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0중반의 서울 외곽이 고향인데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정겨운 시골모습이 그리운것도 아닐진데 이노래를 즐겨듣던 그 아련한 시간 과 그 추억들을 두고 이렿게 훌쩍 멀리 와버린 아쉬움 때문일까요~~ 오늘은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온 나를 내가 위로해 줍니다 모두 잘 살아와 주셨습니다~~♡♡♡
Wunderschöne Stimme-sie bildet Lotusblumen in meinem Herzen ❤️ ❤️ ❤️!!Klar und rein und ausdrucksstark werden wunderschöne Gefühle transportiert!!Tausendfach Danke dafür aus Deutschland!!Ich liebe diese Kultur!!
오늘 정말마음깊이 고향이 그리워지는군요 타향에서 42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항상 마음속에있는 나의 고향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이곡리. 사랑했던 막내누나 이제는 볼수없는곷으로 보내고나서 고향의 봄 노래를 들으니 42년동안 울지않는 눈에선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오빠생각 하고 고향의봄 어릴적 엄마 무릅배고 엄마한테 다 배운 노래에요~저는 태어난 고향이 강원도 정선 안단임 인데 매미 루사 터지기전에 정말 고향의봄 처럼 온갓 꽃 수양버들이 개천에 산마루마다 울긋불긋 하앟게 피던 고향 입니다~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경북의 어느산골에 아이둘을 데리고 엄마집에 찾아갔습니다 도시에서의 여러가지일들이 너무 안되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차 엄마곁에서 좀 쉬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둘 .... 철모르고 잘 뛰어놀더군요 그모습이 너무고마워 뒤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쯤 일까요 제가 반주하고 아이들이 불렀죠 .... 고향의 봄 엄마는 옆에서 한마디 하셨어요 맘도 편하다 이놈아 .. 노래가 나오냐 그때 그노래 지금 저의 애청곡 목록에 아직도 있습니다 저는 드라이브하며 음악듣는것이 큰 기쁨인 사람이거든요 그 아이들이 커서 이제 다들 제 곁을 떠났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렁그렁합니다 님의 목소리에 ...... 힘들었지만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이 있는 경북의 어느산골이 생각났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 보다 나으니라/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잠.8:17ㅡ21) 이 한밤 울려 퍼지는 고향의 봄 /노래따라 내 마음도 마음의 고향을 여행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미치겠네요
동심이 되살아 남니다 80십이 되어도요 그때가 제일그립네요
오사카 쯔루하시 자이니치 동포들은 이 노래 가사와 멜로디에 그저 눈물만 흘리시더군요, 민단이든 총련이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은 동포입니다.
청아한 목소리와 기타 반주의 조화가 듣는이의 마음을 정화 시킵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소녀 소년들도 이런 맑고 순수한 동요로 심성이 선하고 곱게 자라길 희망해 봅니다
내고향 문경 자차모티 항상 행복한 기억만 있던 그때...
두분 덕분에 영혼이 다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타연주와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최고십니다 ~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어릴 적 살았던 고향의 모습과 그 곳에서 함께 뛰어 놀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아련한 추억에 빠져 봅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기타연주와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눈에서 알수없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게 하는 이 노래의 깊은 매력과 감동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세계적인 명곡임에 틀림 없습니다..ㅎ
윤선애씨의 구슬픈목소리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 기타 리듬 화음이 환상적인 조합이었고
고향의봄은 오빠생각과 함께 동요중의 동요이고
한국 최고의 명곡동요
이며 국민동요
이지요
윤선애씨는 얼굴도 너무 예쁘십니다
어린시절 철길옆 내고향이 떠오릅니다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철길옆?부산 범일동
그시절 집집마다
애들이 참많았습니다
고향 생각과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옛적 어릴 때 시골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던 때가 자꾸 생각나네요.
아직 제나이가 50이 안되었지만 미리 고향에 가서 터를 다시잡고 형들 친구들 동생들 불러 추억을 회상하며 막걸리잔에 정을 담고싶습니다. 친구들아 형아 동생들아 보고싶다. 경주시 외동 연안이 고향인 친구가..
👍,,!!!
👍,,!!!
