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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yu park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4 ต.ค. 2020
With the wild flowers and the background of Tienshan mountain at the Narati national park in Xinjiang, China.
In the circle is at Tea-Horse Road leading to Tibet from China.
In the circle is at Tea-Horse Road leading to Tibet from China.
In Cha Alla!
큰배낭은 세비야 숙소에 맡겨두고 공항에서 쪽잠.
이른 아침 비행편으로 모로코 수도 '라밧 살레 공항 도착.
'하찜'이 마중 나왔다. 이슬람식 으로 반가운 인사 나누고
아파트에서 '지넵'을 만났다. 눈이 커다란 4개월된 귀여운 아기 '샤마'와도 눈인사 나누고....
안내된 방에서 샤워후 한숨 푹자고 나니 완전 집에 온
느낌!
점심후 시내 드라이브 후에 귀가. 내일은 도움을 받아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겠다.
여행시작후 오른 무릎이 시큰거려 남은 여정을 견딜수 있을지 약간 우려된다. 평소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아마도 세월의 무게에다 배낭의 무게가 가중되니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이튿날 오전 저명한 의시와 진료약속, 엑스레이 확인결과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니 다행이다. 환부에 주사 맞고 남은
여정 약 한달간 복용약 처방 받았다.
여행보험 청구용 영수증도 모두 챙기고.... 약 150유로.
오후에는 지넵 친정 모친이 장만한 순수 모로코식 정찬을 맛 보았다. 진기하고 낯설고.... 모두 다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저녁무렵 라밧과 살레지역 구경한 후 귀가. 무릎이 많이 좋아졌다. 남은 4주간은 거뜬 할것 같다.
떠나는 날 아침 지넵이 동네 이발소에 나를 인도했다.
여행중 자란 머리카락이 헝컬어져 이발 할까 말까 했는데
터벅머리가 보기 흉했던 모양이다. 이발료도 내주고....
늦은 오후 아파트에서 모로코식 티파티를 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편안한 잠자리, 맛있는 별미, 저명한 의사 소개, 명소 탐방등,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이른 아침 비행편으로 모로코 수도 '라밧 살레 공항 도착.
'하찜'이 마중 나왔다. 이슬람식 으로 반가운 인사 나누고
아파트에서 '지넵'을 만났다. 눈이 커다란 4개월된 귀여운 아기 '샤마'와도 눈인사 나누고....
안내된 방에서 샤워후 한숨 푹자고 나니 완전 집에 온
느낌!
점심후 시내 드라이브 후에 귀가. 내일은 도움을 받아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겠다.
여행시작후 오른 무릎이 시큰거려 남은 여정을 견딜수 있을지 약간 우려된다. 평소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아마도 세월의 무게에다 배낭의 무게가 가중되니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이튿날 오전 저명한 의시와 진료약속, 엑스레이 확인결과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니 다행이다. 환부에 주사 맞고 남은
여정 약 한달간 복용약 처방 받았다.
여행보험 청구용 영수증도 모두 챙기고.... 약 150유로.
오후에는 지넵 친정 모친이 장만한 순수 모로코식 정찬을 맛 보았다. 진기하고 낯설고.... 모두 다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저녁무렵 라밧과 살레지역 구경한 후 귀가. 무릎이 많이 좋아졌다. 남은 4주간은 거뜬 할것 같다.
떠나는 날 아침 지넵이 동네 이발소에 나를 인도했다.
여행중 자란 머리카락이 헝컬어져 이발 할까 말까 했는데
터벅머리가 보기 흉했던 모양이다. 이발료도 내주고....
늦은 오후 아파트에서 모로코식 티파티를 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편안한 잠자리, 맛있는 별미, 저명한 의사 소개, 명소 탐방등,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มุมมอง: 21
วีดีโอ
Sevilla
มุมมอง 25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안달루시아 중요도시중 하나인 세비야는 강을 따라 형성된 지중해 무역의 내륙항으로 로마식 모자이크,비잔틱식 벽걸이, 유목민족의 텐트 덮게와 중국산 도자기 등의 영향을 받아서 독자적인 형태의 '무데하르' 건축기술을 발전시켰다. 이슬람식 화려한 바닥,벽,천장 장식과 건물 내부 中庭 과 궁전 외부의 넓직한 정원, 분수, 지하실 수조 등을 통해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순환시킨 기술은 과학적이고 놀랍다. 시가지는 매우 활기차고 큰 강 양쪽으로 고풍스런 멋이 넘쳤다. 여성들의 의상 역시 대담하게 노출된 것으로 이 곳의 또 다른 매력이다.
