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은 특급배우도 3류 배우로 전락시키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정말이지 연출 각본이 딱 3류 수준인데 그놈의 김기덕 이름값때문에...그것도 아시안들에 대한 외국영화수상자들의 색안경씐 모습으로 땃지 ... 정말이지... 김기덕 같은 수준은...망가져야 할것들은 망가져야한다
@@niddhog8181그 추악한 말로는 각종 성범죄를 가진채로 타국에서 개죽음 당한 김기덕씨죠 ㅎ 김기덕을 옹호하는 인간은 처음봅니다. 김기덕씨 평생 존경하며 사십시요 전 평생 인간아닌 개같은놈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당신같이 가해자인권을 일단 들이미는것 처럼 보이는 인간들은 피해자들이권은...그들의 삶은 어찌 되었을지 손톱만큼이라도 생각해보는 양심이 생기길 바랍니다.
유럽 백인변태 영화계에 그들에게 제 3세계 작품들은 항상 저렇게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욕구를 채우는 영화를 수상시킵니다..서양 우월주의에 그들이 인정하면 대단하다는 말도안되는 인식이..그래서 3세계 영화는 성적이고 변태적이고 사회문제등 안좋은거만 다뤄야 수상이 잘되죠.수상작들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겁니다.
인간을 최대한 맨붕이 오게 하고 동물보다 오히려 더 못한 모습으로, 추한 모습으로 타락시켜 묘사하면 예술성을 인정받고 무조건 상을 받을 영순위에 오릅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지배하는 일루미가 영화에서 추구하는 아젠다라는..... 그래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교훈적인 영화는 절대 상을 받을 수 없고 우선순위로 탈락한다는........그걸 제대로 간파한 감독이 바로 김기덕이고......
김기덕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든다. 어떨결에 꿈보다 해몽이 대박을 쳐서 이름빨로 연명했을 뿐. 김기덕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극단을 묘사하거나, 다르게 표현할 뿐이다. 거창한 철학이나 어떤 담론을 담아낸 적이 없다. 마치 침팬지가 그린 난해한 붓칠을 블라인드로 평가해서 감동하는 거랑 같다.
김기덕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참여한 배우들이 이렇게 연기 못 해 보이는 건 첨이었다. 다들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인데, 이게 뭔가 싶네.. 특히나, 일본인 후이지 미나가 낳은 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 조폭들의 성폭행에 의해서 낳은 자식이라는거고.. 결말에는 본능에 환장한 아들이 어머니를 성폭행하러 가는 장면... 여튼 이 인간은 영화가 전부다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다 나온다. 그렇게 퇴폐적이고 변태적으로 보니...
@@johnkim9306그게 아니라 당신의 삶이 순간적인 즐거움 외에는 없으니까 타인의 삶이 그렇게 해석되는 거지. 감독은 모르겠고 당신은 천박해. 타인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도덕성을 높이려는 사람 중에는 선인이 없다. 선인이 굳이 왜 타인을 낮추어 자신을 높이려하겠나? 나 천박해 천박하면 어때. 절대 그렇게 대답 못 하겠지. 그랬다면 애초에 감독을 그런 식으로 비판하지 않았을테니.
