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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옳은 말이시고.. 지금 우리시대의 곤란은 우매한 무지로 미신같이 해당 교회 목사말에만 맹종하는 개신교 성도들이 상당히 많다는 현실에 있습니다. 그들이 진목사님의 말은 잘받아들이지 않을듯 합니다.(하기야 보지도않겠지만서도..) 우매한 전광훈 신자들이나 대형교회 소속 맹신자들을 올바른 그리스도인들로 돌이켜 세우는데 일조 하시는 채널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성경이 현대 세계의 통시적·동시적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회의 언어, 즉 그리스도의 언어로 말해야 하며, 이는 목회자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여기서 신학자와는 별개로, 목회자는 성경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명을 가집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언어 그대로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바울이 일곱 교회에 호소했던 방식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 성경의 언어를 해석하도록 설계된 것이 바로 기독교의 고유한 언어적 형식이자 특징입니다. 이는 기독교가 타 종교와 구별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학문적이거나 성경적 지식이 깊지 않아도, 성령의 역사로 인해 강력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세상의 언어적 기술은 마술이나 최면처럼 도파민을 자극해 일시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점은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기복신앙(무속적 신앙)의 문제점과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학문적 학습과 지식의 축적에 힘써야 하며, 그 수준이 전문가 이상의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는 아람어의 특성 때문입니다. 아람어는 심오한 문학적 감성과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언어적 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비유적 언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히브리어는 한국어처럼 소리글자의 특징을 가지며,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둔 언어입니다. 그래서 우리말과 발음이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튜브에서 히브리어를 한문처럼 뜻풀이하려는 시도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헬라어는 성경에서 수사학적 기법이 자주 사용되며, 감정과 논리를 강조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는 설교나 문서에서 설득력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이처럼 목회자는 성경 연구에 있어 바울 이상의 학문적 깊이를 갖추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저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게으르지 않고, 기도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자끄 엘룰도 정치적 사안에 대하여,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제 3의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죠. 특정한 정파나 정당을 대변하는 설교가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제 3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내란과 인권탄압, 독재 획책에 대해선 이견이 있어선 안 되는 문제인데요. 예수 믿는 사람들 세속적인 영역에선 '자유민주주의자'잖아요? 매사에 자유민주주의 외치면서 지지했던 특정 정치인이 독재자가 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민족인 이집트와 아시리아를 쓰셨어" 이러면서 침묵하거나 순응할건가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조건 '이 시국'을 논하며 이 때에 목소리를 내는게 마치 참된 지성이라 얘기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작자들의 논조는 분명 잘못 됐습니다. 때에따라 이에 관해 주님의 말씀과 함께 시대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목사님들이 있고 이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바이긴 하나 마치 누가 죄인이고 누가 문제인지 좌표찍는 식의 방식에 있어서는 그게 우든 좌든 모두 한결같이 문제라고 봅니다. 현 시점 비기독교인의 경우에도 그러하나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사람들 중 전광훈측 사람들의 경우 더욱 도드라지게 심판자의 자리에서 판을 움직이고 있는데 이건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 옳다 생각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겉 표면은 하나님으로 포장하는 거 출애굽 당시의 황금송아지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그거도 예배드릴때 예배의 목적 즉 주를 드높이는 것 우리의 능력으로가 아닌 주님을 통해 우리의 능력으로는 드릴수 없는 그 예배 드리게 해달라 요청하기에도 바쁜 그 때에 본인의 의를 드러내는게 가당키나 한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교회 내부에서 무조건적인 포용이나 무조건적인 부정 및 좌표찍고 서로 다투는 그 상황 가운데에 무엇보다도 무가치한 다툼으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 부디 사랑으로 권면하지 못하겠거든 조용히 기도하고 안타까움이 있다면 안타까움에 대한 기도를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옳은 말씀 하시는 분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요즘 때가 때이다보니 너무 극단에 치우친 분들이 많아서 개념잡힌 얘기는 잘 못듣게 되더군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위 영상의 목사님 말씀처럼 지금 한국교회가 사회나 교회밖을 향하여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교회 안은 천사들로 가득한가요? 지금 우리의 신앙은 멋지나요? 교회밖 사람들 눈에 우리들 신앙인은 이야기할 자격이 있어보이나요? 우리는 지금 성경의 그 말씀을 어떻게 가져오고 있나요. 사회와 밖을 향해 좋은 말, 맞는 말, 정의? 교회가? 교회 사람들이?
