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김의철 글, 곡)윤선애와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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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dongjy12
    @dongjy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들을 먼저 보낸 엄마의 애절함이 절절이 느껴지네요

  • @TK-rt6il
    @TK-rt6il ปีที่แล้ว

    김의철님의 노래들은 항상 단순한 것 같아도 마음 깊은 곳을 터치하네요. 노래 부르시는 윤선애님의 목소리가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는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애틋해서 눈물이 주르르…. 감사해요.

  • @euijeonglee1160
    @euijeonglee1160 ปีที่แล้ว +1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Guitar 연주하신 최한솔님께도 감사드려요.
    따뜻한 연주소리가 노래에 감동을 더 주었습니다.

  • @seungtaekan4550
    @seungtaekan4550 3 ปีที่แล้ว +2

    두 눈에는 눈물이 절로 솟아나고, 가슴은 미어집니다.
    그 엄마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그 슬픔이
    윤선애님의 노래로 승화되고 있네요.

  • @빛날흥
    @빛날흥 3 ปีที่แล้ว +3

    선애야 사랑해... 한 편의 시같은... 그것도 압축된 액기스 100프로 같은..

  • @그냥저거-w1h
    @그냥저거-w1h 3 ปีที่แล้ว +2

    세월호 아이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ᆢ윤선애님 노래 너무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HAMBEor_uz
    @HAMBEor_uz 3 ปีที่แล้ว +2

    헉 ㅠㅠㅠ