몇몇 영화들을 보고, 감독이 저지른 일들 언론을 통해 접하고, 또 이 영화를 간략하게나마 이 채널을 통해서 보고나니 대부분의 그의 영화들이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것 외에 자신의 ㅇㅅ을 영화를 통해 "나만 그런게 아니야 인간은 다 그래" 이런 식으로 자위질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sj3865 님이 단 댓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누군가가 싸지른 똥을 보고 "더럽다"생각하면 그것이 자기내면의 잠재의식을 보는 것이니 위선 떨지말라... 그럼 님은 평소에 김기덕 작품을 보며 공감을 하시나요 거부감을 느끼시나요? 더러운것, 역겨운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위선이라면 님은 역으로 더러움을 더럽다 못하고 역겨움을 역겹다 못하며 주변(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말했어) 눈치 보면서 자신은 깨어있는 양 느끼십니까? 그걸 보고 가식이라 합니다 혹은 반대로 정말 김기덕 작품에서 의미를 찾으신거라면 저는 그게 잘못됐다 보지 않습니다 영화란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에 가지각색의 시선으로 갖가지 의견을 내비침으로써 마무리 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역겨움을 느꼈고 그걸 있는 그대로 표현했지만 그걸 공감못했다는 이유로 비하받으니 황당하네요
윤회사상을 뒤집어놓고보면 땅에서시작된 씨앗이 흩뿌려지더라도 그씨앗은 차례로 새싹이되는장면과 더불어 인간의 가장추악한장면의 연계는 어찌보면 윤회를 다루는불교색을가진 김기덕이 노아의방주를 모티브삼은부분이 참으로 해석이어려운영화 만약 마지막장면이없었다면 또다른 윤회사상의 색감을가지고있었을지모르나 당시 오다기리죠 가 쉽게 케스팅에의한것을보면 역시나 그러한부분이접목되어있다고 봐야할듯
노인이 남긴 문양은 뫼비우스의 띠 같아 보이네요. 뫼비우스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는걸 보면 그 의미는 이어지고 있는거겠죠? 그 띠라는건 불교의 윤회같은 삶의 굴레,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욕망에 의해 자식의 성기가 절단되고 그로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가족들의 그 굴레 말이죠. 이 영화는 성경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영화는 불교적 스토리로 따라가지만 모두 욕망의 굴레와 그 굴레를 벗어날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겠죠. 하지만 대부분 인간들은 오늘도 욕망하고 증오하고 폭력하고 그걸 또 재생산 해가고 있지요. 영화가 주는 폭력성은 족발의 피에 지나지 않습니다. 스크린 안에서 일어나는 연출된 폭력일 뿐입니다. 현 시대의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가자지구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봐도 무덤덤한 감정을 가지고 영화관에 앉아서 잔인한 현실을 알아봐달라고 해도 외면하는 시대이니까요. 지금 평화로운 띠에 살고 있겠지만 뒤집어진 세상에서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띠는 빛과 그림자처럼 동시에 존재하는 세상인거죠. 설국열차도 불편하고 기생충도 불편하지만 이런 영화의 불편함이야말로 삶의 근원을 돌아보게 만들죠.
감독이 심각한 변태일 경우 벌어지는 참사...ㄷㄷㄷ
김기덕감독 영화에서 빠지지 않는 것 성폭행
성폭행이 없으면 예술을 못만드는 감독
결국 갈때도 예술로 가신 양반
온 통 그 생각뿐
김기덕은 특급배우도 3류 배우로 전락시키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정말이지 연출 각본이 딱 3류 수준인데 그놈의 김기덕 이름값때문에...그것도 아시안들에 대한 외국영화수상자들의 색안경씐 모습으로 땃지 ... 정말이지... 김기덕 같은 수준은...망가져야 할것들은 망가져야한다
이런 사람이 보는 세상이란 얼마나 추악할 것인가. 자기 상상속에서 올바른 세상이 있는데 그에 따르지 않는 잘못된 세상에 분개하고, 비난하겠지. 자기애의 추악한 말로다.
@@niddhog8181그 추악한 말로는 각종 성범죄를 가진채로 타국에서 개죽음 당한 김기덕씨죠 ㅎ 김기덕을 옹호하는 인간은 처음봅니다. 김기덕씨 평생 존경하며 사십시요 전 평생 인간아닌 개같은놈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당신같이 가해자인권을 일단 들이미는것 처럼 보이는 인간들은 피해자들이권은...그들의 삶은 어찌 되었을지 손톱만큼이라도 생각해보는 양심이 생기길 바랍니다.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조운-s2q 누가 모르나... 다만저리 어색하고 유치찬란하게 연출할수밖에 없는 무능력한 감독의 모습에 한숨만 나왔을뿐
@@kkkktv6219 꾸미지않은 날것. 요새 영화는 너무 연출을 해서 재미가 없다.
기괴하고 개연성도 없고...말도 안되는 영화죠...
근데 현실이 더하다는게 슬퍼.
어쩐지 미친 영화 같은 느낌이... 역시 김기덕......... ㄷㄷㄷ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수있는지 잘 보여주네
쓰레기가 쓰레기를 남겼구나.
이 배우들 데리고 이런 졸작 만들기도 어려웠겠어.
겁탈경험 감독이라그런지 존나게 겁탈만하네
리뷰가 영화보다 낫네요 ㅎㅎ
다 유명배우들인데, 저걸 각본을 보고도 출연하고 싶었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김기덕 작품들이 거의 다 해외에서도 상을 받은것들이고 감독도 이름이 꽤나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일본 유명 배우들도 몇푼 안주는데도 출연했을 겁니다.
