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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TV 종교와 신학 이야기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ธ.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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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스위스 바젤대 박사 과정(Ph.D. cand.)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축복누림교회 담임 목사
📚 저서 및 번역서
저서: 부활의 위로, 브리지 교리 문답, 마리아의 아들: 역사적 예수 생애 재구성, 두근두근 성경공부, 로마서
역서: 예수 생애 연구사(근간), 헬레니즘계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출생, 스위스 개혁파 신앙, 역사의 그늘에 서서, 신학용어사전, 곤잘레스 신학용어사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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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에 답하다(5)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가해자나 권력자들이 듣기 좋은 말 아닙니까? | 삼프로들의 질문과 진목의 대답들 | 진목의 더 릴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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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에 답하다(4) 기독교의 복음이라는 게 결국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 전부 아닌가요? | 삼프로들의 질문과 진목의 대답들 | 진목의 더 릴리전
มุมมอง 906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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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에 답하다(3) 성경에 기록된 기적을 믿을 수 있을까? | 삼프로들의 질문과 진목의 대답들 | 진목의 더 릴리전
มุมมอง 1.5K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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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에 답하다(2) 예수의 생애에 관하여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삼프로들의 질문과 진목의 대답들 | 진목의 더 릴리전
มุมมอง 1K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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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에 답하다(1) | 기독교는 실용적인가? | 정프로의 질문들과 진목의 대답들 | 진목의 더 릴리전
มุมมอง 954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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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으로 살펴 본 기적 치유와 엑소시즘의 문제
มุมมอง 1.3K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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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저주는 욕설일까? | 1세기 수사학에 비추어 본 예수님의 저주
มุมมอง 1.5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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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의 조직신학 강의(7) 역사와 하나님 나라 | 역사, 카이로스, 하나님 나라, 영원, 보편적 본질화
มุมมอง 270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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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의 조직신학 강의(6) 생명과 영 | 생명의 차원, 생명의 모호성, 정신, 영적 현존
มุมมอง 358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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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체험 간증의 허와 실 | 종교적 체험에 대한 신학적, 심리학적, 윤리적 성찰
มุมมอง 1.2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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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기독교 여성들의 잊혀진 이야기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의 『그녀를 기억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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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과 신앙과 음모론 | 포괄적 차별금지법, 부정선거, 공산화 음모론의 실체와 기독교인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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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그는 과연 목사인가? 🤔 목사란 무엇인가? | 목회자의 자질에 관한 기준에 관하여 ⚖️ | 전광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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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정치화 비판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 설교자가 정치적 사안을 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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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는 성서에 없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한 교리사적, 종교사적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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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30살부터 3년간 활동했을까? | 📜 공관복음이냐 요한복음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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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 서사시 완벽 해설 | 인류 최초의 영웅 이야기 | 고대 근동 종교 강의: 수메르-아카드 종교편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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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탄생 | 성경은 어떻게 탄생하여 지금의 책이 되었을까? | 성경의 기원과 형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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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대한 진목의 답변들(PPT 다운로드 가능 | 고정 댓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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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입문 추가 수업 - 사도신경 해설 #사도신경 #사도신경해설 #신앙고백 #기독교입문 #교리교육 #교리문답 #브리지교리문답 #진목TV
มุมมอง 499ปีที่แล้ว
기독교 입문 추가 수업 - 사도신경 해설 #사도신경 #사도신경해설 #신앙고백 #기독교입문 #교리교육 #교리문답 #브리지교리문답 #진목TV
유쾌 상쾌 통쾌
기독교의 신이야 말로 원수를 사랑하지 않는다. 삼위일체라는 기독교의 신은 단순히 자기를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람을 영원히 불지옥에 가둔단다. 기독교의 신이 어찌 사랑을 논할 수 있는가? 그 입을 다물라.
아주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
8:08 진목tv 보면서 정말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부분에서부터 목사님의 신앙관이 느껴져서 오히려 제 생각이 완고했다고 느끼네요.
