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애와 아름다운 이야기
윤선애와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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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아줌마(윤선애와 김은희)
2007년 3월 29일 클럽 '타' 공연
낭만 아줌마
류형수 글 · 곡
흐린 날 가만히 쳐다보다 공연히 울다 웃다
밤새워 맥주 한잔에 이야기를 나눌 만큼
아직도 어린 마음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안되는 걸까 이상한 걸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
누구는 이제 젊음은 지나갔고 세월의 깊이만큼 고개 숙이라 하는데
누구는 또 열정은 지나갔고 이젠 현실만을 바라보라 하는데
왜 안되는 걸까 왜 난 아직도 설레임 가지고 살까 이 가슴에
흐린 날 가만히 쳐다보다 공연이 울다 웃다
밤새워 맥주 한잔에 이야길 나누고 싶은 저녁
생각해 보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못내 말 못하고 살아가는 건
우리 젊은 날의 무관심 아닐까
흐린 날 가만히 쳐다보다 공연이 울다 웃다
밤새워 맥주 한잔에 이야길 나누고 싶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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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작곡가 류형수의 곡 '숨' 보컬 컨테스트 (윤선애가이드녹음)
มุมมอง 1.8Kปีที่แล้ว
류형수 앨범 프로젝트 '숨'보컬 콘테스트 안녕하세요. 새벽,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작곡가 류형수의 신곡 '숨'을 부를 실력파 보컬을 찾습니다. 신곡 '숨'은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과 삶의 도전에 직면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미안함을 전하는 곡입니다. 가사에는 좁은 계단을 오르는 고군분투와 높은 벽에 위압감을 느끼면서도 위로와 희망을 갈망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이 의미 있는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숨' 콘테스트에 참여해 주시고 이 감동적인 노래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금 : 100만원 마감 : 5월 20일까지 참여방법 : 하단 URL을 클릭하여 참조 hyungsooryoo.imweb.me
작곡가 류형수 프로젝트 숨 (윤선애가이드녹음)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작곡가 류형수는 35년전 새벽 활동을 하던 시기 '저 평등의 땅에'(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에 수록)를 비롯해 '선언1' '선언2' '철의 기지' '먼훗날' '자 우리 손을 잡자'등을 작곡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었다. 빠른 속도로 많은 곡을 만들어내는 작곡가 류형수를 새벽의 선후배들은 놀라운 눈빛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그가 오랫동안 공백을 깨고 새로운 노래로 음반과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새벽의 성원이었던 윤선애와 임정현은 류형수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음반은 5월중에 발매될 예정이다.
녹두꽃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녹두꽃 김지하 시, 조념 곡 1.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밤 넋 속의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 버린 밤은 끝없고 2. 끝없이 혀는 잘리어 굳고 굳은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 푸른 시구문 아래 목 베어 횃불아래 횃불이여 그슬려라 하늘을 온 세상을 번득이는 총검 아래 비웃음 아래 너희 나를 육시토록 끝끝내 살아
선암사(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8K2 ปีที่แล้ว
선암사(윤선애와 최한솔) 정호승 시 백창우 곡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로 가서 실컷 울어라 해우소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으면 죽은 소나무 뿌리가 기어 다니고 목어가 푸른 하늘을 날아 다닌다 풀잎들이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고 새들이 가슴속으로 날아와 종소리를 울린다 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선암사로 가라 선암사 해우소 앞 등굽은 소나무에 기대어 실컷 울어라
민주주의의 노래 구리 공연(윤선애)
มุมมอง 1.4K2 ปีที่แล้ว
'민주주의의 노래' 공연정보 10월 29일 - 구리, 구리 아트홀 유채꽃 소극장 18:00 ~ 19:30 29일(구리)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members.ggcf.kr/events/1200?page=1&all-periods=1)를 통해 예약하시고 관람하시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의 노래 순회공연 오이도 오아시스 현장스케치 short
มุมมอง 2.2K2 ปีที่แล้ว
'민주주의의 노래' 공연정보 -10월 15일 - 시흥, 오아시스 16:00 ~ 17:00- 10월 22일 - 수원, 경기상상 캠퍼스 사색의 동산 17:00 ~ 18:30 10월 29일 - 구리, 구리 아트홀 유채꽃 소극장 18:00 ~ 19:30 15일(시흥), 22일(수원) 공연은 예약 없이 객석에 앉아 관람하시면 되고, 29일(구리)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members.ggcf.kr/events/1200?page=1&all-periods=1)를 통해 예약하시고 관람하시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의 노래 공연 홍보 인터뷰
มุมมอง 9182 ปีที่แล้ว
'민주주의의 노래' 공연정보 10월 15일 - 시흥, 오아시스 16:00 ~ 17:00 10월 22일 - 수원, 경기상상 캠퍼스 사색의 동산 17:00 ~ 18:30 10월 29일 - 구리, 구리 아트홀 유채꽃 소극장 18:00 ~ 19:30 15일(시흥), 22일(수원) 공연은 예약 없이 객석에 앉아 관람하시면 되고, 29일(구리)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members.ggcf.kr/events/1200?page=1&all-periods=1)를 통해 예약하시고 관람하시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Song : danmoo - like a movie Video link : th-cam.com/video/0-fBqzlJM7U/w-d-xo.html
친구 (윤선애)
มุมมอง 18K2 ปีที่แล้ว
친구 김민기 글, 곡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터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터 한돌 글, 곡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 나라 동해 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 날은 오리라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살아있으면 한 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우...