기타 보다 부르시는 님 목소리
눈물
동심으로 돌아가는 노래 입니다 기타 연주에 너무나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
나도 60중반의 서울 외곽이 고향인데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정겨운 시골모습이 그리운것도 아닐진데
이노래를 즐겨듣던 그 아련한 시간 과 그 추억들을 두고 이렿게 훌쩍 멀리 와버린 아쉬움 때문일까요~~
오늘은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온 나를 내가 위로해 줍니다
모두 잘 살아와 주셨습니다~~♡♡♡
저까지 눈물 나게 하십니다 ! ❤
신안 암태에서 태어나서 에쩌다
어쩨다 지금은 뉴욕 작은 시니어 아파트에서 살고잇읍니다
고향이 그리울때면 동요을 든고
만이웁니다 그럼 내맘이 정화돼은겟같읍니다 ❤❤❤❤❤❤❤❤
고향떠나 타향에서도 눈물이 글썽여지는 노래
타국에서는 더 더욱 그리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노래겠지요.
어릴적부터 듣고 부르던 노래가..
윤선애님께서 부르니 명곡반열에 올라섭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소리와 낭랑한 노래가락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릴적 통고바리 하던 친구들은 어느새 저 세상으로 가고 연락도 안되고.,.,.,
고향은 늘 가슴 한 곳에 자리잡는데 세월은 무심하게 흐른다.,.,.,
감사합니다.고향생각하면슬퍼지네요
윤서애님의 노래는 제 마음속에 뭔가 잔잔한 감동과 애잔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고향의 봄이 생각납니다 ❤❤❤맛진 연주 맛진 노래 감사합니다 ❤❤❤🎉🎉🎉
이 봄밤 이 노래들으니 눈물이 날것만같다
~~~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슬프네요 고향생각에ᆢ고맙습니다
지난 토요일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공연 잘 봤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앨범에 사인도 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와 기타연주입니다~^^
잔잔한 기타선율에 정말 아름다운 보컬...너무 고맙습니다.
얼떨결에 들어왔는 데....동영상 시청 후에 홀딱 반해서...단박에 구독, 알림, 좋아요...꾸욱~~!!
목소리가 가시와 참 잘 어울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요.(^^
내고향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군곡마을. 가차마을.. 그립고 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두분이 애국자 입니다 청순한 목소리가 마음을 풀어주네요
지치고 지친 삶의 모퉁이에서 위안이 됩니다
부모님이란 큰 울타리 넘 그립습니다
내고향 땅끝마을... 정말 그립습니다..달마산.. 두륜산.. 소풍가던 미황사.. 아름다운 고향...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기타 선율속에 가을이 깊어갑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Wunderschöne Stimme-sie bildet Lotusblumen in meinem Herzen ❤️ ❤️ ❤️!!Klar und rein und ausdrucksstark werden wunderschöne Gefühle transportiert!!Tausendfach Danke dafür aus Deutschland!!Ich liebe diese Kultur!!
오늘 정말마음깊이 고향이 그리워지는군요 타향에서 42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항상 마음속에있는 나의 고향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이곡리. 사랑했던 막내누나 이제는
볼수없는곷으로 보내고나서 고향의 봄 노래를 들으니 42년동안 울지않는 눈에선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낙안읍성있는곳인가봅니다 한번 가보았는데 참 아름다운곳이예요
전
그곳에서 멀지 않 는 마을이 고향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고 계시네요 누구나 고향의 그리움을 가지고 살지요
저도 순천이 고향입니다.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곳 같지만, 마음처럼 쉽게 가기 힘든 게 고향이네요.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을 떠오르게 하는 곱고도 정겨운 목소리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동요지만 막상 부르기는 어려운 노래입니다.
너무 정겸네요..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넘 감사 합니다
내고향은 지금도 아름답고
옛정취가 많이 남아있어 너무 좋고! 나이드니 자주갑니다! 그곳이 인왕산과 북악산이 만나는
자하문! 청운동 부암동
아름다운 동네! 지금도 복숭아꽃 살구꽃 피는 정겨운 동네
그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자하문하면
떠오르는게 1.21무장공비가
까까머리때 제기동 외가댁에 왔다가 조간신문에 ~~
벌써 70줄에 입학을 ㅎㅎ
이렇게 감미로울수가...