Reminiscence of Alhambra
มุมมอง 47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Granada 에서의 2박3일. 알함브라의 태양, 알바이신의 석양 그리고 야간 플라멩고 공연 관람을 통해 이슬람과 카톨릭의 문화 융합을 통해 자라온 역사, 문화, 시민 생활상을 접해보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 알함브라의 고풍스런 아름다움과 슬픈 역사의 잔재를 마음에 되새기며, 석양 무렵 알바이신 전망대에 올라 알함브라 전경을 조망하고, 야외 민속음악과 춤을 감상하는 즐거움. 귀로에 플라멩고 극장에 들러 감상한 5막 공연 또한 백미였다. 세련된 쿨래식 기타 연주, 남녀 플라멩고 댄서의 현란한 몸동작과 때론 애잔한 표정. 춤동작에 맞춘 기타 연주 인지, 연주에 맞춘 플라멩고 인지... 조화가 너무나 훌륭해서 황홀한 느낌이 든다.
Granada
มุมมอง 26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마드리드 출발 그라나다 행 기차 양가로 광활하게 펼쳐진 평야,구릉,야트막한 야산 위 지중해 특산 상록 참나무 (스페인 국가 수목) Encina가 즐비하다. 도토리 열매는 이베리코 돼지 사육용으로 활용 된다고 한다. 그라나다 도착후 구글맵으로 숙소 도착, 여장을 풀고 곧바로 알함브라 궁전 성곽 주위 둘레길 산책에 나섰다. 중세시대 무어인들의 문화향과 신선한 지중해 바람, 새소리,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옛 정취를 물씬 느꼈다. 차마고도에서 본 위성유가 이곳에서도 자라고 있었다.
Madrid
มุมมอง 22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old 광장의 '킬로미터 제로' 지점에서 곰 동상을 보고 '마요르' 광장으로 향했다. 15세기 유대교, 이슬람 신도들에 대한 종교재판과 대대적인 학살이 자행된 곳. 펠리페 3세의 기마상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인근에 있는 '산 미구엘, 재래시장에서 연어,참치, 꽁치, 올리브 등 몇종의 타파스를 사서 마요르 광장에서 요기를 하고, 마드리드 왕궁을 거쳐 알무데나 대성당에서 잠시 경배드리고 에스파냐 광장으로 하루 종일 어슬렁 두리번 거리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내일은 이른 아침 기차로 그라나다로 간다.
보케리아 농산시장
มุมมอง 80วันที่ผ่านมา
카탈루냐 지방 전통식품을 전시판매하는 재래시장에서 몇가지 현지 음식을 맛보고 산츠역에서 마드리드를 향해 가는 기차 승차. 고속열차로 약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구간, 철로 양옆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구릉지대, 참으로 평화롭고 한적하다.
Barcelona
มุมมอง 15วันที่ผ่านมา
석양에 아비뇽 성당과 미완성 다리를 찾아보고, 다음날 일찍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Xio 와 Dani 가 산츠역으로 마중 나와 Sagrida Familia 성당으로 안내해주었다. 가우디가 31세부터 40년간 설계하고 건축한 세계적인 명소를 돌아보고 위대한 건축가의 혁신적이고 기이한 작품을 보고 매우 감동하였다. Llagosta의 Ana Manas 집에서 일박으로 하루 마무리를 하고 이튿날 Xio 와 Dani, Ise 가 종일 동행해줘 편리하게 대성당과 카타루냐 광장에서 거행되는 축제에 참석할 수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지중해변 레스토랑에서 Paellya(빠에야) 식사, 지중해의 신선한 바람과 푸른 바다의 파도소리를 감상하며 여독을 풀고 숙소로 돌아왔다.
아쉬운 작별
มุมมอง 26วันที่ผ่านมา
Mireille, Pierre 부부와 알프스 산아래 도시 Annecy, Lyon, Charavines, Haute Rives, Voiron, Grenoble 등의 대중소 도시 명소를 방문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Barcelona를 가기 전 Avignon에 도착, 대성당과 연결된 미완성 다리를 석양에 찾아보았다. 오른쪽 무릎 인대가 약간 무리가 간 모양이다. 절룩절룩. 작년과 달리 배낭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하나씩 줄여야겠다.
3N4D happiest moments in Charavines
มุมมอง 25วันที่ผ่านมา
Kayaking at Paladru Lake, postman Cheval's great dream land, Lyon & Annecy city tour, Everthings were perfect with Mireille & Pierre coupl's full attendance. Beautiful country and Lovely couple. I learned many many things from them. Serving for neighbors and needy people, active & positive social activities with village people, studying Russian, etc .... I love you two so much!!!
Charmony Mont Blanc
มุมมอง 9214 วันที่ผ่านมา
Charmony에 도착하자 LA에서 온 오영호씨를 만나 숙소를 쉽게 찾아 배낭을 맞겨두고 인근에 있는 빙하계곡 산행과 샤모니 주위를 함께 돌아다녔다. 아귀디미디 정상에 올라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을 바라보며 또 다른 모습으로 알프스의 장엄함을 마음에 담았다. 정상에서 만난 진주에서 온 80세 건강한 노인과 동행한 아들 며느리와 담소를 나누고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Zermat - Matterhorn
มุมมอง 5014 วันที่ผ่านมา
Matterhorn 정상에서 약 한 시간 하산 하면서 바라본 알프스 제2 고봉의 장엄한 광경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다. 길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 안동에서 온 가족과 기념촬영, 대만인 조이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나누던 가벼운 대화, 젊은 한국인 부인과 독일인 남편과의 만남, 에델바이스와 이름 모를 고산 식물과의 눈맞춤 등등, 위대하고 신령스런 설산에서 기운을 많이 받았다.
