차적으로 언론이 헛소리를 논쟁거리나 정쟁 쯤으로 치부하는 기사를 쓰지 않아야 됩니다. 과학이 정쟁으로 치부되는 요즘은 갑갑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채널중 하나. 북툰이 조금 더 큰 채널이 되었음 좋겠다..자주 보고 싶어요.
오늘은 기쁜날이다 과학드림과 북툰이 같은날에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9Joo는 ㅇr니잖씁 ??. Science Give U님고r Booktoon2Lim2 ??.
겨울에 춥다고 온난화 거짓말이라면서 자기가 깨달은 줄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수두룩하더라고요
그런 분이 미국 대통령을 지내고, 이번 선거에도 나오셨습니다.
@@AlphaCastor ㅋㅋㅋㅋ.. 참담하네요
@@qjk1637 그런 부류들이 한국에도 있어요..
ㄹㅇ요...
제트기류가 파괴되어서 북극은 따뜻해지고 내륙은 추워지는 현상인데 ㅎㅎㅎ
음모론이 신빙성을 얻는 이유는 정부의 업보라고도 생각해요. 아직도 미국 백신 접종률이 낮고 무슨 나노로봇 투여 같은 음모론이 도는 이유는 터스키기 매독 실험, 과테말라 임질 실험 같은 미친 사건들이 정부의 묵인 하에 행해져서도 있는 것 같네요. 현재에도 이런 사건들이 간혹 발생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전 백신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음모론자도 아니고요.
미국에 음모론이 많은 이유가 다 있는 법이고 업보 맞지요. MK 울트라 실험, 터스키기 매독 실험, 과테말라 임질 실험 등등...
ㅋㅋ 세상참 쉽게 사는 소리가 들린다
방대한 지구가 1도 올라간다는게 엄청난 것이란 걸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폭염인 요즘 더 체감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에 누워서 에어컨 26도로 한시간정도 작동했다가 25도 1도 내려보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게됩니다.
지구자체가 1도 올라간다는건 정말 무서운 상황이란게 느껴집니다.
앨고어가 당선안된게 정말 미국과 모두를 위한 불행이었구나
문재인 대통령님 덕분에 살만해짐
@@Quakermoon뭐가 살만해? 바이오테러 일으키고 물가 상승 부동산 상승 한것도 잘한거냐? 평화 타령으로 북한 퍼주는게 뭐가 잘한거임? 잊고 싶다더니 계속 등장하고 ㅉㅉ 그래 그게 잘한거구나?
@@Quakermoon하긴 윤석열은 문재인보다도 낮은 지지율 21퍼니까.. 최악의 암군이죠
@@Quakermoon어림없지
두창이로 경제순위 15위까지 개박살 내버리기~
@@Quakermoon ??? 유래없는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였다고 타임즈에 박제까지 됐는데요
사무직은 잘 모르겠지만 공장, 식품 관련 현장일 하면 아무리 소규모라고 해도 하루에 나오는 폐기물 량이 어마어마함
이렇게 작은 업소에서 이정도 나오는데 대형 공장은 얼마나 나올까? 심지어 시위하는 사람들이 들고나오는 피켓, 먹고 마시는 제품 등 다 환경 폐기물이라는거
쓰레기 매립장 옆에 세워진 쿠팡 물류센터 레일 위 쉴새없이 흘러넘치는 상품들. 포장재료. 어마어마합니다.
Pallet 래핑한다고 만들어내는 비닐 폐기물만 해도 몇트럭
아저씨, 전 아저씨 영상이 정말 좋아요.. 아저씨 영상은 되게 이타적이고 따뜻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2ㅌrJeo긴 ㄱㅓSeun Don't know Heㅈl10000 트규으l Warm한 ㄱㅔSi그리ㄹr는 말En 동으함믣R ...
@@myonetrueloveleejigeum4712…????
@@myonetrueloveleejigeum4712이타적은 것은 모르겠지만 특유의 따뜻한 게시물이라는 것엔 동의합니다?
내가 이래서 북툰을 좋아하고 영상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1초도 눈을 델 수 없는 소중한 지식과 정보가 고맙고 감사하며 매번 큰 울림과 성찰의 기회를 받습니다.
이런 분들이 국가의 주요 직책들을 맡아 수행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러기En 느졌ㅆㅓYo ... 늦ㅇㅓ도 한Cham Waiting도l앋쯔lHyu ...