@장원철-o7n 목사님의 말씀에 반박하려 글 쓴게 아니고 동의하는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만... 어떤 걸 동의하신건지 모르겠군요. 현재 교회에서 사회 비판적 목소리를 내야하냐 말아야 하냐는 말에 제 입장은 예배는 예배답게 주님 영광되이 올려드려야 하는 시간이기에 자기 의를 내세워 마치 정치적 스텐스를 얘기하고 특정짓고 때에따라선 선을 넘어 좌표찍기 까지 하는건 본질에 어긋난다 말했습니다만. 예배는 예배여야 합니다. 제가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막 외치란 식으로 말한적이 없는데 흐음...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 시대 물론 그 중심을 잘 지키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치우쳐진 분들도 많이 봅니다. 세속법에서 법적인 죄를 지은 죄인에 대해서 하나님 앞의 죄인이라 말하고 마치 스스로는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본인의 대의명분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무엇을 한듯 목표를 위해서 쓰임받는 것이니 그래도 된다라는 관대함을 가지곤 하더군요. 그래놓고는 이 시대에 목소리를 낸다 하여 이 도파민의 장을 마치 신앙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모임 마치 스스로나 주변 목소리 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용은 듣지도 않고는 무조건 본회퍼 목사님이라도 된 양 떠드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교회는 시대를,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하나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이다!) 가장 큰 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계엄, 쿠데타 통치는 하나님 방법도 아니며 하나님 통치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여기에 침묵하면 악의 통치를 허용하는 동조자가 돼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기독교가 얼마나 수난을 겪었는지를 안다면, 민주당의 폭주를 무비판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사회주의 찬양은 유물사관에 입각하고있는데 말이다. 광주에서는 얼마전까지 정시아에서 기독교가 얼마나 수난을 겪었는지를 안다면, 민주당의 폭주를 무비판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사회주의 찬양은 유물사관에 입각하고있는데 말이다. 광주에서는 얼마전까지 정율성 찬양대회까지 열었는데....
개인의 선악판단은 유보될 수 없다는 점은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격한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한 선악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개인 생각을 공연히 드러내 가며 한 데 모으려는 시도는 유보될 수 있고, 유보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에수님이 로마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가이사르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내신 적이 있었는가??? 예수님은 정확히 말씀하셨다.. 하나님것과 가이사르것.... 목사는 하나님의 복음만 전하라!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부르짖는 어떤 목사에 대해 왜 침묵하는가! 골리앗이 하나님을 욕 보였을때 다윗이 돌팔매 하나로 응징하지 않았던가.. 두려운가?? 대부분 비겁하다.. 회개해라 통렬히!! 그리고 복음 이외에 아무것도 나서지 말아라.
교회 생활 45년 생활하면서 언제부터 예배당떠나 거리에서 정치선동목적으로 광화문예배를 보면서 개탄할 따름입니다. 턱없이 기도안하는 교인들이 거리에 나가면 기도한다. ㅎㅎ 기도 안합니다. 사람한테 예수님이름을 빙자해 그들 정치적 목적을 이용하는겁니다. 거리에서 기도회를 한다. 외식하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는 예배 기도회 이런 외식하는 걸 예수님은 하지마라합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음밀한 가운데 하나님은 보고 듣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명박이 나오고서부터 여배당안에서 정치얘기가 거부감없이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목사가 정치선동하는 지경까지 온겁니다. 진정한 어른이나 진정한목사가 있었다면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구원받은자 답게 세상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활을ㅇ하며 이땅을 나그네로 살다 가는게 기독교입니다
@@DanJJSTChoi 각각의 사회사상가나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차이가 있겠다만, 일반적으로 사회정의라고 한다면 관통하는 게 공동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기독교 신앙에서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구요. 대놓고 거리에서 외식하지 않아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다면 '비본질'적인 일과 생각을 할 때도 그 사랑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는 성경에 근거해서 성도들을 예수님말씀대로 인도해야 합니다 목사는 정치가가 아닙니다. 강단에서는 오직 하나님말씀을 선포하는게 목사입니다, 정치적 발언은 목사직을 버리고 정치가로 정치하면 됩니다. 오직 예수님영광을 선포하는게 목사입니다. 목사자신이 예수님영광보다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건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됩니다 현대 목사들 특히 목회성공했다고 믿는 목사들의 공통점은 주인이신 예수님을 이용해 목사자신이 주인공노릇하는게 큰문제입니다 이시대 주인공은 예수님이시고 나머지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엑스트라입니다. 주인공인 예수님을 제끼고 자신이 주인공노릇하는 목사들때문에 조국교회가 무너지는 겁니다. .