매력적인 기타소리와 어울려져 잔잔하게 와닿습니다..
기타 소리가 너무 좋죠
최한솔님의 편곡과 연주로 듣는 고향의 봄입니다
@@윤선애와아름다운이야 기타는 물론이구 선애님 노래도 말할수없이 좋답니다^#
아이~~~ 나이가 먹었는지 조금씩 눈물이 나오네요. 아직 환갑전이고 고향도 서울인데. 구독할게요.
고향 과수원 아래 냇가에서 물놀이하든때가 그립습니다 ᆢ 눈물이 나네요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오빠생각 하고 고향의봄 어릴적 엄마 무릅배고 엄마한테 다 배운 노래에요~저는 태어난 고향이 강원도 정선 안단임 인데 매미 루사 터지기전에 정말 고향의봄 처럼 온갓 꽃 수양버들이 개천에 산마루마다 울긋불긋 하앟게 피던 고향 입니다~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정말 좋은 곳이 고향이군요
한번. 가 본적이 있는데
냇가에 철쭉도 이쁘고 바위에
돌단풍도 이뻤던 단임마을
이제 이곳 수원에서는 가 보기 힘든 곳이 되었네요
나의 고향은 정선 신동입니다
@@이수용-m5s 오~신동요?누구나 고향은 그립고 좋은곳이죠😄😄😄
@@승진전-q5x 그리움은 나이가 먹어갈 수록 더해집니다 늘 고향 잊지마시고 그리워 하십시요
@@이수용-m5s 👍👍
우리내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매일 동요곡만 들 려 주었어면 즐겁게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래와 반주가..ㅡ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갈수없는 북녘 내고향 북녘 고향산천 그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다 멸공!
클래식 기타에 어찌도 그리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지....아름답습니다.
우리시골은 도시옆이라 복숭아꽃과 살구꽃이 없었다 나중에 복숭 아꽃이 활짝핀것을 보았을때 숨이 탁막히게 아름다웠다
듣기 너무 좋아요
이봄에 이제서야 봅니다. 좋은노래, 이향기 오빠생각도 너무 좋습니다 . 행복을 주네요.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와서 듣네요 😊
사람은 어린아이가 두번 된다지요
태어나서 한번,
늙어서 또한번의 어린아이가 되어서
동심의 세계로 빠쳐듭니다
어제 장모님 발인날 고향의봄 전주가 너무 슬퍼서 ᆢ
이 노래는 들으면 왜 슬프지...?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이 정화 됩니다.
지나간것은 그리워지는것 새삼 감정이 올라오네요
국민학교 다닐적 단체 영화 '성난코스모스'를 봤는데 그때 삽입곡
ㅡㅡㅡ 왜이리 슬픈지 ~
이 동요만 들으면 그때생각이 ㅡ
2024년 9월16일 추석전날 이노래 듣습니다..대전 복개천에서 자라온 생각이막 나네요..지금은 플로리다 바닷가에서 살고있는데 자꾸 고향이 그립네요.😢😢
플로리다에서
제 고향 김제 죽산 명랑리 ...
지금은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곳 그래도 그립습니다
평생 아파트 숲에서 살아왔는데 어째서 고향이 그리운 걸까. 봉숭아꽃, 살구꽃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알것 같은건 영혼에 새겨져서 일까.
봉숭아꽃 = 복숭아꽃으로
삼무곡에 매화와 산수유 목련이 피었습니다. 모두 그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가난했던 50년대후반~60년대 어린시절이 생각나 듣는내내 나도모르게 눈물이...
기타 음률에 서정적 목소리...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경북의 어느산골에 아이둘을 데리고 엄마집에 찾아갔습니다
도시에서의 여러가지일들이 너무 안되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차
엄마곁에서 좀 쉬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둘 .... 철모르고 잘 뛰어놀더군요
그모습이 너무고마워 뒤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쯤 일까요
제가 반주하고 아이들이 불렀죠 .... 고향의 봄
엄마는 옆에서 한마디 하셨어요
맘도 편하다 이놈아 .. 노래가 나오냐
그때 그노래
지금 저의 애청곡 목록에 아직도 있습니다
저는 드라이브하며 음악듣는것이 큰 기쁨인 사람이거든요
그 아이들이 커서 이제 다들 제 곁을 떠났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렁그렁합니다
님의 목소리에 ......
