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 뷰티 속 3개의 에피소드 중 2번 째 에피소드인 '겨울잠' 입니다. 1편 - 나의 사촌 : th-cam.com/video/zznWgNBKl00/w-d-xo.html 3편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th-cam.com/video/pglZ-BgPAnk/w-d-xo.html
영화구성과 소개 모두 알차고 편집도 중요한 부분들 위주로 잘 추려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이전 소개하신 영화들처럼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소재의 활용은 돋보이지 않았지만, 극단적이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현실성을 강조하면서 더욱 극적으로 연출을 하고 있네요. 다음에 소개해주실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슬리핑 뷰티 속 3개의 에피소드 중 2번 째 에피소드인 '겨울잠' 입니다.
1편 - 나의 사촌 : th-cam.com/video/zznWgNBKl00/w-d-xo.html
3편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th-cam.com/video/pglZ-BgPAnk/w-d-xo.html
1편 나의 사촌은 유튜브 정책 상 삭제되었습니다.
1편은 삭제가 됐네요.
1보고싶었는데ㅠ
너무 마음 이 아프네요 저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면서 치매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습니다
치매는 본인 보다 가족들이 몇 곱절은 힘든 병입니다. 자기 자신이 완전 사라지는 치명적인 병 그게 치매입니다.
ㅋ 이런 내용은 구독이 넘침😂
영화구성과 소개 모두 알차고 편집도 중요한 부분들 위주로 잘 추려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이전 소개하신 영화들처럼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소재의 활용은 돋보이지 않았지만, 극단적이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현실성을 강조하면서 더욱 극적으로 연출을 하고 있네요. 다음에 소개해주실 영화도 기대가 됩니다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는 자식도 뭘라보닝
다음영화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이 영화 오래전에 봤는데 오랫동안 후유증에 시달렸다, 끔찍하지만 있을만한 일이라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지..
설명을 잘해서 그때 내가 이해하지못했던 세부사항이 이제야 이해되는 면도 있네요.
임펙트 있네요 철학적인 영화 좋습니다. 이런 영화는 주식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라에서 법으로 중증 치매 환자를 안락사시키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
끔찍해요
이런 집안이 의외로 참 많다. 진짜 태어나서 부모 다 있고, 가정이 행복하다.....그럼 진짜 행복한 삶인거여.
태어나자마자 애비새끼는 바람나고, 맨날 술 쳐먹고 지 마누라 패고...그런 집 윽쓰로 많다. 에효
감독님 작품 ᆢ잘 보았습니다
슬프다...
이 채널 곧 뜬다
02:29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살처분하고 보상도 안해주겠냐??
무슨 하루 아침에 전재산을 잃어
코딱지만큼 보상해주지 않나요?
@@KCTC11정상적으로 키워서 파는거보다 보상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이상익-c7u 오리들이 낳을 알들은 계산안해줌 알을팔든,오리를 늘려서 고기로팔든 그게 생계인데 막혀버린격
인생은 고통
오리값 정부에서 안주나요?
무허가농가는 보상이 없습니다.
오리 강제 살처분하면 보상해 주지 않나?
친부모지만 죽는날만 기다리면서 버텨야 하는구나
시아버지 아닌가요?
어딘가 허성태가 보임
허성태 누나인가?
실제 허성태 배우입니다
아버지는 치매도 아니었는데 불효자는 오늘도 운다 엄마 죽고 6년
슬 프네요 ~~~~
비극 그리고 또 비극
미친 나라죠 .옆동네 닭이 병들었다고 관련없는 동네 닭까지 싹다 죽여버리는 나라
지금도 저짓하고 있겠죠 .그리고 지금은 저당시보다 더 살기 힘들어 졌구요
영화와 현실 구분이 안되냐? 어휴 지금이 살기 힘들어 졋다 이지랄하네 그럼 조선시대로 돌아가면 아주 편하겟네? 넌 그냥 북한가서 살면 편하겟네 아주옛날이니 ㅋㅋㅋ
독감 걸렸다고 죽는거 아닌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몸살감기 한번 안걸려본 자 있나요?
이건 정부에서 국민에게 대놓고 하는 사기입니다
여자김기덕 이름만들어도 소름끼치네요
최악의치매 도망간 남편 오리 무자식에대한 공허 불행의 파도가 자연스럽지도 운명적이지도 못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부자연 스럽다 불행은 그렇게 오지않는다
안락사 합법화가 필요한 이유!
끔찍한 삶이다.
누구 보는것 같네..우리 집구석 영감!
$ $ 😊ㅡㅡ
삶이 똥싼바지처럼 찝찝하고
징그럽다😂
답이없내
ㅈㄱ은영화
여자 김기덕
노벨 문학상 감이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