원래 김기덕 작품이 ㅋㅋㅋㅋ
김기덕이 해외에선 명감독
김기덕.. 아까운 명감독
니 영화력을 탓해 ㅉ
김기덕 영화는 항상 말하고 싶은건 거창한데 연출은 대학교 졸업작품 수준.... 인간쓰레기라는게 밝혀지기 전부터도 영화 만드는 실력이 거장은 절대 아닌걸로 보였는데 왜 그렇게 인정받앗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유럽 백인변태 영화계에 그들에게 제 3세계 작품들은 항상 저렇게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욕구를 채우는 영화를 수상시킵니다..서양 우월주의에 그들이 인정하면 대단하다는 말도안되는 인식이..그래서 3세계 영화는 성적이고 변태적이고 사회문제등 안좋은거만 다뤄야 수상이 잘되죠.수상작들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겁니다.
ㄴㄴ 최고의 힐링영화! 웃기고 행복하게 봤습니다😆
야만의 아시안 ㅋㅋ
인간을 최대한 맨붕이 오게 하고 동물보다 오히려 더 못한 모습으로, 추한 모습으로 타락시켜
묘사하면 예술성을 인정받고 무조건 상을 받을 영순위에 오릅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지배하는 일루미가 영화에서 추구하는 아젠다라는.....
그래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교훈적인 영화는 절대 상을 받을 수 없고
우선순위로 탈락한다는........그걸 제대로 간파한 감독이 바로 김기덕이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었다가 나중에 김기덕 하니까
모든게 이해가 되네!
김기덕 성범죄자 벌레??
동양권에선 색채가 비교적 어울리지 않는 듯
ㅇㅇ토나옴 온갖더러운성범죄다하고 해외에서 상받았단이유로 솔직히 상만 아니면 아무도모르는데 상받았다니까 그럴싸한듯말하려는사람들도 출연한인도 이상함 말년은 온갖성범죄연루에죽고
최고의 힐링영화! 웃기고 행복하게 봤습니다😆
웃긴게 유명배우들이 다 나온다는 ㄷㄷㄷ
김기덕 감독의 정신상태를 영화로 만든듯
김기덕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든다.
어떨결에 꿈보다 해몽이 대박을 쳐서 이름빨로 연명했을 뿐.
김기덕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극단을 묘사하거나, 다르게 표현할 뿐이다.
거창한 철학이나 어떤 담론을 담아낸 적이 없다.
마치 침팬지가 그린 난해한 붓칠을 블라인드로 평가해서 감동하는 거랑 같다.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김기덕 인성이 안 좋았던 거지. 영화철학이 있기는 했음
김기덕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참여한 배우들이 이렇게 연기 못 해 보이는 건 첨이었다.
다들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인데, 이게 뭔가 싶네..
특히나, 일본인 후이지 미나가 낳은 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 조폭들의 성폭행에 의해서 낳은 자식이라는거고..
결말에는 본능에 환장한 아들이 어머니를 성폭행하러 가는 장면...
여튼 이 인간은 영화가 전부다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다 나온다. 그렇게 퇴폐적이고 변태적으로 보니...
무법지대에선 사람의 본성이 어떻게
튀어나오는가를 표현한거 같네요
더러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건 어둡고 더러운것뿐이겠죠. 예술이란 이름으로 더러움과 폭력을 당위화 시키는거
진짜 마지막까지 강간이냐.... 어휴 진짜 죽은게 하나도 안타깝지 않은 인간.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조운-s2q본성 이지랄 진짜 토종이네
@@조운-s2q개덕이 똥개냐 ㅋ
마지막은 친엄마 강간,,
영화 자체는 잘만든거 맞어
인간의 본성은 세대를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 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미친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김기덕 감독이란 말을 듣고 깊게 수긍이 들었다
김기덕이 머리쪼개서 뭐들엇나 확인해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다...
김기덕님은 해병대부사관 선배님이십니다. 대한민국해병대로 87년 특전사와의 국군의날 혈투에서 살아남으신 분입니다.
@@johnlee4798 먼 개소리야
@@johnlee4798 김기덕은 60년생에 20살에 해병대 부사관으로 5년간 복무했다.87년도면 제대하고도 3년이 지났는데 뭔 혈투를함?