정교분리란,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할 때 영국의 전통과 법을 반대로 해 버린 것과 일맥 상통하는 미국의 전통과 관습임 영국은 재정일치 왕정/의회 국교있음, 왕실이 교회에 간섭(인사/재정 등) 미국은 재정분리 대통령/의회/국교없음, 국가가 교회에 간섭할 수 없음(인사/재정 지원 안해줘도 되고 그대신 간섭도 하지 말고 세금도 걷지 말 것) 흔히 미국은 청교도가 세웠다고 교회에서 가르치면서 왜 현실 세계에서는 교회가 정치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인가? 북 유럽의 전통과 법도 개신교가 만든 것들이 아니가? 우리의 헌법도 건국시 선교사 목사 장로들이 적극 관여하였고 행정 입버 사법부에도 기독교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왜 이런 회괴한 말도 안되는 논리가 만들어진 것인가? 21세기는 새로운 시대이므로 교회는 이제 완전한 고립주의로 가야 한다는 것인가? 이제 국가 사회가 민주화 되었으니 세상법이 하늘법 위에 있다는 것인가? (사실 깨시민 목사님들이 스스로 이렇게 만들어 버렸음. 하늘 권리를 자기 영광을 위해서 세상에 팔아 먹음) 이것은 목사님득과 교인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웰빙을 추구하기 때문이다.(한 마디로 그런데 신경 안쓰고 맘편하게 살고 싶다는 것) 정치인들은 종교인들에게 표를 얻고 싶어하지만 종교인들이 자기들에게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정교 분리라는 말로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또는 그들 정치인들도 잘 모르거나) 그 열매는 국가와 정치인들이 우리의 왕이 되고 교회와 교인들은 그들에게 종살이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에는 이러한 것들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개인이 정치에 관여하기 싫으면 그것은 자유이나 목자와 교회는 세상쪽으로도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국가나 정치가 양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항상 경계해야 함이 지극히 옳다.
1등 찍기 어렵네요😅😅😅😅 하지만 이 모든것이 고토 히토리의 손속도 만큼이나 빨리 디펜스도 미무리 하시고 키타 이쿠요만큼 끈질기게 공부하셔서 페이몬 만큼 박학다식하고 야마다 료만큼 신념있고 이지치 니지카 만큼 성실하게 영상 올리셔서 14만 4천명의 찐친으로 한국 교회를 심판하는 목사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에게 먼가요? 우리교회목사님이 나와 다른 정치색을 가졌다고 비판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색각과 의견을 존중하여 절대 비판하지 말아야지요. 존중해주어야합니다. 나오 다른 정치색을 가진 사람앞에서 따지는 행동은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것이 되고 더 나은 인간임을 보여주고싶은 욕심인 것입니다. 내가 친한 집사님이 정치색이 달라도 저는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단지 야간의 실망감은 있겠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좌파가 진리가 아니고 우파도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다들 아시지요? 성경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좌파도 많이 부족하고 우파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우리 그리스도인이 선행으로써 모범적인 행동으로써 채워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찬수는 교회내에서 정치적으로 서로 대립되다보니 그런 분란을 보고 싶지 않았겠지. 교회안에 교인수가 절반은 다르니깐? 그 절반이 서로 대적할 것이다. 그러니 교회는 치명적인 수난에 겪게 되니... 교회내에서 정치적 의견이 다른 성도를 볼 때, 처음엔 괜찮게 보였는데, 다른 진영에 있는 자를 보니, 참 어리석게 보이더라. 믿을 수도 없게 보이고.... 결국 거리를 두게 된다. 이건 뭐... 어쩔 수 없을 듯.... 난 보수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기때문에 매불쇼나 김어준같은 놈들의 유투브를 보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은 정말 못봐주겠더라. 이 나라를 중공에 갖다받치려는 작태 역시 못 봐주겠더라. 국회에서 입법하는 내용을 보더라도 한국에 도움이 안 되는 이상한 법을 만드는 민주당을 도저히 용서 못하겠더라.
@ 대부분의 종중세력들이 만든 인격살인을 한 기사를 많이 보셨네요.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에 예배를 본 뉴스는 안 보셨나요? 조중동이나 좌파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무속에 미쳐있다는 프레임속에 가두려고 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뉴스입니까? 박근혜 당시에도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는 가짜뉴스를 엄청나게 생산했던 미디어들이 지금도 윤통을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합니다. 지금 박근혜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증명됐죠. 그러나 권력은 문재인이가 먹었었죠.
그냥 당신이 맹목적으로 한국사회에서 "보수"로 간주되어 온 권력 만에 무조건 순응하고 침묵하면서 "난 오늘도 복음을 잘 지켰어(으쓱)"하며 착각한 것일 뿐. "보수"여당이 아닌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당신은 무조건 공산주의 좌파 이데올로기라고 욕하면서 로마서 13장의 말씀을 거부하지는 않았나요? 돌이켜 보시길.