참고 영상 [몰아보기] 기독교의 시작과 끝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th-cam.com/video/h8Z_oiQhGl4/w-d-xo.htmlfeature=shared
목사님 말씀에 여러가지 공감이 되는게 전도용 스케치코미디, 창작드라마 라면 진짜 좋은 내용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귀신들림은 반복된 거짓말이며,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다. 정말 울림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봐도 박혁은 주작떠는 사기꾼일 뿐이죠 저는 이런놈들 때문에 은사주의 안믿습니다. 실례로 김홍도목사, 조용기 목사가 은사주의로 돈벌어서 재벌이 됐죠
거듭난 랍비 예수의 메세지....천국도 지옥도 없다....왜냐하면, 관념이기 때문이다....천사와 사탄도 없다....관념이기 때문이다....관념은 <따로 떨어져 있는 나>라는 관념의 파생된 관념이다 믿음은 자아의 속임수다....하나님에 대한 경배도...자아의 속임수다....믿음이 그치고, 경배가 그치고, 관념이 사라지면....지금 여기 이대로 하나님이신 천국이다....자아와 파생관념들은 환영이다
랍비 예수는 구약의 선지자와 다른 종류다....구약 선지자는 샤마니즘 속에서의 계시 받은 자다...진리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다...랍비 예수는 자신은 죽고, 하나님이 나되어 사는 자다. 랍비 예수의 거듭남은 인류 보편적 체험이며....일시적 체험이 아니라....산자로서....존재변형된 자로서....영원불변 (진리)이 된 자다....인류 역사에 불과 수만명이 도달한 경지다.
원래 초기 기독교인들 천국이나 지옥 얘기 안해. 마르시온 얘기는 예수재림이 곧 올거고 재림하면 인간은 육신에서 해방하는 날임. Iranaeus같은 인간들은 그게 마음 안들어서 예수재림은 '천년왕국의 도래' 이런소리하고 앉아있고. 그런 애들중에 피타고라스나 플라톤식 윤회사상 얘기하는 녀석들도 있었지.
😊😊😊
삼프로 가즈아~~~!!!!!
내세관, 즉 내세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종교 지도자들의 권력과 도구로 악용될 우려와 현세의 삶과 책임을 소홀하게 만들 수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참되고 바른 신앙의 길로 늘 깨우시는 목회자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게 초기 기독교 핵심인건 어쩔수 없어요. 요즘 교회에서 말하는 초기 기독교는 역사 거슬러 올라가면 어중떠중이 사상이고 지들이 최초 이단이라고 지목한 마르시온이 진짜 정통 기독교인입니다. 이 사람 얘기가, 야훼 때문에 육신이라는 감옥에 갖친 영혼을 예수와 그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름 없는 신을 통해서 해방하자는 미친 사상이에요.
궁금합니다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한다고 믿으시는지요?
믿겠죠
믿긴뭘믿어 ?
믿겠죠. 망상이지만. 초기기독교 공부하면 천국이나 지옥 개념없어요. 나중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엘리시온과 타르타로스 가져다가 재활용한거에요. 엘리시온 들어갈수 있는 인간은 영웅만 들어 갑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모두 영웅이라고 치켜 세우는 거에요.
