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윤선애와 최한솔)

[@Cornelius5141]

윤선애님의 청아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기타음색과 어우러지는 환상의 하모니가 참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Bam-Haneul-Michael]

윤선애 가수님 여름날 나무그늘 밑에 누워 하늘을 보는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110번째 좋아요 꾸욱 ㅎㅎ

[@zhchoe469]

풀벌레들의 멋진 화음! 잘 들었어요!❤❤❤

[@adfontes4006]

청아하다...란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선애님의 목소린
언제나 시간이 흘러 흘러도 여전히 마음에 곱게 남네요.
하늘.........하루에 늘....이란 의미로
다시 읽어 봅니다.
하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루에 늘 바램으로 본다는 의미로,
다시 읽어 보네요.
그런 노랫말 아닐까 싶어.
노래를 들으며 웃어 봅니다.
이 글을 선애님이 읽을 경우는 어쩌면
거의 없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글을 선애님께서 읽으신다 하시면,
이런 이야길 선애님께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래가 아름답다는 건,
노래의 사람이 아름답단 의미이며,
노래의 사람이 아름답단 건,
노래 속에 그녀의 살아감이
가 없이 아름답다는 걸 의미하리라.
선애님 아실까요?
아름답다...이란 단어의 의미는
자신다움...답다....란 의미라 하더군요.
그래요. 선애님, 당신께선,
어제도 아름다운 분이며,
오늘도 아름다운 분이며,
내일도 아름다울 분이세요.
당신께서는...........
어제도 당신의 마음을 다한 이였으며,
오늘의 시간에도 당신 다움을 잊지 아니하였으며,
내일의 시간에 다다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러한 당신이기에,
당신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아름답다 말씀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adfontes4006]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답글을 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노래의 삶이 아름다우신 분.
노래 속의 단어와 글귀가 아름다우신 분.
긴 시간을 통해서 긴 호흡의 노랠 부르셔,
늘 감사드려요.
귀하게 마음 한 곳에 간직하겠습니다.

[@노래하는정원]

와우~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boyoungoh80]

고등학교 시절 양희은 님이 부른 이 노래를 듣고 그 맑은 느낌에 큰 위안을 받았었는데 40여년이 지난 오늘 윤선애님의 노래를 들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아 40년이 흘렀네요 오래도록 기억되는 노래가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요술램프-c2b]

엄마가 오빠생각을 부르셔서
검색했는데
연주 목소리 너무나 이뻐요
기타연주 넘 멋져요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감사해요~~

[@낭만애기씨]

너무 좋으네요~~
코드 5개로 노래부르는
저는 ??ㅋㅋ키타 안만진지 어언 4년,,ㅠ

[@고경태-t6m]

😊😊😊

[@낭만여행-t5d]

마이크는 않쓰시고
핸폰 동영상 으로 찍은 영상인가요??
무슨 녹음장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