ㅋㅋ ㅋ
뇌
승범이형 이거 찍고 현타와서 쉰 듯
기ㅡㅡㅡ떡 영화는 걸렀어야지ㅡㅡㅡㅡ
똥밟았네ㅡㅡㅡ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과 시나리오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영화
뭔 개같은 영화래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인줄...
김기덕은 시나리오는 상관없고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되는 감독임, 왜나고? 본인이 예술이라는 명목을 앞세워서 즐기는 게 목적이니까...강x이든 폭x이든
@@johnkim9306그게 아니라 당신의 삶이 순간적인 즐거움 외에는 없으니까 타인의 삶이 그렇게 해석되는 거지. 감독은 모르겠고 당신은 천박해. 타인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도덕성을 높이려는 사람 중에는 선인이 없다. 선인이 굳이 왜 타인을 낮추어 자신을 높이려하겠나? 나 천박해 천박하면 어때. 절대 그렇게 대답 못 하겠지. 그랬다면 애초에 감독을 그런 식으로 비판하지 않았을테니.
@@chin806 쯧쯧, 정말 지옥같은 세상에서 불행하게 살고 계시군요. 제가 사는 세상은 저렇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일면을 담고 있기는 하나, 그 소재가 참신하지 않고 다른 영화에서 훨씬 세련되고 우아하게 다루는 모습을 과도하게 자극적으로 다룬 것 같네요. 영화들 쭉 보고 있으면 강X매니아 같습니다.@@chin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7년에 저 배우들로... 이런영화를 만들었다니.... ㅎㄷㄷ...ㅋㅋ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방구석 평론가님 반갑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sj3865너는 아님? 너는 어디서 영화 평가 하는데?ㅋㅋ
@@aaa-ym5yc 난 아닌데? 망상도 하냐?ㅋㅋ조현병같은데 병원가봐라..ㅋㅋㅋ
@@aaa-ym5yc 난 아닌데?? 망상이 보이면 조현병인데..ㄷㄷㄷㄷㄷ
정말 해설 최고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 영화들 더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anghan_movie그 노인은 God이란 나의 눈문 발견이다.
코로나 때문에 간거 아님?
영상때깔부터 쌈마이 초저예산영화같은데 왜 이런 배우들이..
성폭행이 없으면 대가리가 안굴라가는 감독
영상 잘 봤습니다😊
너절한 배우들을 명배우로 재탄생시키는 출중한 감독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명배우를 너절하게 추락시키는 연출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ㄹㅇ감독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알게해주는;;; 그냥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들같아보임
진짜 구역질난다 도대체 뭔생각을 하고사는인간인지 ㅋㅋ
몇몇 영화들을 보고, 감독이 저지른 일들 언론을 통해 접하고, 또 이 영화를 간략하게나마 이 채널을 통해서 보고나니 대부분의 그의 영화들이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것 외에 자신의 ㅇㅅ을 영화를 통해 "나만 그런게 아니야 인간은 다 그래" 이런 식으로 자위질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기덕 영화가 불편한 이유는
자기 내면의 잠재의식이 들킨 기분이라
더럽다고 느껴진다고 정신과 의사가 밀하더군요. 맑은 의식으로 살아가세요. 위선 떨지말고.
@@sj3865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안다면 그런 헛소리는 안하실텐데요 아니면 김기덕이랑 관련 있는 분이신가?
@@sj3865 님이 단 댓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누군가가 싸지른 똥을 보고 "더럽다"생각하면 그것이 자기내면의 잠재의식을 보는 것이니 위선 떨지말라... 그럼 님은 평소에 김기덕 작품을 보며 공감을 하시나요 거부감을 느끼시나요? 더러운것, 역겨운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위선이라면 님은 역으로 더러움을 더럽다 못하고 역겨움을 역겹다 못하며 주변(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말했어) 눈치 보면서 자신은 깨어있는 양 느끼십니까? 그걸 보고 가식이라 합니다 혹은 반대로 정말 김기덕 작품에서 의미를 찾으신거라면 저는 그게 잘못됐다 보지 않습니다 영화란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에 가지각색의 시선으로 갖가지 의견을 내비침으로써 마무리 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역겨움을 느꼈고 그걸 있는 그대로 표현했지만 그걸 공감못했다는 이유로 비하받으니 황당하네요
@@sj3865맑은 의식으로 살면 김기덕 영화들보고 불쾌감 느끼는게 당연한데 위선 이ㅈㄹ ㅋㅋ 그럼 현대에서 법 잘지키며 사는 대다수 사람들 다 위선자냐?