막줄은 유토피아..
북툰은 정말 최고의 유튜브채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영상이다!! 아껴보려다가 참지못하고 클릭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것보다 지구를 살리는게 훨씬 더 현실적이면서 경제적이죠.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고 그 행성으로 이주할 정도의 기술력을 쌓는데 걸리는 돈과 시간을 지구 살리기에 쏟아붓는게 맞지 않을까요.
게다가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게 성공했다고 쳐도, 인류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하면 결국 그 행성도 오래 못 가 지구처럼 망가지겠죠.
오존층 파괴로 인한 강한 자외선이 식물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둔화시키기 때문에 인류는 이미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C 막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군요. 우리 모두 환경보호를 위해 뭐라도 하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겁니다.
둔화가 아니라 강화 아닌가요?
@@탈퇴예정에어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식물의 이산화탄소 흡수 둔화를 몬트리올 의정서로 막았다는 의미입니다.
옆나라에서 프레온가스 몰래 쓰던데요 ㅋㅋ
그동안 좋아요만 눌러드리다가 오늘은 맴버십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13분28초에 담겨있는 내용들의 가치가 너무 고맙고, 영상을 만들어 주신 수고로움에 대한 작지만 응당한 보답 차원으로 말입니다.
끝까지 북툰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모든분들 영상 널리 퍼뜨려주세요
북툰이 돌아왔다 !!
많은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위기 의식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획기적인 영상들입니다. 이런 멋진 영상을 기획할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40년전 미국이 빗장을 놓지 않았다면... 세상에....
40년후 유튜브
지금의 기후위기
40년전에 막을수있었다
간단 요약 : 조지(고) 부시(고)
실제로 지구환경이 임계점을 지났다고 생각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과학자들이 늘어 난다는 소식을 듣는데, 그 수가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갈수록 비관적인 데이터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과학 정보 계속 알려주세요.
과학자들이 예상한 수치는 2027년까지 모든 지구에서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지.않는이상 지구온난화는 막고싶어도 못막는다고 했음.
2040년부토 제로 탄소화를 실시해도 이미 많은 탄소량과 높은 온도로 자연발생하는 탄소가 너무 많아져서 절대 못막음.
지금 현재 기술로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유럽은 2050년 미국은 2070년 아시아는 2100년쯤이고 아프리카나 인도같은 나라는 2200년쯤 걸린다고 얘기함.
희망이 없다는 얘기임
정말 합리적인 과학데이터는 님이 100년 안에 죽고 그 사이에 세상이 아무리 더워져도 사람사는데는 별 지장 없다는 것이고 그리고 200년 뒤에는 뭔 일이 일어나도 상관 없는게 당신이 죽으면 뇌에 있는 모든 기억이 사라져 지구가 있었는지도 기억 못하는게 뇌과학계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설령 종교를 믿고 영혼이 있다고 믿으셔도 200년 후에는 어느누구도 당신을 기억 못해요. 님의 조조조조할머니 할아머지 기억 못하듯 지금까지 기장 정확한 과학정보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탼소를 줄여서 지구온도를 낮춰야 한다라고 떠들어대니까 노력하면 온도 줄일 수 있을거라 희망회로가 생기는데 인간이 존재하는이상 절대 이사태는 못막는다
100번째 영상 축하드려요!
시청전 좋아요 먼저 꾹 누르고 시청합니다.
북툰아저씨 영상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굉장히 훌륭한 프로그램
지구온난화가 빙하기와 온난기로 온다는 이야기도 나름의 주장을 펼치다보니 그런가 싶어서 이거저거 찾아봤는데 역시 사실이 아니더라고요... 이 속도가 말이 안되죠...
영상 어디서 봤어요?
사실이 아니라는거요 빙하기,온난기요
역시 북툰.
이미 늦었다고봄 우리나라만 백날 분리수거 열심히하고 환경운동한다해도 미국.중국.인도 이런나라들은 아예안함ㅋㅋ
그냥 죽을날만 기다리면됨ㅇㅇ
이게 맞는 것 같아요
국가 단위로 전세계가 달려들지 않으면 진전은 고사하고 악화도 못 막을 듯...