참고 영상 [몰아보기] 기독교의 시작과 끝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th-cam.com/video/h8Z_oiQhGl4/w-d-xo.htmlfeature=shared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예수님은 시뮬레이션 관리자 구요.. 시뮬레이션 관리자니까 가능하지요.. 과학이라는 과학 법칙을 정의하고 만든게 하나님인데.. 물위를 걷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다 관리자라 가능한거라 봅니다. 이 시뮬레이션에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에 창조자와 관리자는 믿음 없이도 과학적으로 절대적으로 증명되고 인정되고 등장하는것이 그 목적에 위배되니까 모두가 알도록 등장하지 않는것이라고 봐요 오로지 그중 나를 믿는자에게만 닿도록.. 믿음이 있는 자만이 시뮬레이션의 목적에 합당하게 완성되고 고스돕 7점 나듯 나는것..못나는 사람들은 시뮬레이션에 의해 걸러지는거죠
“만약 기적에 대한 종교적 표상을 (모든 자연 과정에 대한 적법한 연결에 대한) 과학적 전제에 따라 바라본다면, 그 표상은 완전히 변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전제는 구약과 신약 속 사람들의 시각 밖에 놓여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적은 신적 의지로 말미암은 어떤 부자연스러운 과정 혹은 자연 법칙에 대한 위반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적에 대한 신앙은 전체 세상의 자연 법칙적인 연결의 개연성과 연결될 수 있는 [...]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의 의미 안에 놓여 있다. 그러나 성경 속에 어떤 기적에 대한 설화들이 이러한 규칙을 깨트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때 과학이 할 일은 이러한 것을 해결한다거나 사실로서 규명해 내는 것이 아니며, 또한 종교가 할 일이 저 서술된 사건을 자연 법칙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식시키는 것도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신앙으로 인해 각자는 기적을 경험하며,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람이 경험한 기적을 파헤치려는 것만큼이나 불필요한 것은 없다.” -알브레히트 리츨 (역. 진규선), 『기독교 강요』, 2022, 38f.n.c (§ 17, 1부)
“[...] 우리는 기적이 거의 일상적인 어떤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로부터 그 복음서들이 유래한 것임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기적에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고 또 보았으며-그것은 결코 종교적 영역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 나아가 우리가 기적이라는 단어와 결합시키는 엄격한 개념을 당시의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일단 그들은 자연법칙과 그것의 효력에 대한 인식에 적응하고 있던 상태였다. [...] 그에 관하여 불명료함이 가득하거나 이 질문이 결코 첨예한 방식으로 제기되지 않는 곳에서는, 엄격한 의미에서의 기적이란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자연질서의 파괴는 자연질서가 무엇인지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지될 수 없는 것이다. [...] 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발생하는 것이 운동의 보편적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그리하여 이러한 의미에서의, 즉 자연질서의 파괴로서의 기적은 있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부동의 확신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깊은 신앙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그가 맹목적이고 가차없는 자연의 운행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자연의 운행이 더 높은 목적들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을, 혹은 어떤 내면적인 신적 능력을 통해 인간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방식으로 자연의 운행을 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한다. 이러한 경험[...]은 개별적인 체험들 속에서 거듭하여 하나의 기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 그 경험은 그러나 인류 역사의 거대한 과정에 대해서 그러한 것처럼 개개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타당하다. [...] 우리 모두는 일차적으로 개념 속에서가 아니라 직관 속에서 살아가며 비유적인 언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까닭에-우리가 신적인 것과 자유로 인도하는 것을 자연질서에 영향을 미치며 그것을 파괴하거나 지양하는 하나의 강력한 힘으로 이해하는 일을 어떻게 피할 수 있단 말인가? [...]” -아돌프 폰 하르낙 (역. 오흥명), 『기독교의 본질』, 2007, 38-43.
근데 구약신약 기적이 엄청 많은데 물론 부풀러진이야기도 있겠지만 그시대에는 기적이 아예없다는건 좀 솔직히 의아합니다. 구약은 더 말도안되는 기적투성이니깐요. 히스기야에게 피부병을주시고 고치신 하나님과 솔직히 개인적으로 젤 이해안가는건 욥기인데 제가 코로나로 얼굴 손 발빼고 피부질환을 앓고있는데 휘귀질환이거든요 30대입니다. 겪어보니 욥이라는 사람이 가장이해가 안됩니다. 욥이 마지막은 축복을받았는데 피부병을 고치셨다는말은 없는것같네요. 내가 놓친건지모르겠지만 욥이 하나님신뢰하는게 가스라이팅그이상의 신뢰인것같아요 물론 항변은 했겠지만 욥이 기왓장같은걸로 긁을정도인데 인성이 예수님 뺨을치는게 노이해 광끼라고해야하나? 어찌됐든 전 그냥 창조주가 있다는것만 믿으렵니다. 지구를 만든것도 기적이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의구심이 드는건 구약은 창세기시작이니깐 신약보다 더 허구가 많을것 같긴하네요. 국내마술사가 한국개신교어느집단에 기름부음으로 쓰러지는거보고 자기가 그걸따라하는거보여주던데 솔직히 그런거 안믿긴합니다
이러다가 알고리즘으로 진찌 삼프로에 나오는거 아니에요? 저도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이 나온거 같은데
아멘😁
예수님께서 육체를 치유받은 사람들은 의학적이고 육체적으로실제 치유가 된건가요?
