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김기덕은 본인 자체를 영화로 투영시킨 진정한 예술인이다.

김기덕, 잘 죽었어....

일본에 가면 딱 ~ 인기많을 감독이넹... 한국정서에는 전혀 맞지않는 컨셉스토리

시나리오가 유치해서 못봐주겠는데, 사실 김기덕의 성악설에는 100% 공감.

강간범 영화에 나오고 싶냐 그놈의 작품성은 얼어죽을

기괴하다...

저런걸 만드는 인간도 미쳤지만 저런거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또 무얼까? 유명한 주연중에 크리스챤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게 참..

개판이네

저것도 영화라고...김기덕 완전 개거품 감독

후지이 미나 죤예~❤❤❤

이딴놈이 상은 많이도 받았지. 예술 영화라는게 사이코들의 배설물 같은게 많거든.

적당히 해야지

쓰레기 애들이 볼까 무섭다

김기덕? 그문제의 감독아닌가. 한국 떠났다고 그런거같던데..

김구덕 안죽음?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 따먹으려고 영화 만드는 김기덕

딴건 다 봐도 이건 두번은 못 보겠다 지금도 댓글만 달고 감

이거 그…개똥 먹은 영화맞나….

이런놈 하나있어도 갠찮은데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미친 영화군

김기덕 머리 속을 담은 영화

캐스팅은 엄청나네요

잘죽은놈도있다라는 생각이

싸패의 변태 가학성을 싸구려 예술이란 포장지로 싼게 이 사람 영화임. 여성의 존엄성을 해치는 스토리가 주류임. 나중엔 여성 스스로 여성의 성을 왜곡시켜 그걸 수용하고 받아들인다고까지 왜곡함. 차라리 av 에로물을 찍었으면 인정했다. 장르적으로 국한되니까. 레바논 내전 참상을 다룬 그을린 사랑은 명작임. 감독의 세상을 보는 관점 시각이 얼마나 극명하게 달리 하는지 그 가치가 얼마나 다르고 큰지 보여줌. 종이 한장의 한끗 차이라도 차이가 나는게 작품성이다. 모든게 감독의 세계이니까. 외국서 똑같은 끼리끼리인 인간들이 상을 만들어 주니까 우리나라서 그게 진짜 작품성 있는 영화인줄 알고 추앙하고 일반화되는게 역겨웠음. 저런 감독의 시각으로 만든 영화가 추앙받는건 절대 안된다라고 생각함. 여성은 모두 그래란 생각하고 보고 싶은대로 보려는 변태들의 일반화 발로이니까. 그건 폭력이다.

봄여름가을그리고봄을 처음봐서 와 대단한 감독이다 생각했는데 나머지 영화보고 아 걍 정신병자가 어떡하다 괜찮은 영화 하나 뽑은거뿐이었구나 했지 그 영화보고 다른 영화들도 보며 깨달았음 걍 정신병자가 만든 쓰레기들이었음

장동건이 병사들 죽인거임???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발산하는 영화들을 만들던 본인 자체가 추악함의 절정인 감독이 만든 작품. 그걸 국제영화제에서 평가해주니까 훌륭한 감독인가보다 하고 아주 추악함으로 나대던 감독

내용이 뭔가가이상하다.. 옛날의 나라면 이 이상한것도 예술이구나 하고 착각했을지도모르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아무튼 예술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근세까지만 해도 귀족이나 왕족들은 근친혼 했잖아 ㅋㅋㅋ

우식이 집나가더니 사채업자 됐구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김기덕 영화중 제일 정상적인 영화

역겨운 걸 봐도 비위가 엄청 세서 잔인한 걸 봐도 무표정으로 보던 저인데 이렇게 눈살을 찌푸린 영화는 처음이였습느더...

ㄱㅐ 지루한 영화 18

누구에게나 있을 삶의 무게..........원하는게 있으면 반드시 따라붙는 삶의무게여

재밋겟다 봐야지

차라리 야동만 전문으로 찍었으면 인정받았을텐데.. 무슨 되도않는 영화를 찍는다고.. 싸구려 발정난놈이...

저 일본 여배우도 안보이네 커리어 끝난건가

호로자식 되는 부분에서 충격이긴 했지.

이게 영화라고?

인간의 본질을 그대로 투영해놓은 영화. 영화의 배경이나 스토리를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실제 했던 내용들(인간의 동물적 본능) 그래서 문명의발전과 지식과 지혜를 쌓으며 이성적으로 발전하려고하는것이 인류인데...지금은 다시 원시적으로 돌아가는것만 같아서 씁쓸하다. 김기덕감독의 정신세계는 인간본능에대한 불편한 진실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그안에 철학을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다분한듯하다. 안타까운 천재.

기다렷소

싸이코패스가 영화를 만드니 이 꼴 ㅉ

토나오는줄 알았네 이거 영화로 보면 더 미쳐버림 ;;

진짜 각색 연출 찐 영화인데.. 우리나라사람은 진짜 중국의 미개한 피를 물려 받아 그런지 김기덕감독의 영화에대한 것모습의 느낌을 그대로 댓글로 남김, 김감독이 코로나로 돌아기셨지만 사마리아부터 활까지 등등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는 필름들이라고 말하고싶다

김기덕한패는 안나오나요?첫출연 강제 딥키쓰찍고 바로 배우접게만든..

김기떡과 조떡

지 엄마 따먹는건 좀,,,너무한거 아니냐,, 기덕아 잘갓다,,,😢

후지이미나가 이 영화를 끝으로 한국을 떠났나?

김기덕은 극좌파 였지...좌파들의 여성관이 어떤지 알수있음. 성적인 대상으로만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