허허 분리수거 좀 한다고 달라질까요? 화석연료 발전소 중단하고 에너지 아끼고 차량 운행 안하고..우리나라 기후악당국이에요 얼마나 써재끼는데요.;;; 오히려 중국은 독재국가라 친환경연료로 에너지 전환이 빠른 편입니다. 미국 바이든도 나름 기후위기에 대한 정책 만들고 수행하고 있구요
우리 대한민국 현정부는 아무생각도 대책도 없습니다. 가능성도 없는 동해 석유채취한다면서... ㅋㅋ 나라돈 거덜내고 있네요
유럽도 분리수거 안함
동아시아만 분리수거함..
어김없이 고퀄의 영상이라 숨죽이고 시청했습니다.^^.
집현네트워크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진화론에 시비거는 사람들은 미국과 한국의 일부 극단적 개신교도들 뿐이지만, 기후변화 음모론은 화석연료 기업들의 막강한 재력 덕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죠.
저야 살만큼 살았으니 기후 변화를 어떡하든 견디겠지만, 후손들이 걱정입니다.
지금도 유럽과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죽을곳으로 달려가는 정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매번 퀄리티가 이러니까 자주 올려달라고 재촉을 못하겠어요
퀄리리가 Zoneㅌr ㄹl Ma르l스lJyu ??. I면 ㄸr른 건 ㄷr 존드l 뭔ㄱr ㄴr4풀린 드Tan ㅈr전거 타는 드 ㅌrDan Word입므lCar ??.
결국 모든 것은 경제성장과 관련이 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경제는 개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1980년, 1990년대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탄소배출을 중립으로 한 상태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재생에너지 기술이 무르익지 못했다
물론 2000년대는 물론이고 2010년대에도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을 정도의 기술 원숙도를 이루지 못했다.
현대 세계 체제에서 경제성장이란 자본주의 체제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아젠다이기에, 경제성장이 멈춘다는 건 문명의 멸망하는 거나 다름없다
결국 우리 인류는 경제성장을 기후변화로 인한 문명의 멸망과 생물계의 대멸종 대신 선택하게 되었다.
후진국은 개발도상국이,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화석연료를 끊임없이 태우고 탄소를 끊임없이 배출하여야만 한다. 그것이 인류 문명의 멸망으로 이어지더라도...
일본이 빈국에서 부국이 될때도, 우리나라가 그렇게 될때도, 중국이 빈국에서 세계의 큰손으로 올라올 때에도 똑같은 과정이 이어졌다. 다만 누가 얼마나 더 빨리 그랬는지, 압축적으로 그랬는지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제는 인도가 그러려고 하고 아프리카의 빈국들이 그렇게 하려고 한다. 우리가 인도나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들에게 경제성장을 하지 말고 자연을 보존한 채로 가난하고 비참한 그 상태로 머무르고 있으라고 할 수 있는가?
심지어 여러 선진국들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그 사소한 행위마저도 기존 자동차 산업계와, 보수적 기존 내연기관차 유저의 반발이 거세서 캐즘에 빠진 상태이다
심지어 전기차의 탄소배출이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명확히 낮다는 연구결과가 여럿 나왔음에도 지루한 반박/재반박의 시간이 이어진다. 마치 지구온난화 거짓론이 계속 사람들을 미혹에 빠뜨렸던 것처럼.
우리 문명은 참으로 딱한 기로 위에 서있는 것 같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이 구축된, 각종 모순과 딜레마가 쌓인 현대라는 새로운 체계, 번영과 문명의 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한 인류는 이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어쩌라구 침팬지야 ㅋㅋㅋ 아시아는 그냥 서양이 만든길 따라가는거고 ㅋㅋ 서양에서 온난화 막는 기술 못만들면 돌대가리 참팬지 인종들부터 죽어야지 뭐 ㅇㅋ?
투모로우같은 영화가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고....내가 40인데 인류가 살아가긴 힘든세상을 다 볼수 있을듯...슬프네요
요즘 정말로 기후변화를 체감합니다.
나부터 실천하는 무언가를 찾아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북툰님 지구 최대 위기입니다 ㅠㅡㅠ
현재 기후회담 중인데 기후위기 최대 가해자들이 다 불참이군요 ㅠㅡㅠ
음모론을 주장하는 것들은 모조리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까?