[도서] 역사의 그늘에 서서: 히틀러 치하 독일 신학자들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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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미슈파트(정의)와 헤세드(인자) | 미가 6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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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작 샀지요 역사의 그늘에 서서 ㅎㅎ
세례 요한은 헤롯의 불륜을 비판하다가 순교 했습니다. 목회자가 편향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사회 정의에 침묵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광훈 같은 사람들이 강성할수록 바른 목소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이 부분 강하게 동의합니다.
구구절절히 옳은 말이시고..
지금 우리시대의 곤란은 우매한 무지로 미신같이 해당 교회 목사말에만 맹종하는 개신교 성도들이 상당히 많다는 현실에 있습니다.
그들이 진목사님의 말은 잘받아들이지 않을듯 합니다.(하기야 보지도않겠지만서도..)
우매한 전광훈 신자들이나 대형교회 소속
맹신자들을 올바른 그리스도인들로
돌이켜 세우는데 일조 하시는 채널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성경이 현대 세계의 통시적·동시적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교회의 언어, 즉 그리스도의 언어로 말해야 하며, 이는 목회자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여기서 신학자와는 별개로, 목회자는 성경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명을 가집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언어 그대로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바울이 일곱 교회에 호소했던 방식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들이 성경의 언어를 해석하도록 설계된 것이 바로 기독교의 고유한 언어적 형식이자 특징입니다. 이는 기독교가 타 종교와 구별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학문적이거나 성경적 지식이 깊지 않아도, 성령의 역사로 인해 강력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세상의 언어적 기술은 마술이나 최면처럼 도파민을 자극해 일시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점은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기복신앙(무속적 신앙)의 문제점과도 연결됩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학문적 학습과 지식의 축적에 힘써야 하며, 그 수준이 전문가 이상의 경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는 아람어의 특성 때문입니다. 아람어는 심오한 문학적 감성과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언어적 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비유적 언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히브리어는 한국어처럼 소리글자의 특징을 가지며,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둔 언어입니다. 그래서 우리말과 발음이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튜브에서 히브리어를 한문처럼 뜻풀이하려는 시도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헬라어는 성경에서 수사학적 기법이 자주 사용되며, 감정과 논리를 강조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는 설교나 문서에서 설득력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합니다. 이처럼 목회자는 성경 연구에 있어 바울 이상의 학문적 깊이를 갖추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저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게으르지 않고, 기도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를 꿈꾸어 봅니다.
지금 .여기.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치끈 목사 저광훈 김진홍
설교시간에 윤석렬 찬양
그래서 당신의 주장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진실은 무엇인가요 탄핵 찬성인가요 반대인가요 하나님의 공의는 불의를 척결하는것 입니다 나의 목적을 위해 상대를 무력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의 입니다
책읽는사자라는 유튜버와 정동수목사에 대해서도 비평부탁드립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자끄 엘룰도 정치적 사안에 대하여,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제 3의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죠.
특정한 정파나 정당을 대변하는 설교가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세상이 보여줄 수 없는 제 3의 길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겁한 쫄보 이신분이죠 ㅡㅡ
그러면서 아닌척 , 믿임인척 하시는 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견이 있는 정치 가치는 일단 침묵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인권 유린 등엔 침묵하면 안됩니다.
@@서엄돌-m2w그 '하늘이 보내준 대통령'의 우상숭배로 진짜 인권유린이 시작될 뻔 했지요. 같잖은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그리고 지금의 비상계엄과 내란과 전쟁획책은 이견이 없는 절대악인데요. 내란에 동조하시나요?
@@Perfect_finish875 절대 동조 안합니다. 단 서로 이견있는 정치적 입단 때문에 교회가 나눠지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 내란과 인권탄압, 독재 획책에 대해선 이견이 있어선 안 되는 문제인데요. 예수 믿는 사람들 세속적인 영역에선 '자유민주주의자'잖아요?
매사에 자유민주주의 외치면서 지지했던 특정 정치인이 독재자가 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민족인 이집트와 아시리아를 쓰셨어" 이러면서 침묵하거나 순응할건가요?
좋고 바른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겠지만
서로 흩어져 있다는게 현실적 한계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그리스도인을 포기했지만 -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다에 동의해버림 -
진목사님 같은 분들이 모여서 공동체까지는 아니라도
온라인 정보공유 단체라도 하나 생기면 좋겠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조건 '이 시국'을 논하며 이 때에 목소리를 내는게 마치 참된 지성이라 얘기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작자들의 논조는 분명 잘못 됐습니다.