Milano
มุมมอง 2014 วันที่ผ่านมา
여행을 시작하면서 경유지 북경에서 일어난 예상치 못한 연결 비행편 탑승이 만 하루 미루어짐으로 인한 당혹감과 함께 이 시간 이미 밀라노에 도착, 티라노로 이동해서 베르니나 특급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오를 시간, 북경공항에 발이 묶여진 연금상태의 속상함. 이 모든 것을 떨치고 1일차 일정을 포기, 2일차 일정에 맞추기 위해 지름길을 찾아 차선책을 택하고 루트 변경, Domodossola 에서 Brig, Visp, Spiez, Interlaken으로 이동, 2일차 일정 Lauterbrunnen 에 겨우 맞추게 되었다.
the final night at Mumbai
มุมมอง 52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7일 간의 인도 네팔 여행 마지막 밤이다. 뭄바이 대법원 국선 변호인으로 근무하고있는 '푸자'(Pooja)를 만나 뭄바이 시내 야경을 보러 나갔다. 양요리 전문식당에서 저녁식사와 Sula cafe에서 과일쥬스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런던풍경을 연상케하는 근사한 야경을 감상하면서 플로라 파운틴, 건립년도 160년된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된 뭄바이대학, 아라비아 해에 접한 인도게이트, 오래전 괴한습격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본 타즈마할 호텔, 화려한 야경의 뭄바이 중앙역 까지 함께 걸었다. 내일 아침 비행기로 싱가폴에서 환승, 25일 아침 김해공항으로 입국예정이다. 그 동안 함께 했던 보조배낭과 발걸음을 편안하게 해준 샌들과도 이별할 때다. 이번 여행길에서 만나 깊은 인상을 남긴 사람들 특히 U...
Mumbai to Lonavala
มุมมอง 20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뭄바이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 기차를 타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도시 '로나발라'(Lonavala)를 찾았다. 기원 200년경 조성한 Karla 와 Bhoje 불교석굴을 방문하니 규모와 화려함은 아잔타나 엘로라에 견줄 바가 아니나 조성년도가 2-300년 앞선다. 천정에 덧댄 나무 아치가 아직까지 건재한데 놀랐다. 가파른 천연요새에 지은 성채,저 멀리 넓고 길다란 큰 호수가 보인다. 둘러싼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평온한 느낌이 든다. 성주없는 이곳에 원숭이 가족들만 평화롭다.
현풍에 비옵니다~^^
This tool is similar to the Kurdish tool.
I really wish I could visit these places.
Wowww ❤
🎉사장님~~~여행잘하고 계시네요!!
조심히 즐기다오셔요~건물들이 다멋지네요^^
Thanks my friend for these nice photos !
You look great Mr.Park. Greetings from Istanbul 😊
Waheguruji
Wahaguru ji 🙏
waheguru ji❤❤🙏🏻🙏🏻
분위기가 신비롭네요...
😂
사장님~~ 현지인 되시는거 아니죠????
😊
사람사는 동네 같아여~^^
날씨가 더운가봐여??
ਵਾਹਿਗੁਰੂ ਜੀ
🙏🙏
11월16일 현풍에는 비가 오고 있어요~^^
😊
What a magical trip we’ve had. Tranquility at its best. Bokyu Park with your amazing, fun, kind character. you’ve made it most memorable for us. Thankyou and see you again soon. Namaste 🙏 😝
Just saw your comment. Really nice memory at desert we had. The night under the clear sky with twinkling stars can't be forgotten. I miss you two, Laila and Lily.
사장님~~~~~베리굿~🎉
😊
😊
0:40
와~여행 제대로하네~^^
혹시~~~ ㅎ 현지인 되시는거 아닌가요??
사장님 언제ㅣ 오시나요???
😊
😊
덕분에 앉아 관광 잘 한다.
자이푸르에 이런 건물이 있었나? 놀랍다!
THE monument ! For me, Taj Mahal will always stay The most beautiful Monument that I have ever seen. Thanks Bo Kyu to make revival a souvenir of...43 years !
Your lovely writing on your site I am keeping to read. Admire your deep studying about local life and real vivid stories at Japan moving on the two wheels. Take care.
😊
기억이 새롭네~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
😊
늘 친절하게 격려해 주는 이모티콘 덕분에 잘 다니고 있어요. 아직 앞으로 한달은 더 걸릴듯... 델리 가는 기차안에서.
😮
😊
😊
😊
.😊
경험하기 힘든 여행한다.
😊
😊
배가 많이 들어갔네~^^
Fighting!
마음이 젊으니 몸도 젊으지나 보다. 옆사람과 동년배로 보인다. 힘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