나는 가리라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9K2 ปีที่แล้ว
나는 가리라 윤선애 글, 김의철 곡 나는 가리라 바람처럼 떠나리라 그리움 가슴에 묻고 말없이 떠나리라 언덕 위 산수유 노랗게 이른 봄을 피었는데 아아 눈물로 함께한 추억들은 강물 따라 흘러가네. 나는 가리라 바람처럼 떠나리라 그리움 가슴에 묻고 바람처럼 떠나리라 언덕 위 산수유 노랗게 이른 봄을 피었는데 아아 눈물로 함께한 추억들은 강물 따라 흘러가네 나는 가리라 바람처럼 떠나리라 그대의 등 뒤에 숨어 꽃을 부는 바람되리
고향의 봄(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153K2 ปีที่แล้ว
고향의 봄 이원수 시, 홍난파 곡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회귀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2.9K2 ปีที่แล้ว
회귀 김지하 시, 황난주 곡 목련은 피어 흰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 바람에 찢겨 한 잎씩 꽃은 흙으로 가네 검은 등걸 속 애틋한 그리움 움트던 겨울날 그리움만 남기고 저 꽃들은 가네 젊은 날 빛을 뿜던 친구들 모두 짧은 눈부심만 뒤에 남기고 기인 기다림만 여기 남기고 젊은 날 목련은 피어 흰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 바람에 찢겨 한 잎씩 꽃은 흙으로 가네 봄날은 가네 그 빛만 하늘로 오르고 빛을 뿜던 저 꽃들은 가네
어느 별이 되었을까(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8K3 ปีที่แล้ว
어느 별이 되었을까 이건범 시, 이현관 곡 서쪽 하늘에 있나 어느 별이 되었을까 내 어깨에 내려앉는 이 별빛 네 손길인가 새벽하늘에 있나 어느 별이 되었을까 동트기 전 밀려오는 저 별빛 네 숨결인가 그날부터 비로소 그 날부터 잊을 수 없는 그 웃음 어둔 바다 깊은 하늘에 잊을 수 없는 눈망울 어느 별이 되었을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새벽이 일렁이는 저 바다에 사랑하는 내 별이 뜬다 그날부터 비로소 그 날부터 잊을 수 없는 그 웃음 어둔 바다 깊은 하늘에 잊을 수 없는 눈망울 어느 별이 되었을까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새벽이 일렁이는 저 바다에 사랑하는 내 별이 뜬다 어느 별이 되었을까 누굴 생각 하고 있을까 새벽이 일렁이는 저 바다에 사랑하는 내 별이 뜬다 지지 않을 내 별이 뜬다
오빠생각 Inst(최한솔 연주)
มุมมอง 3.7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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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구 윤선애의 마음의 노래 14 연주회 (11월 14일 공연)
มุมมอง 710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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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7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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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714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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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한대수 글, 곡) 윤선애 장경아
มุมมอง 3.3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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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냐 생시냐 (김의철 글.곡)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2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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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김은아 글, 곡)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7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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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의 함성 21 04 16 민주주의의 노래 윤선애 쇼케이스리허설
มุมมอง 5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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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김의철 글, 곡)윤선애와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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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Tarrega Gran Vals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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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21 04 16 민주주의의 노래 윤선애 쇼케이스리허설
มุมมอง 8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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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타 독주회 Baden Jazz Master H 264
มุมมอง 656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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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그대를 위하여(박정호글.곡) 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8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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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윤선애)
มุมมอง 9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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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노래(김의철글.곡)윤선애와 최한솔
มุมมอง 1.5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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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유튜브 이야기
มุมมอง 1.3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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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ser-zcvb7t
    @user-zcvb7t วันที่ผ่านมา