때에따라 이에 관해 주님의 말씀과 함께 시대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목사님들이 있고 이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바이긴 하나 마치 누가 죄인이고 누가 문제인지 좌표찍는 식의 방식에 있어서는 그게 우든 좌든 모두 한결같이 문제라고 봅니다.
현 시점 비기독교인의 경우에도 그러하나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사람들 중 전광훈측 사람들의 경우 더욱 도드라지게 심판자의 자리에서 판을 움직이고 있는데 이건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 옳다 생각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겉 표면은 하나님으로 포장하는 거 출애굽 당시의 황금송아지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그거도 예배드릴때 예배의 목적 즉 주를 드높이는 것 우리의 능력으로가 아닌 주님을 통해 우리의 능력으로는 드릴수 없는 그 예배 드리게 해달라 요청하기에도 바쁜 그 때에 본인의 의를 드러내는게 가당키나 한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교회 내부에서 무조건적인 포용이나 무조건적인 부정 및 좌표찍고 서로 다투는 그 상황 가운데에 무엇보다도 무가치한 다툼으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 부디 사랑으로 권면하지 못하겠거든 조용히 기도하고 안타까움이 있다면 안타까움에 대한 기도를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옳은 말씀 하시는 분의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요즘 때가 때이다보니 너무 극단에 치우친 분들이 많아서 개념잡힌 얘기는 잘 못듣게 되더군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위 영상의 목사님 말씀처럼 지금 한국교회가 사회나 교회밖을 향하여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교회 안은 천사들로 가득한가요? 지금 우리의 신앙은 멋지나요? 교회밖 사람들 눈에 우리들 신앙인은 이야기할 자격이 있어보이나요? 우리는 지금 성경의 그 말씀을 어떻게 가져오고 있나요. 사회와 밖을 향해 좋은 말, 맞는 말, 정의? 교회가? 교회 사람들이?
@장원철-o7n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거죠?
@장원철-o7n 목사님의 말씀에 반박하려 글 쓴게 아니고 동의하는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만... 어떤 걸 동의하신건지 모르겠군요.
현재 교회에서 사회 비판적 목소리를 내야하냐 말아야 하냐는 말에 제 입장은 예배는 예배답게 주님 영광되이 올려드려야 하는 시간이기에 자기 의를 내세워 마치 정치적 스텐스를 얘기하고 특정짓고 때에따라선 선을 넘어 좌표찍기 까지 하는건 본질에 어긋난다 말했습니다만.
예배는 예배여야 합니다.
제가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막 외치란 식으로 말한적이 없는데 흐음... 🤔
무릇 사회문제를 언급하는 데 있어서 '죄인' 이라는 얘기는 '하나님 앞의 죄인'을 지칭하기 보다는 세속법에서 '법적인 죄를 지은 죄인'을 의미하는 것이 더 클 겁니다. 이 것을 혼동하면 안되지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 시대 물론 그 중심을 잘 지키는 분들도 있지만 너무 치우쳐진 분들도 많이 봅니다. 세속법에서 법적인 죄를 지은 죄인에 대해서 하나님 앞의 죄인이라 말하고 마치 스스로는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본인의 대의명분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무엇을 한듯 목표를 위해서 쓰임받는 것이니 그래도 된다라는 관대함을 가지곤 하더군요.
그래놓고는 이 시대에 목소리를 낸다 하여 이 도파민의 장을 마치 신앙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모임 마치 스스로나 주변 목소리 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내용은 듣지도 않고는 무조건 본회퍼 목사님이라도 된 양 떠드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찬수 목사는 잘보면 지극히 종교적인 목사임을 알수 있음
천상천하 유아독존
무소불위 절대권력
유검무죄 무검유죄
대한검찰제국 만세 만세 만만세
조선왕정복고 만세 만세 만만세
윤씨조선건국 만세 만세 만만세
윤석열 황제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
김건희 황후마마 만세 만세 만만세
진목사 태자전하 만세 만세 만만세
이죄명 어버이 만만세 세세
근데...이번 탄핵정국에....탄핵 찬성? 반대?
이찬수 목사님의 선악판단을 유보하라는 말은 목사님 자신이 방대한 상황을 파악할 여유도, 열심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교회는 시대를,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하나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이다!) 가장 큰 사명과 책임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계엄, 쿠데타 통치는 하나님 방법도 아니며 하나님 통치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여기에 침묵하면 악의 통치를 허용하는 동조자가 돼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흰돌그건은 민주당은 맘대로가 아닌 국민들 합의하에 할것입니다. 쿠테타 주술정권뒤에는 독재 장기집권이 숨어 있는 궤략이 본질! 역사 공부 많이 하셔요.