힘들었지만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이 있는
경북의 어느산골이 생각났습니다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노래를 떠올릴 때마다 추억이
함께 할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 보다 나으니라/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잠.8:17ㅡ21)
이 한밤 울려 퍼지는 고향의 봄 /노래따라 내 마음도 마음의 고향을 여행합니다
고향의 봄 노래를 들으면 왜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를까요
어릴적 친구들이 보고싶어 요. 친구 종진ㆍ종괸 보고싶어 ㅇ2ㅡ
고향의 봄이 산 넘어 강 넘어 시간을 넘어 날아오는 듯한 아름다운 노래.. 순수한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천사같은 노래 참 좋습니다. 저는 본명이 윤선호~~
답글
고맙습니다~
고향에 살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실치만 왼지 그립기만 합니다 이제 네 나이68세라.모두 살아진 옛기역이만 그래도 그시절 내고향이 보고 싶네요 😊
남녘에 복숭아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고향생각에 흠뻑 졎습니다 윤선애님의 노래는 제게 최고입니다!
꿈에라도 보고픈 독립군 분들의 그리운 고향의 노래......
우리들 고향의
산소같은 두분!
상처받고 고단한
도시의 영혼들의 쉼터가
되주시네요..ㅡ
자주 놀러올께요..❤🎉
기타 반주, 노래 멋지네요
기타 반주 배우고 싶네요
클래식기타 전공 인가봐요?
좋아요 꾹~~
곱고 아름답습니다.~
이것으로 그 모든 것을 대신하겠습니다.
세계적인명곡 홍난파선생님곡에 이원수선생님가사 두분깊이감사드림니다 !
넘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목소리 또 듣고 갑니다.굿
너무 잘 아름다운 목소리아 기타의 어울림입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기타 편곡이 너무나 서정적이네요. 어떻게 악보를 구할 수는 없을까요?
연주자에게 한번 문의해보겠습니다
답글 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음악 장르로 동요를 즐겨 듣습니다. 어느 분이 댓글로 올리셨던데 '등대지기'도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
뒷배경과 윤선애님 복장도 아주 잘 어울리시고,최한솔님 기타 실력도 대단하신데,티 내지 않고 겸손 하시게 연주 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감동 받네요.근데 그 연주 하신 악보도 좀 띄워 주시면 안 될 까요? 제가 값을 지불할 게요.
우리의 사랑 우리의 삶 선애님. 한솔님과함께. 앨범 만들어 주세요. 내삶의. 마지막에 함께 하렴니다.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마음이 차분해져요..
평화가 오는거 같아요...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청아한 저항의 음색이십니다.
Sop강해정님이 Trot을..
브드럽게 잘 하십니다
노래란 머든 자기에게 잘 맞는다면 트롯도 클래식도
락도 민요(국악)도 안가려도
무방합니다
Trot을아주Soft하게.....
🎉🎉🎉🎉🎉🎉🎉🎉🎉💕💕💕💕💕💕💕💕💕
넘~ 멋있게 잘하십니다
홧팅~ 응원합니다😊😊😊
팔도강산 한반도에 가장 어울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
눈물이 나요 😂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느낌이
훌륭한 연주 고맙습니다
화려한 풀오케스트라 아닌 어쿼스틱 기타에 잔잔한 목소리....눈물샘을 자극해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참 잘 부르시네요.❤
가슴에 녹아드는 노랫소리...지나다 우연히 들었습니다.
기타선율이랑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도시에서 자란 내가 들으면 고향이 저멀리 두메산골
어딘가 싶을정도로 감성에 푹빠지게 만드는 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타가 클래식기타 같은데.... 맞나요 ?
벌써 그립습니다
잘 부르셨어요!♥
고향 마산 월영동이 배경입니다
고향 못가본지가 오래전인데
맘이 어지럽네요
좋아하는 윤선애 선배 보니
대학때 갖은 일들이 생각납니다 ㅠ
창원 소답동요.
소답동에 추가
이원수 선생이 경남여상 뒷산을 배경으로 쓴것 같음
소답동 북면 넘어 가는곳에 복숭아 밭이 배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