    1970년대 돌아가신 누나😢보고파요 19살 꽃다운 나이에 그당시 의료수준워낙 낙후되서 지금같으면 치료하면 낫는병인데

  • @관선김-y3p
    @관선김-y3p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목님이부른. 찬양음악도. 자주듣고있네요. 청하한 목소리 넘좋아요

  • @이석현-g5e
    @이석현-g5e วันที่ผ่านมา

    윤선애가수님 존경합니다 감성에 젖어 열번은 연속으로 들은 것 같습니다

  • @조병옥-s4n
    @조병옥-s4n 2 วันที่ผ่านมา

    여동생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납니다

  • @송이-t1w
    @송이-t1w 4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슴이아려오네요부모님도보고싶고

  • @GamlathDisanayaka
    @GamlathDisanayaka 5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저는 스리랑카 사람 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국의 시의 스리랑카 번역 이 받아주시겠습니다🙏💫

  • @greentree5992
    @greentree5992 6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 @greentree5992
    @greentree5992 6 วันที่ผ่านมา

    오월의 노래를 24년 겨울밤에 듣습니다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함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감동의 노래 감사합니다

  • @sukchoe5390
    @sukchoe5390 7 วันที่ผ่านมา

    대학때보다 음색이 더 맑아진 것 같네요. 언제든 들을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중-w8q
    @김성중-w8q 8 วันที่ผ่านมา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어릴 적 살았던 고향의 모습과 그 곳에서 함께 뛰어 놀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아련한 추억에 빠져 봅니다.

  • @peterk2r
    @peterk2r 9 วันที่ผ่านมา

    유년시절에 들어보고는 못 들어오던 곡 너무나도 정겨운 멜로디와 하모니에 어느새 마음은 어린시절로 달려 갑니다 여동생은 없지만 난 동생들에게 여태 살아오며 무얼 해준게 없어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마저도 동생 한놈이 저보다 먼저 떠나 가버려 이 곡을 들으며 그리움과 깊은 회한이 밀려 옵니다

  • @토마토3388
    @토마토3388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일 마치고 막걸리 or 쇠주 한 잔

  • @허활-u2e
    @허활-u2e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뒤에 멀리서 지나가시다 잠시 멈춘 분님이 너무 정상적이신 분 같다.

  • @데카르트-f3k
    @데카르트-f3k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잘하신다🎉

  • @사랑기쁨-l7q
    @사랑기쁨-l7q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마두 대하카가 나설거다

  • @병수한-b7i
    @병수한-b7i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 술한잔먹고 들으니 눈가에 이슬 맺히네요. 6학년 2반인데, 갈수록 눈가엔 이슬과 이슬비만 느네요. 왜 이리 주책만 느는지 원!

  • @bjm8542
    @bjm8542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름다운 음악이 "민주주의" "투쟁 " 등 이런거와 합쳐지는순간 위선과 가식의 냄새가 나고 역겨워집니다.

  • @bjm8542
    @bjm8542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음성과 기타소리 모두 군더더기 하나 없어요.아름다움 그 자체♡

  • @mistyarea4512
    @mistyarea4512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정한 노래는 포크인거 같아요

  • @김필원-m7h
    @김필원-m7h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소리가천사예요

  • @김필원-m7h
    @김필원-m7h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슴이뭉쿨합니다

  • @김필원-m7h
    @김필원-m7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감동

  • @병수한-b7i
    @병수한-b7i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것 아세요. 평생아픈여자가 문밖에 버려진 핏덩이를 18년 키우시다 돌아가심을. 눈물밖엔 없다니다. 내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이런 동요 들으면 하염없는 눈물밖엔......,

  • @백억-e7m
    @백억-e7m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제 장모님 발인날 고향의봄 전주가 너무 슬퍼서 ᆢ