한국 교회는 반성할게 아니라 하나님은 말씀을 다시 이해해야 한다 지금 목사들은 타락했다
옳소 백번!!!❤❤❤❤
이시대 참목회자이신 이찬수 목사님이라고 완벽 할 수는 없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이 영상을 꼭 보시고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진보성향의 기독교인으로서 요즘 극우기독교를 보며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목사님 영상보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 더 큰 기독교의 가치를 알아야하지만 그렇다고 정치를 외면해서도 안된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기독교가 얼마나 수난을 겪었는지를 안다면, 민주당의 폭주를 무비판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사회주의 찬양은 유물사관에 입각하고있는데 말이다. 광주에서는 얼마전까지 정시아에서 기독교가 얼마나 수난을 겪었는지를 안다면, 민주당의 폭주를 무비판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까? 그들의 사회주의 찬양은 유물사관에 입각하고있는데 말이다. 광주에서는 얼마전까지 정율성 찬양대회까지 열었는데....
개인의 선악판단은 유보될 수 없다는 점은 일부 동의합니다. 다만 격한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한 선악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개인 생각을 공연히 드러내 가며 한 데 모으려는 시도는 유보될 수 있고, 유보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5년전 박근혜대통령탄핵 시절에 이찬수목사 당신들 교회 부목사들 앞세워 시국선언 한 것이 있는데 그 당시 당신 교회는 정치참여 왜 했냐?
에수님이 로마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가이사르에 대해 정책 의견을 내신 적이 있었는가??? 예수님은 정확히 말씀하셨다.. 하나님것과 가이사르것.... 목사는 하나님의 복음만 전하라!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부르짖는 어떤 목사에 대해 왜 침묵하는가! 골리앗이 하나님을 욕 보였을때 다윗이 돌팔매 하나로 응징하지 않았던가.. 두려운가?? 대부분 비겁하다.. 회개해라 통렬히!! 그리고 복음 이외에 아무것도 나서지 말아라.
교회 생활 45년 생활하면서
언제부터 예배당떠나
거리에서 정치선동목적으로 광화문예배를 보면서 개탄할 따름입니다.
턱없이 기도안하는 교인들이
거리에 나가면 기도한다.
ㅎㅎ 기도 안합니다.
사람한테 예수님이름을 빙자해
그들 정치적 목적을 이용하는겁니다.
거리에서 기도회를 한다.
외식하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는 예배 기도회
이런 외식하는 걸 예수님은 하지마라합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음밀한 가운데 하나님은 보고 듣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명박이 나오고서부터
여배당안에서 정치얘기가 거부감없이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목사가 정치선동하는 지경까지
온겁니다.
진정한 어른이나 진정한목사가
있었다면 이지경까지 오지는 않았을겁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구원받은자 답게 세상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활을ㅇ하며
이땅을 나그네로 살다 가는게
기독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정치와의 간계를 당시에 시대로 거슬러서 유추해보는게 보는게 목사의 일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수단으로 불의를 기꺼이 기도하고 응원하는
일부 사이비 기독교와 또 그 기세에 침묵하는 대다수 교회를
보면서 절망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뭔말인지? 하고 싶은 말은 가득 있는것 같은에 에둘러 말 못하는건 마찬가지 같네. 쓸데없는 영상
고등학교 졸업만 해도 알아 들을수 있는 메시지인데 뭔말인지 이해 못 하면 본인의 지성을 탓 하시는게 좋을듯…
종교가 아니지.....
기독교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 해야 하고...
예수님이 이야기하신 사회정의에도 민감해야 하고...
오늘날의 교회는 이미 공적 영역에서의 권위를 잃어버린지 오래다...
예수님이 사회정의를 말씀했던가요?
@ 예수님께서 '언급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침묵해야하나요?
@@Perfect_finish875 사회정의가 뭔가요?
예수님은 서로가 죄인이니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라고 하신 것 말고 명령하신게 없지 않나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것말곤 지키라 하신게 없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게 십계명일테고요
@@DanJJSTChoi 각각의 사회사상가나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차이가 있겠다만, 일반적으로 사회정의라고 한다면 관통하는 게 공동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기독교 신앙에서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거구요. 대놓고 거리에서 외식하지 않아도,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다면 '비본질'적인 일과 생각을 할 때도 그 사랑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Perfect_finish875 당연하겠죠 짐든 어르신보면 들어드리는 것 뭐 그런 건 당연한건데 이게 정치로 넘어오면 사실상 어떤게 선인가 알기가 어렵죠
목사는 성경에 근거해서 성도들을
예수님말씀대로 인도해야 합니다
목사는 정치가가 아닙니다.
