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명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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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뭄바이 중앙역, 박물관, 인도게이트, 타즈마할 호텔 콜라바 주변 기념품 가게 등등 아침부터 어슬렁 두리번 거리면서 중심가 까지 종일 걸어 다녔다.
    이슬람,힌두,고딕 건축양식을 잘 조화시킨 타즈마할 호텔 내부로 들어가니 1층 사방으로 일류 브랜드 가게가 즐비하고 中廷이 매우 아름다워 한잔시키니 투숙객 전용구간이다.
    근사한 화장실 이용만 하고 나왔다.
    카우치서핑 뭄바이 멤버 '푸자'가 소개한 역사가 150년이 넘는 레오폴드 카페(Leopold)를 우연히 찾았다.
    세계 각국 여행객들로 1-2층 모두 만원이다.
    솔로용 좌석을 배정 받아 'Rosso' 적포도주 칵테일 한잔시키고 주변을 둘러보니 유럽 어느 유명 카페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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