저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에서는 ESG경영과 SDGs에 대해서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20 tha green swan]의 보고서 내용도 참고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쓰레기매립지나 매립장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아아아 기다렸어요❤
북태식이 살아계셨구나~!
국가와 기업들의 이익으로 밀리고, 밀리는 일들 중에 하나였지만, 그 하나가 정말 큰문제였다는것...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우리가 리스펙하는 워렌버핏도 악마의 기업 엑손모빌 최대주주임 지구보다 돈에 미친 노인임 각종 명언들 다 허세에 불과함
온난화를 막거나 되돌리기 어렵다는 건 이미 어렵다는 건 분명하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비를 하는 수 밖에. 내가 죽기 전에는 적어도 우리집이 바다에 가라않 지는 않겠지. 그걸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집이 바다에 가라앉진 않겠지만 식량값이 몇 배 뛸 거예요. 식량난 때문에 전쟁이나 폭동도 일어날거고요. 대규모 난민과도 충돌하겠네요.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정찬영-d3n그래서 한국은 탄소를 줄이기위해 전세계에서 가장극단적으로 빠르게 인구를 줄였습니다 ㅋㅋ
미국이 지구온난화에 협조할 확률은 미국이 야드파운드를 버리고 미터법으로 바꿀 확률과 같다고 봅니다.
우주산업같은 특정분야에서나 엄청난 희생을 치룬 후에야 바뀔 확률이 있는 정도라는거죠.
아마 일반사회에서도 비슷할 것입니다. 911따위는 우숩게 보일만한 거대한 사건이 있지 않는한 일반분야가 바뀔 확률은 없을겁니다.
사실 911이 그렇게 큰 사건인가 싶소. 희생자들한텐 미안하지만 그냥 비행기 하나 꼬라박은게 전부잖소. 아마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아와 빈곤과 분쟁으로 죽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거요.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통계의 숫자냐 악의 희생자냐 하는 헤게모니 문제 아니오? 그리고 도덕은 분명히 하나의 오락인 것 같소.
@@tridish7383 사람들이 행동할지 아닌지는 통계적으로 죽은 사람 숫자로 정해지지 않고 각자가 느끼는것에 달렸다는거죠. 미국인들 상당수는 자기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50억명이 수몰되어도 눈길한번 주지 않을것이지만, 자기 회사 옆건물에 조그마한 경비행기 하나만 충돌해도 훨씬 더 큰 충격을 받을것입니다.
@@enoeht9629 폭염이라도 내렸다 하면 한해에도 수십수백명씩 열사병으로 가시곤 하오. 그중에는 분명히 내 옆집도 있소. 반대로 모든 미국인들이 세계무역센터 옆집에 살지는 않소. 멀고 가까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재미없어서 그런거요.
@@tridish7383 그러니까 그냥 재미가 없으면 안움직이고 재미가 있으면 움직이잖아요.
4:56 미국에 ㅈ같은 일이 있음 어지간하면 레이건이 껴있다더니 여기도 레이건이 ㅎㄷㄷ
레이건이 미국 망침
탈레반 지원 -> 훗날 911 테러
감옥 민영화 -> 미국 역사상 가장 쓰레기 정책
항공 노조 파업 전원 해고 및 취업 금지도 있고
이란 - 콘트라
말년에는 치매
대처, 레이건 빠는 얘들은 거르면 됨
레이건, 부시.. 미국도 극우들 땜에 발목이 항상 잡힘.
레이건, 부시 모두 공화당이네. 트럼프도..
레이건이 공화당 우경화 시킨거임
가만 보면 세계는 냉전 말기에 더 끈끈했던 것 같고 그 결속력이 저하되며 기업이 점점 성장한 것 같네요.
그때 경제도 좋았고 다들 냉전종식이라는 이벤트도 터져서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그랬는듯
사실 눈깔 돌아간 미국하고 소련, 그리고 한국처럼 최전선에서 찢긴 몇몇 나라들 빼면 냉전시대가 제일 평화롭고 살기 편했음.