강단에서는 오직 하나님말씀을 선포하는게 목사입니다,
정치적 발언은 목사직을 버리고
정치가로 정치하면 됩니다.
오직 예수님영광을 선포하는게 목사입니다.
목사자신이 예수님영광보다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는건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됩니다
현대 목사들 특히 목회성공했다고
믿는 목사들의 공통점은
주인이신 예수님을 이용해
목사자신이 주인공노릇하는게
큰문제입니다
이시대 주인공은 예수님이시고
나머지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엑스트라입니다.
주인공인 예수님을 제끼고
자신이 주인공노릇하는 목사들때문에
조국교회가 무너지는 겁니다.
.
다른것이지
아멘
정교분리란,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할 때 영국의 전통과 법을 반대로 해 버린 것과 일맥 상통하는 미국의 전통과 관습임
영국은 재정일치 왕정/의회 국교있음, 왕실이 교회에 간섭(인사/재정 등)
미국은 재정분리 대통령/의회/국교없음, 국가가 교회에 간섭할 수 없음(인사/재정 지원 안해줘도 되고 그대신 간섭도 하지 말고 세금도 걷지 말 것)
흔히 미국은 청교도가 세웠다고 교회에서 가르치면서 왜 현실 세계에서는 교회가 정치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인가?
북 유럽의 전통과 법도 개신교가 만든 것들이 아니가?
우리의 헌법도 건국시 선교사 목사 장로들이 적극 관여하였고 행정 입버 사법부에도 기독교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왜 이런 회괴한 말도 안되는 논리가 만들어진 것인가?
21세기는 새로운 시대이므로 교회는 이제 완전한 고립주의로 가야 한다는 것인가?
이제 국가 사회가 민주화 되었으니 세상법이 하늘법 위에 있다는 것인가? (사실 깨시민 목사님들이 스스로 이렇게 만들어 버렸음. 하늘 권리를 자기 영광을 위해서 세상에 팔아 먹음)
이것은 목사님득과 교인들이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웰빙을 추구하기 때문이다.(한 마디로 그런데 신경 안쓰고 맘편하게 살고 싶다는 것)
정치인들은 종교인들에게 표를 얻고 싶어하지만 종교인들이 자기들에게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므로 정교 분리라는 말로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또는 그들 정치인들도 잘 모르거나)
그 열매는 국가와 정치인들이 우리의 왕이 되고 교회와 교인들은 그들에게 종살이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말씀에는 이러한 것들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개인이 정치에 관여하기 싫으면 그것은 자유이나
목자와 교회는 세상쪽으로도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국가나 정치가 양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항상 경계해야 함이 지극히 옳다.
그 경계해야 하는 방식이 정신 측면에서 경계해야겠지요. 만약 목회자가 정말 현실정치에 뛰어들고 싶다면, 목회직을 내려놓는게 가장 이상적이지요. '하나님 나라를 현실에서 이루겠다' 이런 마인드가 보여주는 예시는 외국에 딱 있죠. 바로 신정국가 이란.
혀가 기네.. 작금의 사태에서 본인 입장 표명하면 인정하겠음. 그거 아니면 그냥 입다물고 기도나 하소
그래서 거침없이 서부지법이나 헌법재판소로 달리실 겁니까?
목사님과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고 싶은데 알려수 있나요? 교회를 떠났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종교를 기독교로 삼을지 고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등 찍기 어렵네요😅😅😅😅
하지만 이 모든것이 고토 히토리의 손속도 만큼이나 빨리 디펜스도 미무리 하시고 키타 이쿠요만큼 끈질기게 공부하셔서 페이몬 만큼 박학다식하고 야마다 료만큼 신념있고 이지치 니지카 만큼 성실하게 영상 올리셔서 14만 4천명의 찐친으로 한국 교회를 심판하는 목사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찬수 이제 고개돌렸다. 말씀과 행동이 일치감없음. 본회퍼목사를 본받고 싶습니다. 불의에 맞서지 못한 자는 예수정신이 없는 사이비가 아닌가요.
