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횡령과 불륜을 은폐하는 교회는 망해야 한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SQQQ-SHORT
    @SQQQ-SHORT 28 วันที่ผ่านมา +6

    정확한 말씀이네요.
    현 시대의 많은 교인들이 꼭 봐야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KHBang-smile
    @KHBang-smil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이런 당연한 말을 언급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가장 질서와 도덕의 끝단에 있어야 할 종교단체에서 말이죠

  • @finalfestival4673
    @finalfestival4673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회의 만행, 목회자의 만행...이들이 다시 개혁되지 않으면 이 나라의 교회는 희망이 안 보입니다.

  • @Elpie_____
    @Elpie_____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10월 27일에는 왜 이런 문제를 놓고 기도를 안 했대요ㅎㅎ 왜 한국에서 종교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지엔 관심이 없나봐요😂

  • @hurangyu
    @hurangyu 28 วันที่ผ่านมา +5

    너무 당연한 말인데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야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 교회를 다니는 교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 @세헌이-s2l
    @세헌이-s2l 28 วันที่ผ่านมา +4

    회개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믿음
    때문에 맘편하게 사는 느낌..
    일반인 평균보다 목사 평균이
    저급한 느낌

  • @user-iu2vr8ej4q
    @user-iu2vr8ej4q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도덕적 수준은 이미 기대 이하고…진지하게 개종 고민하는 사람들 좀 있더군요. 최근 프란치스코회가 보여준 사랑과 연대가 대형교회의 무관심과 너무 차이가 나는 걸 다들 보았기 때문에 😅

  • @lucasmonogenes7857
    @lucasmonogenes7857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이거 1등 하기 어려워! 하지만 진목의 명성이 날로 높아 지리라는 증거라서 슬프지만읂 않습니다!

  • @빛의바다-d7m
    @빛의바다-d7m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자식들에게 교회와 당회장 자리를 세습하기도 하던데요.놀랍게도 교회를 자기 소유물로 알아

  • @STARVEWOLF
    @STARVEWOLF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현대사회에서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을 평가할 때
    상식 선에서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할 것이 [자정 능력] 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교회 뿐 아니라 많은 조직과 단체들 - 구성원 포함 - 이
    이를 은폐하는게 더 나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교회로 한정한다면 기득권을 가진 제도권 목사와
    나름 옳음을 추구하는 평신도 세력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라
    좋은게 좋다는 한국식 정서가 통한다는게 안타깝네요.

  • @andrewpark5998
    @andrewpark5998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탐욕과 욕망에 사로잡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고, 말씀이 아니라 이익을 쫓아가는 우리나라 개신교는 지금보다 더욱 망하고 쪼그라들고 바닥을 쳐서 더 이상 교회에서 이익을 얻지 못하는 수준이 되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gsp4837
    @gsp4837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뱀들이 조직을 장악하고 그런 저질 목사들을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교회는 전체입니다....하나님입니다....에클레시아....밖에서 불러낸 영생하는 존재입니다....세상에 있는 교회 (신천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통일교 등)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홀리 (holy)입니다. 전체이기에 신성합니다....죽음이 없기에 영원입니다....교회만이 실재(實在). 즉, reality입니다....세상교회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여기에는 진정한 은총이 없습니다

    • @빛의바다-d7m
      @빛의바다-d7m 28 วันที่ผ่านมา

      ????????????

    • @biko45
      @biko45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어르신 제발 제발 제발 쫌
      일반인들도 알아 먹을 수 있는 글을 쓰세요 어르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개신교를 싫어하게 되는 거에요
      이런 글 쓰면 본인이 뭔가 똑똑해 보일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요..

    • @Adam-jl9bu
      @Adam-jl9bu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정통 개신교의 신학적 관점에서 님의 진술을 평가해보면, 몇 가지 중요한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첫째, "교회는 전체이자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정통 개신교 신학과 맞지 않습니다. 정통 개신교 신학에 따르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의 모임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신성한 기관이지만 하나님과 동일시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이며,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은혜의 공동체입니다. 정통 개신교 신학은 교회의 머리가 오직 그리스도라고 강조하며, 교회를 신격화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둘째, 교회를 "에클레시아"로 이해하는 것은 정통 개신교 신학의 관점과 일치합니다. 이는 세상에서 불러내어 거룩한 백성을 이루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정통 개신교 신학은 교회를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로 나누어 설명하며, 보이는 교회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를 통해 은혜를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로 간주합니다. "세상에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보이는 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정통 개신교 신학은 보이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그의 신학과 상충됩니다.
      셋째, "교회는 죽음이 없기에 영원하다"는 진술은 보이지 않는 교회의 영원성을 인정하는 차원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보이는 교회의 불완전함을 간과한다면 정통 개신교 신학의 신학적 균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통 개신교 신학은 교회의 거룩함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교회 구성원의 완전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상의 교회는 불완전하지만, 성령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화되는 공동체로 이해됩니다.
      넷째, "세상 교회에서 종교 생활을 하는 것에는 진정한 은총이 없다"는 주장은 정통 개신교 신학의 신학적 입장과 반대됩니다. 정통 개신교 신학은 보이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가 신자들에게 은총을 전달한다고 보았습니다. 말씀의 선포와 성례전(특히 세례와 성찬)은 신자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따라서 보이는 교회를 부정하거나 은총이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정통 개신교 신학의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어진 진술은 "진정한 교회"를 추상적이고 신비적인 실재로만 간주하며, 그 가시적이고 역사적인 표현을 분리시키는 분파주의적 위험성을 내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통 교회가 단호히 거부하는 영지주의적 경향과 유사합니다. 정통교회는 가시적 교회와 비가시적 교회의 일치를 주장하며, 이는 신성과 인성을 통합하신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정통교회는 특정 개인이나 그룹이 진리를 독점하거나 구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주장하는 영적 엘리트주의를 경고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겸손과 보편성에 위배됩니다.
      초기 교회와 종교개혁자들은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를 신앙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비유했습니다. 이는 영지주의나 무교회주의처럼 교회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부정하려는 사상을 반박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거스틴은 “하나님이 아버지시라면, 교회는 어머니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교회가 신자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종교개혁자 칼빈도 “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고 말하며, 교회를 통해 신앙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마틴 루터 역시 “교회는 신자들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신자들이 믿음을 배우고 지키는 곳으로 교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비유는 교회를 단순히 조직이나 제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에게 필수적인 영적 가정으로 인식했음을 보여줍니다. 교회를 통해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례를 경험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정통 개신교 신학은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합니다. 그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룩한 공동체로 인정하면서도, 지상의 교회가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로 기능한다고 보았습니다. 보이는 교회를 완전히 부정하기보다는, 그 가치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교회와 지상의 교회의 현실을 함께 받아들이는 것이 정통 개신교 신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biko45
      @biko45 26 วันที่ผ่านมา

      @@Adam-jl9bu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성들여 쓰셔도 저 분은
      “아이고 길어서 안 읽을란다” 하시겠죠
      일반인 입장에서, 님이 계속적으 로 언급하시는 ‘정통 개신교 신학’에 대한 대표적 레퍼런스는 어떤 게 있나요? (너무너무 많은 거 알지만 대표적으로 몇 개만 부탁 드려도 될 지..)
      아 그리고 이 댓글 혹시 AI로 작성하셨나요?

  • @stoneha1
    @stoneha1 28 วันที่ผ่านมา +6

    주술+무당+기복+타락+극우+기독교=한국 개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