그러니까 결론은 가짜라는 얘기구먼...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서 아프리카및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정 프로 똑똑 한데
예수라는 사람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 욕설도 당연히 했을것임니다. 추종자들이 신격화해서 신을로 숭배받는 이 세상 참 가관이네..
그럼 성경에서 믿을 수 있는건 뭔가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도 못 믿을건데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신건가요? 그럼 성경은 판타지 소설인가요? 도대체 성경의 뭘 믿는 건가요?
믿음이란게 개인적인 거 아닌가요? 이미 관찰되고 입증된 것은 믿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거겠죠. 히브리서에 따르면 진짜 믿음은 바라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거라고 하던데요... 그냥 알아서 믿고 싶은거 믿으면 된다고 봅니다.
성서는 사실에 대한 책이 아닌뎁쇼 인생에 대한 책이지.
톨스토이 요약복음서에도 이런 얘기가 나옴. 톨스토이는 이런 기적이야기가 오히려 일반 상식인들을 기독교인이 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라고 주장함. 나역시 못 받아들였음. 마리아의 성령 잉태설,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 죽었다가 살린다는 이야기 등등 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는 한국의 고주몽, 박혁거세 등 건국신화와 비슷한 느낌이더라. 결국 난 진리를 추구를 하되 성경 속에선 정말 쉽게 찾기란 힘들었다. 목사의 설교에서도 찾기가 힘들었다. 너무나 단순한 진리를 난 다른 곳에서 찾았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현재의 기독교는 반 예수단체처럼 행동한다.
저 교수님 말대로라면 기적이 일어난 모든 종교를 다 믿어야 하는데, 다른 종교는 미신으로 치부하는 기독교 ㅎㅎ
예수에 대한 아카식 레코드 (우주 저장소)....탄생 연도 BC 4년....사망 연도 AD 30년....탄생 인과,..약혼자가 있던 어머니 마리아의 강간 사건....마리아의 다른 자녀 (요셉의 자녀)와 씨가 달랐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역사적 사실이다....몸 부활, 빈무덤. 승천은 후대 전승 설화다....예수는 이례적으로 6시간 만에 십자가에서 죽는다....그 시체는 게헨나에 버려졌다....예수는 진리가 된 자다.
예수는 탄생 비밀을 안 청년기에 엄청 방황한다....갈릴리 북쪽 수련 단체에 가입해서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한다....잘 되지 않았다....그래서 그 단체의 비법인 자기 성기 절단을 한다. 그러나 성기 절단으로도...진리는 드러나지 않았다....세례 요한의 제자가 되고...그에게 세례를 받고 난 이후....all of sudden, 거듭났다. 즉, 진리가 되었다....세례요한이 죽고, 지파를 만든다
이 무슨... 하나의 주장일 뿐인 것을 사실처럼 단정지어서 말하네요? 일부러 자극적으로 도발하는 느낌 ㅋㅋ
그리도돈이아쉬워요 아저씨는올바른가요 내눜의들보를보새영
영상얘기를들어보니한마디로하신말처럼멍청한것처럼말하십니다 상댜방에게멍청하다는소리해서어디...
그럼저도한마디멀하해보겠어요말만이하면입아파툐그만말씀하시고이런망씀내여주게요 하눌나라고망주는길을주는것인데여 무시가아니라뇨그렄식우로말씀하면좀...
근데 솔직히 기복신앙 없으면 종교 믿을 이유가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태도의 문제고 문화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우울증에 빠지거나 범죄의 길에 빠지는 것 보단 낫겠지요.