@@sj3865강간 살인 이런거 보고도 불편함을 못느끼는 니가 젤 쓰레긴듯ㅋㅋㅋ
김기덕 영화는 단 한 편이라도 덜 개봉하고 덜 제작되는게 인류를 위해 유익함. 저딴 인간과 그의 낙서들을 베를린 영화제가 그리도 성애했다는게 아직도 놀라울 따름.
@@user-gh7re1mc7r 상업에선 좆밥이지 ㅋㅋㅋ
너무 변태적이라 그런
변태성을 높게본듯??
한국은 김기덕을 버렸고
유럽이 안았다 그말이 맞는듯.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hiyo4954한국은 쓰레기를 버렸고 유럽은 그 쓰레기를 재활용했다 소각시켰어야 했는데 뭐 자멸했으니
목소리 너무 조아여....
인간본성의 더러움에 대한 통찰력을 고 김기덕 감독님만의 방법으로 보여주는게 기분 더럽게 감사합니다.
최고의 힐링영화! 웃기고 행복하게 봤습니다😆
연출력이 많이 아쉽네
박찬욱하고 많이 비교가 되네
모자란 연출력을 자극적인 소재로 커버치려는 것 같음
20분만에 쓴 시나리오 같음😁
너무 간게 아니라 인간도 결국 짐승이라는걸 표현 한 거 같아요.
윤회사상을 뒤집어놓고보면 땅에서시작된 씨앗이 흩뿌려지더라도 그씨앗은 차례로 새싹이되는장면과 더불어 인간의 가장추악한장면의 연계는 어찌보면 윤회를 다루는불교색을가진 김기덕이 노아의방주를 모티브삼은부분이 참으로 해석이어려운영화 만약 마지막장면이없었다면 또다른 윤회사상의 색감을가지고있었을지모르나 당시 오다기리죠 가 쉽게 케스팅에의한것을보면 역시나 그러한부분이접목되어있다고 봐야할듯
그러고보니 노인의 옷에서도 불교 느낌이 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김기덕 신학교 야간부에서 1년정도 신학공부함요...
@@hiyo4954 얼마안햇군요
1:01 진짜 후지다...
이렇게 직설적인게 메타포라고 불릴 수가 있나?
이것만 보고 자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김기덕이 감독하면 영화 내용이 강x간 하려는 빌드업.
인간의 본질을 더럽게만 해석함.
인간의본질은 더럽기만하잖아?
정상은 아녀 김기덕
해석을 좋게 하신 노력은 대단합니다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봤을 때 쓰레기 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를 것 같네요.. 어우.. 기분이 참;;
타인을 부정하는 사람이 과연 정상에 속하는지? 물론 정상이라는 것은 보편적이라는 뜻이며, 보편적으로 사람은 아둔하고 천박하며 이기적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조차 붙이지 않는 단말기 같은 삶이 정상이로다.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0:32 프랭크가 나오네 ㅋㅋ
그냥 생활과 삶이 영화와 일치하는 사람의 상상력을 예술로 포장해서 일어난 대참사....로 희생된 배우와 관객.....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김기덕 영화 보면 찝찝하고...홍상수 영화를 보면 일상이 영화가 된다.
역시나 꿈보다 해몽 ㅋ 쓰레기가 또 쓰레기를 만들었었군. 저 배우풀로 쓰레기 만드는 것도 재주네
감독은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힘으로 찍어누르는 관계에 대한 판타지가 있는 듯함. 그래서 강간도 못 잃지ㅋ
저런 인간을 띄워준 게 2000년대 대한민국 영화계 ㅉㅉㅉ
최고의 리뷰 감사합니다
모든 영화에 강간이 녹아 있네 마지막까지..
좋은 배우들 데리고 뭔가 멋진 시나리오에 이런 B급을 만들다니 그냥 좀비영화 보는게 더 이득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조운-s2q 이새끼 여기저기 같은글 졸라쳐붇히고 다니네 ㅋ
@@조운-s2q그걸보려면 파리대왕이라는 영화보샘 훨씬 잘만들었고 훨씬 여운있음
다시보기 가능한 플랫폼 있을까요?