@@tridish7383 그 정의에 부합하는 국가들 손으로 셀 수 있을듯
잘보고가요 😊
바뀔거라 본다. 지금도 세상을위해 헌신하는데 이루지못할게 뭐가있겠음
책 꼭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마지막 기회는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위한 노력으로 파국을 조금 늦출 수는 있겠지만(그마저도 안하면 늦추는 것조차도 조만간 불가능해지겠죠) 해결하는 것은 늦었고 해결을 위한 유일한 길은 배출없이 저장하는 기술 또는 아예 우주로 배출해버리는 그런 혁신적인 기술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재요 이게 얼마만인교ㅋㅋ 영상잘보겟심더. 매번고맙습니데이
높은 품격과 격조를 지닌 북툰. 전 세계인이 함께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말ㅇl 실현되면 북툰님이 위험해지심 ... 쫌 말 좀 가리어 ㅎH주시길 ...
북극항로가 열린다고 좋아하는 세상입니다. 기후변화든 위기든 그냥 포기하세요. 2023년 마지막 한가닥의 끈은 끊어졌습니다.
노예 해방을 이끌었던 링컨의 정신은 어디가고, 반지성주의와 천민자본주의를 적극 설파하는 미국 공화당
노예 해방 이유는 그게 북부에 더 많은 돈과 표가 됐기 때문임
남부에선 그 반대였기 때문이고
딱 그 차이였음
루주벨트 이후 당이 서로 바뀜
루즈벨트 뉴딜 정책으로 보수적이였던 민주당이 진보적으로
진보적이였던 공화당이 보수적으로
게다가 공화당은 레이건 정부 들어서거 완전히 우경화
현재 화폐제도로는 막을 수 없었어. 40년, 80년 전에도 막을 수 없었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제할 수 없으며
먹으면 죽는 빵이 있다면 인류는 고민하다가 먹을것이다
동물과 다른점이 있다면
동물은 모르고 먹는것이고 인류는 알지만 먹는다는 것이다
북툰님 우주 시뮬레이션 얘기 해주십시오!
방장사기맵 미국이 자국에서 나오는 자원만 미친듯이 써대도 지구 온실가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걸 보면 진짜 지구에서 미국이란 나라는 지맘대로 놔두면 반드시 이 행성을 아작낼거같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지구를 살릴려면 인간이 희생해야되는데 절대 그럴리 없지 지구온난화는 막을 수 없다
정말 언제나 교양,지식뿐만 아니라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감동까지 곁들여 잘봤습니다. 저조차도 기후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당장의 편의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너무나도 추상적이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개인들이 할 수 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원론적인 얘기만 있어 실천하기가 힘드네요. 어디서부터 출발하면 될까요 ㅠㅠ
마지막 맨트 정말 좋습니다
괜히 1969년이 인류의 지능이 가장 높았던 시기라 하는 게 아니죠.. 인류는 퇴보 중..
인류가 퇴보한다는 것은 진화가 거짓말이라는 건데?
@@yikwonjang2978 진화의 전제 조건이 왜 지능적 발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뭉-w6b 그걸 왜 나한테 물어요. 윗님이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은 퇴보중이라고 하잖아요. 괜히 진화가 거짓말이라는 말에 경끼 일으켜서 물불못가리지 마셈. 당신의 진화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가지세요. 아무런 증거 없어도 믿으면 되요.
@@yikwonjang2978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과학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im_HyungGon 지능이 떨어졌다는게 과학적 팩트면 퇴보도 과학적 언어로 볼수 있고 그냥 조롱하는 말이면 퇴보라는 단어를 욕으로 쓴거죠.
대한민국 온 나라가 부동산에 정신 팔려 있는데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집중시킬꼬~
이상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조별과제는 실패합니다. 나만 손해보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1명이라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무너집니다. 지구를 포기할 방법을 찾는게 더 빠를수도 있어요
40년전 : 오일쇼크
티핑포인트를 지나고
2도가 지나고
그때되서 한탄하세요
우리는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는 싸울것입니다
@rath96561.5°C 목표는 과학적 연구와 국제 정치적 협상의 결합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1. 1.5°C의 기원
1.5°C라는 목표는 2015년 파리 협정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파리 협정은 모든 당사국들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C 이하로 유지하고, 더 나아가 1.5°C 이하로 제한하려는 노력을 강화하자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 과학적 근거
1.5°C 목표는 여러 과학적 연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 발표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특별 보고서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1.5°C와 2°C의 온도 상승 사이의 차이를 분석했고, 1.5°C를 초과할 경우 다음과 같은 심각한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해수면 상승이 더 빠르게 진행되어 수백만 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
- 극한 기상 현상(예: 폭염, 폭우, 가뭄 등)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
-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피해가 가속화됨
- 특히 저개발국과 섬나라들이 더 큰 위험에 직면함
@rath9656 뭐라고 쓴 건지 잘 읽어보세요.