에게 먼가요? 우리교회목사님이 나와 다른 정치색을 가졌다고 비판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색각과 의견을 존중하여 절대 비판하지 말아야지요. 존중해주어야합니다. 나오 다른 정치색을 가진 사람앞에서 따지는 행동은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것이 되고 더 나은 인간임을 보여주고싶은 욕심인 것입니다. 내가 친한 집사님이 정치색이 달라도 저는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단지 야간의 실망감은 있겠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좌파가 진리가 아니고 우파도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다들 아시지요? 성경말씀만이 진리입니다. 좌파도 많이 부족하고 우파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우리 그리스도인이 선행으로써 모범적인 행동으로써 채워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찬수는 교회내에서 정치적으로 서로 대립되다보니 그런 분란을 보고 싶지 않았겠지. 교회안에 교인수가 절반은 다르니깐? 그 절반이 서로 대적할 것이다. 그러니 교회는 치명적인 수난에 겪게 되니... 교회내에서 정치적 의견이 다른 성도를 볼 때, 처음엔 괜찮게 보였는데, 다른 진영에 있는 자를 보니, 참 어리석게 보이더라. 믿을 수도 없게 보이고.... 결국 거리를 두게 된다. 이건 뭐... 어쩔 수 없을 듯.... 난 보수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기때문에 매불쇼나 김어준같은 놈들의 유투브를 보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은 정말 못봐주겠더라. 이 나라를 중공에 갖다받치려는 작태 역시 못 봐주겠더라. 국회에서 입법하는 내용을 보더라도 한국에 도움이 안 되는 이상한 법을 만드는 민주당을 도저히 용서 못하겠더라.
동의합니다!
만약 본회퍼 목사가 벌써 많이 공산화된 대한민국에서 목회를 하고 계셨다면...그리고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서 민주당의 지속적인 반국가적 행태를 봤다면 이찬수 목사처럼 사랑 평화 를 외치며 두리뭉실하게 설교를 했을까요?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속에 미쳐사는 대통령 내외를 보시면 어리석지 않게 보이시나요?
법원 깨부수고 난동 피우는 유튜버들은 잘 봐지시나요?
하나님 까불면 죽는다는 전광훈 목사는 용서가 잘 되시나요?
@SLOW9-r2e 당신처럼 대한민국이 중공에 먹힌다, 알지도 못하면서 민주당이 나라망친다는 사람들 보면 끔찍하더라. 본인의 지혜없음을 지적당하면 비겁하게 복음과 말씀뒤에 숨고.
@ 대부분의 종중세력들이 만든 인격살인을 한 기사를 많이 보셨네요. 대통령이 크리스마스에 예배를 본 뉴스는 안 보셨나요? 조중동이나 좌파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무속에 미쳐있다는 프레임속에 가두려고 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뉴스입니까? 박근혜 당시에도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는 가짜뉴스를 엄청나게 생산했던 미디어들이 지금도 윤통을 가짜뉴스로 인격살인을 합니다. 지금 박근혜관련 뉴스는 모두 가짜 뉴스라고 증명됐죠. 그러나 권력은 문재인이가 먹었었죠.
@ 민주당이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한중의원연맹에 70여명 이상 참여하고있는 것도 아는지? 자유민주주의 국가 의원들이 왜 중공 사회주의 입법의원과 연맹을 맺는지? 이상하지 않나요? 카톡검열, 여론조사검열 이런 것도 옹호하실건가요?
썸네일부터 바꿔라
혀가 길다...
역시 진정한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본인 성향을 먼저 밝히시길.. 특정 정당을 지지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적어도 공산주의 좌파 이데올로기는 안되다는 얘기를 하셔야겠죠… 지금 이 영상은 이도저도 아닌 회색지대에 계십니다.
그냥 당신이 맹목적으로 한국사회에서 "보수"로 간주되어 온 권력 만에 무조건 순응하고 침묵하면서 "난 오늘도 복음을 잘 지켰어(으쓱)"하며 착각한 것일 뿐. "보수"여당이 아닌 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당신은 무조건 공산주의 좌파 이데올로기라고 욕하면서 로마서 13장의 말씀을 거부하지는 않았나요? 돌이켜 보시길.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건 파시즘이죠 좌파냐우파냐 한쪽으로 강요하는사회로가는건 위험합니다 파시즘(극우)은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적을 만들어 혐오하는것외에 의미를 가지지않습니다 북한공산주의ㅂㅅ된거 누가모르나요
그렇다면 전광훈에 대한 입장도 밝혀야죠? 지지하는지 반대하는지.
무당무속하는대통령부부를지지하는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 좌파 이데올로기가 뭘까요? 이미 실패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념을 왜 자꾸 상대를 공격할때 들먹이는지.ㅡㅡ
헐
선악 판단을 유보하자는게 그렇게 논란임?? 그럼 뭐라했어야하는데요??
설교말씀 안들립디다.
정상적인 기독교 철학을 갖고있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신뢰하는 이찬수 목사님 같은분만이 지금 이 사회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한 설교를 하실 수 있습니다.
좌파쪽 목회자들의 정교분리?동성애 주체교 공산무신론과 연합하고 우파 목사님들의 비그리스도적 설교를 비난하나?
최고선? 전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