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mat - Matter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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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Matterhorn 정상에서 약 한 시간 하산 하면서 바라본 알프스 제2 고봉의 장엄한 광경은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다. 길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 안동에서 온 가족과 기념촬영, 대만인 조이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나누던 가벼운 대화, 젊은 한국인 부인과 독일인 남편과의 만남, 에델바이스와 이름 모를 고산 식물과의 눈맞춤 등등,
    위대하고 신령스런 설산에서 기운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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