'2018년에 발표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특별 보고서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rath9656 권위가 싫으면 본인이 석박사 공부해서 반론을 해보시죠.
@rath9656 한국에서 물리학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가서 천문학 석사와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귀국해서 대학 교수를 하고 있는 과학자입니다.^^
@rath9656 지구가 받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는 공전궤도 이심률로 간단히 계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구 공전궤도 경사각, 세차운동, 태양 활동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얄팍한 가짜뉴스 지식으로 댓글창 어지럽히지 말고 가던 길이나 가시고, 정~ 대화하고 싶다면 본인의 학력과 전공을 밝히세요.
지식 수준이 비슷해야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그럼 이만.
저놈의 부쉬집안은 참 전세계에 업보가 참 깊네요..
민주당은 케네디 가문
공화당은 부시 가문
아들 부시가 이라크 전쟁으로 나락만 안갔어도 동생 젭 부시가 대통령 된다는 말까지..
어떠케 공화당 인간들은 하나같이 그모양일까
그만큼 미국에 무식하고 과학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공화당에 표를 던져주었기 때문임. 공화당은 공교육을 약화시키는 데 찬성표를 던졌고, 그 결과 일반 미국인의 과학적 이해도가 약화되었고, 기후 변화의 속도가 더욱 심화됨.
그 ing칸들두 그 잉칸들이 알고 지낸 법츼글 지킴Seo 끝끝ㄴH 끌9 오rㄱr 그드르l Yeom우ㅓㄴrDawn USA President ㅈr르lㅇㅔ ㅈㅓ드ㄹㅔ 린무르l 올ㄹr쓴ㅋㅔ ...
레이건이 공화당 우경화 시킨게 크지
그라마 클린턴이 8년 통치한게 다행이지만
아들 부시가 조지고 부시는 바람에
몇년 전에 가입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요. 궁금한 건 조선시대에 경신대기근이 소빙하기가 와서 그렇다던데요. 그 때는 왜 갑자기 소빙하기가 온 것일까요? 조선시대 때만 하더라도 전 세계 인구가 서서히 증가하던 때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알기로 태양활동이약해져서그런걸로기억
태양 활동의 지표로는 흑점수가 있는데, 흑점수가 많을 때는 극대기, 적거나 없을 때는 극소기라 하며, 극대기에는 태양 활동이 활발하고 극소기에는 태양 활동이 약해집니다.
말씀하신 경신대기근은 1645년부터 1715년 사이에 이례적인 극소기가 계속 되었던 몬더(Maunder) 극소기에 일어났습니다. 태양 활동이 약해지면 태양계를 아우르는 태양 자기장이 약해져 지구에 도달하는 우주선(cosmic ray: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방사선)의 양이 증가합니다. 이 우주선으로 인해 지구의 구름층이 증가하게 되면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량이 줄어들어 기온이 떨어지고 소빙하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를 지키는것 따위의 거창한 것이 아닌 인류가 종속하기 위해서, 내 자손이 살기위해, 내가 살기 위해서 좀 더 겸손한 시선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야겠죠
강력한 힘과 의지를 가진 추진세력이 나타나기 전에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인류문명의 종말이 다가 오는 것 같군요.
아무리 온난화가 심해져도 인간들이 사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과 똑같이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장이 좀 있겠죠.
@@yikwonjang2978 폭염때문에 밭일 하던 사람이나 택배근로자가 열사병으로 죽기까지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니요?
40년전? 인간이라서 못막았다. 인간은 안바뀜....
모두가 답을 알고 있지만, 실현이 어렵죠...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진국의 이기심임. 선진국들이 자연다망가뜨렸는데 이제와서 개발도상국들이 공동책임지라고 하면 당연히 거부하지. 러시아랑 중국은 그런 개발도상국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면서 사실상 지구온난화는 되돌릴수 없게되었음
@@그레이트-d9s 브라질 등 남미들도 이기주의
선진국들 경제 개발 기술 안알려주면 아마존 베어버리겠다고 협박..
제목을 보니 사후확신 편향이 떠오르는 문제네요.