헐~! 출연한 배우들에 비해서 영화는 B급 수준이네요. 에구..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정말 저와 맞지 않음을 다시 확인했다...
배우 급에 비해 퀄리티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까지는 좋았어요.
인간의 추악한면만 인간의 범주에 넣는 인간혐오적 영화군요. 정작 감독도 그 혐오하는 추악한 인간들과 같은 짓을 했다는게 아이러니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예술가 흉내를 내고 싶어하는 노골적 은유에
유치함을 넘어 부끄러움을 느끼게한 영화.
가짜 예술과 감독을 위해 더 이상 여배우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어서 다행이야.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김기덕이 사생활만 깨끗했어도 ㅉㅉ 결국 그의 영화는 본인의 미친 성적 상상력을 그려낸 꼴....
배우들이..다 시나리오는 읽어보고 출연한거겠지? 김기덕이라는 이름이 아니었으면 출연 안했을듯. 김기덕은 평생 중2병 치료 못하고 죽었나보다.
이런 미친 시나리오와 연출에도 이렇게 대단한 배우들이 출연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을까?
김기덕 이름값때문이지
정신 나가서 해외에서 좋아했음.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 받았으니깐.
김기덕 진짜 악마인가?
김기덕은 시나리오는 상관없고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되는 감독임, 왜나고? 본인이 예술이라는 명목을 앞세워서 즐기는 게 목적이니까...강x이든 폭x이든
@@johnkim9306복붙해서 댓글 여러개에 대댓다는거보니까 김기덕이란 인간 자체를 혐오하시나보넹
오다기리죠 이성재 안성기 장근석 후지이 미나 류승범 출연진들 엄청나네
그냥 기덕이가 초 울트라 싸이코였구나 엄마가 애기낳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저런 놈인지 모르고
노인이 남긴 문양은 뫼비우스의 띠 같아 보이네요.
뫼비우스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는걸 보면 그 의미는 이어지고 있는거겠죠?
그 띠라는건 불교의 윤회같은 삶의 굴레,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욕망에 의해 자식의 성기가 절단되고 그로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가족들의 그 굴레 말이죠.
이 영화는 성경의 스토리를 따라가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영화는 불교적 스토리로 따라가지만
모두 욕망의 굴레와 그 굴레를 벗어날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겠죠.
하지만 대부분 인간들은 오늘도 욕망하고 증오하고 폭력하고 그걸 또 재생산 해가고 있지요.
영화가 주는 폭력성은 족발의 피에 지나지 않습니다. 스크린 안에서 일어나는 연출된 폭력일 뿐입니다.
현 시대의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가자지구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봐도 무덤덤한 감정을 가지고
영화관에 앉아서 잔인한 현실을 알아봐달라고 해도 외면하는 시대이니까요.
지금 평화로운 띠에 살고 있겠지만 뒤집어진 세상에서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띠는 빛과 그림자처럼 동시에 존재하는 세상인거죠. 설국열차도 불편하고 기생충도 불편하지만 이런 영화의 불편함이야말로 삶의 근원을 돌아보게 만들죠.
김기덕스러운 작품이네요. 역시 정신나간 인간이었음
저게 인간본성 카르마. 사흘이상 굶어봐 세상이 다 먹을걸로 보인다.
김기덕 영화중에 잘 만든 영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이거밖에 없는 듯
문제는 이거도 얻어걸린 건가 싶을 정도로
다른 영화들은 어우 그냥 인간 쓰레기만 나옴
영화가 인간쓰레기만 보여주라고 있는 예술산업이 아닐텐데
왜 인간쓰레기만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김기덕 작품 세계는 가장 인간 어두운 면만 그리는게 특징
계급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고 싶어던거 같은데
출연배우들에 비해 연출이나 스토리가 너무 허술해 보인다
근데 김기덕 영화 대부분이 말이 안되는 내용인데도 영화제에서 수상하긴했음
물론 상업 영화가 아니라
가능한건지도 모르지만
중학교 수준의 상상력에 참 많은 배우들이 낚인 듯
마지막 장면 보면 역시 김기덕 작품 이라는걸 잘 알수가 있군요.
처음부터 뭔가 잘 못되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예술이라 포장에 아무도 반박을 하지 못하였다. 이것을 벌거벚은 임금님 신드롬이라 한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김기덕 감독의 명성으로 잘못되었다 말하면 오히려 그로인해 배척될까봐....