  • @정재황-b5u
    @정재황-b5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린시절 이노래부를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ldhpro
    @ldhpr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냥 그대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영규-i7c
    @임영규-i7c 2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 @곰배아빠
    @곰배아빠 22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사람 정// 맘속에 누구나 영화한편 묻고 사는거 알겠다

  • @Saxophonejjang
    @Saxophonejjan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소리가 천상의 소리입니다 감동입니다 🎉🎉🎉

  • @돌아비리
    @돌아비리 24 วันที่ผ่านมา

    누나와 여동생 생각에 잠김니다. 아무것도 못해준 인생이 서글픕니다.

  • @병수한-b7i
    @병수한-b7i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두분! 초딩 선생님이라면 대박. 이런 감정이라면 어려운 학생들위해 월급도 날릴분들..

  • @tongso2584
    @tongso2584 26 วันที่ผ่านมา

    💗

  • @user-hanmoonwang
    @user-hanmoonwang 26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번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온는 이지상 님의 가사와 백자 님의 유쾌한 노래!! 최곱니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실버들 버들가지 길게 늘여뜨려 인연줄을 던져 보네 봄바람 따라 가는 세월은 잡히지 않고 돌아서버린 님은 총총히 떠나가네 가을바람 부는 날 풀벌레 소리 처량하고 부질없는 수양버들 겨울바람에 늙어가네

  • @김석산-v4u
    @김석산-v4u 26 วันที่ผ่านมา

    진달래天指花 추운 겨울 마지막 몸부림치듯 꽃샘추위 느껴지는 삼월이 오면 황량한 산자락에 외롭게 서 있는 천지꽃 가지 홀로 가는 허리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고 있네 꽃부데 앉은 가지 피어오르면 산자락 천지에 님 향한 열정 타오르고 보라색 진달래의 언어는 첫사랑이라 말을 하네 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움이 천지꽃(天指花)이라는 이름을 지었는가 멀리 먼 곳에서 산을 바라보니 곱게 분홍색 띤 꽃무리 영 영 기다리는 님의 얼굴인 듯 화사하네

  • @김석산-v4u
    @김석산-v4u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들꽃 들꽃은 불꽃이다 밤 하늘 터져 나오는 폭죽같은 별빛이 땅으로 떨어져 들꽃으로 피어난 것이다 처음엔 사뿐히 나에게 다가온 그대 언젠가부터 다가오는 그대 발자국 소리에 내 마음속 한송이 들꽃이 터져 나가는 수많은 불꽃이 되었지 병실에서 수척해진 그대 얼굴을 보다 마침내 데려가 버린 하늘을 원망하면서도 내 한송이 들꽃은 밤이되면 천송이 만송이 폭죽같은 별빛으로 터져 나오고 있소

  • @한순자-s7m
    @한순자-s7m 2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미로운목소리 잒듣게되네요

  • @또바기-z8p
    @또바기-z8p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동요는 가사 안다고 아무나 부르는게 아니군요^~

  • @권경호-j5q
    @권경호-j5q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9녀ㄴ🎉🎉🎉

  • @권경호-j5q
    @권경호-j5q 29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 @권경호-j5q
    @권경호-j5q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뜸북새추어ㄱ🎉

  • @노랑망고-g2f
    @노랑망고-g2f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윤선애님 자주 나와 주세요♡♡

  • @jeongwoolim5432
    @jeongwoolim54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창기 동요를 채집하여 선생님의 목소리로 담은 음반을 내면 좋겠다 싶어요.

  • @오대석-o1l
    @오대석-o1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한다선애야

  • @오대석-o1l
    @오대석-o1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윤선애가부른노래는무조건히트😊

  • @sayyou.loveme
    @sayyou.lovem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빠가 이 노래 들으면서 몰래 울고 있었네요 아직 많이 힘드시겠지만 더 괜찮아질때까지 많은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 @SRKim-ol3zn
    @SRKim-ol3z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 재울때 많이 불렀어요

  • @wonim7244
    @wonim724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명으로 ㅚ고입니다

  • @user-wu1ij1hp7x
    @user-wu1ij1hp7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애님의 노래를 "별"로 접했는데, 아련하네요. 드라마와 함께.

  • @채영기-y1z
    @채영기-y1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억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