저는 지금 인간들이 옛날로 돌아가도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막는 데 실패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국제적 조약이 아니라 화석연료보다도 "압도적으로" 뛰어난 비화석연료 뿐입니다.
아니면 화석연료로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포집기술이나 오존의 중화방법을 빨리 발전시키든가요 솔직히 아무리 협약으로 제한한다한들 몇십억명이 하는 조별과제가 제대로 될리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2020년대 우리가 겪는 여름이 2030년대까지 미뤄졌어도 큰 성과 아님?
님이 어떤계기로 건강관리해서 1년만 더 멀쩡히 살았으면 디게 좋아했을거 같은데?
저때 조약이 체결됐더라면 화석연료를 팔던 기업들이 다른 대체물질을 찾는데 힘을 훨씬 더 썼을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와서 나오고있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기술들이 더 빨리 나왔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만약 조약이 체결됐더라면 저는 그 조약이 이런 역할을 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늦었지... 인구 조절 아니면 전지구 기후 통제만이 답. 후자의 경우 카르다쇼프 척도 1에 도달해야하지만...
인구 조절말고 해법은 없을듯.
저출산은 어쩌면 위기에 대한 본능적 반응이 아닐까 싶음.
저출산도 거의 매년 지구 인구가 5000만은 줄어야지 의미가 있지 지금 증가폭 보면 2090년은 가야 모든 국가 포함해서 지구전체 출산율 평균이 1 찍을정도임 저출산은 의미없음
아… 푸틴이 그래서 전쟁한건가?
왜 못했는지를 생각하면 마냥 기회라 볼 수도 없죠. 각국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게 입으로는 쉽지...
우리가 직면한 것은 기후위기 자체가 아니라 나 사는 동안 다 털어서 짜먹고 즐기다 간다는 부도덕하고 이기적인 쾌락주의다 인류를 생각하고 후손을 생각한다면 이들을 멈춰세워야한다
지금 우리가 선진국에서 전기쓰고 공산품 쓰고 자동차 타고 고기먹으면서 이들은 누규를 이야기 하는것인지? 범인이 바로 당신과 저에요? 한두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몇억명이 그러는 거고 그중에 하나가 당신이에요.... 당신이 실천하면 되요.
엘고어는 지구온난화 사기꾼이라는 음모론을 지금도 믿고 있는 일인 ㅠㅜ 진실은 무엇인가효^^:;
이미 돌아갈 수는 없고 최대한 지연시켜야 하는데 사회가 가속화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듯,,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이더라도 현재 수준에서는 의미가 없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못 줄인다면 포집기술이라도 빨리 발전해야 할텐데
긘ㅋr 말He쥬 ... ㅎㅓJi10000 ㅇㅕㅈㅓ느l 2San호rTan소 Forzip 그l술은 ㅁlWan성 ...
ai한테 맡기는 수밖에
보수 기득권은 정말 변하지 않음. 끊임없이 변화에 저항하고 끝까지 버틴다.
지금온난화가 과연 화석연료때문일까? 내가보기엔 그때문이 아니다 이산화탄소를 적절히 유지시키는 해초들이 화석화 되는 상황이 문제일 것이다. 예를 들어 미 서부해안지역은 급속히 석회화 되어 해초들이 자랄수 없는 환경이다. 그 광활한 해안이 이산화탄소흡수를 전혀 못하게 되면 당연히 이산화 탄소량이 증가할것이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종말은 막지 못 할것이여
조만간 식량문제로 인한 대규모 아사와 전쟁이 벌어지면 세계경제는 파산하고 핵무기를 투발하는것은 시시한 농담따위의 일상이 될것이고
그제서야 온난화가 거짓이 아님을 알게된 우둔한 사람들은 주변인과 나라를 다 읽고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거임
인간은 생존의 위험이 극한으로 닥쳐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동물입니다
늦어지기 시작했고 인간은 아직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잘 즐기다 갑시다!
항상 느끼지만 음모론과 선동질은 돈이 됩니다. 가짜뉴스는 항상 자극적이고 인기가 많지요. ㅠㅠ
ㅇㅇ ㅄ들일수록 싸이비 과학 영상에서 떠드는 1차원적인 ㅄ 같은 소리에 현혹되기 마련임.
제발 이체널 안본사람 없게 해야합니다. 주변에 카톡링크 뿌렸네요
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