인간의 욕심의 주머니는 아무리 채워도 가득찰수가 없지..
상상력 풍부한 사류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ㅌㅌ
코로나도 더 이상 김기덕을 두고 볼 수 없던 거다.
김기덕은 본인의 본성을 모든 인간군상에 투영시킨듯
김기덕 영화 보면 이게 뭔가 하다가도 한번즘 보게되는 마력 같은게 있음
영화는 너무 잘만든 영화입니다 김기덕당신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당신의 예술성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첫영화 악어가 최고이듯 마지막작품도최고입니다
기괴하다니 인류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좀 과격하게 표현하긴 했으나 완전한 팩트인데 저 모든 일중에 지구상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 있냐?
도덕과 윤리라는 것도 최소한의 식주가 해결되어야 행할 수 있지..
감독의 개인사와는 별개로 영화만 보자면...
투박하고 연출이 좀 아쉽지만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김기덕 감독 영화가 대부분 좀 그런 듯...
이런 영화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한다
사람들 모독 하는 장르...
음..김기덕 감독이 죽기 전에 하고싶은거 다 표현하고 간 느낌입니다.
짧은시간에 표현하려니 무리수 느낌이긴한데 여튼..그렇습니다
시간 지나고 보면 세상이 김기덕영화보다 더 이상하면 이상했지
나은건 없음...
그만큼 김기덕같은 또라이가 많아서 세상이 ㅈ 같지
세상의 더러움을 필터없이 노골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그 얼굴도 그 행보도 영화들도 기분 좋은 게 하나도 없는 김기덕. 가장 힘들게 봤던 영화 핑크 플라멩고만큼 기분나빴던 영화 김기덕의 섬.
마지막 장면 쫒는거만 보여줬네 원래 다 나오는데
그래? ㅋㅋㅋ
김기덕 잘 죽어서 더이상 이런 영화 안나오는게 다행이다..
너보단 훨씬 유의미한 삶이였던 것은 ㅇㅈ하지? 메타인지가 가능하다면ㅋㅋ
플랫폼 + 설국열차 매운맛 ..... + 김기덕의 거만함 .. = 저거 ..
도대체 오다기리조가 뭘보고 여기 나온거지?😅
그때 김기덕은 유럽에서 이상하리만치 빨아줘서 이름은 있는 감독이었는데.
난 이사람 영화 많이 봤었지만 독립영화만 추구하고 미쟝센이 너무너무 직선적이라 그냥 그랬음. 그~~나마 홍상수 영화가 조금 나은듯
그게 능력있는
전문가와
무능력한 비전문가인 니
안목의 차이지. ㅋㅋㅋㅋㅋㅋㅋ
@@sj3865이 분 선동 오지게 잘당하실듯
@@김희망-c9u 선동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영화평론가부터 관계자들이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김기덕이었는데. 니 눈엔 마블 영화가 찐 영화니 이해가 안되겠지 ㅋㅋㅋㅋ뭘 1도 모르는 비전문가가 전문가 까고 다니는 방구석 평론가님 반가워요 ㅋㅋㅋㅋ
@@김희망-c9u 방구석 평론가님
반갑습니다. ㅋㅋㅋ
ㄷㄷㄷ 내 어젯밤 꿈이 더 개연성 있겟다..
ㅋㅋㅋㅋㅋ
경 축
비슷한 내용으로 볼거면 하비에르바르뎀 나온 마더라는 작품 보는게 나을듯;; 이래서 비슷한 내용과 소재를 누가 만드느냐가 중요하구나, 새삼 꺠닫게 하네 ㅎ
미친 싸이코패스 감독의 영화 답다.
영화감독으로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창세와 말세의 인간상이 그려졌네요... 배우들이 여기에 출연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개봉이 안되다니 아쉽네요... 여기서나마 보게되어 참 인상이 깊습니다.
예술? 김기덕이 만든 게 예술이면 일본 폐기물 같은 고어물들은 다 예술이게? 그걸 예술이라 헛소리한 전문가들부터 반성해라.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 저때가 김기덕 쾌변할때지.
예술병과 염병은 같은 라인이라는걸 보여주는게 김기덕 영화 같아요^^
성범죄자가 만든 리얼스토리 영화😊
제니퍼 로렌스 출연한 마더하고 비슷하네요. 자극적이고 잔인하게 각색한 정도. 그냥 리뷰로 보는게 나을듯. 출연진은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