성경을 안믿는 사람을 목사라 할수 있는가
진목님은 기적을 부인하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 되신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잉태와 육체적 부활도 부인하는지 궁금하네요.
소위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리아의 처녀 잉태설, 예수의 육체적 부활 저는 모두 부인합니다. 그럼에도 예수의 말 속엔 믿을 만한 진리는 있는데, 기존 교회역사에서 보면 이상하게 만들었다. 십자가 대속문제도 그렇고 부활문제도 그렇고 .... 대부분 예수가 정말 원하는 내용과는 다른 기독교가 되어버렸다. 그냥 교회가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고 본다. 교회와 정치가들이 잘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내용으로 다 고치고 변경되었다. 예수의 말 대로 안 하고 , 예수의 말을 왜곡해 버린 기독교다.
@SLOW9-r2e 그렇다면 기독교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여러 사상과 윤리 중 하나인가요? 그렇다고 할 때 다른 여러 종교에 비해 독특한 점, 또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1년여 정도 지켜본 결과 예수의 부활 등의 기적을 믿기는 하는 것 같은데 이걸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이고 목사인데 믿기야 하겠죠 ㅎㅎ
@ 결국 기독교는 예수가 말했듯 자기 속에 영을 발견하고 영이 아버지임, 그 영을 따라 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수 왈 아버지 영을 따라 살면 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나머지는 다 이야기일뿐입니다. 자기 속에 영을 어떻게 발견하느냐입니다. 영이 하나님이고 아버지입니다. 예수가 나(영)을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깨알 조커 ㅋㅋ 편집이 느시네요.
감사합니다 😅
사실입니다 믿어야삽니다
그럼 성경해석 해봐요
참고 영상 [몰아보기] 기독교의 시작과 끝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th-cam.com/video/h8Z_oiQhGl4/w-d-xo.htmlfeature=shared
우리에겐 이처럼 까놓고 얘기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
이러다 우연의 우연이 겹쳐 정말로 섭외되실 수도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이 그런 권능이 있잖습니까. 응원합니다 목사님.
믿음으로 아멘 외쳐봅니다! 응원 감사해요!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중요함.😊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학자 중에는 소수라고 어떤 유튜브방송에서 그러더군요. 어디서 한번 들었다고 믿지말고 두세번 검증해 보시길.
삼프로에 진목사님이 나갔어야했다...
아멘😂
아멘~
아멘❤
참고 영상 [몰아보기] 기독교의 시작과 끝을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기독교]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th-cam.com/video/h8Z_oiQhGl4/w-d-xo.htmlfeature=shared
요즘 뜨는 종교는 부정선거교 입니다ㅎㅎ
😢😢
삼프로는 진목TV를 초청 안하고 뭐하는거지 ?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짝퉁과 가짜가 많다고 진짜가 없는게 아니듯이 이단 사이비가 많다고 진짜 정통 기독교가 없는게 아니듯이 가짜 기적 치유 흉내와 가짜 엑소시즘 귀신 내쫓는게 많다고 실제 기적과 치유와 구마 축귀 이런게 없는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믿고 하나님을 보지 않고도 믿듯이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 기적과 역사가 필요할때 기적은 하나님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우리 주위에 흔하지 않다고 그리고 가짜가 판을 친다고 진짜가 없는게 아닙니다. 진실로 순수하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면 그걸 체험하고 경험한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됩니다.
가톨릭의 엑소시즘은 최후의 수단이지 절대 우선순위가 아님 / 그리고, 개신교에게 전통과 전승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의미 없을 거고, 성경 자체에 수도 없이 나오는 예수님이 마귀를 쫓아내신 구절만 찾아봐도 얼마나 마귀와 사탄이 현실에 실제하는 지를 어렵지않게 이해 할 수 있음 / 예수님 생존시대에는 있던 현상이 지금은 없어졌다고 할 수 있는지??? 아님 복음을 집필한 사도들도 미신에 빠져 집필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